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ia Cadenza 2.4L NA, POV Drive / 기아 K7 1인칭 주행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2019 Kia Cadenza 2.4L NA, POV Drive
    기아 K7 1인칭 주행
    수원역 부근 - 호매실동

Комментарии • 11

  • @eitaco7000rpm
    @eitaco7000rpm  4 года назад +7

    *7000rpm의 주관적 느낌
    기아의 준대형 세단 K7!
    처음 출시됬을때 전면의 음각 그릴과 전후면 램프의 Z자 라인이 독특하고 새로운 느낌을 많이 주었다. 음각 그릴은 보다 고급스러운 느낌을 Z라인의 램프는 역동적인 느낌을 주는것 같다.
    실내는 전반적으로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디자인이고, 센터페시아 가운데 자리잡은 아날로그 시계가 이 차가 고급세단의 실내라는것을 강조해준다.
    전반적인 주행느낌은 조용하고 부드럽다!
    엔진의 진동 소음도 작고 부드러운 변속느낌이 이 차의 성격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2.4L 자연흡기 엔진은 충분한 가속감을 주는것은 아니지만, 이 차의 성격에 맞도록 부드럽게 주행하기에는 부족함이 없다.
    서스펜션 세팅도 다른 현기차보다 부드럽게 느껴졌고, 스티어링과 브레이크는 무난하게 느껴졌다. 특히 외부 소음 차단이 잘된 느낌으로 실내가 조용한편이다. 정지상태까지 지원하는 ACC와 LKAS 기능도 편안한 운전을 도와준다.
    전반적으로 기분좋게 탔던 K7!!

  • @신원호-f3s
    @신원호-f3s 2 месяца назад

    차가 내비게이션 작은 거 제외하면 큰 단점은 없어 보이네요
    대형은 역시.. 다르네요😮😮

  • @김지헌-l1y
    @김지헌-l1y 3 года назад

    ig 타는데 이거 타보니깐 승차감은 이게 더 좋네요.
    근대 핸들이 뭔가 이상한 타이밍에 모터가 자꾸 개입하는데다가(조금 움직이고 싶은 경우 조금 움직이는 동안엔 어시스트를 거의 안하다가 원하는 만큼 움직인 후에 갑자기 어시스트가 들어와 필요 이상으로 움직이는 듯한 느낌) 느낌도 너무 가벼운 느낌이었고, 실내 짜임새도 ig가 더 좋았습니다. 일단 컵홀더 크기부터 차이 나고 네비 마감도 k7의 경우 뭔가 마감제가 화면을 묘하게 가리는 느낌이 있으며 핸들 림의 두께가 일정하지 못한 느낌도 받았고 그 외 세세한 부분 은근 차이 났습니다.
    그래서 위 문제들도 있고 ig가 서스는 단단해도 그만큼 안정감이 좋아서 개인적으론 ig가 더 좋네요.
    그래도 평소 쿵 치면서 지나가는 곳을 요철이 있었나 싶은 느낌으로 충격 없이 지나갈 땐 정말 안락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대신에 고속 안정감은 ig대비 조금 별로였고 코너링은 둘 다 별로라서 그놈이 그놈인 듯 싶네요.

  • @대프리카
    @대프리카 4 года назад

    자동운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차-e7c
    @차-e7c 4 года назад +1

    K5냐2019년식이냐 K7냐 19년식이냐 그게 문제다 ㅠㅠ

    • @eitaco7000rpm
      @eitaco7000rpm  4 года назад

      둘다 너무 좋은차 같애요ㅋㅋ
      좀더 땡기는 차로 선택하시면될꺼같애요!

    • @차-e7c
      @차-e7c 4 года назад

      7000rpm 넵ㅋㅋㅋㅋㅋㅋ 7갑니다

    • @대프리카
      @대프리카 4 года назад

      ㅋㅋ

    • @대프리카
      @대프리카 4 года назад

      출고 잘하세요~

    • @S영-b2v
      @S영-b2v 3 года назад +1

      이걸 고민해요? 여유 있으면 당연 7이지 급차이 무시 못하는데

  • @prinsess_LOOPY
    @prinsess_LOOPY 3 года назад

    7000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