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업자만 나쁜사람으로 묘사했는데, 소비자들 양아치 정말 많습니다. 잔금은 당연히 안줄려고, 이트집 저트집에, 설계나 디자인을 부탁해서,도면만 싹 빼가고, 시공은 다른업체에 맡기기 일수죠. 정말 양심불량 많습니다. 해서, 반대로 인테리어 업자도 엿먹어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일 문제가 친구들이죠. 난 1억짜리 인테리언데, 자랑했는데, 친구가 야, 그걸 뭐 그렇게 많이줘 다른업체로 바꿔. 그리고, 중단해버립니다. 그러면 업자가 열받아서 하자를 만들어버리죠. 하자 발생 방지책은 하자이행보증증권을 끊으면 됩니다. 다만, 돈을 더 달라고 하겠죠. 그건 본인 자유입니다.
돈안주면 끝이다 라는 문제가 아니지
추가 비용 및 과실은 어떻게 책임지는데요
인테리어 업자만 나쁜사람으로 묘사했는데, 소비자들 양아치 정말 많습니다. 잔금은 당연히 안줄려고, 이트집 저트집에, 설계나 디자인을 부탁해서,도면만 싹 빼가고, 시공은 다른업체에 맡기기 일수죠. 정말 양심불량 많습니다. 해서, 반대로 인테리어 업자도 엿먹어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일 문제가 친구들이죠. 난 1억짜리 인테리언데, 자랑했는데, 친구가 야, 그걸 뭐 그렇게 많이줘 다른업체로 바꿔. 그리고, 중단해버립니다. 그러면 업자가 열받아서 하자를 만들어버리죠. 하자 발생 방지책은 하자이행보증증권을 끊으면 됩니다. 다만, 돈을 더 달라고 하겠죠. 그건 본인 자유입니다.
그럼 계약서를 안썼을 경우는 어떻게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