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림 - 스물다섯, 스물하나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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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가사)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너의 목소리도 너의 눈동자도
애틋하던 너의 체온마저도
기억해내면 할수록 멀어져 가는데
흩어지는 널 붙잡을 수 없어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때는 아직 네가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우-
우-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스물다섯, 스물하나
아.. 이 띵곡... 자우림 콘서트가보고싶다..😂
나도 자우림 콘서트 가고 싶다
i guess it is pretty randomly asking but does anybody know a good site to watch new series online?
@Cole Julio lately I have been using flixzone. Just search on google for it =)
@Jefferson Yahir Definitely, have been watching on Flixzone for months myself :D
@Jefferson Yahir thank you, I signed up and it seems to work =) Appreciate it!!
저는 열일곱이라 다들 20대가 그립다고 하지만 전 초등학교때 그 순수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저도 20대를 그리워할 날이 오겠죠 지금도 이 노래 들으면 왠지 먹먹하고 울컥한데 더 나이를 먹고 들으면 어떤 감정일지 궁금해요
바로 지금 느낀 그 감정.....
다시 돌아가지 못 할 내가 가장 행복했고 나의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순간의 회상 10대가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느끼는 감정보다 좀 더 그립고 그리운 느낌
미리 알려고 하지마세요 지금은 열여덞이겠네요? 지금 감정에만 충실하세요 스물 스물하나 스물둘되면 자연적으로 알게될꺼예요 애써 느끼지말아요
모든게그때그순간이에요
나이도시간도
순서나질서일뿐..
어제와오늘의나는있지만
내일은
아무도모른다는거..
그러하니
이시간을지금을
마음껏즐겨요
@@최희진-r8k 멋진 말이네요...
'그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너의향기가 바람에 실려오네
25살 대학교 자퇴후 공무원해보겠다고 지방에서 서울 노량진 고시원에서 생활하던시절 주말에 가까운거같았던 한강을 노량진에서 걸어갔다는... 총 5시간의 여정 그때 버스킹으로 들었던 스물하나 스물다섯 듣자마자 가슴에 와닿았던....같이갔던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결국 27살에 최종합격후 서른살이 넘어가지만 그시절 너무 힘들게 공부에 미칠려고 노력했던 그나이.. 그시절이.. 그리워지는 노래
지나간 젊은 날의 생각, 느낌, 감정들. 비록 그때의 내가 다신 오지 않겠지만 그때의 기억들을 생각하게 하게 해주는 이 노래에 감사함을 느끼게 되네요. 아직 21살,25살이 오지않은 분들에겐 그 때가 된다면 평생 기억할 수 있게 좋은 추억과 감정들을 가졌으면 좋겠고 지나간 사람들은 계속해서 그 감정들을 가지며 앞으로의 나날들이 힘내게 될 수 있음 좋겠네요.
스물다섯 스물하나 드라마 때문에 노래까지 찾아 듣게 되었는데 진짜 좋다... 청춘물에 딱 어올리는 노래 같음... 내가 겨우 열여덟인데 왜 과거에 있던 추억이 생각나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네....
난 당신들이 부럽다.
돌아가고 싶고, 추억하고 싶던 옛날이 있어서..
나의 옛날은 자살하고 싶던 나날들이었고 지금도 옛 기억에 사로잡혀 알을 깨지 못하고 있다.
내 나이 26
26년간 행복한 기억이 없는 내 인생이 앞으로는 제발 앞으로는 달라졌으면 좋겠다.
26이면 앞으로 그런 추억들을 만들어가면 됩니다 부디 행복하세요!
뭔가 잔잔한 바다 느낌에 섞이는 한탄인지 한숨처럼 느껴지는 이 분위기가 너무 좋음.
여러컨셉으로 명곡들이 많지만 감히 자우림 베스트중 하나라고 말할수있는곡
고1 때 집에 돌아오는 길에 라디오에서 우연히 들었던 노래. 그때가 여름이 다 끝나고 가을로 넘어가는 9월 무렵이었는데 선선한 차 밖 공기와 분위기 그리고 이 노래가 너무 잘 어울려서 감동하고 여운이 오래 남았어요.
그때부터 매년 초가을 무렵에는 꼭 이 노래를 찾게 되네요
ㅡ
지금이네요
그러게
스물한살 때 이노래 듣고 맨날 울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는 스물 다섯을 기다려요
이제 스물다섯이네요?
와 운명에 장난인가 스물하나,그리고 스물다섯
아쉽게도 1년뒤에 봤지만 그래도 신기하네요
그 시절에,그 날 보았던 작은 꽃 하나가 그리 이쁜 줄 몰랐었는데.
아마 그때는 내가 꽃이였기 때문이였겠지.
시험공부하면서 이 노래 듣다가 눈물 났네요 성인이라는 말이 천천히 왔으면 좋겠는데 속상하게도 시간이 계속 가네요
난 아직 준비가 안됐는데
저도 항상 어른이 될 준비가 되지 않았다 생각했는데, 스물다섯이 된 지금 어른이 되고 싶다는 결심이 섰습니다!
지나가는 시간이 속상함이 아니라 기대와 설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
정말, 영원할거 만 같았던 20대_의 패기를 잊고 있었는데..
30대 중반_ 가슴 저 한편에서 그때의 패기가, 뻐근하게 느껴지는 노래네요.
아빠가 너무 보고싶네요.
사무치게 왜 그때 알지 못했을까..
벌써 스물하나네. 지금 이순간이 지나고 스물다섯의 내가 봤을 때 지금의 내가 준비한 모든 것들이 후회없고, 아름다웠던 순간들이었으면 좋겠다.
딱 올 해 스물 다섯...오늘 친한 지인에게 상처받는 말을 들어 마음이 참 아려왔는데...
덕분에 위로 좀 받고 갑니다.
감사해요.
그저 멜로디가 좋아서 멋모르고 부르던 곡이..
이런 가사를 담고 있었다는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나는 스물하나, 상대는 스물다섯에 처음만나
5년을 함께해온 그와의 연애가 결국 끝을 마주하고나서야..
이별을 겪고서야..그제야..가사가 처음으로 눈에 들어왔습니다. 한마디한마디가 온몸에 새겨지듯 그렇게 내게 박혀들어왔습니다.
언제까지고 우리는 나의 21살과 너의 25살 그때처럼 그렇게 함께 하고 있을줄 알았습니다.
이 노래의 가사가 하나도 빠짐없이 나의 이야기로 들리는 날이 올줄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이럴줄 알았다면.
그와의 5년간의 시간이 이토록 나에게 칼날이 되어 돌아올줄 알았더라면.
그와 함께 보낸 바다에서의 시간들이 마지막이되어 내게 이런 고통을 안겨줄줄 알았더라면.
적어도...적어도 너와 마지막의 그 바다에서의 시간은 보내지 않았을텐데.
찬란한 하늘과 처음 들어가본 다정한 파도 속, 내리는 부슬비와 함께 흘러들어오는 너의 향기와 밤공기를..절대 나의 기억속에 담지 않았을텐데..
영원할줄 알았던 너의 스물 다섯 나의 스물하나
얘는
과거 미래
둘 중 선택하라면
난 과거..
다시 사랑하고 다시 시작하고 싶다
그립다 그 시절들이…
이제 스물셋인데 왜이리 벌써부터 힘이 들지..
다들 힘내요 다들..
통과의례 입니다 ㅎ 잘 극복하세요 ~~
힘내세요….계속 힘들거든요…
우우우 이부분 하이라이트 딱 나올 때 벅찬 그 기분ㅠㅠ 너무 좋아..
가사가 너무 슬픈것 같아여.. 목소리는 완젼 노래와 어울리시고.. 너목보 보고 띵곡 하나 알아갑니다..
저도너목보 보고 이좋은 띵곡하나 알아 갑니다!
신나게 놀고 집 가면서 맡는 봄 냄새.
선풍기 틀면서 맡는 여름 냄새.
학원 끝나고 멍때리며 맡는 선선한 가을 냄새.
코 차갑고 귀 차가운데 손도 차가울 때 맡는 겨울 냄새.
나 다시 맡고 싶어 진짜 너무 너무 그리워.
드라마 보고 더 그리워졌어...
후각으로 그때의 추억 기억하기도 하잖아 후각이 없어졌는데
아무일 없듯 살아갈 수 있겠냐고 나는
더 이상 못살겠어
이제 고등학교 3학년인데 공부 열심히 해서 후회 없는 스물 하나를 살아가고 싶네요...ㅎㅎ
후회없이 보내세요...진짜 시간 너무 빨리 갑니다..ㅠㅋ
오늘 이 노래를 듣다가 문득 생각나서 적어 봅니다.
여자친구가 24 제가 31인데 여자친구는 이 노래의 나이에 살고 있겠구나...
여자친구가 나중에 이 노래를 어디선가 언젠가 듣게 되면 나를 만난 기억이 나겠구나.
나의 서른 초반의 모습은 여자친구의 기억속에 있겠구나.
몽글몽글한 아침 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노래만 들어도 설레..
내가 지나온 2521
가슴 시리도록 돌아가고 싶다.
그땐 왜 몰랐을까..
그 순간들의 소중함을..
살면서 평생 그리워할 시간들임을..
저는 아직 21살인데 왜 이 노래를 듣고 그렇게 눈물이 나는지,,,
스물 두 살인데 사는게 너무 힘들고 막막하기만 합니다. 스물 다섯쯤에는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나아지겠죠? 그때까지 현실을 극복할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어요. 왜이렇게 사는게 힘들까요 또 걱정은 왜이리 많은지 모르겠네요.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막막함의연속인거같네요 이제 성인이됬는데 중학생땐 고등학생되면 더좋아지겠지 고등학생땐 성인되면 더 괜찮아지겟지 성인이되어도 바뀌는건 없는거같아요
힘내세요! 저는 34살 딸둘아빠인데 스물두살이면 아직 너무 아름다운 나이입니다. 지금 너무 힘든거 같으시죠? 그냥 이 악물고 버티세요. 이유불문하고 이악물고 버티시다보면 분명 좋은날이 찾아올거에요. 나쁜생각 절대하지마세요 화이팅
뭐가그리힘들게해요?
들어는 줄 수 있어요
지금은 서른 다섯되는데 뒤에 돌아보면 시간이 제일 좋은 약이다! 지금은 피할수 없으니까 즐겨보세요. 시간이 가면 가수록 좋은거도 있지만 나쁜거도 있어요. 사는거 다 그런거에요.그래도 스물때 제일 좋아요 . 그리고 사람들이 스물때 들는 노래는 자주 들어요.
기적 come true
스물다섯 스물하나라는 드라마를 통해 이 노래를 알게 되었는데 이제 스무살인데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ㅜㅠㅠ뭔가 기억 조작 되는 느낌 곧 가족들과 떨어져 혼자 서울로 가서 살아갈 생각하니 넘 슬퍼여ㅜㅠㅠ이 노래를 듣고도 안 우는 날이 오길 화띵
봄은 만남이고
여름은 청춘
가을은 이별
겨울은 그리움이래요
뭔가 맞는듯 뭔가 아쉬운듯 뭔가 더 달려보고 싶은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너의 목소리도 너의 눈동자도
애틋하던 너의 체온마저도
기억해내면 할수록 멀어져 가는데
흩어지는 널 붙잡을 수 없어.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때는 아직 네가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우~
우~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스물다섯, 스물하나.
나의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이 노래처럼 아름답게 회상할 날들이 가득하길 꽃답게 피길.. 17살이.
한 번 들으면 빠져나올 수 없는 노래
우리젊은날의 기억들... 넘 그리워진다.. 캬!!!! 띵곡
20년 30년후에도 오늘을 그리워 할수 있게 노력하자!
감정이 참… 복잡해지고 울고싶어진다…
21살인 지금이 찬란할 줄 알았는데 17살 그 때가 더 찬란했단 것 같다
초가을이겠지요.. 아직 낮엔 더웠는데 밤에 선선한 바람이 불더라구요 낮에 나이가 들어감을 현실에서 느끼는데 밤에 왜 나이가 들어가는지 의문하면서 어쩔수없이 또 .느꼈습니다 나쁘지 않아요 😊
이런 띵곡도 모르고 살았네.
대체 뭐한겨. 너목보 땡큐!
나도 19살인데 친구들은 가끔 아 중딩때로~ 아 초딩때로~ 돌아가고 싶다 그때가 좋았지라는 말을 하는데 난 그때로 돌아가고싶지 않다 아직도 생생하게 유치원때도 초등학생일때도 중학생일때도 좋았던 기억도 많은데 하나도 생각안나고 다 힘들었던 기억만 계속 생각나서 ..20대가 되면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가고 싶단 생각이 들수있길
6학년 입니다 지금 보는데 스물하나가 된다면 이영상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기달려주세요 9시 38분 5월 3일 화요일 저녁
유튜브가 살아있을까
@@사랑헤오 왜 얘 기를 죽여ㅠㅠ
울고 싶어서 들어왔는데..오히려 마음이 편해지네요
다른 분들도 노래듣고 모두 힘내시면 좋겠어요😊
40대 아재가 이 노래에 심취해서 몇일을 해메고 있네요. 명곡이 확실해요 감성을 건들이는걸 보면...
오랜만에 들으러왔는데 엄마생각나서 눈물난다.. 엄마가엄청좋아했엇는데
지금50대 20살25섯진짜 영원할줄 아라던 시절이었다
어제 3년 반이라는 긴 시간을 만난 애인과 헤어지고 슬퍼서 아직 잠을 이루지 못하고 이 노래까지 들으니까 더 슬프다
힘내세요. 잡아도 잡지 않아도 나중에는 나 슬프고 다 똑같아요. 힘내세요
눈물이 또로륵ㅜㅜ 스물 다섯 스물 하나
왜 빠진건지는 모르겠는데 한번들으면 계속 듣게되는 노래,,,
지금 들어도 좋은 노래
10년후인 스물다섯에도 내가 행복했으면 한다
우--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오네
기타치며 노래 부르던 라이브 무대모습이 떠오르는 매력 보이스
자우림멋진노래 감사합니다 🌸🌹
낼모레 30살..아직도 변한게없는 내 자신이 초라하고 한심하다가도 이노래 들으면 해맑게 웃으며 행복해했던 내 과거가 회상되면서 그것또한 나 엿음을..힘내쟈 은아!!!!
진짜 사진첩 넘어가듯이 내 25살때 생각사네
들을 때마다 뭉클해진다.. 세월이란 게 무서워지기도 하고ㅜㅜ
영원하지 않기에 더 소중한 스물다섯, 스물하나
듣다보니 어느새 눈물을 흘리고 있음...
아니 목소리부터 특이한데 진짜 너무 좋다 진짜 내가 표현이 그지같아서 표현을 못하겠는데 그냥 진짜 쩐다 님들 제 맘 알죠 아니 진짜 개쩜
RGRG
자우림 노래는 진짜 그 특유의 분위기가 있네
다들 힘내세요.. 앞으로도 더 힘든일밖에 없지만 어쩌겠어요..오늘이 어제보다 덜 힘든 날인데.. 다들..고통의 무게를 늘려나가는데..익숙해져보자구요..
이 노래 들으면 지난날을 성찰함과 동시에 미래에는 지금의 나를 어떻게 추억할지 생각하게 돼서 기분이 묘함
내일이면 스물하나입니다...
그저...
아련할 뿐 이네요~ 그 시절이..
21살 내 인생 젤 다사다난했던 나이 25살 진지하게 나 자신을 돌봐야했지만 나자신에게 소홀했던 나이..
나는...연얘만 하고 살래...그리고 25살에는 죽울꺼야~ 행복하게 살진 못하겠지만 25살정도 까지만 버티고 포기 하고싶어 25살의 나야 행복하진 못하겠지만 너는 충분히 잘 살아왔다 생각해 내가 많이 이뻐해주지도 못하고 미워하고 욕만했지만 너가 그만큼 참고 견디고 한것 같아 마지막 까지는 욕 안할께 사랑해...ㅎㅎ 부디 위에가서는 잘 지내 아픈곳도 많고 약만먹고 살았지? 많이 힘들었을꺼라 생각하고 고생한더 알아 잘가~ 25살의 나야
25세의 너는 보내주고 새로운 26세를 맞이하길
노래가 너무 좋아요 ㅎㅎ 이 노래 30번
정도 본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노래
부탁드립니다
너무 좋은 청춘 느낌이다
어제부터 자우림 노래 입덕했어요 ❤❤ 가사 나오는거 찾았는데 마침 잘 찾았네용 잘 보고 가영 !!
스물 하나가 되며 나의 스물도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으며 또 나의 젊음도 결코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영원하지 않을 이 젊음에 항상 감사하며 젊음을 소중하게 여김을 다짐하게 된다.
"꽃이 지고 나서야
봄인줄 알았다"
이런 가수가 이런 밴드가 또 나타날수있을까요?!
잊고 지내던 아름다웠던 첫사랑이 다시 떠 오르는 느낌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카라미...심자몬.. 사랑했다
진짜 갬성있고 옜날 생각나는 노래다..
요즘 이 노래에만 빠졌다 ㅠㅠ
진ㄴ짜 이 노래 옛날부터 찾고 잇엇는데 드라마 덕분에 알게 된ㅠㅠ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으러 왔네요
두달 뒤면 2021년인데
먼 미래에도 들으러 올 듯🙌🙌
벌써 7월도 다 가네요
김윤아씨가 노래를 이리 맛깔라게 잘 부르는지 이제 알았네요.
스물다섯 스물하나 드라마 보다가 이 노래거 너무 좋아서 쳐서 보는 데 원래 스물다섯 스물하나 드라마가 살짝 이 노래의 감성이랑 너무 잘맞고 방금 보고 온 15화의 (스포 주의) 끝자락에 이 노래가 나오는 데 너무 좋아요!!! 15화 끝자락은 정말..좋네요
25인데 이런곡들으면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노래 넘 쪼아서 엄마께 노래 부르면서 피아노 쳐드리기로 했어영
스물한살때 스물다섯 애인을 만나 이 노래를 불렀는데 내가 스물다섯이 되니까 스물한살 애인이 찾아와 같이 노래를 불렀다...신기한 일...!!!
드라마땜에 알게됐는데 너무 좋아용
아 눈물나..
와….이거 진짜 좋아 😻 ㅠㅠ
와 노래 좋네요...
자기 전마다 챙겨보고 있어요^^
19살인데 이걸 듣고 있네 노래 개좋네😮😮
크윽...내가 녹는다 사르륵....
This song is like the magic of warm summer nights❣
21살. 군대에서 보내며 듣는중
노래가 너무좋아
여기 댓글들 다 너무 예쁘다..
와...노래 넘 좋네여!😆
내 인생의 스물 다섯도 너무 좋았지...
부럽다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때.....
내 최애 곡 됨..🥺❤
지금 21네요 25때 돌아오겠습니다
노래가 너무나 좋네여!!!!!
노래 너무 좋다ㅠㅠ
니가 헤어지자고 했는데 유튜브 기록 보니까 너 때문에 검색했던게 가득해 이것도 있더라 너가 이거 좋댔잖아 잘 기억은 안나지만 불러줬잖아
넘 오져여,,, 혹시 캡해서 배사로 써도 되나요...
네!😊
왜 이노래가 이렇게 좋지?
노래 진짜 맛깔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