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513'의 소리를 들은 사람은 모두 다 죽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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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май 2024
- ■ 괴물에게 스토킹 당한 사람들의 최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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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영상의 내용은 재단 문서 + 하다의 각색입니다! ■
SCP-513: 카우벨
원작: www.scp-wiki.net/scp-513
저자: beefwit
역자: Cubic72
■ 본 영상은 CC BY-SA 3.0를 따릅니다! ■
■ 본 영상에 삽입된 그림의 출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시 업데이트중) ■
villains.fandom.com/wiki/SCP-...
• The Haunted Cowbell......
/ digiartstudios
www.deviantart.com/firefoxomi...
/ ginnyhendricks
x.com/ChimericEcho
www.deviantart.com/agentkulu/...
www.deviantart.com/mimumik/ar...
www.artstation.com/artwork/qe... Развлечения
드디어 돌아왔군 하다찡
혹시 broadcast - 813의 phen - 228도 다뤄주실수 있으신가요 닥터 노웨어님 작품인데 되게 기괴하고 흥미롭습니댜!
우와 *새 영상* 이다!
2:07 096 니 친구다 친구!
알고리즘이 절 불렀습니다 센게!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뜨자마자 바로 왔습니다!!
에이스란 넘이 SCP에서 별거아닌 물건으로 성급한 판단을 하다니..근데 맥스요원은 저런 숟가락 살인마 같은넘이 있는데 살아가고 있는건가요? ㄷㄷ 역시 요원은 다른가?
513-1이 한 개체만 존재하는지 여러 개체가 존재해서 각각 한 사람씩 임무분담을 하는지 궁금하네요. 다른 사람의 513-1도 볼 수 있을지
Scp 3143 리뷰 부탁합니다 진짜 최곱니다
감사합니다
1:59 나제미뗴룬데스?
트레버도 해주십시오 센세!!ㅠㅠ
왜 요즘 재생목록 모음에 scp시리즈가 없어졌나요? 제 자장가였는데..
그저 사람 따라다니길 좋아하는 녀석인건가
이번 scp는 진짜로 무섭네요 오늘 못 잡니다ㅜㅜ
아니 근데 갑작이 궁금한건데 시각장애인이 096이나 173보면 어떻게 됨?
그냥 못보지 않을까요
이미 목꺾임 ㅅㄱ
@@user-kj4ox6fi9d096은요?
아예 맹인이 아닌 이상 흐릿하게라도 인식하면 죽을듯? 사진 1픽셀로도 죽이러 오는데
@@RandomSVTFT흐릿한거는 인식안한걸로 됩니다. 눈의 초점이 정확하게 096의 얼굴을 바라봐야 096이 인식하는거거든요.
보고 가요
썸네일 보고 모닝콜 알람소리로 예측해버렸어요
아앗... 그것도 무섭기로 유명하지요..
사람처럼 달려왔다
3:44 맥스 요원 대단하네
SCP재단 요원들은 엘리트!
하다님 다음 scp는 무엇으로 하실 건가요? 전 알라가다 왕국(scp 2264)에 대해 듣고 싶은데...
도축된 소들의 원한일지도...!
하다님 이거 유령시티에서 먼져 나왔어요
513으로 682 제거 실험을 했다가 실패 ...
그러니까 저게 종구라는 애죠?
썸네일 수정됐네 ㅋㅋㅋ
???:소방차는 멈추지 않아 boy~♡
Scp 5818 프랑켄슈타인 버거킹
Scp 5212 하얀 토끼
Scp 4088 노래 한곡 뽑아줘, 너 피아노 잖아
중에 하나 해주기 기원 1일차
뜨자마자 박사본 692처럼 달려왔다
이 종을 드디어 소개하네
초기 SCP도 재미난 게 많더라구용
요즘따라 영상 왜 안 올려요?
혹시 ㅋㅋ 여자친구 땜에 ㅋㅋㅋㅋ
저기요 재생목록 돌려주세요;; 백룸들으면서 잘라카니까 없어져있노
드럼치게요?
BOY~ 넥스트 DOOR~
682걍 096이랑 깉이 이케아로 보내죠
어떻게 봐도 카오스가 테러한건데
영상15시간전ㄷㄷ
오후 10시에 기습 업로드 하기!!
scp 8001 등짝 시매싱
096이랑 비슷하게 생겼네
하하
35빠
2분전!
scp-3764기원 1일차!
감사합니다.
아니~~~~ 이비니님~~
매번 슈퍼땡스로 응원 해주시는 것 만으로도 감사한데
이렇게 큰 금액으로 응원해주시다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분발하는 하다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왜 소매넣기 안되냐구......😂
그렇게 내 노예가 되고 싶니?
후후 욕망에 참 솔직한 아이로구나
좋아 지금부터 확실하게 조련해 줄게 BOY ♡
(출처:김덕베의 악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