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윤한홍, 회유·거래 없었다지만...명태균이 '불구속 요구' 했던 건 사실 [이슈PLAY]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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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ноя 2024
- '친윤계' 윤한홍 의원이 명태균 씨 측에 대통령에게 유리하게 해석될 수 있는 녹취를 공개해 달라고 요청했다는 JTBC 보도와 관련해 오늘(21일) 기자회견을 열고 반박했습니다. 명씨 측근에게 연락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나무라는 취지로 연락한 것이지, 회유나 거래는 아니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민주당은 정황상 회유로 볼 수밖에 없다며 법적 대응도 예고했습니다.
윤한홍 의원과는 달리, 윤 의원과 명태균 씨 사이에서 메신저 역할을 했던 인사는 저희 취재진에게 명씨가 구체적인 요구 조건을 말했다고 확인해 줬습니다. 또 이 인사는 새로운 사실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윤 의원이 "명씨를 접촉할 때 자신의 이름은 밝히지 말아달라"고 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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