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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시작은 10:11 부터오늘 방송 중에 김박사님이 언급해주신 '사랑은 비를 타고' 클립을 찾아 공유합니다.ruclips.net/p/PLD7FA150B5BA19009
거없이 없는 그 초반이 왜 비워보였을까 생각해보니. 거없의 그 웃음 소리하나가 얼마나 방송에 힘이 되는지 알겠네요. 진행의 힘보다는. 말하는사람으로 하여금 자신감을 얻을수있게 해주는 그 리액션이 찐인것같아요
29분쯤 영대박사님의 거없님 칭찬에 진심 동의하는 1인
거의없다님,다시는 해산의 고통을 겪지 말기를. . 세분 모두 건강하세요~
대물시네마는 역시 셋이에요^^
저에게 대물시네마는수업 마치고 지친 심신을 다스려주는 힐링의 귀한 시간입니다애정하는 거없님,영대박사님 겨들송 이멤버 포에버♡♡♡
1:04:12 워메 이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존나웃겨 거없ㅋㅋㅋㅋㅋㅋㅋㅋ 개 찰져 워메 이씨ㅋㅋㅋㅋㅋㅋ
우울한데 참 위로가 되는 방송매일 대안만 기다리네여 감사합니다
형 이번주 해시태그에서 하면서 배운거 매불쇼에서도 쓰고 여기서도 쓰니 참 보기좋다. 형의 감명받은 모습과 성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야. 몸만 건강하면 될거같아. 화이팅!
이 조합 너무 좋아요. 영화뿐만이 아니라 음악의 배경, 시대적 배경에 대한 정보까지 다 아우를수 있는게 좋아요. 겨들송은 감초같구요^^
우리 서미님 패션 보는 것도 얘기 넘 좋아요. 옷 잘입는 서미님 예뻐요!
거없이 없을때, 김박사는 지적인 사람이 되고, 겨들송은 푼수끼 1도 없는 진지한 영화평론가가 된다 ㅋㅋㅋ
완전 공감^^이것도 거없의 재능?요즘 시사프로그램 웃음코드로 날리고 있던데~~거없이 나를 따라오나...내가 거없을 따라다니나...
역시 대물시네마는 셋이야~~
순산 소식에 내 속이 다 시원하네
세 분이 굉장히 편하고 즐거워 보이셔서 타 영화리뷰 방송들보다 재밌게 보고있어요. 2회차로 다시 정주행중입니다.
거없님 커튼 펄럭임에 김박&서미님 구원받은 표정 :-) 너무 귀엽네요.
오늘 방송 짱 잼있당
거없 없이 두분진행은 귀엽고 더재미있어요Charming and funny
거없님 출산 축하요..근데 이제 다시는 돌 잉태하지마세요~~거없 포에버
맞아요. 어느 조직이든 나는 대체 가능함.. 그러니 너무 슬퍼할 필요도 애절할 필요도 없음.. 그 순간 최선을 다해 삶을 살 뿐
거없형 순산 축하드려요
김박사님하고 겨들송 거없 없이 막상 멍석 깔아주면 어쩔 줄 몰라하는 게 너무 재밌다
거없 자꾸 아프지 마요~ 거없 없는 대안뉴스는 너무 싫으다요~ㅜㅜㅜㅜ
영대킴 어딜 가려고요 절대 못가요!!😢😢
너무 잼있고 슬프게 본 일인
1:08:26 편집점(핸탕용)
거없이 추천해서 사랑은 비를 타고 봤는데 .. 이 재밌는 영화를 그동안 왜 못봤을까요 ㅠㅠ 완전 명작이네요 ㅠ
돌 출산 추카해요 우리엄마도 결석 수술하고 그 돌 지갑에 넣고 다녔어요이유는 모르겠...돌을 보면서 다신 아프고 싶지 않다 정도로 생각했어요.
라이브라고 떠서 보고 있었는데 ㅠㅠ 이미 끝났어
김영대왜케욱겨 ㅋㅋㅋㅋ 표정이ㅋㅋㅋㅋㅋ
이거 들을라고 바빌론 보고 옴 바빌론 보고 나오자마자 틀었어요 ㅋ 기빨리는 영화 간만이네요 ㅎㅎ
제 애착템... 거없님 ㅋㅋㅋ더이상 출산의 고통 겪지 마세요 ㅋㅋㅋ
털보 다음 거없백!
이거듣고 별 기대를 안해서그런가 정말 재밌게 봤어요~
47:42 롯데리아 PPL인가요? 신화가 이 노래로 라이스버거 광고했는데요.
나 거없 좋아했네 좋아했어..
2:03:46 대물시네마 역대급 엔딩
유령은 서미였어!
확실히 노가리는 3인이지ㅋㅋㄱㅋㄱㅋ
김박사님 팬이예요~앞으로도 삐져주세요
19:28 점점 과감해지는 겨들송 김장봉투 패션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사뇌피셜에서도 뒤로보는 한국사 김재원 쌤 앞에서 씨스루 패션쇼 했어야지 ㅋㅋㅋ켈빈클라인 ㅗㅜㅑ 퍄퍄퍄
대물시네마가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나?항상 서있기 때문에 죽지 않습니다;;;jk필름의 영화가 남아있는한 대물시네마도 죽지 않습니다 ㅋㅋ
46:10 서미쏭 눈 땡그랑 귀여움 😐51:41 목 포장 달인 겨들쏭 1:54:36 ㅋㅋㅋㅋㅋㅋ1:55:01 동안 드립 3킬
거없백 순산 축하해요!!!!!!!!!!!!!!!!!!!!!!!!!!
다음소희 시사회로 봤는데 무대인사까지 가려구욧 연기력이 진짜 황홀해요 몰입감도 ㅠㅠ❤
혼술할때 대물시네마 지난편들보니 좋네요 ㅎㅎ 앞편부터 여기까지 2회차할만큼 혼슐을 많이 했다는 게 함정이지만… 술을 끊더라도 웃고 싶을때(영화 비평 프로인데?) 종종 돌려보렵니다
영화는 못봤지만 영화에 관한 영화라 하니 생각나기도 하네요.
김영대평론가 여기서 왜케 젊어보여?
27:04거의메시
거의없다 없으니 진짜 김박사,송소미 두분이 넘 진지하시다 적응이 안되네요 ㅋㅋ
송소미님 마지막 말들 감동적이네여 진짜
오늘은 뭔가 송서미가 이끌었다!
리더는 되지 못해ㅋㅋㅋㅋㅋㅋㅋ 다시듣는데 겁나웃기네ㅋㅋㅋ영대형님 그게 더 중요하고 하기 힘든겁니다ㅋㅋㅋ
맥반석 거없ㅋㅋㅋㅋㅋ아프지 마요~
헤어질 결심이 진짜 비현실적이면서 현실적이라 저는 계속 극장 찾아갔던거 같아용
저는...사비타 안보고 갔는데... 재미는 있었지만(LA000 이부분, 브래드피트 영화상영에 웃는 장면이 이해 안간거 빼고는)온전히 이해하기는 어렵긴 했어요. 클립을 보고 다시한번 영화를 곱씹어 봐야겠어요
서미씨 딜러할 때, 탱킹 받아주는게 다들 수준급이야 ㅋㅋㅋ
서미씨 넘 아름다우십니다~~
오늘 바빌론 보자마자 대물시네마 보러왔어요! 항상 뒷맛 쓴 영화였는데…방송 보고 나니까 왜 안에서 좀 썼는지 알 것도 같고..
거없님,영대지식인,써미쏭 티키타카 는 타의추종을 불허(구독자를 미소짓게 만드는 힘)
저는 여름에 본 놉이랑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저는 평론가가 달래듯 말할때 비로소 무슨 말을 하려는 영화인지 알았어요. 브래드피트가 소설이나 영화나 게임에 등장인물임을 깨달은 캐릭터 같았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가서야 이게 영화에 헌정영화인지 알게 됐고요. 엄청 기빨리는 영화였어요 ㅋㅋ
오프닝전에 나오는 무슨 연주곡인지 알수있을까요?
1:05:30 아폴로 흡입
슈가. 제발 굥 탄핵 좀 올해 2월 안에 된다고 해줘
나는 거없님이 헛소리를 많이 하는분인줄 알았는데 꼭 필요한 사람이었어
대물시네마 OP는 겨들송이 노래하는걸로~~오늘은 레드넥 영대 ㅋㅋㅋㅋㅋㅋㅋㅋ
서미씨, 바빌론은 고대 메소포타미야의 아주 큰 제국 이름이구요,현대는 이라크 지역이에요.
영대 이해했으면서 ㅋㅋㅋㅋ
방금 바빌론 봤어요. 토했어요. 영화 전체는 괜찮은데, 몇몇 장면이 역겨워서 참다가 끝나고 토했어요. 제 취향이 아니라서 다시 보고 싶지 않지만, 할 얘기는 많은 영화네요.
오~ 점점 인스타 서미와 실제 서미의 간극이 작아지고 있음 ㅎ
나는 출산한 줄 ㅎㅎ
같이 빠짐의 미학 거의같빠첨부터 거없을 좋아했던 이유 🤡
영화 길고 지루하긴 합니다. 2시간으로 충분히 줄일 수 있는 내용을 굳이 흑인, 동양인 서사를 포함해 넣었어야 했는지 의문이네요. 특히 중간에 토비 매과이어는 아예 덜어내도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은 매니가 영화에서만 볼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내가 모르는 세계의 현실이 어쩌면 영화보다 더 잔혹하고 까딱 삐끗하면 생명에 위협을 느낄수 있구나라고 인생은 실전이구나라고 깨닫는 장면이라고 본다면 후반부에 꽤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blancj9293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
@@blancj9293 아아 저도 호러를 싫어해서 인지 정말 모르겠고 싫은 시퀀스였는데좋은 해석 감사합니다 !
급하게 오지말라고 하고는 언제 오는지 물어보는 겨들송 ㅋㅋ
헐???? 결석 수술 당일 저렇게 움직이고 웃고 떠든다고???수술 유경험자로서 경험을 말하자면, 수술 후 일주일간 요도에 호스 꽂고 화장실 어기적어기적 가면 피 반 소변 반이고 열 펄팔 항생제랑 죽만 먹으면서 누워 있었어요.저거 진짜.. 초인적인 겁니다. 앉아 있기도 힘든데 웃고 떠들면서 방송하다니.. 거없… 리스펙.
송섬은 정말 당장 디자이너해도 성공할 것 같다. 물론 모델이 되어도 성공할 거 같고 ❤❤
대물시네마는 희한한게 영화 안보고 보면 재밌는데, 영화 보고 리뷰 듣고 싶어서 보면 영화 얘기 안해서 답답함 ㅋㅋ
❤❤❤거없 아프지 마요
김박사땜에 참고 보고있구만…
Ref 바지가 저거엿구나
결석으로 요도가 넓어져 오줌이 줄줄 새는거 아님.
갱년기 ㅋㅋㅋ
말 들으니 포룸의 주인공은 호텔 같군요
삐진놈 화난놈 이상한..?
영화에 관심많은 사람으로서몇번 들었는데 영화 이야기보다의미없는 잡담과 웃음이 너무 많다보니 듣기가 힘드네요 혹 이 채널만의 특성&매력인건가요?
진지하게 영화이야기를 하긴하지만...사설이 길긴하죠...이 방송만의 매력이긴한데...보시다보면 적응하실듯....전 좋아해서 계속다시 듣는 편이죠.
저는 솔직히 불호....지만 건너띄면서 보고있어요. 화면 더블클릭하면 5초씩 앞으로 가는거 아시죠?
@@Money_DesireQueen 아...,10초 던가 하는거루 알고있네요
영대 박사는 본인 방송실력을 꽤나 과대평가 했나보네…거없한테 5초만에 발리니까 현타 쎄게 왔어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나 이작가, 엠장, 최욱 같이 방송하는 게 아니지~
아이패드 30개 ㅋㅋㅋㅋㅋ
출산했다고 해서 거없 동거녀랑 이제 결혼하는줄
방송을 보다보면 진지할때는 진지하고 조크할때는 가볍게 가야하는데 시도때도 없이 낄낄대며 웃기때문에 일하면서 듣는입장에서는 농담따먹기 방송으로 들릴때가 참 그러네요 방송 1/2 웃는소립니다
그래서 저는 화면 더불눌러서 이동후 봐요
호접지몽
거없님 ? 김용민pd님이랑 이번 정권에서 같이 빵에가면 영원히 기억됩니다.
오프닝 시작은 10:11 부터
오늘 방송 중에 김박사님이 언급해주신 '사랑은 비를 타고' 클립을 찾아 공유합니다.
ruclips.net/p/PLD7FA150B5BA19009
거없이 없는 그 초반이 왜 비워보였을까 생각해보니. 거없의 그 웃음 소리하나가 얼마나 방송에 힘이 되는지 알겠네요. 진행의 힘보다는. 말하는사람으로 하여금 자신감을 얻을수있게 해주는 그 리액션이 찐인것같아요
29분쯤 영대박사님의 거없님 칭찬에 진심 동의하는 1인
거의없다님,다시는 해산의 고통을 겪지 말기를. .
세분 모두 건강하세요~
대물시네마는 역시 셋이에요^^
저에게 대물시네마는
수업 마치고 지친 심신을 다스려주는 힐링의 귀한 시간입니다
애정하는 거없님,영대박사님 겨들송 이멤버 포에버♡♡♡
1:04:12 워메 이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존나웃겨 거없ㅋㅋㅋㅋㅋㅋㅋㅋ 개 찰져 워메 이씨ㅋㅋㅋㅋㅋㅋ
우울한데 참 위로가 되는 방송
매일 대안만 기다리네여 감사합니다
형 이번주 해시태그에서 하면서 배운거 매불쇼에서도 쓰고 여기서도 쓰니 참 보기좋다. 형의 감명받은 모습과 성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야. 몸만 건강하면 될거같아. 화이팅!
이 조합 너무 좋아요. 영화뿐만이 아니라 음악의 배경, 시대적 배경에 대한 정보까지 다 아우를수 있는게 좋아요. 겨들송은 감초같구요^^
우리 서미님 패션 보는 것도 얘기 넘 좋아요. 옷 잘입는 서미님 예뻐요!
거없이 없을때, 김박사는 지적인 사람이 되고, 겨들송은 푼수끼 1도 없는 진지한 영화평론가가 된다 ㅋㅋㅋ
완전 공감^^
이것도 거없의 재능?
요즘 시사프로그램 웃음코드로 날리고 있던데~~
거없이 나를 따라오나...
내가 거없을 따라다니나...
역시 대물시네마는 셋이야~~
순산 소식에 내 속이 다 시원하네
세 분이 굉장히 편하고 즐거워 보이셔서 타 영화리뷰 방송들보다 재밌게 보고있어요. 2회차로 다시 정주행중입니다.
거없님 커튼 펄럭임에 김박&서미님 구원받은 표정 :-) 너무 귀엽네요.
오늘 방송 짱 잼있당
거없 없이 두분진행은 귀엽고 더재미있어요
Charming and funny
거없님 출산 축하요..
근데 이제 다시는 돌 잉태하지마세요~~
거없 포에버
맞아요. 어느 조직이든 나는 대체 가능함.. 그러니 너무 슬퍼할 필요도 애절할 필요도 없음.. 그 순간 최선을 다해 삶을 살 뿐
거없형 순산 축하드려요
김박사님하고 겨들송 거없 없이 막상 멍석 깔아주면 어쩔 줄 몰라하는 게 너무 재밌다
거없 자꾸 아프지 마요~ 거없 없는 대안뉴스는 너무 싫으다요~ㅜㅜㅜㅜ
영대킴 어딜 가려고요 절대 못가요!!😢😢
너무 잼있고 슬프게 본 일인
1:08:26 편집점(핸탕용)
거없이 추천해서 사랑은 비를 타고 봤는데 .. 이 재밌는 영화를 그동안 왜 못봤을까요 ㅠㅠ 완전 명작이네요 ㅠ
돌 출산 추카해요
우리엄마도 결석 수술하고
그 돌 지갑에 넣고 다녔어요
이유는 모르겠...돌을 보면서 다신 아프고 싶지 않다 정도로 생각했어요.
라이브라고 떠서 보고 있었는데 ㅠㅠ 이미 끝났어
김영대
왜케
욱겨 ㅋㅋㅋㅋ 표정이
ㅋㅋㅋㅋㅋ
이거 들을라고 바빌론 보고 옴
바빌론 보고 나오자마자 틀었어요 ㅋ
기빨리는 영화 간만이네요 ㅎㅎ
제 애착템... 거없님 ㅋㅋㅋ
더이상 출산의 고통 겪지 마세요 ㅋㅋㅋ
털보 다음 거없백!
이거듣고 별 기대를 안해서그런가 정말 재밌게 봤어요~
47:42 롯데리아 PPL인가요? 신화가 이 노래로 라이스버거 광고했는데요.
나 거없 좋아했네 좋아했어..
2:03:46 대물시네마 역대급 엔딩
유령은 서미였어!
확실히 노가리는 3인이지ㅋㅋㄱㅋㄱㅋ
김박사님 팬이예요~앞으로도 삐져주세요
19:28 점점 과감해지는 겨들송 김장봉투 패션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사뇌피셜에서도 뒤로보는 한국사 김재원 쌤 앞에서 씨스루 패션쇼 했어야지 ㅋㅋㅋ
켈빈클라인 ㅗㅜㅑ 퍄퍄퍄
대물시네마가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나?
항상 서있기 때문에 죽지 않습니다;;;
jk필름의 영화가 남아있는한 대물시네마도 죽지 않습니다 ㅋㅋ
46:10 서미쏭 눈 땡그랑 귀여움 😐
51:41 목 포장 달인 겨들쏭
1:54:36 ㅋㅋㅋㅋㅋㅋ
1:55:01 동안 드립 3킬
거없백 순산 축하해요!!!!!!!!!!!!!!!!!!!!!!!!!!
다음소희 시사회로 봤는데 무대인사까지 가려구욧 연기력이 진짜 황홀해요 몰입감도 ㅠㅠ❤
혼술할때 대물시네마 지난편들보니 좋네요 ㅎㅎ 앞편부터 여기까지 2회차할만큼 혼슐을 많이 했다는 게 함정이지만… 술을 끊더라도 웃고 싶을때(영화 비평 프로인데?) 종종 돌려보렵니다
영화는 못봤지만 영화에 관한 영화라 하니 생각나기도 하네요.
김영대평론가 여기서 왜케 젊어보여?
27:04
거의메시
거의없다 없으니 진짜 김박사,송소미 두분이 넘 진지하시다 적응이 안되네요 ㅋㅋ
송소미님 마지막 말들 감동적이네여 진짜
오늘은 뭔가 송서미가 이끌었다!
리더는 되지 못해ㅋㅋㅋㅋㅋㅋㅋ 다시듣는데 겁나웃기네ㅋㅋㅋ영대형님 그게 더 중요하고 하기 힘든겁니다ㅋㅋㅋ
맥반석 거없ㅋㅋㅋㅋㅋ아프지 마요~
헤어질 결심이 진짜 비현실적이면서 현실적이라 저는 계속 극장 찾아갔던거 같아용
저는...사비타 안보고 갔는데... 재미는 있었지만(LA000 이부분, 브래드피트 영화상영에 웃는 장면이 이해 안간거 빼고는)온전히 이해하기는 어렵긴 했어요. 클립을 보고 다시한번 영화를 곱씹어 봐야겠어요
서미씨 딜러할 때, 탱킹 받아주는게 다들 수준급이야 ㅋㅋㅋ
서미씨 넘 아름다우십니다~~
오늘 바빌론 보자마자 대물시네마 보러왔어요! 항상 뒷맛 쓴 영화였는데…방송 보고 나니까 왜 안에서 좀 썼는지 알 것도 같고..
거없님,영대지식인,써미쏭 티키타카 는 타의추종을 불허(구독자를 미소짓게 만드는 힘)
저는 여름에 본 놉이랑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저는 평론가가 달래듯 말할때 비로소 무슨 말을 하려는 영화인지 알았어요. 브래드피트가 소설이나 영화나 게임에 등장인물임을 깨달은 캐릭터 같았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가서야 이게 영화에 헌정영화인지 알게 됐고요. 엄청 기빨리는 영화였어요 ㅋㅋ
오프닝전에 나오는 무슨 연주곡인지 알수있을까요?
1:05:30 아폴로 흡입
슈가. 제발 굥 탄핵 좀 올해 2월 안에 된다고 해줘
나는 거없님이 헛소리를 많이 하는분인줄 알았는데 꼭 필요한 사람이었어
대물시네마 OP는 겨들송이 노래하는걸로~~
오늘은 레드넥 영대 ㅋㅋㅋㅋㅋㅋㅋㅋ
서미씨, 바빌론은 고대 메소포타미야의 아주 큰 제국 이름이구요,
현대는 이라크 지역이에요.
영대 이해했으면서 ㅋㅋㅋㅋ
방금 바빌론 봤어요. 토했어요. 영화 전체는 괜찮은데, 몇몇 장면이 역겨워서 참다가 끝나고 토했어요. 제 취향이 아니라서 다시 보고 싶지 않지만, 할 얘기는 많은 영화네요.
오~ 점점 인스타 서미와 실제 서미의 간극이 작아지고 있음 ㅎ
나는 출산한 줄 ㅎㅎ
같이 빠짐의 미학 거의같빠
첨부터 거없을 좋아했던 이유 🤡
영화 길고 지루하긴 합니다. 2시간으로 충분히 줄일 수 있는 내용을 굳이 흑인, 동양인 서사를 포함해 넣었어야 했는지 의문이네요. 특히 중간에 토비 매과이어는 아예 덜어내도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은 매니가 영화에서만 볼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내가 모르는 세계의 현실이 어쩌면 영화보다 더 잔혹하고 까딱 삐끗하면 생명에 위협을 느낄수 있구나라고 인생은 실전이구나라고 깨닫는 장면이라고 본다면 후반부에 꽤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blancj9293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
@@blancj9293 아아 저도 호러를 싫어해서 인지 정말 모르겠고 싫은 시퀀스였는데
좋은 해석 감사합니다 !
급하게 오지말라고 하고는 언제 오는지 물어보는 겨들송 ㅋㅋ
헐???? 결석 수술 당일 저렇게 움직이고 웃고 떠든다고???
수술 유경험자로서 경험을 말하자면, 수술 후 일주일간 요도에 호스 꽂고 화장실 어기적어기적 가면 피 반 소변 반이고 열 펄팔 항생제랑 죽만 먹으면서 누워 있었어요.
저거 진짜.. 초인적인 겁니다. 앉아 있기도 힘든데 웃고 떠들면서 방송하다니.. 거없… 리스펙.
송섬은 정말 당장 디자이너해도 성공할 것 같다. 물론 모델이 되어도 성공할 거 같고 ❤❤
대물시네마는 희한한게 영화 안보고 보면 재밌는데, 영화 보고 리뷰 듣고 싶어서 보면 영화 얘기 안해서 답답함 ㅋㅋ
❤❤❤거없 아프지 마요
김박사땜에 참고 보고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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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석으로 요도가 넓어져 오줌이 줄줄 새는거 아님.
갱년기 ㅋㅋㅋ
말 들으니 포룸의 주인공은 호텔 같군요
삐진놈 화난놈 이상한..?
영화에 관심많은 사람으로서
몇번 들었는데 영화 이야기보다
의미없는 잡담과 웃음이 너무 많다보니 듣기가 힘드네요 혹 이 채널만의 특성&매력인건가요?
진지하게 영화이야기를 하긴하지만...
사설이 길긴하죠...이 방송만의 매력이긴한데...보시다보면 적응하실듯....전 좋아해서 계속다시 듣는 편이죠.
저는 솔직히 불호....지만 건너띄면서 보고있어요. 화면 더블클릭하면 5초씩 앞으로 가는거 아시죠?
@@Money_DesireQueen 아...,10초 던가 하는거루 알고있네요
영대 박사는 본인 방송실력을 꽤나 과대평가 했나보네…거없한테 5초만에 발리니까 현타 쎄게 왔어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나 이작가, 엠장, 최욱 같이 방송하는 게 아니지~
아이패드 30개 ㅋㅋㅋㅋㅋ
출산했다고 해서 거없 동거녀랑
이제 결혼하는줄
방송을 보다보면 진지할때는 진지하고 조크할때는 가볍게 가야하는데 시도때도 없이 낄낄대며 웃기때문에 일하면서 듣는입장에서는 농담따먹기 방송으로 들릴때가 참 그러네요 방송 1/2 웃는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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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없님 ?
김용민pd님이랑 이번 정권에서 같이
빵에가면 영원히 기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