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유생 시위에 세종의 뒤끝있는 명령, 신하들도 펑펑 울었다 - 이한 작가 (역사커뮤니케이터) [성공예감 이대호입니다] 2부 심층 인터뷰 | KBS 24112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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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ноя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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