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합뉴스 경제TV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굉장히 민감한 주제인대 아무래도 대중이 보는 프로그램이니 패널 분께서 설명을 생략하시거나 부족한 부분이 있는거 같아 애청자 입장에서 몇가지 기술적인 부분을 아래와 같이 언급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1. 이번에 재재된 부과금은 에초에 보도 되었던 이익 규모 (10개월 동안 2000억 수익)에 비해 상당히 낮은 수준인대 금융감독원도 상당한 고심을 한것 같아 보입니다. 그리고 건전한 시장 질서에 위반되어 보이는 것이 확실하다고 하는 것만에 대해서 제제금을 부과 한것으로 보입니다. (2022년 한국 경제 신문에 제제 확정 기사가 보도 된적이 있어 해당 업무를 담당하시는 분 통화를 한 적이 있는데 3년이 지난 시간이었지만 당시 까지만 해도 조사 중 이었습니다.) 2. 금감원 자료상 모든 자료를 디테일 하게 설명하지 않아 확실치는 않지만, 시타델의 매매가 불공정 거래로 판단한건 아래와 같은 이유로 생각 됩니다. 매도 주문을 내고 그 다음 매수 주문을 내고, 매도 주문이 체결 되면 대기하고 있던 매수 주문을 취소 하는 등의 행태가 지속 반복적으로 행해 졌기 때문 입니다. 주식을 사놓고 자기가 매수한 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매도 주문을 내놓고 매수가격에 호가를 쌓아 놓거나 빈 호가가 있으면 호가를 채우는 행위는 당연히 불공정 거래에 해당 됩니다. 주식매수 -> 높은 가격에 매도 주문 -> 매도 주문이 나간 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매수 주문 (매수 잔량 쌓기) 호가가 비어 있으면 해당 호가에 매수 주문 내기 -> 개미들이 붙어서 주식 가격이 올라 매도 주문이 체결되면 대기하고 있던 매수 주문 취소 -> 매수 대기 물량 사라진걸 본 개미들 놀라 손절... 이런식인대 예전에 M증권사 창구 조심 하라 이런말이 나온이유가 위와 같은 이유 입니다. 2018년에는 코스닥 전체 거래 대금의 3.5% 까지 올라 갔죠. A가 이용한 증권사가 M증권 입니다. 3. 나노 세컨이라고 말씀 하신 부분이 있는대 한국거래소에 주문을 내면 응답이 오는대 걸리는 시간이 야 3~4ms (0.003~4초) 입니다. 패널 분이 말씀 하시는 나노 세컨은 아마 트레이딩 서버에서 한국거래소 주문이 나가는 방화벽까지 도달 하는 속도 일겁니다. 주문에 대한 응답이 나노세컨으로 오는 거래소는 제가 알기론 없습니다. 저는 미국의 CME, 캐나다, 태국, 대만, 일본 (JPX 그룹 산하 거래소 전부), 말레이시아, 호주, 유렉스, 홍콩, 싱가포를 거래 했는대 주문 접수 시간이 나노세컨인 곳은 없고 거래소가 주문 접수 시간을 나노세컨까지 분류해서 주는 곳은 있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1월 25일 전까진 1/1,000,000 (백만분의 1초) 까지는 접수 순서를 분류 했는데 이번에 EXTURE 3.0(한국거래소 매칭엔진) 으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접수 정확도를 향상 시켰을 수 있습니다. 4. 중간에 리스트로 나온 헤지 펀드는 시타델을 제외하곤 대부분 고빈도 매매와는 크게 상관이 없는 회사들로 알고 있습니다. 리스트에 있는 회사들중 엘리엇을 제외하고 모두 저를 통해서 거래를 했던 고객들 입니다. Jump Trading, Tower Research, XTX Market Research 이런 회사들이 고빈도를 많이 하는 회사들입니다. (구글 검색으로 쉽게 알 수 있습니다) 5. 호가변경을 호가단위 세분화라고 말씀 하셨는대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코스닥 종목은 100원에서 500원으로 호가 단위가 커진 종목도 있습니다. 코스닥의 천보는 100원에서 500원으로 호가단위가 커졌습니다. 이번제도 개편으로 거래소 코스닥 각각이던 호가 단위가 통일 되었습니다. 그리고 세분화로 인해 고빈도 매매자가 좋아 졌는지 판단하는 지는 매우 어려운 문제 입니다. 6. 마지막으로 국내 업체가 VWAP을 이기는 전략을 개발 했고 국민연금이 이걸 믿고 사용을 했다구요? 이건좀 어이가 없는대 아마 다른 여러가지 생략된 설명이나 사정이 있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VWAP을 항상 이기는 전략을 개발 했다면 매수 매도(공매도) 주문을 동시에 내면 매일 매일 무조건 이익이 납니다. 주식이 아니라 선물 옵션으로 이걸 한다고 생각해 보시면 몇년안에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될겁니다. 제가 하던일 중 하나가 리스트에 나온 헤지펀드들과 VWAP에 좀더가까이 가기 위해 알고리즘 튜닝 하는것 이었습니다. 그들 모두 VWAP을 이길 수가 없으니까요. 저는 VWAP을 이긴다는 주장은 글로벌 IB, 알고리즘 특화 개발 업체, 트레이딩 회사 그 누구에게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만 국내 업체가 그걸 해낸다면 정말 정말 대단한 것이고 전세계 VC들 트레이딩 회사들이 돈을 싸들고 와서 투자 하지 않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보와 의견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모든 걸 알고 말씀을 드릴 수는 없다는 것은 양해해 주세요. 제 경험과 보는 뉴스들 정도로 말씀드리는 뇌피셜 수준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 맞습니다. 2. 시장조성 HFT 거래 함에 있어서 로직상 매수하고 매도 바로 위에 내고 다음 매수를 위해 아래 매수를 깔면서 자기가 최우선 호가를 점유하기 위해 빈호가에 주문 나가게 만들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이런부분이 다 돈 벌겠다고 하는 행위이죠. 이게 시장을 호도하는 경우들이 있으니까 그런거 보고 단타 매수 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제 생각을 말씀 드리는 정도 입니다. 3. 맞아요 거래소에서 방화벽까지 돌아오는 속도고 그걸 통해 현재가를 제일 먼저 알수 있는 거죠. 우리가 보는 호가는 모두 현재가가 아니니까요. 자세한 거래소 정보 감사드립니다. 완전 전문가시네요. 4. 점프, 타워는 HFT 최상위 맞습니다. 나머지는 콴트 트레이딩 + 주문 알고로 처리되고 있는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세한 경험 공유 감사드립니다. DMA 해외 영업하시는 듯하네요. 정확한 정보와 고견 부탁드립니다. 홀릭스 앱 ( holix.com/ch/jVa7eQNn ) 에 파생상품관련 이야기 하는 방을 만들어서 의견 공유하고 있습니다. 참여해 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 5. 맞네요 코스닥은 커졌네요. 제가 코스피만 본 듯 하네요, 수정 감사드립니다. 고빈도 매매자에게 좋아진 건지 나빠진것인지는 판단하기 어렵지만 일반적으로 기초자산과 파생상품간의 호가 변동폭 차이를 가지고 수익을 벌려고 하기 때문에 좁아질 수록 수익이 적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했습니다. 6. VWAP 관련은 뱅커형님의 의견에 동의 합니다. VWAP 이기는 알고 만들면 짱인거죠. 제 전직장서 골드만 8명 팀데려다 이거 만들다 실패했거든요. ㅎㅎㅎ 여기 보시면 www.qraftec.com/ai-powered-electronic-trading ㅎㅎㅎ 여기 천억대 펀딩 받았습니다. 소프트뱅크한테
@@jsleeeeeeee 음? 발끈하셨네요...ㅎㅎ 지잡대 출신맞구요. 제 답글에 이상은 없는듯한데.... 잘 모르시길래 문과출신이신줄 알았습니다. 현업에서 30년정도 하고 있구요... 동영상 내용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일반적인 거래의 경우가 아닌경우는 가능하죠... 트레이딩 방법이야 나름나름이니까요... 그럼 이상입니다. 고생하셔요...ㅎㅎㅎ
@@떠오르는말라깽이 자 영상에 보면 1분동안 매수주문19회 호가채우기 15회 총 34회해서 과징금 맞았다고 나오네요? 1초에 10억번 주문 넣을수 있으면 나노세컨 컨트롤 할수있다고 말하면됩니다. 1분도 아니고요. 자 지잡대 이과 출신 공인중개사분은 이제 가던 시궁창 마저 가시면됩니다. 앞으로 겸손하시고요. 어디가서 이과나왔다고 그러지 마세요. 밀리 나노 피코 펨토 이런거 요샌 중딩도 다 아니까.
![[11월 12일 #장중엔] 업종별 차별화장세 심화, 산업재의 강세가 시장속 핵심 | 이성웅 이사, 이주현 대표](http://i.ytimg.com/vi/x3bQKC3P2mg/mqdefault.jpg)
안녕하세요 연합뉴스 경제TV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굉장히 민감한 주제인대 아무래도 대중이 보는 프로그램이니 패널 분께서 설명을 생략하시거나 부족한 부분이 있는거 같아 애청자 입장에서 몇가지 기술적인 부분을 아래와 같이 언급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1. 이번에 재재된 부과금은 에초에 보도 되었던 이익 규모 (10개월 동안 2000억 수익)에 비해 상당히 낮은 수준인대 금융감독원도 상당한 고심을 한것 같아 보입니다. 그리고 건전한 시장 질서에 위반되어 보이는 것이 확실하다고 하는 것만에 대해서 제제금을 부과 한것으로 보입니다.
(2022년 한국 경제 신문에 제제 확정 기사가 보도 된적이 있어 해당 업무를 담당하시는 분 통화를 한 적이 있는데 3년이 지난 시간이었지만 당시 까지만 해도 조사 중 이었습니다.)
2. 금감원 자료상 모든 자료를 디테일 하게 설명하지 않아 확실치는 않지만, 시타델의 매매가 불공정 거래로 판단한건 아래와 같은 이유로 생각 됩니다.
매도 주문을 내고 그 다음 매수 주문을 내고, 매도 주문이 체결 되면 대기하고 있던 매수 주문을 취소 하는 등의 행태가 지속 반복적으로 행해 졌기 때문 입니다. 주식을 사놓고 자기가 매수한 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매도 주문을 내놓고 매수가격에 호가를 쌓아 놓거나 빈 호가가 있으면 호가를 채우는 행위는 당연히 불공정 거래에 해당 됩니다.
주식매수 -> 높은 가격에 매도 주문 -> 매도 주문이 나간 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매수 주문 (매수 잔량 쌓기) 호가가 비어 있으면 해당 호가에 매수 주문 내기 -> 개미들이 붙어서 주식 가격이 올라 매도 주문이 체결되면 대기하고 있던 매수 주문 취소 -> 매수 대기 물량 사라진걸 본 개미들 놀라 손절... 이런식인대
예전에 M증권사 창구 조심 하라 이런말이 나온이유가 위와 같은 이유 입니다. 2018년에는 코스닥 전체 거래 대금의 3.5% 까지 올라 갔죠. A가 이용한 증권사가 M증권 입니다.
3. 나노 세컨이라고 말씀 하신 부분이 있는대 한국거래소에 주문을 내면 응답이 오는대 걸리는 시간이 야 3~4ms (0.003~4초) 입니다. 패널 분이 말씀 하시는 나노 세컨은 아마 트레이딩 서버에서 한국거래소 주문이 나가는 방화벽까지 도달 하는 속도 일겁니다. 주문에 대한 응답이 나노세컨으로 오는 거래소는 제가 알기론 없습니다.
저는 미국의 CME, 캐나다, 태국, 대만, 일본 (JPX 그룹 산하 거래소 전부), 말레이시아, 호주, 유렉스, 홍콩, 싱가포를
거래 했는대 주문 접수 시간이 나노세컨인 곳은 없고 거래소가 주문 접수 시간을 나노세컨까지 분류해서 주는 곳은
있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1월 25일 전까진 1/1,000,000 (백만분의 1초) 까지는 접수 순서를 분류 했는데 이번에 EXTURE 3.0(한국거래소 매칭엔진) 으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접수 정확도를 향상 시켰을 수 있습니다.
4. 중간에 리스트로 나온 헤지 펀드는 시타델을 제외하곤 대부분 고빈도 매매와는 크게 상관이 없는 회사들로 알고 있습니다. 리스트에 있는 회사들중 엘리엇을 제외하고 모두 저를 통해서 거래를 했던 고객들 입니다.
Jump Trading, Tower Research, XTX Market Research 이런 회사들이 고빈도를 많이 하는 회사들입니다. (구글 검색으로 쉽게 알 수 있습니다)
5. 호가변경을 호가단위 세분화라고 말씀 하셨는대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코스닥 종목은 100원에서 500원으로 호가 단위가 커진 종목도 있습니다. 코스닥의 천보는 100원에서 500원으로 호가단위가 커졌습니다. 이번제도 개편으로 거래소 코스닥 각각이던 호가 단위가 통일 되었습니다. 그리고 세분화로 인해 고빈도 매매자가 좋아 졌는지 판단하는 지는 매우 어려운 문제 입니다.
6. 마지막으로 국내 업체가 VWAP을 이기는 전략을 개발 했고 국민연금이 이걸 믿고 사용을 했다구요? 이건좀 어이가 없는대 아마 다른 여러가지 생략된 설명이나 사정이 있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VWAP을 항상 이기는 전략을 개발 했다면 매수 매도(공매도) 주문을 동시에 내면 매일 매일 무조건 이익이 납니다. 주식이 아니라 선물 옵션으로 이걸 한다고 생각해 보시면 몇년안에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될겁니다.
제가 하던일 중 하나가 리스트에 나온 헤지펀드들과 VWAP에 좀더가까이 가기 위해 알고리즘 튜닝 하는것 이었습니다. 그들 모두 VWAP을 이길 수가 없으니까요.
저는 VWAP을 이긴다는 주장은 글로벌 IB, 알고리즘 특화 개발 업체, 트레이딩 회사 그 누구에게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만 국내 업체가 그걸 해낸다면 정말 정말 대단한 것이고 전세계 VC들 트레이딩 회사들이 돈을 싸들고 와서 투자 하지 않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보와 의견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모든 걸 알고 말씀을 드릴 수는 없다는 것은 양해해 주세요. 제 경험과 보는 뉴스들 정도로 말씀드리는 뇌피셜 수준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 맞습니다.
2. 시장조성 HFT 거래 함에 있어서 로직상 매수하고 매도 바로 위에 내고 다음 매수를 위해 아래 매수를 깔면서 자기가 최우선 호가를 점유하기 위해 빈호가에 주문 나가게 만들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이런부분이 다 돈 벌겠다고 하는 행위이죠. 이게 시장을 호도하는 경우들이 있으니까 그런거 보고 단타 매수 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제 생각을 말씀 드리는 정도 입니다.
3. 맞아요 거래소에서 방화벽까지 돌아오는 속도고 그걸 통해 현재가를 제일 먼저 알수 있는 거죠. 우리가 보는 호가는 모두 현재가가 아니니까요. 자세한 거래소 정보 감사드립니다. 완전 전문가시네요.
4. 점프, 타워는 HFT 최상위 맞습니다. 나머지는 콴트 트레이딩 + 주문 알고로 처리되고 있는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세한 경험 공유 감사드립니다. DMA 해외 영업하시는 듯하네요. 정확한 정보와 고견 부탁드립니다. 홀릭스 앱
( holix.com/ch/jVa7eQNn )
에 파생상품관련 이야기 하는 방을 만들어서 의견 공유하고 있습니다. 참여해 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
5. 맞네요 코스닥은 커졌네요. 제가 코스피만 본 듯 하네요, 수정 감사드립니다. 고빈도 매매자에게 좋아진 건지 나빠진것인지는 판단하기 어렵지만 일반적으로 기초자산과 파생상품간의 호가 변동폭 차이를 가지고 수익을 벌려고 하기 때문에 좁아질 수록 수익이 적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했습니다.
6. VWAP 관련은 뱅커형님의 의견에 동의 합니다. VWAP 이기는 알고 만들면 짱인거죠. 제 전직장서 골드만 8명 팀데려다 이거 만들다 실패했거든요. ㅎㅎㅎ 여기 보시면 www.qraftec.com/ai-powered-electronic-trading ㅎㅎㅎ 여기 천억대 펀딩 받았습니다. 소프트뱅크한테
오우 구독하고 갑니다
주식도 AI vs AI
나노세컨이면 10^-9 단위인데, 이걸 컨트롤하는게 가능할까요? 아마도 밀리세컨일꺼 같습니다.
문과시구나.. 나노세컨? 당연히 가능하죠..
@@떠오르는말라깽이 이과구요 참고로 서울대입니다. 원자시계 같은거 있음 측정가능할꺼 입니다. 컨트롤이 아니라요 ㅋㅋㅋ. 만약 내가 나노세컨을 컨트롤 한다치고 주문 컴퓨터가 광케이블 연결이라고 치고 cpu나 램이 아이들 상태라고 쳐도 순간적인 컴퓨터의 부하나 전력상황 따라 거래소 컴퓨터로 주문 생성시킬때 딜레이 생기는 단위가 제가 측정은 안해봤지만 10에서 100 마이크로 세컨 단위쯤 될껍니다. 이과인데 지잡대신가요? ㅋㅋㅋ 마이크로가 뭔줄은 아시지요?
@@jsleeeeeeee 음? 발끈하셨네요...ㅎㅎ 지잡대 출신맞구요. 제 답글에 이상은 없는듯한데.... 잘 모르시길래 문과출신이신줄 알았습니다. 현업에서 30년정도 하고 있구요... 동영상 내용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일반적인 거래의 경우가 아닌경우는 가능하죠... 트레이딩 방법이야 나름나름이니까요... 그럼 이상입니다. 고생하셔요...ㅎㅎㅎ
@@떠오르는말라깽이 어디서 또 현업 물타기를 치십니까? ㅋㅋㅋㅋ 뭔 현업이세요? 부동산중개업 현업이요? ㅋㅋㅋㅋㅋㅋ 그냥 본인 선에서 쪽팔리고 마시지 본인 업계까지 ㅂㅣㅅ 취급 당하려고 이러시나?
게임같은거 할때 핑쳐보면 핑 좋을때 20ms 딜레이라고 뜨지요? 이게 몇 나노 세컨인줄 아세요? 20 000 000 ns입니다 . 어디다 대고 문과드립을 치세요? ㅋㅋㅋㅋㅋ
@@떠오르는말라깽이 자 영상에 보면 1분동안 매수주문19회 호가채우기 15회 총 34회해서 과징금 맞았다고 나오네요?
1초에 10억번 주문 넣을수 있으면 나노세컨 컨트롤 할수있다고 말하면됩니다. 1분도 아니고요. 자 지잡대 이과 출신 공인중개사분은 이제 가던 시궁창 마저 가시면됩니다. 앞으로 겸손하시고요. 어디가서 이과나왔다고 그러지 마세요. 밀리 나노 피코 펨토 이런거 요샌 중딩도 다 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