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도 둘도 아닌 우린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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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안녕하세요. 유손생입니다.
    지난 4월, 벚꽃이 유난히 예쁜 날
    뱃속에 단단히 자리 잡은 아가 천사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저는 임신 7주 차부터 지금까지 눈물이 앞을 가리는 입덧을 계속하고 있지만
    주변 분들의 배려와 사랑 덕분에 쿠키와 저의 건강 지키면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이제 유손생 채널에 식구가 한 명 더 늘었네요.
    멋쟁이 이모 삼촌들~! 크리스마스에 만나요-! 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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