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 4학년땐가 엄청나게 졸라서 삼천리 신사용 자전거를 사게 되었는데 정말 잘 탔었습니다. 중학교 때는 MTB 21단 기어 있는 거 샀었는데 학교에 세워 뒀는데 도둑 맞아서 온 동네를 찾아 헤맸던 기억이 있네요. 결국 고물상에 가서 2만원 인가 주고 짜집기 한 삼천리 반짐바리 자전거 사서 타고 학교 다녔었네요. 지금은 삼천리 전기자전거 팬텀 FS 27.5 타고 있습니다. 가격이 새거는 175만원 이라 부담스러워서 당근에서 중고를 반값에 사서 아주 만족스럽게 잘 타고 있습니다. 역시 삼천리 짱입니다.~
![Megan Thee Stallion - Mamushi (Remix) [feat. TWICE] [Official Audio]](http://i.ytimg.com/vi/5c0_u9PsrsQ/mqdefault.jpg)
아이고.. 마지막에 아웃트로 검정으로 나오네.. 하하
그나저나 한번 충전에 220km모델이 나왔는데
www.samchuly.co.kr/index.php/bicycle/view?no=1888&code=B011001&type=brand&scrollTop=1187.77783203125
팬텀 LX 모델입니다
크.. .이거 타면 장거리 쌉가능인데..
220km면 국토종주도 쉽게 금방 하겠네요~~
삼천리 전기 자전거를 사용하는 사람 입니다 그다지 잔고장 없이 무난하게 타고는 있습니다만 업그레드 모델이 나오면 그 전 모델들은 구제(적정보상판매)를 하면서 새로운 모델로 갈수 있도록 하여 게속적으로 삼천리가 이어질 수 있도록 하였으면 합니다
1년 차이로 눈에 뜨게 달라진 모델이 나오니 기존 구매자 입장에선 아쉽더라고요
자전거는 한번 사면 가전제품 처럼 몇 수년을 쓰니
매출량 떨어지면 업그레이드 해서 수요자 입맛에
맞춰 자꾸 출시 하는거죠.. 기존
국민학교 4학년땐가 엄청나게 졸라서 삼천리 신사용 자전거를 사게 되었는데 정말 잘 탔었습니다.
중학교 때는 MTB 21단 기어 있는 거 샀었는데 학교에 세워 뒀는데 도둑 맞아서 온 동네를 찾아 헤맸던 기억이 있네요.
결국 고물상에 가서 2만원 인가 주고 짜집기 한 삼천리 반짐바리 자전거 사서 타고 학교 다녔었네요.
지금은 삼천리 전기자전거 팬텀 FS 27.5 타고 있습니다.
가격이 새거는 175만원 이라 부담스러워서 당근에서 중고를 반값에 사서 아주 만족스럽게 잘 타고 있습니다. 역시 삼천리 짱입니다.~
삼천리 만세!! 아.. 근데.. 저는 삼천리 자전거가 없ㅅ...
한번사면 관리만 잘해도 오래 쓰지만 내구성등 좋은것 같습니다.ㅎ
간만에 자소 뉴스..집에 아들 자전거가 삼천리 자전거 로드인데 요새는 좀 타고 다녀서 봄 되면 데리고 다녀야겠습니다.ㅎ
컨텐츠 고갈입니다....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아.. 이제 힘들다..
국산 제품도 날로 성능이 좋아지네요.
유익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삼천리가 스페셜라이즈드, 스캇, BMC만큼 유명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우오 220km... 바로 이거네요
민지에게 결재를 받아서 결제를 하고싶네요 ㅋ
반박시 니말 맞음ㅋㅋㅋㅋㅋㅋㅋ이래ㅋㅋㅋ
자소님 다이어트 잘하고 계십니까?
그럼요!! 구독자 의견!! 우선!!
아..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아닙니까 ㅋ
팬텀fs 40킬로이상 속도로가면 모터 작동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