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병이 있는데도 빚 갚느라 병원을 가지 않은 딸에게 화가나 소리 지른 엄마 | 사노라면 4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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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iilililililiiill
    @iilililililiiill 6 дней назад +2

    자식 앞세운 부모는 산 송장이다. 살아도 사는게 아니고 어서 소천해서 자식만날 날만 기다린다.

  • @초복-x5j
    @초복-x5j 3 дня назад

    돈보다 건강이 먼저지요❤

  • @윤선영-w3y
    @윤선영-w3y 6 дней назад +1

    돈보다 몸부터 챙기시고 부모님과 행복하게 사세요

  • @NOS7_
    @NOS7_ 6 дней назад +1

    내 몸 내가 챙겨야지 무리하다 건강 해치면 어쩌려고
    생각이 짧네요.건강해야 돈도 벌죠

  • @지후-z3m
    @지후-z3m 6 дней назад +2

    생명는 기다려 주지 않아요. 부모 죽으면 땅에 묻으면 끝. 자식 죽으면. 부모 가슴에. 평생 묻어요. 부모 입장도 해아려. 내 몸 관리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