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할머니의 목숨건 기도를 들으니 마음이 아프네요 남한의 우리 교회들은 정말 회개해야합니다. 하나님과의 언약을 배신한 댓가를 북한이 70년동안 고통을 당하고 있는데도 한국교회들은 등따시고 배부르다 못해 동성욕도 사랑이란 이름으로 용인해주고 WCC도 다같이 연합인데 뭐 어떠냐는 식으로 아주 하나님의 진노를 쌓고 있는 이 현실이 너무나 두렵습니다. 주님 진짜 교회들이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오게 하시고 저 악한 북한 정권이 하루빨리 무너져서 고통당하고 있는 북한사람들과 지하교인들이 해방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마음이 넘 아프네요~ㅠ 누군가 기도를 하고 싶어도 마음데로 편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기도하지만 누군가는 조건이 좋고 마음놓고 기도할 수 있음에도 기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주님, 속히 이루어 주소서 남북 통일문이 활짝 여려서 우리 두손 잡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하며 기뻐 영광 돌릴 수 있는 그날이~~~ 아멘!!!
주여!!! 한반도 위에 있는 공산주의의 영, 우상숭배의 영을 다 파쇄시켜주시옵소서 북한에 있는 지하교회 성도들을 긍휼로 굽어 살피시어 늘 성령충만케 하시옵고 지도자와 위정자들 마음에 성령의 불을 던지는 용사들입니다 늘 보호하여주시고 지켜주시옵소서 할머니의 눈물 기도를 본받고 저들을 위해 더욱 힘써 방언으로 중보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집앞 바로앞 교회도 가기 귀찮아하던 저의 모습이 너무나 부끄러워지네요 고개만 살짝 돌려도 수많은 십자가가 보이는 이 남한땅에 제가 살아있다는 것에 다시 한번 감사를 느끼며 감사를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북한땅에도 십자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가 하루 속히 전파되어 하나님의 주권이 살아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마라나타 주 예수여 속히 오시옵소서 아.멘.
오늘부터 내가 천하 만민이 너를 무서워하며 너를 두려워하게 하리니 그들이 네 명성을 듣고 떨며 너로 말미암아 근심하리라 하셨느니라 (신명기 2:25) 개역개정 오늘 내가, 하늘 아래의 모든 백성이 너희를 무서워하고 두려워할 것이니, 너의 소문을 듣는 사람마다 떨며, 너희 때문에 근심할 것이다." (신명기 2:25) 표준새번역 ---------------------------------------------------- 시편 2편 8. 내게 구하라 내가 이방 나라를 네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주여! 대한민국의 교회들이 먼저 정신 차려서 김일성태양신교를 후원하고 유지하게 하는 짓을 멈추어서 김씨독재세습체재가 무너지게 하여 고통당하고 순교당하는 북한의 형제 자매들을 구하고 북녁 땅에 주님의 빛을 비추는 빛의 사자들이 되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대한민국의 교회를 긍휼히 여겨 주셔서 태양신 우상에게 귀한 헌금을 바치지 않도록 도와주시옵소서ㅠㅠ
솔직히 저는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다만 이 영상을 보고서 북한사람들이 그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처럼 믿음을 버리지 않고 죽을지라도 지켜나가는 모습에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이제껏 제가 알고 있던 하나님은 혹시 잘못알고 있던 것이 아닐까? 하는 마음에 성경을 읽게 되었습니다. 북한 교인들의 자유와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우리는 자유 대한민국에서 너무도 자유롭고 평안하게 신앙생활을하고있다는것에 감사할줄 모르고 지내고있다는것에 부끄럽다 못해 스스로 자책하게 만들고있네요 하나님은 지금 우리들에게 찾고계시는 것이 이러한 믿음의 신앙인들이네요 우리김독님도 늘 하시는 말씀이 성령으로 일하시게하라 첫사랑의 믿음을 회복시켜라 처음 한국에 교회가 들어왔을때의 그런 성령읯역사가 일어나게하라 성령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게 역사하신다입니다
하나님아버지! 어서 평화적으로 통일이 되게 하시어 북한에서 고생하는 주의 종들이 하나님께 자유롭게 기도하고 찬양하고 감사하게 주세요. 혹여 알곡과 쭉정이를 구분하시려는 것은 아닌지 두렵습니다. 남한의 성도들 모두와 저도 알곡이 되게 해 주세요.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요즘은 거의 매일 북한을 위해 기도하고있습니다 북한성도들이여 힘내세요ㅜㅜ
우리는 정말 북한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아버지...아버지...할머니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해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편한 상황에서 신앙 생활 하면서도 참 불만이 많은 저희인데, 저렇게 목숨 까지 위태로운 상황인데도 좋은 믿음을 가진 할머니의 기도를 들으니 북한에도 곧 교회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리라 믿습니다.
하나님. 어서 속히 공산주의가 무너지고, 북한에 복음의길이 활짝 열려지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함께기도합니다
정말 부끄럽습니다..
북한지하교회 주민들을위해 또 남한을 위해 기도합니다
할머니 꼭 생존 해 계시어 우리 꼭 만나자요!
저 할머니의 목숨건 기도를 들으니 마음이 아프네요 남한의 우리 교회들은 정말 회개해야합니다. 하나님과의 언약을 배신한 댓가를 북한이 70년동안 고통을 당하고 있는데도 한국교회들은 등따시고 배부르다 못해 동성욕도 사랑이란 이름으로 용인해주고 WCC도 다같이 연합인데 뭐 어떠냐는 식으로 아주 하나님의 진노를 쌓고 있는 이 현실이 너무나 두렵습니다. 주님 진짜 교회들이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오게 하시고 저 악한 북한 정권이 하루빨리 무너져서 고통당하고 있는 북한사람들과 지하교인들이 해방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기도가 어떻게 녹음되어서 퍼졌는지 신기해요
마음이 정말 아픕니다...남한교회가 북한에 더 관심갖고 기도해주기 바랍니다...ㅠㅠ
눈물이납니다.
오주셔.어서 통일되게하소서
평화민주 복음통일되게 하소서.
아브라함한분의믿음이
이세상을멸망에서
이리된겁니다
할머니그기도는꼭이루어집니다
축복합니다!
보는데 마음 아프네요ㅠ
억압 속에 자유롭게 기도하지 못하고
두려움 속에 순교를 각오하고 신앙을
지키시는 분들이 멋지고 하나님께서
정말 기뻐하실거 같네요.
우리가 이런 상황에 처 한다면
북한지하교회분들을 보고
배워야할거 같네요
이 자유대한민국에서 하나님 나라와 북녘땅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님 순교하겠습니다 사명감당하겠습니다 맡겨만 주시옵소서 순교자다! 아멘
바알에게 무릎꿇지않던 사람들을 숨겨놓으셨던처럼 주님께서 저들을 숨겨주시고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저도 북한의 성도들을 위해기도하고있습니다. 환란중에 주를 섬기는 저들의 인내와 믿음은 저에게 도전과 귀감이 됩니다.끝까지 주를향한 소망을 잃지마세요. 통일되면 함께 주를 섬기며 함께 예배드립시다
우리들은 감사해야 합니다 목숨을걸고 신앙생활을 하는사람들이 있어요...그리고 ...
너무 가슴이 아파 눈물이 나네요 교회도 자기 마음대로 드러내놓고 믿고 다니는 이 21세기에 왜 저렇게 인간의 자발적신앙마저 억누르는지 저놈의 살인마귀정권에 분노가 치밀어오릅니다 부디 빨리 저 불쌍한 사람들이 자유를 얻어 마음껏 신앙생활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북한을 위해 기도 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넘 아프네요~ㅠ 누군가 기도를 하고 싶어도 마음데로 편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기도하지만 누군가는 조건이 좋고 마음놓고 기도할 수 있음에도 기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주님, 속히 이루어 주소서 남북 통일문이 활짝 여려서 우리 두손 잡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하며 기뻐 영광 돌릴 수 있는 그날이~~~ 아멘!!!
마음이 너무 아프고 저의 믿음이 부끄럽습니다 북한땅을 놓고 중보에 더 힘을 쏟기 원합니다...
주님 복음통일되게해주세요
주여!!! 한반도 위에 있는 공산주의의 영, 우상숭배의 영을 다 파쇄시켜주시옵소서 북한에 있는 지하교회 성도들을 긍휼로 굽어 살피시어 늘 성령충만케 하시옵고 지도자와 위정자들 마음에 성령의 불을 던지는 용사들입니다 늘 보호하여주시고 지켜주시옵소서 할머니의 눈물 기도를 본받고 저들을 위해 더욱 힘써 방언으로 중보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집앞 바로앞 교회도 가기 귀찮아하던 저의 모습이 너무나 부끄러워지네요
고개만 살짝 돌려도 수많은 십자가가 보이는 이 남한땅에 제가 살아있다는 것에 다시 한번 감사를 느끼며 감사를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북한땅에도 십자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가 하루 속히 전파되어 하나님의 주권이 살아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마라나타 주 예수여 속히 오시옵소서
아.멘.
주여‥할머니 간절한 기도가 속히 이루어 지도록 도와주옵시고 북핵 폐기 완전히 되는 그날까지 주관
하여 주옵시고 복음통일 되어 북동포들이 맘 놓고 신앙생활 하도록 역사 하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멘~
주여! 북한에 복음에 문이열리게 하여 주소서
이거 교회에서도 들었는데ㅠㅠ옆에 친구 울덜라고요ㅠ
마음껏 기도할수 있을때
기도하게 해주세요
기도쉬는죄를 결코 범하지
않도록~~~~
우리의 안위만 생각한 것 회개합니다
나의여호와하나님 살아서역사하시는
나의하나님.저들의기도를들어
주소서~~
김지현 아멘
아멘 할렐루야
오늘부터 내가 천하 만민이
너를 무서워하며 너를 두려워하게 하리니
그들이 네 명성을 듣고 떨며
너로 말미암아 근심하리라 하셨느니라
(신명기 2:25)
개역개정
오늘 내가, 하늘 아래의 모든 백성이
너희를 무서워하고 두려워할 것이니,
너의 소문을 듣는 사람마다 떨며,
너희 때문에 근심할 것이다."
(신명기 2:25)
표준새번역
----------------------------------------------------
시편 2편
8. 내게 구하라 내가 이방 나라를 네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동시대에 이런 그리스도인이 있음에 희망과 감동을 느끼고 한편, 이들을 위해 더욱 기도하지 못한 내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그러니까 이나라 대한민국은 살기좋은나라인줄 알고 왠만하면 불만갖지말고살어라
주님ㅠㅠㅠ 용서하세요
우리 믿는자의 편에 섭시다. 저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주여! 대한민국의 교회들이 먼저 정신 차려서 김일성태양신교를 후원하고 유지하게 하는 짓을 멈추어서 김씨독재세습체재가 무너지게 하여 고통당하고 순교당하는 북한의 형제 자매들을 구하고 북녁 땅에 주님의 빛을 비추는 빛의 사자들이 되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대한민국의 교회를 긍휼히 여겨 주셔서 태양신 우상에게 귀한 헌금을 바치지 않도록 도와주시옵소서ㅠㅠ
신이 보낸 사람에 나오는 기도...
북한성도님들!하나님께서다보시고들으십니다이세상잠시잠간끝 까지믿응지키시고사시다가천국에서세세무궁토록삽시다화이팅
솔직히 저는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다만 이 영상을 보고서 북한사람들이 그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처럼 믿음을 버리지 않고 죽을지라도 지켜나가는 모습에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이제껏 제가 알고 있던 하나님은 혹시 잘못알고 있던 것이 아닐까? 하는 마음에 성경을 읽게 되었습니다.
북한 교인들의 자유와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통일 필요없다. 그냥 나만 잘 살면 된다'고 생각했던 제가 한 없이 부끄럽습니다.....주님..
조금만 더 기다주세요
북한을 남겨두신 목적은
북한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 천하에 나타내기 위함입니다
김정은 가족이 예수를 영접하게 될것입니다
하나님 도와주시옵소서 북한괴뢰 정권 무너지게 하옵소서
우리 순교한 친할머니 얼굴도 본적없지만 혹시 영상에 않나오실래나??
어떤엄니의간증입니다
전염병이돌던그옛날ㆍ
비가억수같이솥아져도
산신님산신님ㆍ내딸살려주소서그리기도하던중
어느새ㆍ자신의입술은
하나님하나님으로바뀌이
잇엇다고냇물은ㅇ불엇으나줄어들어ㆍ아이를들쳐없고ㆍ여러분하나님깨선
생명의신음소리에응답하십니다ㆍ간구하시되
헌된간구는하시지도마셔요
오직생명을살리는기도만해야합니다
주여
아멘
하나님 아버지 저들의 피가 헛되지 않게 하시고 많은 탄압과 박해 를 받고 있습니다 빛 되신 하나님 다나까 박해를 통해서 북한의 빛을 발하는 세계의 강국이 될 줄 믿습니다 멋지고 단단한 나라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아멘ㆍ아멘ㆍ북의문이
예수님의축복의통로가
지금되고잇으니
기다려주셔요
지금 우리는 자유 대한민국에서 너무도 자유롭고 평안하게 신앙생활을하고있다는것에 감사할줄 모르고 지내고있다는것에 부끄럽다 못해 스스로 자책하게 만들고있네요 하나님은 지금 우리들에게 찾고계시는 것이 이러한 믿음의 신앙인들이네요 우리김독님도 늘 하시는 말씀이 성령으로 일하시게하라 첫사랑의 믿음을 회복시켜라 처음 한국에 교회가 들어왔을때의 그런 성령읯역사가 일어나게하라 성령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게 역사하신다입니다
부끄럽습니다
맘껏할수있는기도를 감사치못함을~~
우리 하나님께서 저 할머니의 기도를 들의시고 응답하시는 줄 압니다 교회들이여 깨어 나소서 날마다 새일을 행하시는 우리 하나님 감사 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주여.......
사람이 넘을 수없는 곳 일찌라도
홀로 가셔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일 하시고 구원하시며 찬송하시고 찬송받으시는
보혜사 성령의 구원을
오늘도 보게 하옵소서
'문들아 머리들찌어다 평강의 왕이 들어가신다 ~그 이름 누구시뇨
만군의 여호와 예수그리스도시니라~♡'
아..이분들이 생각하는 기독교의 모습이 지금한국은 아닌데
씁쓸하네요 아주이기제이고 고집불통에 한국의 개신교 당신들은 하나님을 욕먹이고있단걸 알아야한다
너희가구하여여도
받지못함은,
헛된야욕을바란것이고
할머니의기도는꼭응답될것입니다
하나님깨선때를주십니다
봄과여름가을겨울이잇듯이
말투가 북한사람 안 같은데...
한국교회의 회개와 각성을 위해
주님. 북한의. 예수님 섬기시는 주의. 백성. 눈동자같이 지키시고
복음통일 오는. 그날어서속히
와서. 서로. 기쁨으로 만껏찬양하며 예배하게 하옵시고
악한자들로부터 지키사
털끗도. 건드리지 못하게
지키시고. 김정은은 빨리죽고
체제가 멸망하게 하옵소서
우리 남한의 그리스도인들 하나님앞에서 참으로 부끄러운것을 알았으면 좋겠네요.
아바지?어느나라 부름인지?
할머님의기도는ㆍ향유가되어ㆍ하나님깨이미전달되엇답니다ㆍ북한도하남뜻이잇답니다ㆍ불쌍하신할머니ㆍ우리남쪽교회가
마니각정해야될것같습니다
그러나그은혜가네게족하도다그믿음이금쪽같도다
자유로우면요믿음도
사라진답니다ㆍ할머니의인ㅇ내는곧천국일것입니다
옥합향유
제가한때인도지로
하나님깨인도받곤
고난ㆍ주님음성그미세한
찬양섴인남자분ㆍ하늘의
그런여인입니다
예수그리스도외에 구원이 없습니다
김일성이를 아버지라 부르던 이들이 그의 배급으로 살다가 하나님의 진노로 배급이 끊어지고 식량난에 허덕이니까 이제 다시 하나님을 찾습니다. 저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참저도 너무 부끄럽습니다 예수한국!! 복음통일!!
제가금요구국기도를
쉬고잇는동안
박근혜대통령이잡히고
아ㅡ
하나님아버지!
어서 평화적으로 통일이
되게 하시어 북한에서 고생하는 주의 종들이 하나님께 자유롭게 기도하고 찬양하고 감사하게 주세요.
혹여 알곡과 쭉정이를 구분하시려는 것은 아닌지 두렵습니다.
남한의 성도들 모두와 저도 알곡이 되게 해 주세요.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아ㆍ
예수님 하나님
기도 내용이 이상합니다. 이 민족을 버리시지 아니하시려고 아버지의 용서하시는 역사의 일선에 이아들이 나섰?나셨?습니다...주의 보혜사가 나타나신줄 압니다...라니? 북한에도 교주 짓거리하는 자가 있나?
..
북한사투리가 하나도 없네요...
BS Park 북한할머니 아닌같은데요
귀가 없으신듯하네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