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에서 대남 전단 수십 장 발견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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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오늘(6일) 새벽 서울 도심에서 북한이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대남 전단, 이른바 '삐라'가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0시쯤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주변에서 대남 전단 수십 장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단에는 북한군의 사진과 함께 우리 군을 비난하는 등의 선동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통해 전단을 배포한 사람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염혜원[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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