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이 워낙 벨벳노선의 곡에 목말라있어서 예상보다 밝아서 아쉽긴 했지만...이번 곡은 레드라는 노선의 곡과 벨벳이라는 노선의 곡을 자연스럽게 직관적으로 섞은 곡 같았습니다. 그래서 두 노선의 아이덴티티를 확실히 구축한 레드벨벳만 할 수 있는 곡 같다는 느낌도 들었구요. 그러면서 샤이니 셜록이 클루 와 노트 라는 두 곡이 합쳐진 곡이듯이 이 곡도 그렇게 두 곡으로 나눴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도 들었네요...저는 제가 들어본 믹스팝 중에서는 제일 자연스러운 곡같아보였고...가사는 그래도 최악의 수준은 아니어서 들을 만 했구요... 특히 이번 곡에서는 웬디, 슬기에게만 고음을 의존하는게 아니라 조이에게 고음 하이라이트를 맡긴게 흥미로웠고...아이린에게도 마지막 후렴에서 애드립파트 준게 새롭더라구요...레드벨벳에서 점점 샤이니같은 면모가 보인달까요...단지 조금 더 욕심내본다면 샤이니처럼 멤버들이 더욱 더 앨범 전반적인 곡작업에 참여가 두드러지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가사가 너무 다름 ㅠㅠㅠㅠ 뮤비랑 노래는 잘 어울리는데 가사가 어울리지 않는 느낌... 개인적으로 chill kill이라는 개념이 잘 어필되지 않는 듯. 가사가 좋은 부분도 있는데 엥스러운 부분도 있고... 개인적으로 마지막 부분 가사들은 좋은 듯. 아이린 마지막 파트가 제일 기억에 남음
Thank you for criticising SM's lyrics because you are completely right. They always make things too weird. The last time Red Velvet had good lyrics was Psycho
i agree some lyrics are just off but simultaneously i just read someone saying they loved queencard’s lyrics and i hope it was only for the korean parts (which isn’t a language i speak) bc if they loved the english verses, it’s impossible to genuinely take their input seriously
가사 호불호 생각보다 많네요.. 1n년차 핑블이자 러비로서 말하면 슴가사는 많이 해석을 해서 들어야하기 때문에 켄지가 작사한 노래는 대부분 스엠 곡으로 들어야 감동?적인 부분을 느낄 수 있어요.. 갠적으로 해석을 많이 해서 들은 핑블이라 뮤베랑 매치도 잘 되고 재밌게 들은 곡이에요!!
켄지는 가사 잘 쓴 것도 많고, 이상하고 난해한 것도 많음 칠킬은 이상하고 난해한 건 아닌데 .. 칠킬이란 단어가 별로 와닿지도 않고 가사가 뭔 소린지 모르겠음. 곡이 밝은 비극이라는데 분위기 자체는 이해가 간다해도, 가사는 밝은 비극 + 사랑 이별 노래? 억지로 끼워 맞춘 느낌..? 그냥 곡소개에 가사가 사랑에 대한 가사면 모르겠는데 뭐 고요함을 깨뜨리고 어쩌고 하니까 더 복잡함ㅋㅋ..ㅠㅠ
SM.... Did you hear this?? At least give us dance practice and performance video. They're almost in their 10th anniversary. Yet your treatment towards the group is... Booooo
레드벨벳의 노래를 참 좋아하는데 이번 노래 괜찮지만 가사는 말씀하신 것 처럼 그냥 별로.........뮤비는 노랫말과 전혀 맞지 않는 내용인 건 뭐 그렇다 치는데.....경찰차에 포위되고 춤을 춘다?......읭? What the...........거기서 그냥 다섯이 쪼로리 모여 다 끝났지만 그래도 괜찮아~하는 표정으로 서로를 안으며 끝났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벳보이와 필마이리듬이 아직까지는 최고네요.
the audacity of saying "SM can't write good lyrics" i wonder what choreography or something you guys produced got successful to talk sh*t about SM? lol. i've seeing you being negative towards SM... lol.
곡이랑 가사가...좋아서 듣기시작했었는데ㅋㅋ가사가 별로라고 하셔서 의외였네요
저도 가사 컨셉 자체랑 집착과 같은 키워드는 너무너무 좋게 들었어요!
다만 몇몇 부분들이 조금 장황하다고 해야하나..?
조금 유치하거나 촌스럽기도 했네요
프로듀서 분들은 가사의 문학적인 요소보다 곡 전개와 어떻게 어우러지는지를 더 중점으로 보신 것 같기도 합니다
레드벨벳 가사가 유치하긴 함…스엠 랩 가사들은 래퍼가 작사 안하면 더 유치해지고
@@user-sx7hk7ki2v사실 켄지 가사가 다 그렇긴 해요... 그냥 켄지의 맛으로 들어야 할듯요
뮤비랑 가사랑 안맞긴 하죠
원래 레드벨벳 가사는 좀 유치한 맛에 보는 것 아닌가염?
팬들이 워낙 벨벳노선의 곡에 목말라있어서 예상보다 밝아서 아쉽긴 했지만...이번 곡은 레드라는 노선의 곡과 벨벳이라는 노선의 곡을 자연스럽게 직관적으로 섞은 곡 같았습니다. 그래서 두 노선의 아이덴티티를 확실히 구축한 레드벨벳만 할 수 있는 곡 같다는 느낌도 들었구요. 그러면서 샤이니 셜록이 클루 와 노트 라는 두 곡이 합쳐진 곡이듯이 이 곡도 그렇게 두 곡으로 나눴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도 들었네요...저는 제가 들어본 믹스팝 중에서는 제일 자연스러운 곡같아보였고...가사는 그래도 최악의 수준은 아니어서 들을 만 했구요... 특히 이번 곡에서는 웬디, 슬기에게만 고음을 의존하는게 아니라 조이에게 고음 하이라이트를 맡긴게 흥미로웠고...아이린에게도 마지막 후렴에서 애드립파트 준게 새롭더라구요...레드벨벳에서 점점 샤이니같은 면모가 보인달까요...단지 조금 더 욕심내본다면 샤이니처럼 멤버들이 더욱 더 앨범 전반적인 곡작업에 참여가 두드러지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밝은비극이라는 곡주제라 가사 컨셉에 맞게 반응 좋았던거같은데 개취니까 뭐
레드벨벳 안 하시나 조마조마했는데 드디어 올라왔네요!! 이번 곡 안무 퀄 좋다고 생각하는데 안무영상, 퍼포먼스 비디오 없는 건 진짜 저도 팬으로서 너무 아쉬운..ㅜㅜ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날것의 프로의 평가 넘 좋아서 현기증나...이 채널 넘 좋아....😢😢😢
가사가 좀 유치해도 쉬워서 입에 착착 붙어요 금방 따라부르고 부분적으로 기억에 남는? 고게 레벨의 매력인 것 같아요 유치한데 멜로디랑 귀에 콕 박혀요!
레드벨벳 기다렸어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칠킬 평론만 기다렸습니다… 이게 오늘 뜨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 어제 레드벨벳 해달라고 징징대면서 댓글달았는데 정말 바로올려주시네여ㄷㄷ;;
감사합니다!!
이미 며칠 전에 녹화 해뒀지만
편집에 시간이 걸려서
이제야 올렸습니다^^
기다려주셔서
저희 영상에 관심가져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JGClub 감샤합니다! 정말 감샤합니당!!!
저도 가사가 참.. 들으면서 거슬리는 부분이 많아서 공감이 가네요
그와 반대로 비트나 멜로디는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몇몇 구간에서 읭스럽긴 했지만 최근 레드벨벳느낌이라 적응이 되더군요
저희도 안무영상 같은거 보고싶네요..3센터 진짜..
켄지님 가사 넘 좋음..
It's true
마자 가사가 아쉬움.. 뮤비랑도 따로놀고 멜로디랑도 따로놀고 내용자체도 따로쓴걸 이어붙인 느낌..? 그거 빼면 완벽함 수록곡은 가사도 진짜 좋던데 아이스커피 불도저 다 취향
개인적으로 켄지님 작사를 좋아하는데 이번엔 조금 아쉽긴 하네요..약간 난해한 느낌..그래도 켄지님 작사는 신선한 표현들이 많아서 가사로 하여금 곡에 더욱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예쁜 가사 많이 써주시길
가사가 너무 다름 ㅠㅠㅠㅠ 뮤비랑 노래는 잘 어울리는데 가사가 어울리지 않는 느낌... 개인적으로 chill kill이라는 개념이 잘 어필되지 않는 듯. 가사가 좋은 부분도 있는데 엥스러운 부분도 있고... 개인적으로 마지막 부분 가사들은 좋은 듯. 아이린 마지막 파트가 제일 기억에 남음
개인적으로 전 노래보다 가사가 좋았던거 같아요
Thank you for criticising SM's lyrics because you are completely right. They always make things too weird. The last time Red Velvet had good lyrics was Psycho
i agree some lyrics are just off but simultaneously i just read someone saying they loved queencard’s lyrics and i hope it was only for the korean parts (which isn’t a language i speak) bc if they loved the english verses, it’s impossible to genuinely take their input seriously
I wholeheartedly agree with him when he said SM has been neglecting older groups especially RED VELVET And EXO 💯✨ 🔥🙃
가사 호불호 생각보다 많네요.. 1n년차 핑블이자 러비로서 말하면 슴가사는 많이 해석을 해서 들어야하기 때문에 켄지가 작사한 노래는 대부분 스엠 곡으로 들어야 감동?적인 부분을 느낄 수 있어요..
갠적으로 해석을 많이 해서 들은 핑블이라 뮤베랑 매치도 잘 되고 재밌게 들은 곡이에요!!
저는 서현의 돈세이노 느낌도 나고 후회공의 느낌이 나서 가사 좋았는데…ㅋㅋㅋ
켄지는 가사 잘 쓴 것도 많고, 이상하고 난해한 것도 많음
칠킬은 이상하고 난해한 건 아닌데 .. 칠킬이란 단어가 별로 와닿지도 않고 가사가 뭔 소린지 모르겠음. 곡이 밝은 비극이라는데 분위기 자체는 이해가 간다해도, 가사는 밝은 비극 + 사랑 이별 노래? 억지로 끼워 맞춘 느낌..? 그냥 곡소개에 가사가 사랑에 대한 가사면 모르겠는데 뭐 고요함을 깨뜨리고 어쩌고 하니까 더 복잡함ㅋㅋ..ㅠㅠ
개취라 뭐라 말은 못하지만 가사 좋은데ㅎㅎ노래가 어떤 상황인지 상상이 가요
SM.... Did you hear this?? At least give us dance practice and performance video. They're almost in their 10th anniversary. Yet your treatment towards the group is... Booooo
i honestly agree, sm can't write good lyrics. Sm songs with good lyrics were usually written by some1 outside d company.
레드벨벳의 노래를 참 좋아하는데 이번 노래 괜찮지만 가사는 말씀하신 것 처럼 그냥 별로.........뮤비는 노랫말과 전혀 맞지 않는 내용인 건 뭐 그렇다 치는데.....경찰차에 포위되고 춤을 춘다?......읭? What the...........거기서 그냥 다섯이 쪼로리 모여 다 끝났지만 그래도 괜찮아~하는 표정으로 서로를 안으며 끝났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벳보이와 필마이리듬이 아직까지는 최고네요.
가능하다면 xg puppet show 리뷰도 부탁드립니다!!
유치한 가사가 많긴 한데 sm이 워낙 컨셉추얼한 걸 많이 하다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이게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데 그런 걸 일단 별로 안 좋아하시는 듯 싫어하는 쪽에 가깝게ㅋㅋㅋㅋ
원래 켄지가사는 난해함..ㅎㅎ 대표적으로 fx..ㅎ
뭔가 초기에는 전문적인 리뷰가 있어서 좋았는데 본인들 전문분야가 아닌 해석을 하고있으니 영상이 이도 저도 아니게 되는것같아요 초심을 찾으셨으면😢 ...
사이코처럼 완전 벨벳이엇으면 더 좋았을 텐데 아쉽긴 하다
the audacity of saying "SM can't write good lyrics" i wonder what choreography or something you guys produced got successful to talk sh*t about SM? lol. i've seeing you being negative towards SM... lol.
켄지 가사 좋은데 걍 채널접어 ~~~~~
빠순이는 끄지라
@@021622kw누군가를 응원해본적 없는 삶을 사시고 계신가봐용^^
켄지님 가사 그만 쓰셨으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