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과 한국인 여자들이 말하는 타투와 피어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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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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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에서도 다양한 타투와 피어싱을 볼 수 있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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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타투 부분에서 부정확한 부분이 있네요 여러분! ㅠㅠ
좀 더 정확하고 유익한 컨텐츠를 만들이 위해 노력하는 코리안브로스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어떤 주제로 이야기 해볼까요??
분명 올라온건 18분전인데 고정된건 2일전....?
예약 기능을 이용했답니다^^
@@KOREANBROS 아..~ ㅎ ㅏㅎ ㅏ
어떤 부분이 부정확한 거에요..?
교사는 타투가 있을 수 없다는 표현을 했는데 조사결과 아예 불가능은 아니더라구요!
아 진짜 우리나라는 타투 피어싱 이런거 보다도 제발 오지랖좀... 작작... 부리세요.... 그냥 가시던길 가시라구요.....
jichol kim ??? 내가 뭐
jichol kim - 틀 -
jichol kim - 딱 -
이게 팩트죠 ㅎㅎ
@@sadkww 틀니 2주간 압수
시간이 해결해줘요^^
염색? 90년대 초반만해도 난리가 아녔어요
그냥 길바닥에서 욕처먹을 생각하고 다녀야했죠... 그리고 염색하고 다니는 애들은 남녀불문 다 그렇고 그런? 친구들였죠 ㅋ
90년대 후반들어서 패션으로 인식되면서 지금은 거부감없는 행위가 되었죠
타투 피어싱도 지금은 거부감드는 행위이긴 하지만 10여년 뒤에는 자연스러워 질거예요 ^^
염색 진짜 약 20년전엔 안좋게 봤죠 예전에 지오디 박준형 머리 노란색인적 있었는데 그때 방송에 염색 규제 있어서 방송 나갈려면 검은색으로 머리에 뿌리는 락카 같은거 뿌리고 방송했는데 한번은 정면에서 보이는데 하고 나니 다 떨어져서 뒤로 못돌았다고 한적 있어요
@@fierce.fierce 더 전에 HOT 2집 때 타이틀곡 늑대와 양 인가 전 멤버 모두 염색 했었는데 심의 걸려서 두건 쓰고 나왔죠. ㅋ
1...10년...뭐 그때면 딱 적당하겠네요ㅠㅜ
와 염색이 그런 취급이었다고?? 상상도 못했네 ㅋㅋㅋㅋ;
H.O.T 장우혁씨가 염색에 대한 방송심의규정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본인파트때 검지손가락으로 본인머리 가리키며 인상쓰며 노래했죠(방송에서 본인이 직접 밝힌거입니다)
외국이 얼마나 타투나 피어싱에 자유롭냐면, 내가 해외살때 국제학교를 다녔는데 선생님들 반 정도는 타투가 눈에 띄게 있었고, 대부분의 선생님이 하나 이상 있었음. 심지어 미술시간에는 타투에 대해 배우기도 했음. 그리고 피어싱하신 선생님이 많았는데, 담임 선생님은 혓바닥에 피어싱 있으셨음
· 대체 무슨 학교를 다닌거지
@@Listen족 ㅋㅋㅋㅋ 아주 일반적인 국제 학교요 굳이 이름을 알려드리자면 MIS 라는 곳 입니담
배준범 저도 지금 캐나다 유학중인데 최근에지어진 시설좋은 학교에 선생님들 피어싱이랑 타투잇으신분들 정말많아요
저도 국제학굔데 선생님들 보시면 다들 타투 있으세요 실제로 타투이야기도 해주시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어렸을때 부터 봐서 그런지 오히려 이상하다고 생각을 못했어요
국제학교 학생 공감하고 갑니다ㅎㅎ학교 오케스트라 쌤이랑 타투얘기하면서 추천받았어요 저도 이제 성인이라 곧 받으러 갑니다
한국에서는 이직까진 이미지가 좋지 않을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왜냐면,타투나문신은 그오래전엔 소위 조폭이나 양아치들이 먼저 많이 했었기때문이라서 오랫동안 인식이 안좋습니다. 지금은 서서히 무덤덤하게 바뀌어가긴 하는것 같고 피어싱같은경우는 외국처럼될려면 좀더 많은 세월이 필요할것같네요.흐흐.
한국에 유교가 남아있는 한 인식이 안좋을거 같네요. 유교가 아니더라도 나중에 가족을 꾸리고 살면 내 자식이 어떻게 생각할까 싶음. 그리고 초딩때 같은반이었던 애 엄마가 발에 타투있었다고 해서 뭔가 뭐하던 사람이지 싶었는데 그 애도 초딩때부터 술먹고 담배피고 함. 고딩때 페북에서 보니까는 야쿠자타투하고 남자애들 다같이 양아치포즈하고 단체사진 올려놓음. 학교에서 타투에 관심많은남자애들보면 수업시간에 말 드럽게 안듣고 반항하는 애들임. 또 그런 애들만 쌤들 “꼰대”라 생각함. 그리고 맨날 잉어 그림이랑 용 그림 그리고 있음. 여자애들도 똑같은 애들임. 수업시간 안듣고 떠들면서 피해주는 애들. 대체 어떻게 인식이 좋으라는 거냐 ㅆ. 해외는 타투하던 말던 본인하고 싶은거에 열정가지고 하는 애들 많음. 근데 타투한 사람중에 행실 똑바른 사람, 경제적 여유가진 사람 한-번도 못봤음. 타투하고 싶다는 생각 한두번쯤 들수 있는데 그걸 실행에 옮기는 건 좀 그럼. 몸에 평생 남는거고 지운다해도 고통스럽고 제대로 되지도 않음.
그리고 난 오히려 의사나 변호사가 타투하는게 더 멋있는듯. 그 사람들은 대부분 신중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니까.
몰라 타투한 사람들이 아무리 떠들어도 한국에는 유교 뿌리박혀 있고, 타투한 애들 학교 다닐때보면 다 똑같은 놈들임
ihateshiping Y 그건 좀 .. 다 똑같지 않은거 같은데 다 맞는말인데 똑같지 않아요 친구중에 타투한애 있는데 걔는 술 담배도 안하고 양아치질도 아니고 그냥 모범생인데 ...
@@김모모-d9z 요즘은 타투를 거의다 간지나니까 멋져서 하지 않나요?
@@김모모-d9z 에이 그건 좀... 건전 그 자체의 삶을 살아왔는데 피어싱도 있고 타투도 좋아합니다
님 말씀이 아예 틀렸다고 할 수는 없지만 지나친 일반화 같네요
동아시아 자체가 인식이 안좋음
우리나라가 아직 다르다고 느끼는게 우리나라에선 타투라고 하면 자신의 좌우명,자신의 꿈,자신이 생각하는 그 어떤것... 즉 의미가 있어야 하고 그리고 그 의미를 전달해야지만
비로소 어느정도 ' 아! 그렇구나... ' 하면서 인정하려고 하는 부분이 있는데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거의 대부분 시작은 그냥 으로 하는겁니다...
좀 더 쉽게 표현하자면 타투는 일종의 패션입니다... 개성이구요... 저는 아직 애둘러 말하고 설명하려는 한국 문화 자체가 지금 많이 좋아졌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가 바라보는
유럽,북미,중미 등등 외국인들과의 입장과는 여전히 멀다라는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물론 그렇다고 무조건 타투를 찬양한다 혹은 우리나라는 너무 보수적이다 라고 말하려는게 아니라
어차피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이며 그게 문화이고 그게 당연한게 무조건 또 나쁜건 아니라는 얘기를 하고 싶네요... 반대 부분에서도 마찬가지로요...
어떤게 선진 문화다... 어떤게 잘못되었다를 타투로 말할 수 있는게 아니라 그저 다르다 라는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 같네요...
틀림과 다름의 차이... 이게 쉬우면서 어려운 주제인거 같아요...
한국인들도 타투 멋으로 하는거라고 생각하는데용.. 의미가 있어야 인정한다는말에는 공감 못하겠네요~
@@user-fz7jz7su8j 타투를 하는 사람 보다는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그 안에 담긴 의미가 있지 않으면 쉽게 상대방의 타투를 좋게 보려고 하지 않는다는 말 처럼 보여요.
그저 타투가 하나의 개성이고 멋이어도 괜찮은데,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굳이 그 안에 어떤 의미가 있어야만 괜찮단 인식에 대해서 안좋게 보신다는 그런 말 같음
이거 공감이요 저도 그냥 멋있어서했는데 무슨의미냐고물어볼때 그냥 멋있어서하면 그러면 후회한다던데 이런말들음;;; 의미는 책에서 찾으세요 제발ㅜㅜ머리염색 의미있어서하나요 ㅠㅜ
그냥 문화의 차이를 인정하면 되는 문제인데 의외로 미국인들이나 유럽인들이 문화적 편견이 심하죠.
아주 사소한 차이라도 자신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문화에 대하여 화를 내고 시비를 거는 경우가 상당히 많죠.
님은 한 그림만 3년보면 안질릴거같나요?
주관적인 개념인 멋은 너무나 쉽게 바뀝니다. 입고싶은옷은 언제든 입으면 그만이지만 타투는 바꿀 수없잖아요
그렇기때문에 의미나 상징적인걸 새겨넣는게 그나마 이해가 가능한것이죠 "평생새겨야할 무언가"이니까요
우리몸은 지우개로 쓱쓱지우면 지워지는 도화지가 아니에요;
진짜 내가 너무 개방적인건지 모르겠지만 문신이나 동성결혼 다 왜 불법인지 모르겠음.
ㅇㅈ
ㅇㅈ
ㄹㅇ.....진짜 인정...
@@user-ct6ji2it1z 아 그냥 결혼 신청이 안되는건가요
House poor 대다수가 관심이 없긴 하지만 소수가 있으니까요
소은님의 '사회가 아니라 나부터 바뀌어야겠다' 라는말이 제일 와닿네요!! 많은 사람들이 하는 말 중 하나가 '사회 인식이 ...' ,'사회가 바뀌어야...' 인데, 사실 사회는 곧 개개인의 모임이니 사회가 바뀌려면 바뀐 인식을 가진 개인들이 많아져야 하죠. 그리고 나부터 바뀌어서 거기에 일조하는게 나 개인으로서 할 수 있는 가장 최소한의 방법이겠죠. 추상적 개념이라고도 할 수 있는 '사회' 그 자체를 바꾸는게 아니라요.
5:35 아 무슨 저런 말을;;;; 진짜 무례하고 너무 쓸데없는 오지랖이다. 아 진짜 한국에서 저런 말을 수십번 들으셨을 거 생각하니까 너무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 우리나라도 세대가 지날 수록 편견이 사라지고 있지만 대다수의 기성세대들의 편견을 하늘을 뚫죠ㅠㅠㅠㅠㅜㅜㅜㅠㅠ
그래도 한국 진짜 빠른속도로 편견이 없어지는듯
영국에 있을때 단지 타투 or 옷차림 때문에 면전에 대고 욕하거나 침 뱉는 사람 있었음.. 꽤 자주 봄,
길거리에서 옷 지적질이나 욕설 하는건 영국이 더 심한듯함 ㅋㅋ 우리나라는 대놓고 욕은 안 하잖음. 우리나라가 더 오픈마인드 라는걸 알았음
한국에만 꼰대가 있는거 아님. 외국에도 꼰대 있지.
이건 그냥 인종차별인듯,,
근데 피어싱이 아픈 것도 아픈 건데 관리 잘 못하명 염증나니까ㅠㅠㅜㅜㅜ 귀만 해도 귓볼 아닌 이상 좀만 잘못해도 진물나고 해서 다른 덴 잘 못하겠던데 대단하신 것 같아요
한국남자들이 안 좋아하겠다니..... 얼탱 무🤷♀️🤷♀️🤷♀️
ㄹㅇㅋㅋㅋㅋㅋ정작 외국 여자들은 아시안 남자 사람으로도 안본다던데..^^
ㄹㅇ...
아시아여자도 사람으로 안보는건 똑같음
@@ssssssssss_1610 잘생기면 장땡
@@ssssssssss_1610 bts 인종혼란 ㄷㄷㄷ
혀피어싱 초등학생때 원어민쌤이 한거 처음봤었는데
그때 선생님이 사탕 먹고 있는줄 알았었던 기억이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셔ㅋㅋㅋ쿠ㅜㅜㅠㅠ
진짜 나는 안했지만 학교 쌤들이 친구들 귀걸이, 피어싱 끼면 겁나 뭐라하는거 이해 진짜 안됐음 투명귀걸이 낀건데도 ㅈㄹㅈㄹ
아 ㅇㅈ..;
근데 이건 나라마다 인식이 다른것도 있지만 집안마다도 다른거 같아요. 저희 집은 제가 처음 귀 뚫을 때 귓볼만 뚫으려고 했는데 오히려 엄마가 피어싱까지 한꺼번에 하는게 좋지 않겠냐고 하셨고, 타투도 제가 하고 싶다고하니까 엄마가 또 저랑 같이 도안이랑 부위 그리고 샵까지 같이 골라주셨어요.
우리집은 타투하면 호적에서 파버린다고...(쩝)
대단하다...피어싱. 해봤는데 귀도 걸리면 엄청 아프던데....다른데에는 어떻게하시지...
다들 너무 멋있다.. 최고 언니들 최고 ㅠㅠㅠㅠ
"my body my art!!" 이거지! 진짜 맞는 말 나중에 이 문장으로 타투하나 새길까 생각중
피어싱 한 사람을 꺼리는 건 그 사람의 자유이지 않을까요. 다만 본인이 하지 말라고 제제하거나 간섭하는 건 하면 안 되고
진짜 타투너무하고싶은데 병원에서일하고싶어서 못하는것도있음ㅜㅜㅜ타투스티커로만족하며살고있습니다ㅠㅠㅠ직원들 네일아트도 화려한거 안좋게보는곳도있던데 진짜 너무 선입견심함...
난 하고 싶은데 쫄보라서 못 함... 지금 나이가 50인데 죽기 전엔 타투 하나는 하고 싶음...
형님 별모양이라도 구석에 하나 해보시죠
버킷리스트라면
와! 정말 멋있으십니다
멋지십니다 ㅋㅋ
팔 안아파용 허벅지랑 쇄골레터링이랑 팔 해봤는데 그나마 허벅지가 살짝 아프지 팔이랑 레터링은 하나두 안아픈데 팔은 커버업에다가 바늘이 두꺼워서 아팠지 커버업 받기전에 팔에할땐 하나두 안아파용
손목이나 팔뚝에 해보고싶은 1인...
6:08 헐.. 저도 함몰유두 때문에 고민이 많은데.... 피어싱 하면 괜찮아지는지 찾아봐야겠네요,,
재밌게 봤네요~
독일에도 스테레오타입이 있지만 대신 그 편견에 대한 공익광고가 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로웠어요
마지막 소은님 말씀에 공감하고 갑니다ㅋㅋㅋ
사실 유교랑 자꾸 타투를 연관지으시는데 외국에서도 타투에 대한 시선이 곱지만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나라마다 다르겠지만.... 타투에 대한 편견을 버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본인의 몸에 반영구적으로 새기는것에 대해 가벼이 생각할 것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신중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가벼이 생각할건 아니죠ㅎㅎ 근데 자신이 자기기준대로 심사숙고해서 결정했을텐데 님이 남의 결정을 신중하지 않다고 판단하시는 것 같아 좀 그렇네요
남이 타투랑 피어싱을 했든말든 무조건 쉽게 생각하고 받았을거라 생각하지마세요~ 그리고 만약 그분이 별생각안하고 받았을지라도 선택에 따른 대가는 그분이 받는 것인데 남이 안타까워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cisternae 후회하는 사람이 많아서그런듯 제주위에도 후회하던데 지울수없어서 돈이엄청들고 엄청아프다고해서못지움
ㅇㅇㅇ.. 영화에서 딸들한테 조언하는 장면에서 타투한 남자 따라가지말라고 하는장면보고 타투인식을 안좋게 하는 구나 알았음
내가 타투한 사람들을 보는 시선도 신중하게 생각하고 안좋게 보는데 그것도 이해해 주세요. 왜 본인들 자유는 존중받길 원하고 타투 싫어하는 사람들의 자유는 잘못인거 마냥 치부하는지 모르겠지만 자유에는 남들이 싫어할수도 있다 라는 시선에 대한 책임도 져야 하는거에요.
@@마스트미스트 그럼 그렇게 생각해요 타투 한 사람 앞에서 안좋은 말만 안하면 되죠
예전에 어른신들이 잘못을 하면 경을 친다고 하죠. 경이 바로 얼굴 문신이죠. KBS드라마 '추노'를 보면 큰 죄를 지으면 얼굴에 문신을 하죠. 게다가 부모가 주신 몸을 함부로 하니 불효가 되니, 그래서인지 문신에 대한 거부감이 크죠.
저도 타투가 여러개있는데 스무살되고 첫 타투도안으로 직접그린 저희집 반려견그림을 들고갔었는데 그때 무섭고 아플까봐 엄마랑 동생이 같이 가주셨던 경험이있네요 그 이후에 가족들도 인식이 바뀌어서 엄마랑은 커플타투도하고 아빠도 제가 받았던 타투샵에서 타투받으시고해서 가족들은 타투나피어싱에 정면으로 나쁜인식없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을 많이 해주셨던것같네요! 저희엄마는 실제로 타투를 배워보고싶으시다고까지 할 정도가 되었지요! ㅋㅋㅋ
난 피어싱 하는 사람들 안 좋게 보이지 않던데.
뭐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는 있으나 나 같은 경우엔 부지런하고 대단해보임.
게을러터진 나년 피어싱 했다간 염증나서 결국 병원 다니는 거 안 봐도 비디오.
그래서 길가다가 피어싱 여러군데 한 사람들 특히 주변 피부 깨끗한 사람들 되게 대단해보여서 심지어 칭찬해주고 싶은 오지랖 생김ㅋㅋㅋㅋㅋ
자기관리도 대단하고 신기하고 멋있어서 자세히 보고싶은데 시선 불편할까봐 눈 깔게 돼
쿵쾅쿵쾅
이야...나랑 생각이 반대네여. 피어싱이나 타투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성실한 느낌이 드는 일반적인 직장인인 경우보다는 다른 직종을 하는 경우가 많기에 부지런해보이지는 않음. 다만 어느 방면이든 능력은 가지고 있겠구나라고 생각함
이 시리즈는 메건 분량이 항상 많은것같아요!
그런구조가 재밌는것같아요!
큰 언니를 바라보는 동생 둘같은 느낌?ㅋㅋㅋㅋ
우리나라도 타투나 피어싱 이해하긴 시간이 걸리겠지만 억지로 꼽주거나 비하하진 않았으면 좋겠다
타투 좋아해서 타투하신 분들 보면 막 물어보고 싶고 서로 공유하고 싶긴 한데 오지랖 부린다고 할까봐 곁눈질로 구경만 해요 ㅎㅎ
코나 혀에 피어싱한거보면 거부감드는데...
따지고보면 전 인류가 다하는 귀걸이도 결국은 귀피어싱이인거니까... 그냥 익숙함의 차이일 뿐.
니키는 갈색랜즈끼면 한국 사람처럼 느껴지네요 너무 예뻐요 자주 나와주세요
욕하는건가 ㅋㅋ
피어싱이랑 타투는 자기가 하고 싶으면 하는건데 그걸 한다고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되네요;;
진짜 메건 말대로 자신한테 피해가는 것도없는데, 그냥 단지 이상하다고 그렇게 생각하는건
잘못된 것 같아요. 물론 너무 과하면 안되겠지만 어차피 자기만족이니까
굳이 이상하게 보고 그런거는 별로인것 같아요.
진짜 우리나라 문화중 고쳐야 겠다고 생각하는 것들중 하나입니다.
조폭 .야쿠자 영향이 크죠
그 쪽이 자기 만족이라 할수 있지만
다른이는 혐오 일수도 또는 공포.ㅌ
일수도 있습니다 현재에도 궁중 목욕탕
문신 많은 사람이 출입을 금 하는곳도
있어요 ㅋㅋㅋㅋ
팩션 멋이라 하면서 지가 뭐 된것
같은지 어때 뽕 들어간 님든
힘빼요 ~^^
대중문화? ㅋㅋㅋㅋ
생각은 자유죠
이상하게 보니까 더 하려고 하는 심리도 있을걸. 모두가 하지는 않으니까 하고 싶어지는것. 10대나 대학생때는 그런게 하고 싶은 시기이기도 하고 개성있어 보이고 싶고 남들과 달라보이고 싶고. 그런건 자연스러운거긴한데 피어싱을 이해못하는 너님들 꽉막힌 기성세대 빼액! 외국에서는 개성이에욧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이해못하면 후진국시민 이런식으로 말하는 애들 있는데 그건 좀 유치함
정말 피어싱 타투가 피해른 안준다고 장담해요? 그리고 니들만 자유 있나요? 싫어할 자유는 왜 나쁜 것 마냥 몰아가요?
저도 고등학생 때까지는 워낙에 타투가 영화에서 안좋게 많이 나타나서 부정적으로 생각을 했었는데 특히 아이돌들이 많이 드러내면서 긍정적으로 바뀐 케이스예요 그래서 의미를 담은 레터링이나 별자리 타투 하고 싶네요 ㅎㅎ
아버지 할아버지 세대의 문화나 관습이 다 나쁜건 아니죠.
미국 문화 일본 문화 처럼 그 분들 그 세대의 문화이고 특성이죠.
열린 생각 닫힌 생각이라고 나쁘게 표현하기보다 아버지 할아버지같은 어르신들의 문화라고 봐야죠. 그때는 그랬거든요.
글고 문신을 보고 아름답다는 생각보다 혐오감이 드는 사람도 많거든요.
이걸 이해 못하는건 김치가 왜 맛이 없냐는거랑 같아요.
본인이 하고 싶은것은 하되 좋다 나쁘다 열렸다 닫혔다 같은 고정된 생각으로 취향이 다른 분들을 욕하는건 옳지 않은것 같습니다.
매건 느낌이 비정상회담 나오셨던 마크랑 비슷해요! 뜬금없지만 그렇습니다 ㅎㅎ
근데 궁금한 점이 있는데 혀에 피어싱하면 양치질할 때 거기 구멍도 같이 청소하나요? 아니면 따로 청소하는 도구가 있어요??
난 솔직히 타투는 깔끔하기만 하면 괜찮다고 보는데 피어싱은 좀 느낌이 안 좋음 귓불도 잘못 뚫으면 심한경우 실명까지도 갔었어요
침 놓는 한의사 분들은 아시겠지만 귓불에 눈에 해당하는 혈자리가 있어요 그래서 들었던 가장 무서운 예기는 귀 뚫는 기계로 탕 하는 순간 '어? 누가 불 껐죠? 정전인가요?' 했다는거. 실제로 그렇게 실명이 된 분이 있었어요.귀뚫고 귀걸이만 하고 다녀도 눈이 침침해지는거 느끼시는분은 위치 잘못 뚫으신거
나도 혀 피어싱 했었는데 저거 진짜 치아 약한분들 하지마세요 ㅠㅠㅠㅠㅠ 입술이랑 혀 둘다 했었는데 밥 먹다가 잘못 씹어서 치아 부러질뻔 했어요 진짜 진짜 치아 약하신분들.........혀 안씹을 자신 있으면.....하시고......................혀를 잘 씹으시는데 치아가 약하신 분들은....입관련된 피어싱 ...비추 합니다 잘못 씹었다가 치아 깨져서 신경에 무리 갈수 있어요 ㅠㅠㅠㅠㅠㅠ경험해봤던 사람으로 지금도 가끔 아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들 건강한 피어싱 라이프 하세용
타투나 피어싱이 개인 자유라는데는 인정한다. 그렇다고 개인취향이 아닌 사람에게 굳이 편견을 갖지 말아라는 것도 오지랖 아닌가?
그들이 패션이든 취향이든 간섭하지 않으면 되는거지. 그 자체에 혐오감이 있는 사람들에게 합리화시킬 필요까지 있나?
뭐든지 시간이 흘러 봐야 안다. 도중에 후회하는 사람도 있고, 하나의 문화로 잡히기도 하고, 그럼에도 타인의 시선에 부담감이 없어야 하는거지.
시선이 두렵고 불편하면 안하는게 맞는거지.
개인적으로 타투를 좋아하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니까 이쁘게 보이는 것도 있긴 있더라. 그래도 내가 하기엔 별로,
대신에 타투를 하더라도 유행 안 타는걸로 해라.
2000년대 초반에 남자들 팔 한쪽 전체에 가시덩쿨처럼 띠 타투 많이 했었는데 요즘 간혹보면 촌스럽더라.
뭐든지 현상이 문화로 잡히기엔 시간이 필요하다. 타인의 편견도 누그러지기엔 시간이 필요하다.
타투를 합리화하기 위해 대중에게 편견 갖지 마라는 것도 특이한 한국의 집단문화인거 아닌가? 개인이 책임지는거지, 뭘 그렇게 인정받아야 되는지...
한국은 학생이 탈색하거나 화장 진하게 하고 다니면 다른 애 부모님이 걔 날라리라고 소문내면서 못놀게 하는데 외국도 그러는지 궁금해요
타투는 개쫄보라 무서워서 못하지만 타투하는 사람 보고 뭐라고 안했으면 좋겠다는건 ㅇㅈ
타투나 피어싱은 개인 자유지만 남에게 인식을 바꿔라 마라 할거도 없음.사람의 행동 양식에는 본인 만족도 있지만 남에게 보여질려는 모습까지 같이 가짐.타투나 피어싱은 자기 자신의 개성을 (남에게)보여주는 표현 방식이란 것임.
타투나 피어싱은 그들만의 문화지 대통령이나 성직자.상류계층등 전세계적으로 타투나 피어싱 비율이 낮다는 것은 타투나 피어싱이 없어도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받을 그 무언가가 있다는 것임
독일분은 청원 공익광고 이런거 다 아시네 대단하시다
예전부터 궁금했던게 연예인들이나, 그냥 학생들이나 성인분들이나 타투한 사람이 많은데 불법이라면서 왜 안잡구 그 많은 타투샵들이 있다는건 누구든지 알고 경찰들도 다 아는데 왜 안잡는지가 궁금해요 물론 저도 타투가 몇개 있고 샵에서 성인으로 속여서 했지만..(고등학생)동네경찰들이나 학교 전담경찰들이 제 타투를 봐도 어디서 했냐 신고해야지 이런 말들을 아무도 안하셔서..궁금해용 페북보면 대놓고 민짜들 해주는곳도 많다던데..
정확히 말하면 의사가 아닌 사람이 타투를 하는 것이 불법이에요. (의사자격증이 있으면 당연히 돈 많이 버는 의사 하니까 거의다 불법이라 보면 됨) 근데 그 타투이스트를 처벌하는 법이 없어요. 그냥 무법 상태죠 그래서 성인이든 청소년이든 불법은 마찬가지에요. 대신에 타투이스트들간의 암묵적 룰이 있어요 미성년자는 시술하지 말자 그래서 몇몇 말고는 미성년자 시술 안함
저는 타투 피어싱 둘 다 대호입니다!
저두 둘 다 있구요 ㅎㅎ
타투,피어싱 하는사람 정상
타투,피어싱 안하는사람 정상
타투,피어싱 안좋게 보는사람 정상
타투,피어싱했다고 지랄,훈수두는사람 비정상
정상 비정상 가르는 사람은 정상인가요?
타투 피어싱 했다고 지가 달라진거 마냥 행동하는 사람 비정상
타투 피어싱 자랑하고 다니는 사람 비정상
타투 피어싱이 나쁜게 아니다라고 설득하는 사람 비정상
타투 피어싱 너도 해보겠냐고 권유하는사람 비정상
제 친구도 귀 피어싱하고 만지기만해도 겁나 아파하고 울기까지 했는데 혀는 진짜 아플 것 같네요 ㅠ
타투의 대한 시선이 바꼈으면 하는 마음도 이해하지만 반대로 그걸 싫어하는 사람도 뭐라고 할수 없는겁니다. 그걸 꼰대로 치부해서도 안되고요...제가 바라는건 타투를 하는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뭐라고 하는게 바꼈으면 하지 내가 타투가 보기 싫다고 맘속으로 생각하는건 뭐라고 하지 마세요...타투를 인정하는게 정답인것처럼 말하는건 싫네요 ㅎㅎ
무슨 해외는 다 타투에 관대한줄 아시는 분들 많으신데, 북미만 해도 지역마다 다릅니다. 한국, 혹은 좁은 외국 생활만에서의 경험만 가지고 외국은 어떤데 한국은 어떻네... 외국은 저런데... 이러시지 말아주세요. 제발. 막말로 여자분들이 나비의 멸종을 막기 위해 허리 뒤쪽에 나비 문신을 세기기도 하잖아요. 그쵸?
편견을 없애자라고는 하는데 편견을 갖는게 퍼센테이지로 타투나 피어싱한사람들중에 퍼센테이지로 따지면 타투나 피어싱을 할때 당시 대부분 불량한 한사람들 한때 불량했던 사람들 이 많아서 어쩔수없이 편견을 가지는듯
편견이 아니고 경험적 사실이기도 함.
중고차팔이, 동네양아치, 화류계종사자, 클럽죽돌이, 죽순이들이 많이 함.
니키 너무 예쁘게 생겼어요~~!!
요즘 20대들은 크게는 아니여도 작게 레터링이나 미니로 타투한사람들은 꽤 많고 비율은 반반?정도 이제는 타투안한사람보다 한사람이 더 많을정도
문신/피어싱 하는 건 각자의 권리, 문신/피어싱 한 사람 싫어하며 피하는 것도 각자의 권리. 싫다고 공격하는 건 당연히 잘못이지만 싫어하지 마라 건방 부리는 것도 잘못이다. 피해 주는 것 아닌데 왜 싫어하냐고 ? 트림 꺽꺽 방귀 뿡뿡 음식 쩝쩝은 피해 줘서 싫어하냐 ?
타투는 그냥 팔이나 어깨에 간단하게 하나정도 해놓고 심심할때 보면서 놀수있음
My body my art 넘 좋은 말이네요
썸네일에 소은씨 표정 귀여워 ㅋㅋㅋㅋ
방송에서조차 모자이크하거나 테이핑하는게 타투인게 현실. 뭐 욕설이거나 성적인거면 모자이크나 테이핑할수있지만 뭐 별것도아닌걸 모자이크함 근데 더놀라운건 여성분들 손목에 별이라던가 이런건 모자이크안함. 도대체가 확실한 가이드라인이 없는 방송국... 다른건몰라도 타투는 인식변화하는데 오랜시간이걸릴거같음.
맨 왼쪽에 있는 분 약간 모모랜드에 낸시 닮지 않은거 같기도 하고🙃느낌이 약간 닮은거 같애요
한국은 신체발부 수지부모 불감후상 효지시야 라는 기본 사상이 깔려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이나라는 이런 문화가 있구나... 정도로 넘어가시면 될듯 합니다.
그리고 이나라의 특이한 점이 노비도 왕의 좋은 점은 따라하려는 특이점이 있어요. 그래서 이건 양반들만 그랬어...라는 말이 안통합니다.
지금 중년들 세대들은 좀 보수적이지만, 지금 어린세대들이 나이가 들면 훨씬 더 개방적인 세대가 될것같다~
나도 혀에 내 장난감 하나 있는디 재밌어요 여러분.....한 며칠정도 말이 강제 퇴행되거나 매운거 못먹는거 빼곤.....재밌어요....혀에 타타탁 하는게 넘 소리좋고 재밌오
피어싱이나 문신 싫을 수 있겠지만
그냥 혼자만 싫어해주셨으면...
우리나라는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외국에서도 별반 다를거 없습니다.
집보러 가는데 중개사가 전신 타투에 혀 피어싱하고 있으면 누가 좋아할까요?
예적금 들으러 은행 갔는데 은행원이 전신타투에 코 피어싱하고 있으면 누가 좋아할까요?
차사러 매장에 갔는데 딜러가 전신타투에 귀 코 혀 피어싱 하고 있으면 누가 좋아할까요?
개 줫도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마시길.. 보기 안 좋은건 여전합니다.
그냥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타투가 불법인데 어뜨케 타투를 한 사람이 그렇게 많죠??
불법이면 타투해준 사람 그리고 타투 한 사람 다 처벌을 받아야 하는게 맞지 않나요?
그런데 처벌받았다 소리를 못 들은거 같운데
결국 형식적인 명목상만의 불법이고
사실 다 암묵적인 합법으로 그냥 하고 있는겅가요??
궁금해서 그래요 ㅋㅋ
불법도 합법도 아님 저기 영상에서 잘못집어주셧는데 한국은 타투관련된 법이 없음 그래서 미성년자가 해도 불법이 아닌데 불법이라고 욕들 많이하시죠 왜냐하면 타투이스트들끼리의 무언의 약속으로 미성년자는 해주지 않겟다 해서 대부분의 타투이스트분들이 미성년자 타투는 해주지않습니다 하지만 불법은 아니에여
pasta sexy 아하 여지껏 불법인줄 알고 살았는데 아니었군요 ! 감사해요 ;)
뭔가....남과 내가 다른것이 무조건 틀린 것 (옳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문제아닐까...🤔🤔
물론 문화나 역사가 엮여있어서 부정적일 수도 있겠지만...
외국인도 공통적으로 타두하는 기본 베이스는 본인의 외모에 만족을 못하고 컴플랙스를 가리기 위한 경우가 역시 비슷한가보네요. 개인적으로는 불호, 나만 아니면 돼 ㅎㅎㅎ 다른분들은 뭐 개성으로 봐지긴합니다. 개인적으로 또 밥먹을때나 감염에 취약하거나 많이 불편할 듯
상상도 못한 가슴타투,,,,ㄴㅇㄱ
궁금하긴 한데 그냥 단지 무서워서...ㅠㅜㅜㅜ
목욕탕 갔다가 그런 사람 만나면 등 밀어드리면서 어떤지 물어볼것 같아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두댓.........
메건 쭉 보니깐 아주 빠이팅 넘치실 것 같음
매간은 정말 너무 이쁘시네요..모델하시나보다~~~~^^
지금은 많이 바뀌었지만 옛날에는 문신같은 것은 보통 조폭이나 날라리들이 했으니까 인식이 안 좋게 생긴 것은 어쩔 수 없는 듯... 차츰 나아질 거라고 생각 됨. 지랄 떠는 것은 그냥 장애있는 거고.
근데 미국같은데도 보면 아직까지도 갱 집단들이 문신 엄청많이하는데 한국보다 훨 개방적인걸 보면 그건 또 아닌거같음
@@가은이-r9y 서양권 나라들도 화이트 컬러 직업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문신 안하고 불이익을 받는다고 들었어요. 그곳이 문화적으로 저희보다 개인주의적이라서 내가 하겠다는데 부모님 터치 ㄴㄴ 사회 터치 ㄴㄴ 라서 빨리 퍼졌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서양도 여전히 상위권의 직업과 상류층은 문신을 별로 좋게 본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동양권은 그에 비해서 집단주의 문화가 강해서 부모님의 반대나 사회에 안좋은 인식이 있다면 안하는 편이기 때문에 빨리 안바뀐다고 생각해요.
7:14 타투이스트도 의사자격증이 있으면 합법으로 알고있습니다
애초에 인식이 잘못 됬음 타투랑 문신을 구분 안함 그리고 그런건 조폭이나 깡패이 많이 해서 인식이 별로 안 좋은 것임 타투나 문신 했다면 범죄자로 보는 인신 때문임 요즘은 그래도 많이 좋아지거지.
미국에서도 정도의 차이 겠지만 인식이 좋지는 않아요.
과하지 않게 한두게 잘 안보이는 곳에 하면 그냥 그러려네 하는데 잘 보이거나 많다면 싫어하는것 같아요
어느 주 사시는진 모르겟지만 저희는 학교 선생님들도 반정도가 하나라도 타투나 피어싱이 잇으세요
싫어하진 않는거같아요
성인이 되면 귀 피어싱 뿐만 아니라 혀랑
코도 하고 싶고 타투도 하고 싶은데
생각만 해도 부모님 잔소리가
들리는 듯 해요😭
함몰을 고칠 수있다는건 몰랐네요 하나 배워 갑니다.
편견도 편견이지만 타투 피어싱 있는 사람 제외하고 고용하려고 해도 수요보다 인력공급이 많아서 고용주 입장에서는 자유 표현이 억압받는다고 항의해도 전혀 신경 안쓰는듯
한국에서도 부모님 반응도 케바케인게 저희 부모님도 걍 너 하고 싶어서 한건데 뭐 이러시더라구요
혀피어싱한 여자랑 하면 어떤기분일까 궁굼하긴해
피어싱 좋아해서 많이 있는편인데 더 뚫고싶음
가운데 앉은분 대박이시네ㅋㅋㅋㅋㅋㅋ 주변에 타투하는 사람 좀 봤는데 엉덩이 가슴 생식기 다해도 입안에 하는건 처음봄
아 생식기에도 해요? ㄷㄷ 아프겠당
요즘은 입 안에 타투도 많이 하더라고요
@@crocodile409 옛날에 한국 출신인 미국 성인배우분이 계셨는데 그 분이 성기 바로 위에 나비모양 문신을 새긴 분이 계셨습니다. 90년대였나 대한민국에서 유명세 좀 타셨는데. 그래서 그 분 애칭으로 노란나비 라고 하셨던게 기억 나네요. (성함은 기억이 안나네요.)
그래두 생식기 보단 혀 피어싱이 더 흔한것 같아요 ㅎㅎ
@@신군-d6q ㅇㅎㅇㅎ감사합니다
한국에서 타투가 불법이 아닌게 아니라 비 의료인이 행하는 타투가 불법입니다. 즉 의사만 타투를 할수 있다는 것인데 의사가 타투를 직업으로 가질일은 없고 타투이스트가 의사면허를 딸 가능성이 적으므로 불법이라 하는것이지요
아 함몰유두 때문에 피어싱을 할 수도 있군요~ 우와 다른 세계라 너무 신기신기
5:58
어디서 들었는데 우리는 남의 고통에 더 깊게 관여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어서 그렇지 않나 싶어요. 그래서 주변 사람들이 슬픈 일이 있으면 발 벗고 나서 주잖아요. 그래서 피어싱도 고통을 생각하게 된다고... 그래도 고통이 벌써 느껴진다.. 소은씨가 나부터 바뀌어야 된다고 말한 거 너무 공감돼요. 저도 문화에 되게 관대한 한국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조금 더 남한테 관심을 덜 줄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스스로
이제 점점 시대가 변하면 팬티만 입고 돌아다녀도 패션인데 뭐 개취인데 뭐 그럴테고 그거에 대해서 뭐라고 하면 꼰대들 진상들이라고 비난할테죠. 뭐든지 적당히 해야하는데 그 적당한 기준이 없기 때문에 좀더 좀더 좀더 그러다보면 전자와 같이 되는겁니다.
와~~~ 혀에 피어싱~~~ 가슴에도... 대박! 오늘부턴 당신의 팬이 되겠습니다.
타투가 불법이에요?? 연예인들도 많이 하던데 정확이 어떤 거죠...? 그냥 타투이스트라는 직업이 불법이라는 건가요?
자격증이 없으면 불법이죠
아직까지 의사자격증이 없으면 타투시술하는 것이 불법으로 되어있어요
지금 그 법안을 바꾸려고 많은 분들이 노력 중이에요
불법이 아니라 법이 없다고하던데 불법인가요??
아직까지 의사면허증이 있어야 될 거예요. 사실 말이 안 되죠 의사 자격증 따고 타투이스트 하시는 분이 계실까..
우리나라는 타투자체가 불법아닝가.....?
메건 불쌍하지만 힘내요!!!
이건 우리나라가 외국에 비해 딱히 안좋은 시선가지고 있는것도 아님..유럽미국도 보수적분위기 기업, 업종에 종사하면 문신 피어싱 안좋게 보는거 똑같고.. 오히려 문신안한 스포츠 선수가 모범적으로 그려져 스포트라이트 받기도 함
사실 애초에 우리나라에서 타투시술소는 다 불법임..
아님
그냥 의료행위로 분류됌
@@흑미-q5e 그니까 자격증없이 하니까 불법이라는거
@@가생이사 의사분들이 취미로 하시는 타투샵도 있긴하답니당
타투는 선타투후뚜맞 인줄 알았는데.. 허허허
혀 피어싱은 해보고싶긴한데 뚫을때 겁내 아플거가타요..
심지어 피어싱중독인 어떤외국여자분은 생식기에도 피어싱한단 소릴들었음
눈알타투요? .................. ......................................... 와
한국에서 교사 타투 하는거 불법은 아니더라도 아마 선생님이 타투 있으면 백퍼 학부모 민원 들어와요 임고때는 면접 단계가 있는지 몰라서 불이익 받는지 없는지는 모르겠네요 선생님도 공무원 신분이라 규정으로 정해두고 있지는 않아도 다들 암묵적으로 금기사항으로 여기고 있을거에요 전에 병무청 공무원 문신해서 감봉처분 받았어요 그리고 살면서 면접 볼 때 점수 불이익 받아요
요즘 갑자기 피어싱에 관심이 생겨서 여러가지 찾아보고 있네요
저는 스플릿 텅 해보고 싶어요
특히 독일이 피어싱 문신 많이함
혀 피어싱은 염증관리 어찌해요?
진짜 아프겠다
타투를 해주는 직업이 불법인거 처음 알았음.
불법은 아니고요 타투를 합법적으로하기 위해선 의사자격증 같은게 필요합니다
하지만 의사자격증이 있으면 의사가 될수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의사를 포기하고 타투이스트가 되는건 흔하지는 않죠 그래서 합법으로 타투하시는분이 우리나라엔 1명인가 계시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많은사람들이 불법이라고 생각하시는것입니다
(예전에 찾아봤던것이니까 타투이스트가 1명인건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당)
우리나라에서는 타투는 의료행위로 본다는데...그래서 전문가가 아니면 불법행위로 간주된다고함
@@_a_b_c 불법 맞습니다.
@@앞니-r7u ? 뭔소리에요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 연예인들도 전부 감옥가는겁니까?ㅋㅋㅋㅋ
제가 앞에 설명했잖아요ㅠ읽어보시고 말씀해주세요ㅎㅎ
@@_a_b_c 그게 불법인거잖아요. 지금 타투이스트(맞죠?) 중에 의료 자격증 있는 분이 없으니까 대한민국의 타투이스트는 대한민국 법의 관점에서 보면 불법이 맞죠. 어려운 말 아니잖아요. ㅋ 불법이니까 불법인게 아닌 합법이 아니니까 불법인거도 불법이긴 하죠. 정확하게는 법조문에 아예 언급 자체가 없습니다. 관련법 개정이 되어있지 않아서. 단지 타투를 새기는게 몸에 상처를 내는 행위고, 그게 법적으로 의료행위로 분류한것일 뿐이고, 그런 판례로 불법으로 간주한 것이므로 관련법 개정이 필요한거고. 근데 이거도 꽤 꾸준히 입법화 하려했는데 안됐습니다. 이번 21대에도 입법화 하려한다고 합니다.
혀가 어떻게 안아파여.... 저는 죽을 뻔 했어여... 부럽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