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천장이 가라 앉고 모서리에 좀 곰팡이 있는 열악한 환경에서 자랐던게 생각나네 뭐 후원같은거 받아서 아파트로 이사간적은 있지만 어른이 되고 지금은 세후 월 천 ~ 천백오십 정도 받는데 받자마자 소고기 오마카세 가서 코스요리 2인 예약하고 혼자 먹었다 2인분양 근데 딱 적당한거 같더라 그러고 집오고 요플레후식 먹었는데 회장들도 햝는다는 뚜껑 안먹어봤다. 그리고 지금 27살되고 신축 빌라 매매해서 살고있음 물론 서울은 아니고 지방이고 나보다 더 성공한사람들은 많지만 내 기준에선 나름 자수성가라고 자부한다
그렇긴한데 진짜 부자들중에는 가격보고 가격대비 소재나 효율성 좋은지 그만큼의 가격을 낼만큼 디자인이 좋은지 실제로 따져보고 필요한것만 삽니다. 그러니까 부자가 될수 있었건것도 사실이죠 저렇게 쇼핑하는건 보통 중국부자들이나 졸부들의 쇼핑방식입니다.. 또는 부모님이 잘살아서 부모님 카드를 쓰는 사람들이 보통 저렇게 쇼핑을 하죠.. 물론 본인 노력으로 부자가 된 사람들도 저렇게쇼핑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안녕하세요 공감 가네요 십대 이십대때는 편의점 음료수도 가격 보고 샀는데 요즘은 핫식스 같은거 살때 가격 안보고 사먹곤 합니다
성공하셨네요..비결이궁금합니다
웃어야 할지 울어야할지 고민하다가..웃고갑니다..저는 언제쯤 핫ㅠ
웃고갑니다
부럽습니다. 아직 2+1에 먼저 눈이 가네요ㅜ
@@dwk9480 요즘 1+1이라서 부담없이 더 사먹게 됩니다 아닌데도 있으니 가시기 전에 전화 하고 가시면 시간 절약됩니다
진짜 천장이 가라 앉고 모서리에 좀 곰팡이
있는 열악한 환경에서 자랐던게 생각나네
뭐 후원같은거 받아서 아파트로
이사간적은 있지만 어른이 되고
지금은 세후 월 천 ~ 천백오십 정도 받는데
받자마자 소고기 오마카세 가서 코스요리
2인 예약하고 혼자 먹었다 2인분양 근데
딱 적당한거 같더라 그러고 집오고 요플레후식 먹었는데 회장들도 햝는다는 뚜껑 안먹어봤다.
그리고 지금 27살되고 신축 빌라 매매해서
살고있음 물론 서울은 아니고 지방이고
나보다 더 성공한사람들은 많지만
내 기준에선 나름 자수성가라고 자부한다
고생 많으셨어요 멋집니다
그렇긴한데 진짜 부자들중에는 가격보고 가격대비 소재나 효율성 좋은지 그만큼의 가격을 낼만큼
디자인이 좋은지 실제로 따져보고 필요한것만 삽니다.
그러니까 부자가 될수 있었건것도 사실이죠
저렇게 쇼핑하는건 보통 중국부자들이나 졸부들의
쇼핑방식입니다.. 또는 부모님이 잘살아서 부모님 카드를 쓰는 사람들이 보통 저렇게 쇼핑을 하죠..
물론 본인 노력으로 부자가 된 사람들도 저렇게쇼핑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28살인데 월 2천만원은 법니다만
짜장면 곱빼기는 자유롭게 먹습니다...
다만 요리는 쉽게 못 시킴!!
헉.. 월 2천 버시는데도 먹고 싶은 거 왜 다 안 시키시나요?!
검소하신듯
저도 순수저축만 800이상 하는데...배달팁 비싸면 안시켜요 가격 안보는 수준 되려면 세후 1000은 벌어야될듯
잘하고계신듯 . 차곡 차곡 금방 10억
@@쀼알라하이오세후 1000이상 벌고 있는데 돈 모으려고 배달도 안 먹고.. 시간이 없어서 삼각김밥 많이 먹네요😂
하긴 통장에 몇백억 있으면 몇십만원 몇백만원 쓰는건 신경도 안쓰이긴 하겠다..
부자들이 가격 더 디테일하게 봄
물론 필요 분별을 잘 해서
잘 안 하지만
그 누구더라?세계 부자순위 1위 찍고도 (지금은 좀 떨어진걸로 암.)햄버거만 사먹는 양반 있었는데.
@@traveler_to_the_world워렌버핏?
가격을 본다는거야, 안본다는거야... 무슨말씀이신지?
@@user-zt2nr5hl8z 말을 왜이렇게 어렵게하지? 필요하니까 사겠죠... 그래서 가격을 본다고요, 안본다고요?
@@joo5053가격을 따지는 건 둘째 문제
첫번째로 고려할 것은 그 물건이 나에게 필요하느냐입니다.
나는 1000억 있더라도 가격 볼 듯 가성비 따지는 것도 재미라서. 너무 디테일하게까지는 안 보겠지만. 명품은 진짜 관심이 없음
마트같은데가서는 안보지만 식당가서 밥먹을때는 본다. 왜 안보냐. 거지시절 로망으로 일부러 안보는거 아닌 이상 찐부자들은 다본다.
이거 체험할려면 문방구 가면 됨ㅋㅋ
다이소가서 사재기하는 기분일까??
난 다이소에서도 가격 따지는데ㅠ
이거네 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
정답😂
29살 월 1500통장에 꽂히는데 음식만 가격안보고 사먹네요😊
님도 굉장히 대단한 사람이시네요
아 부럽네요
시장가서 콩나물가격 안보고 산다 옛날에는 500원 깎았는데 지금 난 성공했다
한달월8000정도들어오는 21살입니다. 저는가격표보는대
이럼 채널엔 진짜 대단한 사람들 많은듯
가격 안 보고 산다
부럽다
가격을 안 보고 총 금액을 본다
나도 이렇게 살아보고 싶다
시기 질투가 아니라 부럽네요
개부럽다..
일하고싶어요 형
계산대 올리기전 이미 계산됨ㅠ
부럽당
편의점 가면 가격 안봄
육계장 라면 가격보고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