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3 정말 이상해, 내가 어떻게 그렇게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댄거지? (달러의 마술 때문이겠죠..)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마!! 과학적으로 볼때 마법일 가능성은 전혀 없어!! (그렇담.. 대장님이 원래 춤에 소질이 있으신가봐요!!) 0:49 ..마법이 분명하다!! (아니... 과학적으로..) 더이상 얘기하지 마!! 1:07 과학의 힘을 보여줄 때가 왔군요!! 1:19 뇌의 기능을 조정해서 모트처럼 단순무식한 뇌를 갖게 되면 우리도 고통을 못 느끼게 되는 겁니다!! (좋았어!! 그렇다면 뇌의 기능을 조정하는 장치만 만들면 되겠군!!) 그렇습니다!! 드디어 과학의 힘을 제대로 보여줄 때가 왔군요!! 3:04 이럴수가.. 과학이 날 배신하다니!!! 4:28 이렇게 되고 싶으시면 제 괴물을 마음껏 미워하세요!! (아~ 괴물을 만든 걸 인정하는구만!!) 어.. 착한 괴물이란 말이에요!! 저처럼요!! (찰싹!!) 제발 정신 좀 차리란 말이야!!! 5:00 과학자들이 참 고맙지 뭐야, 그 덕에 토스트기나 텔레비전 같은 것도 쓸수 있는 거잖아~ (리코 끄덕끄덕) 하지만 나쁜 과학자들은 가공할 위력의 무기나 무시무시한 괴물, 해로운 인공감미료 같은 것을 만들어내지!! (그럼 전 나쁜 과학자는 아닌 것 같네요?) 맞아, 코왈스키는 좋은 과학자지!! (프라이빗.. 과연 그럴까..?) 5:22 축소광선 총 덕을 봤군, 으헤헤헤헤.. 자, 몰캉아? 이제부터는 착하게 굴어야 한다? 몰캉이 착하지? 그렇지~? 착하지~? (그리고 사악한 웃음소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6 그걸 찍어서 어쩔건데? 거대한 사다리를 타고 인공위성에 올라가서 뉴욕의 모든 티비에 나오게 방송이라도 할 거야? (말린, 그거 좋은 생각이야!! 과학자가 될 소질이 다분하군!!) 오우.. 지금 그 말 진심이야? (그러엄!! 독특한 발상이 아주 좋았어!! 난 왜 그런 생각을 못 했지? 대장님, 부탁합니다 [찰싹!!] ..고맙습니다) 7:00 우린 다 강점이 있지!! 나는 두둑한 배짱, 코왈스키는 과학적 두뇌, 리코는 무대뽀 정신, 프라이빗은 귀여운 게 강점이야 8:01 내 소원은 뭐냐면.. 아이 모르겠다, 고성능 레이저 광선총이나 하나 있으면 정말로 좋겠네!! (소원의 분수대를 등지고 동전을 던지는 코왈스키) 자, 됐지? 내가 절대적으로 신봉하는 과학적 원칙을 모두 무시하고 이 우스꽝스럽고 말도 안 되는 장난에 동참해줬다고!! 그러면 레이저 광선총이 나와야 될 거 아니야!! (그러는 순간 고성능 레이저 광선총이 뿅☆) 8:42 드디어 회로판을 구했나 보네? (그러엄~ 구했고 말고!! 이제야 제대로 완성됐다 이거야!! 호호!!) 구해서 정말 다행이다!! 그런데 어디서 구한거야? (어.. 딱히 구했다기보다는..[곤란하게 그런걸 자꾸..]) 뭐라구? (아니 그냥.. 슬쩍.. [아이 이제 그만 좀 가 주지 그러니까..]) 누구 걸 슬쩍했어? (모트 걸 슬쩍했다 됐냐?!! 모트가 재밌게 하던 게임기에서 슬쩍 빼왔다고!! 순전히 내 과학적 야심을 채우기 위해서 말이야!!!) 9:30 네.. 그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죠 여기 혁신적인 기계를 보십쇼!! 물론 제가 발명한 건데요, 돌발 상황을..(삐리릭) 예측해주는 겁니다 (펭귄 우리에 모여있는 사람들을 스캔하다가 어떤 꼬맹이에게서 잠시 멈추는 기계) 저 꼬마의 아이스크림에서 돌발 사태가 발생하겠는데요? (그러자 잠시후.. 통째로 바닥에 떨어진 아이스크림... Aㅏ..) 다행히 이렇게 미리 예측을 했으니까 더 이상 돌발사태가 아닌 거지!! (아깝긴 마찬가지야!!) 그런 감정은 과학과 상관 없어!! 10:10 수준 미달이래..!! (평론가의 평가는 너무 잔인해..!!!) 풀 죽을 것 없어, 비록 예술가로 인정받지 못했지만 뭐 어떤가? 자네는 온 세상을 구할 수 있는 물건을 발명해 낸 과학자잖아!! (세상을 파괴할 확률이 50%이긴 하지만..!!) 10:45 우리가 귀여움 떠는 게 더이상 사람들한테 먹히질 않아!! 내 생각에는 이게 다 요즘 인터넷에 떠도는 유치한 강아지 동영상들 때문인 것 같아!! (10:54 그럼 우린 어떻게 먹고 살아요!!!) 11:06 그래애~? 귀여운 거랑 과학이 뭔 상관이야?!!! 11:40 바로 이런 순간에 과학자들이 자주 말하는 전문용어가 있습니다, 제가 뭐랬어요~!!!!! 12:07 아.. 코왈스키, 할머니께 감사의 마음을 표시하랬지 발명품 실험을 하랬나? 또 무슨 사고를 치려고? 그것도 아주 대형사고로!!! (아~ 대장님, 정확한 근거자료나 증거도 없이 그런 가설을 내세우시면 곤란하죠~ 제가 발명한 터보 통통이는 아주 정확하게 작동할 겁니다) 나한테는 감이라는게 있어!! 내 뱃속의 감은 언제나 정확히 들어맞는다구!!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다른 대장님 뱃속의 감보다 과학적인 제 계산이 더 정확하더라도 너무 기분 나빠하진 마십시오~ 터보 통통이 1차 실험!! 지금 시작한다!! 자, 그럼 지금부터..[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마구 튀어오르는 터보 통통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49 으하하 그래!! 늬들은 나를 믿어주는구나!! 하하하하!! 근데 진짜 궁금한 건 누가 그랬냐는 것이다~ 오~ 보라!! 여기 모리스가 전혀 연습을 하지 않았는데도 눈물어린 자백을 하려는구나!! 연습한대로만 하면 되느니라~ (내가 그랬어요 또 할래요) 이런, 상습범이로구나~ 반성의 기미도 전혀 없지 않느냐? 어쨌든 사건 종료다 이상!! 그런 자백을 하다니 정말 흥미롭군, 철저한 과학 수사 결과에 따르면 모리스가 있던 위치에서 그쪽으로 망고 씨를 던지는 것은 불가능해!! (역시 과학이야!!) 13:25 야단법석은 대체 어디서 떤다는 건데?!! 행사가 열리는 곳의 위치는 바로 저기 말린 부분에 표시돼 있을 거예요~ 하지만 과학적으로 해결 못할게 없답니다!!! 이런 경우에는 쭉쭉이 팔을 쓰면 되거든요~ 14:21 미안해, 프라이빗!! 맨날 도덕 교과서같은 소리만 하는 어린이용 만화영화를 보는 것보단 내 과학 연구가 모두를 위해서도 훨씬 더 가치있는 일이라고!!! 14:58 드디어 알 것 같아!! 아주 간단하군!! (정말이야? 나도 좀 알려줘 봐!! 난 뭐가 뭔지 도저히 모르겠거든!!) 말도 안 되게 간단하다고!! 심지어 너도 이해할수 있을 만큼 말이야!! 연구를 향한 열정으로 피가 끓어오른다!! 지금 당장 개발에 착수해야겠어!! (심지어 나도 이해할수 있어? 심지어? 날 무시한 거 맞죠?) 16:39 여우원숭이들이 내뿜는 트림을 로켓 연료로 쓰면 되겠군!! 여우원숭이들의 트림을 연료로?! (그러자 눈으로 욕하는 코왈스키) 그래!! 과학자가 알아서 하겠지!!! 16:54 저도 항상 그 문제에 대해선.. *그건 만지면 안 돼요!!* 17:17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 마!! 신통력이라는 건 과학적이지 못한 속임수에 불과해!! 암탉이 찍은 게 운 좋게 몇번 맞았다고 그게 무슨.. (연속으로 122번이나 맞혔는데 주요 경기는 다 맞혔어!! 야구랑 축구, 농구는 물론 피구에 족구까지 다 말이야!!) 신통력 좋아하시네!! 어쩌면 저렇게.. 아이 대장님, 설마 쟤들 말을.. (염력을 쓰는 걸 포기할까 했는데..) 리코한테 생각만으로 물건 움직이는 훈련 시켰던가요? (그러자 옆에 리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14 정말 이해가 안 가는군요, 원리는 아주 간단하거든요!! 이 안에 장착된 생체감정 인식기가 상대를 분석해 친구인지 적인지 구분해주는 거죠!! (코왈스키, 어리석긴!! 친구는 마음의 눈으로 봐야 알아볼수 있어!! 아기 루나콘도 그정도는 알겠다!!) 제가 프라이빗 한대 쳐도 될까요? 20:07 갑자기 우리 종족에 대한 자긍심이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데요? (옆에 리코 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그런데 말씀하신 것 중에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게 있습니다 ..바로 제가 달에 가야 합니다!! (니가? 아니 왜?) 왜냐하면 칠흙같이 검은 우주를 가로지른다는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거든.. 제대로 된 과학적 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된다고!! (20:28 원하는 침팬지를 보낸다잖아!!! 그놈들은 지 발도 쭉쭉 빤다고!!! (리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44 넌 이렇게 생각하겠지? 달콤한 맛이 날 거라고~ 하지만 이상하게도 아니야~ (겨우... 겨우 그 얘기 하려고 내 말을 막은 거란 말이야?!! 내가!! 내가!!! 내가!!! 내가 조금 전에 오랜 세월 어떤 과학자도 풀어내지 못한 심오한 문제를 거의 풀어냈다고!!! 경찰청 새창살은 외철창살!! 검찰청 새창살은 쌍철창살!! 그럼 어디가 더 많을까?!! 근데 너 땜에 까먹었잖아!!! 도토리는 무슨 맛이다냐?!!!) 21:11 폭발한 곳은 바로 여깁니다, 땅이 갈라지는 현상이 저쪽까지 번지면 땅 위에 있는 모든 것들은 이제 땅 위에서 사라집니다 (아우, 난 몰라!! 어떻게 못해??) 난 과학자라고!! 그건 건설기술자에게 물어봐야지!!
어릴땐 리코가 광기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코왈스키가 진짜였어
리코 (순수한 폭파광)
코왈스키 (매드 사이언티스트)
찐광기
리코는 일편단심~♡
괴짜발명가
어릴 때도 대놓고
7:22 조아
7:32 안조아
으악 넘 기여어
아 진짜 귀여워ㅠㅠㅠㅠㅠㅠ
앜ㅠㅠㅠㅠ
17:47 프라이빗은 왜 때려 ㅋㅋㅋ ㅋ
리코가 프라이빗을 움직이는 염동력을 쓰고 싶었던거 같네요
21:00 광기 MAX
와중에 고성일 성우님 경찰청 쇠창살은 외철창살 검찰청 쇠창살은 쌍철창살 발음 정확하신 거 봐... 진짜 성우도 아무나 하는 거 아니다...
옛날부터 생각했지만 코왈스키 너무 발음이 또박또박해서 좋다 성우 잘 뽑은 듯...
과학 강사해도 될 것 같다
17:03 안전하게 잘 사십시오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골때리네
프로그램 저렇게 만든놈 진짴ㅋㅋㅋ
19:16 놀라는거 개귀엽네ㅋㅋㅋㅋㅋ
우에!!
화내는 거 아닌가용ㅋㅋ "뭐야!!"
19:12
돌아버린 코왈스키...
17:42 아니 염력으로 프라이빗 움직이게 하려던 거였냐고ㅋㅋㅋㅋㅋ
5:26 소름이야 진짜
몰캉이 착하지? 그렇지 착하지~? 크핳핰하하핳
17:00 밀당하는 기계ㅋㅋ
안전하게 잘 사십숔ㅋㅋㅋㅋㅋ
8:27 코왈스키 아까 전에 기적따위는 안믿더니 과학자 코왈스키도 한물갔어
11:43 제가 뭐렜어요!
4:38 오우 이제야 알겠어 모두들 날 혐오하는군
혼자 061 박은 야스오의 한마디
18:40 얼마나 놀랐으면 혀가 저리 늘어지다니...
5:22 엄청난 대반전(?)
4:33 본인보고 괴물이라고 하는데 위화감 전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12:50
"내가 그랬어요 또 할래요"
저 이상형 찾기는...
사실 다람쥐 근처에 말린의 진짜 이상형이 있었음.
고로... 코왈스키 천재!!^^
5:33 코왈스키 웃음소리 반전이네 ㅋㅋㅋㅋ [매력적]
19:15 리코 넘 귀여워 ㅋㅋㄱㄱ
7:07 프라이빗 진짜 귀여워ㅠ
0:20 나만 우리는 싼다! 로 들리나? ㅋㅋㅋ
제대로 들은것같은데
썬더
0:52 더 이상 얘기하지마!⤴️
아닛... 과학적으로...!
코왈스키이잇,,! 너무 좋아앗💦🥵🥵💦💦💦
14:07 E=mc³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욱껴
E=mc³ ㅋㅋ
똑똑똑🐱
0:01
코왈스키
30%과학력
60%광기
8%사랑
2%믿는 마음
중요한게 빠졌는데요? 100%의 도리스
95%의 배드 엔딩은 어디 갔죠?
13:23 우리 팀 야스오가 0/10/2 하는 걸 본 우리 팀이 하는 말
오..오옷..코왈스키 나와버렷💦💦
터보통통이불가능
12:08
스키퍼:또무슨사고를치려고🐧
12:13
13:07 내가 그뢨어요 또 할래요
12:08 터보통통이는 크록스로 만들었구나
1:20 양쪽 귓쪽에 꼽아놓은거 아이스크림스쿱이냐?ㅋㅋㅋㅋㅋㅋㅋ
19:17 꾸웩!
19:18
11:56 아니 유전자도 없는애한테 저걸쏘고 그걸또 성공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해요 💕
나중에 크면서 알게된게 코왈스키는 과학자라기보단 공학자라는걸...
07:26 오물폭탄 고증ㄷㄷ
진짜 옛날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나의 어린시절 마펭ㅋㅋㅋ
19:49 독특한 방식이 핥아보는거라는게 학계의 정설임
9:23 연역법
르네 데카르트씨가 좋아하겠군요 홍홍
1:13 토다다다닥
7:24 중국은 전세계를 적으로 여기고 선물을 주었다
19:24 얘네는 항상 상사 개념이 없는듯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네 영어권처럼 스키퍼, 오늘 작전은 뭐? 라고 하면 분위기 어떨지 완전 궁금ㅋㅋㅋㅋ
@@김지환-z8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사 개념은 대장님한테만 적용되는걸로.....ㅋㅋㅋㅋ
그러고 보니까 프라이빗이 이등병이고 코왈스키가 소위 아님?ㅋㅋㅋ
괴로워 하잖아
흥미롭군
5:32 이제봤는데 침대 옆에 계단 2칸 있던거 사라져있네
코왈스키: 과학은 과학적으로 과학적인 방법을 통해 과학적으로 완벽한 과학이야
14:12 개웃기넥ㄲㅋ
19:12 으핳하핳하
광기의과학자코왈스키
5:53 스키퍼 : 리코~? 확 부숴버리게 뭐하나 토해봐!
0:18 정말로 훌륭하게 좔 붙였다!
리코는 도라에몽 주머니라면 코왈스키는 매드 사이언티스트 ㅋㅋㅋㅋㅋ
스키퍼:그것도아주대형사고로🐧
12:12
한국에서 더빙한 애니메이션중에 몇안되는 명 더빙. 너무너무 착착 달라붙는다 ㅜ
코왈스키가 개인적으로생각하기에 과학만능주의같아요
와 근데 이걸 다 어떻게 찾은거지ㄷㄷ 진짜 대단하다
7:29 배설물이 가득 든 자루,,
역시과학이야13:22
5:08 나쁜과학자가 코왈스키인 이유
대표예
가공할 위력의 무기:광선총,축소광선총,투명 레이저,고주파광선,첫눈에 반하는 총,얼음광선,고성능 레이저,쭈쭈이팔, 광선총,맥스터스켈래톤,초절정귀여움,나노돌이,파워셀
무시무시한괴물:몰캉이,몰캉이,나노돌이,뮤지컬재조기.
해로운 인공 감미료: 물러스.
+애들 장남감이나 빼았아서 자기이득을 봄
(애들 장난감은 프라이빗의 루나콘 목소리 칩, 모트의 게임기 회로판)
뮬러스 아닌가요
물고기+츄러스
저의 생각에는 (물)고기 +츄(러스) 인거같은데...
저 말라붙은 고영 이제보니깐
집게사장 성우님 이셨네ㅋㅋㅋㅋㅋ
나두이런 🐧 같은 귀요미 똑똑이 사랑둥이들 동료나 메이트가있구싶다
줄리언의거짓말
12:55
처음부터 집게사장님이 고양이가 되서 나오네
오오 이제야 알겠어!
모두들 날 봐주는군! 그럼 즐기라고 이 유식한 과학 신봉자들!
해피엔딩!
리코가 광기가아니고
코왈스키가 광기인듯
고성일 성우님 진짜 최고ㅋㅋㅋㅋㅋ
코왈스키괞찮아
12:47
내가 보려고 만든 거
00:55 3:02 3:12 3:23 15:22 7:37 8:00 8:45 14:07 16:48 17:50 18:42 19:14 20:34
전설의 레전드 몰캉이 3:33 ~5:35
몰캉이 근황 5:37
0:33 정말 이상해, 내가 어떻게 그렇게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댄거지? (달러의 마술 때문이겠죠..)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마!! 과학적으로 볼때 마법일 가능성은 전혀 없어!! (그렇담.. 대장님이 원래 춤에 소질이 있으신가봐요!!) 0:49 ..마법이 분명하다!! (아니... 과학적으로..) 더이상 얘기하지 마!!
1:07 과학의 힘을 보여줄 때가 왔군요!!
1:19 뇌의 기능을 조정해서 모트처럼 단순무식한 뇌를 갖게 되면 우리도 고통을 못 느끼게 되는 겁니다!! (좋았어!! 그렇다면 뇌의 기능을 조정하는 장치만 만들면 되겠군!!) 그렇습니다!! 드디어 과학의 힘을 제대로 보여줄 때가 왔군요!!
3:04 이럴수가.. 과학이 날 배신하다니!!!
4:28 이렇게 되고 싶으시면 제 괴물을 마음껏 미워하세요!! (아~ 괴물을 만든 걸 인정하는구만!!) 어.. 착한 괴물이란 말이에요!! 저처럼요!! (찰싹!!) 제발 정신 좀 차리란 말이야!!!
5:00 과학자들이 참 고맙지 뭐야, 그 덕에 토스트기나 텔레비전 같은 것도 쓸수 있는 거잖아~ (리코 끄덕끄덕) 하지만 나쁜 과학자들은 가공할 위력의 무기나 무시무시한 괴물, 해로운 인공감미료 같은 것을 만들어내지!! (그럼 전 나쁜 과학자는 아닌 것 같네요?) 맞아, 코왈스키는 좋은 과학자지!! (프라이빗.. 과연 그럴까..?)
5:22 축소광선 총 덕을 봤군, 으헤헤헤헤.. 자, 몰캉아? 이제부터는 착하게 굴어야 한다? 몰캉이 착하지? 그렇지~? 착하지~? (그리고 사악한 웃음소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6 그걸 찍어서 어쩔건데? 거대한 사다리를 타고 인공위성에 올라가서 뉴욕의 모든 티비에 나오게 방송이라도 할 거야? (말린, 그거 좋은 생각이야!! 과학자가 될 소질이 다분하군!!) 오우.. 지금 그 말 진심이야? (그러엄!! 독특한 발상이 아주 좋았어!! 난 왜 그런 생각을 못 했지? 대장님, 부탁합니다 [찰싹!!] ..고맙습니다)
7:00 우린 다 강점이 있지!! 나는 두둑한 배짱, 코왈스키는 과학적 두뇌, 리코는 무대뽀 정신, 프라이빗은 귀여운 게 강점이야
8:01 내 소원은 뭐냐면.. 아이 모르겠다, 고성능 레이저 광선총이나 하나 있으면 정말로 좋겠네!! (소원의 분수대를 등지고 동전을 던지는 코왈스키) 자, 됐지? 내가 절대적으로 신봉하는 과학적 원칙을 모두 무시하고 이 우스꽝스럽고 말도 안 되는 장난에 동참해줬다고!! 그러면 레이저 광선총이 나와야 될 거 아니야!! (그러는 순간 고성능 레이저 광선총이 뿅☆)
8:42 드디어 회로판을 구했나 보네? (그러엄~ 구했고 말고!! 이제야 제대로 완성됐다 이거야!! 호호!!) 구해서 정말 다행이다!! 그런데 어디서 구한거야? (어.. 딱히 구했다기보다는..[곤란하게 그런걸 자꾸..]) 뭐라구? (아니 그냥.. 슬쩍.. [아이 이제 그만 좀 가 주지 그러니까..]) 누구 걸 슬쩍했어? (모트 걸 슬쩍했다 됐냐?!! 모트가 재밌게 하던 게임기에서 슬쩍 빼왔다고!! 순전히 내 과학적 야심을 채우기 위해서 말이야!!!)
9:30 네.. 그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죠 여기 혁신적인 기계를 보십쇼!! 물론 제가 발명한 건데요, 돌발 상황을..(삐리릭) 예측해주는 겁니다 (펭귄 우리에 모여있는 사람들을 스캔하다가 어떤 꼬맹이에게서 잠시 멈추는 기계) 저 꼬마의 아이스크림에서 돌발 사태가 발생하겠는데요? (그러자 잠시후.. 통째로 바닥에 떨어진 아이스크림... Aㅏ..) 다행히 이렇게 미리 예측을 했으니까 더 이상 돌발사태가 아닌 거지!! (아깝긴 마찬가지야!!) 그런 감정은 과학과 상관 없어!!
10:10 수준 미달이래..!! (평론가의 평가는 너무 잔인해..!!!)
풀 죽을 것 없어, 비록 예술가로 인정받지 못했지만 뭐 어떤가? 자네는 온 세상을 구할 수 있는 물건을 발명해 낸 과학자잖아!! (세상을 파괴할 확률이 50%이긴 하지만..!!)
10:45 우리가 귀여움 떠는 게 더이상 사람들한테 먹히질 않아!! 내 생각에는 이게 다 요즘 인터넷에 떠도는 유치한 강아지 동영상들 때문인 것 같아!! (10:54 그럼 우린 어떻게 먹고 살아요!!!)
11:06 그래애~? 귀여운 거랑 과학이 뭔 상관이야?!!!
11:40 바로 이런 순간에 과학자들이 자주 말하는 전문용어가 있습니다, 제가 뭐랬어요~!!!!!
12:07 아.. 코왈스키, 할머니께 감사의 마음을 표시하랬지 발명품 실험을 하랬나? 또 무슨 사고를 치려고? 그것도 아주 대형사고로!!!
(아~ 대장님, 정확한 근거자료나 증거도 없이 그런 가설을 내세우시면 곤란하죠~ 제가 발명한 터보 통통이는 아주 정확하게 작동할 겁니다)
나한테는 감이라는게 있어!! 내 뱃속의 감은 언제나 정확히 들어맞는다구!!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다른 대장님 뱃속의 감보다 과학적인 제 계산이 더 정확하더라도 너무 기분 나빠하진 마십시오~ 터보 통통이 1차 실험!! 지금 시작한다!! 자, 그럼 지금부터..[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마구 튀어오르는 터보 통통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49 으하하 그래!! 늬들은 나를 믿어주는구나!! 하하하하!! 근데 진짜 궁금한 건 누가 그랬냐는 것이다~ 오~ 보라!! 여기 모리스가 전혀 연습을 하지 않았는데도 눈물어린 자백을 하려는구나!! 연습한대로만 하면 되느니라~
(내가 그랬어요 또 할래요) 이런, 상습범이로구나~ 반성의 기미도 전혀 없지 않느냐? 어쨌든 사건 종료다 이상!!
그런 자백을 하다니 정말 흥미롭군, 철저한 과학 수사 결과에 따르면 모리스가 있던 위치에서 그쪽으로 망고 씨를 던지는 것은 불가능해!! (역시 과학이야!!)
13:25 야단법석은 대체 어디서 떤다는 건데?!!
행사가 열리는 곳의 위치는 바로 저기 말린 부분에 표시돼 있을 거예요~ 하지만 과학적으로 해결 못할게 없답니다!!! 이런 경우에는 쭉쭉이 팔을 쓰면 되거든요~
14:21 미안해, 프라이빗!! 맨날 도덕 교과서같은 소리만 하는 어린이용 만화영화를 보는 것보단 내 과학 연구가 모두를 위해서도 훨씬 더 가치있는 일이라고!!!
14:58 드디어 알 것 같아!! 아주 간단하군!! (정말이야? 나도 좀 알려줘 봐!! 난 뭐가 뭔지 도저히 모르겠거든!!) 말도 안 되게 간단하다고!! 심지어 너도 이해할수 있을 만큼 말이야!! 연구를 향한 열정으로 피가 끓어오른다!! 지금 당장 개발에 착수해야겠어!! (심지어 나도 이해할수 있어? 심지어? 날 무시한 거 맞죠?)
16:39 여우원숭이들이 내뿜는 트림을 로켓 연료로 쓰면 되겠군!!
여우원숭이들의 트림을 연료로?! (그러자 눈으로 욕하는 코왈스키)
그래!! 과학자가 알아서 하겠지!!!
16:54 저도 항상 그 문제에 대해선.. *그건 만지면 안 돼요!!*
17:17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 마!! 신통력이라는 건 과학적이지 못한 속임수에 불과해!! 암탉이 찍은 게 운 좋게 몇번 맞았다고 그게 무슨.. (연속으로 122번이나 맞혔는데 주요 경기는 다 맞혔어!! 야구랑 축구, 농구는 물론 피구에 족구까지 다 말이야!!)
신통력 좋아하시네!! 어쩌면 저렇게.. 아이 대장님, 설마 쟤들 말을.. (염력을 쓰는 걸 포기할까 했는데..) 리코한테 생각만으로 물건 움직이는 훈련 시켰던가요? (그러자 옆에 리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14 정말 이해가 안 가는군요, 원리는 아주 간단하거든요!! 이 안에 장착된 생체감정 인식기가 상대를 분석해 친구인지 적인지 구분해주는 거죠!! (코왈스키, 어리석긴!! 친구는 마음의 눈으로 봐야 알아볼수 있어!! 아기 루나콘도 그정도는 알겠다!!) 제가 프라이빗 한대 쳐도 될까요?
20:07 갑자기 우리 종족에 대한 자긍심이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데요? (옆에 리코 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그런데 말씀하신 것 중에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게 있습니다 ..바로 제가 달에 가야 합니다!! (니가? 아니 왜?) 왜냐하면 칠흙같이 검은 우주를 가로지른다는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거든.. 제대로 된 과학적 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된다고!! (20:28 원하는 침팬지를 보낸다잖아!!! 그놈들은 지 발도 쭉쭉 빤다고!!! (리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44 넌 이렇게 생각하겠지? 달콤한 맛이 날 거라고~ 하지만 이상하게도 아니야~ (겨우... 겨우 그 얘기 하려고 내 말을 막은 거란 말이야?!! 내가!! 내가!!! 내가!!! 내가 조금 전에 오랜 세월 어떤 과학자도 풀어내지 못한 심오한 문제를 거의 풀어냈다고!!! 경찰청 새창살은 외철창살!! 검찰청 새창살은 쌍철창살!! 그럼 어디가 더 많을까?!! 근데 너 땜에 까먹었잖아!!! 도토리는 무슨 맛이다냐?!!!)
21:11 폭발한 곳은 바로 여깁니다, 땅이 갈라지는 현상이 저쪽까지 번지면 땅 위에 있는 모든 것들은 이제 땅 위에서 사라집니다 (아우, 난 몰라!! 어떻게 못해??) 난 과학자라고!! 그건 건설기술자에게 물어봐야지!!
진짜어렸을때 코왈스키가 과학자로써
온갖 과학지식들을 늘어놓는거 보고 도데체 저 많은 지식들은 어떻게 어떤식으로 습득한거냐 의문이었고저 정도면 인간 과학자들한테 강의를 해도 될정도
발명품실험을하렜나🐧
12:11
아대장님🐧
12:15
17:14 이거 토토하는 사람들이였으면 환장했겠네 ㅋㅋㅋㅋㅋㅋㅋ
거 내용에 비해서 썸네일을 너무 잘생기게 뽑아준 거 아니오 마펭양반
@@음치킨-m9x 이건 뭐하는 새끼지 ㅋㅋ
0:22 바람을 뚫고 간다~
나한테는감이란게있어
12:23
13:07 이 톤이 왜이렇게 웃기냐ㅋㅋㅋㅋ
무슨 코왈스키랑 프라이빗 t랑f냐고ㅋㅋㅋㅋㅋㅋ
아 넷 다 귀여워,,
8:01 ㅋㅋㅋ
진짜 저 미친과학잨ㅋㅋㅋㅋㅋㅋㅋ
누굴것슬쩍했어?프라이빗대사🐧
9:06
Im watching this not understanding a single word
9:16
이때 이 장면 뒤에서 모트가 게임기 안 된다고 우는 장면 있었던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21분은 못참지ㅋㅋ
으하하하그래
12:50
머리에 과학말곤 진짜 든게 없음
코왈스키 성우분 누구에요?ㅠㅠ 코왈스키 목소리 넘 좋음
고성일 성우님이십니다.
@@Parkcusini 헉 감사합니다!
독일 과학기술 세계제일
찐 광기 코왈스키
19:11 얼굴 겁나 사악하네
찐 광기
어렸을 때 이상형 코왈스키였음
기억상 말린 남친 조금 옆에 있었는데 못본거
내가그랬어요또할래요!
13:09
처음에 고양이 집게사장이네 ㅋㅋ
오 ㅋㅋㅋ 의식하고 들으니까 들린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