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지 붕어낚시와 달리 손맛터 에서는 녹조가 발생하면 자연의 섭리인 듯 입질이 예민해 지는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굳이 녹조가 아니더라도 손맛터 붕어낚시는 바닥권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일부 낚시터는 물갈이를 제대로 하지않아 떡밥이 산을이뤄 바닥에 슬러지가 그대로 쌓여 미끼가 파 묻혀 빨리는 입질이 대부분이고 고수온기에는 산소공급이 원할치 않습니다. 그나마 야간에 수온이 1°c라도 내려가면 중간층에 떠 있던 붕어들이 바닥권에서 입질이 활발해지는 것 같습니다. 손맛터에서의 입질패턴은 밤낚시에는 거짓말같이 찌올림이 좋아집니다.
입질도 예민한건가요?
자연지 붕어낚시와 달리 손맛터 에서는 녹조가 발생하면 자연의 섭리인 듯 입질이 예민해 지는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굳이 녹조가 아니더라도 손맛터 붕어낚시는 바닥권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일부 낚시터는 물갈이를 제대로 하지않아 떡밥이 산을이뤄 바닥에 슬러지가 그대로 쌓여 미끼가 파 묻혀 빨리는 입질이 대부분이고 고수온기에는 산소공급이 원할치 않습니다. 그나마 야간에 수온이 1°c라도 내려가면 중간층에 떠 있던 붕어들이 바닥권에서 입질이 활발해지는 것 같습니다. 손맛터에서의 입질패턴은 밤낚시에는 거짓말같이 찌올림이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