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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말씀처럼 자식이 20살 넘은 성인이면, 부모와 자식의 행복을 위해 모자간에 인연을 끊는게 좋습니다.
잠깐 말하는 것 듣고도 답답한데 저 아들은 20평생 얼마나 속이 터지도록 답답했을까...
엄마 돈 받으면 간섭 받아야 하니까돈도 받기 싫은거겠죠
스님 즉문즉설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자 말투를 들으면.....내 말투도 신중히 해야 되겠다 돌이키게 만든다!
알바해서 혼자살겠다고 나갔으니, 정말 효자네요~~ 부럽습니다!!!
어떤사람에게는 어렵게, 어떤사람에게는 쉽게, 어떤사람에게는 근엄하게, 어떤사람에게는 장난스럽게 가르침을 주심에 존경스럽고 감사드립니다
스님이 중생들로 부터 부처가 되는법을 배우고 있는것 같습니다~저 분으로 인해 제 자신을돌아보는 계기가되었습니다~~^^질문자님도 고맙습니다
저렇게 구구절절 변명이 많은 사연자를 보니 아들이 나갈 만 하다 싶네..
스님 내공 진짜 대단해요.어찌 저리 같은 말을 계속 듣고계속 답변을 해주나 싶네요.
아들이 엄마때문에 많이 힘들었겠다.
ㅎㅎㅎ 진짜 세상에 사람들이 다양하네요ㅎㅎ 저렇게 지능자체가 없는? 사회화가 안된 사람도 애낳고 살다니..ㅋㅋㅋ 나이가 50넘어도 저래 살고있구나.. 아들이 너무 불쌍하다ㅋㅋㅋ
지를 어떻게 키웠는데....듣는 순간 아들이 확 이해가 되네요.
질문자분은 스님말씀에 귀기울이는게 아니라 하소연 하러오셨네요.
아드님 힘드셨겠어요
아들이 왜저러는지 이해된다는 댓글에 격한공감입니다.
법륜스님 좋은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말끝마다 "아니~ 근데~ 제가~" 그리 답 정해놓고 듣고 싶은 답을 듣고 대화하고 싶으면 옆집 아줌마 찾으세요
그 아들에 그 엄마다할 일이 없다
스님 정말 대단하세요.추임새 답변 너무 잘하십니다.전문가라니까~~~
엄마가자기중심적이군요ㅡ아들이피곤하게자라서이해갑니다ㅡ아들걱정보다엄마가더이상함
답답한 아주머니께 지혜롭게 조언해주시는 스님의 법력에 탐복합니다. ㅎㅎ
Young Johny Kim
스님 말씀을 들으며 속이시원해요시원한 음료 같애요감사합니다
스님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아들문제로 물어본게아니라 자기 무시당했다고 질문하는 수준이구만
스님은 이분야의 전문가이십니다ㅋㅋㅋ법륜부처님~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아들하고 연 끊길까 걱정하는데.. 끊어줘야 한다는데도 계속 저러는 엄마. 저희 어머니도 제가 서른 넘어서도 자기 소유물인 줄 알고..자기 말 안 듣는다고 해선 안 될 짓까지 하시고.. 어휴..
맘이 많이 조급하시네요. 이해는 되는데 스님말씀처럼 시간을두고 기도하면서 기다리는게 좋을듯 합니다
타산지석을 공부를 삶고 오늘도 법륜스님께 감동받고 감사합니다
스님의 속시원한 답변에 웃음이 나네요...비슷한 상황들의 제 생활에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법륜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맞아요. 스님 이분야의 전문가 맞습니다. 한번 실천해 보세요.
자식에대한 집착이 너무 심하다 저런 집착이장기적으로보면 자식에게 하등의 도움이안되는데 깨닫지를 못하는구나....문제는 저런부모님이 우리나라에는 너무 많다는거지키워준 은혜 보답 받으려는 그런 생각....
답이 없는 사람도 있네요..스님 대단하심
제목부터 진짜 어이가 없음.경제적문제로 싸우는 대상이 도대체 왜 자식일까? 문제가 심각하도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아들은 엄마가 돈을 줄것이라벌써부터 알고 으름장을 놓는것이다.아이를 그렇게 키운것이다.
어리석은 여자....이런 여자를 데리고 사는 바보같은 남자는 누구일까?
Rochell Candlelight 저런여자도 결혼하는거 보면 남자가 부처일듯싶다
엄마가 저러니 엄청 아들이 짜증내 하지. 스님이 말을 해도 참 못알아듣네
아 진짜 아줌마.. 이럴거면 왜 스님한테 물어보러 온겁니까? 집에서 벽보고 혼자 말하지. 도저히 남과 대화가 안되는 분이네요. 말할줄만 알지 스님말 들으려고 하지도 않네요.. 아드님이 왜 그랬는지 백번 이해가갑니다. 지금같은 태도로는 평생 자식과 화해 못하고 이해받지 못합니다. 제발 스스로 살겠다는 아들 발목잡지 말고 더이상 아들인생 망치지 마세요.
부모와 자식간에 서로 집착~괴로움의 시작~생긴대로 산다란,말이 새롭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오늘 도 감사합니다
자식이 왜 저러는지 이해가 너무 되네요 .
저여자 저 똑같은짓을 매일 집에서 하고 있겠죠 으~끔찍. . . 남편과아들에게 경의를 표함
법륜스님 진심으로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답답.고집도 세고.억양보니, 아들 심정 충분히 이해갑니다.여태까지 살면서, 사람의 얼굴, 목소리, 언어표현만 봐도 어떤 타입인지 다 보입니다.스님은 완전 꿰뚫고 있겠지요.
아이쿠 이 여자듣는데 내가 속 천불난다지 밖에 모르고 지말만하고 스님말 듣지도 않고 묻기는 왜묻노
아니 말시작할때 계속 아니 하고 말을 시작하네 아니라고 말하는게 습관인가?
자식이 엄마한테 짜증나겠다집나가고 싶겠다
저렇게 마음이 좁아서 자식이 20년을 저좁은 새장에서 사느라고 얼마나 답답했을까
부모는 절대 자식한테 사과 하지 않고 산다.
혼자 벌어서 학교 다닌다니 얼마나 효자입니까?아줌마 욕심버려요 효자에요 효자!!
스님말씀.공감합니다.
부모자격증이 심각하다 이런여편네는 답이없다.
시대가 변했어도 자식한테 질질 끌려다니는 부모는 계속 이어지네요
아근데 아근데...왜질문하는거지? 듣지않을꺼면서.....
목소리 말투 사고방식 모든게 짜증나게하는 재주
스님 내공이 느껴지네요!
저 아들마음이 이해가된다 연락끊은게 이해가된다무슨 말이 통해야지 남말은 들을려고도 안하고 여자마음에 화기가 가득하네
질문자가 남의 말을 전혀 듣지 않으십니다. 아 나는 저리 안 해야겠다라고 공부가 됩니다.
저도 공감합니다~스님 의견 들으러 왔다면서 들을 준비가 전혀 안된 분이네요. 타산지석으로 삼아야겠어요~
@@이서영-k3v ㄹ3
아들가진 엄마들은 다 똑같은듯.. 아들에게 절절..
정신과 가서 상담 받아요.부처님이든예수님이든신을 믿어야 해결 됩니다.지가 이 세상 최고인 줄 아네요. 스님 말씀도 안 믿는 거 보니
참 이아줌마 말이많네...스님말씀 잘듣지않고 할말다하고있네..꼭토를다네..이여자 피곤하것다...아들 잘못이 아니고 엄마가 문제가있는것같다.
2별 남편이 불쌍함 ㅋㅋ
현자이십니다.
아들이 저렇게 집 나간게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스님 사랑해요~^^♥♥
f99:4Youngmin Kong 8932761t7y*
Ai se Eu Te pe go^^
인과응보인가 봅니다. 딱 보니까 자기도 그렇게 했잖아요. 유전이라는건 잘 안바뀐답디다. 걔가 애를 낳아도 똑 같을겁니다.
스님하고 약속해놓고 안하믄 지옥간다는거 알아요? 빵터짐!! 🤣🤣🤣
어머님 지금은 잘지내실련지 우리모두는 이래서 어리석은중생이라 하는가봅니다
저도 남편한테 참회기도 해야겠습니다~^^
와~~~진짜 한마디도 안질려고 하네~ㅎㅎ;;듣다가 암 걸릴거 같다
엄마는 자식들이 크면 하숙집 아줌씨가 되어야 합니다 ᆢ밥, 빨래만 해주는
감사합니다.
그랬거든요? 아니 ~ 했거든요? 그랬다니까요? 그러더라구요" 아니라니까요? 그래서 제가~ ... 대화하기싫은 스타일 자기합리화 만 계속...
아 ~~ 화나.. 이런 여자들은 아예 아이를 못낳도록 해야해..저런 여자밑에서 태어나고 자란 성인이라.. 끔찍하다..
짜증 지데로다 .. 아들이 똑똑하네
이치와 본질을 재미있게 잘 얘기해주시네요.
아.. 깝깝해서 공부하러 왔다가.. 영상보고 속터져서 더 열받아.. 아아아..
여자가 엄청 집요한 성격이네
법륜스님에 넓고 깊으신 법문에 정성을담아 감사드립니다.
요즘 자식 새끼들 너무 영악해서한국 엄마들의 나약한 점을 너무 잘아서부모들을 너무 어렵게 만든다..
많이 울어보시면 도움이 될거같아요참회라는 뜻요
어구! 답답해
자식이독립하지못하는건양육실패라고합니다.성인이되면독립하는것이맞고부모도노후를스스로해결하는것이맞고다키운자식과는거리를두며사는것이맞는듯하네요. 질문자는이제자신의인생을즐기시면될것같아요.
질문자님은 자기얘기만하고 스님말씀을 듣고있지않으시네요질문을 왜 하시는걸까요ㅠ
아이고 ㅋㅋㅋㅋㅋ 무슨바위에대고말하시네요 스님존경합니다 ㅎㅎ 뭐 오랜만에웃네용 ㅎㅎ
답답한여자속터진다스님성격도조으시다
아 정말 짜증나는 여자네 무슨 질문이아니라 스님하고 싸우고 스트레스 풀려고 쳐기어나온건지말을하면 쳐듣던가 아 짜증나네
U I 저 말을 듣고 답해주시는 스님에 감탄합니다!!
그 부모에 그 자식이다..... 어디서 나왔겠니....어쩜 그래 본인자신을 보는 눈이 그래 없는지
질문자분도 자기 업식땜에 저러는겁니다
스님... 개콘보다 잼나네요...감사해요😍
자기문제일땐,이성이 마비되죠? 감정만 활발하고..이해됩니다..재밌었어요..죄송합니다..^0^ 지금은 괜찮으시죠? 명랑하시네요..ㅋㅋ
아둔한 아줌마
정말 재미있네요 ㅋㅋㅋ
어이궁 답답갑갑한아줌마 .......고귀하신스님!!!!!
스님의 내공이 대단하십니다. 이거 보기만해도 화가나는데 아놔
기본이안된 엄마..어리석은 인간.. 무례한 여자같으니라구..ㅠㅠ
에휴..답답해라..스님 대단 하세요..저런분 스님 말씀 들어봐야 안 바뀔것 같음
에고ㅉㅉ말할가치도 없구만정말 피곤한 아지매네말이 이케 많은데쓸말은 항개도 없네 !!!
답답한 여자들 많네요ㅜㅜ어리석어
스님 말씀처럼 자식이 20살 넘은 성인이면, 부모와 자식의 행복을 위해 모자간에 인연을 끊는게 좋습니다.
잠깐 말하는 것 듣고도 답답한데 저 아들은 20평생 얼마나 속이 터지도록 답답했을까...
엄마 돈 받으면 간섭 받아야 하니까
돈도 받기 싫은거겠죠
스님 즉문즉설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자 말투를 들으면.....
내 말투도 신중히 해야 되겠다 돌이키게 만든다!
알바해서 혼자살겠다고 나갔으니, 정말 효자네요~~ 부럽습니다!!!
어떤사람에게는 어렵게, 어떤사람에게는 쉽게, 어떤사람에게는 근엄하게, 어떤사람에게는 장난스럽게 가르침을 주심에 존경스럽고 감사드립니다
스님이 중생들로 부터 부처가 되는법을 배우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 분으로 인해 제 자신을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질문자님도 고맙습니다
저렇게 구구절절 변명이 많은 사연자를 보니 아들이 나갈 만 하다 싶네..
스님 내공 진짜 대단해요.
어찌 저리 같은 말을 계속 듣고
계속 답변을 해주나 싶네요.
아들이 엄마때문에 많이 힘들었겠다.
ㅎㅎㅎ 진짜 세상에 사람들이 다양하네요ㅎㅎ 저렇게 지능자체가 없는? 사회화가 안된 사람도 애낳고 살다니..ㅋㅋㅋ 나이가 50넘어도 저래 살고있구나.. 아들이 너무 불쌍하다ㅋㅋㅋ
지를 어떻게 키웠는데....듣는 순간 아들이 확 이해가 되네요.
질문자분은 스님말씀에 귀기울이는게 아니라 하소연 하러오셨네요.
아드님 힘드셨겠어요
아들이 왜저러는지 이해된다는 댓글에 격한공감입니다.
법륜스님 좋은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말끝마다 "아니~ 근데~ 제가~" 그리 답 정해놓고 듣고 싶은 답을 듣고 대화하고 싶으면 옆집 아줌마 찾으세요
그 아들에 그 엄마다
할 일이 없다
스님 정말 대단하세요.
추임새 답변 너무 잘하십니다.
전문가라니까~~~
엄마가자기중심적이군요ㅡ아들이피곤하게자라서이해갑니다ㅡ아들걱정보다엄마가더이상함
답답한 아주머니께 지혜롭게 조언해주시는 스님의 법력에 탐복합니다. ㅎㅎ
Young Johny Kim
스님 말씀을 들으며 속이
시원해요
시원한 음료 같애요
감사합니다
스님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아들문제로 물어본게아니라 자기 무시당했다고 질문하는 수준이구만
스님은 이분야의 전문가이십니다ㅋㅋㅋ
법륜부처님~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아들하고 연 끊길까 걱정하는데.. 끊어줘야 한다는데도 계속 저러는 엄마. 저희 어머니도 제가 서른 넘어서도 자기 소유물인 줄 알고..자기 말 안 듣는다고 해선 안 될 짓까지 하시고.. 어휴..
맘이 많이 조급하시네요. 이해는 되는데 스님말씀처럼 시간을두고 기도하면서 기다리는게 좋을듯 합니다
타산지석을 공부를 삶고 오늘도 법륜스님께 감동받고 감사합니다
스님의 속시원한 답변에 웃음이 나네요...
비슷한 상황들의 제 생활에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법륜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맞아요. 스님 이분야의 전문가 맞습니다. 한번 실천해 보세요.
자식에대한 집착이 너무 심하다 저런 집착이
장기적으로보면 자식에게 하등의 도움이
안되는데 깨닫지를 못하는구나....문제는 저런
부모님이 우리나라에는 너무 많다는거지
키워준 은혜 보답 받으려는 그런 생각....
답이 없는 사람도 있네요..스님 대단하심
제목부터 진짜 어이가 없음.경제적문제로 싸우는 대상이 도대체 왜 자식일까? 문제가 심각하도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아들은 엄마가 돈을 줄것이라
벌써부터 알고 으름장을 놓는것이다.
아이를 그렇게 키운것이다.
어리석은 여자....
이런 여자를 데리고 사는 바보같은 남자는 누구일까?
Rochell Candlelight 저런여자도 결혼하는거 보면 남자가 부처일듯싶다
엄마가 저러니 엄청 아들이 짜증내 하지. 스님이 말을 해도 참 못알아듣네
아 진짜 아줌마.. 이럴거면 왜 스님한테 물어보러 온겁니까? 집에서 벽보고 혼자 말하지. 도저히 남과 대화가 안되는 분이네요. 말할줄만 알지 스님말 들으려고 하지도 않네요.. 아드님이 왜 그랬는지 백번 이해가갑니다. 지금같은 태도로는 평생 자식과 화해 못하고 이해받지 못합니다. 제발 스스로 살겠다는 아들 발목잡지 말고 더이상 아들인생 망치지 마세요.
부모와 자식간에 서로 집착~괴로움의 시작~생긴대로 산다란,말이 새롭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오늘 도 감사합니다
자식이 왜 저러는지 이해가 너무 되네요 .
저여자 저 똑같은짓을 매일 집에서 하고 있겠죠 으~끔찍. . . 남편과아들에게 경의를 표함
법륜스님 진심으로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답답.
고집도 세고.
억양보니, 아들 심정 충분히 이해갑니다.
여태까지 살면서, 사람의 얼굴, 목소리, 언어표현만 봐도 어떤 타입인지 다 보입니다.
스님은 완전 꿰뚫고 있겠지요.
아이쿠 이 여자
듣는데 내가 속 천불난다
지 밖에 모르고 지말만하고 스님말 듣지도 않고 묻기는 왜묻노
아니 말시작할때 계속 아니 하고 말을 시작하네 아니라고 말하는게 습관인가?
자식이 엄마한테 짜증나겠다
집나가고 싶겠다
저렇게 마음이 좁아서 자식이 20년을 저좁은 새장에서 사느라고 얼마나 답답했을까
부모는 절대 자식한테 사과 하지 않고 산다.
혼자 벌어서 학교 다닌다니 얼마나 효자입니까?
아줌마 욕심버려요 효자에요 효자!!
스님말씀.공감합니다.
부모자격증이 심각하다 이런여편네는 답이없다.
시대가 변했어도 자식한테 질질 끌려다니는 부모는 계속 이어지네요
아근데 아근데...왜질문하는거지? 듣지않을꺼면서.....
목소리 말투 사고방식 모든게 짜증나게하는 재주
스님 내공이 느껴지네요!
저 아들마음이 이해가된다 연락끊은게 이해가된다
무슨 말이 통해야지 남말은 들을려고도 안하고 여자마음에 화기가 가득하네
질문자가 남의 말을 전혀 듣지 않으십니다. 아 나는 저리 안 해야겠다라고 공부가 됩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스님 의견 들으러 왔다면서 들을 준비가 전혀 안된 분이네요. 타산지석으로 삼아야겠어요~
@@이서영-k3v ㄹ3
아들가진 엄마들은 다 똑같은듯.. 아들에게 절절..
정신과 가서 상담 받아요.
부처님이든
예수님이든
신을 믿어야 해결 됩니다.
지가 이 세상 최고인 줄 아네요. 스님 말씀도 안 믿는 거 보니
참 이아줌마 말이많네...스님말씀 잘듣지않고 할말다하고있네..꼭토를다네..이여자 피곤하것다...아들 잘못이 아니고 엄마가 문제가있는것같다.
2별 남편이 불쌍함 ㅋㅋ
현자이십니다.
아들이 저렇게 집 나간게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스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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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하고 약속해놓고 안하믄 지옥간다는거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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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진짜 한마디도 안질려고 하네~ㅎㅎ;;
듣다가 암 걸릴거 같다
엄마는 자식들이 크면 하숙집 아줌씨가 되어야 합니다 ᆢ
밥, 빨래만 해주는
감사합니다.
그랬거든요? 아니 ~ 했거든요? 그랬다니까요? 그러더라구요" 아니라니까요? 그래서 제가~ ... 대화하기싫은 스타일 자기합리화 만 계속...
아 ~~ 화나.. 이런 여자들은 아예 아이를 못낳도록 해야해..저런 여자밑에서 태어나고 자란 성인이라.. 끔찍하다..
짜증 지데로다 .. 아들이 똑똑하네
이치와 본질을 재미있게 잘 얘기해주시네요.
아.. 깝깝해서 공부하러 왔다가.. 영상보고 속터져서 더 열받아.. 아아아..
여자가 엄청 집요한 성격이네
법륜스님에 넓고 깊으신 법문에 정성을담아 감사드립니다.
요즘 자식 새끼들 너무 영악해서
한국 엄마들의 나약한 점을 너무 잘아서
부모들을 너무 어렵게 만든다..
많이 울어보시면 도움이 될거같아요
참회라는 뜻요
어구!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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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실패라고합니다.
성인이되면독립하는것이맞고
부모도노후를스스로해결하는것이맞고
다키운자식과는거리를두며사는것이맞는듯하네요.
질문자는이제자신의인생을즐기시면될것같아요.
질문자님은 자기얘기만하고 스님말씀을 듣고있지않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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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ㅋㅋㅋㅋㅋ 무슨바위에대고말하시네요 스님존경합니다 ㅎㅎ 뭐 오랜만에웃네용 ㅎㅎ
답답한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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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성격도조으시다
아 정말 짜증나는 여자네 무슨 질문이아니라 스님하고 싸우고 스트레스 풀려고 쳐기어나온건지
말을하면 쳐듣던가 아 짜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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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분도 자기 업식땜에 저러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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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문제일땐,이성이 마비되죠? 감정만 활발하고..이해됩니다..재밌었어요..죄송합니다..^0^ 지금은 괜찮으시죠? 명랑하시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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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피곤한 아지매네
말이 이케 많은데
쓸말은 항개도 없네 !!!
답답한 여자들 많네요ㅜㅜ
어리석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