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의 우애가 너무 보기 좋네요💙 이제는 대한민국 국민으로 일도 열심히 하시고 자유도 맘껏 누리시고 행복해 보이셔서 참 다행이네요.영철님 혼자 탈북하는것도 쉬운결정이 아닌데 두가정을 인솔한다는게 봐도봐도 대단하다고 생각되네요..형님가족도 영철님가족도 오래오래 한국에서 행복만 하시길 바랄께요~
형님이 당시에 아무것도 못먹을수밖에 없었던것이 벌써 2ㅡ3일을 굶다시피 해서 위가 조그라들어 위에서 음식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신호였어요. ( 그동안 하도 긴장해서 본인이 허기지고 체력이 고갈 되어가고 있는줄도 모르고 있었고 사람이 무언가에 초집중 긴장하게 되면 미각 마저도 마비 되거든요. ) 수박이라도 그나마 먹을수있었던것은 몸이 필요한 기본 수분과 당분이 댕겼기 때문 이고요 ( 더이상 많이 안드셨던것은 정말 잘하셨던거에요) ㅡ 오래 굶으면 무조건 미지근한 물부터 물을 씹어먹듯이 조금씩 조금씩 마시고 다시 시간을 두고 짜지않고 맵지않은 부드러운 음식(죽)부터 먹어야 하는것처럼요 제일 위험한것이 한참 굶다가 먹고싶은것 한번에 마구마구 먹어버리면 속 뒤집어 진답니다 ㅡ 환장한다 ( 몸속의 장기들이 뒤틀리는 현상) 라고 하죠
밥과 음식을 못드셨는게 이해가 갑니다 ! 그만큼 긴장과 죽음 그리고 낯선환경에 덩치큰 군인들과 기관총 저라도 기진맥진 마치 42.195km 마라토너가 골인점을 혼신의 힘을 다해 정성옥,이봉주가 되어 풀썩 주저앉긴했는데 과연 천국일지 ? 지옥일지 ? 煉獄(연옥)~달굴 연, 감옥 옥 지옥보다 약한 저승형벌 단테 신곡에 나옴, 암튼 10년 9개월前 일이지만 제가 입술이 바짝바짝 마르는 느낌 다시금 9분의 위대한 귀순용사님 英雄(영웅)님께 고개숙여 고마움을 傳합니다 ! ~^^♡ 그리고 여러분께서 10년간 고생하신것도 알고 열심히 살아주심에 저의 눈물과 미소를 부조합니다 ! 진짜 잘오셨고 두 팔 벌려 歡迎(환영)합니다 !! 대구 낭만문객 시인 ❤️
계속 내보내시니 반갑네요... 형님이 얼마나 몇일동안 무섭고 긴장했으면 부대장이 잘오셨다고 앞이 새카맸다고.. ㅎㅎ 그건 무섭고 긴장한거를 표현하는거예요. 반대로 긴장이 풀리니 다리 힘 빠지고 쓰러질것 같았겠죠? 몇번을 들어도 재미있고... 함께 계속 탈북하는 기분입니다..
형제님들의 용감한 용기에 응원합니다
들을수록 재미있고 스릴넘쳐요
대표님 스토리에 빠져드느라 잠도 못자고 몰아보네요.ㅎ 목숨건 탈북스토리를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정말 인간승리입니다.
하시는 일 더 대박나시고.
가족모두 꽃길만 걸으시길 응원합니다^^
경비정 한 번 뜰 때 경비가 어마어마 할 거예요. 조선시대에서 21세기로 이동하셨으니 대한민국 국민으로 적응하며 잘사시길~
영철님도 말씀 잘하시는데 형님 말씀도 같이 들으니까 너무 재미있네요 형님도 말씀 잘하시고, 너무 재미있게 봅니다.
긴장과 불안땜에 며칠을 고생하셨으니 드실수가없을것같애요 피을말리는 사투에 준비부터 얼마나 초조하셨을까요 대단하신분입니다 목숨걸고 준비부터 얼마나 떨리고 와생각만해도 떨리네요 행복하세요.😅
형제의 우애가 너무 보기 좋네요💙 이제는 대한민국 국민으로 일도 열심히 하시고 자유도 맘껏 누리시고 행복해 보이셔서 참 다행이네요.영철님 혼자 탈북하는것도 쉬운결정이 아닌데 두가정을 인솔한다는게 봐도봐도 대단하다고 생각되네요..형님가족도 영철님가족도 오래오래 한국에서 행복만 하시길 바랄께요~
탈북얘기는 유미카에서 많이
들었는데도 형님입장에서
들으니 또 다른 이야기가
나오니 재미있네요😊
아내의 탈북스토리를 들으면
정말 재미있겠네요😅
가족에게 자유를 선물해준 김영철씨가 영웅이고 진정한 승리자입니다
한국군인들 생각은.. 가슴이 미어졌겠죠 😢😢😢
형님이 미남입니다
형님의 가족에 대한 책임의식에
기력을 잃으신거 이지요
초인의 힘 정신에 배고픔도 잃으셨게지요
참 잘 오셨읍니다
행복한 날만 함께 하 세요
형님분께서 차분하시니 인물도 좋으셔서
한국에 태어나셨으면 한가닥하셨을것 같으네요
야아ㅡㅡ
두 분이 서로 다르네
멋지군.
형만한 동생 없다했는데 가족분들 모두 다 명석하고 대단합니다
두분이 머리가 좋으셔서 목숨을 걸었지만 가족들에게 자유를 주셨네요 너무 잘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형님이 동생 같으셔요~정말 한국에 잘 오셨어요😂
두분 우애가 보기좋아요.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형님 참 인물도 좋고 똑똑하시네요
❤❤.
아이고.제가 탈북하는것처럼 머리가 쭈뼛서고 머리가 하얘지는것이 느껴집니다.얼마나 가슴졸이셨을까요?사선을 넘어 도착한곳에서 잘오셨다는 말 한마디에 다리힘이 풀리셨다는~~~~대한민국에 정말 잘오셨어요!
정신이
깨어 있는
멋진 형제들 이십니다.
어려운 결단하시고
용기 내셔서
참 잘 오셨습니다.
더욱
형제우애하시고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정착과
자자 손손
생육하고 번성하고
창대하시길
축복합니다.
용기있는 분들.. 가족이었기에 믿고 의지하며 오셨을듯요 두분 정말 보기 좋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그때 그분들 초빙해서 얘기듣고싶네요.
가족의 영웅이시고
믿음직한 가장이시고
삶의 의지에 감명받고 있읍니다.
이시대 진정한 상 남 자!!
늘 시청하고 위안받고 있읍니다
진짜 긴장하면 배고픈줄도 모르고 먹히질 않죠. 가장으로써 얼마나 긴장하고 오셨겠어요. 어쨋든 두분 정말 잘오셨습니다. ^^♡
이렇게 상세하게 들으니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
오늘도 좋은이야기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이 한국을 처음 접해본것도 신기하지만
두분의 말씀을 듣는 저도 신기하네요.ㅎㅎ
행복하셔야 할 권리가 있습니다.
좋은세상 충분히 누리며 사세요.
정말 잘 오셨어요.
너무 긴장 하고 힘들어도 밥이 안넘어가요
김영철 콤부레샤로 유튜브 방송 시작하셨군요 환영합니다 영철씨 구수한 입담이 많이 기다렸습니다.
이젠 안정을 찿으시고 과거을 회상하시는 형제분들의 모습에서 행복해보임이 보임니다~~대한민국에서 행복을 찿으시고 꿈을 이루십시요
ㅋㅋㅋㅋ미국놈 아이구야 오라버님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형님 미남입니다. 성품도 인자하시고. 다행히 남으로 오셔서 잘 정착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앗싸 ! 제가 1등입니다 !
선댓글 후시청합니다
낭만문객 올림
아이고 ㅎㅎㅎ감사드립니다
@@Kim.compressor 수고하셨습니다 멋진 김영철대표님 ! 낭만문객 🌈
웃음소리가 참 맑네요
두형제분 보면 마음이 평안해져요
그때 군인들 마음 속에 눈물이 났을 겁니다. 그리고 군인이 된 것에 자부심도 생겼을 듯
ㅋㅋ~~남자분들 얘기는 이런맛이군요~ㅎㅎ^^
형님이 당시에 아무것도 못먹을수밖에 없었던것이 벌써 2ㅡ3일을 굶다시피 해서 위가 조그라들어 위에서 음식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신호였어요.
( 그동안 하도 긴장해서 본인이 허기지고 체력이 고갈 되어가고 있는줄도 모르고 있었고 사람이 무언가에 초집중 긴장하게 되면 미각 마저도 마비 되거든요. )
수박이라도 그나마 먹을수있었던것은 몸이 필요한 기본 수분과 당분이 댕겼기 때문 이고요
( 더이상 많이 안드셨던것은 정말 잘하셨던거에요)
ㅡ 오래 굶으면 무조건 미지근한 물부터 물을 씹어먹듯이 조금씩 조금씩 마시고 다시 시간을 두고 짜지않고 맵지않은 부드러운 음식(죽)부터 먹어야 하는것처럼요
제일 위험한것이 한참 굶다가 먹고싶은것 한번에 마구마구 먹어버리면 속 뒤집어 진답니다 ㅡ 환장한다 ( 몸속의 장기들이 뒤틀리는 현상) 라고 하죠
동감요 자칫 물도 체하게 되더라구요
"환장" 뜻을알았네요 장이 뒤틀린다
형님께서 훨씬 기억력이 더 좋으신거 같아요
ㅎㅎㅎ~^^~
그야말로 머리털이 설만한 일이었겠지요, ... 짐작이 갑니다.
공포의 대상인 적군의 부대장이 '잘오셨습니다'라는 말씀을 듣고 깜짝 놀랐겠습니다. 힘든 과정 잘이기고 열심히 사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영철형님 반갑습니다 구독했습니다
제가 전역한지가 25년됐는데요 저희때도 98년도 imf 때문에 당시힘들다했지만 하루에한개씩 우유배급받고 사과한개씩 배급받고 아침.점심.저녁 늘 생선구이나 제육볶음.일요일은 햄버거 가끔 닭백숙 또는 삼겹살 등등 잘먹었습니다 그런데도 고참들은 경제가안좋아서 이정도밖에 안나온다고 불만이었죠 원래는 더 잘나왔다네요 ㅎㅎ 그런데도 병사들은 군대짬밥 개나먹는다고 수근거리고 피엑스에서 맨날 뭐사먹고 부모님면회오시면 소갈비찜.굴보쌈.닭고기등 여러가지로 먹고다녔습니다 저때도 잘먹었는데 지금병사들은 완전 뷔페입니다 ㅋㅋ
두 형제의 탈북기는 언제 들어도 재미있습니다. 한국에서 행복하게 잘 사세요.
정말 이제껏 보아 온 그 어떤 드라마 영화 보다 감동적입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북한과는 다른 맥락으로 사람 살아 가는 게 힘든 곳입니다. 님들이야 말로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형제분이 똘똘 뭉쳐서 화목하게 건강하게 우애좋게 사시길 바랍니다
하늘아래 단 두분 형제 얼마나 소중하겠어요. 하늘에계신 부모님이 기뻐하시리라 믿어요.
형제애 가족애
부모님에 대한 효심
부럽습니다
온가족 정 나누시면서
따뜻한 대한민국에서
홀로온 탈북자들
특히 외롭고 힘든 강철님좀 부모처럼 지켜 주십시오
김영철님 가족분들이라면 충분히
해주실수 있을거 같습니다 ♡♡
아이고 ~ 영철씨 형님은 그때까지도
제대로 드시질 못했군요...
부대장의 진심어린 환대를 받으셨군요.
다음얘기가 너무 궁금해서 ㅎㅎ
감사합니다. 정말 드라마틱합니다. 시간이 오래되었지만,그때 처음 접촉했던 해병대분들이 연락이 된다면,
소감을 듣고 싶네요~ 항상 흥미진지하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우리 군인들은 생명을 걸고 자유를 찾으신 당신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냈을꺼에요 항상 응원합니다.
너무 배가 고프고, 와중에 극도의 긴장이 풀리면 배고픈거 못느낍니다~ 행복 하시길요~^^
와 형님팬임 말씀도 재밌게 잘하시고 완전잘생겼음 ㅋㅋㅋ
어머~ 형님이 차분히 말씀도 잘 하시고 얌전하시네요...고생 많이 하셨으니 앞으로 건강하시고 온 가족이 행복하셔요. 주님과 동행하시면서~~~~~ㅎㅎ
수재형님,수재아우님 !
즐겁고 행복한 나날되시고
핸드폰에 저장된 가족사진처럼 늘 행복과 건강과 웃음을 꼭 챙겨 다니시길 먼발취에서 기도와 응원을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낭만문객 시인
감사합니다
담뱃불 꺼라고 한 말씀 듣고 저도 웃음이 나오네요.
사람사는 이치 .도리.예의를 아시는 선생님께서는 성공하실분이십니다
김영철 사장님 가족일행은 휴전선 근거리 주민이라서인지 이쪽 휴전선 부근 주민말씨와 똑 같읍니다. 근데도 오랜기간 갇혀 살아서 깨어 나는데 오랜세월을 보냈군요. 암튼 적응도 다른 지방에서 온분보다 쉽게하여 즐건 생활 하세요.
탈북 스토리는 다시 들어도 재밌네요~~~
온가족이 함께 오셨으니 넘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 행복하게 잘 지내세요 물론 열심히 사시는거 같아서 내모습도 되돌아보게 됩니다 ㅎ~~~~
김영철 사장님 늘 영상 즐감하고있습니다. 다음 영상이 또 기다려집니다. 기회가 되시면 어부인/사모님 모시고 나오시면 Excellent !!!!!!!!!!!!!!!!
예 알겠습니다ㅎㅎㅎ
천만에요~
우리 한민족의 동포애뿐이죠~~~
영상 고맙습니다 👍
북한에도 자유의 바람이 하루빨리 불어야 될텐데...
김영철씨 집안에 늘 사랑이 넘치길 바랍니다.
형님~ 호남이시고 음색 저음~ 중후하시네요~
동생을 잘 두셔서~
자유를 누리시네요~
동생분 업어주세요^^.
영철이 형님 탈북 스토리가 젤 재밌어.
감사합니다
영철님.유미님 영상에 최애입니다
대한민국에서의 첫음식이라는게 약간은
낯설었수도있겠네요 또한 긴장감때문일
수고있었겠구요
대한민국에 오신걸 환영한다는 말이 탈북
했던분들의 공통점은 감동의 눈물였겠네
요 북한체제에서 볼수없었던 따듯함..
을매나 긴장됐었을꼬 처음 접하는 우리 무장한 국군들을 보았을 때
형제간에 우애가 좋아보입니다....끝까지 서로도우며 살아가시길요....
밥과 음식을 못드셨는게 이해가
갑니다 ! 그만큼 긴장과 죽음 그리고
낯선환경에 덩치큰 군인들과 기관총
저라도 기진맥진 마치 42.195km
마라토너가 골인점을 혼신의 힘을
다해 정성옥,이봉주가 되어 풀썩
주저앉긴했는데 과연 천국일지 ?
지옥일지 ? 煉獄(연옥)~달굴 연, 감옥 옥
지옥보다 약한 저승형벌 단테 신곡에
나옴, 암튼 10년 9개월前 일이지만
제가 입술이 바짝바짝 마르는 느낌
다시금 9분의 위대한 귀순용사님
英雄(영웅)님께 고개숙여 고마움을 傳합니다 ! ~^^♡
그리고 여러분께서 10년간 고생하신것도
알고 열심히 살아주심에 저의 눈물과
미소를 부조합니다 ! 진짜 잘오셨고
두 팔 벌려 歡迎(환영)합니다 !!
대구 낭만문객 시인 ❤️
ㅋㅋㅋㅋ미국놈이래 담배는 기생오래비 아이고 배야 오라버님 두분 힘내세요 행복하세요
담배는 에쎄 수 였던가 보네요
몇번을 들어도 늘 재미난다는^^
다시 들어봐도 재밌는 서해상 탈북스토리. 어떤 광경이었을지.. 참 궁금해지며 머리 속에서 상상을.. ㅎ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형님이 말씀을 재미있게 잘하시네요
같은대한민국 국민인데도
한국에왔다는말이웬지서글퍼지네요ㆍ아랫동네윗동네요게좋겟어요ㆍ우리는하나!!!
저는 형님 게스트로 나올때가 젤좋아요^^ 진정성이 느껴지는 느낌
아이고 감사합니다
형님이 너무 미남이신데요? ㅎㅎ 행복하게 오래오래사세요
부모님이랑 함께 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저는 두분을 보면서 안타까운건 부모님과 다른 형제분들이 같이 못온것이 항상 아타까운 마음입니다!
형님~~
이발하셨네요~~
단정하고 멋지십니다!!!!
한국에 정착 잘사시는것
같아^^
저도 좋아요~~~
행복하세요
하나원에서 전라도쪽으로 집 받으셔서 내려가실 때 심정에 대해서도 말씀 부탁 드려요. 한국 와서 자녀분들은 어떻게 변화했는지도 궁금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형님도 무서우셨을텐데 ..맨 앞에 걸어가시고 동생분은 끝까지 가족을 보호하시고자 마지막에 걸으신 그 마음....ㅜㅜㅜㅜ하나님 이 가족을 행복하게 지켜주세요
다시 들어도 드라마틱하고 다시 한 번 잘 오셨다고 하고 싶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김영철님 형님 파이팅 힘내세요🍀👏👏😊
형님 시리즈 꿀잼이네요 ㅎㅎ 길게 해주세요 30부작으로 ㅋㅋ
제발 100부작으로
기다리다 지칩니다
형님 언제 나오시나요
네
항상응원합니다.
우도 사람이 살고있지유
사돈 유미카에서 들었는데 형님을 통해서 들어니 또 새롭네요
7부기대합니댜빨리요예약합니다
이틀 굶으면 식욕이 싸악 사라집니다
너무너무 재미나요 ㅋㅋㅋ
그래서 대충 스토리는 알지만
수재형님 입장에서 본 우도는
모르니 더 흠미진진하고 손에
땀을 쥐며 5번째 되돌려봅니다 !
앞으로 10번은 더 볼듯요,
왜긴유 ?.. 너무 재미나니까 ~^^♡
북향민 유튜버 300분 다 되어가는데오,소통상회가 1등
2등은 유미카, 3등은 윤설미님
4등은 강은정님 5등은 심하윤님
6등 북한댁 강하나 작가님..
아무리 그래도 한국에게 잘볼이는건
이해하는데요, 8살 많은 51살 형닝한테
긴장해서 담배한모금 하는데 "버릇없다니"
제가 보기엔 김영철선생님이 버릇이 없는디유,농담이고 민간 여성들과
할머니는 아마도 공사했다니 "함바집"
일하는 즉 공사업체 인부들 밥과 부식
해주는 분들 5시면 건설작업자와 같이
배타고 퇴근, 다음날 또 출근 부식은
해병대 배로 그럴가능성밖에 우도는
장교관사나 부사관 관사가 없으니
장교부인들은 아닌듯합니다,
김일선 부대장님 대대장이 맞고
계급은 중령 혹여 특수부대기에
소령일 수도 있습니다만, 보통
부대 대대장은 중령 두개짜리
세개는 대령으로 연대장이나
후방 여단장이 준장(별하나),대령도
있어요, 대령할래 ? 군수할래 ?..
대령한다고합니다 ! 영관급 즉 소령
이상 4星(별성)장군*까지는 퇴직후
매달 700만원이상 군인연금을 받으며
필리핀에서 가정부에 승마,골프
일하는 남자직원 두고도 연금이
남는다며 인간극장에 소개된적이
그 분은 중령(두개)대대장으로 전역,
장군은 1천만원은 최소받습니다,
올해 사병인 병장 봉급이 67만 1천원
휴가비는 따로 나오고 PX는 모든게
면세품 가전제품 생필품 속옷 과자
음료수 특히 주류가 가장 싼데요,그이유는
술이 부가가치세가 아주높기때문
담배가 4,500원인데 원가는 600원정도
세금이 기호품이라,양주,골프채,
명품가방(외제),샹드리(이탈리아산)
세금이 70%이상 되는것 많아요,
암튼 재미있게 보고 박수를 보냅니다
수재형님,수재 아우님 감사합니다
낭만문객 올림
자세한 덧글 도움 되네요.. 전직이 궁굼하군요
중령 연금 330만원. 대령350만원정도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30년 넘게 14~18번정도의 이사를하며 전국 오지나 시골쪽에서 군생활 60프로이상 하고 전역합니다.
감동 스토리!
항상 건강하세요
실감나게 말씀해주시니 솔찍이 잼나요 잘들어 습니다
탈북 스토리가 눈물이 나네요~
잘 오셨습니다~
가족이 다 같이 나오셨으니 너무 잘하셨습니다~
자유를 만킥하시며 행복하게 사세요~~
고모님만나신것도좀말씀해주세요
ㅋㅋㅋㅋㅋ 유미카부터 영철아저씨, 처남, 형님까지 각자의 탈북 경험 재밌게 봤어요.. 어제 오늘 종일 순삭ㅋㅋㅋㅋ
감사합니다!!
형님 very hansom!!!
이번 이야기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전쟁때 월남한 큰아버지 등 가족은 그 후에 왕래하면서 잘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언제 한번 그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듣고 있는데 제가 손에 땀을 쥐게 되네요.
군인 이였던 조카들 이야기도 듣고 싶어요~~~
볼수록 흥미진진 하네요~^^
메일 매일 기다려줘요 ^^
계속 내보내시니 반갑네요... 형님이 얼마나 몇일동안 무섭고 긴장했으면 부대장이 잘오셨다고 앞이 새카맸다고.. ㅎㅎ 그건 무섭고 긴장한거를 표현하는거예요. 반대로 긴장이 풀리니 다리 힘 빠지고 쓰러질것 같았겠죠?
몇번을 들어도 재미있고... 함께 계속 탈북하는 기분입니다..
잘보고갑니다.
형님 화이팅♡아우님화이팅
영철님가족 탈북이야기는
듣고 또들어도 재미있습니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