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내가 알았으니..점덤 더할꺼예요. 외박도 했다가, 여행도 다니고.. 나중엔..자식도낳겠죠. 그리고, 낙태를 종용하면서 관계를 이어간다는건..이런건..쓰레기 입니다. 본인 남편한테, 가스라이팅 당해서 남편실체를 모르는거예요. 이길이 본인을 지옥으로 끌고가는거라고 알고 계셔야합니다. 그리고, 다른걸 다 떠나서.... 본인이 잘못 해놓고....너가 선택해라~~~는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서가 아니라..비겁한겁니다. 나중에 두부부가 이혼 하게 된다면.. 니가 이혼하자고해서..하는거다..라고 나옵니다. 비겁하고,자기 체면은 살리겠다고..전적으로 더러운건 아내손에 묻히는.. 이런사람은 , 체면을 구기게 하세요.. 가족들에게도 알리고,친구들에게도 알리고, 회사에도 소문내고.. 이혼하지마시고, 얼굴을들고 문밖에 나가질 못하게하세요..
나이도 젊은데 왜 이렇게 살아요? 마음 떠난 사람 붙잡을수록 비참해지는건 당사자입니다 결혼 10년동안 가정주부로만 있지말고 자기자신을위해 꾸미고 섹시하게 보이도록 노력하고 또 자가발전에 신경 쓰세요 그리고 자격증이라도 따서 직장도 다니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동우회도 나가고 남편을 긴장 좀 시키고사세요 수동적으로 살지말고 능동적ㆍ도전적으로 사세요 고구마 백개 먹은듯 답답하네요 젊은 사람이~~
사례자분 남편분이 생활비는 잘주시나보내요 혼자 자립해서 살려니까 두려운거죠 만약에 본인이 돈이 많은 사람이면 그남자와 살까요? 살고 안살고는 본인이 선택하는겁니다 같이살면 그 꼴을 계속보고 살아야해요 세상 남자들이 열여자 마다하는줄 아세요 본인을 사랑한다고 생각하는군요 그건 사랑 아니예요 사랑하면 상처 안줍니다
여자분, 사랑이라고 착각마세요~ 제 생각은, 경제적독립이 두려워서 사랑이라 믿고 싶은, 현실도피형 현실안주형 성격유형으로 느껴지네요~ 이혼하라는 것도 아니고, 이혼한다고 행복해지는 것도 아니지만, 세상밖으로 나가는 게 두려워서, 사랑이라 믿고 다들 그렇 듯 아이핑계대고, 현실에 안주하고 싶으신 듯ㅜ.ㅜ
결혼10년 바람9년 결혼하고 바로 밖에 여자를두고 두집 살림 하는 남편을 사랑한다 답답 사례자분 이건 집착일뿐 입니다 누구 좋으라고 이혼 못해 하지말고 잘 생각해보세요 혼자 살 능력이 안되니까 핑계아닌 핑계를 대고있는지 젊은 나이에 집에서 놀지말고 사회로 나가서 활동하세요 남편은 이제 더 당당하게 그여자를 만나겠죠 선택을 사례자분한테 하라고 했으니 이혼하자면 이혼하고 그냥참고 살면 니가 그럼그렇치 하고 남편이 본인을 더우습게 보게하는겁니다
그 아픔을 어찌 감당하실려고 끈을 놓지 못하는지 ? 자식에게도 본인에게도 큰 상처예요 허울만 있는 남편과 결혼 생활이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몸의 병만 생겨 명 단축하는 곳에서 탈출하세요 위자료 재산 다 챙겨나오세요 홀로서기 하다 보면 나만을 사랑해 주는 사람 만날 수 있어요 지옥 탈출은 빠를 수록 행복의 길입니다 변호사와 상의하시고요
이제 아내가 알았으니..점덤 더할꺼예요.
외박도 했다가, 여행도 다니고..
나중엔..자식도낳겠죠.
그리고, 낙태를 종용하면서 관계를 이어간다는건..이런건..쓰레기 입니다.
본인 남편한테, 가스라이팅 당해서 남편실체를 모르는거예요.
이길이 본인을 지옥으로 끌고가는거라고 알고 계셔야합니다.
그리고, 다른걸 다 떠나서....
본인이 잘못 해놓고....너가 선택해라~~~는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서가 아니라..비겁한겁니다.
나중에 두부부가 이혼 하게 된다면..
니가 이혼하자고해서..하는거다..라고 나옵니다.
비겁하고,자기 체면은 살리겠다고..전적으로 더러운건 아내손에 묻히는..
이런사람은 ,
체면을 구기게 하세요..
가족들에게도 알리고,친구들에게도 알리고, 회사에도 소문내고..
이혼하지마시고, 얼굴을들고 문밖에 나가질 못하게하세요..
맞네요.
근데 사례자분이 마음이 넘 약하네요 ㅜㅜ
안타깝네요...
남편만 사랑하지말고 자기자신좀 사랑하고 존중해주세요
와이프가 이렇게 나올줄아니 남편이 당당한것같네요..
진짜로답답한사례자네요
자기가혼자서살능력이
없나보죠 아기를생각
해서능력을키워요 그건
사랑이아니고 집착같아요
요즘세상에그렇게사는
사라이어딨어요 고구마
백개먹은갓같아요
저여자의 숨막히게 답답함이 요부분만 있겠어요?
나이도 젊은데 왜 이렇게 살아요?
마음 떠난 사람 붙잡을수록
비참해지는건 당사자입니다
결혼 10년동안 가정주부로만 있지말고 자기자신을위해 꾸미고 섹시하게 보이도록 노력하고 또 자가발전에 신경 쓰세요
그리고 자격증이라도 따서 직장도 다니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동우회도 나가고 남편을
긴장 좀 시키고사세요
수동적으로 살지말고 능동적ㆍ도전적으로 사세요
고구마 백개 먹은듯 답답하네요
젊은 사람이~~
외모적으로 아무리 섹시해지고 꾸민다해도 속궁합 잘 맞는 여자는 이길수 없더이다 에고 애기엄마 보니 맘이 아프네...
아이고 사례자님아~~급하게 해결하려고 하지말고 나 자신의 능력도 키우고 여자로써의 매력도 키우면서 살아봐요
언젠가는 남편한테 씌어진 콩깍지가 벗겨질 때가 있을 겁니다..... 그 때 결정해요....항상 내가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토닥토닥...
사례자분 남편분이 생활비는 잘주시나보내요
혼자 자립해서 살려니까 두려운거죠 만약에 본인이 돈이 많은 사람이면 그남자와 살까요? 살고 안살고는 본인이 선택하는겁니다 같이살면 그 꼴을 계속보고 살아야해요
세상 남자들이 열여자 마다하는줄 아세요 본인을 사랑한다고 생각하는군요 그건 사랑 아니예요 사랑하면 상처 안줍니다
공감합니다
독립심이 1도 없는 여자네
사랑으로 포장했지만 세상 밖으로
나가는게 무서운거야
남편이란분...사랑할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사랑 아니고 집착같아요..사랑은 혼자 하는게 아닌데...
바보같은 여자다 진짜
자기자신을 더'사랑하세요
내가 더 속상하네
속궁합 맞아서 못헤어진다는데...
몸이 하나되면 맘도 가는거 아닌가ㅜㅜ
홀로서기해서 더 멋진분 만나셨으면 좋겠어요
남편은 알고있네..마누라가 절대 자기랑 못헤어진다는걸...저여자는 왜 점사를 보러갔지? 그냥 사랑해서 어차피못 헤어질거면서..
사랑이라고 느끼는 착각속에서 진실을 감추고 스스로를 학대하는게 아닐런지 싶네요 자신을 존중하면 절대 저렇게 못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소중한인생인데 스스로가 바로서서 당당하게 삽시다
미련허다
제주위에 이런 아줌씨 여럿 있는디요. 결론은 종처럼 산다는거 글구 병듦. 남들이보기에 바보천치죠~
남자 친구를 만드세요
인생에 폭을 널게 보세요 남편 별거
아녜요 응원합니다
혼자살 자신이 없는거 같네요..
쌤님 고생하셨습니다
여자분,
사랑이라고 착각마세요~
제 생각은,
경제적독립이 두려워서
사랑이라 믿고 싶은,
현실도피형 현실안주형 성격유형으로 느껴지네요~
이혼하라는 것도 아니고,
이혼한다고 행복해지는 것도 아니지만,
세상밖으로 나가는 게
두려워서,
사랑이라 믿고
다들 그렇 듯 아이핑계대고,
현실에 안주하고 싶으신 듯ㅜ.ㅜ
멍청한거 신랑이 아네요!
저런사람을 사랑한다고? 이게 가능한 일인가😢
본인이 괜찮다는데 그냥 사세요
상간소송하세요
회사.가족.다알리시고망신을주세요.남편은쓰레기입니다.
끝까지가서괴롭히고망신주다가.재산챙기고이혼을하시던
이혼안할거면소송하고이혼해주지말고.극단으로몰아서자기가선택하게하세요.자기하고싶은건다하고가족.상간녀와의관계두마리토끼다잡고이득만취하겠다는건대요
둘중하나선택해야됩니다매달리고묵인하고용서하는순간 더 바람피고
더막나갈겁니다
더 당당하게 살겠는데??
더 힘들어질거예요.
남편이 부인이 아는거 알아버렷는데
더 눈치 안봐요
뻔뻔 하게 더 만날걸요?
젤로 믿음이가는 쌤님❤
참으로 영검하세요👍️❤
사람은고처쓰지못합니다 악착같히살아도살수없는데 늙을수록 더힘들어요 이런사람나중에큰일저지릅니다
너무 답다하네요.알고 있는데 어떻게 같이 모른체하고 살아갈수 있을까요~
정신병들건데요.
어쩌다 저런 모지리가 되었는가... 제대로 길들여 졌구나.. 무당샘도 참 힘든 직업이다...
아이고,,
아직 젊으신데,,,
어떻게 이런 삶을 살려고 하는지,,,
속병나서 노후에 병든 몸만
남아요,,
마음 냉정히 먹고
홀로서기 하세요,,
누구에게 기대 사는건
내 인생을 사는게 아니예요,,,
헤어져 정신병걸려요 나도그래서이혼했어요 없으면죽을꺼같은데 헤어지면 시간좀지나니까 살아져요 이렇게살다 성격이상하게변하는여자들많이봤어요 그렇게 자신을내몰지말고 홀러서기하세요
유책이 맞는데 위자료 받고 양육비받고 이혼하세요.9년이나 상간녀랑 몸섞었는데 쉽게 못혜어집니다.남편을 사랑해서가 아니라 이혼하고 사실려니 막막하실테죠.선생님 조언 잘 들으시고 기운내시고 잘 생각해보세요
결혼10년 바람9년 결혼하고 바로 밖에 여자를두고 두집 살림 하는 남편을 사랑한다 답답 사례자분 이건 집착일뿐 입니다 누구 좋으라고 이혼 못해 하지말고 잘 생각해보세요 혼자 살 능력이 안되니까 핑계아닌 핑계를 대고있는지 젊은 나이에 집에서 놀지말고 사회로 나가서 활동하세요 남편은 이제 더 당당하게 그여자를 만나겠죠 선택을 사례자분한테 하라고 했으니 이혼하자면 이혼하고 그냥참고 살면 니가 그럼그렇치 하고 남편이 본인을 더우습게 보게하는겁니다
바람피는거 말고는 부인한테 잘하나... 조선시대도 아닌데 첩두고 살고 대단하네...
금전적인것때문에 헤어질수없는건아니지 생각해봐요
뭐하러 점보러왔니?
아이고 내딸또래같은데~~정말답답하네요
속이너무상해요
진짜 남편이나 상간년이나 다 으뢰인분이 이혼안할거 아니까 신랑이 당당한거예요
이혼하세요
다른 인생도 있어요
남편을 사랑해서 못헤어지는게 아니라 경제력이 없다는 거네요 상담자가 재력이 있다면 남편도 그렇게 당당하지 않아요 한마디로 남편이 경제력으로 아내를 깔본다는거죠 자존심이 밥 안먹여 주지만 자존심 다 죽이고 꾸역꾸역 먹는 밥보단 자존심을 챙기는게 낫지 않을까요
슬프다 인생이...힘내봐요
사례자님
자존심 챙기세요
9년을 속이고 두집살림하고 낙태까지했다는데 그런쓰레기를 뭘 사랑합니까. 한심하네요. 가정주부여서 이혼하기 두려우신것같은데 용기내세요. 나 자신은 남편이아니라 내가 사랑하는겁니다. 자식생각해서 힘내세요.
아이구야 바람난꼴 계속보고 어찌 살려고...홀로서기해서 야무지게 살면 좋으련만 그럴 자신 없다는게 안타깝네요
참!!가지가지다~~맞긴 뭐가 맞아..이여편네야...쫌 똑똑히 굴어라~~모자라도 한참 모자르네
칠득이오반장도 저런 칠득이오반장은 첨봤다요ㅠㅠ
자기자신을 사랑하고 자존감을 높이세요 본인이 당당하게 홀로서서 잘되야 그게 복수하는거예요 마음은 알지만 답답 왕고구마다
아이고 속터져..자존심이 1도 없는거다 남자가 자길 좋아한다는거 이용한다는걸 왜 모를까..답답하다
사례자님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천존암선생님께서안녕하세요
존경스럽습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대박나세요
좋은하루되세요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감기조심하세요
멋지네요
혼자 경제적인 자립을할 자신이 없어서 이혼 못하고 사는 사람들 주위에도 많더라구요~사랑인지~??
아..
오늘..너무 슬프네요.
눈물 나네요.
아무리 능력이 없고 아무리 사랑해도 그렇지 이쯤되면 저 사례자가 더 미친거 같음 이렇게까지해서 살아야 하나.
여자로써 저런 대접받고 살아야하는 비참함이 또 어디있냐 미련하다
뭐라 말을 못하겠어요 본인이 사랑 한다는데 무슨일이나도 감수하고 살아야지 참. 안스럽내요
이혼하란 소리 못 하니. 하고싶은데로하라시는군요 그만큼 남편과는 아니라는 소리신데 아이고 답답하군요
그 아픔을 어찌 감당하실려고 끈을 놓지 못하는지 ?
자식에게도 본인에게도 큰 상처예요
허울만 있는 남편과 결혼 생활이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몸의 병만 생겨 명 단축하는 곳에서 탈출하세요
위자료 재산 다 챙겨나오세요
홀로서기 하다 보면 나만을 사랑해 주는 사람 만날 수 있어요
지옥 탈출은 빠를 수록 행복의 길입니다
변호사와 상의하시고요
꼭 이래야하나 ㅠ
부인이 직업이 없어서 자신이 없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힘드시겠네요...
상간녀 소송 싹 끝내고 이혼소송하세요. 참고 살지 마세요.
그러다
병생김니다
뒤늦께 후회해도 소용없어요
정신차리세요
지팔지꼰
한집에서 같이도 살수도 있는 대단한 분이세요
ㅠ 실랑이 이런사연자님 마음을알기에 당당하게 바람피우는것같네요 정답은없지만 안쓰럽네요ㅠ
이 사실을 알았는데 어찌 참고 사실려구 병들어요
이 남자 앞으로도 계속 이럴건데
헤어지고 좋은 분과 만나보시고
홀로서기 해 보세요
그냥 한침대서 같이 자고.. 뭘 왓다갓다해ㅎㅎ 그냥 셋이 살어요.
어차피 다 알았으니까. 자기 인생 소중한줄 모르고, 아둔하니 어쩌것어요.
아이구야ㅠ
아이들이불쌍하네요 ㅡㅜ
천존암 선생님 정말 훌륭하십니다 인생상담까지 넘 대단하세요 저는 울산에 있는데 함 뵙고싶습니다 저도 넘 삶이 힘들어 늘 유둡보고있어요
에효 뭐라 할말이.. 힘내요
많이 사랑했던 만큼 배신감도 크게 느껴져서 보통 헤어지는게 정상인데...
헤어졌을 경우가 더 불안한 모양인데... 육아.직장 때문에 그러는듯
.모자라도 한참 모자란 여편네네!
아이데리고 혼자 산다는게 두렵긴하겠죠
와~지팔지꼰이 이런거구나
그럴거면 왜 결혼했어 9년동안 불륜 저지르지말고 왜 남의딸 에 상처주냐. 상간녀 소송 하세요. 이혼하지않으면 그남편한테 자꾸 상처받을겁니다.
내남편도 그랬어요. 상간녀 소송 했더니 떨어지더라구요. 그런데 사례자분은 제사정과 조금 다르네요. 아유 답답해 그여자한테 간것 알면은 손이 부들 부들 떨릴텐데요. 어떻게 참고살려구요. 아유 바보같은 아줌마야.
대체로 이혼 못, 안하는 여자들 보면 ‘돈’ 때문이던데 저 지경인데도 이혼 안하는건 남편이 돈 겁나 잘 벌고 본인 쓸 만큼은 아쉽지 않게 주니까 이혼 후 힘들게 일해서 돈 벌거 섕각하면 지금 볼꼴 못볼꼴 개꼴 참는게 백번 낫다고 생각하는 거겠지 …
진짜 멍청한 여자다 .. 소름돋는다 요즘 세상에도 저런사람이있다는게
낙태나 자꾸하면서 살 라고. 해요. 돈이나 챙기며 사세요 이혼도 힘들어요 몰 랐으면 좋았을걸
이분이 뭘 아시네요.
내 능력 갖추기 전까지는 이분 답이 맞아요.
남편과 끝내고 분명 좋은 인연이 올 텐데요. 현남편과는 혼자서 하는 짝사랑이고 미래에 만날 남자는 주고받는 찐사랑일 텐데... 안타깝네요. 상간녀에게 욕 하나 안 하는 거 보니 인성이 대나무처럼 바른 분 같은데 선생님으로 복직하심 분명 잘 되실 거라 봅니다.
안타깝지만. 이왕 그렇게 맘 먹었으면 차라리 둘째 부인으로 인정해주고 그 여자랑도 잘지내보는것도. 형님동생~^^
평생을 속썩고 살아도 남편이 좋으면 살아야지 별수있겠어요
참 한심한 여자네
점은 왜보지
자기 맘가는데로 살면되지
앞으로 남편은 더 당당해 지겠네
곰순이
바보같은 여자네요.
나중에 후회할거예요.
지금은 남편 아니면 안될 것 같지만
부부사이는 신뢰여요.
사랑보다 먼저...
결국 더 만신창이가 되어 헤어질거고
그때가서 진즉에 헤어질 걸 하며 후회하겠죠.
뭐 어쩌겠어요.
이또한 당사자의 어리석음의 소치인 걸...
자존감 어디에?
이혼해주지마셈...
본인이 헤어질 자신이 없다면!!!
남편이 저런 마누라인줄 아니까 더 당당하게 바람피우는거예요
본인을 좀 더 사랑해주세요 ㅠㅠ 남편없이 왜 못 살아요
그냥 솔직히ㅜ말해 경제적 능력이 없어서 못헤어지는거지
아... 욕박고싶노 사례자야 답답하네 평생 살어 그렇게
사례자 부모님이 이걸 보면 어떤 마음이실까요 그걸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결정할수 있을것 같아요ㅠ 너무 안타깝네요 쓰레기 남편을 사랑해서 못 놓겠다니........ㅠㅠㅠㅠㅠ속궁합이 그게 뭐라고 거기에 자식도 걸고 아내도 걸고 바람피는걸까 한심한 인간일쎄......
남편없는 삶이 아니라 난 능력없으니 남편이 벌어오는 돈을 사랑하는거지
정신차리세요
이런여자는이혼못해요,혼자살능력이없어서도이혼못해요,
사랑이 아니라 홀로서기할 자신이 없는거겠죠!!!쯧쯧
지 팔자 지가 꼰다는게 이런 상황인거죠
남편이 그 여자랑 있는게 더 좋다잖아~
차마 그 말까지는 못 하시는 샘말을 못 알아 듣네
반드시 이혼하세요 선택하라는데
그럼 바로 이혼이죠
본인도 바보같다는걸 알면서 왜그러시는지... 이건 사랑하는게 아니에요..본인이 너무 남편에게 말도안되는 가스라이팅 당하고 너무 의지하니 자꾸만 자신이 더 자신없어지는거에요
상간녀 남편 전부 상대방 가족 친구 회사전부 알리세여 상간녀도 다폭노하시구여 자기자신을사랑하고 운동 몸미열심히 가꾸고사세여 상간녀 고소하시구여 모든재산 본인앞으로해놓으시구여
경제적 독립이 없으니 이혼도 못하고 사랑으로 포장하는 모습이 안타깝다.
여기 점사비용 비쌀까요?
10만원이에요
점사비 정말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유튜브나오고 좀 유명하다싶음
얼토당토 안하게 비싸게 받으니
가기가 좀 꺼려지든데 ᆢ고마와요😊
1부 2처 결혼생활 확정이네.
몸가는데 맘도 가는거지 속궁합만 좋고 사랑은 안한다?
이게 말이 되나요?
ㅋㅋ남자는 가능할거 같은데요.😅
10년이 더 지나도 같은 마음이실까
부인님 사랑은무슨~
생활비를 잘 주겠지
집에서 편하게 살림만 할수있게
생활비 안주고 나가서 쌩고생해도 같이 살까?
상간소송계속하길
천존암선생님 점사비용 얼마정도 하나요?
인생 짧은데...
다 알고 저러면 위자료 받고 가세요 홀로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