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필수 여행지 묵호항 논골담길 | East Sea a compulsory destination Mukhohang Nongoldam-gil | 성순희TV | 여행 |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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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сен 2024
- 성순희 SOON-HEE SUNG TV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성순희 TV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늘은 동해 묵호항에 인근에 있는
논골담길을 다녀왔습니다 :)
벽화를 구경하고 묵호항 등대의
전망대도 들려서 아주 좋은 시간을
보냈는데요.
여러분들도 꼭 한 번 들려보셨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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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순 희 SUNG SOON HEE
서양화 화가
[전시 경력]
-예술의 전당
-화봉갤러리 (인사동)
-독일 퀼른전
-HIAF 하노이 인터네셔널 아트페어
-싱가폴 어포더블 아트페어
-중한 문화산업 박람회
-KASF 2011 (SETEC)
-SAFA(리츠칼튼호텔)
-Los Angeles Art Show(L.A 컨벤션센터)
-인사동 이형 갤러리
-한일 현대미술의 단면전
-국내외 단체전 및 초대전 100여회 이상
[수상 경력]
-대한민국 남북통일 예술협회 통일부장관상
-한국 관광 평가연구원 2011 혁신문화예술인 선정
-대한민국 문화예술대상
-대한민국 여성미술대전 대상(서울시장상)
-대한민국 현대미술대상전
-일본 동경 신원전 은상
[A w a r d s]
-Unification Minister Award of the South-North Korean Unification Art
Association
-Grand Prize in Korea Grand Arts Exhibition for Woman
(Award from the Mayor of Seoul city)
-K.H.E.R - 2011 Korea Best Brand
-Award for excellent achievement in Korea Grand Modern Arts
-Grand Prize in Korea Grand Modern Arts Biennale
-Grand Prize in Korea Culture & Arts
-Silver Medal Prize in Tokyo New Artist Exhibition in Japan
[contact]
karahu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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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Hee Sung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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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이 사계절을 화폭에 담는 그날까지 성순희 TV가 함께 합니다!
이곳에서 본 벽화는 어린시절 을 생각하게 하였습니다 묵호항의 생선들은 왠지 싱싱해 보이기도 했거던요 시절이 어렵지만 함 다녀 가 보시는것도 좋을듯해요^^
교수님은
멋진분이십니다~^^
재주에실력에능력에~~
미모까지~~~
하하하 참으로 용기를 주시는 힘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골목길에 아기자기 ㅡ 솔직담백하게 ㅡ 그려 놓은벽화와 글귀들이 걸음을 느리게 하여 오르막을 언제 다 올라갔는지 ㅡ 세월의 흔적이었겠지요.
그렇지요
시간의 흔적이지요~^^
참부지런하시고
역사적, 정서적으로 좋은 곳 ㅡ 사람들이 문득 생각나서 가보고 싶은 곳을 잘도 찾아 다니시는군요.
다음은 또 어디 명승지이실지 두근두근 ㅡ ?
기대됩니다 ! ! !
저도 어디갈지 기대됩니다
순간의 선택이 유튜브로 올라오지요 하하
바람의언덕 카페에서 라떼 한잔 들고 멍하니 바다를 바라보고 싶은 충동입니다.
운치의 추억이겠습니다.
그렇게해보았습니다
라때한잔의 여유를 즐겨봤습니다
바람이 무지불었어요^^
올만에 뵙습니다 ^^
좋은곳 다녀오셨군요
여전하신모습 보기가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묵호항 언덕 위 등대에서 바라보는 망망대해 푸른 동해바다가 진짜 바다같으지요 ㅡ 청량감입니다.
참으로 맑은 물빛이였습니다^^
묵호항 가셨으니 활어 센타에서 싱싱한 제철 횟감 골라서 드셨겠습니다.
풍류이십니다.
그림과 설명 ㅡ 즐거웠습니다.
맛있게 먹고왔습니다^^
그 어려웠던 삶의 현장을 평온하게 파스텔 톤으로 묘사하시어 오히려 그렇게 억세었던 항구의 덕장을 더 깊이 생각나게 하시는군요
재주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논골담길 벽화에, 조형물에 장화가 등장해서 이 언덕에 왠 장화 ?
사연이 있었군요
그렇습니다
장화그림의 이유인즉~그러했습니다
논골담길 위에 덕장의 애환은 일제 때 부터였다고하니 ㅡ 그 곳을 보금자리로 생활 했던 ㅡ 그 중에도 아낙네들의 삶은 많이도 고달펐었다고 들은적 있습니다.
참 제가 여러곳에 다니지만 선생님도 아시는것이 풍부하십니다
예술융합세미나 한번 올려보시죠~~
넵 !!! 담시간에 정리해서 올려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