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누가봐도 지적장애인 친구가 있었음 애들이 덩치도 크고 항상 웃고 다녀서 애들이 바보라고 칭하던 병주.. 어느날 담임이 진지하게 병주 어머니께 장애등급 받으셔서 혜택도 받으시라 말하셨는데 장애등급 받으면 진짜 장애인이 되는 것 같다면서 거절 하셨음 나라에서 주는 혜택을 거절하는 부모 마음은..
아들이 성인될때까지 몰랐다니요?이건 부모로서 무책임한거에요~~~요즘 다큰 성인들도 어렸을때 장애진단받고 치료받고 이것저것하는 부모들이 많아요~~저도 아이가 자폐성장애를 6살에진단받았지만~~아이가 또래에비해 많이 느려서병원진료도보고 센터를 2돌전쯤에 다니고 거의 3년이넘었어요~~그래도 호전이 없어서 올해 장애진단받기위해 검사하고 복지카드까지 나와서 첨에는 이게 아이를위한건가 생각하다가도 8월달에 자폐장애라 약복용을 시작했는데 많이 호전되고 눈에 띄게 언어도 차츰 나오기시작해서 장애는 평생안고 가는 질병입니다~~그렇다고 완치판정받기까지 부모의 노력이 중요해요~~이영상에 나오는 아빠와 아들 그리고 아내분은 알고있음에도 자식을 낳았는데 남편도 장애인이면 아이케어하기쉽지않을거에요~~시부모님의 무책임함으로 며느리도 힘들겁니다~~;;
왜 왜 저런 상태인데 결혼을 시켰냐고!!! 딱 봐도 장애인인데 그걸 왜 지금껏 부정해 놓고 결혼을 시켰냐고!!! 부모가 참 이기적이다 자기 아들 평생 부양해 줄 여자를 찾았고만 왜 여자가 저런 아들을 평생 케어해야 하냐고 보아하니 매매혼을 했겠지 진짜 부모란 인간들이 잔인하다 저러니 여자가 안 도망가고 버틸까? 부모 최악이다 소름 돋아ㅉㅉㅉㅉㅉ
겉모습만보고는 지정장애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죠! 대화하기 전까지는 내 앞에 있는 대화상대가 장애가 있는줄 모르다가 대화하다보면 그때서야 뭔가 이상하다 하고 장애가 있나 합니다 하지만 가족인데 그것도 어머니란 사람이 내 아이한테 장애가 있는지 몰랐다는게 같은 지적장애 입장으로서도 이해가 안가네요! 조금만 대화해도 금방 눈치채거든요^^; 저랑 대화하는 사람들은 다 그랬어요ㅎㅎ 말도 대게 조심스럽게 하더라고요,혹시나 제가 잘못 이해해서 시비로 이어질까봐..배려도 많이 해주고요..너무 고맙더라고요^^
아효... 나이 먹고 저런 장애가 생기지 않는 이상 부모님이 왜 몰라요? 장애가 있는지 알았으면 좀 주변에 좀 물어보세요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잖아요ㅠㅠ 아이에게 도움되는 프로그램도 있고 국가에 도움 받을수있는건 더 많을거잖아요ㅠㅠ 부모님들 잘 모르셔서 받을거 못 받으셔서 속상해요...
치료사인데 저런 경우 꽤 많음.관심이 없어서 모른게 아니라 그냥 모른 척 계속 부정하며 사신거임. 지금도 이런 경우 많음 더욱 나이가 있으신 분이니 그때는 더 그랬을 듯
학창시절 누가봐도 지적장애인 친구가 있었음 애들이 덩치도 크고 항상 웃고 다녀서 애들이 바보라고 칭하던 병주..
어느날 담임이 진지하게 병주 어머니께 장애등급 받으셔서 혜택도 받으시라 말하셨는데 장애등급 받으면 진짜 장애인이 되는 것 같다면서 거절 하셨음
나라에서 주는 혜택을 거절하는 부모 마음은..
맞아요. 부모가 몰랐을 리가 없죠. 인정하고 싶지 않을뿐이지..
그런데, 장애판정도 안받고 여태 살았다면
무척 놀림 받고, 그래도 보호장치도 없어서 너무 힘들었겠다싶네요.
@@COSM5S
부모가 정상인이면 더 부정하죠
꼬리표가 달리는데 헤택이 많으면
서로 등록할듯 강남역에 빌딩을 준다던가 강남구 무료주차 등등
건강한 비장애인 부모 밑에서 자란. 발달장애인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맞아요. 중증아니면 그냥 ..그러던 시절
며느리 도망간 것도 이해가 가네.. 남편이 장애인이니 시부모라도 좋아야 되는데 답도 없네.
숨기고서 사기결혼 시키니 당연한 결과
알면서도 후진국여자 사와서 결혼시켰구만 소름끼치는 할머니다
이러니 캄보디아에서 매매혼 금지시켯지
ㅇㅈㅋㅋ
그렇다기엔 손자 외모가 너무 한국인;;;;;
베트남이나 캄보디아여자랑 국결했나보네
어려서부터 검사받아보라고 권유있었을꺼다...그냥 여러가지 이유로 무시하고 살아온거고...
요즘에서야. 언어치료
인지치료가. 있지. 그 시절에. 돈. 있는분들은. 무당이나 돌팔이.한테 갔죠
2010년도. 되어서야. 약간의 체계가 만들어지고. 있고. 현재도 보이기식. 통합으로 움직이고. 있죠
언어치료 30년전에도 이미 지방 시까지 내려와있었지만 정보도 부족했고 지금처럼 지원이없어 부담이 크긴했죠 그리고 당시 장애혜택해봤자 세금이나 요금 감면정도?그정도 혜택에 부정적인 사회시선을 받는것보다 모르는척하는게 쉽죠..
슬쩍봐도 지적장애가 딱 보이는데 부모란 사람들이 저걸 모른다니 말이야 막걸리야
아들이 성인될때까지 몰랐다니요?이건 부모로서 무책임한거에요~~~요즘 다큰 성인들도 어렸을때 장애진단받고 치료받고 이것저것하는 부모들이 많아요~~저도 아이가 자폐성장애를 6살에진단받았지만~~아이가 또래에비해 많이 느려서병원진료도보고 센터를 2돌전쯤에 다니고 거의 3년이넘었어요~~그래도 호전이 없어서 올해 장애진단받기위해 검사하고 복지카드까지 나와서 첨에는 이게 아이를위한건가 생각하다가도 8월달에 자폐장애라 약복용을 시작했는데 많이 호전되고 눈에 띄게 언어도 차츰 나오기시작해서 장애는 평생안고 가는 질병입니다~~그렇다고 완치판정받기까지 부모의 노력이 중요해요~~이영상에 나오는 아빠와 아들 그리고 아내분은 알고있음에도 자식을 낳았는데 남편도 장애인이면 아이케어하기쉽지않을거에요~~시부모님의 무책임함으로 며느리도 힘들겁니다~~;;
저 긴 세월 동안 검사 한 번 안 받은 게 말이 되냐 알면서 모른척한거지... 아님 현실부정을 했든지... 아들이 나아질 수 있는 골든타임이 있었을텐데...
엄마 하시는 말이 참 대박이네요
이기적임의 극차인지
무지한건지......
너무 놀랍네요ㅡㅡㅡㅡ
보면서 똑같은 생각 했어요 아들 저 나이 먹도록 장애인지도 모르는게 자랑이신가... 어쩜 저리 무지하실까.. 아무리 사는게 힘들고 퍽퍽했어도 애는 병원좀 자주 데려가시지...참 무책임하다... 이런생각
하.... 누가봐도 장애가 있는걸 알겠는데요
결혼은 어떻게 시키신건지....
매매혼했나봄
와..매매혼 극혐
ㅋㅋㅋㅋㅋㅋ 제목보고 안따까워서 들어왔다가... 내용보니 걍 사기결혼 아니냐?
ㄹㅇ 사기결혼임
간병인을 구한 거죠
몰랐다는건 거짓말 저 남자가 살면서 학교에서 계속 부모에게 검사를 권유하고 치료를 해야한다고 했을꺼임
부모가 자식에 대한 장애를 인정하지 않고 받아들이지 못한거지
지금. 시대와. 아들이 자란 시대는 다릅니다.
83년생이면 검사 권유하고 그러지 않았을거에요..
저 시대에 저런거 없었어요 그냥 좀 멍청하네 정도지
당신의 지식이 부족하다는걸. 공개적으로. 오픈하시네요
요즘엔 흔한 사회복지사 자격증. 공부 좀. 하시죠
@@i0i-i0ii0i아니에요 나도 80년대생이고 시골 살았는데 저런애들 있었어요 장애있는 누구나 다 알았고 그래서 쌤들도 항상 미리 얘기했었어요 잘 대해주라고 글구 시험볼때도 다 배려하고 그냥 부모가 모른척한거죠 회피성격인거죠
엄마 말꼬라지 보니 왜 도망간지알겠다 ㅋㅋ 진짜 아매가천사였네보네 고소안당한게 다행인줄알아야지
엄마 나이도 많이 안됐는데 어찌~~엄만 알고 있었네요.넘 이기적이고.넘의 자식을 속이고 ~~
아니 이게말이되나 부모맞으세요 결혼까지시키고 며느리인생은 어찌되고요 자기들도힘들었으면서 며느리에게책임을지게해~~부모당신들도 정신세계가 장애네요
걍 봐도 장애가 있어보이는데
몰랐다구요?!
몰랐던게 아니고 모른척한것임
한마디만 들었는데도 알겠는데 부모가 어찌 저렇게 관심이 없었을까
몇초만 봐도 걱정되는 상태인데 부모님들 반응보니 진짜...
학교다닐때 많이 힘드셨겠습니다😢
왜 왜 저런 상태인데 결혼을 시켰냐고!!!
딱 봐도 장애인인데 그걸 왜 지금껏 부정해 놓고 결혼을 시켰냐고!!!
부모가 참 이기적이다
자기 아들 평생 부양해 줄 여자를 찾았고만
왜 여자가 저런 아들을 평생 케어해야 하냐고
보아하니 매매혼을 했겠지
진짜 부모란 인간들이 잔인하다
저러니 여자가 안 도망가고 버틸까?
부모 최악이다 소름 돋아ㅉㅉㅉㅉㅉ
부모가 참 이기적이다
누가봐도 장애가 있는걸 알겠는데
어떻게 남의 집 딸래미를 망치지요??
진짜 이기적인 사람들이다
결혼 안하는게 맞는거 아녀요?
애를 낳아도 본인이 키울 수는 없으니.....
다행히 조부모가 계셔 키우기는 하겠지만.
요즘은 맞는 말인데
옛날에는먹고 살기힘들어 검사하는것도 어려웠을거예요
그러면 아내라는 여자는 사귈때 몰랐냐고 댓글 수준하고는
그러게요.미친것. 아랫도리가 말도 못하게 실해서 마음에 쏙들었나?
@@상학이-b6d저 지경인데 여자를 사겨서 결혼했을까?
말안통하니까 아들 장애있는고 속이고 외국인 며느리 봤는데. 나중에 그거 알고 며느리가 손주랑 같이 자기나라로 도망갔다고 잡으러 간다는 할배 봤는데. 참 나쁜사람이라고 생각함. 사기임.
아기가 진짜 너무 안됐네요
앞으로 아버지도 봉양해야하는데...
아기는 정상적인 사람으로
자라기를~~
겉모습만보고는 지정장애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죠! 대화하기 전까지는 내 앞에 있는 대화상대가 장애가 있는줄 모르다가 대화하다보면 그때서야 뭔가 이상하다 하고 장애가 있나 합니다
하지만 가족인데 그것도 어머니란 사람이 내 아이한테 장애가 있는지 몰랐다는게 같은 지적장애 입장으로서도 이해가 안가네요! 조금만 대화해도 금방 눈치채거든요^^;
저랑 대화하는 사람들은 다 그랬어요ㅎㅎ
말도 대게 조심스럽게 하더라고요,혹시나 제가 잘못 이해해서 시비로 이어질까봐..배려도 많이 해주고요..너무 고맙더라고요^^
ㅆㅂㅋㅋㅋㅋㅋ
나는 또 경지처럼 좀 애매한건가 싶어시 봤더니
근상이~ 소리 들리자마자 빵터졌네ㅋㅋㅋㅋㅋ
그러니까요 경계선 정도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은데..저분은 말투,발음보면 3급도 아닌2급정도 같아보일정돈데
그냥 모든사람들이 봐도 아 저사람 장애있네라고 생각할정돈데..
이 엄마 못말리것네
장애아를 몰랏다고
누가봐도 어눌한게딱 들리는데~~
며느리 입장엔 속았다할것같음..
말도 안되네
아들이 장애가 있으면
군입대 문제때문이라도 더 예민함.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는 거
와..엄마 맞아? 이기적이고 참 못됐다!
누가이기적이고못돼 ㅋㅋㅋ장애인인거속이고 베트남같은데서 여자사와서결혼시킨게 악마지
@@user-qt3kr2rhwjkw 가출한 엄마가 아니라 아들의 엄마(시어머니 말한거임)
누가봐고 이상한데 외면하고 싶고 인정하기 싫어서 판정도 안받고 일반인들 사이에서 자식 키우는 부모들 있어요. 다른 가족들이 권유해도 안함. 부모들이 멍청하냐? 그것도 아님 부모가 선생인데도 이런경우 봄.
멀쩡한 여자 인생을 말아 먹으려고 했네 진짜 왜 저러냐 소름... 저래놓고 울고 지랄이야
며느리한터 미안할줄 알았더니 ㅋ
미쳣다어뜨케몰라?? 말도안되네...
시어머니가그러면안되죠 며느리가그냥살아주기를 기대한거죠
시어머니 남의 딸 데리고 오려면 속이진 말았어야죠
오죽하면 나갔을까 ㅠㅠ
이 부모뭐냐 그럼 그동안 아이구 우리아들~ 하면서 위해바치기만? 적절한 치료나 상담을 받게하지않음? 그리고 결혼. 출산? 이런걸 대박이라? 며느리는 뭐가됨? 아이는 어째 아이구 딱봐도 이상이있는 아들인데 몰랐다? 와~
무지한 부모
진작 등급 받아서
아들 적극적으로 관리했었어야지
딱 봐도 장애인데!!! 모른척 한거네!!
목소리만 들어도 정상이 아닌거 바로 티 나는데!!!
저렇게 다커서 이제는 늙어가고 있는데 뭘 몰라
어릴때부터 바로 티나지!!!!~~~~~
지들이 장애아 낳은걸 인정하기 싫어 부정한거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혼시킨 부모 지들이 나쁨!!!
그 벌로 아들+손주까지 키워야하는 냉정한현실
오죽하면 애엄마가 애낳고 도망을 갔겠어~~~~
도망간 애엄마도 지가 살려고 도망간거다!!!!!!!!
부모가 뻔뻔하네.딱 봐도 ...정상인 것처럼 우기고 싶은듯.
며느리가 몰랐을까요?
알았는데 했겠죠
막말로 외모만봐도 정상아닌 덜떨어져보이는데 몰랐다고 그냥인정하기싫었던거죠 내아들이
장애라니이러면서 애써모른척한거지요
나 편할라고 모른척 다른 여자한테 떠 넘기다 실패하고, 애까지 딸려버렸네..
딱봐도정애가있는말투인데모르는건말이안돼
속이고있는거겠지몰랐다라고
정말모랐다면자긱을대충키웠으니몰랐다는것이돼네
제목보고 여자가 너무했다고 생각하는데
집안 사람들 생각이나 태도를 보니 너무 이해간다 도망치길 잘 했네...
저 어머니 참 무서운 사람이다.
솔직히 있는 줄도 몰랐다????
와~ 엄청 이기적이고,
주위 사람들 다 힘들었겠다.
몇십년을 모른척 안보려고
주위 사람 힘들게 했을텐데,
소름끼치는 엄마네,
이제와서 눈물이 나오나?????
애만 불쌍하네..
엄마없는 아이들은 눈물이 난다..
얼마나 엄마품이 그리울까..
목소리만 들어도 알겠는데?근데 한국사람이랑 결혼시키긴한건가?
중국여자
조선족
동남아여자랑 매매혼 ㅋ
자식한테 관심이 없었던거지 참~누가봐도 장애인데 ㅜ
사연자님. 아드님 태어나서 걸음마 할때 부터 하는 행동이 이상했을터인데 몰랐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사기결혼으로 고소안하고 도망만 가다니 며느리가 천사네
기가막힐노릇ᆢ 누가봐도ᆢ말소리만들어도ᆢ 장애가 보이는데 나이가 꼬꼬 할매도 아니고ᆢ
무지무지ᆢ 환장해ᆢ 몰랐다는게 말이돼~???
엄마도 장애인듯ᆢ 일찍 판정받고 고치려고 노력도줌하지ᆢ 그세월 맘편히사셨네ᆢ
애아빠가 될때까지 그 부모들은 머햇노? 부모도아니네ㅡ
아줌마57세 진짜가? 67세아니고?
67세래도 사리분별 파악다할수있어요.
부모님도 인정하기 싫었겠지만...
며느리에게 절하세요.
자기아들 부양해줄 손자 낳고 간것만해도 고맙게 생각하시고 ..손주 잘 키우세요
손주가 아들 늙어서 돌보겠네요
그건 모르지
손주놈은 뭔죄냐
3급이라는데 몰랐다는게 인정하기 싫어서 그런거같은데요
너무 비상식적인 부모아닌가???
한5초 나오는 장면만 봐도 알겠는데 저정도인줄 몰랐다는게 말이됩니까 부모가 돼서...
고소안한 며느리가 부처님이시네. 부모가 빨리 치료하면 어느정도 수준 까지 올라갈수 있는데, 현실부정하고 치료안한거구만
결혼하고 애까지 까놓고 아내라는 인간이 몰랐다고 할 셈인가?
하.. 몰랐다고 하기엔 너무 티난다… 부모맘이야 찢어지겠다만.. 그거 덜려고 욕심에 며느리 데려와서 그 고통을 왜 손주에게 까지 물려주네… 아가가 넘 안타깝다.. 엄마 손길 제대로 느낀적도 없고, 아버지는 지적장애면 평샹 부양해애할텐데.. 나중에 결혼도 힘들겠네.. 😢
친구가 어린이집선생님인데 애가 이상하다고 검사받으라고 해도 모른 척한다고 함
진짜 장애등급 받을까봐 미루는 거임...
몰랐던 반응이 아니라서 댓글보러 와봤네요... 엄마 알고있었는데 모르는척 하신듯..
어이가없네 엄마란게 아들이 지적장애란걸 모르고 기가차네 진짜 공공의적이다 혜택은 다 받아쳐먹
며느리가 도망갈게 아니라 보내주려고 했어야 했다.
지적장애가 있는 남편에 이기적이고 며느리에게 호의적이지 않은 시부모.. 뭘 믿고 버티겠음.
어린아들이야 지 새끼니까 하겠지만..
피 한방울 섞이지도 않은 시댁까지 골수까지 뽑아 먹여도 인정은 커녕 남편 홀대한다, 구박한다 타박이나 안하면 다행이지.. 쯧.
그나마 애 안지우고 낳아줘서 젖까지 떼놓고 나간걸 평생 못갚을 은혜라 생각해야 하는게 맞지않나 싶다. 쩝.
몰랐다고 하시는 눈빛자체가... 그냥 인정안하고 무대포로 우겨온거겠지.. 며느리가 불쌍하다
나도 태어나보니 엄마가 지적장애.
사춘기때는 나라에서 엄마는 결혼을 금지시켜야 했다고 생각했다
그럼 나도 태어나지 않았을텐데..
옛날 부모들 자기 자식 장애를 부정하는 부모들 많음 우리 엄마도 저랬음 내 왼쪽 무릎이 휘어있다고 몇번을 말했어도 오히려 나한테 악을쓰면서 나는 너를 정상적으로 낳았다고 화냄 결국 군대도 정상적으로 갔다오고 살면서 무릎수술만 3번 받고 장애판정받음
아 정말 맘 아프네요. 참....
저걸 몰랐다니.. 애키우는 엄마로서 이해가 안가네요.. 이제야 저런말을 거짓말도 작작해야.ㅡ
엄마 있는줄도 몰랐어 하는게 가식적으로 느껴짐
부모는 알고 있었을거임
현실회피하고ㅈ부정한거임
30분만 봐도 느껴지는데
부모마음 이해는하나
저런ㅇ부모 있음 아이가 겉은 멀쩡한데
날짜 요일을 계속 엉터리로 말하는데
그 엄마누 인정을 안하더라
일반인아이들과 수업 계속ㅇ시킴
부모도 자식이 장애인이란걸 알고있었다
외국인며느리 불쌈하네
장애인 아이나 부모가 너무나 힘든건 알겠는데 다른 아이들이나 선생님이 학을 뗄 정도로 힘들면 장애인 학교나 다른 방법을 강구햐야 되는데.... 울 애가 중고등학교때 넘 힘들어서 장애인 혐오가 올 정도였음 ㅠㅠ
아버님이 딱 말하네 이제 인정하고..그동안 인정하기 싫어서 그냥저냥 산거지
모른다는게 말이 됩니까
자식을 그렇게 모르나
여태 어텋게 같이 살았을까 궁금하네
결혼지옥인가?에서 해맑은 여자랑 결혼하고 아무래도 이상해서 장애인등록을 했더니 그 아내가 너무 남편한테 섭섭하다고 울던 장면이 생각나네요ㅠ
ㅁㅊㄷ ㅁㅊ ㅠㅠ
아이 상대가 일반적이라고 할 수 없었을거구 그걸 부정했을건데...끝까지 남들처럼 키우려고 멀쩡한 남의 집 자식 가져다 붙인건데. 잔인하다 노인네야...장애인 등록증 내준걸 얼마나 화낼거야
자기 자식이 지적장애가 있으면 결혼을 시키지 말았서야지!!
기냥 딱!!~ 봐도 어눌 하구만..
뭘 몰라?? 모르면 그게 장애지..
깝깝하네.. 진짜!!...
저 애기는 무슨 죄로..
"... 솔직히 말해서.. 지금 처음 알았어"
솔직히 말해서.. 그럼 그간 솔직하지않고 거짓되게만 말하고 살았나..
아기가 커가면서 상처없이 밝게 잘 자라면 좋겠다 ㅠ
결과지를 봐야 아냐?
누가 봐도 알겠구만
아들한테 저렇게 무관심 하다니.
부모도 문제네..
어쩜 부모가 자식이장애가 있는데 몰랐다는게 이해불가
아이고 며느리가 속아도 같이 살려면 시어머니라도 며느리 편이었어야죠.. 모르셨다고요? 키우면서 3급을 몰랐다? 외면하신거겠죠. 내 아들이 장애인일리가 없다면서...쯧쯧 왜 나갔는지 뻔히 보이네요
옴마야 57센데 저리 무지한지.....귀찮고 무관심해서 저런 일이 생긴거지....결론은 아기가 뭔 죄냐고
모르는척하는거임 인정하기싫거든
지적장애는 유전이 많습니당
장애를 몰랐다는게 진짜 어이없네 부모로써 뭐했어요ㅡㅡ
48년생 울엄마도 동생 데리고 병원갔다. 동생 79년생인데 유치원도 때려치고 뭔가 자꾸 이상해서 병원 간거다. 그때 아빠도 고모도 울엄마 극성이라고 멀쩡한 애에게 왜 그러냐고 했어. 모를리가 없어!! 내동생은 티도 안나~학교에서는 그냥공부를 못하는애로 분류 됨! 40살이 넘어도 사회생활 하는거 기특하게 생각함 엄마의 아픔이지…저정도로 티가 속이고 결혼시키 거야?
부모가 반성해야한다! 장애아이가 있다는건 부끄러운일이 아닌데 부모가 저런건 부끄러운줄알아야한다!
모른척하고 살아온거지 완전사기결혼이지
아니 부모가 저걸인지를 못한다고 딱봐도 표가나는데 부정하고 싶은마음이겠지
말 안하고 있는 모습만 봐도
딱 '엇'하는 게 있는게 엄마가 모르다뇨~
거짓말도 적당히 해라.
뭘 몰라
어떻게 모를수가 있는건지,,,말도 안됩니다
부모들 이기적이다 마음이 아프다 ㅠ
아효...
나이 먹고 저런 장애가 생기지 않는 이상 부모님이 왜 몰라요?
장애가 있는지 알았으면 좀 주변에 좀 물어보세요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잖아요ㅠㅠ
아이에게 도움되는 프로그램도 있고 국가에 도움 받을수있는건 더 많을거잖아요ㅠㅠ
부모님들 잘 모르셔서 받을거 못 받으셔서 속상해요...
목소리만 들어도 알겠는데
몰랐다니요 심한데😢
부모가 어째 그걸몰라
거부하고싶은 회피였지
근데 며칠전일인데... 일하는곳에서 사장님하고 회식을 하는데 친형이왓더라고요... 단지 술을마시고 취해서의 행동은 아닌거같앗죠..맨정신에서도 이상한거같더라구요.. 자꾸동문서답만하고 대답은 안하고 하지말라해도 알겟다하고 1초뒤 또 이상한소리 했던말 또하고또하고..사지만 멀쩡핦뿐...제정신 아닌듯 싶어서 장애있는줄 알고 그런갑다햇는데 장애등급이 없대요 ...검사를 안받아보신듯...40살인데... 옛날이여선지 그냥 남들과 조금다르다 생각하고 살아왓나바요 가족들도.... 근데 면허도 어찌따고 운전도 하나바요 시도때도없이 사고난다곤 했는데....이분 검사안받으신거죠? 등급이 3급정돈 나올듯싶엇고 사회생활 안될거같아보엿는데 일도다니긴 하나바요...장애잇다고 일못하는건 아니니까...걍 가족말고 주변사람들한테는 장애를 얘기안한걸까요? 누가바도 단지 술먹어서 이상한건 아닌거같앗는데...
나쁜사람들이다
왜모르지 방임이야
우와 진짜 대박이네요. 자기 자식 정신이상인거 알았을텐데 장가를 보낸건가요? 헐.
자식한테 관심이 없나 왜그러지요 자기 자식이 장애가 있는지 누가봐도 알겠는데 이기적인 부모라해야하나 외면한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초등학생 지능 아들이 여자를 자발적으로 어찌 만나냐. 사기결혼 시킨것부터가 손주한테나 며느리한테나 죄다 이사람들아
그건 어머니 생각이고요 딱봐도 지적장애‥ 마음 아프지만 인정하세요
저 집은 부모의 이기심으로 태어난 아이만 고생임
저 집은 왜 애를 가질 생각을 해서
자기 애한테 상처를 주는지
지적장애인데 여자를 돈주고 사와서까지 장가를 보내야하나?
낳아도 장애가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