보통의 엄마가 아닌 인플루언서이고, 젊은 나이이고, 실제로 예쁘기도 하니 예쁘게 꾸미고 싶은 마음도 이해가 되지만 아이가 노출이 있는 옷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시기가 되었으면 엄마로서 자중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영상만 보아서는 재원이의 말을 너무 장난스럽게만 받아들이시는 것처럼 느껴져서 걱정스러워요 ㅠㅠ
사실 이게 팩트긴 함 아들이 별로 안좋아하면 어느정도 타협하는것도 맞는듯 예쁘게하고 나가고싶고 다 이해하는데 계속 그러면 아들이 엄마를 피하게 됨 나갈때 아니면 혼자 나갈때만 그렇게 입던가 해야할 듯 옷에 간섭하면 엄마랑 데이트 못해 하니까 벌써부터 엄마랑 안할건데 하는거 보니까..
엄마가 된 순간부터는 내가 내 인생에서 하고싶은 걸 다 하고 살 수는 없습니다.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려면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죠 책임져야 할 가족이 있고 가족에게 피해가는 일 없도록 해야하는데 내가 하고싶다고 해서 다 하고 행동관리 똑바로못하면 가족이 힘들어집니다. 저도 제가 어린 나이에 저희 어머니께서 가족은 등한시하시고 남편도 없고 자식도 없는 것마냥 자기인생 할거다하면서 사서셔 어렸을때부터 상처가 많았습니다. 재원이는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라는마음에 댓글남겨봅니다.
엄마가 너무 철없네; 부모는 부모의 역할과 권위가 있는 거고 자녀는 자녀의 역할과 질서가 있는 건데.. 애랑 동급으로 대화를 하려고 하네; 그거 교육적으로 안 좋아요;; 엄마가 엄마 역할을 못 하고 있으니 애가 어쩔 수 없이 저 나이에 어른의 역할을 할 수밖에 없는 게 너무 뻔히 보인다.. 애가 불쌍하다 진심으로.. 애엄마 정신 좀 차리고 철 좀 드세요..;;
@@Dreaming_Angel1004 네? 제가 단순히 옷차림새 하나만 가지고 이런말 하는걸로 보여요? 아들이 싫다 잖아요ㅋㅋ시대가 바뀌었다고 가족들이 싫다는데 같이 외출할때만큼은 속 있는 엄마라면 조금은 수수하게 입을 수 있지않나요? 제가 뭐 아무때나 여미고 다니랬나요ㅠㅠ;;
20대 초반이던 30대 후반이던 출산을 하고나면 엄마가 됐기 때문에 대게는 옷스타일이 비교적 얌전해짐. 본인의 개성도 중요하지만 자식을 입장도 헤아릴 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함. 저 나이애 엄마단속하는 아들 안쓰러움. 나 같아도 노출 심한 엄마랑 데이트 안하고 싶을거 같다.
아들이 젤 성숙하네
보통 자식이 성숙하면 부모가 아닌 경우가 多..
그러니깐요.. 애 둘이나 둔 아지매가 자식 앞에서 부끄럽지도 않은가 ..
아는척 하지마세요 ㅋ
옷 맘대로 입고다니겠다는데 성숙 비성숙 문젠가? 바라보는 시선이 성숙하면 별문제아님 옷을 어찌입든
@@user-iy4bn5il4b비성숙 ㅋㅋㅋ 성수기 비성수기도 아니고 ㅋㅋㅋ
재원이도 엄마 욕먹는 거 다 보고 저러는듯 .. 엄마라고 뭐라 하지도 못하고 ..
ㄹㅇ… 폰으로 엄마 인스타 댓글이나 그런거 다 볼텐데.. 노출있는 옷을 입지 말라는 건 아니지만 만약에 우리 엄마가 비키니 사진을 인스타 올리면 진짜 싫을듯…
엄마는 비키니도 못입냐...
@@user-fx8ny5go7d원댓이 언제 입지 말라그랬냐ㅜ 그냥 애도 유튜브 다 보고 하니까 그러는거지
보통의 엄마가 아닌 인플루언서이고, 젊은 나이이고, 실제로 예쁘기도 하니 예쁘게 꾸미고 싶은 마음도 이해가 되지만
아이가 노출이 있는 옷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시기가 되었으면 엄마로서 자중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영상만 보아서는 재원이의 말을 너무 장난스럽게만 받아들이시는 것처럼 느껴져서 걱정스러워요 ㅠㅠ
근데 그냥 20대같고 이쁘기만한데 엄마면 저런옷 입으면 안되나 학부모 참관수업 가는 것도 아니고 아들이랑 놀러가는건데
이게,,유투브는 애들도 보니깐 학교에서 너네 엄마가 이랬다 저랬다 말하는 애들 백퍼 있을거같음..ㅠ 솔직히 아이들이 빨리 철드는 집은, 부모님들이 철이 없는 경우가 있죠.. 제가 그렇게 자라서ㅎㅎ 마음이 쓰입니다😢
ㅇㅈ 밖에 나가보니까 배까는 엄마는 울엄마뿐이니...
ㅠㅠ 고딩엄빠봐도 애기들이 철이 빨리 들고 엄빠는 끝까지 애기더라구요...
가슴다까고 댕기구 언더붑하면 다나오고.. 검색하면 이전이력들도 다 나오는데 친구들이 본다생각해보셈
저희 딸도 5학년인데 제가 화장하고 옷 이쁘게 입는건 좋은데...넘 야한건 싫데요
카톡 프사에 여름에 끈나시 입고 침대에서 찍은거 올렸더니 당장 지 친구들이랑 친구 엄마들은 멀티로 돌리라고...결혼하면 부모 남편보다 무서운게 자식입니다
부모님이 노출하면 자식은 말은못하지만 챙피해해요 코디는 이쁘네요
사실 이게 팩트긴 함 아들이 별로 안좋아하면 어느정도 타협하는것도 맞는듯 예쁘게하고 나가고싶고 다 이해하는데 계속 그러면 아들이 엄마를 피하게 됨 나갈때 아니면 혼자 나갈때만 그렇게 입던가 해야할 듯 옷에 간섭하면 엄마랑 데이트 못해 하니까 벌써부터 엄마랑 안할건데 하는거 보니까..
근데 이 경우는 특이 케이스자나나 애엄마인데 너무 어려보이고 예쁜ㅋㅋ
나이먹은 아줌마 외모면 꼴값이고 창피할 수 있을듯한데
어려보이고 슬림하면 전혀 아닐듯
@@hsu0l1206팩트는 애엄마임
@@hsu0l1206님 시선말고 애들 시선으로 봐야죠..
@@hsu0l1206나이먹은 아줌마여도 애엄마 아니면 뭔 상관이냐 하여간ㅋㅋ
아재들 배나와서 길가다 꺼억 거리는게 더 민폐던디 ㅋㅋ
아들한테 묻는거자체가 이상함..
정신이 이상한듯 엄마가
@@user-yf3bk1iy4l 아들이 볼 수 도 있는데 그런 댓글을 ㄷ ㄷ
@@user-yf3bk1iy4l아직도 뭔 얼짱시대인줄알아 ㅋㅋㅋㅋㅋ나이 헛쳐먹음 ㄹㅇ
@@zip_our_house 본인도 내로남불일 것 같은데
댓글 말하는 꼬락서니가 참..
너무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였어도 엄마가 너무노출입게입는건 싫을듯..
애한테 한다는 말이 “핫하게 놀고 싶다고” ㅇㅈㄹ.. 할많하않
일부러 아들이 나 간섭한다~ 우리 아들이 나 챙긴다를 내가 잘키웠다? 를 노리고 올린거 같아요 ㅋㅋ 일부러 노출있게 입고
궁예질하는 인생이 ㄹㅈㄷ
그러게요.. 저도 그 부분에서 좀 놀랐습니다 😅😂..
우리 엄마가 저런 옷 입고 다니면 진짜 부끄러울 듯... 그러면서 나한테 핫하게 놀고싶다면서 투정부리면.. 진짜 대화할 의지도 안 생김.... 가족끼리 나가서 어떻게 핫하게 놀건데ㅜㅜㅜ
ㅋㅋㅋ 진짜 가족끼리 다닐때는ㅋㅋ 마음은 물놀이에 비키니입고싶어도 가족 끼리 다닐때는 꽁꽁싸맨 래쉬가드임ㅋ ㅋ 특히 부모님ㅋㅋ
와 애가 저렇게 말할정도면..
질투는 하지 말자ㅋㅋㅋㅋㅋ
남친마냥 하는 단속이 아니라.. 엄마니까.. 걍 싫은거지 ㅠ
학교 갔는데 애들이 다 알거고 수근 거릴거고 말도 못하고 난감할거 같네요 내 인생도 중요하지만 아이 입장도 고려 해야 할거 같아요 점점 크니까요
학교에서 애들이 너네엄마 어쩌고 성드립으로 얘기하면 아들이 받을 상처는 생각 안하시나.. 참 희한해
@@user-fo2gy7yj5p 그 이상한애들때문에 아이가 상처받잖아요 대놓고 얘기안해도 의식될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 생각을 하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줌마 정신차리세요 느그 자식은 그렇게 교육시킬거임?ㅋㅋㅋㅋㅋㅋ
@@user-xy5fn8il3t 이렇게 맥락과 의도파악 못하는 애들 엄마는 얼마나 애키우기 빡세셨을까.. 리스펙😂
@@user-if8qz3sx4g애들 성드립 전혀 상관없는 말로 해서 별로 신경 안써요 뭘 잘 모르시는거 같은데;;
@@user-if8qz3sx4g 그 이상한 애들을 제대로 교육못한 그쪽 부모 탓이죠 문제있는 쪽이 고쳐져야지 왜 잘못한거 없는 쪽이 피해야돼요 ㅋㅋ
애엄마니깐 그렇지..ㅋㅋㅋ 학교에서 얘기가 나와서 그러는걸수도..ㅎ.. 애도 자기 친구엄마들을 볼테니 .. 어릴땐 엄마가 핫하게 안입었음 하지..걍 딴엄마들처럼 평범하게
근데 엄마들의 삶도 존중해줘야지 다른 엄마랑 다르게 훨 젊잖음... 엄마들의 희생을 당연하게 생각 안 하는 문화가 우리나라에도 얼른 형성되면 좋겠네
@@user-ci5xn2kr7v그것도 맞긴한데 난 그냥 이런 경우면 애들 얼굴을 공개 안 할 듯 그럼 문제 없잖아 가끔 만나는 일 있으면 마스크끼고 모른척하고 그럴 닷
@@user-xu3tk2rr3e 그것도 맞긴하지
엄마들의 삶이 문제가 아니고 아이 없을땐 자유롭게 하고 아이가 있을땐 아이를 먼저 생각해줘야 맞는거죠..?
내 엄마가 애들 사이에 가십거리가 되는게 얼마나 싫을지
축구보러 가는건데 저런거 못입음? 진짜 애 낳기 싫다
철좀 들어라..;;
사실 저나이에 이상한 옷은 아닙니다 ㅋㅋㅋ
외모도 누가봐도 20대같은데 더 늦기전에 입어야죠.. 나이 들수록 더 늦기전에 지금!! 이란 생각 들더라구요 ㅋㅋㅋ 아직 많은건 아닌데도
@@Gggomak애가 싫다잖아요
애 없을 땐 괜찮은데 같이 나갈땐 좀..😅
@@Gggomak 20대도 아니고 친구들이랑 노는 거면 모를까 자식이랑 가는 건데 ㅋㅋ
ㅋㅌㅌㅋㅋㅋ재원이 맘은 알겠는데 확실히 파란색 나시가 이쁜데..
아니 아들 졸라 어려 보이는데 아들 앞에서 나시입고 화끈하게 놀고 싶다고 이런 말을 해…?
아들이 애를 키우네
참... 희한한 풍경ㅋㅋㅋㅋ
아이는 부끄러운거에요 .. 엄마니까 말도 못하고 .. ㅠ
아들한테 말하는 게… 나도 파란색 티 입고 화끈하게 놀고싶…ㅋㅋㅋ 누가 애야…?
친구랑 놀 때 입는 옷이 있고 가족이랑 놀 때 입는 옷이 있지.. 그중 남편이랑 놀 때 , 아이들이랑 놀 때 복장이 따로 있다고 생각해야지… 끈 나시 아니고 밴딩 블라우스나 골지 망고나시 정도 됐어도 아들이 저렇게 반대하진 않았을듯
니가 뭔데 남의 옷에 이래라 저래라야 니 거울이나 보셈...ㅋ
애 앞에서 나도 화끈하게 놀고 싶다고!!! 라고 하는건 몹시 당황스럽네요;; 영상이 저정도면 평소엔 더하겠죠? ㅠㅠㅠ애가 안쓰럽
와 아들한테 싫어어어어어어어어얽 !!!! 라고 소리치면서 나도 파란색티 입고 화끈하게 놀고싶다고 하는 게 말이 되나 제발 철 좀 들고 나이값 좀 해라 ...
ㄹㅇ 싫어어어어어 하는게 제일 충격적임....초등학생 아들앞에서...하. ...
엄마가 이뻐서가 아니지않나..? ㅋㅋ 쪽팔려서 단속하는거지
예쁜데..ㅠ
질 투 금 지
@@maryyy000 할게없어서 아줌마를 질투하노 ..
오~ 구라쟁이 팔이피플아녀~? 시끄럽네
진짜 생각 없어보이고 어려보임 얼굴 말고 생각이 아들 말 좀 들으세요 그냥
엄마가 된 순간부터는 내가 내 인생에서 하고싶은 걸 다 하고 살 수는 없습니다.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려면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죠 책임져야 할 가족이 있고 가족에게 피해가는 일 없도록 해야하는데 내가 하고싶다고 해서 다 하고 행동관리 똑바로못하면 가족이 힘들어집니다. 저도 제가 어린 나이에 저희 어머니께서 가족은 등한시하시고 남편도 없고 자식도 없는 것마냥 자기인생 할거다하면서 사서셔 어렸을때부터 상처가 많았습니다. 재원이는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라는마음에 댓글남겨봅니다.
아니이 .. 애엄마는 노출이 있는 옷을 입으면 안된다가 아니구.. 적어도 자식이랑 다닐 때에는 남들 가리는 거 만큼은 가리셔야죠.. 노출 있는 옷은 친구들이랑 놀러 댕길 때 언제든지 입을 수 있고 … ㅠㅠ
얘는 나이 들수록 철이 없어지냐.. 할말하않
창피해서 저러는것같은데.. 애생각해서라도 자중해야될듯..
아니 유부녀노출 상관없는데 애가싫다하면 하지마요 뭐하는거야진짜 애기둘 얼굴도 공공연하게 다까놓고
첨에 괜찮아? 할때 긁적이는 재원이 넘귀엽ㅋㅋㅋㅋ
애들 사이에서도 다 알아요..😢 뭐든
무던한 게 좋아요 튀면 애들 사이에서도 화제 삼고 심하면 조롱한다고..😢
자기 엄마가 너무 이쁘니까 아들이 단속하넼ㅋㅋㅋㅋㅋㅋ둘 다 귀여웤ㅋㅋ
아근데 애기가 엄마 저렇게 지적하는거 안쓰럽
누가 좋아하겠냐… 친구랑 놀때는 상관없어도 자식은 싫어할만도 함
아들이 왠지 짠하고 불쌍하네...
철없는 엄마를 둔 어른스런 아들
이런 상황에 계속 노출되면
아들에게 상처 아닌 상처가 되어 쌓일듯
미디어가 애들 다 망쳐놨다
어린마음에 나오는 충고는 들어주셔도 돼유
ㅋㅋㅋㅋㅋㅋ아들 귀여워 ㅋㅋ
아들이 세상을 너무 일찍 깨달음.. ㅋㅋ😅😅
맨날 가슴 까고 인스타에 올리니..
까려고 한거니깐
22 가슴수술한 애들 특징 까지못해 안달임
우리한테는 패션일지도 몰라도 아이들한테는 놀릴감일걸요
언니 다 됐으니까 공구나 하지 마세요
우리 엄마가 저런 옷 입는다 생각하니까... 음 정 털릴 것 같긴 하다... 😢
귀여워 ㅠㅠㅠㅠㅠㅠ 너무 귀엽다
그냥 옷입는것뿐만이 아니고 아들이 옆에 남자가 앉으면 어쩌냐고 걱정해주는데 아들한테 저렇게 말하는 게 참ㅋㅋㅋㅋㅋ 지가 교육시켜야 할 애한테 그렇게 말하는 게 맞음? 옷차림은 자기 자유라고 해도 평소 태도가 참 아들 둘 있는 엄마의 태도라고 보기 힘듦
혼자였을 땐 상관없지 진짜 다 벗고 다니던 말던 예쁘다 할텐데 이제 애가 있잖아…애기가 어떻게 생각할지 먼저 배려해줘야지…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거였으면 늦게 낳았어야지
애초에 20대초반에 혼전임신으로 꾸린 가정이였음 전에도 부부가 서로 사랑했고 지금 네가족 사랑하고 행복하게 잘살고 있지만
아이도 알아서 싫어하는데..ㅜ
ㅅㅂㅋㅋㅋㅋㅋ 아들이 옆에 남자 얘기할정도면 알 거 다 아는 거 같은데
영기님은 그냥 아들 반응 재밌어서 그러시는거 같은데 그냥 생각 짦아보여요.. 아들이 더 낫다는 댓글 웃고 넘기지 말고 철 좀 드셧으면,,ㅠㅠㅠ
이걸 좋다고 올린건가.. 아들 크면 더 스트레스받겠다
혼자가거나 친구랑 같이가면 너무 이쁜룩인데 아들이랑 가는거면 좀 별로인듯
애가 어른스럽네...
.....엄마잖아요
진짜 애 앞에서 뭐하는거야 ㅠ 안된다니까 화끈하게 놀고 싶다고 땡깡 부리는것도..내가 부끄러움 누가 애고 엄마인지..
엄마가 너무 철없네; 부모는 부모의 역할과 권위가 있는 거고 자녀는 자녀의 역할과 질서가 있는 건데.. 애랑 동급으로 대화를 하려고 하네; 그거 교육적으로 안 좋아요;; 엄마가 엄마 역할을 못 하고 있으니 애가 어쩔 수 없이 저 나이에 어른의 역할을 할 수밖에 없는 게 너무 뻔히 보인다.. 애가 불쌍하다 진심으로.. 애엄마 정신 좀 차리고 철 좀 드세요..;;
ㅋㅋㅋㅋ귀엽다 애기 생각해보니 울엄마가 아무리이뻐도 저런옷입으먄 징그럽다..?? 으아악 안돼 할 것 같기는해요 😂😂ㅋㅋㅋㅋ 물론영기뉘깐 전혀위화감은 없지만 아들은 그럴수동ㅋㅋㅋㅋ
ㅋㅋㅋㅋㅋ친구처럼 지내는게 난 보기좋은딬ㅋㅋㅋㅋ별걸다 불편해하네 프로불편렄ㅋㅋ
애가 낫다
티 바꿔입은거 보고 재원이가 ㅇㅋㅇㅋㅇㅋ 하는거 너무 귀여운데?
아들한테 왜저래... 옷은 엄마도 입고싶은 옷 입을수있다 이해할수있는데 애한테 앙탈은 좀 글치 않나요 ㅠㅠ 저러면 의지 못해요 애만 성숙해지고 점점 조용히 거리두기할삘
내말이.. 애는 애다워야함. 애가 성숙한건 부모가 의지가 안돼서 그럼
엄마가 너무 이쁘니까 단속하는거잖아요
애랑 다닐땐 생각좀 하자
저정도면 그냥 병..인듯
평생을 그렇게 사셨으니 앞으로도 그렇게 사시겠지 화이팅하세요..~
ㅋㅋ
저 엄마는 아들눈에 어떻게 보일까
애엄마면 애엄마답게 옷입고다녀라 만약에 아들반 친구부모님이 보시면 뭐라생각하겠냐 니가아들 생각한다면 옷제대로입고다녀 아들얼굴에 먹칠하지말고
애 엄마 맘껏 입어도 됩니다 ㅋㅋ 아들 얼굴 까 놓고 가슴으로 돈버는게 문제에요
외국 엄마들은 걍 찌찌 다보이게 입구 애 들춰안거나 손잡구 잘도 다닙니다 ;
애엄마 답게 입으라는건 뭐 한복같이 단아한것만 입고 꽁꽁 싸매고 다녀란건가.. 옷보다는 평소 행실이 중요한거죠^^
아들이 당연하게 찍는게 웃기네
뭔 상관이야. 애엄마가 노출하든 말든. 이러니까 애를 안낳지
저급하노
남편 애 놔두고 노출해서 누구한테 어필하게? 생각 존나짧네
처진 가슴으로 상간남 만들기 ?
아 둘 다 귀엽다 ㅋㅋㅋㅋㅋ
아들램 눈에도 엄마가 너무예뻐서 꽁꽁싸매두고싶나부다 ㅋㅋㅋ
아.. 아들에게 멋지고 자랑스러운 엄마가 되어주세요ㅠㅠ
아너무 웃기고 기여워요😂😊❤ 영상덕분에 웃고 갑니다!!
아들이 저렇게 말하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어요
그럴꺼면그냥 치어리더를 하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공부못하고 똥통 학교 나온 애들중 일찍 결혼한 엄마들 중에 대부분 저럼. 신기한게 자식들이 성숙하고 오히려 철이 있음. 부모는 아닌데
애까지 낳고 철이 안 들었네😂😂😂
애기들한테 엄마가 어떤 옷을 입어도 존중을 받아야 된다는 걸 가르쳐주는게 좋은 것 같아요. 그래야 자기도 어떤 모습이든 존중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게 되고 다른 사람도 존중하게 됩니다. 한국어 틀린거 죄송합니다 외국인입니다.
근데 잘못은 아니고 너무 이쁘고 젊고 꾸미고 싶고 직업도 뽐내야 하다보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그냥 적어도 애들이랑 놀 땐 평범하게 입고 남편이나 친구랑 놀 때만 꾸며도 좋을텐데!
엄마 예쁘모습 아름다워요❤
엄마랑 데이트 안할껀뎈ㅋㅋㅋ😂
애엄마가 너무 저러면..
철 좀 드셔야 할 듯.
지인들 만나는 자리같은데선 뭐 자유겟지만
아들, 가족들 앞에선 좀 여며야하지 않을까싶음
요즘 노출 없어도 예쁜 옷 많은데~
옷차림새 하나가지고 까는건 좀 아닌거같네요~ 예쁘고 직업이 그렇다보니 그럴 수 있단 생각이드는데요~
오히려 말투부분을 고치면 좋겠다하는게 낫겠어요.. 애엄마는 꼭 여며야되는 이유라도 있나요? 시대가 달라졌는데ㅜㅜ
@@Dreaming_Angel1004 네? 제가 단순히 옷차림새 하나만 가지고 이런말 하는걸로 보여요? 아들이 싫다 잖아요ㅋㅋ시대가 바뀌었다고 가족들이 싫다는데 같이 외출할때만큼은 속 있는 엄마라면 조금은 수수하게 입을 수 있지않나요?
제가 뭐 아무때나 여미고 다니랬나요ㅠㅠ;;
아들이 보수적이고 특이한게 아니라 모든 아이들은 엄마가 노출없고 평범하게 입길 원하더라고요..이건 어쩔 수 없는듯..😅
성격이 무섭다 그게 무슨상관이야 할때…
아들말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물론 여자 영지도 중요하지만 엄마잖아요 아들말을 들어야지
애들이 엄마욕하면 걔들이 이상한거지. 남들 눈치좀 보지 말고 삽시다~ 미국은 원하는 옷 아무거나 입고다니고 아무도 뭐라안하던데~ 조선시대도 아니고 배울건 배웁시다~~
정신차려라
자기 엄마 노출한 모습 , 저런 철없는 모습 친구들이랑 친구 부모들이 다 볼텐데 자식입장에서 좋아할리가 있나
애기 잘못=x
엄마 잘못=x
애기와 엄마가 신경쓰인다면, 그 상황을 만든 사람 잘못= 뒤에서 수근거리는 그 사람들^^ 잘못😊
20대 초반이던 30대 후반이던
출산을 하고나면 엄마가 됐기 때문에
대게는 옷스타일이 비교적 얌전해짐.
본인의 개성도 중요하지만 자식을 입장도 헤아릴 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함.
저 나이애 엄마단속하는 아들 안쓰러움.
나 같아도 노출 심한 엄마랑 데이트 안하고 싶을거 같다.
그니까요 .. 노출있는 옷은 친구들이랑 놀러나가거나 남편이랑 데이트할 때입으세요 싫다는 아들한테 더 초딩처럼 굳이굳이 노출있는 옷 입겠다고ㅋㅋㅋ 애가 얼마나 신경쓰이고 창피할지 생각해야죠 쇼츠 떠서 봤는데 스트레스 받아서 차단합니다
중간에 으~~가 댕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
화끈하게 놀고 싶대 ㅋㅋㅋㅋㅋ 실화냐 ㅋㅋㅋ
아니진짜 누가 아기엄마라고 생각하겠냐거ㅠㅠ 개이쁘시네 진짜❤❤
엄마가 저러니까 아들이 보수적이된거겠지... 애도 눈치가있어서 주변사람들 시선도 다 느끼는거고
자칫하면 정말 철딱서니 없는 엄마..ㅠㅠ
몇 년후 미래
??: 재원아 너희 엄마 쩔더라
이거 당할 재원이 속은 얼마나 찢어질까요.
지금 당하고 있을수도 있어요.
최근에 딥페이크 그것도 초6짜리부터 있었다는데 만약에 그런거로 장난이라도 치면..
ㅇ으으ㅡㅡㅡㅡㅡㅋㅋㅋㅋㅋㅋㅋ 아들내미 기특행😚
가짜의 삶
엄마도 귀엽고 아들도 귀엽네ㅎㅎ
재원이 카메라 들구갈때 넘 기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