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하면 지옥간다는말에 굉장히 불편합니다 자살을 하기까지 그사람에 마음이 얼마나 힘들고 괴로웠을까요 그만큼 아프고 오랜시간동안힘들어하다가 그런선택을 한것일것입니다 지옥간다고 말하가전에 상대를 있는그대로 이해해주고 사랑해주고 함께해주는게 맞는거아닐까요 그사람은 마음이 아프고 병든거에요
자살하면 지옥 간다는 명제를 부정하는 입장은 아닙니다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하나님의 배려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자살해서 지옥 간다 안 간다 명시하셨다면, 만약 성경에 자살해도 지옥에 가진 않는다고 적혀 있었다면... 저는 그냥 죽었을 거 같습니다 그만큼 사는 게 힘에 부치기 때문이겠죠...😢😢 아무도 스스로 목숨을 끊지 않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번 더 살기로 선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소망의 끈을 절대 놓지 마세요! [렘29:11-13] 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12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13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여름-y7w 말씀을 통해 주셨습니다 ㆍ그 많은 페이지 중 딱 한 번 기도하고ㆍ딱 한 번 말씀 읽고 회개하며 죽으리라ᆢ하고 눈감고 말씀을 폈습니다 한 페이지ㆍ두 페이지ᆢ한 장을 읽어내려가는데 그 말씀이 있었지요ᆢ기적이지요 2년 동안 사람들을 붙잡고 물었었던 그 물음ᆢ자살하면서 회개하면 천국갈 수 있을까요? 그 답이 그 말씀 속에 있었지요 전 태어나기 전부터 제 인생이 저주가운데 있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하나님의 강권하신 은혜로 살아왔지만(몇 년 동안 철야ㆍ나중엔ㆍ왜 성경을 읽지 않느냐ᆢ라고ᆢ말씀없는 기도는 응답이 없다고) 채워지지 않는 목마름으로 인해 20대 초에 타국으로ㆍ죽을 만큼 힘든 시간 속에 또 부르짖었죠 4년 후 천사들의 합창을 들었습니다 (모습은 볼 수 없었고 소리만 들림) 1.하나님은 인간의 몸으로 이땅에 오셨다 2. 그 예수님은 우리 죄 때문에 십자가에 돌아가셨다 3. 죽은 지 3일 만에 살아나셨다 4. 부활하신 예수님은 하늘 우편에 계시다가 재림의 주로 다시 오신다 또 한 번 천사들이(자세한 모습은 볼 수 없었고 형체로만) 죄로 죽은 제가 엎드려서 있었는데 천사들이 가까이 다가와 죽은 저를 일으킨 후 제 양팔을 벌려 십자가 형틀을 만들었습니다 ㆍ그때 ㆍ아ㆍ난 예수님 때문에 살아났구나ᆢ그 이후로도 천사들이 가끔 아주 가끔 한번씩 제 방에 들어옵니다ᆢ물론 사탄도(영적싸움) 하나님의 위로가 필요할 땐 하늘을 날게도 하십니다ㆍ양 팔만 뻗으면 날 수 있는(손가락 안에 드는 헷수 정도) 공중에서 날아다니며 사탄과도 싸운 적 있습니다ㆍ예수의 이름으로 물리쳤지만 공중에서 싸운거라ᆢ깨어나서ᆢ충격을 받을 때도 있었지요 자살은 지옥행입니다 동성애는 음란의 영 때문에ㆍ음란 죄로 인해 문을 열 때ᆢ한마리ㆍ여러마리ㆍ군대로 들어와 정체성을 혼란케 만들죠ㆍ여자처럼 생각하게 하고 남자처럼 생각하게 만들어 결국 수술도ᆢ음란한 영이 각 사람에게 들어가면 여러 형태로 나타나는데ᆢ제게 보여주신 건 그거였습니다ᆢ하리수ᆢ그 때 보여주심
목사님께서 지적하셨듯이 한 개인의 자살에는 그가 속한 공동체에게 책임이 있다라는 말씀 공감합니다. 그 공동체는 아직 의와 도덕이 살아있는 세상의 공동체일수도 있고, 교회를 뜻하기도 합니다. 즉, 하나님을 모르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을 모르는 사람들도 얼마든지 공동체적인 선을 이루며 상담이나 봉사와 같은 것들로 어려운 사람을 살아가게 할 힘이 되어 줄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그렇다면 이들과 구별되어야 하는 교회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삼손의 죽음과 가롯유다의 죽음의 차이를 분별해보시면 어떨까요?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죽음인가 아니면 개인적인 욕구로 인한 죽음인가의 커다란 낙차가 생기게 됩니다. 죽음에 대한 심판 조차 우리는 예스, 노가 아니라 '모른다'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성애가 죄가 분명하지만 주님의 은혜로 용서해주시니 난 결국 동성애를 한다..라는 논리의 흐름과 무엇이 다른것일까요?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참 뜻을 알려하지 않은 직무유기이며, 가증히 이용하는 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죽어야 마땅합니다. 예수 안에서만 우리의 영생의 길이 있기 때문입니다. 영원한 하나님 나라가 있음을 깨닫고 다시 예수로 살기를, 하나님 부르실때까지 주님 주신 소명가지고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하겠죠. 모든 죄를 용서해주신다라는 은혜의 의미를 이렇게 혼란스럽게 적용시키는 일이 없기를 소망합니다. 정말 그 영혼을 더욱 사랑한다면 자살해도 용서해주신다가 아니라, 그 생명을 살리려고 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참 뜻을 더욱 온전히 전하는 것에 힘써야 하겠습니다.
말씀으로 말미암지 않는 것들에는 자살에 관하여(스스로 살인죄) 어찌 판결하실지는 오직 심판날 주님 앞에 가야 진실로 알수 있지 않을까요? 목회자들도 인간이기에 예수님 설교 외에는 무조건 정답이라 할 수 없음에, 성도 스스로가 말씀이 정말 그러한지 아닌지 날마다 상고하며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분별해야한다고 사도행전에 나와있지요.
자살이 죄인게 맞지만..이 세상은 너무나 혹독하고 인생에 의미가 없어질만큼 너무 힘들고 어렵습니다.. 이 세상에 너무나 아프고 힘든 사람들이 많고 .. 정말 죽는것밖에는 답이 없는 사람들.. 너무나 힘들고 아파서 도저히 견딜 수 없어서 결국 끝내 자살하는 사람들에게 자살하면 지옥에 간다는것은 살아서도 지옥이였던 사람들에게 너무나 혹독한거아닐까요..자기가 이세상에 태어나겠다고 선택해서 태어난것도 아니니까..태어나보니까 인간인건데 ..물론 정말 큰 죄이고.. 지옥에가도 마땅한 죄이지만..사는게 너무 힘들고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자기자신은 자기자신이 선택하는거니까..자기자신을 포기하는게 자기는 안슬플까요..본인이 가장 슬프고 힘들지않았을까요.. 물론 정말 큰 죄이지요..
@@정건채-h3c 거기에대한 답은 내려줄순 없지만 한가지만 이야기 해드릴게요 자살을 어떤 경우에던 자살은 하나님이 주신 몸을 훼손하였기 때문에 큰죄입니다 그러나 저분의 말씀은 상황성같은데요 일딴 자살에는 분명 이유가 있을꺼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이유가 있어도 훼손은 분명하기에 죄는 맞습니다 그리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성경대로 라면은 지옥행이 맞긴 합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이 그것을 왈과왈부를 할수도없고 또 그사람이 자살했으니 이사람 지옥이다는 전적으로 하나님께 달렸다는겁니다 자그럼 결론은 그 각각의자살한 사람들의 운명은 하나님의 판결의 의해 결정된다는겁니다
복음은 우리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구원의 길이 있고,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믿는 자들에게 구원과 영생을 얻을 것을 선포, 언약 하셨습니다. 그 어떤 반론이라도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구원이 확정된 우리는... 친구를 위해 또는 사랑하는 자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내놓는 것을 자살이라 이름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특별하신 섭리 하에 이루어진 순교라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인간의 죄를 용서받는 길을 내시기 위하여(죄는 하나님과 인간을 단절시킴)십자가에 죽기로 작정하신 것을 자살이라 이름하지 않듯이요. 또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으로서 안식일의 율법을 어기면서까지 생명을 구하는 일을 하셨습니다. 율법과 안식일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 의미가 훼손되었기에 창조주로서 생명과 사랑의 본질대로 회복시킨 것입니다. 구약의 율법을 만드신 하나님이 신약에 와서 틀린 것입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율법을 통하지 않고는 인간이 죄인임을 결코 알 수가 없고, 그렇게 된다면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의 의미가 값싼 싸구려 은혜로 전락하는 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우리를 향하신 끊을 수 없는 사랑과 은혜를 말씀하셨지요? 덕분에 로마서 말씀을 다시 한번 묵상해 보았습니다. 로마서 8장 35절~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8절, 39절~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왜냐하면 37절~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 [ 예수 그리스도 ]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진실로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그 속에 있는, 구원이 확정된 그리스도 인이라면 예수님을 근거로 (내가 아님) 넉넉히 승리하시게 하신다고 사도바울을 통해 말씀하시는데 왜 자꾸만 자살이라는 죄에 은혜를 갖다 붙이는 걸까요? 우리 모두는 다 연약한 죄인이고 예수님께 의지하지 않고는 늘 넘어지는 존재이기에 아무도 그 영혼을 정죄하지 않으나 죄를 죄라고 담대히 선포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교회다니며 믿는 자들이 자살하고 부모 따라 오랜시간 교회 다닌 자녀들이 성인이 되면 거의가 교회를 떠나거나 또는 자살합니다. 미국 다음으로 십자가와 교회가 가장 많은 대한민국의 실체는 자살률 1위 자리를 벗어날 줄 모릅니다. 교회의 책임이 큽니다. 저를 포함한 우리 믿는 자들 때문입니다. 죄를 죄라고 선포하지 못하고 의미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싸구려 은혜와 구원을 남발하기 때문입니다. 천주교의 면죄부보다 더 교묘하고 광명한 천사와 같은 마귀의 계책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 즉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여 치열하게 영적전투 하지 않는 교회는 이미 교회로서 능력을 상실한 것입니다. 교회는 죽은 믿음을 선포하는 힘없는 곳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과 은혜의 확신으로 넉넉히 승리하는 지체들이 그렇지 못한 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눈물로 애통해하며 사랑으로 오래참고, 온유하며 때론 세상의 손해와 박해도 힘겹게 감수하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기뻐 춤추는 곳이어야 합니다. 훗날 누군가 우리가 나눈 이 댓글들을 본다면 산 자의 하나님, 믿는 자들을 넉넉히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자살하지 않기를 간구합니다. 자살의 당위를 찾는 이들에게 이 영상이 잘못 쓰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실체는 자살률 1위 자리를 벗어날 줄 모릅니다....죄를 죄라고 선포하지 못하고 의미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싸구려 은혜와 구원을 남발하기 때문입니다.-> 무슨 근거로 교회가 자살을 죄라고 선포하지 않아서 대한민국의 자살률이 1위라고 주장하시나요? 저는 오히려 교회가 자살을 생각하는 이들을 사랑으로 품지 못해서 대한민국의 자살률이 1위라고 주장하는데요.
하나님께서는 전능하시기에 망각의 능력이 있으셔서 죄를 기억조차 하지 않으실수 있습니다만, 이는 오직 회계라는 통로만을 통해 가능합니다. 본인도 어쩌실수없는 용서하실수 없는 죄는 분명 있는데요, 불신앙의 죄. 성령훼방죄가 그것입니다. 이 두가지 죄는 이세에도. 내세에도 용서받지 못한다고 성경이 말씀합니다. 자살하면 지옥가냐는 질문은 참 어리석은 질문입니다. "만에 하나" 구원을 받는다해도 아마 하나님을 만나는 방법중 가장 밑바닦에 있는, 수치스럽고 창피하고, 어색한, 불편한 만남이 될겄입니다. 왜 그런 만남을 하려고 하시나요? 우리 육신의 고통 소원을 초월하시는 성령님을 잊으면 안됩니다.
자살해서는 절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에서 구체적으로 자살에 관하여 언급하지 않는다고 하여서 자살을 방조하고 합리화하고 구원받을수도 있다고 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든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지고 나를 따르라고 하셧습니다 우리 목숨은 내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이죠 내일 자살하는 모든사람의 목숨이 누군가에겐 그토록 고대하는 내일이기도 하죠
친가쪽 사촌누나가 8주기째 입니다. 목사님 딸인데요 작은아버지 딸이라고요 그래서 사촌형은 여동생을 잃은 슬픔에 폰 메인 화면을 사촌누나로 하고 있어요 2016년 10월 4일 목요일 올림피아 기준요 아직도 괴롭습니다.아기우유먹이려 우울증약 임의로 끊다가 수면제 과다 복용용
어이가 없네 그럼 자살로 몰아가는 경우는 뭔데? 남 때문에 도저히 살 수가 없거나 수치심에 자살을 택한 사람은? 자살이 순전히 개인의 책임이라면 자살로 몰아간 사람에겐 응당 대가와 죄가 있어야 하는데 정작 니들은 자살한 사람만 죄를 물고는 논점을 피해자에게만 맞추고 있잖아. 사회에서 자살을 택하게 되는 참 수만가지 이유가 있는데 앞뒤 재지도 않고 그냥 퉁쳐서 자살하면 이유 불문 죄질이 나쁘다? 어엌ㅋㅋㅋㅋㅋㅋ 그걸 저울질 하려고 니들 세계관에 심판이라는 개념이 있는 거 아니야?
성경은 때로 너무나 당연해서 언급할 가치가 없는 걸 굳이 자세히 설명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살인은 죄이며 그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 갑니다. 거기에 빠져나갈 구멍이나 변명할 여지를 만드는 건 십자가에서 피 흘리기까지 우리의 죄를 사해주신 예수님의 은혜를 부인하고 이용하는 겁니다. 김영호 목사님의 좋은 말씀이 그런 변명거리를 만드는데 악용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현생이 지옥이라는데 왜 지옥인지 정말 이해가 안된다 끽해바야 공부 취업 결혼 뭐 이런건데 크게봐서 자유민주국가에서 맘대로 먹고자고쌀 수 있다는게 큰 행복아님? 인프라 당장 몇십년전이랑 비교해도 고점인 부분에서 누릴거 다쳐누려가는데 이런 호화로운 지옥이있나? 공부 취업 결혼 다 자기 잘되려는 욕심에서 시작된거아님? 적당히 밥벌어먹고 살면 되는거 아닌가? SNS에 보이는 잘나가는 극소수의 돈구녕따라가려니까 가랑이가 찢어지지 그게 평균화가 되고 거기서부터 무리한 욕심과 절망 실망이란 감정이 형성되고 그 평균에 발조차 못내민다 생각하니까 사는게 지옥이라고 느껴지는거다 남이랑 비교질 하기 시작하는 순간 부터 지옥행이다 가끔 배아플 때도 있고 더 잘살고 싶은 욕망이 들 순 있어도 흘러가는 감정이 돼야지 머리채 싸메니까 문제가되는거 지금이 주옺같아서 할 수있는거 끽해바야 죽는건데 지옥이 있든 없든 죽으면 당장 내일의 해도 바람도 꽃들도 소리도 행복도 불행도 아무것도 못느낀다 지금 죽고싶거든 내일 죽어라 또 죽고싶거든 그 다음날 죽어라 끽해바야 죽는건데 하루 늦는다고 뭐가 달라지나 근데 그렇게 하루를 더 살면 또 죽기싫어진다 어제의 감정과 오늘의 감정 내일의 감정이 달라진다 시간이 있기에 존재하고 그 시간속에 살아간다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티끌같은 인생이란것이다 사지멀쩡하게 마음대로 돌아다니고 먹고자고싸고 문제없고 내가 돈벌어서 어디든 쓸수있고 즐길수있고 누릴수있는 것에 감사하며 오늘을 사는거다 죽으면 찰나의 고통은 사라지지만 남은 평생의 느낄 수 있는 모든 행복을 놓치는 거다
희망을 포기하고 절망하여 자살하면 지옥에 갈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용서하지 못할 죄는 없다면서 하나님히 행치못할 능력이 없음을 못믿는것은 서로 모순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삼손과 같이 뜻을 이루기 위한 것이라면 그것을 자살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신학대학원에서 어느 교수님이 이런 질문을 던졌습니다~ "자살하면 지옥가나?" 거수로 신학생들의 답을 들었는데... 저만 빼고 다 손을 들더라구요~ 교수님은 본인생각에는 안간다고 생각한다 라고 했더니~ 교수님을 향해 손가락질을하고 욕하는 신학생까지 있었던 일이 기억이 나네요. 저는 김영호목사님과 거의 비슷한 생각을 했거든요~^^ 손을 안든 사람이 저밖에 없었다는게 놀라웠지만 암튼 제생각은 그랬습니다~ ㅎㅎㅎ 그 교수님 마지막 말씀이 그렇다고 교인들에게 자살해도 지옥안간다고 말할 수 없으니 지혜로운 목회를 하라는 거였죠~ 잘보고 갑니다~ 예전에 하용조 목사가 연예인 이은주가 자살했을 때 질병이라고 말했던게 생각나네요~ 우울증이라는 질병...
자살이 죄라고 하셨습니다. 모든 죄는 회개해야 사하심을 입어 지옥을 면할텐데 자살자는 자기 육신을 죽여버렸으니 어떻게 회개를 할 수 있나요? 육신의 생명이 끊어진 후에는 회개를 할 수는 없다는 게 성경의 가르침 아닙니까. 그렇지 않다면 우리 모두 살아있는 동안 예수 믿고 신앙의 분투를 할 이유가 어디 있겠습니까? 자살도 살인의 대상이 타인이 아닌 나 자신일 뿐 살인죄는 살인죄인데, 이 죄를 회개하지 않고서도 지옥을 면할 수 있는가요?
그렇다면..,미처 회개하지 못한 죄가 있는 사람은..., 또는 죄인지 인지하지도 못한 죄가 있는 사람들은 구원받지 못하는 것일까요?*.* 오직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는 것이 아니라 믿는 사람 가운데 하나님께 용서받지 못한 죄가 하나도 없는 사람만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일까요? 정죄하는 것도 죄인데 누군가를 보고 죄다 아니다를 판단한 적이 있는 사람이 누군가를 정죄한 것에 대해서 죽기전에 일일이 회개하고 참회하지 않았다면 그 사람은 구원받지 못하는 것일까요?
자연사하더라도 죽기 전까지 저의 모든 죄를 낱낱히 회개하지 못할 텐데, 인간이 자기의 모든 죄를 회개하지 못했다고 해서 구원의 유무가 달라진다는 생각은 구원의 공로를 인간으로 설정하는 오류 아닐까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만이 구원의 모든 것이니까요!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하나님의 배려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자살해서 지옥 간다 안 간다 명시하셨다면, 만약 성경에 자살해도 지옥에 가진 않는다고 적혀 있었다면... 저는 그냥 죽었을 거 같습니다 그만큼 사는 게 힘에 부치기 때문이겠죠... 아무튼! 영상을 다 보면 목사님께서 개인의 자살도 공동체의 문제로 지적하시는데, 영상 꼼꼼히 보시고 댓글 달아주셔야 건설적인 토론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hoons1547내가 알고 지은 죄와 미처 모르고 지은 죄에 대한 심판과 은혜가 동일하다고 보십니까? 자녀의 잘못을 훈육할 때조차 상황과 맥락을 분별하여 적절히 징계하는 것이 부모의 사랑이요 역할입니다. 우리가 함부로 죄를 판단하고 정죄하지 말아야 한다고 해서, 죄를 죄라고 말하지 못하는 것은 성경에 대한 그릇된 분별인 것 같습니다. 인간은 회개했을때 용서를 받지만, 죄 자체는 곧 사망이요 심판이기 때문입니다.
@@이함-g1t 그러니까 믿음만으로는 구원에 이를 수 없다는 생각이시군요? 믿음+스스로의 의가 결합되어야 구원에 이를 수 있는 것이겠네요. 과연 죽기 전에 내가 지은 모든 죄를 빠짐없이 참회하고 눈물로 회개하는 사람이 존재할까요? 구약의 그것이 너무 어렵기 때문에 예수의 공로가 정말 감사하고 대단한 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훈육은 오직 아버지께서만 할 수 있지 우리에게 그 권한은 없다고 생각해요. 그 권한을 인간인 내가 행사하려고 하는 것도 창세기에 나온 "인간이 선악과를 먹고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중 하나와 같이 되었으니.."에 해당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죄를 죄라고 말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정죄하고 구원을 판단하지 말라가 정확한 의도인것 같습니다. 자살은 죄 맞습니다. 군대로 치면 탈영이니까요.
예수님은 우리의 미래의 죄까지 십자가에서 값으셨습니다. 자살해도 구원이 있어서 내 행위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만을 의지하면 예수님은 그 사람의 죄를 값으시고 자살해도 천국에 갑니다. 구원은 내가 아닌 예수님의 의로운이냐입니다. 자살을 하면 지옥에 간다면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자살의 죄는 값지 못하셨다는 건가요? 예수님은 모든 죄 다 값으신 분이고 그분만을 의지하면 자살해도 지옥에 갑니다. 하지만 자살은 안되요
자살이 죄이지만 목사님 말씀대로 하나님께 결코 용서받지 못할 죄인가는 단정지을 수 없을 것입니다.
자살 시도후 생명이 다하기 전에, 자신의 행위를 돌이켜 하나님께 회개한 이도 있을 것 같고요. 이런 문제에 대한 자신의 의견은 겸손히 표현하는 것일 뿐 주장하지는 않기를
오죽하면 죽을 생각을 할까요.
자살하려는 그들에게 손을 내밀어
함께 살자라고 해야겟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자살하면 지옥간다는말에 굉장히 불편합니다
자살을 하기까지 그사람에 마음이 얼마나 힘들고 괴로웠을까요
그만큼 아프고 오랜시간동안힘들어하다가 그런선택을 한것일것입니다
지옥간다고 말하가전에 상대를 있는그대로 이해해주고 사랑해주고 함께해주는게 맞는거아닐까요
그사람은 마음이 아프고 병든거에요
죽어 본 사람만이 압니다 안죽어본 사람은 그런말을 할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
자살하면 지옥 간다는 명제를 부정하는 입장은 아닙니다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하나님의 배려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자살해서 지옥 간다 안 간다 명시하셨다면, 만약 성경에 자살해도 지옥에 가진 않는다고 적혀 있었다면... 저는 그냥 죽었을 거 같습니다 그만큼 사는 게 힘에 부치기 때문이겠죠...😢😢 아무도 스스로 목숨을 끊지 않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번 더 살기로 선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소망의 끈을 절대 놓지 마세요!
[렘29:11-13]
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12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13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마지막 글 너무 좋습니다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감정이 앞서서 잘못된 선택을 하면 안되기 때문이죠.적당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완전한 삶.🏞
자살은 고민을 할 수 있는데 안락사에 대한 선택문제는 참 어려운것 같네요
명확한 진단과 날카로운 매스가 사람을 살립니다.
살인한 사람은 회개의 기회라도 있지만 자살하면 회개의 기회도 없죠
자살은 죄이고 구원이 없다고 저에게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ㆍ중1때부터 15년 동안 죽음을 생각하며 살다가 두번 자살 시도했었습니다 그때마다 하나님께서 개입, 두번째 때ᆢ패역한 자는 자기 자신을 강팍하게 해서 자신을 해하는데 그는 구원이 없다ᆢ라는 응답을 받았습니다
@여름-y7w 말씀을 통해 주셨습니다 ㆍ그 많은 페이지 중
딱 한 번 기도하고ㆍ딱 한 번 말씀 읽고 회개하며 죽으리라ᆢ하고 눈감고 말씀을 폈습니다
한 페이지ㆍ두 페이지ᆢ한 장을 읽어내려가는데
그 말씀이 있었지요ᆢ기적이지요
2년 동안 사람들을 붙잡고 물었었던 그 물음ᆢ자살하면서 회개하면 천국갈 수 있을까요? 그 답이 그 말씀 속에 있었지요
전 태어나기 전부터 제 인생이 저주가운데 있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하나님의 강권하신 은혜로 살아왔지만(몇 년 동안 철야ㆍ나중엔ㆍ왜 성경을 읽지 않느냐ᆢ라고ᆢ말씀없는 기도는 응답이 없다고) 채워지지 않는 목마름으로 인해 20대 초에 타국으로ㆍ죽을 만큼 힘든 시간 속에 또 부르짖었죠
4년 후 천사들의 합창을 들었습니다
(모습은 볼 수 없었고 소리만 들림)
1.하나님은 인간의 몸으로 이땅에 오셨다
2. 그 예수님은 우리 죄 때문에 십자가에 돌아가셨다
3. 죽은 지 3일 만에 살아나셨다
4. 부활하신 예수님은 하늘 우편에 계시다가 재림의 주로 다시 오신다
또 한 번 천사들이(자세한 모습은 볼 수 없었고 형체로만)
죄로 죽은 제가 엎드려서 있었는데 천사들이 가까이 다가와 죽은 저를 일으킨 후 제 양팔을 벌려 십자가 형틀을 만들었습니다 ㆍ그때 ㆍ아ㆍ난 예수님 때문에 살아났구나ᆢ그 이후로도 천사들이 가끔 아주 가끔 한번씩 제 방에 들어옵니다ᆢ물론 사탄도(영적싸움)
하나님의 위로가 필요할 땐 하늘을 날게도 하십니다ㆍ양 팔만 뻗으면 날 수 있는(손가락 안에 드는 헷수 정도) 공중에서 날아다니며 사탄과도 싸운 적 있습니다ㆍ예수의 이름으로 물리쳤지만 공중에서 싸운거라ᆢ깨어나서ᆢ충격을 받을 때도 있었지요
자살은 지옥행입니다
동성애는 음란의 영 때문에ㆍ음란 죄로 인해 문을 열 때ᆢ한마리ㆍ여러마리ㆍ군대로 들어와 정체성을 혼란케 만들죠ㆍ여자처럼 생각하게 하고 남자처럼 생각하게 만들어 결국 수술도ᆢ음란한 영이 각 사람에게 들어가면 여러 형태로 나타나는데ᆢ제게 보여주신 건 그거였습니다ᆢ하리수ᆢ그 때 보여주심
목사님께서 지적하셨듯이 한 개인의 자살에는 그가 속한 공동체에게 책임이 있다라는 말씀 공감합니다. 그 공동체는 아직 의와 도덕이 살아있는 세상의 공동체일수도 있고, 교회를 뜻하기도 합니다. 즉, 하나님을 모르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을 모르는 사람들도 얼마든지 공동체적인 선을 이루며 상담이나 봉사와 같은 것들로 어려운 사람을 살아가게 할 힘이 되어 줄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그렇다면 이들과 구별되어야 하는 교회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삼손의 죽음과 가롯유다의 죽음의 차이를 분별해보시면 어떨까요?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죽음인가 아니면 개인적인 욕구로 인한 죽음인가의 커다란 낙차가 생기게 됩니다. 죽음에 대한 심판 조차 우리는 예스, 노가 아니라 '모른다'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성애가 죄가 분명하지만 주님의 은혜로 용서해주시니 난 결국 동성애를 한다..라는 논리의 흐름과 무엇이 다른것일까요?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참 뜻을 알려하지 않은 직무유기이며, 가증히 이용하는 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죽어야 마땅합니다. 예수 안에서만 우리의 영생의 길이 있기 때문입니다. 영원한 하나님 나라가 있음을 깨닫고 다시 예수로 살기를, 하나님 부르실때까지 주님 주신 소명가지고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하겠죠.
모든 죄를 용서해주신다라는 은혜의 의미를 이렇게 혼란스럽게 적용시키는 일이 없기를 소망합니다.
정말 그 영혼을 더욱 사랑한다면 자살해도 용서해주신다가 아니라,
그 생명을 살리려고 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참 뜻을 더욱 온전히 전하는 것에 힘써야 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명확한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으로 말미암지 않는 것들에는 자살에 관하여(스스로 살인죄) 어찌 판결하실지는 오직 심판날 주님 앞에 가야 진실로 알수 있지 않을까요?
목회자들도 인간이기에 예수님 설교 외에는 무조건 정답이라 할 수 없음에,
성도 스스로가 말씀이 정말 그러한지 아닌지 날마다 상고하며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분별해야한다고 사도행전에 나와있지요.
지금 현실이 마음먹기따라 천국도 되고 지옥도 되지요.
굳이 멀리서 찾을거까지
저는 자살하기 싫어서 예수님믿고 교회나가요.. 아멘.
자살이 죄인게 맞지만..이 세상은 너무나 혹독하고 인생에 의미가 없어질만큼 너무 힘들고 어렵습니다.. 이 세상에 너무나 아프고 힘든 사람들이 많고 .. 정말 죽는것밖에는 답이 없는 사람들.. 너무나 힘들고 아파서 도저히 견딜 수 없어서 결국 끝내 자살하는 사람들에게 자살하면 지옥에 간다는것은 살아서도 지옥이였던 사람들에게 너무나 혹독한거아닐까요..자기가 이세상에 태어나겠다고 선택해서 태어난것도 아니니까..태어나보니까 인간인건데 ..물론 정말 큰 죄이고.. 지옥에가도 마땅한 죄이지만..사는게 너무 힘들고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자기자신은 자기자신이 선택하는거니까..자기자신을 포기하는게 자기는 안슬플까요..본인이 가장 슬프고 힘들지않았을까요.. 물론 정말 큰 죄이지요..
자살하면 무조건 지옥이 아니라
정확히는 본인문제로 인한고통이
끝나지 않는다는거죠
그래서 누구보고 함부로 지옥간다구
말하는것두 오만이 될수 있습니다
그럼 자살하면 천국간다는 말인가요?
@@정건채-h3c 거기에대한 답은 내려줄순 없지만 한가지만 이야기 해드릴게요 자살을 어떤 경우에던 자살은 하나님이 주신 몸을 훼손하였기 때문에 큰죄입니다 그러나 저분의 말씀은 상황성같은데요 일딴 자살에는 분명 이유가 있을꺼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이유가 있어도 훼손은 분명하기에 죄는 맞습니다 그리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성경대로 라면은 지옥행이 맞긴 합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이 그것을 왈과왈부를 할수도없고 또 그사람이 자살했으니 이사람 지옥이다는 전적으로 하나님께 달렸다는겁니다 자그럼 결론은 그 각각의자살한 사람들의 운명은 하나님의 판결의 의해 결정된다는겁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오죽했으면 유족들에게 함부로 말하지 마라
명확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복음은 우리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구원의 길이 있고,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믿는 자들에게 구원과 영생을 얻을 것을 선포, 언약 하셨습니다.
그 어떤 반론이라도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구원이 확정된 우리는...
친구를 위해 또는 사랑하는 자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내놓는 것을 자살이라 이름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특별하신 섭리 하에 이루어진 순교라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인간의 죄를 용서받는 길을 내시기 위하여(죄는 하나님과 인간을 단절시킴)십자가에 죽기로 작정하신 것을 자살이라 이름하지 않듯이요.
또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으로서 안식일의 율법을 어기면서까지 생명을 구하는 일을 하셨습니다.
율법과 안식일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 의미가 훼손되었기에 창조주로서 생명과 사랑의 본질대로 회복시킨 것입니다.
구약의 율법을 만드신 하나님이 신약에 와서 틀린 것입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율법을 통하지 않고는 인간이 죄인임을 결코 알 수가 없고,
그렇게 된다면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의 의미가 값싼 싸구려 은혜로 전락하는 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우리를 향하신 끊을 수 없는 사랑과 은혜를 말씀하셨지요?
덕분에 로마서 말씀을 다시 한번 묵상해 보았습니다.
로마서 8장 35절~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8절, 39절~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왜냐하면
37절~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 [ 예수 그리스도 ]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진실로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그 속에 있는, 구원이 확정된 그리스도 인이라면 예수님을 근거로 (내가 아님) 넉넉히 승리하시게 하신다고 사도바울을 통해 말씀하시는데
왜 자꾸만 자살이라는 죄에 은혜를 갖다 붙이는 걸까요?
우리 모두는 다 연약한 죄인이고 예수님께 의지하지 않고는 늘 넘어지는 존재이기에 아무도 그 영혼을 정죄하지 않으나
죄를 죄라고 담대히 선포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교회다니며 믿는 자들이 자살하고
부모 따라 오랜시간 교회 다닌 자녀들이 성인이 되면 거의가 교회를
떠나거나 또는 자살합니다.
미국 다음으로 십자가와 교회가 가장 많은 대한민국의 실체는 자살률 1위 자리를 벗어날 줄 모릅니다.
교회의 책임이 큽니다.
저를 포함한 우리 믿는 자들 때문입니다.
죄를 죄라고 선포하지 못하고 의미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싸구려 은혜와 구원을 남발하기 때문입니다.
천주교의 면죄부보다 더 교묘하고 광명한 천사와 같은 마귀의 계책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 즉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여 치열하게 영적전투 하지 않는 교회는 이미 교회로서 능력을 상실한 것입니다.
교회는 죽은 믿음을 선포하는 힘없는 곳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과 은혜의 확신으로 넉넉히 승리하는 지체들이
그렇지 못한 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눈물로 애통해하며 사랑으로 오래참고, 온유하며 때론 세상의 손해와 박해도 힘겹게 감수하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기뻐 춤추는 곳이어야 합니다.
훗날 누군가 우리가 나눈 이 댓글들을 본다면 산 자의 하나님, 믿는 자들을 넉넉히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자살하지 않기를 간구합니다.
자살의 당위를 찾는 이들에게 이 영상이 잘못 쓰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실체는 자살률 1위 자리를 벗어날 줄 모릅니다....죄를 죄라고 선포하지 못하고 의미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싸구려 은혜와 구원을 남발하기 때문입니다.-> 무슨 근거로 교회가 자살을 죄라고 선포하지 않아서 대한민국의 자살률이 1위라고 주장하시나요? 저는 오히려 교회가 자살을 생각하는 이들을 사랑으로 품지 못해서 대한민국의 자살률이 1위라고 주장하는데요.
모든 죄는 용서받을수 있는길이 있지만 예수안믿는죄{성령을 회방하는죄}는 용서받을수있는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전능하시기에 망각의 능력이 있으셔서 죄를 기억조차 하지 않으실수 있습니다만, 이는 오직 회계라는 통로만을 통해 가능합니다. 본인도 어쩌실수없는 용서하실수 없는 죄는 분명 있는데요,
불신앙의 죄.
성령훼방죄가 그것입니다.
이 두가지 죄는 이세에도. 내세에도 용서받지 못한다고 성경이 말씀합니다.
자살하면 지옥가냐는 질문은 참 어리석은 질문입니다. "만에 하나" 구원을 받는다해도 아마 하나님을 만나는 방법중 가장 밑바닦에 있는, 수치스럽고 창피하고, 어색한, 불편한 만남이 될겄입니다. 왜 그런 만남을 하려고 하시나요?
우리 육신의 고통 소원을 초월하시는 성령님을 잊으면 안됩니다.
자살하면 용서받을 기회가 주어지나요? 애매모호하게 말씀해서 혼란을 주는건 인본주의적입니다.
모르면 모르겠다고 말할 용기가 없어서 저러는겁니다. 지옥에 관해서 설명제대로 하는 목사는 단 한명도 못봤네요. 그냥 모르겠다고 한 목사 한명 봤네요.
구원은 언제 받습니까? 구원받고 생명이 다해 죽기 직전에 음욕을 품어 죄를 지으면 마지막 순간 . . 아차 회개하지 못해 지옥가나요? 구원은 행위가 아니라 믿음이죠.
예수님: 죽어서 믿는자는 죽어도 살겠고 고로 살아서 믿는자는 영원히 죽지아니 하리라
회개가 무슨 생각만 하면 되는걸로 착각하지 마시길 진정한회개도 주님이 이끌어주셔야 가능하다는걸
목사님 타협하시면 안됩니다 자살하면 지옥갑니다 회개없이는 모두다 지옥행입니다
자살해서는 절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에서 구체적으로 자살에 관하여 언급하지 않는다고 하여서 자살을 방조하고 합리화하고 구원받을수도 있다고 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든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지고 나를 따르라고 하셧습니다 우리 목숨은 내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이죠
내일 자살하는 모든사람의 목숨이 누군가에겐 그토록 고대하는 내일이기도 하죠
전에는 자살하면 지옥에 간다고 했는데 요즘은 교회다니는 사람들도 자살을 하니까 목사들이 자살한다고 지옥에 가는건 아니라고 말을 바꾸던데요
구약시대에 하나님은 실수로 타인의 생명을 해한 자에게 도피성을 주시어 보호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통해 위로 받습니다. 그렇더라도 자살하면 절대 안되겠지요 생명주신 하나님을 생각하고 남겨진 가족들의 고통을 생각 해서라도 절대로 하면 안되겠지요
친가쪽 사촌누나가 8주기째 입니다. 목사님 딸인데요 작은아버지 딸이라고요 그래서 사촌형은 여동생을 잃은 슬픔에 폰 메인 화면을 사촌누나로 하고 있어요 2016년 10월 4일 목요일 올림피아 기준요 아직도 괴롭습니다.아기우유먹이려 우울증약 임의로 끊다가 수면제 과다 복용용
불치병투병1년넘끝내고싶네요 명은길고 고쳐지질않으니
음왜?
자식들 불효자 만들기 싫다고 90세 할아버지가 곡기 끊고 하늘나라 가셨는데 ㅡ자살인가요?
돌아가실때까지 믿음 생활하신 분인데 ...
정말 신의 뜻을 따르는 이들이라면 지옥을 보내던 천국을 보내던 신의 판결에 순종해야지 지옥간다 벌받는다 뒷담화하는게 진정 신이 바라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진정 신의 뜻이라면 그런 이들까지 영혼의 평화를 위한 기도를 드려주는것이 아닐까 싶네요.
우리는 하나님께 회개기도해야 천국에 가는게 아닙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미래의 죄까지 싹다 치르셨기에 자살의 죄도 해당되죠. 천국은 예수님에 의로움으로 갑니다. 자살하면 지옥가고 안하면 천국간다고 하시면 또다른 실천구원을 믿고계시는겁니다. 실천구원은 절대로 사람을 구원할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만을 의지하세요. 자살은 사악한 죄이지만 예수님이 죄를 값고 계신한 자살자도 예수님만을 구원의 이유로 의지하면 천국에 가게 됩니다.
감리교와 장로교가 있다는 것 자체가 코미디임 이랬다 저랬다 뭐가 맞다 다 인간적 생각일 뿐 예수님이 최고 개빡쳤을 때가 성전에서 장사한 거 봤을 때임 살면서 온갖 죄는 다 지으면서 아픈 사람들한테 죽으면 지옥 간다니 뭐니 으름장 하는 게 사랑으로 보이나?
동성애도 마찬가지겠지요. 죄를 막아야 합니다. 하지만 정죄하는 목적이 아닌, 영혼을 살리기 위해 도울 헌신이 필요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어이가 없네
그럼 자살로 몰아가는 경우는 뭔데?
남 때문에 도저히 살 수가 없거나 수치심에 자살을 택한 사람은? 자살이 순전히 개인의 책임이라면 자살로 몰아간 사람에겐 응당 대가와 죄가 있어야 하는데 정작 니들은 자살한 사람만 죄를 물고는 논점을 피해자에게만 맞추고 있잖아. 사회에서 자살을 택하게 되는 참 수만가지 이유가 있는데 앞뒤 재지도 않고 그냥 퉁쳐서 자살하면 이유 불문 죄질이 나쁘다? 어엌ㅋㅋㅋㅋㅋㅋ 그걸 저울질 하려고 니들 세계관에 심판이라는 개념이 있는 거 아니야?
성경은 때로 너무나 당연해서 언급할 가치가 없는 걸 굳이 자세히 설명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살인은 죄이며 그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 갑니다. 거기에 빠져나갈 구멍이나 변명할 여지를 만드는 건 십자가에서 피 흘리기까지 우리의 죄를 사해주신 예수님의 은혜를 부인하고 이용하는 겁니다. 김영호 목사님의 좋은 말씀이 그런 변명거리를 만드는데 악용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현생이 지옥이라는데 왜 지옥인지 정말 이해가 안된다
끽해바야 공부 취업 결혼 뭐 이런건데 크게봐서
자유민주국가에서 맘대로 먹고자고쌀 수 있다는게 큰 행복아님? 인프라 당장 몇십년전이랑 비교해도 고점인 부분에서
누릴거 다쳐누려가는데 이런 호화로운 지옥이있나?
공부 취업 결혼 다 자기 잘되려는 욕심에서 시작된거아님?
적당히 밥벌어먹고 살면 되는거 아닌가? SNS에 보이는 잘나가는 극소수의 돈구녕따라가려니까 가랑이가 찢어지지
그게 평균화가 되고 거기서부터 무리한 욕심과 절망 실망이란 감정이 형성되고 그 평균에 발조차 못내민다 생각하니까
사는게 지옥이라고 느껴지는거다
남이랑 비교질 하기 시작하는 순간 부터 지옥행이다
가끔 배아플 때도 있고 더 잘살고 싶은 욕망이 들 순 있어도
흘러가는 감정이 돼야지 머리채 싸메니까 문제가되는거
지금이 주옺같아서 할 수있는거 끽해바야 죽는건데 지옥이 있든 없든 죽으면 당장 내일의 해도 바람도 꽃들도 소리도
행복도 불행도 아무것도 못느낀다
지금 죽고싶거든 내일 죽어라 또 죽고싶거든 그 다음날 죽어라 끽해바야 죽는건데 하루 늦는다고 뭐가 달라지나
근데 그렇게 하루를 더 살면 또 죽기싫어진다
어제의 감정과 오늘의 감정 내일의 감정이 달라진다
시간이 있기에 존재하고 그 시간속에 살아간다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티끌같은 인생이란것이다
사지멀쩡하게 마음대로 돌아다니고 먹고자고싸고 문제없고
내가 돈벌어서 어디든 쓸수있고 즐길수있고 누릴수있는 것에 감사하며 오늘을 사는거다
죽으면 찰나의 고통은 사라지지만 남은 평생의 느낄 수 있는 모든 행복을 놓치는 거다
글쎄요
전 그렇게 생각 안 합니다만....
자살하면 , 안됩니다
이 분의 설교 들으면,
믿음의 연약한 사람들은 용기를 내서ᆢ
자기 생명을 목숨을 끊기 때문에 회개할 기회가 없습니다
말세 지말은 유투브도 ,
목사님 설교도,
잘 분별해서 들어야 한다
희망을 포기하고 절망하여 자살하면 지옥에 갈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용서하지 못할 죄는 없다면서 하나님히 행치못할 능력이 없음을 못믿는것은 서로 모순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삼손과 같이 뜻을 이루기 위한 것이라면 그것을 자살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십계명에 자유하지 못하는데 유독 자살하면 지옥?
신학대학원에서 어느 교수님이 이런 질문을 던졌습니다~ "자살하면 지옥가나?" 거수로 신학생들의 답을 들었는데... 저만 빼고 다 손을 들더라구요~ 교수님은 본인생각에는 안간다고 생각한다 라고 했더니~ 교수님을 향해 손가락질을하고 욕하는 신학생까지 있었던 일이 기억이 나네요. 저는 김영호목사님과 거의 비슷한 생각을 했거든요~^^ 손을 안든 사람이 저밖에 없었다는게 놀라웠지만 암튼 제생각은 그랬습니다~ ㅎㅎㅎ 그 교수님 마지막 말씀이 그렇다고 교인들에게 자살해도 지옥안간다고 말할 수 없으니 지혜로운 목회를 하라는 거였죠~ 잘보고 갑니다~ 예전에 하용조 목사가 연예인 이은주가 자살했을 때 질병이라고 말했던게 생각나네요~ 우울증이라는 질병...
임금이 사약을 내렸는데 마시면 자살이고 안 마셔서 형리가 목을 치면 남에게 살인 죄를 짓게 하는 것인데????
누가 악마인가
자살이중요산것이아닙니다하나님께서(한번죽는것은정한것이요그후에심판이있으리니)죽는데~살아있을때구원을받는것이중요한것입니다어떻게중느냐보다하나님앞에갈수있는구원을받는것이중요한것입니다
살인죄인도 천국간다면서 예수 믿으면? 하나님만 아시는거지요 하나님의 주권이지요
신이 없었으면 좋겠다
네 다음 !!! 타살인 살인죄도 얘기해 주세요
혼자 외롭게 사는 노인들....작은방에서 먹을것도 제대로 못먹고 추워도, 더워도 그냥 버티며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독거 노인이 나라면..... 나는 자살할거 같다.
무슨 의미가 있나... 힘들어서 살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 죽지는 않고.... 자살할거 같다.
그래도 살아야돼요
성령훼방죄임. 성령이 일할 기회를 박탈한다고 볼 수 있음. 가장 무서운 죄인 건 분명함.
자살이 죄라고 하셨습니다. 모든 죄는 회개해야 사하심을 입어 지옥을 면할텐데 자살자는 자기 육신을 죽여버렸으니 어떻게 회개를 할 수 있나요? 육신의 생명이 끊어진 후에는 회개를 할 수는 없다는 게 성경의 가르침 아닙니까. 그렇지 않다면 우리 모두 살아있는 동안 예수 믿고 신앙의 분투를 할 이유가 어디 있겠습니까? 자살도 살인의 대상이 타인이 아닌 나 자신일 뿐 살인죄는 살인죄인데, 이 죄를 회개하지 않고서도 지옥을 면할 수 있는가요?
그렇다면..,미처 회개하지 못한 죄가 있는 사람은...,
또는 죄인지 인지하지도 못한 죄가 있는 사람들은 구원받지 못하는 것일까요?*.*
오직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는 것이 아니라 믿는 사람 가운데 하나님께 용서받지 못한 죄가 하나도 없는 사람만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일까요?
정죄하는 것도 죄인데 누군가를 보고 죄다 아니다를 판단한 적이 있는 사람이 누군가를 정죄한 것에 대해서 죽기전에 일일이 회개하고 참회하지 않았다면 그 사람은 구원받지 못하는 것일까요?
예수를 믿는자가 암에걸려 죽으면 천국에 가죠?
예수를 믿는자가 우울증이라는 병을 얻어서 자살하면 어떻게 될까요?
단순히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고 지옥에 간다라는 논리는 하나님이 예수를 통해 이루신 구원을 편엽하게 생각하는 일방적인 주장입니다.
자연사하더라도 죽기 전까지 저의 모든 죄를 낱낱히 회개하지 못할 텐데, 인간이 자기의 모든 죄를 회개하지 못했다고 해서 구원의 유무가 달라진다는 생각은 구원의 공로를 인간으로 설정하는 오류 아닐까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만이 구원의 모든 것이니까요!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하나님의 배려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자살해서 지옥 간다 안 간다 명시하셨다면, 만약 성경에 자살해도 지옥에 가진 않는다고 적혀 있었다면... 저는 그냥 죽었을 거 같습니다 그만큼 사는 게 힘에 부치기 때문이겠죠... 아무튼! 영상을 다 보면 목사님께서 개인의 자살도 공동체의 문제로 지적하시는데, 영상 꼼꼼히 보시고 댓글 달아주셔야 건설적인 토론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hoons1547내가 알고 지은 죄와 미처 모르고 지은 죄에 대한 심판과 은혜가 동일하다고 보십니까? 자녀의 잘못을 훈육할 때조차 상황과 맥락을 분별하여 적절히 징계하는 것이 부모의 사랑이요 역할입니다.
우리가 함부로 죄를 판단하고 정죄하지 말아야 한다고 해서, 죄를 죄라고 말하지 못하는 것은 성경에 대한 그릇된 분별인 것 같습니다. 인간은 회개했을때 용서를 받지만, 죄 자체는 곧 사망이요 심판이기 때문입니다.
@@이함-g1t 그러니까 믿음만으로는 구원에 이를 수 없다는 생각이시군요?
믿음+스스로의 의가 결합되어야 구원에 이를 수 있는 것이겠네요.
과연 죽기 전에 내가 지은 모든 죄를 빠짐없이 참회하고 눈물로 회개하는 사람이 존재할까요?
구약의 그것이 너무 어렵기 때문에 예수의 공로가 정말 감사하고 대단한 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훈육은 오직 아버지께서만 할 수 있지 우리에게 그 권한은 없다고 생각해요.
그 권한을 인간인 내가 행사하려고 하는 것도 창세기에 나온 "인간이 선악과를 먹고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중 하나와 같이 되었으니.."에 해당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죄를 죄라고 말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정죄하고 구원을 판단하지 말라가 정확한 의도인것 같습니다. 자살은 죄 맞습니다. 군대로 치면 탈영이니까요.
목숨을다해 하나님의 사랑
진리의 말씀을 전파하세요
신학자 교부가 예수님보다 더
위에 있나요?
성경에 있는 말씀을 전파하세요
쓸데없는 이론 사람애기 마시고요
왜 자살하면 지옥가냐면요
하나님의 진정한 자녀라면 마음에 기쁨과 평강이 있어요
근데 자살하고 싶다는 건 그 마음이 죄를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마음에 늘 고통이 있는거에요.. 그 사람은 어차피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갈 상태에요.
자살 하면 천국 가지 못합니다~
힘들어도 기도하며 견딥시다
예수님은 우리의 미래의 죄까지 십자가에서 값으셨습니다. 자살해도 구원이 있어서 내 행위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만을 의지하면 예수님은 그 사람의 죄를 값으시고 자살해도 천국에 갑니다. 구원은 내가 아닌 예수님의 의로운이냐입니다. 자살을 하면 지옥에 간다면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자살의 죄는 값지 못하셨다는 건가요? 예수님은 모든 죄 다 값으신 분이고 그분만을 의지하면 자살해도 지옥에 갑니다. 하지만 자살은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