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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님 이제 유튭 안하시나요?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더이상 안올리셔서 아쉬워요 팬이에요 😊
정수님 지금 30대초반이라 부모님건강하신거예요저도 제가 30대땐 부모님50대셨고 건강하셨어요근데 제가 40대초반인지금부모님 60대되시고 아프시기 시작하고 앞으로아플일만남았어요ㅠ정수님부모님 과연 10년후에도 안아프실까요?아픈사람관심없단말은 제약회사직원으로서 할말은 아닌듯합니다
음.. 그런 정도의 의미는 아니고 제약산업에 대한 관심이 없다는 뜻 정도로 이해해주시면 좋을 듯합니다 ㅠㅠ 아픈 사람들에게 공감을 하지 못하고 네가 아픈데 나한테 어쩌라는 거야 라고 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essence_of_essence정수님 의도는 충분히알죠 ㅋㅋ 제 의도도 딱한번만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말하는의도는 조금만 미래지향적이었으면하는겁니다 지금 부모님안아프시다고 계속안아프실꺼라고 장담하시나여?당장 몇년후에 부모님 아플수도있는거예요그게답답했어요 제약회사다니시면서 그정도 계산도 안하신다는게 답답 ㅠㅠ
@@행복한마음-l3w 알겠습니다 ㅠ 제 생각이 짧았네요
저도 이말듣고. 기겁. 정수님은. 그만큼 제약회사에. 관심이없었단 의미로 얘기한건 알겠는데. 막상 아픈사람이 들으면. 참. 참담할듯합니다. 본인이 안아프다고. 관심없다니요. 정수님이 무슨말하고싶은지는. 알겠으나. 그발언은. 위험했어요구독자수가 많았음. 진짜 위험위험위험.
@@라이트브레스 봐주시는 분들 입장도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배워가는 과정이니 너그러이 이해를...
제가 가보지못한 길에 대해서도 딱 그정도의 마음이었기 때문이 아닐까 돌아보게 되네요. 앞으로의 선택은 이전보다 더 적극적으로 알아보고 용감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 그렇죠 항상 어려운 일이긴 하지만 저도 후회없는 선택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13옥순이 3:1이라서 경쟁률 덜 한 쪽으로 가려고 한거 아닐까요? 선택할때는 몰랐는데 막상 너무 몰려있어서
맞아요 ㅋㅋㅋ 그럴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만약 옥순과 1대1이었으면 후회안했을 수도 있을 거에요
저 정수님 얼굴 보고싶은데요 ㅋㅋ
에고 감사합니다 ㅠㅠㅋㅋㅋ 근데 아무래도 화면에 나올 제 모습까지 신경쓰다보면 말할 때 딕션이나 포인트 같은 거에 신경을 쓰기가 좀 어렵거든요... 좀 더 자신있고 중요한 거에 집중해보려 합니다 ㅎㅎ 저도 초보 유튜버이다보니 이것저것 실험해보는 중이에요 별로다 싶으면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 ㅋㅋㅋ
제 얼굴을 딱히 보고 싶어할 사람들은 별로 없을 것 같아서....... 앞으로는 비주얼보다는 오디오로 승부해보려 합니다. 인터뷰 콘텐츠 할 때는 직접 등판할테니 혹시라도 아쉬워하지 마시구요 ㅎㅎ
정수님 이제 유튭 안하시나요?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더이상 안올리셔서 아쉬워요 팬이에요 😊
정수님 지금 30대초반이라 부모님건강하신거예요
저도 제가 30대땐 부모님50대셨고 건강하셨어요
근데 제가 40대초반인지금
부모님 60대되시고 아프시기 시작하고 앞으로아플일만남았어요ㅠ
정수님부모님 과연 10년후에도 안아프실까요?
아픈사람관심없단말은 제약회사직원으로서 할말은 아닌듯합니다
음.. 그런 정도의 의미는 아니고 제약산업에 대한 관심이 없다는 뜻 정도로 이해해주시면 좋을 듯합니다 ㅠㅠ 아픈 사람들에게 공감을 하지 못하고 네가 아픈데 나한테 어쩌라는 거야 라고 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essence_of_essence정수님 의도는 충분히알죠 ㅋㅋ 제 의도도 딱한번만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말하는의도는 조금만 미래지향적이었으면하는겁니다 지금 부모님안아프시다고 계속안아프실꺼라고 장담하시나여?
당장 몇년후에 부모님 아플수도있는거예요
그게답답했어요
제약회사다니시면서 그정도 계산도 안하신다는게 답답 ㅠㅠ
@@행복한마음-l3w 알겠습니다 ㅠ 제 생각이 짧았네요
저도 이말듣고. 기겁.
정수님은. 그만큼 제약회사에. 관심이없었단 의미로 얘기한건 알겠는데. 막상 아픈사람이 들으면. 참. 참담할듯합니다.
본인이 안아프다고. 관심없다니요. 정수님이 무슨말하고싶은지는. 알겠으나. 그발언은. 위험했어요
구독자수가 많았음. 진짜 위험위험위험.
@@라이트브레스 봐주시는 분들 입장도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배워가는 과정이니 너그러이 이해를...
제가 가보지못한 길에 대해서도 딱 그정도의 마음이었기 때문이 아닐까 돌아보게 되네요. 앞으로의 선택은 이전보다 더 적극적으로 알아보고 용감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 그렇죠 항상 어려운 일이긴 하지만 저도 후회없는 선택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13옥순이 3:1이라서 경쟁률 덜 한 쪽으로 가려고 한거 아닐까요? 선택할때는 몰랐는데 막상 너무 몰려있어서
맞아요 ㅋㅋㅋ 그럴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만약 옥순과 1대1이었으면 후회안했을 수도 있을 거에요
저 정수님 얼굴 보고싶은데요 ㅋㅋ
에고 감사합니다 ㅠㅠㅋㅋㅋ 근데 아무래도 화면에 나올 제 모습까지 신경쓰다보면 말할 때 딕션이나 포인트 같은 거에 신경을 쓰기가 좀 어렵거든요... 좀 더 자신있고 중요한 거에 집중해보려 합니다 ㅎㅎ 저도 초보 유튜버이다보니 이것저것 실험해보는 중이에요 별로다 싶으면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 ㅋㅋㅋ
제 얼굴을 딱히 보고 싶어할 사람들은 별로 없을 것 같아서....... 앞으로는 비주얼보다는 오디오로 승부해보려 합니다. 인터뷰 콘텐츠 할 때는 직접 등판할테니 혹시라도 아쉬워하지 마시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