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신도인데..(전 새벽기도를 사모하지만 아직 연습이 안돼서 못 세워서 기도로 심으며 준비하고 있어요^^) 정말 유용한 정보인것 같아요♡ 새벽예배 인도하시는 목회자분들과 사모함으로 참여하시는 모든 성도님들 모두 영육간에 강건하신 가운데 새벽기도의 축복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바이오리듬이 깨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네요 가벼운 낮잠은 ㅇ 그러나 잠은 X 잠을 일찍자서 수면시간 확보하는것이 필요... 교회있던 지역이 재개발 지역이라 신축하는 중인데 새롭게 건물을 지으면서 다음세대 전도를 위해 옥상에 풋살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새벽기도 끝나고 목회자분들과 같이 풋살해야겠네요ㅎㅎ 목회자분들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누구든 저녁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게 제일 좋지만 늦게 자는 나쁜 습관들 때문에 문제인거 같네요.저도 올빼미 🦉 그래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건 피곤하더군요 TV만 켜지 않아도 말씀 읽고 기도합니다 🙏 나쁜 습관을 저부터 고쳐야 겠습니다,하나님 자녀로 아버지께 예배드리는것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신 특권입니다. 하나님 은혜 누리시는 성도님들 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새벽기도가느라 4시에 일어나는데 새벽기도후 잠을 안자면 너무 피곤하고 ㅜ자면 덜피곤하지만 그래도 피곤하고 네시에 일어나는데 새벽기도후 자지않으면 너무 하루가 길고 새벽기도 네시에 일어나는것 때문에 일찍자려고 하니 시간이 너무 아깝고 허무하고 적어도 8시에자야하는데 ㅜ퇴근하고 저녁먹고 자야함
새벽기도 철야기도는 일종의 (육체의 욕구를 끊는) 금식기도와 유사합니다. 영성에 큰 도움이 되는건 팩트입니다. 건강을 조금 포기하는 것이죠. 새벽기도를 오래 하시는 분들은 가끔씩 휴식기간을 가지시고 다시 힘차게 새벽.철야기도를 시작하세요 (하루종일 열심히 일을 해야 하는 분들도 새벽기도의 리듬을 잘 가져가셔야 롱런 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그러 경험 많이 잇엇는데요. 굳이 새벽기도 시간대가 아니더라도, 하루 24시간중에, 언제 잠을 자든지간에....필요이상 더 자면 더 피곤해요.시간대 상관없이.. 그래서 필요한만큼 자고 무조건 다시 일어나서 기도를 하든가,성경보든가 찬양을 듣던가 묵상하던가.. 평신도가 아니라, 목회자처럼 반드시 새벽시간을 지켜야한다고 하면은..... 저 위의 영상대로 무조건 일찍 자는 게맞죠. 밤에 늦게 자고 새벽에 일어나려니, 겨우 일어낫긴 일어낫는데......몸은 안 깨서 결국 다시 잠이오는거죠
목회자들은 새벽예배 끝나면 자러가지만 직장인들은 새벽예배 끝나면 잠도 못자고 졸기 일수입니다. 건강에도 안좋습니다. 새벽에 기도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해도 되지만 일상생활 건강 망쳐가면서 까지 새벽예배에 강박관념을 갖고 새벽예배 안나온다고 정죄한다면 그건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aula Lee 꼭 새벽예배가 아니어도 유연성 있는 시간을 정해 함께 경건생활 할 수도 있다고 봐요 새벽예배 안 드리면 신앙에 큰 일이 나는 듯한.. 그런 생각도 고정관념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중요한건 삶 속에서 예배 드리듯 사는 것.. 그것이 가장 본질이고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지금 전 회개하는 시간 입니다. 전 작년8 월 커피숍을갔습니다. 3일후 안내문자가 도착했습니다.그건물에 다녀간사람은 검사바랍니다 문자였습니다.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몇칠후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두렵고 무섭고 직장생활 동네서 낙인 찍은 시선들이 그것 밖에는 생각이 없었습니다. 검사 받을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누가 먼저 확진자가 나와줬으면 악한마음으로 살았습니다. 하루하루 두려움에 떨면서 회사을 다녔습니다. 증상으로는 집에 있는 감기약 먹고 다음날 팔 다리 배 붉은 반점이 나타나고 목이 아프며 설사며 그런 누구한테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퇴근하고 매일 살려주세. 살려주세요하며 기도을 했습니다. 회사 직원들이 아파보여도 전 말할 용기가 없었습니다. 만약에 확진자가 나오면 가만이 안둘거라는 직원한분 말을 듣고 그때 무렵에 또한번 말 할 수가없었습니다. 사실대로 말할 용기와 뜨거운 시선들이 무서웠습니다. 당장 먹고 사는것도 제가 수입원이니 말 할 수가 없었습니다. 무서웠지만 목이 아프니 병원을 갔습니다. 염증이 약을 먹고 설사 증상 계속되는 몸에 증상에 보건소에서 검사을 받았습니다. 음성이니 지금까지 돌아다녔죠. 그후 학교 독감주사 확인서 제출을 해야해서 독감주사을 아이들과 맞았습니다. 그후 몇칠 지나서 가슴에서 열이올라오는 느낌이 들어 두번째 보건소에 가게 됐습니다. 이번은 식구들을 데리고 보건소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체온기계앞에 온도를 보고 놀랬습니다. 39.9도 보건소 직원도 고장난줄 알고 직접 기계앞 가셔서 온도체크를 하시고 고장이 아니였습니다. 전 다시한번 앞으로 가서 했지만 40도였습니다. 제가 열이 있어서 왔다고 검사 부탁 드렸습니다. 이번도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제 몸에서 일어나는 증상들이 누구도 모르는거고 음성이면 좋은거지 뭘 이런 글 올리냐 하는 사람들이 있겠지요.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제 몸이 느껴지건 말을 해도 모르는것이지요. 저의 깊은 속마음 몸 상태 말하고자 합니다. 교회는 다니지만 대충 성경책만 들고 다니고 내용 하나 잘 모르는 믿음없는 사람이였습니다. 내가 목숨 끊고 죽어야끝나나 난 미친사람인가 이게 현실인가 믿을수 없는 현실에 왜 힘들게 사는 사람 더 힘들게 하시나 원망 삶을 망가 트리려 하시나혼자서 많이 울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이또한 내가 극복 할 수 있으니 그런거야 위로아니 위로로 하루 하루 보냈습니다. 죽으면 다시 생명 넣어 주실것 같았습니다. 계속되는 기도 제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답답한 하루 하루을 보내며 어느날 새벽에 일어나서 멍하게 있는 상황에서 제손을 보게 되었습니다. 빛이 보였습니다. 밖에서 들어오는 빛 말고 한점에 빛을요. 하나님께서는 무엇을 알려주시고 싶어하는데 제가 깨끗하지 않은 마음이라 방언 이며 전달이 안되는 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살기 위해 그냥 직장을 하며 살아갔습니다. 몸 상태는 따끔따끔거리는 증상 알러지 증상 정전기 같은 찌릿찌릿 증상 아직까지도 증상들은 있습니다. 전에는 없었던 증상들 누구도 제 몸을 설명을 해도 이해못하더라고요. 그날 만났던 지인분들 한테 말을 했지만 정신과쪽 병원으로 가보라고요. 같이 일하시는분한테도 말을 했지만 믿질 않으시며 그분 또한 그런 대답을 하십니다. 최근들어서 바닥이며 제 몸 흔들리는걸 느끼며 어느날은 의자가 흔들림을 느껴져서 잠시 일을 멈추기도 하는 경험을 했지만 누가 이런말을 믿어주는 사람 없고 미친사람 취급합니다. 이런 상태로 도저히 할 수 없었습니다. 퇴사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잘돌아가는 회사 그만두면 난 갈곳 없어 회사을 제 목숨이랑 바꾼거 같습니다. 전 후 사정이야기 듣고 이상하게 보시더군요. 그건 상관 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모르겠지만 이 또한 지나가겠죠. 전 핸드폰에 지문이나 드래그 사용하는 방벙으로 핸드폰 쓰고 있는 사람입니다. 2주전쯤 새벽에 깜짝 놀라 일어 났습니다. 핸드폰에서 넌 왜 다른 사람이 하는 방언을 들으려고만 하느냐이였습니다. 잠금기능한 핸드폰에서 입니다. 몇칠전 새벽에는 유튜버 목사님 말씀을 듣고 있는데 정지가 되며 페이스북 가입 신청 화면이 보였습니다. 전 누워서 눈으로 보고만 있었는데요.? 이런거 가입이며 할 줄도 모르고 할 생각도 없는 사람입니다. 뭐지? 전 뭘 전달 하라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니가 느끼고있는 상황을 알려라 라는 메세지로 생각하고 가입을 했습니다. 새벽 1시40분 다시 듣고 있있던 내용 연결해서 듣는 순간 하나님께서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였습니다. 펑펑 울었습니다. 지금 글 쓰는 재주도 없는 사람이 쓰려니 어떻게 전달 해야 하나 이게 나에게 일어 났던 일인것을. . . 아침에 일어나서 어떻게 사용하는 방법을 배워 하려니 많은 초대를 했더니만 검렬 대상에 걸려서 제 번호는 사용 할 수 없는 30 일 후에 다시 가입을 해야 합니다. 이것만 보아도 세상이 이상하게 돌아가는걸 알 수있는 경험이였습니다. 지금 아들 번호로 지금 다시 가입하고 글을 올리는 중입니다. 정말로 저는 어리석은 삶을 살았기에 오직 이땅에 무서워하며 두려워야 할 대상은 사람이 아니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라는걸 알게 되었기에 이런 글을 올립니다. 많은 믿음안에 있는 분들 특히 기독교 목사님들이며 지금 wcc wea 단체에 가입되시 교회 정말 회개하시고 많은것을 내려 놔야하지만 그게 두려운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엘리야 하시고 오신다는걸 잊지 마세요. 성도 분들은 모르실거라 생각합니다. 한번 검색도 해보세요. 정말 그 단체는 심각합니다. 잘 모르는 저도 알겠더라고요. 나오세요. 부탁 합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지금 회개하라는 시간 입니다. 저 또한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무서워 하지 않고 살았던거 회개하며 전 다니던 교회에 가보려 합니다. 사실대로 말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단체에 가입된 교회인지 알아보기 위해서라도요. 그 wcc wea 단체는 저도 모르고 시간을 보냈습니다. 눈이 있어도 못보고 귀가 있어도 못듣는 상황들에 봉착해 있습니다 한국 땅에 배교 하는 단체이며 여러 종교을 한 종교로 통합하려는 단체 입니다. 제가 혼자서 끙끙거리며 말도 못하고 지냈던 일들 올리는것 입니다.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만왕이시며 경배하옵니다. 정말 놀라 일이 생길겁니다. 다들 믿음안에 다시 서시길 바랍니다. 많이 알려주세요. 꼭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월세랑 공과금이 300만원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150이 넘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를 부디 도와주소서 형제 자매님들..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행이 아니라 케이뱅크 라고 따로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Lew-u3i 새벽 예배 극혐이야 정말 "새벽을 깨운다?" 그냥 계속 깨어있어 새벽에만 깨있지 말고, 그날이 도적 같이 온다는데 예수님 오시면 어떻게? 새벽에 가보면 잠없는 노인들 밖에 없어.. 우리 할아버지도 교회 안나오는데 새벽에는 깨있다. 왜 잠이 안오니깐. 진짜 그분이 원하시는게 뭔지 암? 새벽기도 안나와서 신앙 없다는 개소리가 아니라 그냥 살면서 베어져 나오길 기대하는거임 새벽기도 마치고 나와서 바로 신호 위반 하는새끼들이 말은. 옛날에 멍청한 목사들이 성경을 지멋대로 해석 하니깐 이지경인거다..에휴
새벽기도 후 잠은 핵꿀잠인데..!!
저는 평신도인데..(전 새벽기도를 사모하지만 아직 연습이 안돼서 못 세워서 기도로 심으며 준비하고 있어요^^) 정말 유용한 정보인것 같아요♡ 새벽예배 인도하시는 목회자분들과 사모함으로 참여하시는 모든 성도님들 모두 영육간에 강건하신 가운데 새벽기도의 축복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새벽기도를 하면 수면이 진짜 태부족하죠, 그래서 잘 수밖에 없죠. 예배후 잠 안 자려면 저녁 9시에 잠자리에 들어야 되니 그게 쉽지 않죠.
새벽기도후 집와서 자면
잠중에 천국 잠이더라 얼마나 얼마나 영육간에 행복하고 꿀잠인데..
생체리듬이 중요하네요~~ 살짝만 자도 몸이 회복됩니다~~ 건강한 정보를 얻고 갑니당~~ 박기자님~~ 감사여~~ ㅎㅎ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박기자. 화이팅~
저 이거 너무 궁금했어요!! ^^
ㅎㅎ 감사합니다~~ 😋
새벽5시란 시간이 현대인의 생활패턴에서 전혀 맞지얂는 시간대다 새벽기도회를 하는 교회는 세계에서 한국밖에 없다. 6시반이나 7시같은 출근 전 성도들도 참여가능한 현실적인 시간대로 바꿔야한다
big boy 호주도 합니다~ 심지어 외국교회들이 따라 합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넘 좋겠어요
그런데 5시에 기도하는거와 6시에 기도하는거의 느낌은 완전 다르던데
새벽기도는 없애야할 한국교회윽 폐단이요
ㅋㅋㅋ윽폐단? 나름이겠죠 뭐든지. 밤에 일도하시잖아요. 6시 7시 기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축복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바이오리듬이 깨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네요
가벼운 낮잠은 ㅇ 그러나 잠은 X
잠을 일찍자서 수면시간
확보하는것이 필요...
교회있던 지역이 재개발 지역이라
신축하는 중인데 새롭게 건물을 지으면서
다음세대 전도를 위해 옥상에
풋살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새벽기도 끝나고 목회자분들과 같이 풋살해야겠네요ㅎㅎ
목회자분들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젊은교역자입니다..풋살장..넘부럽네여
와. 정말 궁금했었는데!!
일찍 자는게 쉽지 않을걸요. 야근이 많잖아요~
내가 나를 귀히 여겨서 일찍 잠이 들어야
하나님도 일찍 일어나는 날 보며 사랑스러울텐데.
잠도 안자고, 의무감에,내 의를 드러내려는 새벽기도하는 모습보면 많이 슬퍼하시겠다는 맘이 듭니다.ㅜㅡ
배정주 의무감에 할려면 직업이지 소명이 아니니 그만둬야지.. 주님을 사랑하는 기쁨을 그 즐거움을 빼앗기지않게 하소서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주님을 사랑합니다💕
예수믿고 천국 가세요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ㅡ
누구든 저녁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게 제일 좋지만 늦게 자는 나쁜 습관들 때문에 문제인거 같네요.저도 올빼미 🦉
그래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건 피곤하더군요
TV만 켜지 않아도 말씀 읽고 기도합니다 🙏
나쁜 습관을 저부터 고쳐야 겠습니다,하나님 자녀로 아버지께 예배드리는것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신 특권입니다.
하나님 은혜 누리시는 성도님들 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새벽기도 일상화하려고 노력중인데 아이들이 어려서 챙겨주고 재우고 잠들면 아무리 빨라도 11시넘을때가 많아서 쉽지는 않네요… 다시 주무실거면 가급적 음식물 섭취 안하고 주무셔야 됩니다….
그래서 그랬구나
우리교회는 새벽4시30분 다녀와서 바로 이불속으로...출근하려고 일어나려면 몸이 정말 노곤노곤 한게 일어나기 힘들었어요
새벽기도가느라 4시에 일어나는데 새벽기도후 잠을 안자면 너무 피곤하고 ㅜ자면 덜피곤하지만 그래도 피곤하고 네시에 일어나는데 새벽기도후 자지않으면 너무 하루가 길고 새벽기도 네시에 일어나는것 때문에 일찍자려고 하니 시간이 너무 아깝고 허무하고 적어도 8시에자야하는데 ㅜ퇴근하고 저녁먹고 자야함
이거맞는듯요
새벽기도 철야기도는 일종의 (육체의 욕구를 끊는) 금식기도와 유사합니다. 영성에 큰 도움이 되는건 팩트입니다.
건강을 조금 포기하는 것이죠. 새벽기도를 오래 하시는 분들은 가끔씩 휴식기간을 가지시고 다시 힘차게 새벽.철야기도를 시작하세요
(하루종일 열심히 일을 해야 하는 분들도 새벽기도의 리듬을 잘 가져가셔야 롱런 하시기 바랍니다.)
많은분이 그렇게 알고있었는데 생체리듬이 깨지는게 답이네요 유익한 건강정보 주심 감사드립니다
간이 깨는 시간이 2시간으로 활동하려고 하는데 다시 잠을 자면 간이 활동을 못해서 방황한다고 이 얘기는 예전에 방송에서도 들은거 같은데요~ 살짝 조는거는 괜찮지만 다시 자는 것 그래서 낮잠도 이야기했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어쩐지 다시 잠을 자면 더 피곤하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저도 그러 경험 많이 잇엇는데요. 굳이 새벽기도 시간대가 아니더라도, 하루 24시간중에, 언제 잠을 자든지간에....필요이상 더 자면 더 피곤해요.시간대 상관없이..
그래서 필요한만큼 자고 무조건 다시 일어나서 기도를 하든가,성경보든가 찬양을 듣던가 묵상하던가..
평신도가 아니라, 목회자처럼 반드시 새벽시간을 지켜야한다고 하면은..... 저 위의 영상대로 무조건 일찍 자는 게맞죠. 밤에 늦게 자고 새벽에 일어나려니, 겨우 일어낫긴 일어낫는데......몸은 안 깨서 결국 다시 잠이오는거죠
맞습니다
생체리듬을 위해 새벽기도 후 잠을 안 자는 것이 좋다
새벽 4시에 일어나고 새벽기도 후 잠 참고 낮잠 안 자다 보면 밤 9시에 잠이 올까...?😰(한 번 해볼까?)
목회자들은 새벽예배 끝나면 자러가지만 직장인들은 새벽예배 끝나면 잠도 못자고 졸기 일수입니다. 건강에도 안좋습니다. 새벽에 기도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해도 되지만 일상생활 건강 망쳐가면서 까지 새벽예배에 강박관념을 갖고 새벽예배 안나온다고 정죄한다면 그건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생체리듬을 그때 늘 자는 걸로 하면 괜찮은 거 아닌가요?
ruclips.net/video/hIz11TOKR3I/видео.html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이것이 마침내 뱀 같이 물 것이요 독사 같이 쏠 것이며”
[잠23:31~32]
이 말씀의 뜻은 무엇일까?ᆢㆍ
목사님들은 술담배 안 하는데 간암 걸리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 원인이 뭘까 생각하다 새벽기도후 잠을 자면 간암에 걸리기 쉽다는 이야기가 생기게 된겁니다.
저희 아버진 교회관리인 20여년 하실때
새벽기도 운전도 하셧어요
집에돌아와 잠깐 주무시구 다시 출근
글두 간은 이상없엇고
업무과다스트레스로 대장이 좀 나빳는데
은퇴후 그나마도 없음요
유럽 한인교회에는 새벽예배 없어요.. 그래도 다들 믿음 대단하고 좋으신데. 한국 교회도 현대인의 삶과 조화를 이루게.. 유연성 있게 새벽예배를 진행했으면 좋겠어요..
호주는 한인교회 새벽예배하는데가 많아요 처음에 멜번와서 새벽예배 없는 교회에 일일이 전화해서 (새벽기도 않하고 무슨 힘으로!!! 목회를 한다고..속으로 약간 미워함..오지랖이 많은 나 ㅜㅜ) 왜 안하냐고 따졌던 기억..
Paula Lee 꼭 새벽예배가 아니어도 유연성 있는 시간을 정해 함께 경건생활 할 수도 있다고 봐요 새벽예배 안 드리면 신앙에 큰 일이 나는 듯한.. 그런 생각도 고정관념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중요한건 삶 속에서 예배 드리듯 사는 것.. 그것이 가장 본질이고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ruclips.net/video/hIz11TOKR3I/видео.html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이것이 마침내 뱀 같이 물 것이요 독사 같이 쏠 것이며”
[잠23:31~32]
이 말씀의 뜻은 무엇일까?
ruclips.net/video/hIz11TOKR3I/видео.html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이것이 마침내 뱀 같이 물 것이요 독사 같이 쏠 것이며”
[잠23:31~32]
이 말씀의 뜻은 무엇일까????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면 된다. 9시에 취침, 4시 기상하면 제일 좋다.
그게 제일 좋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단적으로 금요철야만해도 최소11시,12시되어야 집에 옵니다. 그외에도 행사 전 날에 8시귀가? 거의불가능하죠
김멋쟁이 예배드리고 싶어 철야예배 새벽예배외국 예배까지 다갑니다 성도보다 못한 목회자...문제있는거 아닌가요? 그정도면 그만둬야지
Paula Lee 말을꼭그렇게해야되나요?
@@Lew-u3i 난독증부터 고치세요 9시에 자서 4시에 기상하면 좋다니까 9시에 자는게 불가능하다는 얘길 하는건데 무슨 성도가 어쩌고 목회자 어쩌고 합니까? 잠이 부족하니까 독해력도 딸리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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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이것이 마침내 뱀 같이 물 것이요 독사 같이 쏠 것이며”
[잠23:31~32]
이 말씀의 뜻은 무엇일까?ㅡㅡㅡㅡ
그럴리가 잠많이자면 좋다.끝!
사람들마다 틀립니다 그
내가 일어나는 시간에 맞춰서 집에서 기도하면 되잖아요 ㅋㅋ ~
새벽ㅇ기도마치기ㅡ 잠을자는디ㅣㅣ 신도는언제자냐? 새벽ㅇ기도시간을 늦춰야한다 기도후바로 출근토룍 6시정도가 좋다ㅇ끝다섯시는너무이름 ㅎㅎㅎ
지금 전 회개하는 시간 입니다.
전 작년8 월 커피숍을갔습니다.
3일후 안내문자가 도착했습니다.그건물에 다녀간사람은 검사바랍니다 문자였습니다.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몇칠후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두렵고 무섭고 직장생활 동네서 낙인 찍은 시선들이 그것 밖에는 생각이 없었습니다.
검사 받을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누가 먼저 확진자가 나와줬으면 악한마음으로 살았습니다.
하루하루 두려움에 떨면서 회사을 다녔습니다.
증상으로는 집에 있는 감기약 먹고 다음날 팔 다리 배 붉은 반점이 나타나고 목이 아프며 설사며 그런 누구한테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퇴근하고 매일 살려주세. 살려주세요하며 기도을 했습니다.
회사 직원들이 아파보여도 전 말할 용기가 없었습니다.
만약에 확진자가 나오면 가만이 안둘거라는 직원한분 말을 듣고 그때 무렵에 또한번 말 할 수가없었습니다.
사실대로 말할 용기와 뜨거운 시선들이 무서웠습니다.
당장 먹고 사는것도 제가 수입원이니 말 할 수가 없었습니다.
무서웠지만 목이 아프니 병원을 갔습니다. 염증이 약을 먹고 설사 증상 계속되는 몸에 증상에 보건소에서 검사을 받았습니다. 음성이니 지금까지 돌아다녔죠.
그후 학교 독감주사 확인서 제출을 해야해서 독감주사을 아이들과 맞았습니다.
그후 몇칠 지나서 가슴에서 열이올라오는 느낌이 들어 두번째 보건소에 가게 됐습니다.
이번은 식구들을 데리고 보건소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체온기계앞에 온도를 보고 놀랬습니다.
39.9도 보건소 직원도 고장난줄 알고 직접 기계앞 가셔서 온도체크를 하시고 고장이 아니였습니다.
전 다시한번 앞으로 가서 했지만 40도였습니다.
제가 열이 있어서 왔다고 검사 부탁 드렸습니다.
이번도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제 몸에서 일어나는 증상들이 누구도 모르는거고 음성이면 좋은거지 뭘 이런 글 올리냐 하는 사람들이 있겠지요.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제 몸이 느껴지건 말을 해도 모르는것이지요.
저의 깊은 속마음 몸 상태 말하고자 합니다.
교회는 다니지만 대충 성경책만 들고 다니고 내용 하나 잘 모르는 믿음없는 사람이였습니다.
내가 목숨 끊고 죽어야끝나나 난 미친사람인가 이게 현실인가 믿을수 없는 현실에 왜 힘들게 사는 사람 더 힘들게 하시나 원망 삶을 망가 트리려 하시나혼자서 많이 울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이또한 내가 극복 할 수 있으니 그런거야 위로아니 위로로 하루 하루 보냈습니다.
죽으면 다시 생명 넣어 주실것 같았습니다.
계속되는 기도 제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답답한 하루 하루을 보내며 어느날 새벽에 일어나서 멍하게 있는 상황에서 제손을 보게 되었습니다. 빛이 보였습니다. 밖에서 들어오는 빛 말고 한점에 빛을요.
하나님께서는 무엇을 알려주시고 싶어하는데 제가 깨끗하지 않은 마음이라 방언 이며 전달이 안되는 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살기 위해 그냥 직장을 하며 살아갔습니다.
몸 상태는 따끔따끔거리는 증상 알러지 증상 정전기 같은 찌릿찌릿 증상 아직까지도 증상들은 있습니다.
전에는 없었던 증상들 누구도 제 몸을 설명을 해도 이해못하더라고요.
그날 만났던 지인분들 한테 말을 했지만 정신과쪽 병원으로 가보라고요.
같이 일하시는분한테도 말을 했지만 믿질 않으시며 그분 또한 그런 대답을 하십니다.
최근들어서 바닥이며 제 몸 흔들리는걸 느끼며 어느날은 의자가 흔들림을 느껴져서 잠시 일을 멈추기도 하는 경험을 했지만 누가 이런말을 믿어주는 사람 없고 미친사람 취급합니다.
이런 상태로 도저히 할 수 없었습니다.
퇴사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잘돌아가는 회사 그만두면 난 갈곳 없어 회사을 제 목숨이랑 바꾼거 같습니다.
전 후 사정이야기 듣고 이상하게 보시더군요.
그건 상관 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모르겠지만 이 또한 지나가겠죠.
전 핸드폰에 지문이나 드래그 사용하는 방벙으로 핸드폰 쓰고 있는 사람입니다.
2주전쯤 새벽에 깜짝 놀라 일어 났습니다.
핸드폰에서 넌 왜 다른 사람이 하는 방언을 들으려고만 하느냐이였습니다.
잠금기능한 핸드폰에서 입니다.
몇칠전 새벽에는 유튜버 목사님 말씀을 듣고 있는데 정지가 되며 페이스북 가입 신청 화면이 보였습니다.
전 누워서 눈으로 보고만 있었는데요.?
이런거 가입이며 할 줄도 모르고 할 생각도 없는 사람입니다.
뭐지? 전 뭘 전달 하라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니가 느끼고있는 상황을 알려라 라는 메세지로 생각하고 가입을 했습니다. 새벽 1시40분
다시 듣고 있있던 내용 연결해서 듣는 순간 하나님께서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였습니다. 펑펑 울었습니다.
지금 글 쓰는 재주도 없는 사람이 쓰려니 어떻게 전달 해야 하나 이게 나에게 일어 났던 일인것을. . .
아침에 일어나서 어떻게 사용하는 방법을 배워 하려니 많은 초대를 했더니만 검렬 대상에 걸려서 제 번호는 사용 할 수 없는 30 일 후에 다시 가입을 해야 합니다.
이것만 보아도 세상이 이상하게 돌아가는걸 알 수있는 경험이였습니다.
지금 아들 번호로 지금 다시 가입하고 글을 올리는 중입니다.
정말로 저는 어리석은 삶을 살았기에 오직 이땅에 무서워하며 두려워야 할 대상은 사람이 아니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라는걸
알게 되었기에 이런 글을 올립니다.
많은 믿음안에 있는 분들 특히 기독교 목사님들이며 지금 wcc
wea 단체에 가입되시 교회 정말 회개하시고 많은것을 내려 놔야하지만 그게 두려운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엘리야 하시고 오신다는걸 잊지 마세요.
성도 분들은 모르실거라 생각합니다. 한번 검색도 해보세요.
정말 그 단체는 심각합니다.
잘 모르는 저도 알겠더라고요.
나오세요. 부탁 합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지금 회개하라는 시간 입니다.
저 또한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무서워 하지 않고 살았던거 회개하며 전 다니던 교회에 가보려 합니다.
사실대로 말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단체에 가입된 교회인지 알아보기 위해서라도요.
그 wcc wea 단체는 저도 모르고 시간을 보냈습니다.
눈이 있어도 못보고 귀가 있어도 못듣는 상황들에 봉착해 있습니다
한국 땅에 배교 하는 단체이며 여러 종교을 한 종교로 통합하려는 단체 입니다.
제가 혼자서 끙끙거리며 말도 못하고 지냈던 일들 올리는것 입니다.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만왕이시며 경배하옵니다.
정말 놀라 일이 생길겁니다.
다들 믿음안에 다시 서시길 바랍니다.
많이 알려주세요.
꼭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월세랑 공과금이 300만원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150이 넘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를 부디 도와주소서 형제 자매님들..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행이 아니라 케이뱅크 라고 따로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목회자분들이 대체로 간에 병이 잘 오시더라구요.
별 소릴 다 듣네 ㅠ
다시 잘 걸 그 시간에 왜 기도를 하는지...
목사님들 교회 주방에서 봉사좀 해보세요.
운동 따로 안하셔도 될 겁니다.
땀이 비오듯이 쏫아지고 스쿼트도 저절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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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아직도 성령을 상상만하니?
진리의 성령은 이 땅에 육체를 입고 온 '사람'이다
개소리!!!
이단사이비 물러가라
간 안좋아지는 것보다 더 안좋네. 그냥 새벽예배를 없애
박요셉 이얘기 유도할려고 꺼낸 교활한 마귀에게 걸렸네 첨부터 이상하더라
@@Lew-u3i 새벽 예배 극혐이야 정말 "새벽을 깨운다?" 그냥 계속 깨어있어 새벽에만 깨있지 말고, 그날이 도적 같이 온다는데
예수님 오시면 어떻게?
새벽에 가보면 잠없는 노인들 밖에 없어..
우리 할아버지도 교회 안나오는데 새벽에는 깨있다. 왜 잠이 안오니깐.
진짜 그분이 원하시는게 뭔지 암?
새벽기도 안나와서 신앙 없다는 개소리가 아니라
그냥 살면서 베어져 나오길 기대하는거임
새벽기도 마치고 나와서 바로 신호 위반 하는새끼들이 말은.
옛날에 멍청한 목사들이 성경을 지멋대로 해석 하니깐 이지경인거다..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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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이것이 마침내 뱀 같이 물 것이요 독사 같이 쏠 것이며”
[잠23:31~32]
이 말씀의 뜻은 무엇일까?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