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경치만 보고 갔다가는 큰코 다침. 습도와 안개, 폭우, 태풍,폭설등 기후의 변화에 몸 이 적응하기 힘든 곳이다.제주 태생은 대대로 그곳에 적응된 유전인자가 있어 장수하겠지 만 대륙성기후에 적은 된 유전 자를 받은 육지인들은 제주의 풍토가 불편할 수 있다.2022 년5월4일 서귀포 색달에서 공 항으로 운전하고 오면서 격었던 안개는 잊을 수가 없다. 서귀포 는 비가 내리면서 안개가 운전 하기 힘들정도였고 공항은 화창 한 날씨였다. 탑승시간에 맞춰 야하는 나는 목숨 걸고 안개속 을 뚫고 운전해야 했다. 2004년 3월10일 한라산 성판악 진달래 대피소쪽에서 오후5시에 안개 에 갇혀 동사할 뻔한적도 있다. 제주를 모르고 함부로 살러 가지 말아라.
가장 좋은 건 서울 수도권 아파트 소유 했으면 절대 팔지 말고 전세주고 본인 연고지가 있는 시골로가서 농막이나 조립식 전원주택으로 생활하세요 그리고 현금은 주택 모기지론 하면 됩니다. 이건 노파심이지만 노후대비로 주식, 채권, 환율, 디지털화폐 공부하세요 남들하는 도박성 주식말고 분할 매수 배당금 주식 위주로 하세요 삼성전자 주식이 국민연금보다 안전합니다.
제주도 살아보니 비추이고, 고립무원이다ㆍ 잠시 1주일 여행하는 정도로 만족하세요ㆍ 물가 너무 비쌈. 심지어 채소값도 서울과 같다ㆍ 먹거리 생활비가 많이 든다ㆍ찾아오는 이가 많아 돈 많이 들고 귀찮다ㆍ 비,바람,태풍이 장난이 아니다ㆍ비행기 못뜰때 난감하다ㆍ자연재해가 크다ㆍ항상 변수가 많다ㆍ 관광지라 늘 시껄법적하다ㆍ편의시설 부족하다 백화점 없다ㆍ대학병원 있으나 큰 수술은 위험하다ㆍ장비와 의사수준 뚝 떨어진다ㆍ 토박이 사람들, 괜당문화라고 지네들끼리 논다ㆍ외지인 싫어하고 사기꾼 취급한다ㆍ 물론 질낮은 육지사람이 물흐려 놓은 것도 사실이다ㆍ 대중 교통 개판오분전이다ㆍ구제주,신제주 교통체증 심하다ㆍ버스타기 아주 불편하다ㆍ 시골은 버스 거의 안다닌다ㆍ 마지막으로 일자리가 숙박업,식당업,어부, 감굴농장 외에 거의 없다ㆍ최저시급수준 으로 벌어 먹고 살기 어렵다ㆍ집세도 연세 로 돈모우기 힘들다ㆍ 한마디로 제주도는 돈쓰러가는 곳이지 노후은퇴지로는 최악입니다ㆍ끝
그니까 젊었을때에 자식을 하나만 낳고 노후 자금을 만들어야죠. 사람들은 거의 모든것은 하느님의 명령을 어기면서도 자식을 낳으라는 명령은 줄기차게 이행을 하는데 그것도 지구가 충만하게 채우라고 하셨는데도 지구가 미어 터지도록 줄기차게 낳고들 있으니 그게 사회나 자신들에게도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데 그게 문제에요. 사실 하느님의 명령을 이행하기 보다는 그저 쾌락을 위해서 밤이면 밤마다 내일 가난의 고난은 난몰라 하며.....ㅋㅋㅋㅋㅋ
구약시대나 생육 번성이지 신약은 바울이 나처럼 혼자 살아라. 그랬음. 신부 수녀님들도 있잖아요. 예수가 이 땅에 온 지가 200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온전하지 않은 옛구약을 세뇌시키고 많은 사람들 시험들고 떠나게 했음.대한민국만 십일조 타령하고. 소경들아 눈떠라 하시잖아요
부모님때문에 전국의 부동산을 꽤나 훑어본 1인입니다. 제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제주도: 돈의 여유만 많다면 뭐니뭐니해도 제주도 추천합니다. 별장/주말주택/은퇴이후 거주 등 어떤 조건도 다 좋다고 봅니다. 2. 부산시 해운대: 해운대는 제주도와 서울의 장/단점들을 각각 섞어 놓았다고 보심됩니다. 제주도의 장점인 빼어난 자연환경/관광지 특유의 슬로우 라이프/서울대비 저렴한 주거비의 장점을 가지고 있고, 동시에 서울과 같은 대도시의 장점인 의료(병원)/문화/쇼핑/고령 일자리 등이 다 있습니다. 사람들이 해운대하면 해운대 백사장만 생각하는데 달맞이길, 송정 해수욕장, 청사포, 장산(해발 650미터, 큰 계곡), 동부산 등 굉장히 빼어나고 활용도가 높은 환경들이 있습니다. 3. 강원도 속초/강릉: 제주도의 육지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산 해운대구가 제주도와 서울의 장점들이 모여있는 지역이라면, 강원도는 제주도가 가진 장점에 더 근접하되, 대신 육지라는 점이라고 봅니다. 주거비 저렴하고 빼어난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울과의 접근성또한 나쁘지 않습니다. 대신 제주도가 가진 단점도 있습니다. 일자리가 적고, 소도시라서 광역시급의 행정/쇼핑/의료/문화생활에 제약이 있습니다.....결론적으로보면 제주도/부산시 해운대구/강원도 속초/강릉..이 3지역이 은퇴이후 가장 살기 좋은 지역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부모님을 보면서 제가 내린 결론중 제일 중요한 부분은....70세가 넘어가면 오히려 도시로 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은퇴시점이 55세라고 가정하면 55세~70세까지는 대한민국 어딜가든 크게 문제가 없지만, 70세가 넘어가면 급격한 건강문제, 노쇠화로 인한 활동제약(집밖을 나가기도 힘들죠), 자식들과의 거리(자식들의 돌봄이 필요한 나이) 등이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고령화가 10년 이상 먼저 왔죠. 일본의 경우도 그랬다고 합니다. 시골로 간 은퇴세대가 굉장한 고통?을 겪고 다시 도시로 이주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주도/해운대구/강원도가 매우 좋은 은퇴자 거주지는 맞지만, 가장 현실적인 은퇴자 거주지를 꼽는다면 저는 오히려 다음과 같은 지역을 제안드리고 싶습니다. 1. 경기도 분당과 일산 2. 부산시 해운대구(좌동) 3. 대전시 둔산동...이렇게요. 이유는 딱 3가지 입니다. 첫째, 1기 신도시로써 매우 훌륭한(엄청나게 훌륭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병원/도서관/은행/쇼핑/문화 등등...둘째, 주거비가 저렴합니다. 분당은 좀 비싸긴하지만 서울에 거주하는 분들이 집을 처분하면 충분히 구입할수 있고 남는 자금으로 노후를 버틸수 있습니다. 일산/해운대구 좌동/대전 서구 둔산동 등은 주거비가 매우 저렴합니다. 24평기준으로 2억~5억이내에 다 해결이 됩니다. 또한 이들 지역은 엄청난 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노인들은 24평이면 충분합니다. 세째, 분당과 일산, 해운대구, 둔산동은 대도시의 중심지이거나 주거지의 중심지로써 그 대도시가 가진 모든 혜택을 누리는 계란의 노른자입니다. 예를들어 둔산동은 대전과 충청남도의 행정/의료/문화의 중심지입니다. 최근에도 엄청난 지가 상승이 있는 지역이죠. 해운대구는 울산/부산/창원이라는 동남벨트의 가장 핵심지역입니다. 분당은 수도권 남부의 가장 고급주거지입니다. 소위 버릴게 하나도 없는 지역이며, 자식들에게 물려주기 매우 좋고, 100세 시대에 인생 후반기 의도치 않은 재태크?가 될수도 있는 지역입니다.
@@bradpitt2906 저 해운대 중동살아요 달맞이 쪽 지하철 코앞에잇고 대로 넓고 고속도로 연결쉽게 대잇어서 동서남북 자가로 편하게 이용 집에서걸어나면 영화관 바글바글 지하철 이 아파트정문앞엦잇어 비와도 우산업이 지하철탈수잇음 문화시설 짱 울산 경주 김해 창원 양산 고속도로 바로연결댐 밀양도.. 다 사오십분만에 도달..
@Study Lee 그러니까요. 제주사람들은 병 생겨서 육지 안가면 다 죽겠군요? 다른 지방에서도 지역에서 치료 안되면 수도권의 유명핱 병 원에도 가보고 ㅎ하는것이지.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제주에서는 치료도 못받는다는 말씀을.....에효. 그리도 부정적인 생각을 달고 싶으신지요?
동감. 시골은 차없으면 살기 어려운데 나이많으면 나뿐만 아니라 남을위해서도 운전 안 해야되는데 교통도 불편하고 급할때 응급실있는 큰 병원을 어떻게 감. 그리고 시골은 변화가 없고 반복된 일만 해서 그런지 머리둔해짐. 늙을수록 도시에서 살아야 교통이랑 인프라 누리고, 변화하는 세상 느끼면서 치매예방도 되지.
외국생활 하다 코로나 떄문에 한국에 돌아오니 가장 두려운게 겨울입니다. 겨울을 모르고 살아오다 한국오니 너무 추워요. 몸에도 변화가 많이 생기더군요. 안생기던 각질이 떨어지고 피부가 건조해 집니다. 몸에서 냄새도 나구요 일주일에 한번씩 목욕하고 매일 샤워하고 로션과 바셀린을 발라줘도 나아지질 않네요. 정말 코로나 끝나면 다시 외국 나가고싶습니다. 나이 먹으니 따뜻한 곳이 좋아요.
일산만한 곳이 없지요. 무엇보다 아파트 가격이 싸고, 일산호수공원에 산책하기 좋고, 아파트 단지 공원마다 체육운동기구 넘치고, 국내/해외 여행 가기에도 공항이 가까워서 좋고, 대형병원도 많고, 가끔 서울 나갈 때도 대중교통 많고. 부동산 가격과 기반 환경을 보았을 때 일산보다 더 뛰어난 은퇴 지역은 없다고 봅니다.
노후에는 물이 있는 곳보다는 숲이 있는 곳이 더 좋습니다. 특히 바닷가 전원주택은 염분, 습도와 해풍 때문에 관리도 힘들고, 장시간 노출되면 건강에도 안 좋습니다. 잘 생각해보시면, 노후에 살기 좋은 곳은 단연 서울입니다. 노후에 조용한 곳으로 들어가는 것은 안그래도 은퇴후 사회 활동이 줄어든 상황을 더 악화만 시키고, 병원등 각종 인프라가 떨어지는 시골이나 바닷가보다는 서울이 단연 살기 편하고 좋습니다. 공기 맑고 조용한 시골은 한번씩 여행 삼아 다녀가는 것이 더 현실적인 플랜이라 생각됩니다. 영상에서 얘기하시는 살기 좋은 곳이라고 하는 곳은 진지하게 고민해본적도 없는 즉흥적이고 막연한 생각으로 보입니다.
이럴때는 소거법으로 계산하는 것이 더 편합니다. 먼저 가서는 안될 곳을 제외해가면서 생각하는거죠. 일단 중국발 미세먼지 생각하면 인천 등 서해안 쪽은 노인들 건강상 제외하는게 좋죠. 제주도도 잠깐 여행, 관광은 좋아도 계속 거주하는건 비추입니다. 공기를 생각하면 우리나라 서쪽보다는 동쪽이 낫습니다. 그러면서 병원 통원 치료를 생각했을때 너무 시골은 피해야 합니다. 이왕이면 KTX 라인에 가까워 유사시에 서울쪽으로 이동이 쉬운 곳, 물가가 저렴하면서, 주변 경관이 수려한 곳. 이 정도만 추려도 대강 후보가 보입니다만.
만약 일본에서 거대 지진이 동시에 일어나고 (동경 인근 과 시코쿠. 즉 도카이와 난카이 지역), 이에 따른 화산이 폭발해 쓰나미가 동남해안과 제주도로 몰려온다면. 이른바일본 침몰이 가시화 되면, 제주도. 속초, 양평이 안전한 지역일까요? 지구 온난화에 따른 심각한 재해도 한번쯤 생각해 볼 때가 아닌지요? 그런 재해가 발생하지 않는 게 최선이지만, ,.....
차라리 저 조건이면 춘천이 제일 좋지 않나. 주변에 딱히 공단도 없고, 편의 시설이랑 대학병원도 2개나 있고 집값도 저렴한 편이고 itx 타면 용산역까지 1시간 거리, 차타고 가면 속초까지 한시간 반... 그리고 춘천 시내에서 차타고 15분만 나가도 산이나 계곡 나옴 도시에는 강 호수도 있고
최고 1위 가 부산일거 같은데 . 대학병원 교통 등 등 바다 먹거리 산 물가싸고 집싸고 없는게 없는게 부산인데 참 이상하네 창원을 1위라고 하면서 또 대학병원은 옆에 부산에 있다 그러고 . 창원은 물가가 비싸서 못살아요 . 이분들은 자기들이 그쪽에 임대를 하고 있는분들인거 같은데 어 ,
경상북도 김천 1.집값이 저렴하다(3000만원으로 25평 아파트를 살 수 있다) 2.공기가 좋다(공장이 거의 없다) 3.물가가 싸다(농촌 지역이 많아 농산물 가격도 저렴하고 5일장 같은 재래시장이 많다) 4.교통이 좋다(경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경부선 철도, KTX 고속철도 다 있다)
울 고모님 은퇴하고 제주 2년 사시다가 오만정 다떨어져서 다시 서울로 오셨음... 서울이 젤 편하다며...
제주를 경치만 보고 갔다가는
큰코 다침. 습도와 안개, 폭우,
태풍,폭설등 기후의 변화에 몸
이 적응하기 힘든 곳이다.제주
태생은 대대로 그곳에 적응된
유전인자가 있어 장수하겠지
만 대륙성기후에 적은 된 유전
자를 받은 육지인들은 제주의
풍토가 불편할 수 있다.2022
년5월4일 서귀포 색달에서 공
항으로 운전하고 오면서 격었던
안개는 잊을 수가 없다. 서귀포
는 비가 내리면서 안개가 운전
하기 힘들정도였고 공항은 화창
한 날씨였다. 탑승시간에 맞춰
야하는 나는 목숨 걸고 안개속
을 뚫고 운전해야 했다. 2004년
3월10일 한라산 성판악 진달래
대피소쪽에서 오후5시에 안개
에 갇혀 동사할 뻔한적도 있다.
제주를 모르고 함부로 살러 가지 말아라.
제가 겪어보니 오히려 노인 일수록 대도시
아파트 생활을 해야 합니다.
일단 휠체어가 들어 갈수 있고 도시가스로
난방비가 저렴하고 마트 가깝고
대학병원이 가까워 병치레 하기 좋아요.
공기 좋은 시골 전원주택 난방비 감당 하기 쉽지 않습니다.
시골 전원주택은 겨울난방비가 폭탄임 ㅜㅜ
공감합니다 ‥‥그러나 공기는좀 깨끗한곳 바램이있네요
가장 좋은 건 서울 수도권 아파트 소유 했으면 절대 팔지 말고 전세주고 본인 연고지가 있는 시골로가서 농막이나 조립식 전원주택으로 생활하세요
그리고 현금은 주택 모기지론 하면 됩니다. 이건 노파심이지만 노후대비로 주식, 채권, 환율, 디지털화폐 공부하세요 남들하는 도박성 주식말고 분할 매수 배당금 주식 위주로 하세요 삼성전자 주식이 국민연금보다 안전합니다.
제주도 살아보니 비추이고, 고립무원이다ㆍ
잠시 1주일 여행하는 정도로 만족하세요ㆍ
물가 너무 비쌈. 심지어 채소값도 서울과 같다ㆍ
먹거리 생활비가 많이 든다ㆍ찾아오는 이가
많아 돈 많이 들고 귀찮다ㆍ
비,바람,태풍이 장난이 아니다ㆍ비행기 못뜰때
난감하다ㆍ자연재해가 크다ㆍ항상 변수가 많다ㆍ
관광지라 늘 시껄법적하다ㆍ편의시설 부족하다
백화점 없다ㆍ대학병원 있으나 큰 수술은
위험하다ㆍ장비와 의사수준 뚝 떨어진다ㆍ
토박이 사람들, 괜당문화라고 지네들끼리
논다ㆍ외지인 싫어하고 사기꾼 취급한다ㆍ
물론 질낮은 육지사람이 물흐려 놓은 것도
사실이다ㆍ
대중 교통 개판오분전이다ㆍ구제주,신제주
교통체증 심하다ㆍ버스타기 아주 불편하다ㆍ
시골은 버스 거의 안다닌다ㆍ
마지막으로 일자리가 숙박업,식당업,어부,
감굴농장 외에 거의 없다ㆍ최저시급수준
으로 벌어 먹고 살기 어렵다ㆍ집세도 연세
로 돈모우기 힘들다ㆍ
한마디로 제주도는 돈쓰러가는 곳이지
노후은퇴지로는 최악입니다ㆍ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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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부산주위 살기좋아요 날씨가 따듯해서 눈 빙판을 20년 넘게 본적 없어요
삼천포~ 참 좋은곳인데.. 공기 좋고 인심 좋고 바다가 있어 풍부하고 저렴한 해산물.. 어찌 말로 다 표현하리오
살기좋은곳 삼천포 추천합니다. 횟감도 싸요. 낚시의 천국
삼천포도 좋아요~
그러다보니 여수도 좋고 남해안 바닷가 도시가 다 좋은거 같습니다ㅋㅋ
@@tennis3242 이 배 타면,부산 마산 어디론지 가련만은, 돌아와요 네, 삼천포 내고향으로ᆢ!
대한민국에 은퇴자란 개념이 있는지 모르겠다. 늙어서도 경비라도 서서 돈벌어야되고 하다못해 폐지라도 주워서 용돈벌이 해야되는 사회이다.
은퇴를 즐기는 소수는 복받은 사람이다.
그니까 젊었을때에 자식을 하나만 낳고 노후 자금을 만들어야죠.
사람들은 거의 모든것은 하느님의 명령을 어기면서도 자식을 낳으라는 명령은
줄기차게 이행을 하는데 그것도 지구가 충만하게 채우라고 하셨는데도 지구가
미어 터지도록 줄기차게 낳고들 있으니 그게 사회나 자신들에게도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데 그게 문제에요.
사실 하느님의 명령을 이행하기 보다는 그저 쾌락을 위해서 밤이면 밤마다
내일 가난의 고난은 난몰라 하며.....ㅋㅋㅋㅋㅋ
구약시대나 생육 번성이지 신약은 바울이 나처럼 혼자 살아라. 그랬음. 신부 수녀님들도 있잖아요. 예수가 이 땅에 온 지가 200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온전하지 않은 옛구약을 세뇌시키고 많은 사람들 시험들고 떠나게 했음.대한민국만 십일조 타령하고. 소경들아 눈떠라 하시잖아요
제주도 모든옷에 곰팡이가 다
펴서 세탁소 좋은 일만 시킨다
오 끔찍
1년반 살고 서울 다시왔다
저도 여러 곳 여행다녀왔지만
많은 사람들이 제주도를 좋아하는데
저는 유독 제주도에서는 살고 싶은 마음이 안들었어요
제주도는 습기가 너무 많아서 정이 안갔어요
제주도 주거지역이 따로있습니다
외지분들은 바닷가에 주로 사셔서그런거같네요
부모님때문에 전국의 부동산을 꽤나 훑어본 1인입니다. 제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제주도: 돈의 여유만 많다면 뭐니뭐니해도 제주도 추천합니다. 별장/주말주택/은퇴이후 거주 등 어떤 조건도 다 좋다고 봅니다. 2. 부산시 해운대: 해운대는 제주도와 서울의 장/단점들을 각각 섞어 놓았다고 보심됩니다. 제주도의 장점인 빼어난 자연환경/관광지 특유의 슬로우 라이프/서울대비 저렴한 주거비의 장점을 가지고 있고, 동시에 서울과 같은 대도시의 장점인 의료(병원)/문화/쇼핑/고령 일자리 등이 다 있습니다. 사람들이 해운대하면 해운대 백사장만 생각하는데 달맞이길, 송정 해수욕장, 청사포, 장산(해발 650미터, 큰 계곡), 동부산 등 굉장히 빼어나고 활용도가 높은 환경들이 있습니다. 3. 강원도 속초/강릉: 제주도의 육지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산 해운대구가 제주도와 서울의 장점들이 모여있는 지역이라면, 강원도는 제주도가 가진 장점에 더 근접하되, 대신 육지라는 점이라고 봅니다. 주거비 저렴하고 빼어난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울과의 접근성또한 나쁘지 않습니다. 대신 제주도가 가진 단점도 있습니다. 일자리가 적고, 소도시라서 광역시급의 행정/쇼핑/의료/문화생활에 제약이 있습니다.....결론적으로보면 제주도/부산시 해운대구/강원도 속초/강릉..이 3지역이 은퇴이후 가장 살기 좋은 지역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부모님을 보면서 제가 내린 결론중 제일 중요한 부분은....70세가 넘어가면 오히려 도시로 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은퇴시점이 55세라고 가정하면 55세~70세까지는 대한민국 어딜가든 크게 문제가 없지만, 70세가 넘어가면 급격한 건강문제, 노쇠화로 인한 활동제약(집밖을 나가기도 힘들죠), 자식들과의 거리(자식들의 돌봄이 필요한 나이) 등이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고령화가 10년 이상 먼저 왔죠. 일본의 경우도 그랬다고 합니다. 시골로 간 은퇴세대가 굉장한 고통?을 겪고 다시 도시로 이주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주도/해운대구/강원도가 매우 좋은 은퇴자 거주지는 맞지만, 가장 현실적인 은퇴자 거주지를 꼽는다면 저는 오히려 다음과 같은 지역을 제안드리고 싶습니다. 1. 경기도 분당과 일산 2. 부산시 해운대구(좌동) 3. 대전시 둔산동...이렇게요. 이유는 딱 3가지 입니다. 첫째, 1기 신도시로써 매우 훌륭한(엄청나게 훌륭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병원/도서관/은행/쇼핑/문화 등등...둘째, 주거비가 저렴합니다. 분당은 좀 비싸긴하지만 서울에 거주하는 분들이 집을 처분하면 충분히 구입할수 있고 남는 자금으로 노후를 버틸수 있습니다. 일산/해운대구 좌동/대전 서구 둔산동 등은 주거비가 매우 저렴합니다. 24평기준으로 2억~5억이내에 다 해결이 됩니다. 또한 이들 지역은 엄청난 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노인들은 24평이면 충분합니다. 세째, 분당과 일산, 해운대구, 둔산동은 대도시의 중심지이거나 주거지의 중심지로써 그 대도시가 가진 모든 혜택을 누리는 계란의 노른자입니다. 예를들어 둔산동은 대전과 충청남도의 행정/의료/문화의 중심지입니다. 최근에도 엄청난 지가 상승이 있는 지역이죠. 해운대구는 울산/부산/창원이라는 동남벨트의 가장 핵심지역입니다. 분당은 수도권 남부의 가장 고급주거지입니다. 소위 버릴게 하나도 없는 지역이며, 자식들에게 물려주기 매우 좋고, 100세 시대에 인생 후반기 의도치 않은 재태크?가 될수도 있는 지역입니다.
글이 너무 길었는데요. 제 나이에 비해서 꽤나 많은 지역을 탐방다녔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뭐 반대 하시는 분들도 많으실거라고 봅니다. 이상적인 은퇴지: 제주도/해운대/강원도 속초/강릉...현실적인 은퇴지: 분당과 일산/해운대구/대전 둔산동..이상이었습니다.
@@bradpitt2906 저 해운대 중동살아요 달맞이 쪽
지하철 코앞에잇고 대로 넓고 고속도로 연결쉽게 대잇어서 동서남북 자가로 편하게 이용
집에서걸어나면 영화관 바글바글
지하철 이 아파트정문앞엦잇어 비와도 우산업이 지하철탈수잇음
문화시설 짱
울산 경주 김해 창원 양산 고속도로 바로연결댐 밀양도..
다 사오십분만에 도달..
제주 날씨에 대한 사람들의 착각. . 제주도는 따뜻하다?
바람 때문에 노인이 살기엔 춥다!
정보 감사드립니다
일산은 호수공원, 해운대는 동백섬 둘레길이 있기에 은퇴자가 살기에 최고라고 생각되네요.
나이들면 병세권이 최고죠.
주변에 대학병원 등 큰 병원이 반드시 있어야 됨
개인적으로 분당 용인 일산 추천
분당살기좋은곳 추전부탁드려요
@@정명희-x4l -대장동-
일산에서 살다가
용인수지에 이사왔는데
살기좋아요.
조용하고 서울도 20분이면
도착하고 좋아요.
일산은 아직까지는 서울로
가는 교통이...
제주 한번씩 내려가 봤다고 쉽게 말씀하지 마세요..태풍 ,안개, 습기, 편의시설없음.병원없음, 물가비쌈..
등등 다시 육지로 뜨는 사람 많아요
한달사는건 괜찮지.일주일도 지겨울거다.배타적인 제주도민
제주 병원 없음 제주도 사람은 다 아파서 죽겠네요 ㅋㅋ
제주도가 타지 사람이 많아 인심.물가 좋지 않아서 좀 살다 돌아왔다
@Study Lee 그러니까요.
제주사람들은 병 생겨서 육지 안가면 다 죽겠군요?
다른 지방에서도 지역에서 치료 안되면 수도권의 유명핱 병 원에도 가보고 ㅎ하는것이지.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제주에서는 치료도 못받는다는 말씀을.....에효.
그리도 부정적인 생각을 달고 싶으신지요?
맞는 말씀입니다
충남 계룡시죠~~청정 특구.계룡대 본부가 있어서 인구 4만 소도시에 특혜 많이 봅니다.케이티엑스로 서울 한시간.집값 싸고 공기 좋고~~~인구 몰릴까 걱정입니다.ㅎㅎ참고로 대학병원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시원하고 따뜻하고 풍치도있어면더났고 특히나이들면 물가가싸야함 창원은 비쌈 제주도물가 장난아님 제주도는 지금은 관광으로 잘살지만 삼다도라고 척박한땅으로 관광종사업하는 사람은 괜찮지만 모든식량과 자재를 육지에서가져와야하므로 은퇴자로서 살기에는 적합하지않음 최고의바다뷰를 한달만딱보고있어보세요 교통불편 병원멀어 생필품일일이사서쟁여나 에그에그 경치전망처음에는 뿅가죠 한달뒤부턴 그놈의전망 아무느낌도안들어요 되려 우울병옵니다
본가가 진영이고 현재 경기도 살고 있는 입장에선... 서울, 경기도민 입장에서는 창원 물가 나쁘지 않아요. 다른 곳에 비하면 비쌀지도 모르지만... 서울, 경기는 살떨려서요... 저도 퇴직해야한다면 엄마가 있는 진영으로 가고 싶어요.
서울한강뷰 아파트도 똑같죠 한달후면 질림
서울 지하철 2호선 근처 어느 지역이나 좋습니다. 병원, 관공서, 식당, 문화시설, 백화점, 재래시장, 무엇보다도 교통이 정말 사통팔달이고 연결이 잘 됩니다.
건강한 젊은 시절에나 시골서 살지 늙으면 큰병원 가까운 곳이 짱. 아프면 세컨 하우스든 원래 집이든 병원신세. 경치 아무리 좋아도 좋은건 6개월 못넘김. 심장이 떨릴 때 놀지 늙으면 다리 떨려 어디 못감.
맞아요
공기좋은곳에서 싱싱한 먹거리 먹고 살면 그리 아플일이 없을걸요
정말 속 뻥 뚫리게 웃기세용
해요 ㅎㅎㅎㅎ
동감. 시골은 차없으면 살기 어려운데 나이많으면 나뿐만 아니라 남을위해서도 운전 안 해야되는데 교통도 불편하고 급할때 응급실있는 큰 병원을 어떻게 감. 그리고 시골은 변화가 없고 반복된 일만 해서 그런지 머리둔해짐. 늙을수록 도시에서 살아야 교통이랑 인프라 누리고, 변화하는 세상 느끼면서 치매예방도 되지.
참 잘 요약해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서핑의 성지는 속초가 아니고 양양입니다.
죽도해변이 시작이었고, 지금은 양양해변 곳곳이 서퍼들의 천국이 되었습니다.
창원도 좋고 통영도 좋고 제주도도 좋고 속초도 좋고 양평도 좋고 참 좋지요, 돈만 많으면...
양평이 대도시주변이라 원탑
속초도좋습니다
양평 너무 올라가야 함
강릉은 종합대학2개나 있고 2년제 대학이 여러개 있고 속초보다 문화시설이 많아서 답답하지 않아요. 물론 ktx도 있어요.
제주도가봐요.물가엄청비싸고.그놈의겐당문화땜시.외부인사람들에게.맘.전부보이지않음..살아본사람은다아는사실..
부산이 제일좋아요
겨울에 따시고 여름에 시원하고
바다 산 강 대형백화점 벡스코 각종 미술관 박물관
아름다운 해안선과 7개의 해수욕장해운대 광안리..
태종대 희여울마을 감천마을 자갈치 해동용궁사
특급호텔 힐튼 파라다이스 조선비치
정말 없는것 빼고 다있는 부산 정말 좋아요
@@칸쿤-t9u 어린이대공원 그처
@@칸쿤-t9u 없어요 공장
돈있음 어디든천국 돈없음 어디든 지옥
외국생활 하다 코로나 떄문에 한국에 돌아오니 가장 두려운게 겨울입니다. 겨울을 모르고 살아오다 한국오니
너무 추워요. 몸에도 변화가 많이 생기더군요. 안생기던 각질이 떨어지고 피부가 건조해 집니다. 몸에서 냄새도 나구요
일주일에 한번씩 목욕하고 매일 샤워하고 로션과 바셀린을 발라줘도 나아지질 않네요. 정말 코로나 끝나면 다시 외국 나가고싶습니다.
나이 먹으니 따뜻한 곳이 좋아요.
내가 살고 싶은 곳은 부산인데 노후에 꼭 갈려고 노력 중인데.!! ㅎㅎㅎ
돈없는 사람 위주로 이야기 해야지 돈있으면 어딘든 천국입니다 귀만 버렸네
ㅎㅎ
ㅋㅋ
ㄷㄷㄷ
ㅋㅋㅋ 인정.
통장 잔고만 두둑하면 어디를사든 천국이지
댓글이 훨씬 유용하네.
제 2의 월급 받아보고싶으시죠? 저는 CLS투자그룹 에서 받는중이에요~ 궁금하면 카톡 kimngr
젊어서는 어디든지 살기에 좋지요. 60넘어 지방가면 아플때 병원가기 힘들어 곤란 합니다.
저는 대전이 좋을것 같은데영 중간지점이니 전국에 바다나 산이나 쉽게 다닐수 잇고 복귀하기도 쉽고~~~
우리나라는 어딜가나 수려한 경치와 사람들의 따뜻한 인정을 느끼며 즐겁고 행복하게 살수가 있습니다.단, 돈만 많으면....
그쵸... 돈만 많으면.. 극한 공감입니다.
산으로 갑시다
지리산꼭대기 바위돌 위에살아도 행복함, 단 , 돈만 많으면 ᆢ!
돈이 없으면 좋은곳이 없고
돈만 많으면 다 좋아요.
창원시에 안산처럼 수많은 공장이 있는데요.... 단 산이 많구요... 산은 조금 정비되지 않아서 경사도도 있구....큰 병원은 있는데 서울만큼은 아니구요.....물가는 보통....교통은 좋아요....근데 역시 상점문을 일찍 닫네요
은퇴자 삶의 조건
1. 종합병원
2. 교통
3. 문화시설
4. 자연환경(산,공원,바다등)
5. 가장 중요한 머니..
결론: 다 필요없다. 서울이 짱
이 조건에 부합되는곳이 울산 북구 강동 블루마시티입니다^^저는 3년째 살고있는데 자신있게 권해드립니다.여행삼아 한번 울산여행 와보세요.반하실거예요^^
서울 노원구가 딱입니다. 수락산 도봉산 불암산으로 둘러싸여있고 서울 올레길 가기도 좋구
서울은 답답하지
브루마시티 아파트 제일 작은거 얼마입니꺼?
강동 좋긴 한데ㅜ넘 울산 외곽이고 병원이 멂
제주도는 사람들 질이 정말 안좋음. 수준이 많이 낮고 폐쇠적이고 질이 안좋음. 1년만 살아보면 오만정 떨어짐.
속초,부산 추천
눈
비
모두와야죠
나이들어 제일아름다운게
자연이더라구요
그속에 눈 비 바람 천둥소리조차
아름다워요
평창(봉평) 추천 합니다.
션~하니 좋아요~^^
제주도는 1년만 살아보면 갈곳도없고 고립감이 상당합니다.
또한 비행기 아니면 힘들고~~, 절대비추!!
겨울엔 너무춥겠죠
@@0jj815 션합니다. ^^
경남 창원이 맘에 드는데 딱 한가지 비가 잘 안오는것이 맘에 안든다.ㅋ
비내리는 모습을 바라볼때에 온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데.....
그리고 비내린 후에 온사방이 깨끗해지고 새로운 맘이 새롭게 드는데.....
아쉽다.
이양반들 뭐 좀 알고 떠드는게 아니라 카더라식
유튜브 하네ㆍ자칭 은퇴전문가이지 타칭이 아니다ㆍ좀더 깊이 있게 리서치하고 신중히 방송하세요ㆍ은퇴지는 서울근교 수도권 용인, 양평,남양주,여주,이천이 최고입니다ㆍ가격이
점점 오르고 있어서 그게 문제입니다ㆍ
스스로 말하는 살기좋은곳 조건에도 창원은 아닌것 같음... 해군 출신이라 바닷가를 주로 추천하는것 같으나 어딜가듯 장단점 있음
국내에선 모든 인프라가 전부 갖춰져있고 주변에 거제,통영,경주가 한시간내 거리로 휴양지 기분까지 나는 부산이 탑임
수명이 짧고 눈이 나쁨
부산 좋긴한데 노령화가 문제인거 같아요ㅜㅜ
강릉 겨울 서울보다 따듯하고 여름에 습하지 않아요. 그리고 3급병원 강릉아산병원 있어요
일산만한 곳이 없지요. 무엇보다 아파트 가격이 싸고, 일산호수공원에 산책하기 좋고, 아파트 단지 공원마다 체육운동기구 넘치고, 국내/해외 여행 가기에도 공항이 가까워서 좋고, 대형병원도 많고, 가끔 서울 나갈 때도 대중교통 많고.
부동산 가격과 기반 환경을 보았을 때 일산보다 더 뛰어난 은퇴 지역은 없다고 봅니다.
일산아저씨 일산에 제일 작은 아파트 얼마 하나요?
@Jin Kim 저렴한 이파트 기준으로 신도시 내는 20평 2억 5천 정도하고, 신도시 밖 구도시는 평당 700-800만원 정도합니다. 다만, 일산호수공원을 걸어서 가고 여유롭게 살려면 신도시 내를 추천합니다.
일산아저씨 이억오천이면 재산세 얼마정도 되나요? 생활비? 감사합니다
@Jin Kim 재산세는 1년에 20만원 초반 정도라고 알고 있네요. 생활비도 주변 슈퍼가 많아 서로 경쟁 중이라 저렴합니다. 아파트 바로 옆이 모두 공원입니다.. 시간되실 때 주엽역 인근과 후곡학원가 인근 생활기반환경 한 번 둘러보세요..
일산에 사이비종교 유혹하면서 귀찮게 하는 사람들이 많은게 최대 단점. 길 걸어가기가 무서움. 서울은 그런게 없는데 일산은 왜 그리됐음?
노후에는 물이 있는 곳보다는 숲이 있는 곳이 더 좋습니다.
특히 바닷가 전원주택은 염분, 습도와 해풍 때문에 관리도 힘들고, 장시간 노출되면 건강에도 안 좋습니다.
잘 생각해보시면, 노후에 살기 좋은 곳은 단연 서울입니다.
노후에 조용한 곳으로 들어가는 것은 안그래도 은퇴후 사회 활동이 줄어든 상황을 더 악화만 시키고, 병원등 각종 인프라가 떨어지는 시골이나 바닷가보다는 서울이 단연 살기 편하고 좋습니다. 공기 맑고 조용한 시골은 한번씩 여행 삼아 다녀가는 것이 더 현실적인 플랜이라 생각됩니다.
영상에서 얘기하시는 살기 좋은 곳이라고 하는 곳은 진지하게 고민해본적도 없는 즉흥적이고 막연한 생각으로 보입니다.
서울싼데가서 사는 게 쵝오
@@손시현-r7r 사업자대출 받느라 이것저것 다 알아본 결과 너l이버에 더ㅊH무줄임 검색해봐라 여기만큼 좋은곳은 없더라.
@@김성연-z8q 너l이버에 더ㅊH무줄임 검색하면 되나요?
서울은 춥다 남쪽보다 4개월 동안 난방비 2배 들어가고 천년 살것 아니면 병원은 중간 급이면 되고
제주 습도많아서 찝찝 차라리 부산이 훨나음 바다도 여러군데 최고다 집값이 싸고 물가도
제주바람부는거 지겹다
집값은 비싸죠
@yu r 조폭영화 에만..이웃인심 좋은편
@yu r 조폭은 전라도죠..
창원이 물가 싸다는 소리는 처음 들어보네...전문가 맞냐?
창원 비싸요.
지방도시 기준으로 비교해 보면..
은퇴후엔 노인분들 케어해주는 레지던스 더클래식500이 짱이다~!!
창원에서도 진해라잖아요.
진해, 조용하고 좋아요.
창원이 저아저씨 고향인가봅니다... 창원이 물가가 사다고 ? 개뿔... 사람들은 엄청 억세고..
전문가가 아닌듯 ㅋㅋㅋ 비가 안온다부터 뿜엇다 눈은 인정하는데 ㅋㅋㅋㅋ 그리고 진해에 미세먼지 없는거는 에바까는거지 ㅋㅋㅋ 지금 살아봐라해라 조용하기는개뿔 퇴근시간에 그 넓은 8차선이 막힌다 ㅋㅋ
속초는 저도 은퇴후 살고싶다고 생각한게 몇년전부터인데 진짜 미세먼지 때문인게 딱 저랑 생각이 같으시네요 속초시내에서 보이는 설악산이 미세먼지를 막아주는 든든한 방어막 ㅎㅎ
속초보다 강릉이 더.
속초는 물가가 비쌉니다
속초는 겨울에 엄청추워요
봄에는 산불 조심
자연경관은 최고죠
@@나무-h1i여행다녀 춥지요
집안에 살면 추울일 없어요
해안쪽은 겨울에 따스합니다
근데 보통 설 살다가 은퇴하면 용인 일산 남양주 정도 가더라 최소 수도권밖은 안나감
속초는 다 좋은데 큰병원이 없어요. 나이들면 병원가까운곳이 최고입니다. 자연재해, 바람 무섭게 불때도 많습니다.
요즈음은 안그래요!
눈은안오는게좋지만 비는좀왔으면좋겠네요~^^
남해쪽은 어떤가요? 그쪽도좀소개해주세요
부탁드려요~^^
은퇴자분들 대부분 자식들 한테 부담주지 않으려고 생활비 절감 할수 있는 곳을 많이 찿으세요 연금이나 노후대책이 마련 된 분들은 환경이 좋은 곳을 찿아 갈수 있지만 그러지 못한 분들도 많은게 현실 입니다
서울살지만, 창원이 살기좋지~~
지하철은 없지만 교통혼잡없고 버스노선도 잘되어있고 (+지형이 평지) 산이 많아 등산하기도 좋고~ 1시간이내 거리에 캠핑이나 바다낚시하기도 좋고 김해공항도 근처에있고~
인구수도 적당하고
다만,대학병원은 하나밖에없는게 단점!! 쇼핑할곳이 한정적. 단점!!
물가는 그냥 평균인듯.
주변에 지인이 있어야 어디든 좋은듯합니다.. 창원살지만 아는 사람이 없어 무지 심심하네요.....
이럴때는 소거법으로 계산하는 것이 더 편합니다. 먼저 가서는 안될 곳을 제외해가면서 생각하는거죠. 일단 중국발 미세먼지 생각하면 인천 등 서해안 쪽은 노인들 건강상 제외하는게 좋죠. 제주도도 잠깐 여행, 관광은 좋아도 계속 거주하는건 비추입니다. 공기를 생각하면 우리나라 서쪽보다는 동쪽이 낫습니다. 그러면서 병원 통원 치료를 생각했을때 너무 시골은 피해야 합니다. 이왕이면 KTX 라인에 가까워 유사시에 서울쪽으로 이동이 쉬운 곳, 물가가 저렴하면서, 주변 경관이 수려한 곳. 이 정도만 추려도 대강 후보가 보입니다만.
영종도사는데 공기 개꿀입니다...
부산이 최고예요. 국제화 교통 문화 공기 물가 집값등 부산이 초곱니다.
강원도도 물난리 불난리 문화혜택 미세먼지등 별로입니다
충청도유 여기는유 엄청 장마 때풍 피해 없셨 유
어처구니가 없네 강원도에 가서 살아보고 얘기하세요 무슨 물불난리? 땅덩어리가 얼마나 넓은데 일부지역만 가지고 헛소리하시네 강원도 대도시는 경기수도권생활과 똑같습니다
청주가 제일 좋아유 역돼로 바서 자연 제해 큰피해는 업습니다
강원도 겨울엔 시베리아임.얼어 죽음
@@dfgabrd 추우면 추운 추억이 많습니다
부산이 최고일듯 싶네여!
해안 ,교통'먹거리(허브공항 곧착공예정) 대학병원 '레져 문화 등ㅡ만족
서울은 대학병원' 문화생활, 먹거리, 편리한교통등ㅡ그러나 맑은 바다가없어 조금 미달인듯 싶네여!
서울 가야할 때 거리 무시 못 하죠
완벽한곳 절대 없습니다.
그정도면 저에겐 살고싶은곳이네요.
원희룡. 제주도를 그따위로 만들지마시라...정말 실망이다...제주도 완전 난개발이다 철학도없는도시...천혜의 자연환경에도 불구하고 너무 난잡한 도시가됐다...제주도에는 아파트가 없어야 합니다..푸르른 초원과 예쁜집(건축물)로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어야한다...
부산에 없는 공단 다 창원에 잇는데 ㅋㅋ
뇌피셜 잘 보고 갑니다 ㅋㅋ
창원시 물가 비싼데 ㅜㅜ
30-40년전 진해는 정말 좋았지요. 지금은 옆의 창원공단과 조선소 때문에 아닌듯.
따뜻해서 날씨좋고 해산물 먹거리 풍부하고 문화공간 최고이고 인심좋은 통영 최고입니다
일산이 최고입니다
물가싸고 쾌적하고
편의시설 병원 교통
너무 살기 좋아요
호수공원이 있고~~
내가 추천하는곳은 분당!
분당안에는 분당서울대병원 재생병원 차병원 등 개인전문병원도 많고 낮은 야산으로 불곡산 맹산 장지산등 그리고 탄천이 공원으로 잘 개발되 있고 문화센터들도 잘 갖춰져 있음..
지하철 및 대중교통도 서울 및 주변도시와 연결되 있고..^^
맞아요 강남과 연계성도 뛰어나고 도시가 안정돼 있어서 은퇴후 살기 참 편안합니다
분당 집값이 장난이 아닙니다
또한 물가 비쌉니다
은퇴후 가장 중요한 것은 현금 보유량이다
👊
죽을때까지 나오는 연금이죠
경치와 집만 보면 실패 합니다.
먹거리 해결이 않되면 눈 튀어 나옵니다! 겨울에는 진짜로 대책 없어요.
역시 전략가님과 제생각이 일치하네요
모든부분 체험해보고 적성에 맞을때 결정한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약 일본에서 거대 지진이 동시에 일어나고 (동경 인근 과 시코쿠. 즉 도카이와 난카이 지역), 이에 따른 화산이 폭발해 쓰나미가 동남해안과 제주도로 몰려온다면. 이른바일본 침몰이 가시화 되면, 제주도. 속초, 양평이 안전한 지역일까요? 지구 온난화에 따른 심각한 재해도 한번쯤 생각해 볼 때가 아닌지요? 그런 재해가 발생하지 않는 게 최선이지만, ,.....
경주가 넘 조아요 근처 감포 앞바다도 있고 물가 싸고 쾌적하고 아름다워요 인심도 좋구요. 집값도 싸지요
@세종 음식맛없는거아시네ㅋㅋㅋ다그런건아니지만ㅋㅋ못하긴함
경주 완전 시골이예요 사람들도 못됐고
@@예칠이사람들이 못됐다는 예를 하나만 들어주실 수 있나요? 경주에서 사는걸 생각중이라서요
차라리 저 조건이면 춘천이 제일 좋지 않나. 주변에 딱히 공단도 없고, 편의 시설이랑 대학병원도 2개나 있고 집값도 저렴한 편이고 itx 타면 용산역까지 1시간 거리, 차타고 가면 속초까지 한시간 반... 그리고 춘천 시내에서 차타고 15분만 나가도 산이나 계곡 나옴 도시에는 강 호수도 있고
포항이 정말 좋은. 도시입니다. 날씨, 고속기차. 동해안.
해산물 좋아하시는 분들은 포항! 좋쥬~^^
박경리ㅡ김춘수 ㅡ음악가 윤이상 ㅡ미술가 전혁림 ㅡ유치진유치환ㅡ임상옥ㅡ윤보선영부인배우정윤희
참고로 오클랜드 한인 70대 기준
이상향은 차로 15분거리에
조용한큰도시외곽, 공원,도서관, 레크리에이션센터, 큰 수퍼마켓
작은텃밭집 가까운해변,가까운큰병원
...도서관에서 낮잠도 자고, 와이파이,
학생없는 낮시간 조용, 바둑체스 허용
화장실도
왜케 먼나라에서 외롭게 사세요ㆍ오클랜드
먹고 살 job이 없어요ㆍ자연환경 좋으나
나머지는 비추입니다ㆍ백수는 좋아요ㆍ
미국 샌디에고 30년 이제 지긋지긋...
은퇴하고 살던데 사세요
텃세로 암걸려요 죽을수있어요 일을방훼하고빼앗아요
병원에서암겅려죽은사람
봤어요
등따숩고 배부루면 어디든 천국이지! 우리국토 너무 잘 가꾸어놓아 개발할곳이엾는게문제지? 어릴적내가살던 마음의 고향이 최고!!!!
식물도 물고기도 옮겨서 죽은경우많아요 사람도마찬가지로
병들고죽기도해요
판교 대장동 옆 고기동,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전원주택단지, 너무 좋다
창원~~~~~~
물가비싸고
답답해요
통합창원시에 포함 진해 진해를 명칭만 창원이지 그냥 진해 좋아요
솔직히 서울사는사람은 정말 부자아니먄 은근히 중랑구가더라 집팔고 좀더싼 아파트팔고 중랑구 가서 빌라로 가서 여유돈 좀 만들고 중랑천?산책하고 아산병원이가까워서 많이들감 사실 나이들면 큰병원이가까워야한다
최고 1위 가 부산일거 같은데 . 대학병원 교통 등 등
바다 먹거리 산 물가싸고 집싸고 없는게 없는게 부산인데 참 이상하네 창원을 1위라고 하면서 또 대학병원은 옆에 부산에 있다 그러고 . 창원은 물가가 비싸서 못살아요 .
이분들은 자기들이 그쪽에 임대를 하고 있는분들인거 같은데 어 ,
팔도양아치가 생각보다 넘 만아요~
부산 공기 않좋아요. 제가 브라질 살다 한국에 친정가면 미세먼지 때문에 기침병 도져요. 여기와서 다시 나으려면 한달 걸려요. 바람 많고 춥고, 도시 정서도 끔찍한 곳이 더군요. 그래서 고민... 어디로 가여하나
Priscila ha 그러면 국내는 제주도쪽 말곤 없을거 같아요 ㅠ 미세먼지는 거의 중국에서 오는거라 부산이 그나마 중국에서 멀어서 덜한 편이예요 ㅠ (미세먼지 앱을 통해서 자주 확인을 해서 알아요)
공감합니다. 3년 살아본 결과 참 좋아요. 물가, 경관, 산, 바다 모두 오케이. ^^
서민이살기좋은곳은
교통짱
물가짱
인심짱
인천대공원 무료
병원마트 주변
서울가는길도 최고
인천 부평입니다
물가도싸고
교통사방팔방
후회안하실겁니다
추천하고싶읍니다~♡
친정이 속초인데
속초는 서울만큼 아니지만 대전 부산 대구 일반 도시만큼 아파트등 집값이 비싸요.
개솔좀 싸지마세요 무슨 광역시랑 집값을 비빌려고 그러네ㅋㅋㅋㅋㅋ 속초에 10억넘는 아파트잇음? 말도안되는소리 ㅈㄴ하네
눈내리고 비내리는 갬성 좋아하는데 눈과 비가 없는 창원이라 ㅠ
제주도에 한달에 30만원으로 렌탈 할 곳 없습니다
따뜻한 곳에 살고 싶다
교통과 경관 기후 물가
창원시진해구추천
공감
가평
청평
춘천
아자씨들 중국때문에 전국좋은데가 없는거 아시죠..다 뿌해서 산도 안보여요..
부산이 최고인듯... 바다도 즐기고 낙동강도 즐기고.... 바다는 남해바다
경상북도 김천
1.집값이 저렴하다(3000만원으로 25평 아파트를 살 수 있다)
2.공기가 좋다(공장이 거의 없다)
3.물가가 싸다(농촌 지역이 많아 농산물 가격도 저렴하고 5일장 같은 재래시장이 많다)
4.교통이 좋다(경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경부선 철도, KTX 고속철도 다 있다)
헐 진짜인가요? 가고싶네요
최고
그래서 나도 퇴직하고서 김천혁신도시 와서 삽니다
대전과 대구 중간이라 기차타면 20분 ㅡ25분정도면 동대구역과 대전역으로 도착합니다.
혁신도시라 도시공원율이 50퍼센트 정도되어 공원도시 같아요
근뎅 김천 넘 더워요 ㅠ
돈이 많으면 어디든 좋아요
갈수만있다면 과천이천국인것같네요
지금 용인거주 그럭저럭 좋다
서울 노원에 소형 아팟 하나있는데
은퇴하면 지하철 코앞에있고
대형병원 오분거리에 있는
그곳에서 살아야 할것같다
ㅋㅋ 서울에서 은퇴하면 부산 사는게 현명함ㅋ 살아보면 앎.. 아파트 팔고 월세나오는 상가랑 아파트 동시에 살수 있음
지진 발생 가능성이 높을듯..
전국에 좋은곳은 소문날까봐 쉬쉬해서 잘 안알려지고 아는 사람들 한테만 살짝 귀띔하지.
마곡도 괜찮은 듯.
서울수목원, LG아트센터, 병원, 3개 지하철 등등 은퇴 생활 즐기기에 적당해요.
몇년살아보니 온통 성냥갑같은 아파트밖에 없어요 황량하고 답답해요 나무우거진 공원이나 주변에 산도 없구요 분당처럼 곳곳이 나무많고 공원 호수많고 자연친화적이지않아요 지하철역주변에 편의시설이 있지만 식당도 주중에 직장인들을 위해 열고 주말에 문닫는곳 많아요 큰마트는 김포공항 롯데마트까지 가야하고 엔씨 백화점 하나,농수산물 시장도 가보면 별로이고 가까이에 이마트,하나로마트,시장이라도 있어야하는데 없죠 차없으면 장보기도 별로예요 다신 안살고싶은 동네임
돈 있으면 어디든 살만함
돈 없으면 어디든 X같음
진리
Seoul.👍👍👍
돈 없어도 살만한 곳이 주제여야지,돈 있으면,어디든지 가리요 마는ᆢ!
천안 광덕이 좋읍니다.서울서 가깝고 천안도심에서도 가깝고 산좋고 물좋고ᆢ저평가 된곳 ᆢ
횡성. 원주 좋습니다.
횡성 ktx역 있고 제주도행 횡성 공항 있습니다.
서울과 차로 1시간 거리.
횡성에서 20분거리 원주에 세브란스 병원도 있어요.
은퇴자에게 진주 , 남해 지역입니다.
창원은 금시초문입니다.
병원을 차지말고
산을곁에 둬라
돈 많으면 세상 어디든 좋고 돈 없으면 그냥 자기나라가 답이다.돈 없는데 누가반겨.자기나라는 어쨋든 한푼줍쇼를 자국어로 말할순있겠지.다른나라 갈 비행기표부터 돈든다.
아파트는 답답해 못살아요
단독주택 마당있는곳 살며 근처 대형병원들과 모든 편의 문화시설있는 우리집처럼 43년째 거주하고 있어요
창원 살기 좋습니다. 공기 좋고 인프라 좋고 공원도 많고요.
단 집값이랑 물가는 조금 싸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그리 비싼 것도 아니에요.
창원 물가 싸다고 하는게 은근히 돌려까기같네 창원 물가 싼거 절때아닌데 경상도가 도 중에서 제일물가비쌈 경기도보다도 팩트
@@jasonferris5778 뭔 소리하노? 경상도 기준이면 울산 보다 훨 싸다.
@@김성-z6z 울산 살죠? 경제뉴스 않보시나 ㅋㅋ 울싼물값싸요 삼촌이 울산살아서 자주가요 광역시라고 다 비싼게아니죠
@@jasonferris5778 우리나라 사람 맞아요?
울산 물값이 싸다뇨. 1인당 GDP가 가장 많은 도시가 울산이죠.
아님 아직 어려서 모르는 건가?
@@김성-z6z 일단 김성씨 울산주민인거는 알겠는데요 개엉까네요 울산에는 공단이 많죠 울산gdp 이건 어디서 본거죠? ㅋㅋㅋㅋㅋㅋ 진짜 지역물가상승률은 지디피에 비례하지않아요 뭔 못배운소리세요? 그리고 몽돌해수욕장 빼고는 울산에 뭐가있죠? 적당히우기시길
강남구 세곡동 좋아요. 강남 인프라 이용다할수잇으면서도 강남중심보다 공기도 훨좋고 대모산. 가락농수산시장. 수서 Srt. 일원삼성병원도 가찹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