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힌돌 고양이 vs 굴러다니던 돌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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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nkc9040
    @nkc9040 4 года назад +1

    어릴적 고향집 초가지붕에서 떨이지는 낙숫물 소리 들으며 마루에서 낮잠잔 그때가 그립고 생각나네요....
    지금은 허물고 새로진 슬라브집이라 그런 운치와정감은 없지만
    그래도 고향이 그립습니다
    막걸리 합잔이 생각납니다.....

    • @leeChosim
      @leeChosim  4 года назад

      그렇죠 빗소리는 다양한 추억을 품고 있는것 같습니다 ^^
      파전을 비오는 날 부쳐먹어야 하는데 파전후 빗소리가 ㅎ

  • @해피민쓰
    @해피민쓰 4 года назад +1

    제일좋아하는 고양이.농막.텃밭보고 구독해요.
    백호 영역늘리고다니느라 배많이 고팠나보네요.살려고 애교부리네요.불쌍~~수컷 3마리 영역싸움 하지말고 사이좋게 지내야하는데 집고양이가 동네냥이를 이길수는없을텐데

    • @leeChosim
      @leeChosim  4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그런데 백호가 갑자기 안보입니다.
      걱정되기도 하고 어디 좋은 곳에 자리를 잡았기를 바래보지만 ㅠㅠ

  • @MrAlbertchoi
    @MrAlbertchoi 4 года назад +1

    빗소리 정말 듣기 조으네요~ 부럽습니다. 혹시 농막짓고나서 비는 안세나요?

    • @leeChosim
      @leeChosim  4 года назад

      네 ~ 비가 새는 것은 없네요^^
      아무래도 샌드위치 판넬이다보니 비가 새는 일은 없는것 같습니다.

  • @평택린나이
    @평택린나이 4 года назад +1

    서열1위 백호때문에 호두랑 마루가 무서워서 근처에도 못오네요
    들고양이는 사람한테 경계가 심한데
    들고양이는 아닌거같아요

    • @leeChosim
      @leeChosim  4 года назад +1

      처음에 경계가 심했는데 한두번 잘해줬더니 눌러 앉아버렸네요 ㅎㅎ
      지금도 우리 마나님과 아이들을 보면 도망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