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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언덕 카페에서 라떼 한잔 들고 멍하니 바다를 바라보고 싶은 충동입니다.운치의 추억이겠습니다.
그렇게해보았습니다라때한잔의 여유를 즐겨봤습니다바람이 무지불었어요^^
골목길에 아기자기 ㅡ 솔직담백하게 ㅡ 그려 놓은벽화와 글귀들이 걸음을 느리게 하여 오르막을 언제 다 올라갔는지 ㅡ 세월의 흔적이었겠지요.
그렇지요시간의 흔적이지요~^^
교수님은멋진분이십니다~^^재주에실력에능력에~~미모까지~~~
하하하 참으로 용기를 주시는 힘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묵호항 언덕 위 등대에서 바라보는 망망대해 푸른 동해바다가 진짜 바다같으지요 ㅡ 청량감입니다.
참으로 맑은 물빛이였습니다^^
그 어려웠던 삶의 현장을 평온하게 파스텔 톤으로 묘사하시어 오히려 그렇게 억세었던 항구의 덕장을 더 깊이 생각나게 하시는군요재주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묵호항 가셨으니 활어 센타에서 싱싱한 제철 횟감 골라서 드셨겠습니다.풍류이십니다.그림과 설명 ㅡ 즐거웠습니다.
맛있게 먹고왔습니다^^
참부지런하시고역사적, 정서적으로 좋은 곳 ㅡ 사람들이 문득 생각나서 가보고 싶은 곳을 잘도 찾아 다니시는군요.다음은 또 어디 명승지이실지 두근두근 ㅡ ?기대됩니다 ! ! !
저도 어디갈지 기대됩니다순간의 선택이 유튜브로 올라오지요 하하
올만에 뵙습니다 ^^좋은곳 다녀오셨군요여전하신모습 보기가 좋습니다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예술융합세미나 한번 올려보시죠~~
넵 !!! 담시간에 정리해서 올려보려구요^^
논골담길 벽화에, 조형물에 장화가 등장해서 이 언덕에 왠 장화 ? 사연이 있었군요
그렇습니다장화그림의 이유인즉~그러했습니다
논골담길 위에 덕장의 애환은 일제 때 부터였다고하니 ㅡ 그 곳을 보금자리로 생활 했던 ㅡ 그 중에도 아낙네들의 삶은 많이도 고달펐었다고 들은적 있습니다.
참 제가 여러곳에 다니지만 선생님도 아시는것이 풍부하십니다
이곳에서 본 벽화는 어린시절 을 생각하게 하였습니다 묵호항의 생선들은 왠지 싱싱해 보이기도 했거던요 시절이 어렵지만 함 다녀 가 보시는것도 좋을듯해요^^
바람의언덕 카페에서 라떼 한잔 들고 멍하니 바다를 바라보고 싶은 충동입니다.
운치의 추억이겠습니다.
그렇게해보았습니다
라때한잔의 여유를 즐겨봤습니다
바람이 무지불었어요^^
골목길에 아기자기 ㅡ 솔직담백하게 ㅡ 그려 놓은벽화와 글귀들이 걸음을 느리게 하여 오르막을 언제 다 올라갔는지 ㅡ 세월의 흔적이었겠지요.
그렇지요
시간의 흔적이지요~^^
교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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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까지~~~
하하하 참으로 용기를 주시는 힘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묵호항 언덕 위 등대에서 바라보는 망망대해 푸른 동해바다가 진짜 바다같으지요 ㅡ 청량감입니다.
참으로 맑은 물빛이였습니다^^
그 어려웠던 삶의 현장을 평온하게 파스텔 톤으로 묘사하시어 오히려 그렇게 억세었던 항구의 덕장을 더 깊이 생각나게 하시는군요
재주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묵호항 가셨으니 활어 센타에서 싱싱한 제철 횟감 골라서 드셨겠습니다.
풍류이십니다.
그림과 설명 ㅡ 즐거웠습니다.
맛있게 먹고왔습니다^^
참부지런하시고
역사적, 정서적으로 좋은 곳 ㅡ 사람들이 문득 생각나서 가보고 싶은 곳을 잘도 찾아 다니시는군요.
다음은 또 어디 명승지이실지 두근두근 ㅡ ?
기대됩니다 ! ! !
저도 어디갈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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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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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골담길 벽화에, 조형물에 장화가 등장해서 이 언덕에 왠 장화 ?
사연이 있었군요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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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제가 여러곳에 다니지만 선생님도 아시는것이 풍부하십니다
이곳에서 본 벽화는 어린시절 을 생각하게 하였습니다 묵호항의 생선들은 왠지 싱싱해 보이기도 했거던요 시절이 어렵지만 함 다녀 가 보시는것도 좋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