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썰물이 들이닥쳐서 가라앉아버릴지 모른다는불안감 속 사방이 투명한 공간에 가두어진채 남들의 평가를받는다고 생각했지만 그안에서 몸과 마음이 아플정도로 (수액 링거가 있는 부스)해왔던 수고와 노력은 볼 생각도 하지않고 부정적으로 평가절하해왔던 것의 실체는 결국 타인이 아닌 자기 자신이었다. 투명한 박스속에 갖혀서 노래를 해봤자 내면속에서는 불안하게 밀려오는 파도소리만이 커다랗게 들렸을 뿐 비록 어떤 평가를 받는 심사에서는 이야기가 마무리 된 것일수도 있으나 그 짧은 이야기는 인생의 전부가 아니며 이것들을 깨닫게 된 후 드디어 그를 불안하게 해왔던 내면의 바다는 잠잠해져 사방이 고요해지고 모든 상처와 아픔이 덮인듯 흰눈이 쌓인 들판에서 드디어 미소지을 수 있는 여유가 생긴 듯 하다. 이윽고 뒤를 돌아보았을 때 자신이 어떤 곳에서 무엇을 하던지 늘 기다려주던 것은 자신을 사랑해주던 사람들의 사랑이었다는 것을 그래서 이 노래를 듣는 우리들도 방황의 끝에서는 그 사랑이 있는곳으로 돌아가야한다는 것을 전하고 싶은게 아닐까 생각한다. 아름답고 따뜻한 음악과 영상 너무 잘 감상했습니다. 이런 좋은 음악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티스트 원슈타인 사랑합니다 🦋🦋🦋🦋🦋
저 링거부스 안에서 원슈를 바다로 끌어내는 존재는 무얼까. 팬들? 쇼미 후에 바뀐 여러 상황들? 무튼 딱 저 씬이 지금 원슈의 상황 같기도 하다. 부스안에서 행복하게 붕방대는 씬에서 옛날에 한 자릿수 라방에서 춤추고 노래부르던 원슈의 모습이 보인다고 해야하나. 저 좁지만 안전했던 공간에서 무언가에 의해 갑자기, 무섭게 끌어내지더라도 그곳은 바다, 뭐든 할 수 있는 넓은 눈밭이길. 더 훨훨 날아오르길
[MV.컷+자막] 0:02 《X》: 고뇌하는 원슈 나도 알아, 이건 너무 개인적인 이야기 하지만 지금이 아니면 관심조차 없을 테니 거기 있니 Can you hear me 나와 비슷한 상황에 놓인 어중이떠중이 No dab, no dab Okay, 노답, 노답 시선을 피하지 말고 고개 돌리지 말고 나를 부정한다 해도 받아들여 because I’m X 0:30 《마음에 없는 소릴 하고》: [Xㅡ감정에 휩슬려 아니였던 일들] 사람들이 미워하는 게 무섭지 언제나 망설이다 등 떠밀려서 마음에 없는 소릴 하고, 정신 차려 보면 X, X No dab, no dab Okay, 노답, 노답 0:45 《방구석 깨달음》 내 관점에서 세상 모든 사람들은 대부분 0:53 《ZOO》: 프로듀서같은 태도로 자신을 판단함 랩퍼이거나 프로듀서 같은 ATTITUDE 질투하지 말고, 보여주는 것에 집중해 동질감을 느끼되, 슬퍼지지 마 1:00 《명상》 열등감에 사로잡혀 난 10년을 그랬듯. 넌 가면 뒤에서 가면 벗으라는 얘기를 1:08 《진짜 나의 모습》 나 또한 잘난 것이 없다는 걸 알아 단 한 번도 CD를 사본 적이 없는 아티스트 네가 진짜 나의 모습 본다면 천재 같다는 말이 그냥 쉽게 나올 수 있을까 난 힘들 때면 머리털을 쥐어뜯어, 곁에 있는 사람들을 시시각각 불편하게 하고 완벽에 가까워지려 할수록 고통스럽다는 화장실 명언 이해가 가 1:27 《무언가 다른 나》 그렇게 살아가다 보면 찾아오는 기회가 있고 널 잠 못 들게 하는 설레는 이야기들. 그게 내 삶을 많이 바꿔주진 못해도 돌이켜보면 결코 쉽지 않았을 말들과 그걸 눈치챌 만큼은 나 성장한 걸까 1:40 《나를 부정한다 해도》: 나를 부정하는 "나"와 누군가 싶은 생각에 스스로 대견해지다가도 여전히 No dab, no dab Okay, 노답, 노답 시선을 피하지 말고 고개 돌리지 말고 나를 부정한다 해도 받아들여 because I'm X 이제 나의 눈에는 나의 적들을 연민으로 바라볼 수 있는 힘이 생겼어 얼마나 순수한 의도를 가졌는지 LET ME CHECK YA 난 창피함을 느껴, 지금으로서 내가 보답할 수 있는 건 선입견 속으로 뛰어들어 긍정을 널리 퍼트리는 것 결국 날 위해서 했던 게 널 위하는 게 되었고 널 위해서 하던 일이 다시 날 위하게 돼있어 착한 척이라도 하지 보다시피.. WE ARE THE ONE 2:15 《거친소란》 내가 음악을 이용한 만큼 날 허락하는 것 진솔한 리뷰들을 남긴 뒤에 사라지는 것 조용히 X X X X 2:25 《드디어 우린 다름을 인정해》:😆 드디어 우린 다름을 인정해, 리듬이란 걸 활용해 지금 거미줄을 벗어나려 해, 그들이 춤추는 동안 No dab, no dab Okay, 노답, 노답 No dab, no dab Okay, 노답, 노답 친구들 한번 엇나간 뒤로는 돌아올 수 없다고 느낀 적이 있다는 거 알아 화가 나 신발 끈을 묶고 집을 나서려던 내 뒤에서 할머니가 해주신 말 너무 늦기 전에는 집에 돌아와야 해, 저녁을 먹을 때는 집에 돌아와야 해
X 음원 들었을때 너무 좋았는데..영상으로 뮤비랑 같이 음악들으니 와.. 진짜 또 다르게 들려요..왜 뭉클하죠🥲 원슈님 뮤비속 모습이 연기하는것 같지 않고 그냥 넘 자연스러워요😢 그냥 원슈님 자신을 보여주신것같아 뮤비가 진짜 원슈타인 이야기처럼 보여요😭 멋져요 원슈타인 최고🔥!!
빠르고 강하게 내뱉는 랩이 아니라 부드러운 음색으로 담담하게 내뱉는 랩임에도 원슈님의 감정이 저에게도 고스란히 전달이 되네요ㅠㅠ 그동안 사람들의 선입견에 많이 힘드셨나봐요.. 사람들의 기대가 부담도 되겠지만 원슈님은 진심으로 원슈님 하고싶은거 다했으면 좋겠어요. 뭘 하시든 늘 응원합니다👏👏👏
0:56 눈 감는걸 보고 대중성 없는 음악만 하게 됐다는 말이 떠올라서 마음이 아팠지만.. 결론적으로 스스로 x가 아닌 나비였음을 증명한 원슈🔥 음악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나도 내 자신이 안될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적어도 원슈 노래 들을 때 만큼은 위로 받고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생겨요.. 항상 좋은 영감과 위로를 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행복한 꽃길만 걷길, 나의 소중한 아티스트 원슈타인!🥇
초반 부정적이였던 시기를 흑백톤과 다소 날카로워보이는 빨간색 폰트들로 표현하다가 중반부에는 ‘나를 부정한다해도 받아들여’라는 가사와 같이 자신의 모습을 남들에게 보여주며 자유로움과 행복감을 느끼다가 결국엔 유리문을 열고 나와 흰 눈 위에서 맘껏 뛰노는 모습이 X가 껍데기를 벗고 butterfly🦋가 되어 자유로이 하늘을 훨훨 날아다니는 모습이 연상되네요!! 마지막에는 할머니가 해주신 말씀대로 너무 늦기전엔 집에 돌아와야해..라는 완벽한 결말까지...🥲 수도 없이 들었던 노래지만 가사를 더욱 더 곱씹게 되네요. 원슈타인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가감없이 우리에게 나눠줘서 고마워요💙
모든 노래들 가사들이 마치 제 무의식이 저도 모르는 새 써놓은 이야기처럼 와닿아요 매일 듣고 또 입으로 따라 부르며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깊은 위로를 느껴요 마음같아선 음악을 들려주어 고맙다고 장문의 디엠이라도 보내고 싶은데 마음만 백번 먹다 수줍어서 못 보내고 댓글에다 적네요 앞으로도 계속 해주세요 그게 무엇이든 함께하고 싶어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우리는 이 사람을 천재라고 부르기로 약속했어요
사회적 약속이에여
ㅇㅈ
어디에나 있는 순돌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선하 ~~
번역체ㅋㅋㅋ
마지막 "저녁을 먹기 전엔 집에 돌아 와야해" 하고 딱 끝나는게 진짜 소름 돋으면서 여운이 길게 남는다. 원슈타인은 '찐' 아티스트다 정말.
트랜드라면서 미국꺼 어중간하게 배껴오는거 보다 훨씬 좋다.
확신을 가져요~~ 자기자신을 절대의심하지말구 ㅎㅎ
아~ 신선해~~
썸네일 왜케예뻐
랩듣고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났다...
🤭행복하다
이대로 just way you are 사랑해
귀여워서 진짜 돌아버려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
원슈는 하고싶은거 다 해도 괜찮을듯
왜 이렇게 멋있냐 사람이
아 마지막 가사 왜이렇게 뭉클하냐
언제 썰물이 들이닥쳐서
가라앉아버릴지 모른다는불안감 속
사방이 투명한 공간에 가두어진채
남들의 평가를받는다고 생각했지만
그안에서 몸과 마음이 아플정도로
(수액 링거가 있는 부스)해왔던
수고와 노력은 볼 생각도 하지않고
부정적으로 평가절하해왔던 것의 실체는
결국 타인이 아닌 자기 자신이었다.
투명한 박스속에 갖혀서 노래를 해봤자
내면속에서는 불안하게 밀려오는
파도소리만이 커다랗게 들렸을 뿐
비록 어떤 평가를 받는 심사에서는
이야기가 마무리 된 것일수도 있으나
그 짧은 이야기는 인생의 전부가
아니며 이것들을 깨닫게 된 후
드디어 그를 불안하게 해왔던
내면의 바다는 잠잠해져
사방이 고요해지고 모든 상처와
아픔이 덮인듯 흰눈이 쌓인
들판에서 드디어 미소지을 수 있는
여유가 생긴 듯 하다.
이윽고 뒤를 돌아보았을 때
자신이 어떤 곳에서 무엇을 하던지
늘 기다려주던 것은
자신을 사랑해주던 사람들의
사랑이었다는 것을
그래서 이 노래를 듣는
우리들도 방황의 끝에서는
그 사랑이 있는곳으로
돌아가야한다는 것을 전하고
싶은게 아닐까 생각한다.
아름답고 따뜻한 음악과
영상 너무 잘 감상했습니다.
이런 좋은 음악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티스트 원슈타인 사랑합니다
🦋🦋🦋🦋🦋
저 링거부스 안에서 원슈를 바다로 끌어내는 존재는 무얼까. 팬들? 쇼미 후에 바뀐 여러 상황들?
무튼 딱 저 씬이 지금 원슈의 상황 같기도 하다. 부스안에서 행복하게 붕방대는 씬에서 옛날에 한 자릿수 라방에서 춤추고 노래부르던 원슈의 모습이 보인다고 해야하나. 저 좁지만 안전했던 공간에서 무언가에 의해 갑자기, 무섭게 끌어내지더라도 그곳은 바다, 뭐든 할 수 있는 넓은 눈밭이길. 더 훨훨 날아오르길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원슈를 끌어당기는 존재는 세상이라고 생각했음..
단 한번도 CD를 산적이 없는 아티스트. 하지만 내가 다시 CD를 사고 싶게 만든 아티스트.
원슈 머리 진짜 하고싶당.
가사가 다 들려 깜짝 놀랐어요! 😲
나는 저 할머니 부분이 왤케 눈물나는지 모르겠다 들을때마다
너무 늦기전엔 집에 돌아와야해~
공감도 가고
조회수가 왜 이렇게 낮지 했더니 구독자 자체가 별로 없구나.
오래오래 자연스럽게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 노래와 비디오.
새벽 2시 퇴근길에 큰 교차로가 있어서 이 노래를 절규를 하며 불렀습니다 마음이 나았습니다
[MV.컷+자막]
0:02 《X》: 고뇌하는 원슈
나도 알아, 이건 너무 개인적인 이야기
하지만 지금이 아니면 관심조차 없을 테니
거기 있니 Can you hear me
나와 비슷한 상황에 놓인 어중이떠중이
No dab, no dab
Okay, 노답, 노답
시선을 피하지 말고 고개 돌리지 말고
나를 부정한다 해도 받아들여
because I’m X
0:30 《마음에 없는 소릴 하고》:
[Xㅡ감정에 휩슬려 아니였던 일들]
사람들이 미워하는 게 무섭지
언제나 망설이다 등 떠밀려서
마음에 없는 소릴 하고, 정신 차려 보면
X, X
No dab, no dab
Okay, 노답, 노답
0:45 《방구석 깨달음》
내 관점에서 세상 모든 사람들은 대부분
0:53 《ZOO》: 프로듀서같은 태도로 자신을 판단함
랩퍼이거나 프로듀서 같은 ATTITUDE
질투하지 말고, 보여주는 것에 집중해
동질감을 느끼되, 슬퍼지지 마
1:00 《명상》
열등감에 사로잡혀 난 10년을 그랬듯.
넌 가면 뒤에서 가면 벗으라는 얘기를
1:08 《진짜 나의 모습》
나 또한 잘난 것이 없다는 걸 알아
단 한 번도 CD를 사본 적이 없는 아티스트
네가 진짜 나의 모습 본다면
천재 같다는 말이 그냥 쉽게 나올 수 있을까
난 힘들 때면 머리털을 쥐어뜯어,
곁에 있는 사람들을 시시각각 불편하게 하고
완벽에 가까워지려 할수록
고통스럽다는 화장실 명언 이해가 가
1:27 《무언가 다른 나》
그렇게 살아가다 보면 찾아오는 기회가 있고
널 잠 못 들게 하는 설레는 이야기들.
그게 내 삶을 많이 바꿔주진 못해도
돌이켜보면 결코 쉽지 않았을 말들과
그걸 눈치챌 만큼은 나 성장한 걸까
1:40 《나를 부정한다 해도》: 나를 부정하는 "나"와 누군가
싶은 생각에 스스로 대견해지다가도 여전히
No dab, no dab
Okay, 노답, 노답
시선을 피하지 말고 고개 돌리지 말고
나를 부정한다 해도 받아들여
because I'm X
이제 나의 눈에는
나의 적들을 연민으로
바라볼 수 있는 힘이 생겼어
얼마나 순수한 의도를 가졌는지
LET ME CHECK YA
난 창피함을 느껴, 지금으로서
내가 보답할 수 있는 건
선입견 속으로 뛰어들어
긍정을 널리 퍼트리는 것
결국 날 위해서 했던 게 널 위하는 게 되었고
널 위해서 하던 일이 다시 날 위하게 돼있어
착한 척이라도 하지 보다시피..
WE ARE THE ONE
2:15 《거친소란》
내가 음악을 이용한 만큼 날 허락하는 것
진솔한 리뷰들을 남긴 뒤에 사라지는 것
조용히
X X X X
2:25 《드디어 우린 다름을 인정해》:😆
드디어 우린 다름을 인정해,
리듬이란 걸 활용해
지금 거미줄을 벗어나려 해,
그들이 춤추는 동안
No dab, no dab
Okay, 노답, 노답
No dab, no dab
Okay, 노답, 노답
친구들 한번 엇나간 뒤로는
돌아올 수 없다고
느낀 적이 있다는 거 알아
화가 나 신발 끈을 묶고 집을 나서려던
내 뒤에서 할머니가 해주신 말
너무 늦기 전에는 집에 돌아와야 해,
저녁을 먹을 때는 집에 돌아와야 해
원슈 사랑해ㅜㅜㅜㅜ우ㅜ우ㅜㅜㅜㅜㅜㅜ
진짜 세상사람들 우리 원슈보고가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할머니 마지막 장면 코끝찡.............
원슈가 심사위원으로 1인 2역한 부분도 놀라움
‘프로듀서같은 애티튜드’ 과거 자신도 그랬었다는 것
워슈 최고!!!!!
진짜 예술작품 하나 보고 듣는 기분
머야 미쳤네
이제 나비되기로 했구나
잘 날아다니길 응원할게!!
원슈야... 니가 갈수록 잘생겨보인다... 어떳개 헤야 데...?
Wonstein 너무 좋다..... 💕🔥
X 음원 들었을때 너무 좋았는데..영상으로 뮤비랑 같이 음악들으니 와.. 진짜 또 다르게 들려요..왜 뭉클하죠🥲 원슈님 뮤비속 모습이 연기하는것 같지 않고 그냥 넘 자연스러워요😢 그냥 원슈님 자신을 보여주신것같아 뮤비가 진짜 원슈타인 이야기처럼 보여요😭 멋져요 원슈타인 최고🔥!!
연기천재 정지원
03:02 원슈를 보려는자 그 눈부심을 견뎌라... ✨
3:01 미모 ㄹㅈㄷ
힘들 때 위로가 되는 노래가 있다는 건 참 행운인 것💘
원슈의 노래와 뮤비는 네잎 클로버 같은 것,
빠르고 강하게 내뱉는 랩이 아니라
부드러운 음색으로 담담하게 내뱉는 랩임에도 원슈님의 감정이 저에게도 고스란히 전달이 되네요ㅠㅠ
그동안 사람들의 선입견에 많이 힘드셨나봐요..
사람들의 기대가 부담도 되겠지만
원슈님은 진심으로 원슈님 하고싶은거 다했으면 좋겠어요.
뭘 하시든 늘 응원합니다👏👏👏
사랑해요
0:55 씨익
1:49 스스로를 가두고 병들만큼 옭아 멨다는 뜻일까요..?ㅠㅜ 뮤비 넘 맴찢이어요ㅠㅜ 어쨌든 이제는 나비처럼 훨훨 더 높이 날아갔으면 좋겠어요🦋 원슈 최고!!!👍
0:56 눈 감는걸 보고 대중성 없는 음악만 하게 됐다는 말이 떠올라서 마음이 아팠지만.. 결론적으로 스스로 x가 아닌 나비였음을 증명한 원슈🔥
음악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나도 내 자신이 안될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적어도 원슈 노래 들을 때 만큼은 위로 받고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생겨요..
항상 좋은 영감과 위로를 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행복한 꽃길만 걷길,
나의 소중한 아티스트 원슈타인!🥇
음악천채란 원슈를 일컫는 말 ❤
오랜 시간 생각한 것들이 많았다는게 느껴지는 뮤비네요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어떤 평가나 시선 상관없이 나비처럼 훨훨 보여주고 싶은대로 나가세요 원슈!
계속해서 단단해지는 원슈 만만세
원슈타인형 진짜 멋있네..
찐이다!
정말 많은 위로가 되는 곡ㅠㅠ
ㅇㅈ
이 뮤비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hi wonstein 에도 올라오면 좋겠어요🙏🏻
응?! 이게뭔가!?! 아니~! 이사람이! 내가 이런걸 좋아하는지 어떻게 알았는가!
다시올라왔꾼뇽망나뇽미뇽! 원슈를보고 거울을보니 이건real goat
다들 변태하는 과정을 거쳐서
성장한 나비가 되어가겠죠^^
앞으로 훨훨 날아요~ 나비처럼♥︎
🦋 X 뮤비로 X곡이 진짜 완성이 되었네요🔥🔥🔥 최고의 뮤비 X 🦋
3:05 세상 청순 아련 그윽 청초 다 모였다........... 눈 밭에서 추웠을텐데 너무 잘 나와서 뿌듯하겠다 원슈ㅠㅠㅠㅠㅠㅠㅠㅠ 스탭 분들도 너무 짱이예요!!! 좋은 뮤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빠가 뭘 하든 응원해요 빠이팅~!~!~!~!~~🔥🔥
초반 부정적이였던 시기를 흑백톤과 다소 날카로워보이는 빨간색 폰트들로 표현하다가 중반부에는 ‘나를 부정한다해도 받아들여’라는 가사와 같이 자신의 모습을 남들에게 보여주며 자유로움과 행복감을 느끼다가 결국엔 유리문을 열고 나와 흰 눈 위에서 맘껏 뛰노는 모습이 X가 껍데기를 벗고 butterfly🦋가 되어 자유로이 하늘을 훨훨 날아다니는 모습이 연상되네요!! 마지막에는 할머니가 해주신 말씀대로 너무 늦기전엔 집에 돌아와야해..라는 완벽한 결말까지...🥲
수도 없이 들었던 노래지만 가사를 더욱 더 곱씹게 되네요. 원슈타인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가감없이 우리에게 나눠줘서 고마워요💙
😮 오
그런 디테일이
가사 진짜 다들린다...
가사도 넘 좋고
중간들리는 코러스...
완전 내취향
원슈님 미모 청순♡
형 넘 좋아요..사랑해요..언젠가 콘서트에서 뵙겠습니다
원슈는 사랑입니다♥
원슈가 원슈했다,,,,,🦋🦋🦋
1:32 마미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천재 맞네요.
원슈 청순해..🌟
너무 좋다..🌟
너무 귀여워ㅠㅠ원슈 연기까지 잘하면 어떡해 !
드디어 다름을 인정해.
자신이 잘 난것이 아닌 이제서야 다름을 인정한 우리들을 오히려 격려하는 걸로 들리네요. 먼저 다름이었던 당신을 응원합니다
원슈 ......😎😎😎😎😎😎😎😎😎😎😎
와 ㅠㅠ
소년미 청순미 어쩔...
마지막에
진짜 자유롭고 행복해보인다_♥︎
원슈 진짜 좋아
뮤비 보면서 다시 가사를 들어보니 느낌이 또 사뭇 다르게 느껴지네요
엔딩너무조와진짜........눈물찔꿈...힝•᷄⌓•᷅
왠지 모르게 너무 위로된다...
가사전달 진짜 잘된다
그리고 난 병신같고
포브스 선정 발렌타인 데이에 가장 받고 싶은 선물 1위...원슈타인 미모 맘껏 감상할 수 있는 X뮤비 🦋🌹
와..원슈..정말 어쩜 이래♡
진짜 노래 너무 좋다
흑백의 과거와 컬러의 현재,,
원슈의 방황기 X를 겪고 나비가 되어 가는 과정을 응원함다🔥 원슈가 개짱이야!!
원슈는 ~~ 사랑입니다.
정성스럽게 만든 곡인게 넘나 느껴집니다.
후렴부분 애애~~
노답노답 넘 좋아요
쇼미9에서 소개되었더라면 더 좋았을듯... 사랑스러워요.
꺅~~~💕🦋뮤비~💕너무 아름다운신 원슈님😭마음의 힐링이 저절로 되는뮤비❤️~❤️💕💕💕
발음이...♡ 가사가 너무 잘들린다ㅠ
연기도 잘해....노래도 잘해....
최고다최고 ❤
원슈는 사랑입니다
고급진 영상미에 원슈뿌리기~~~
보고또볼테임😝🤗
생각나서 또 보러 옴
쇼미10 원슈 피쳐링 존버간다
종이구기는거 연기인가??진짜 귀엽네
후 썸네일부터 성공적이다
1:32 마미손 시강
가사 독창적이고요 너무 좋았고요 !!!
원슈의 성장드라마 ☺️🔥
아 이걸 어떡해ㅐㅐ 너무 좋잖아요 노래가 뮤비가 목소리가 다ㅏㅏ ㅠㅠㅠㅠ
이게 쇼미 결승곡이었다는데 이걸 못봐 아쉽네
프듀합동공연도 진짜 역대급이었을텐데
마지막 원슈님의 표정..너무 아련하네요!
0:02 《X》: 고뇌하는 원슈
0:45 《방구석 깨달음》
0:53 《ZOO》: 프로듀서같은 태도로 자신을 판단함
1:00 《명상》
1:08 《진짜 나의 모습》
1:27 《무언가 다른 나》
1:40 《나를 부정한다 해도》
2:15 《거친소란》
뮤비 완전 멋져요ㅠㅠ
모든 노래들 가사들이 마치 제 무의식이 저도 모르는 새 써놓은 이야기처럼 와닿아요 매일 듣고 또 입으로 따라 부르며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깊은 위로를 느껴요 마음같아선 음악을 들려주어 고맙다고 장문의 디엠이라도 보내고 싶은데 마음만 백번 먹다 수줍어서 못 보내고 댓글에다 적네요 앞으로도 계속 해주세요 그게 무엇이든 함께하고 싶어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엔딩샷 너무 좋아요..🥺🥺🥺🥺🥺
진짜너무좋다
슈 레전드🔥🔥🔥
역시는 역시 원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