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을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최근에 선생님 강의, 저서(천년만에 밝혀진 안시성과 살수) 열심히 듣고 읽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놀랍습니다. 이런 내용에 반응하지 않는 강단식민사학자들, "난하"를 버리지 못하는 양반들. 쓰러뜨리고 제대로된 역사 복원하는 꿈운 꿉니다.
@@uramses 요수가 조백하이고 살수가 난하일때 환단고기가 자연스레 풀립니다.ㅡ 한4군의 위치도 한반도 북부가 아니라 고대의 요동ㆍ요서 지금의 하북성 중북부ㆍ요령성 서부와 서요하지역 으로 태고 우리 선조들의 중심지는 이곳으로 이는 요하문명과도 일치합니다.ㅡ 근래에 학계에서는 고구려 장수왕이 옮겨간 평양이 지금의 요양으로 보는 견해가 높은 것도 살수가 청천강이 아니라 난하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것입니다.ㅡ
너무 나갔습니다. 고대의 요수는 난하보다는 조백하로 보아야 되요. 춘추전국시대 연나라는 지금의 베이징이 아니라 산서성 태원입니다. 현 황하나 분수가 요수라면 선비족이나 돌궐족의 위치 비정이 불가능합니다. 고구려 모본왕때 침입한 태원은 지금의 섬서성 연안으로 보아야 되고요.
천자문 역시 우리조상이 만든책일질데, 천자문 4자구절 중에 “곤지갈석” 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지고 있는 천자문이 1973년에 출간된 것으로, 곤지갈석 설명으로 “곤지는 운남 곤명현에 있고 갈석은 부평현에 있다”라고 써있네요. 4자구절에 대한 설명은 옛날부터 구전되어 왔을것으로 봅니다. 혹시 이 지명이 선생님께서 추정하시는 지역에 있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천자문에 “곤지갈석”이 포함된것으로 봐서 천자문이 최초에 쓰여질 당시에 매우 중요한 지명이고, 천자문 저자가 살았던 나라의 영토 이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신라가 아니고 고구려 고씨 방계혈족이라고해야 맞죠!법흥왕때 김씨가 모용씨로 바뀌게 됩니다.수서에 의하면 모용진이 신라로 와써 김씨 성을 받게 됩니다.모용씨도 고구려 고씨의 방계혈족이고, 대표적인게 후연의 모용씨가 호태왕에게 망하고 그 후손이 모용씨에서 고운으로 이름을 바꾸어 북연을 세우죠!
두번째 중요한 단서. 관구검 기공비 관련입니다. "각석"이라는 단어를 주시해 주십시오. 모서리 '각'이 아닌 세길'각'자 입니다. 결론적으로, 모서리 각을 사용할 시에는 판석 내지 쪼가리 돌(각석)을 의미합니다만, 새길 '각'을 사용할 시에는 바위나 암석에 명문을 새겼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파편이 나 판석 또는돌쪼가리가 될 수가 없습니다. 그리하여 돌쪼가리 모양 내지 판석 모양의 관구검기공비라고 주장하는 돌파편 쪼가리 는 가짜입니다.
중요한 단서가 나왔네요. 고구리와 위나라의 전쟁에서, 기병 이야기가 나옵니다. "기병" 이것은 매우 중요한 단서입니다. (1) 전투지역이 기병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하는 분지나 평지가 되어야 합니다. 현 요동반도는 기병에 의한 전 투가 불리한 산악지대입니다(기존사학에 근거). (2) 아울러 보병을 통해 추격전을 펼쳤다고 한다면 많은 시간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사실상 추격이 불가 능하다고 보아야 합니다. (3) 또한 현 사학계가 주장하는 압록강변의 졸본지역 과 환도산성은 기병을 양성하거나 기병을 출진시킬 수 있는 지형이 아닙니다. 고로 "기병"의 거동을 고려할 시, 졸본은 평지나 분지 에 소재하여야 합니다. (4) 마찬가지로 기병을 동원했다는 것은 전투지역이 평지나 분지였다는 것을 방증합니다. 논외의 이야기지만 북구여 해모수의 출현장면도 매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룡거"가 단서입니다. 지나의 중원지역은 마차의 발달을 용이하게 하는 지형적 특성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마차는 산악지형에서는 무용지물입니다. 고로 북부여의 위치도 내몽골지역에서 적봉지역에 이르는 곳으로 비정하여야 정답이 됩니다.
아니 ㅋㅋ 쉽게 설명하면 할아버지가 한국인임 근데 아버지가 미국에 귀화해서 살고있음 그럼 할아버지의 역사는 한국역사지 미국역사임?? 아버지는 미국에 살고있다하더라도 할아버지는 한국인이고 아버지는 미국인임 역사를 축소할순있지만 그 자체를 없앨순 없는거에요 마치 할아버지가 미국인이 될 수없는것처럼..
만리장성은 동쪽으로 요수를 지나 갈석산에 접한다고 했습니다.ㅡ 그런데 현제의 갈석산은 장성의 시작점이 아니고 동쪽으로 더 지나 산해관이 시작점입니다. 이는 고대의 장성이 아니고 명나라의 장성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고대의 장성은 정성의 모양을 자세히 관찰해 볼때 태행산맥의 북단의 백석산에서 시작한 장성이 거용관을 거쳐 연산산에 접하고 다시 연산산에서 서쪽으로 감숙성까지 길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백석산 아니면 연산산이 고대의 갈석산이라는 추론이 가능합니다. 그중 가장 동쪽의 연산산이 고대의 갈석산이라면 그서쪽의 조백하가 고대의 요수이며 이강을 기점으로 요서 ㆍ요동의 분기점이 될것입니다.?
아니 아이들 놀이터도 아니고 부족마을 성벽도 아니고 식민사학들 당신들이 왕이라면 저런 성벽 믿고 방어와 공격이 가능할 수 잇다고 생각하나요? 생명을 좌우하는 전투에서 공격과 방어할려면 성벽이 완고 해야 하는거고 부실 공사 해서 성벽을 쌓으면 목숨이 지켜지겟냐고요. 어리버리하긴...등등...ㅎㅎㅎ
성헌식님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삼국사기로 역사 치매를 예방합니다
오늘에야 위대한 애국자님을 알게되엇습니다
잃어버린역사먼저찾고 잃어버린 고토를 찾게되는것입니다 역사 편찬위원회를 해체하고 위대한 분들이 모여서 역사바로 세워야 할것입니다
정부도 성인지 에32조씩이나 지원하지말고 역사바로세우는데 몇조라도 지원해서 우리를 바로세워야 하겠습니다
선생님을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최근에 선생님 강의, 저서(천년만에 밝혀진 안시성과 살수) 열심히 듣고 읽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놀랍습니다. 이런 내용에 반응하지 않는 강단식민사학자들, "난하"를 버리지 못하는 양반들. 쓰러뜨리고 제대로된 역사 복원하는 꿈운 꿉니다.
어떤 학자가 살수대첩의 살수는 황하강 이다'고 할때 이를 믿지 않았는데 이제는 믿지 않을수 가 없네요..
너무 지나친 주장입니다. 살수는 난하로 보입니다. 요수는 조백하이고 요동성은 조백하 최상류 동쪽지류에 있었서 지금의 난하 중류지역을 건너던 수나라 병사들을 고구려군이 뒤에서 일거에 공격해 몰살 시킨 것입니다. 겨우 2천7백여명만이 살아서 요동성에 갈수있었던것입니다.
@@gn.l3762 보이기만 해라 응
@@홍규이-e3h ??
@@gn.l3762 근거가 위내용만큼 분명한가요? 지금 말씀하신 주장은 구당서와같은 당대의 기록이 아니라 요 원 등 1차지명변경 이후자료에 근거한것이 아닐지요?
@@uramses 요수가 조백하이고 살수가 난하일때 환단고기가 자연스레 풀립니다.ㅡ 한4군의 위치도 한반도 북부가 아니라 고대의 요동ㆍ요서 지금의 하북성 중북부ㆍ요령성 서부와 서요하지역 으로 태고 우리 선조들의 중심지는 이곳으로 이는 요하문명과도 일치합니다.ㅡ 근래에 학계에서는 고구려 장수왕이 옮겨간 평양이 지금의 요양으로 보는 견해가 높은 것도 살수가 청천강이 아니라 난하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것입니다.ㅡ
고구려의 진실을 밝히는 가장 위대하고 훌륭한 연구 발표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강의 너무 잘 들었습니다. 명쾌하고 논리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 책나옴...
'산서성의 지배자 고구리'
책도 읽고 같이 들으니 이해가 빠릅니다..
산서성이 우리땅 맞아요 숨겨진역사 잘찾았네요 아쉬운것은 유물도 많이나옵니다 그리고 요서 요동이 황화동쪽과 서쪽을 의미합니다
요서회랑 ㅡ장안에서 태원가는 골ㅡ을 보시면,
대ㅡ허리벨트 ㅡ대방? 를 기준으로 요서
요동이 맞지않을까요?
저도 그전엔 그렇게 알았는데, 알타이산 있는쪽이 요하라는 얘기가 맞는것 같습니다.
@@DBI-d7d 유물이 나와야 해요 그리고 그럼 돌궐과 선비는 더 서쪽이라는건데요
너무 나갔습니다. 고대의 요수는 난하보다는 조백하로 보아야 되요. 춘추전국시대 연나라는 지금의 베이징이 아니라 산서성 태원입니다. 현 황하나 분수가 요수라면 선비족이나 돌궐족의 위치 비정이 불가능합니다. 고구려 모본왕때 침입한 태원은 지금의 섬서성 연안으로 보아야 되고요.
최근의 연구로 가장 설득력있는 연구 결과로군요. 감사합니다! 널리 관련연구가 활성화되면 좋겠습니다. 강단사학을 제압하려면 제대로된 칼을 휘둘러야한다는 말씀이 훌륭하십니다.^^
이 강의가 3년전 거라니...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울분이 치솟네요....
역사광복의 그 날 간절히 소망합니다.
실내에서 정리를 다시 한번 더 하시면 아주 많은 사람들이 볼수 잇을듯 하니 성선생님께서 수고를 함 더 해주시면 좋겟네요!🤗👍
고구려 안시성이 황하강 근처구나 그러면 백제와 신라도 중국대륙에 있었다는 것이네 우리 역사를 확실히 찾자
황하 북쪽 은 고구려 이고, 황하 남쪽 은 베트남 이며, 중국인 은 황하 에서 5천 년 동안 수영 을 했다
증거자료와. 전시작전시간개념 ㅡㅡ전황도. ㅡ. 고대의*요"ㅡ 고대의. 낙랑군. 과. 매수 "에" "에수 " 압록수. 설명과. 분허영역내의. 환도 성 국내성 평양성. 서안평 위치도. 산서성. 설명. 과. 백이숙제와 고죽국 ㅡㅡ요택의. 위치. 하나도. 흠답을게. 없네. ㅡㅡㅡㅡ90년대. 이전에. 다나왓던 검증요햇던겆으로. 왜이리. 잘. 맞아. 떨어지나. ㅡㅡ이동지명으로. 볼때. 적극. 지지함. ㅡㅡㅡ((10번. 넘게. 봣는대. 반박할수가. 없어)). ㅡㅡ특히 ㅡㅡ요ㅡ요택 ㅡ마수산. 패수 ㅇㅖ. ㅡㅇ ㅖ하 ㅡ. 임분 태원 평양. 평안 등. ㅡㅡ과ㅡㅡㅡㅡㅡ전시작전 시간관계와 작전 ㅡㅡ93점. 드림니다
ㅡㅡ특히. 황하의. 변천지역 삼각주 와. 주위. 하북 하남. 산동. 산서의. 행정지역명은. 아주좋은자료로 ㅡㅡ다른분도. 참고해야함니다 ㅡㅡㅡ하내군 ㅡ
책 잘보고 있습니다.
노력과 노고에 존경을 보내옵니다.
맘에 드는 강의야 짝짝짝 저대로 하면 모든 역사가 맞아 들어 간다 중국은 만주에 간 적이 없다 갈 수도 없다 갈 필요도 없다
맞습니다.
만주는 한민족의 고토 입니다!
천자문 역시 우리조상이 만든책일질데, 천자문 4자구절 중에 “곤지갈석” 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지고 있는 천자문이 1973년에 출간된 것으로, 곤지갈석 설명으로 “곤지는 운남 곤명현에 있고 갈석은 부평현에 있다”라고 써있네요.
4자구절에 대한 설명은 옛날부터 구전되어 왔을것으로 봅니다.
혹시 이 지명이 선생님께서 추정하시는 지역에 있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천자문에 “곤지갈석”이 포함된것으로 봐서 천자문이 최초에 쓰여질 당시에 매우 중요한 지명이고, 천자문 저자가 살았던 나라의 영토 이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59:04에 갈석산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9:30 기존에 제가 알던 역사 지식이 재야사학 정도가 되었지만, 새로운 연구가 밝혀진데에 고무됩니다. 역사 유투버 책보고 채널을 통해 성헌식 선생님 알게되어, 책도 한 권 구매했습니다. ,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금나라 역사는 한국이 맞아요 ㅋㅋ 직계는 아니지만 방계로 봐도 무방 합니다 신라왕족이 세웠고 그 왕족의 성을따라 국호를 삼았다는게 금사,만주원류고,송막기문,고려사에 증거가 다 있어요
신라가 아니고 고구려 고씨 방계혈족이라고해야 맞죠!법흥왕때 김씨가 모용씨로 바뀌게 됩니다.수서에 의하면 모용진이 신라로 와써 김씨 성을 받게 됩니다.모용씨도 고구려 고씨의 방계혈족이고, 대표적인게 후연의 모용씨가 호태왕에게 망하고 그 후손이 모용씨에서 고운으로 이름을 바꾸어 북연을 세우죠!
그래도 금이나 후금, 청을 우리역사로 보는 건... 무리지 않을까요?? 그렇게 따지면 왕건이 세운 고려도 당나라 숙종의 후손의 나라인데.
@@sergeirachmaninoff8888 짜장
누군가 오랑캐라는 단어로 멸시해서 구분하게 만든어 분리시킨것이겠지요! 고구리(려)와 백제, 신라를 현대까지 계승되었어요. 아시아는
상해임시정부시절 한국사교육에 금나라도 역사책에 한국사로 포함시켰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동안 우리가 가짜 역사를 배웠네요.식민사학자들은 역사의 죄인들입니다.
황연필이라던가
선생님 자료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갈석산이 황하강에 있는 것을 이름을 뜨다가 난하강에 있는 갈석산으로 왜곡 날조 된 것이구나 돌로 쌓은 성은 우리민족이 쌓은 성이다
이러한 교육을...학생들 그리고 더 나아가서 국민들이 알 수가 없으니 정보공유가 안되는거~연구노력은 인정하나 답답한 마음도 가득하네요
구독합니다
두번째 중요한 단서.
관구검 기공비 관련입니다.
"각석"이라는 단어를 주시해 주십시오.
모서리 '각'이 아닌 세길'각'자 입니다.
결론적으로, 모서리 각을 사용할 시에는
판석 내지 쪼가리 돌(각석)을 의미합니다만,
새길 '각'을 사용할 시에는 바위나 암석에
명문을 새겼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파편이
나 판석 또는돌쪼가리가 될 수가 없습니다.
그리하여 돌쪼가리 모양 내지 판석 모양의
관구검기공비라고 주장하는 돌파편 쪼가리
는 가짜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중요한 단서가 나왔네요.
고구리와 위나라의 전쟁에서, 기병 이야기가 나옵니다.
"기병" 이것은 매우 중요한 단서입니다.
(1) 전투지역이 기병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하는 분지나
평지가 되어야 합니다. 현 요동반도는 기병에 의한 전
투가 불리한 산악지대입니다(기존사학에 근거).
(2) 아울러 보병을 통해 추격전을 펼쳤다고 한다면
많은 시간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사실상 추격이 불가
능하다고 보아야 합니다.
(3) 또한 현 사학계가 주장하는 압록강변의 졸본지역
과 환도산성은 기병을 양성하거나 기병을 출진시킬
수 있는 지형이 아닙니다.
고로 "기병"의 거동을 고려할 시, 졸본은 평지나 분지
에 소재하여야 합니다.
(4) 마찬가지로 기병을 동원했다는 것은 전투지역이
평지나 분지였다는 것을 방증합니다.
논외의 이야기지만 북구여 해모수의 출현장면도
매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룡거"가 단서입니다.
지나의 중원지역은 마차의 발달을 용이하게 하는
지형적 특성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마차는 산악지형에서는 무용지물입니다.
고로 북부여의 위치도 내몽골지역에서 적봉지역에
이르는 곳으로 비정하여야 정답이 됩니다.
국뽕하려는것도 아니고 우리역사는 제대로알아야하기에감사합니다,
믿겠습니다.공예를 하기에 전통 역사에 관심이 많았지만 자료를 보면 한심할 정도였지요. 국내성이라고 허접하기에 이해도 안갔습니다.
광개토호태왕 전승비는 돌자체가 집안주변 돌이 아니라고도 들었는데
답답했지요. 접제현신사비도 중국쪽돌 이라 들었는데. 암튼 들어보니 넘시원한 해답이 나왔네요.
묘하게 산시에평요고성이 참 궁굼 했거든요. 수고좀 하세요 조만간 모든동북아고대역사는 페기해야
돼겠군요.재야사학을 하는분들도 노력좀 하세요 부끄럽고 한편 우리역사를 알게돼 참감사합니다.
친일식민사학. 청.중.사학자들 이제반성하고 물러나야겠지요.
고구려 강역은 너무 넓어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도읍지(국내성)는 북미에 있어요
나중에 개정하더라도 이걸 역사서로 하나 쓰구랴 이 역사서엔 검증 자료는 필요없고 결과만 기술
패수 以南..숭산에는 고려의 도읍지
개성부가 있을 겁니다
송사 고려전에 큰산을 뒤로 하고...라고
나오는데, 신숭산 이라한다..하는데
이게 숭산이고 송악 입니다
崧山,嵩山 같은뜻이죠
지금의 登封市등봉시로 확신히고 있습니다
학교다닐때 배운 고구려 백제 신라는 전혀 엉터리로 외곡된 것을 배웠다는 것이네요 ... ;;
결론이네요
그정도가 아니라 고려,조선도 대륙전체를 지배한 천자국이었습니다.
책이나 구입가능한 글로 판매하면 구하고 십습니다
이곳 산서성은 불리지국 즉 옥저의 중심영토입니다.
아직까지도 고구려의 위치를 모르시고 강의를 하십니까?
고구려 국내성은 내몽고 호와호특입니다. 이곳이 졸본성입니다.
관련기록이 추모경에 나온다고 합니다.
기존에 가르치던 지역은 한반도를 포함해서 탐라국의 영토입니다.
탐라국의 수도는 압록강변 환인시입니다.(추모경참조)
홀 본 이라브르 시다 졸 이 뭐라요 , 졸병 이지 , 이병화 선생 을 아시는지 , 비정 멋지게 햇읍니데이
우리지나르
해방후에 역사학자들이 대부분이 북한으로 갔는데 정인보, 신채호 같은 역사학자들과 같이 우리 다 같이 역사학자가 되어 우리역사를 찾아야 합니다
도읍지는 수도를 말하는 거여요
汾河분하의 지류리고 볼수도 있지요
薩水살수는...
못 찾은게 아니고 안찾는거 아닌가요???
지금의 평양 집안에는 고조선 속국 소국이 있었으며 나중에 고구려의 속국 소국이 된다
화면을 잘 다루어야 시청자가 짜증이 안난다.
황하=바다
中서 4300년 된 고대 도시 발견..대규모 인신공양 만연 | 다음 뉴스 news.v.daum.net/v/20180827143604465?f=m
아니 ㅋㅋ 쉽게 설명하면 할아버지가 한국인임 근데 아버지가 미국에 귀화해서 살고있음 그럼 할아버지의 역사는 한국역사지 미국역사임?? 아버지는 미국에 살고있다하더라도 할아버지는 한국인이고 아버지는 미국인임 역사를 축소할순있지만 그 자체를 없앨순 없는거에요 마치 할아버지가 미국인이 될 수없는것처럼..
미친놈이 있네
송사 고려전에 고구려는 우공 구주도에
기주 라고 나와 있습니다
패수 以北이북 지역이죠
설명과 부합 되네요
高麗,本曰高句驪。禹別九州,屬冀州之地,
낙랑군 ㅡ심수와. 황하 습지(요택)사이 태행산맥. 남단지역 인거. 같아------+요택"은. 고대의 요 지역의 습지로. 황하에 존재햇음
ㅡㅡ
ㄱㅅ
선생님 ,강 상 원박사 께서 범어로 고조선 명확이 하엿고 , 대륙조선사 에서 연구를 하고 잇음 ,동 영상 한번보시고 ,연구에 크게도움 되시길
제가 보기에는 성헌식위원만큼 고구리사를 아는 사람은 없을 듯!
만리장성은 동쪽으로 요수를 지나 갈석산에 접한다고 했습니다.ㅡ 그런데 현제의 갈석산은 장성의 시작점이 아니고 동쪽으로 더 지나 산해관이 시작점입니다. 이는 고대의 장성이 아니고 명나라의 장성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고대의 장성은 정성의 모양을 자세히 관찰해 볼때 태행산맥의 북단의 백석산에서 시작한 장성이 거용관을 거쳐 연산산에 접하고 다시 연산산에서 서쪽으로 감숙성까지 길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백석산 아니면 연산산이 고대의 갈석산이라는 추론이 가능합니다. 그중 가장 동쪽의 연산산이 고대의 갈석산이라면 그서쪽의 조백하가 고대의 요수이며 이강을 기점으로 요서 ㆍ요동의 분기점이 될것입니다.?
아니 아이들 놀이터도 아니고 부족마을 성벽도 아니고 식민사학들 당신들이 왕이라면
저런 성벽 믿고 방어와 공격이 가능할 수 잇다고 생각하나요?
생명을 좌우하는 전투에서 공격과 방어할려면 성벽이 완고 해야 하는거고
부실 공사 해서 성벽을 쌓으면 목숨이 지켜지겟냐고요. 어리버리하긴...등등...ㅎㅎㅎ
가오 거오구 리 라고 중국측 발음
한국말 : 우 = 중국발음 : 어우
한국말 : 오 = 중국발음 : 아오
양주 = 양저우
고리 (고려) = 가오리
ㅋㅋ 이젠 황하 남쪽까지!
중요한 내용을 녹음을 좀 잘 하시지 짜증나서 못듣겠네.
다시 올려주세요.
원수지간인 삼한신라 하고 고구려가 동족이랜다 ㅋㅋㅋㅋ
신라가 왜구에게 포위당했을 때, 광개토대왕이 신라에게 군대를 보내어 신라를 구원해주고 이에 신라의 마립간은 “늙은 제가 고구려의 평생이 신하가 되겠나이다” 했죠. 뭘 알고 말하시든가, ㅋㅋㅋ 거리는 수준보니 댓글이 아깝네요.
그만하지
영락궁이광개토대왕사당이라 우기는 억지에 기기찬다
뭔 개소리야!
공부 좀 해라, 우매한 널 보면 내가
더 기가 찬다.
대가리가 썩어빠진.
너의조상이 그때당시에 적국에 대가리 잘려 디졌다
아님 토착왜구거나 ...
환빠?
중국인?
짜장
식빠?
환단고기는 거론도 하지않고 중국사서만으로 증명했는데
중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