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to International fans of , nice to meet you. I am the INTJ participant in the series, l8nightfilm. As English subtitles were provided in the series, there were people who asked for English subtitles in my review video. So I posted ENG CC on my first review video. English subtitles are outsourced, and the process charges me a little bit. If you like the review, please recommend my channel to the series fans around you. Please let me know if there's anything wrong with the captions. I also wonder what you think of the series and this review. If you leave a comment, I'll try to communicate with you. Let's communicate on Instagram, too. @l8nightfilm Thank you :)
영어 자막 제공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첫화부터 너무 끌렸는데 말을 많이 안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주위에서 이런 매력적인 분위기를 주셨어요.. 이제 이걸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비디오를 보고 대화를 완전히 이해합니다. 제 한국어가 여전히 너무 서툴러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대략 이해합니다. .. 저는 여전히 10년 넘게 kpop과 kdrama에 빠져 있는 한국어를 배우지 못했습니다 ... 당신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 튀니지에서 모든 사랑과 지원을 보냅니다 thank you so much for providing english subtitles ... i was so drawn to you from the first episode even though you didn't talk much than but you had this captivating vibe around you .. i'm so glad i can now watch these videos and understand fully the conversation because my korean is still so bad i roughly understand what's going on .. i still didn't learn korean depsite being into kpop and kdrama for more than a decade now ... thank you for your efforts
Thank you for the subs! I like the idea of this series, after finishing MBTI Inside, I was curious about the participants' opinions on the series after watching it themselves! so this feeds my curiosity ~ thanks again~
Thank you for adding an english sub, i also watched other video from another participant as well. But your review video makes it easier for international fans likes me to understand. Once again thank you so much for your video, have a nice day ☺️🙏🏼
I appreciate you taking the time to add in English subtitles. I’m an ISFP living in the USA (we actually have introverts here, yeah I know🤣) and I could definitely relate to that awkward silence between Hyesun and Seungjoon. I have been in that situation plenty of times. I usually just prefer to not say anything if I don’t have any reason to say something. Also ISFP, ESFP, INTJ, and ENTJ all share the same four cognitive functions so that is why you and Hyesun were able to relate on not feeling like you had to talk in silence. Your “opposite” type is ESFP, which also has the same four functions as you, but in reverse order. So for instance, as an INTJ, your first function is Introverted Intuition (Ni), whereas the ESFP’s last function is introverted intuition. Your last function (extroverted sensing) is the ESFP’s first function. Your first function is the function you predominantly use, whereas your last function is the function that you tend to avoid using as it’s your insecure function. So your weakness is literally the strength of the ESFP and your strength is the weakness of the ESFP. When you go down the rabbit hole and start learning about cognitive functions, everything starts to make sense and the differences between types start to become clearer. It’s why some “I” types can appear more extroverted in some contexts and some “E” types can appear more introverted in some contexts. (Translation / 번역) 시간을 내어 영어 자막을 추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미국에 사는 ISFP이고(실제로 여기 내향적인 사람들이 있어, 그래 알아🤣) 혜선과 승준 사이의 어색한 침묵에 확실히 공감할 수 있었다. 나는 그 상황에 여러 번 있었다. 나는 일반적으로 말할 이유가 없으면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을 선호합니다. 또한 ISFP, ESFP, INTJ 및 ENTJ는 모두 동일한 4가지 인지 기능을 공유하므로 조용히 이야기해야 하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귀하와 혜선이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귀하의 "반대" 유형은 ESFP로, 귀하와 동일한 4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역순입니다. 예를 들어 INTJ의 첫 번째 기능은 내향 직관(Ni)인 반면 ESFP의 마지막 기능은 내향 직관입니다. 마지막 기능(외향 감지)은 ESFP의 첫 번째 기능입니다. 첫 번째 기능은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기능인 반면 마지막 기능은 안전하지 않은 기능이므로 사용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는 기능입니다. 따라서 당신의 약점은 말 그대로 ESFP의 강점이고 당신의 강점은 ESFP의 약점입니다. 토끼굴로 내려가 인지 기능에 대해 배우기 시작하면 모든 것이 이해되기 시작하고 유형 간의 차이점이 더 명확해지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일부 "I" 유형이 특정 상황에서 더 외향적으로 나타날 수 있고 일부 "E" 유형이 특정 상황에서 더 내향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이유입니다.
Infj seungjoon felt the need to break the awkwardness because he's an extroverted feeler, he priotizes what others feel. While intj and isfp are introverted feelers, they value their own feelings hence don't really care with the quiet situation.
Woah, very interesting analysis! I never thought about "J" functions having a habit of looking at the clock until it was pointed out. I realized that I have that habit too, and I think I do it quite frequently whenever I need to get things done.
18:57 ~ 19:23 환복하고나서도 i들의 자리가 같은 이유는 제 생각했을 때 I들은 내면에서 에너지를 얻기 때문에 혼자만의 시간을 즐길 줄 알고 그들만의 개인적인 그들만의 공간을 편안해하고 익숙해하고 중요하게 생각해요. 그래서 자신이 먼저 계속 앉았던 자리가 익숙하고 이미 편안해서 계속 그 자리에 앉는 경향이 있는것같아요 ㅋㅋㅋ(저도 I인데 중학교때 내내 교실 지박령처럼 보통은 제 자리에 계속 앉아있었답니당 ㅋㅋ) 그리구 E들이 자유자재로 앉은 이유는 제 추측을 말해보자면 그들은 '자리'에 집중하기보단 '소통'에 집중해서가 아닐까 싶어요. 말로 소통함으로써 에너지를 분출해야하니까요. 그래서 아무데나 앉든 신경쓰지 않는거죠 ㅋㅋ 어디에 앉든 얘기 나누는것에는 아무 지장이 없으니까요 ㅎㅎ 내향과 외향으로 구분해서 제 생각을 적은 것 뿐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래욥 그럼 이만 총총...
14:16 네!!! 하!! 왜여!!!! ㅋㅋㅋㅋㅋ혜선님 진짜 친해지고 싶다 친해지면 진짜 반응이 다르시네 웃으시는 거 넘 졸귀 ㅋㅋㅋ(저도 잇프피) 혜준님 분석 다 신기하고 들어보니 공감되고 그중에도 제일 신기했던 점은 16:48 4시 30분까지 친해져라 라는 미션일 때 j 들이 시계를 본다는 점 .... 와... 너무 신기해 p들은 아마 그거 듣고 지금 4시 30분까지는 어느 정도 시간이 있겠지 짐작 먼저하고 조금 지나서 돌아다닐 때 라던가 움직이면서 시계를 확인 했을 것 같아요 뭐 아니면 어차피 띵동해서(초인종) 미션지를 더 주시거나 안내 방송처럼 소리로 마치는 시간을 알려주실 것 같아서 생각 안 했을 수도 있겠네요 저라면 저 상황에서는 그렇게 생각 했을 것 같아요 ㅎㅎ 19:50 혜준님은 거의 처음 본, 만난지 얼마 안된 사람이랑 보드게임을 한 적도 없고 그래서 거절 하셨다고 했는데 그럼 보드게임 말고 그냥 컴퓨터 게임(저도 게임을 잘 모르지만) 뭐 롤 이라던가 배그 라던가 게임 속에서 처음 만나서 대결하고 서로 팀하고 이러기도 하잖아요 그런 부분도 안 하시나요? 아니면 이런 게임은 또 다른 개념인가요? 저는 쥐작가님이 보드게임 가져오셔서 얘기하시는 게 노력하시는 게 느껴지니까 '거절 해야겠다' 보다 '같이 해야 할 것 같아' 가 더 많이 느껴지거든요 만약 하기 싫었어도 하는 건 그래도 나만 처음 해 보는 게임이 아닌 것 같고 그래서 할 것 같아요 20:34 그니까요 쥐작가님 너무 귀여우셔 ㅋㅋㅋㅋㅋ 본인이 당황하는 게 너무 보이니까 재밌고 귀여움 뒷부분 말씀 공감됩니다. 다른사람과의 차별성을 보고 나라는 사람을 알게 되는 거. 그리고 저는 나와 같은 유형이라고 하는 또는 비슷한 유형인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내가 이상한 사람이 아니구나 라는 점을 알게 되는 게 mbti를 접하고서 중요하게 됐거든요. mbti가 유사과학 이지만 그럼에도 자꾸 과몰입하게 되네요 ㅎㅎ 분석리뷰 너무 재밌어요 구독했어요 이제 계속 봐야지~~~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합니다 👍🏻 온라인에서는 상대와의 관계와 상관없이 실력만을 겨루는 느낌이 더 강해서 괜찮습니다 보드게임을 가져오신 노력이 느껴졌지만, 관계를 앞으로 쌓아야 하는데 소개를 마치고 당장 보드게임을 하는 건 당시 제게 너무 이르다는 생각이었어요 2화 보시면 아시겠지만, 좀 더 편해진 2일 차에는 다 같이 보드게임 여러 판 즐겼어요 :) 맞습니다 MBTI는 분명 과학이 아니지만, 그것이 가진 효용은 충분합니다 적당히 그 효용을 찾아 사용하는 게 중요하죠 댓글을 보니 이미 현명하게 MBTI를 사용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심야영화 아 일단 답글 감사합니다! ㅎㅎ 온라인은 실력 겨루는 느낌이 강하긴 하죠 맞아요! 만남 초반에 보드게임 하시는 게 아직 본인에게 이르시다는 게 뭔가 귀여우시네요 ㅎㅎ.. 2화보니까 다들 많이 편해지신 것 같더라고요 😆 답글 받을 줄 몰랐는데 꽤나 기분 좋군요 감사합니당☺️
19:16 한 명의 I로써 저에게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공간(예를들어 집)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새로운 공간에 들어갔을 때 처음 있었던 자리에서 많이 벗어나는 게 본능적으로 거부감이 느껴져요. 처음 본 사람 보다는 얼굴이라도 한번 두번 가까이 마주한 사람에게 점점 긴장을 풀고 편안함을 느끼기도 하고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원래 있던 자리에서 안정감을 느끼고 찾아가는게 아닐까 합니다..
I'm an INTJ and my Life Friends are an INFJ and an INTJ as well. We've been best friends for 11 years now. I guess INTJs and INFJs get along really well :)
이게 정말 신기한게 영상만 보면 INTJ 굉장히 차갑고 남한테 관심 없고 보드게임이나 당근얘기 나왔을때 그냥 어이 없어서 안한다고 하는거 같은데 이렇게 직접 설명하니까 전혀 그렇지 않고 오히려 노력을 알아봐주고 헤아리면서 자기가 못할거 같다고 안했대잖아요. 저도 ENTJ인데 비슷한 오해를 많이 받아서 정말 공감이에요.
I am also INTJ and just wanted to say what a great analysis, I just also realize I am definitely "J", I just realize I always look or I am conscious when it comes to time, and I also agree with you in the medium thing. I love your analysis/review, you are definitely an INTJ.
26:48 쥐작가님은 달라진게 아니라 원래 저런 분... i랑 친해지기 위해서 인팁 딴에는 엄청 많이 준비해왔고 에너지를 거의 대부분 소모해왔는데 엄청나게 큰 에너지가 다가오니까 너무 부담스러워서 저사람이랑도 친해져야해..? 하는 류의 그로기 상태 아니었을까해요 표정은 무표정이지만 화가나거나 기분 나쁜게 아니라 그냥 집에 가고싶다고 생각했을듯.. ㅠㅠ 저것도 방송이라 나름 표정관리한거 ㅠ 저라면 집가서 노래 들으면서 책보고 싶었을거같아요...
웬만하면 댓글 달지 않는데, 간만에 몰입해서 본 영상이네요! 진짜 논리정연.. 논문 한 편 본 것 같습니다. EP1 영상에서 이런 의문점과 포인트에 집중해서 볼 수도 있구나!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통해 함께 생각하게 만드는 이야기 방식도 흥미로웠습니다. 타인을 만나는 과정이 나를 알아가는 무엇보다 좋은 과정이라는 내용은 정말 감명 깊네요. 잘 보고 갑니다. 참고로 전 INFJ 남자입니다!
19:03 음... 저는 뭔가 이미 첫 인사때 앉은 자리가 그 사람이 없는 빈 자리여도 뭔가 앉아있던 그 사람이 떠오르거든요. 그래서 남의 자리가 이미 정해진 자리로 느껴지기도 하고, 원래 앉았던 내 자리는 내가 한번 앉았던 자리니까 다시 내가 앉는 것에 있어서 다른 걸 눈치 보지 않아도 되는? 것 같아요. 만약 다른 자리에 앉는다고 하면 남의 자리 뺏는 것 같기도 하고 뭔가 내가 편하려고 이기적인 선택을 하는 것 처럼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는.. 눈치를 많이 보거든요 그냥 제 생각입니다.)
I am INFJ and I just wanted to tell you your theory on why Seungjoon engaged the conversation when they were just two left before you called him was actually correct. I really don't mind silence myself but empathy makes me feel bad for the other person so I feel the need to say something to make this person comfortable but I wouldn't mind silence on normal circomstances. But as Seungjoon pointed out, the setting was also important here. It was the first time everyone met so it was special. It felt normal to him to expect more talking from everyone from a social perspective. I agree with him, I would have found normal myself to talk more the first time, just to help the process of knowing each other to facilitate things later on. But most introverts probably wouldn't think that much about it cause INFJs are generally considered the most extroverted of the introverts. They're great to introduce their introvert friends to extroverts. In the interactions the introverts had, you all didn't talk a lot during dinner compared to the extrovert side. On last day during dinner, INTP said: "silence is good". I think he is right. I think this is normal and healthy introvert interactions when none of us feels bad about silence. Then it's not awkward silence, just introvert silence. If Seungjoon would know everyone feels good about silence, he would feel good about it as well I think.
Wow, this review is as interesting as the original series ! Thank you for your great analysis and the eng sub, I enjoy it a lot As an INFJ, I could relate so much at 23:28 "That's embarrassing, I want to hide" when you complimented him, I'd say the exact same thing 🤣 And I also have this habit to check the time everytime I need to do something, it's impressive yet so funny to see every "J" of this show doing that at the same time
MBTI 인사이드는 정말 작품입니다... 물론 저란 사람도 살아가면서 많은 유형의 사람들을 만나왔고, 그러면서 '아 이 사람은 나랑 생각하는 구조가 완전히 다르네?', '아 이 사람은 나랑 진짜 비슷한 생각을 하는구나ㅋㅋ'하는 생각들을 굉장히 많이 했던 것 같은데, MBTI 인사이드를 보면서 간접적이지만 제가 다른 유형의 MBTI들과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ㅎㅎ 이렇게 분석하시는 영상을 보고나니 심화영화님 또한 저랑은 다른 사람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는데, 이런건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보니 흥미롭고 신기하게 본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 정말 분석 👍👍 I들이 매개를 필요로한다는 말이 진짜 공감이었어요 ㅋㅋㅋ 전 소모임같은 것 여기저기 많이 하는 I인데 그냥 만나서 술 먹고 두서없는 얘기나누는 자리가면 무슨 말 해야할 지 모르겠고 그냥 리스너 리액터 되었다가 오거든요 ㅋㅋㅋ 그래서 항상 보드겜이나 노래방, 등산 이렇게 테마가 정해진 매개 있는 모임만 나가려고 해요 ㅋㅋㅋㅋㅋ
I am also an INTJ but from other country. I was kinda curious about you after watching MBTI Inside, so now I am here in your yt channel. Kinda sad, you don't have english translation. I only understand a bit of 한굴. ㅠㅠ Anyways, you're cool INTJ씨. Fighting from the PH. 🇵🇭
Also from PH here! I enjoyed watching MBTI Inside so after the show i was busy looking for yt channels of the members 😅 I'm an INFJ and I was happy when INFJ Seung Joon voted a like for you 😊 If possible please tell me the yt channel of INFJ coz until now i can't find his yt channel 😅
@@심야영화 wow! It's been a year since I commented this, I was surprised to see your comment just now. Thank you very much for the English subtitle. I will surely watch it your MBTI inside reviews. Fighting!
I love the behind the scenes thoughts on MBTI Inside. I thought I knew already a lot about MBTI before I watched the program, but when I started watching this RUclips serie, I learned even more impressive things. It's interesting to see what you read turned live action. Thank you for subtitling your review in English. I look forward to watch your other reviews, so I hope they'll be subbed soon, too. Greetings from an INFJ in Belgium
진짜 네이버에 뭐뭐성격이 본 MBTI 분석 이런거 검색하면 예를들어 ISFP가 분석한 MBTI 치면 진짜 두세개 나오는데 INTJ가 분석한 MBTI 검색하면 페이지 한 트럭이 나옴. 내가 상대에게 어찌 보여질까보다 상대는 어떤 성격일까? 라는 생각이 강하며 그로인해 상대의 그런 성격이라면 나를 어찌 보겠구나 라고 결론을 지음. 처음보는 사람과 단둘이 있어도 어색하지 않음 정확히 말하자면 어색함에 대해 먼저 말을 걸 생각도 상대가 말을 걸어와도 어떤 반응을 해야할지 생각안함 사실만 이야기하면 되기때문에...하지만 관심이 가는 사람에게는 조각맞추기처럼 맞추기위해 노력함 설령 그게 내가 아닐지라도 맞춰지는 내 자신에대해 만족함. 그리고 무언가 토론을하거나 주제에 대해 이야기할 때 친한 사람이든 처음보든 사람이든 별 차이없이 이야기 할 수있음 왜냐 내 생각만 이야기하면 되기때문에
I just finished this video. I love how us, INTJ, over-analyzed things in an organized and most logical ways. Even the connect-the-dot-pattern as you pin point those things you observed (ex. J's looked at the clock when the mission said 4:30pm), it was totally awesome! The Aha-moments felt so good. It was interesting to see another INTJ's point of view. Not gonna lie, I am rooting for you while I watched MBTI Inside. I was focus on observing our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I was very relieving to know that someone on the other side of the world acts similar to me. Still rooting for you here in the PH! ♥
Just finished the MBTI Inside series, looked up the members' social medias, and found your channel. This is the most INTJ video I've ever seen lol. The analysis is exceptional. -INTJ
19:20 에너지의 방향이 I와 E인데 이것은 에너지의 운동성과도 연관이 있다고 봄. 그러니까 I는 내가 원치 않게 무언가 변화하는 것에 거부감 내지는 불편함을 느끼는 것 같고(에너지의 정적 성질) E는 익숙한 것도 좋지만 새로운 것, 신선한 것에 끌리는 성향이 있어보임.(에너지의 동적 성질) 또한 I는 대체적으로 집밖으로 나가는, 신선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외부공간에서의 활동보다 집 안, 즉 익숙한 개인 공간에서 지내는 것을 선호하는 것도 같은 자리를 선호하는 경향이 무의식적/의식적으로 발현된 게 아닌가 생각함. 이상, INTP 5w6 sp/sx 576의 단편적 분석이었음.
INTP님이 보드게임 하자고 하셨을 때 F이신 분들은 할 사람 없으면 나라도 해야겠다 싶으신지 눈치보며 참여하시고, T이신 분들은 거절의사 뚜렷하게 밝히고 빠져서 관전만 하시는게 보면서 참 TF가 여기서도 갈리나 싶어서 재밌었어요 ㅋㅋㅋㅋ 방금 막 mbti인사이드 정주행 끝나서 아쉬웠는데 이런 분석 리뷰영상 세세하게 준비해주시다니 ㅠㅠ 넘 재밌게 보고 갑니다~!
ENTJ가 등장후 변화한 INTP 분석 INTP는 학습화된 사회화를 중요하게 생각함 특히 학습화된 사회화 모습중 본인이 최연장자라면 본모임에 책임감을 느낌 (왜냐면 이게 대부분 사회성의 상식이기때문) 그렇기때문에 보드게임이나 당근 등을 준비하고 어울리지않게 앞에나서 분위기를 주도한것임 그리고 나를 대신할 누군가(ENTJ)가 나타났기때문에 책임감을 내려놓고 본모습으로 돌아간것뿐임 INTP는 본인이 상식에서 벗어난 행동으로 관계를 망치는것에 일조하는 행동을 굉장히 신경쓰고 싫어합니다 그래서 애초에 그럴만한 모임을 참여하디않지만 일단 참여하게되면 최선을 다함.. 리더역할도 정말싫지만 본인이 아니면 할사람없을때 어쩔수없이 하게되지만 상식적인 수준에서 문제생길일없도록 최선을 다해서합니다
같은 INTJ를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MBTI 영상을 보며 제가 그곳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MBTI inside 영상에서는 저랑 같은 표정과 행동이 심야영화님을 통해 표출되는 것을 보고 너무 닮아서 깜짝 놀랐고 분석영상에서는 그 행동의 이유가 제 생각과 닮아서 또 놀랐습니다. 앞으로의 MBTI inside 영상과 분석도 기대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ally thank you for this review video. As an Intj myself, I always watch a video repeating some scenes a few more times and analyse every thing and action by people. In the video many parts were omitted so couldn't do so. But got what I wanted here😅
19:10 자리변화는 외향은 외부세계에 대해 내향보다 덜 두려움을 갖고있으니 편안하게 생각해서 편한대로 이동하고 내향은 아직 외부세계에대한 두려움이 사라질 때 까지는 안전한 상태를 유지하는 습성이라고 봐야겟네요 + 타인에게 어떤 실례를 하게되는 상황이 될지 모르니 조심하는것도 있겠죠, 자리를 바꾸면 어떤사람은 내자린대 왜앉지? 무례하다고 생각 할 수 있으니까요 누가 자기환경을 건드는걸 싫어하는 경우가 큼, 외향형들은 그런거에 연연하지 않는 거 같아요 보통. 외향형은 마치 누가 내자리에 앉으면 그냥 앉았내 그럼 난 딴데앉지 뭐 하는정도인듯?(외향형이 아니라서 추측)
역시 INTJ 다 👏🏼👏🏼👏🏼👏🏼 Such a thougthful idea of you to make these review videos! And they're so insightful and interesting to watch as you commented on each and every detail 😊 I'm a female INFJ who recently became INTJ, so watching MBTI Inside I really liked the people who played my two mbti types 😅🤍
전 MBTI에 관심 가지기 시작했을 때 MBTI 인사이드를 봐서 세세하게 기억 안나고 분석 못했어요. MBTI 16개를 다 모르고 제 유형 ISTJ, 친구 세 명이나 있는 INFP, 정반대고 사촌형 ENFP 이 정도에만 관심 있고 척도 네 개 있고 두 개씩 나뉜다 이 정도만 알았어서 당시에는 가볍게만 봤죠. 지금 MBTI 16개 나름 섭렵했고 유튜브나 이런 거 꽤 많이 봐서 나름 잘 아는데 정말 INTJ답게 논리적이고 분석적이시네요. MBTI를 알고 분석적인 비하인드를 다시 보니까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INTP는 평소에 자신의 행동에 관심이 많고 제3자의 눈으로 객관적으로 자신을 보기때문에 상황을 미리 가정하여 사회적위치의 자신이 어떤 행동을할때 가장 이상적일지 시뮬레이션합니다. 본인이 생각했을때 가장 이상적인 행동을 하여 분위기를 주도하며 에너지를 소모하다가 본인의 위치를 대체해줄 사람이 등장했을때 급격히 에너지가 고갈되어 평소의 무기력한 내향성 모습으로 돌아가게됩니다... 결론은 쥐작가님이 이 모임을 위해 많은걸 준비하고 정말 신경쓰신거임 ㅜ그리고 ENTJ의 등장과 함께 에너지 고갈되신거
@@심야영화 확실히 분석해주시니까 세세한 심리, 행동들이 비슷하다고 느껴지긴 하네요! 근데 저는 스스로 조금 색이 강한 인티제라고 생각해서 첫날에 좋은쪽이든 안좋은쪽이든 뭔가 좀 철두철미한 모습이 부각됐을수도 있을거 같기도하고... 시즌2같은거 있으면 한번 해보고 싶네욬ㅋㅋ
I took the MBTI test a couple of times but the results really got me confused because at first it says I was INFJ. I took the test again and turns out I am INTJ. The results usually turn out either of these two whenever I retake the tests again. But, upon watching the episodes in MBTI Inside, I tend to focused on you and the INFJ guy to see whom I am more likely relates to. In my conclusion, I can relate more to you, INTJ, although I also relates some of the traits that an INFJ have. Perhaps I am more of an INTJ. Also, you really did well in the show.
19:21 가설에 대해 조금이나마 제 의견을 보태보고자 댓글 남깁니다 내향성으로 에너지를 수집하는 I들은 자극적이거나 변화가 큰것에 민감한것과 일맥상통하다고 추론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내향성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이라고는 말할 수 없음) 본인의 자리를 지키는 것 (익숙한 것, 변화하지 않는 환경)은 자기 자신에게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게 하고, 반대로 설명하자면 익숙하지 못한 환경에 대한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 시킬 수 있는 무의식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심리학적으로 원래 안정을 느끼고 싶어하기 때문에 누군가가 자리를 정해주지 않아도 한번 앉았던 자리에 쭉 앉는 경향이 있는데 외부세계로 에너지가 빠져나가는것에 상대적으로 더 민감한 I 성향인 분들이 그러한 행동이 더 뚜렷하게 보였다고 생각합니다.
This is so interesting, and a very thorough analysis! Thank you so much for adding English subtitles. I really wanted to find out more about everyone involved, so I tracked most down via social media, but I don't know korean 😭 I missed out a lot. Thank you for the effort of translating for international fans of mbti inside, your commentary was fun and thoughtful. - ENFP 정말 흥미롭고 철저한 분석이네요! 영어 자막을 추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관련된 모든 사람들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어서 소셜 미디어를 통해 대부분을 추적했지만 한국어를 모릅니다 😭 많이 놓쳤습니다. mbti inside의 해외팬들을 위해 번역해주신 노고에 감사드리며, 해설이 재미있고 사려 깊었습니다. - ENFP
Hello to International fans of ,
nice to meet you.
I am the INTJ participant in the series, l8nightfilm.
As English subtitles were provided in the series, there were people who asked for English subtitles in my review video.
So I posted ENG CC on my first review video.
English subtitles are outsourced, and the process charges me a little bit.
If you like the review, please recommend my channel to the series fans around you.
Please let me know if there's anything wrong with the captions.
I also wonder what you think of the series and this review.
If you leave a comment, I'll try to communicate with you.
Let's communicate on Instagram, too.
@l8nightfilm
Thank you :)
영어 자막 제공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첫화부터 너무 끌렸는데 말을 많이 안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주위에서 이런 매력적인 분위기를 주셨어요.. 이제 이걸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비디오를 보고 대화를 완전히 이해합니다. 제 한국어가 여전히 너무 서툴러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대략 이해합니다. .. 저는 여전히 10년 넘게 kpop과 kdrama에 빠져 있는 한국어를 배우지 못했습니다 ...
당신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
튀니지에서 모든 사랑과 지원을 보냅니다
thank you so much for providing english subtitles ... i was so drawn to you from the first episode even though you didn't talk much than but you had this captivating vibe around you .. i'm so glad i can now watch these videos and understand fully the conversation because my korean is still so bad i roughly understand what's going on .. i still didn't learn korean depsite being into kpop and kdrama for more than a decade now ...
thank you for your efforts
Thank you for the subs!
I like the idea of this series, after finishing MBTI Inside, I was curious about the participants' opinions on the series after watching it themselves! so this feeds my curiosity ~ thanks again~
Thank you for adding an english sub, i also watched other video from another participant as well. But your review video makes it easier for international fans likes me to understand. Once again thank you so much for your video, have a nice day ☺️🙏🏼
Thank you for the subs! ^_^
I loved the first episode! Thank you for the English subtitles!!
INTJ 분석력 + 혜선찡 웃음소리 = 개꿀잼 시간도둑
엔티제 = 소득 1위 갓
않이 이분은..?ㅋㅋㅋㅋㅋㅋㅋㅋㄱㄲㅋ
Intp로써 entj너무 믿음직스러워요
I appreciate you taking the time to add in English subtitles. I’m an ISFP living in the USA (we actually have introverts here, yeah I know🤣) and I could definitely relate to that awkward silence between Hyesun and Seungjoon. I have been in that situation plenty of times. I usually just prefer to not say anything if I don’t have any reason to say something.
Also ISFP, ESFP, INTJ, and ENTJ all share the same four cognitive functions so that is why you and Hyesun were able to relate on not feeling like you had to talk in silence. Your “opposite” type is ESFP, which also has the same four functions as you, but in reverse order. So for instance, as an INTJ, your first function is Introverted Intuition (Ni), whereas the ESFP’s last function is introverted intuition. Your last function (extroverted sensing) is the ESFP’s first function. Your first function is the function you predominantly use, whereas your last function is the function that you tend to avoid using as it’s your insecure function. So your weakness is literally the strength of the ESFP and your strength is the weakness of the ESFP. When you go down the rabbit hole and start learning about cognitive functions, everything starts to make sense and the differences between types start to become clearer. It’s why some “I” types can appear more extroverted in some contexts and some “E” types can appear more introverted in some contexts.
(Translation / 번역)
시간을 내어 영어 자막을 추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미국에 사는 ISFP이고(실제로 여기 내향적인 사람들이 있어, 그래 알아🤣) 혜선과 승준 사이의 어색한 침묵에 확실히 공감할 수 있었다. 나는 그 상황에 여러 번 있었다. 나는 일반적으로 말할 이유가 없으면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을 선호합니다.
또한 ISFP, ESFP, INTJ 및 ENTJ는 모두 동일한 4가지 인지 기능을 공유하므로 조용히 이야기해야 하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귀하와 혜선이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귀하의 "반대" 유형은 ESFP로, 귀하와 동일한 4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역순입니다. 예를 들어 INTJ의 첫 번째 기능은 내향 직관(Ni)인 반면 ESFP의 마지막 기능은 내향 직관입니다. 마지막 기능(외향 감지)은 ESFP의 첫 번째 기능입니다. 첫 번째 기능은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기능인 반면 마지막 기능은 안전하지 않은 기능이므로 사용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는 기능입니다. 따라서 당신의 약점은 말 그대로 ESFP의 강점이고 당신의 강점은 ESFP의 약점입니다. 토끼굴로 내려가 인지 기능에 대해 배우기 시작하면 모든 것이 이해되기 시작하고 유형 간의 차이점이 더 명확해지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일부 "I" 유형이 특정 상황에서 더 외향적으로 나타날 수 있고 일부 "E" 유형이 특정 상황에서 더 내향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이유입니다.
Infj seungjoon felt the need to break the awkwardness because he's an extroverted feeler, he priotizes what others feel. While intj and isfp are introverted feelers, they value their own feelings hence don't really care with the quiet situation.
Yes exactly, once more people learn about Se Si Ne Ni Te Ti Fe Fi they will be able to understand more beyond the surface of letters xD
I love ISFP Hyesun's personality, she was so hyper during the call 😂. Keep up the good work! I enjoyed watching this episode.
ISFP vibes literally burn this episode 🔥
The laugh is so cute 14:24 🥰🤣
너무 정확한 분석 잘봤습니다 괜히 인티제가 아니군요! i는 친해지는데 매개체가 필요하다! 듣고보니 맞는말이네요!! 보드게임 들고가면서도 의식도 못했는데!!
귀여워..
혜선님 진짜 반전매력 쩌네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혜선님 전화연결 왜캐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경>_< ..멍멍이 기여어..
Woah, very interesting analysis! I never thought about "J" functions having a habit of looking at the clock until it was pointed out. I realized that I have that habit too, and I think I do it quite frequently whenever I need to get things done.
I was surprised when I first discovered that, too. Naturally, there are counter-examples, but the trend seems to be confirmed.
18:57 ~ 19:23 환복하고나서도 i들의 자리가 같은 이유는 제 생각했을 때 I들은 내면에서 에너지를 얻기 때문에 혼자만의 시간을 즐길 줄 알고 그들만의 개인적인 그들만의 공간을 편안해하고 익숙해하고 중요하게 생각해요. 그래서 자신이 먼저 계속 앉았던 자리가 익숙하고 이미 편안해서 계속 그 자리에 앉는 경향이 있는것같아요 ㅋㅋㅋ(저도 I인데 중학교때 내내 교실 지박령처럼 보통은 제 자리에 계속 앉아있었답니당 ㅋㅋ)
그리구 E들이 자유자재로 앉은 이유는 제 추측을 말해보자면 그들은 '자리'에 집중하기보단 '소통'에 집중해서가 아닐까 싶어요. 말로 소통함으로써 에너지를 분출해야하니까요. 그래서 아무데나 앉든 신경쓰지 않는거죠 ㅋㅋ 어디에 앉든 얘기 나누는것에는 아무 지장이 없으니까요 ㅎㅎ
내향과 외향으로 구분해서 제 생각을 적은 것 뿐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래욥 그럼 이만 총총...
0:54 어머,,,그림 정말 닮았네요~~^^ 재밌는 분석 잘 보고갑니다~~^^
14:16 네!!! 하!! 왜여!!!! ㅋㅋㅋㅋㅋ혜선님 진짜 친해지고 싶다 친해지면 진짜 반응이 다르시네 웃으시는 거 넘 졸귀 ㅋㅋㅋ(저도 잇프피)
혜준님 분석 다 신기하고 들어보니 공감되고 그중에도 제일 신기했던 점은
16:48 4시 30분까지 친해져라 라는 미션일 때 j 들이 시계를 본다는 점 .... 와... 너무 신기해
p들은 아마 그거 듣고 지금 4시 30분까지는 어느 정도 시간이 있겠지 짐작 먼저하고 조금 지나서 돌아다닐 때 라던가
움직이면서 시계를 확인 했을 것 같아요
뭐 아니면 어차피 띵동해서(초인종) 미션지를 더 주시거나 안내 방송처럼 소리로 마치는 시간을 알려주실 것 같아서
생각 안 했을 수도 있겠네요 저라면 저 상황에서는 그렇게 생각 했을 것 같아요 ㅎㅎ
19:50 혜준님은 거의 처음 본, 만난지 얼마 안된 사람이랑 보드게임을 한 적도 없고 그래서 거절 하셨다고 했는데
그럼 보드게임 말고 그냥 컴퓨터 게임(저도 게임을 잘 모르지만) 뭐 롤 이라던가 배그 라던가 게임 속에서
처음 만나서 대결하고 서로 팀하고 이러기도 하잖아요 그런 부분도 안 하시나요? 아니면 이런 게임은 또 다른 개념인가요?
저는 쥐작가님이 보드게임 가져오셔서 얘기하시는 게 노력하시는 게 느껴지니까
'거절 해야겠다' 보다 '같이 해야 할 것 같아' 가 더 많이 느껴지거든요
만약 하기 싫었어도 하는 건 그래도 나만 처음 해 보는 게임이 아닌 것 같고 그래서 할 것 같아요
20:34 그니까요 쥐작가님 너무 귀여우셔 ㅋㅋㅋㅋㅋ 본인이 당황하는 게 너무 보이니까 재밌고 귀여움
뒷부분 말씀 공감됩니다. 다른사람과의 차별성을 보고 나라는 사람을 알게 되는 거.
그리고 저는 나와 같은 유형이라고 하는 또는 비슷한 유형인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내가 이상한 사람이 아니구나 라는 점을
알게 되는 게 mbti를 접하고서 중요하게 됐거든요.
mbti가 유사과학 이지만 그럼에도 자꾸 과몰입하게 되네요 ㅎㅎ
분석리뷰 너무 재밌어요 구독했어요 이제 계속 봐야지~~~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합니다 👍🏻
온라인에서는 상대와의 관계와 상관없이
실력만을 겨루는 느낌이 더 강해서 괜찮습니다
보드게임을 가져오신 노력이 느껴졌지만,
관계를 앞으로 쌓아야 하는데
소개를 마치고 당장 보드게임을 하는 건
당시 제게 너무 이르다는 생각이었어요
2화 보시면 아시겠지만,
좀 더 편해진 2일 차에는
다 같이 보드게임 여러 판 즐겼어요 :)
맞습니다 MBTI는 분명 과학이 아니지만,
그것이 가진 효용은 충분합니다
적당히 그 효용을 찾아 사용하는 게 중요하죠
댓글을 보니 이미 현명하게
MBTI를 사용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심야영화 아 일단 답글 감사합니다! ㅎㅎ
온라인은 실력 겨루는 느낌이 강하긴 하죠 맞아요!
만남 초반에 보드게임 하시는 게 아직 본인에게 이르시다는 게 뭔가 귀여우시네요 ㅎㅎ.. 2화보니까 다들 많이 편해지신 것 같더라고요 😆 답글 받을 줄 몰랐는데 꽤나 기분 좋군요 감사합니당☺️
19:16 한 명의 I로써 저에게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공간(예를들어 집)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새로운 공간에 들어갔을 때 처음 있었던 자리에서 많이 벗어나는 게 본능적으로 거부감이 느껴져요. 처음 본 사람 보다는 얼굴이라도 한번 두번 가까이 마주한 사람에게 점점 긴장을 풀고 편안함을 느끼기도 하고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원래 있던 자리에서 안정감을 느끼고 찾아가는게 아닐까 합니다..
와 진짜 분석이 박사논문급이얔ㅋㅋㅋ 꿀잼👍
I am a fellow INTJ as well, and I love this analysis. The medium thing is such a good analogy and clever observation! Never thought it in that way ☺️
본편에서 분량도 거의 없고 댓글에서 언급도 가장 적은 것마저 딱 INTJ
I'm an INTJ and my Life Friends are an INFJ and an INTJ as well. We've been best friends for 11 years now. I guess INTJs and INFJs get along really well :)
이게 정말 신기한게 영상만 보면 INTJ 굉장히 차갑고 남한테 관심 없고 보드게임이나 당근얘기 나왔을때 그냥 어이 없어서 안한다고 하는거 같은데 이렇게 직접 설명하니까 전혀 그렇지 않고 오히려 노력을 알아봐주고 헤아리면서 자기가 못할거 같다고 안했대잖아요. 저도 ENTJ인데 비슷한 오해를 많이 받아서 정말 공감이에요.
14: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ㅈㄴ귀여워
I am also INTJ and just wanted to say what a great analysis, I just also realize I am definitely "J", I just realize I always look or I am conscious when it comes to time, and I also agree with you in the medium thing. I love your analysis/review, you are definitely an INTJ.
9:44 춤출빠에 하차선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혜선님 졸귀탱ㅋㅋㅋㅋㅋㅋ
네!! 왜여? 할때 넘 귀여우셔요ㅋㅋㅋ
맞아요 너무 귀여우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 never realized how introverts "need" tasks to socialize until you pointed it out. Great observation! - ISFP
26:48 쥐작가님은 달라진게 아니라 원래 저런 분... i랑 친해지기 위해서 인팁 딴에는 엄청 많이 준비해왔고 에너지를 거의 대부분 소모해왔는데 엄청나게 큰 에너지가 다가오니까 너무 부담스러워서 저사람이랑도 친해져야해..? 하는 류의 그로기 상태 아니었을까해요 표정은 무표정이지만 화가나거나 기분 나쁜게 아니라 그냥 집에 가고싶다고 생각했을듯.. ㅠㅠ 저것도 방송이라 나름 표정관리한거 ㅠ 저라면 집가서 노래 들으면서 책보고 싶었을거같아요...
웬만하면 댓글 달지 않는데, 간만에 몰입해서 본 영상이네요! 진짜 논리정연.. 논문 한 편 본 것 같습니다. EP1 영상에서 이런 의문점과 포인트에 집중해서 볼 수도 있구나!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통해 함께 생각하게 만드는 이야기 방식도 흥미로웠습니다. 타인을 만나는 과정이 나를 알아가는 무엇보다 좋은 과정이라는 내용은 정말 감명 깊네요. 잘 보고 갑니다. 참고로 전 INFJ 남자입니다!
정성 어린 댓글 고맙습니다 👍🏻
미숙한 생각이지만, 포인트를 잘 짚어주셨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9:03 음... 저는 뭔가 이미 첫 인사때 앉은 자리가 그 사람이 없는 빈 자리여도 뭔가 앉아있던 그 사람이 떠오르거든요.
그래서 남의 자리가 이미 정해진 자리로 느껴지기도 하고, 원래 앉았던 내 자리는 내가 한번 앉았던 자리니까 다시 내가 앉는 것에 있어서
다른 걸 눈치 보지 않아도 되는? 것 같아요. 만약 다른 자리에 앉는다고 하면 남의 자리 뺏는 것 같기도 하고 뭔가 내가 편하려고 이기적인 선택을 하는 것 처럼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는.. 눈치를 많이 보거든요 그냥 제 생각입니다.)
말씀해주신 부분 중에 저는
내가 한번 앉았던 자리가
다시 앉기 편하다는 게 중요한 것 같네요
19:06 저도 ISFP임으로써 확실하게 I성향이 있는데, I성향은 기본적으로 초면관계에는 낯설고 분위기가 모호하다 보니 눈치를 조금 보게 되고 현재 내가 익숙해져 있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자리에 앉은 게 아닐까 합니다 어디까지나 추측으로써 하나의 의견입니다
오,, 저는 일단 말씀하신 이유와
비슷한 감정이었던 것 같아요
다만 당시에는 의식적으로 행동한 건 아닌데,
영상을 보니 차이가 느껴져서 신기했습니다
의견 감사해요 👍🏻
1화에서 존재감 없었던거랑 입장씬 없었던게 맥락이 통해서 맘에 들었다는 말 너무 인상적이에요 ㅋㅋㅋㅋㅋ
침착한 표정과 그렇지 않은 강아지를 쓰다듬는 손
ISFP was so cute when she picked up the phone 😊
황혜선님 웃음소리가 ㅋㅋㅋㅋㅋ
I am INFJ and I just wanted to tell you your theory on why Seungjoon engaged the conversation when they were just two left before you called him was actually correct. I really don't mind silence myself but empathy makes me feel bad for the other person so I feel the need to say something to make this person comfortable but I wouldn't mind silence on normal circomstances. But as Seungjoon pointed out, the setting was also important here. It was the first time everyone met so it was special. It felt normal to him to expect more talking from everyone from a social perspective. I agree with him, I would have found normal myself to talk more the first time, just to help the process of knowing each other to facilitate things later on. But most introverts probably wouldn't think that much about it cause INFJs are generally considered the most extroverted of the introverts. They're great to introduce their introvert friends to extroverts.
In the interactions the introverts had, you all didn't talk a lot during dinner compared to the extrovert side. On last day during dinner, INTP said: "silence is good". I think he is right. I think this is normal and healthy introvert interactions when none of us feels bad about silence. Then it's not awkward silence, just introvert silence. If Seungjoon would know everyone feels good about silence, he would feel good about it as well I think.
Wow, this review is as interesting as the original series ! Thank you for your great analysis and the eng sub, I enjoy it a lot
As an INFJ, I could relate so much at 23:28 "That's embarrassing, I want to hide" when you complimented him, I'd say the exact same thing 🤣
And I also have this habit to check the time everytime I need to do something, it's impressive yet so funny to see every "J" of this show doing that at the same time
정말 정규 검사로 isfp인데 정적이 전혀 불편하지 않습니다. 대화를 즐기기도 하지만 말이 없는 순간이 전혀 불편하지 않아요. ^^멍때리는거 좋아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
대화를 좋아하지만, 정적이 싫은 건 아니에요
Intj always behind the scene mastermind
MBTI 인사이드는 정말 작품입니다... 물론 저란 사람도 살아가면서 많은 유형의 사람들을 만나왔고, 그러면서 '아 이 사람은 나랑 생각하는 구조가 완전히 다르네?', '아 이 사람은 나랑 진짜 비슷한 생각을 하는구나ㅋㅋ'하는 생각들을 굉장히 많이 했던 것 같은데, MBTI 인사이드를 보면서 간접적이지만 제가 다른 유형의 MBTI들과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ㅎㅎ 이렇게 분석하시는 영상을 보고나니 심화영화님 또한 저랑은 다른 사람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는데, 이런건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보니 흥미롭고 신기하게 본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엔프피가 인티제를 왜 좋아하는지 알것 같아요 되게 로봇같다가 한번씩 웃으면 개귀엽넼ㅋ
와 정말 분석 👍👍
I들이 매개를 필요로한다는 말이 진짜 공감이었어요 ㅋㅋㅋ
전 소모임같은 것 여기저기 많이 하는 I인데 그냥 만나서 술 먹고 두서없는 얘기나누는 자리가면 무슨 말 해야할 지 모르겠고 그냥 리스너 리액터 되었다가 오거든요 ㅋㅋㅋ 그래서 항상 보드겜이나 노래방, 등산 이렇게 테마가 정해진 매개 있는 모임만 나가려고 해요 ㅋㅋㅋㅋㅋ
j시계 보는건 소름이네
그니까요 ㅋㅋㅋ
뭔가 똑똑한 사람... 옆에서 배우고 싶은 사람이네용 조용하지만 조곤조곤 말하시면서도 듣는 사람들 호기심 생기게 말하신당.. 호감..뿜뿜...
저도 intj인데 계기나 매개가 있어야 바깥으로 드러낸다는거 엄청 공감이 가네요 재미있는 분석이었습니다
16:48 에서 시계 보는 걸로도 JP 나뉘는 거 소름ㅋㅋㅋㅋ 저도 J인데 진짜 저런 지령 받으면 척추반사적으로 시계부터 볼 것 같아서…
I am also an INTJ but from other country.
I was kinda curious about you after watching MBTI Inside, so now I am here in your yt channel.
Kinda sad, you don't have english translation.
I only understand a bit of 한굴. ㅠㅠ
Anyways, you're cool INTJ씨.
Fighting from the PH. 🇵🇭
I will upload English subtitles on my channel video soon
Thank you for your interest 🙂
Also from PH here! I enjoyed watching MBTI Inside so after the show i was busy looking for yt channels of the members 😅 I'm an INFJ and I was happy when INFJ Seung Joon voted a like for you 😊 If possible please tell me the yt channel of INFJ coz until now i can't find his yt channel 😅
@@심야영화 wow! It's been a year since I commented this, I was surprised to see your comment just now. Thank you very much for the English subtitle. I will surely watch it your MBTI inside reviews. Fighting!
저는 infj인데 이렇게 분석해주시는 거 너무너무 흥미로워요..! 공감되는 내용도 많고 영상 볼 때는 몰랐던 부분들까지 알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제일 웃긴 포인트는 아는사람한테 전화오면 반가워서 텐션 높아지는 isfp 저도 isfp라 그런지 이 부분이 엄청 공감되네요 순간 헉! 했습니다 ㅋㅋ;
우와..... 제작진같이 분석을 잘하셨어요.. 인티제가 주위에 없어서 신기해요 ㅋㅋㅋ
I love the behind the scenes thoughts on MBTI Inside. I thought I knew already a lot about MBTI before I watched the program, but when I started watching this RUclips serie, I learned even more impressive things. It's interesting to see what you read turned live action. Thank you for subtitling your review in English. I look forward to watch your other reviews, so I hope they'll be subbed soon, too.
Greetings from an INFJ in Belgium
Nice to meet you :)
It's my first time talking to a Belgian
The power of RUclips, great 😁
I'll try to post CC in other videos, too
Awesome sauce! Looking forward to more great content 🤩
I just realized that we had the same thoughts when I tried approaching my INFJ friend
이번 에피소드 보고 호감도가 엄청 올랐습니다 ENFP지만 토론이나 고민 상담 하고 싶네요 그 나이대에도 깊은 생각과 논리정연한 모습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
언젠가 토론 혹은 고민 상담 콘텐츠도
잘 준비해 볼게요!
확실히 리뷰는 인티제가 맛집이네ㅋㅋㅋ
진짜 네이버에 뭐뭐성격이 본 MBTI 분석 이런거 검색하면 예를들어 ISFP가 분석한 MBTI 치면 진짜 두세개 나오는데 INTJ가 분석한 MBTI 검색하면 페이지 한 트럭이 나옴.
내가 상대에게 어찌 보여질까보다 상대는 어떤 성격일까? 라는 생각이 강하며 그로인해 상대의 그런 성격이라면 나를 어찌 보겠구나 라고 결론을 지음.
처음보는 사람과 단둘이 있어도 어색하지 않음 정확히 말하자면 어색함에 대해 먼저 말을 걸 생각도 상대가 말을 걸어와도 어떤 반응을 해야할지 생각안함 사실만 이야기하면 되기때문에...하지만 관심이 가는 사람에게는 조각맞추기처럼 맞추기위해 노력함 설령 그게 내가 아닐지라도 맞춰지는 내 자신에대해 만족함. 그리고 무언가 토론을하거나 주제에 대해 이야기할 때 친한 사람이든 처음보든 사람이든 별 차이없이 이야기 할 수있음 왜냐 내 생각만 이야기하면 되기때문에
오,, 저도 써주신 2번 문단 전부 해당되네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습관은 역시 좋은듯 싶네요. 음... 근데 관심있는 거 외엔 그닥 알고싶지가 않아서... 근데 그닥 별루인듯 한 잇프피 한 번 깊이 파고들어보시는 건?
난 쥐작가님 저렇게 톤 다운 되신 모습 보고 동질감 느껴져서 진짜 웃었어요ㅋㅋㅋ 같은 색이라도 농도나 체도에 따라 천차만별이듯 성격이라는게 세부적으로는 다를 수 있지만 비슷한 유형이 있기는 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INTJ인데 찾아보니깐 전세계에서 INTJ의 수가 가장 적다고 하더군요. 저와 다른 INTJ를 보니 신기하네요^^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This is such an INTJ thing to do LMAO. Great analysis I'll definitely watch the whole series it's very interesting :)
세세하게 설명하고 분석하는 부분이 정말 편안하고 즐거웠습니다.
J들이 대부분 시계를 본 부분이 너무 재밌네요ㅋㅋㅋ
I just finished this video. I love how us, INTJ, over-analyzed things in an organized and most logical ways. Even the connect-the-dot-pattern as you pin point those things you observed (ex. J's looked at the clock when the mission said 4:30pm), it was totally awesome! The Aha-moments felt so good. It was interesting to see another INTJ's point of view.
Not gonna lie, I am rooting for you while I watched MBTI Inside. I was focus on observing our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I was very relieving to know that someone on the other side of the world acts similar to me.
Still rooting for you here in the PH! ♥
Love the INTJ, INFJ and INFP interactions.
-INTJ
Just finished the MBTI Inside series, looked up the members' social medias, and found your channel. This is the most INTJ video I've ever seen lol. The analysis is exceptional.
-INTJ
Thank you 🙂
16:50 와 진짜 그렇네요 j
19:20
에너지의 방향이 I와 E인데
이것은 에너지의 운동성과도 연관이 있다고 봄.
그러니까 I는 내가 원치 않게 무언가 변화하는 것에 거부감 내지는 불편함을 느끼는 것 같고(에너지의 정적 성질)
E는 익숙한 것도 좋지만 새로운 것, 신선한 것에 끌리는 성향이 있어보임.(에너지의 동적 성질)
또한 I는 대체적으로 집밖으로 나가는, 신선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외부공간에서의 활동보다 집 안, 즉 익숙한 개인 공간에서 지내는 것을 선호하는 것도 같은 자리를 선호하는 경향이 무의식적/의식적으로 발현된 게 아닌가 생각함.
이상, INTP 5w6 sp/sx 576의 단편적 분석이었음.
베푸가 엠비티아이 인사이드 보라고 영업해서 봤다가 너무 재밌어서 푹 빠졌어요,,, 혜준님 넘 귀여워요,,, 옆에 강아지도 너무 통통하고 까맣고 윤기나고 귀여워요,,, 주인이 뭐라 말하든 말든 자는 거 너무 귀여워요,,혜준님 목소리가 넘 좋은가봐요,,,그리고 쥐작가님이 나눠준 당근 어디에 두셨는지 궁금해요,,,
감사합니다 :) 강아지 이름은 반달이에요
쥐작가 님 당근은 구경하고 테이블에 뒀네요 🥕
와 ㅋㅋㅋㅋ 분석력이 정말... 본 방송을 몇배나 재밌게해주는 영상이네요!! 덕분에 앞으로 남은 화를 훨씬 더 몰입하며 재밌게 볼수있거 같아요!! 다음 리뷰도 올려주시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다음 리뷰도 잘 만들어볼게요!
INTP님이 보드게임 하자고 하셨을 때 F이신 분들은 할 사람 없으면 나라도 해야겠다 싶으신지 눈치보며 참여하시고, T이신 분들은 거절의사 뚜렷하게 밝히고 빠져서 관전만 하시는게 보면서 참 TF가 여기서도 갈리나 싶어서 재밌었어요 ㅋㅋㅋㅋ 방금 막 mbti인사이드 정주행 끝나서 아쉬웠는데 이런 분석 리뷰영상 세세하게 준비해주시다니 ㅠㅠ 넘 재밌게 보고 갑니다~!
맞아요 그런 차이도 있었죠
댓글 감사합니다 :) 👍🏻
채널에 다른 리뷰 영상도 있어요!
ENTJ가 등장후 변화한 INTP 분석
INTP는 학습화된 사회화를 중요하게 생각함
특히 학습화된 사회화 모습중 본인이 최연장자라면 본모임에 책임감을 느낌
(왜냐면 이게 대부분 사회성의 상식이기때문)
그렇기때문에 보드게임이나 당근 등을 준비하고 어울리지않게 앞에나서 분위기를 주도한것임
그리고 나를 대신할 누군가(ENTJ)가 나타났기때문에 책임감을 내려놓고 본모습으로 돌아간것뿐임
INTP는 본인이 상식에서 벗어난 행동으로 관계를 망치는것에 일조하는 행동을 굉장히 신경쓰고 싫어합니다 그래서 애초에 그럴만한 모임을 참여하디않지만 일단 참여하게되면 최선을 다함.. 리더역할도 정말싫지만 본인이 아니면 할사람없을때 어쩔수없이 하게되지만 상식적인 수준에서 문제생길일없도록 최선을 다해서합니다
같은 INTJ를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MBTI 영상을 보며 제가 그곳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MBTI inside 영상에서는 저랑 같은 표정과 행동이 심야영화님을 통해 표출되는 것을 보고 너무 닮아서 깜짝 놀랐고 분석영상에서는 그 행동의 이유가 제 생각과 닮아서 또 놀랐습니다. 앞으로의 MBTI inside 영상과 분석도 기대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아직 또래 INTJ를 만난 적이 없습니다
제 모습을 보고 공감하셨다니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거 너무 재밌게 봤어요 2화 기다리는 중..ㅎㅎㅎ
인티제 = 지능 1위 갓
I didn’t even notice all these details while watching. Thanks for pointing these details out!
어머 늘 보던 심야영화님이 파서블에 나와서 신기했어요 :) ☺
Really thank you for this review video. As an Intj myself, I always watch a video repeating some scenes a few more times and analyse every thing and action by people. In the video many parts were omitted so couldn't do so. But got what I wanted here😅
19:10 자리변화는 외향은 외부세계에 대해 내향보다 덜 두려움을 갖고있으니 편안하게 생각해서 편한대로 이동하고 내향은 아직 외부세계에대한 두려움이 사라질 때 까지는 안전한 상태를 유지하는 습성이라고 봐야겟네요 + 타인에게 어떤 실례를 하게되는 상황이 될지 모르니 조심하는것도 있겠죠, 자리를 바꾸면 어떤사람은 내자린대 왜앉지? 무례하다고 생각 할 수 있으니까요 누가 자기환경을 건드는걸 싫어하는 경우가 큼, 외향형들은 그런거에 연연하지 않는 거 같아요 보통. 외향형은 마치 누가 내자리에 앉으면 그냥 앉았내 그럼 난 딴데앉지 뭐 하는정도인듯?(외향형이 아니라서 추측)
4:19 존재감 없는 게 좋은거 진짜 ㄹㅇ입니다. 관심 절대 사절.
역시 INTJ 다 👏🏼👏🏼👏🏼👏🏼 Such a thougthful idea of you to make these review videos! And they're so insightful and interesting to watch as you commented on each and every detail 😊 I'm a female INFJ who recently became INTJ, so watching MBTI Inside I really liked the people who played my two mbti types 😅🤍
우왕 재밌게 잘 봤습니당~
오히려 좋아 맨투맨ㅋㅋㅋㅋㅋ 같은 한국인 인티제라서 반갑네요
제발 한국인이라면,,
영상 자체가 인티제.....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
전 MBTI에 관심 가지기 시작했을 때 MBTI 인사이드를 봐서 세세하게 기억 안나고 분석 못했어요. MBTI 16개를 다 모르고 제 유형 ISTJ, 친구 세 명이나 있는 INFP, 정반대고 사촌형 ENFP 이 정도에만 관심 있고 척도 네 개 있고 두 개씩 나뉜다 이 정도만 알았어서 당시에는 가볍게만 봤죠.
지금 MBTI 16개 나름 섭렵했고 유튜브나 이런 거 꽤 많이 봐서 나름 잘 아는데 정말 INTJ답게 논리적이고 분석적이시네요. MBTI를 알고 분석적인 비하인드를 다시 보니까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거의 세미나 듣는것 같은데 지루하지가 않고 집중해서 듣게되네요ㅋㅋ
감사합니다 👍🏻 재미 요소도 고민해서
완성도 높은 영상을 위해 노력할게요 :)
분석이 정말 좋네요. 중간중간 인터뷰와 비하인드까지 고품질 리뷰 잘 보았습니다!
이렇게 분석하고 풀어주니까 더 재밌어요!! 주변 출연진들 전화나 만나서 이야기 듣는것도 아이디어 넘 좋네요!! ㅎㅎㅎㅎ enfj 잘보고가용~~
ㅎㅖ선님 술드신줄 알았어요ㅠㅠㅠㅋㅋㅋㅋㅋ
INTP는 평소에 자신의 행동에 관심이 많고 제3자의 눈으로 객관적으로 자신을 보기때문에 상황을 미리 가정하여 사회적위치의 자신이 어떤 행동을할때 가장 이상적일지 시뮬레이션합니다.
본인이 생각했을때 가장 이상적인 행동을 하여 분위기를 주도하며 에너지를 소모하다가 본인의 위치를 대체해줄 사람이 등장했을때 급격히 에너지가 고갈되어 평소의 무기력한 내향성 모습으로 돌아가게됩니다...
결론은 쥐작가님이 이 모임을 위해 많은걸 준비하고 정말 신경쓰신거임 ㅜ그리고 ENTJ의 등장과 함께 에너지 고갈되신거
저도 한국인 INTJ라 더 반갑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영상 재미있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
아주 재밌게 보구있습니다! 저도 저기에 있었다면 어땠을지 궁금하네요..ㄷ
반갑습니다 :)
저와 많이 비슷하다고 느끼시는지 궁금해요
@@심야영화 확실히 분석해주시니까 세세한 심리, 행동들이 비슷하다고 느껴지긴 하네요! 근데 저는 스스로 조금 색이 강한 인티제라고 생각해서 첫날에 좋은쪽이든 안좋은쪽이든 뭔가 좀 철두철미한 모습이 부각됐을수도 있을거 같기도하고... 시즌2같은거 있으면 한번 해보고 싶네욬ㅋㅋ
와... INTJ인데 이거 완전 시간 도둑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잘봅니다!! 구독누를게요!
ㅋㅋㅋㅋ 본편 보고 해설도 보니까 재밌닼ㅋㅋㅋㅋㅋㅋ 난 ENTJ인데 뭔가 되게 비슷한거같기두 하궄ㅋㅋㅋㅋ
Very deep analytics from an INTJ, bravo!
영상에서 연출로 나타내고자 했던 포인트들을 잘 찝어서 얘기해주셔서 상황에 따라 엠비티아이 별로 다른 점을 조금 더 자세히 알 수 있었어요!!
I took the MBTI test a couple of times but the results really got me confused because at first it says I was INFJ. I took the test again and turns out I am INTJ. The results usually turn out either of these two whenever I retake the tests again. But, upon watching the episodes in MBTI Inside, I tend to focused on you and the INFJ guy to see whom I am more likely relates to. In my conclusion, I can relate more to you, INTJ, although I also relates some of the traits that an INFJ have. Perhaps I am more of an INTJ. Also, you really did well in the show.
어휘가 묵직하다...
19:21 가설에 대해 조금이나마 제 의견을 보태보고자 댓글 남깁니다
내향성으로 에너지를 수집하는 I들은 자극적이거나 변화가 큰것에 민감한것과 일맥상통하다고 추론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내향성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이라고는 말할 수 없음)
본인의 자리를 지키는 것 (익숙한 것, 변화하지 않는 환경)은 자기 자신에게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게 하고, 반대로 설명하자면 익숙하지 못한 환경에 대한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 시킬 수 있는 무의식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심리학적으로 원래 안정을 느끼고 싶어하기 때문에 누군가가 자리를 정해주지 않아도 한번 앉았던 자리에 쭉 앉는 경향이 있는데
외부세계로 에너지가 빠져나가는것에 상대적으로 더 민감한 I 성향인 분들이 그러한 행동이 더 뚜렷하게 보였다고 생각합니다.
분석 지리누
말 왤케 잘하누
오 이렇게까지 분석하시다니 너무 재밌어요
와 이렇게 직접 찝어주니까 더 재밌네요... 알고리즘 칭찬해
감사합니다 :) 알고리즘 고마워
응원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와 분석력 👍
저거 밥친구로 봤었는데 재밌었서여 ㅋ꙼̈ㅋ̆̎ㅋ̊̈
Me: Learning korean the fastest way to understand your video lol. Brb.
I'm considering providing English subtitles 🙂
This is so interesting, and a very thorough analysis!
Thank you so much for adding English subtitles. I really wanted to find out more about everyone involved, so I tracked most down via social media, but I don't know korean 😭 I missed out a lot.
Thank you for the effort of translating for international fans of mbti inside, your commentary was fun and thoughtful. - ENFP
정말 흥미롭고 철저한 분석이네요!
영어 자막을 추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관련된 모든 사람들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어서 소셜 미디어를 통해 대부분을 추적했지만 한국어를 모릅니다 😭 많이 놓쳤습니다.
mbti inside의 해외팬들을 위해 번역해주신 노고에 감사드리며, 해설이 재미있고 사려 깊었습니다. - EN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