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인해 가족 중 부모 2명이 사망하고 아이는 얼굴이 크게 다치고 중태에 빠짐. 상처를 회복 후, 얼굴의 큰 흉터로인한 이지메와, 가족이 전부 죽었다는 트라우마와함께 어른으로 성장함. 더이상 견딜 수 없게 된 어느날, 자살을 결심하고 과거 가족과 함께 살았던 집 옥상에서 자살하기 위해 난간에 매달림. 그 난간에서 주인공은 트라우마로 인한 내면의 생각에 잠김. (그 후 본편의 게임시작) 아이였던 주인공을 쫓아오는 여러 귀신들은, 주인공의 트라우마로 인한 내면의 괴물들. 괴물에 잡혀 게임오버가 되는것은, 트라우마에 패배하고 자살한 것. (작은여자 귀신, 큰여자 귀신이 각각 있는것으로 보아, 주인공의 성장환경에서 또래 아이들의 집요한 괴롭힘이 트라우마가 되고 내면의 괴물이되었음.) 과거 자신이 살던 집에서 투신자살하는 여자의 모습은, 자살하는 자신의 모습을 내면에 투영시킨것. 집 안에 들어가고 난 뒤, 주방에 가만히 서서 무를 들고있는 가면쓴 귀신은, 사고 후 이 집에 살고있는 주인으로 추측됨. (부모가 죽고 아이는 보육원이나 다른 친척의 손에 길러졌을테고, 일본은 대부분 월세로 산다는 듯 하며, 누군가 예전 집에 월세를 내주며 유지시킬 이유가 없음.) 그러나 극심한 트라우마에 고통받는 어린 시절의 주인공은 여전히 예전 집이 자신의 집이라고 생각하며 항상 예전 집으로 찾아갔으나, 갈때마다 새로 월세내고 들어온 아주머니한테 혼이난듯 하다. (그래서 화난 도깨비얼굴로 표현되고, 가까이 가면 화를내는 이유이며, 동시에 아무일도 생기지 않는것은, 그것이 자신을 잡아먹는 죄책감으로 인한 괴물이 아니라 단지 실제 사람인 모르는 아줌마일 뿐, 본 게임이 투신자살 하기 직전 주인공 내면의 세계이기 때문.) 집 안에 큰 피아노가 있는 것으로 보아, 아마 어머니쪽이 피아노를 쳤을것이며, 주인공은 어린시절에 피아노에 대한 [추억]이 있음. 그러나 동시에 피아노에 대한 [트라우마]또한 있는데, 피아노를 생각하면 동시에 어머니를 떠올리게 됨. 내면속의 예전 집에서 부모님의 영정사진을 보면 집의 불이 꺼지는데, 감정의 변화, 절망을 뜻하는 것으로 추측. 불이 꺼진 뒤, 장난감피아노를 엎으면 줄넘기하는 귀신이 나타나는데, 이 귀신은 교통사고가 일어난 당시, 주인공의 눈앞에 벌어진 참사, 처참한 고깃덩어리가 되버린 어머니에 대한 트라우마이며, 줄넘기를 하는 이유는, 어렸던 주인공이 보기에 흘러나온 내장을 본 충격때문으로 추측. (그러나 유일하게 이 귀신만 공격해서 없앨 수 가 있는데..? 아마 주인공은 어머니한테 피아노공부로 학대받았을 가능성도 있음. 그렇다면 피아노로 학대받았던 주인공은, 강압적인 피아노 교육으로 인해 어머니와 마찰이 있었으며, 작은피아노를 엎는 순간 어머니가 주인공을 혼내기 위해 다가오고, 주인공은 그런 어머니가 사고의 트라우마와 겹쳐져서 고깃덩어리 내장줄넘기를 하는 모습이 된듯.) (웃는 가면을 착용한 뒤 부터 없앨 수 있다는 것을 보면, 자식보다 먼저죽은 어머니의 주인공에 대한 걱정등의 트라우마를, 억지로 밝게웃으며 착한아이라는 모습의 가면으로 되돌려 보낸다는 뜻일수도 있음. 주인공은 성장과정에서 억지로 착하고 밝게사는 노력을 함.) 예전 집에서 가면아줌마가 집 문을 열때 주인공이 몰래 따라나가는 것은, 과거에 아줌마가 딴짓할때 몰래 예전 집을 들락날락했던 것을 표현하는 것. 만약 어머니의 피아노 학대설이 맞다면, 방에서 피아노를 치면 빼꼼히 쳐다보는 미형의 귀신이 주인공의 어머니일 가능성이 있음. 과거에 주인공을 감시할 정도로 주인공을 학대했을 것으로 추측. 야외에서 피아노치며 쫓아오는 귀신이, 어머니의 피아노학대로 인한 트라우마로 인한 괴물일 가능성이 있음. 가로등 밑에서 피아노를 발판삼아 떠오르는 것은 유일한 인생의 길잡이가 피아노였다는 것으로 추측. (피아노 실력하나는 뛰어났기 때문에) 주인공은 사고 후, 얼굴의 흉터와 괴롭힘에도 억지로 밝게 가면을 쓰고 살았으나, 정신적 고통이 심해 얼굴에 구멍이 난 모습으로 내면 세계에 나타남. (휴대폰으로 전화받는 모습이 사회생활을 의미하며, 내면에 구멍이 날 정도로 고통스러움을 의미.) 그러나 주인공은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난간에서 올라와 예전 집의 문 앞에서 자신의 어릴 적 모습을 겹쳐보고, 더 이상 너의 집이 아니라고 말하며 어릴 적 트라우마를 묻은 채 나아감.
다른 분들의 플레이영상도 토대로 한 개인적인 추측입니다 뉴스에서는 자막 외에도 "추돌사고로 55세 남성과 30대 부부 사망, 7세 아이 중태"라는 앵커의 나레이션이 있다고 하네요 주인공이 헤매는 세계는 생과 사의 경계라고 볼 수도 있고 주인공의 트라우마가 반영된 의식세계일수도 있을듯합니다. 저는 단발머리 여자, 자살하는 여자 둘 다 주인공 본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인공은 이미 성인이지만 트라우마 때문에 의식세계 속에서는 여전히 7세인채 머물러있는거죠. 세상에 홀로 남아 몇번이고 죽고싶었던 심정이 자살하는 여자의 잔상으로 나타난 것.. 살아남기 위해 마음 속의 우는 아이는 죽여버리고 언제나 착한 아이, 웃는 얼굴로 꾸미고 살아왔지만 속은 문드러져 가고 있었기 때문에 얼굴에 구멍이 뻥 뚫렸겠죠 하지만 결국 트라우마와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허구의 가면은 부서졌구요 마지막 쪽지를 보면 그런 트라우마를 어느정도 극복하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피아노가 상징하는 바나 각각의 귀신들이 상징하는 것까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생방도 보고 편집본도 본 개인적인 소감으로 편집자분들의 자막 실력은 진짜 대단한 것 같아요!! 리스펙트♥
23:13 저번 게임에 나왔던 주인공을 지켜주시던 신령님 아닌가요? 앞에 차사고난거 신령님이 아직까지도 지켜주셔서 주인공이 살아남은게 아닌가해요 그래서 23:32 에 그 사고에서 살아남고 그때의 기억을 돌아보는 어른이 된 주인공이 아닐까 싶어요 아무근거도 없는 뇌피셜이에요(;´・`)>
데빌 DEVIL 그렇게 해석하실 수도 있군요! 저는 게임의 전 영상에 보면 처음 앞부분에 신령님이 신사 길 앞 막고있잖아요 그 장면에서 신령님이랑 옷이 비슷해보이기도하고 귀신이 손을 내밀어주진않을거란 생각도 들었고 비슷한 옷의 여자면 신령님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추측해본거랍니다 신령님이 손을 내미신건 앞으로도 지켜주겠다는 뜻으로 해석해봤어요(◍•ᴗ•◍)
22:56 초에 나오는 노래 도란세(토란세) 로 일본 민요인데 이에 관한 섬뜩한 괴담이 많은데 이 게임은 그걸 모티브로 삼아서 만든거 같음.... 근대화 이전에 영아 사망률이 높았던 일본은 아이가 7세 이전 까지는 신의 아이라고 생각하고 7세가 지나면 신의 아이를 키워준 댓가로 신이 자신에게 자식을 점지해줬다고 생각해 가까운 신사로 가서 감사인사를 드렸다고 함
오랜만에 수탉님 영상 볼게 없어서 다시 본 고홈.. 지금이라도 다시 보시는 분들을 위해 해석을 해드리자면, 고홈의 주인공은 기모노를 입은 모자이크 소녀와 중 단발의 모자이크 여성이 나오는데 이 둘은 동일인물 입니다. 마지막에 주인공이 아파트 난간에서 다시 올라오는 장면이 있는데, 시간 순서 상 주인공은 어릴 적 트라우마 때문에 자살을 하려고 난간 너머로 간 것이고, 주인공은 어릴 적 신사에서 열리는 여름 축제(일본은 매년 여름 7~8월 달에 하나비 라고 불꽃 축제를 합니다)를 같다가 돌아오는 길에 신호 위반을 한 트럭 때문에 주인공네 가족이 사고를 당했고, 그 사고로 주인공의 부모님은 현장에서 즉사, 주인공은 얼굴에 심한 상처를 입고 흉이 지게 됩니다. 중간에 집에서 뉴스가 나오는데 뉴스에서 나오는 사고는 바로 주인공이 겪은 사고인 것이죠. 사고로 인해 주인공의 얼굴에 흉터를 지게 되고 그 흉터를 게임은 모자이크 처리로 표현 한 것입니다. 그리고 주인공의 어른 모습은 현실, 어릴 때 모습은 과거로 인한 공상이라 생각하시면 이해 하시기 편합니다. 그리고 집에서 피아노를 치는 소리는 피아노 귀신이 친 것인데 피아노 귀신은 예전의 주인공의 엄마가 집에서 피아노를 자주 치시는 분이었고, 그 피아노 귀신은 주인공의 엄마였던 것입니다. 정리하자면 주인공은 과거의 사고로 인해 자신은 얼굴에 큰 상처를 입고, 주인공의 부모님이 사고로 죽은 것에 트라우마가 생겨 그 트라우마로 인해 자살 할려고 했지만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살아나가는 스토리입니다. 그리고 주인공의 어릴적 모습들과 게임속 귀신들은 전부 주인공의 불안한 심리 상태를 나타낸 것입니다. 제 해석이라 조금 다를 수 있지만, 진짜 이거 해석하면서 마음 아팠던 것 같네요 큐큐큐큐ㅠㅠ
TV에서 사고 현장 보여준것도 그렇고 기괴한 귀신이나 뒤틀린 모양, 붉어서 지옥같은 배경등으로 볼때 아마 여자아이가 사고를 당하고 죽어서 엄마를 찾아 떠돌아 다니는거 같네요. 근데 성난 가면 쓰고 있고 칼을 들고 있는 걸로 보면 엄마도 그리 좋은 사람은 아니었던걸로 보입니다. 붉은 맨홀때 엄마의 모습이 튀어나와 스턴 거는 것도 그렇고...아마 아이가 자기 죽은 지 모르고 이승과 저승을 떠돌아 다니다 결국 사고 현장인 신사로 이끌리듯 되돌아가 자신의 죽음을 인정하고 자기를 잡으러 왔던 하얀 옷의 기괴한 여자를 따라간걸로 보이는데 결론적으로는 수탉님의 15500원은 떠나갔다는 거군요 과연
1쪽지:부모님이랑 헤어졌는데 어디 계신지 못 찾겠어..집으로 가야겠어 2쪽지:수상한 사람에게 쫒긴다면 멜홀을 밟아서 텔러포트 할 수 있어 3쪽지:우리 집은 노란색 아파트의 3층 집이야(Q버튼을 누르면 집의 방향을 알 수 있어) 4쪽지:이제부터,나는 살기위해 착한 아이가 되어야 해.나는 항상 행복한 것처럼 웃으려고 노력할 거야.나는 우는 아기를 반드시 이길 수 있을 거야..(왼쪽 클릭으로 싸우기) 5쪽지:부모님을 기다리고 있었어야 했나 봐 신사로 돌아가자 6쪽지:빨간색 맨홀을 밟으면 잠시 멍 해져 밟았던 맨홀을 다시 밟으려면 그들은 유인한 가까운 곳까지 이동해 7쪽지:저 사람 머리는 어디 갔을까?아무렴 어때 지금 코끼리가 더 심각하거든 저 녀석은 엄청 크고 내가 다가가면 날 짓밟을 거야(만약 네가 숙이고 다니면 널 알아채지 못할 거야) 8쪽지:집에 가고 싶어 내용(?):추억들이 사라져가는 게 두렵고,네 손을 잡아줄 사람이 아무도 없어도,눈물의 따스함을 알고 있다면..괜찮아 이제 집으로 돌아가자 하트1개 감사합니다🎉❤
이거 제작자 어린 시절에 제작자 부모님이랑 이혼 하셨다가 어머니가 재혼 하시면서 혼자 남기고 떠나셨다는데 입양 되서 들어간 집에 학대 당하고 어린 시절 대부분을 잔인하거나 무서운 영화 , 영상으로 보냈다고 하네요. 그렇기에 아마도 자신이 어린 시절 봤거나 상상한 귀신들을 그린게 아닐까요
추가된 장면이있는데 빨간불일 때 건너면 아이가 치이는게 아니라 양 옆에서 차가 충돌합니다. 즉 예전에 자신이 무단횡단을 하다 아이를 치지않기위해 핸들을꺾어 피하다 두 차량이 충돌하게 된 것같습니다. 귀신의 기괴한 얼굴과 형태는 교통사고로 인해 얼굴과 신체가 함몰된 피해자의 당시 모습이죠. 결국 주인공은 트라우마를 이겨내지 못하고 자살을 계획하는등 극단적인 생각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스스로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죄책감때문에 생긴 자신의 얼굴을 감싸던 가면을 벗게 되는데 이는 자신이 옛날 트라우마로부터 해방됬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엔딩부분에서 귀신이 아이에게 손을 건네주는 장면도 피해자 (아이속의 내면에 자리잡은 죄책감) 가 아이를 용서했다는 뜻이죠. 그리고 엔딩부분에선 예전에 실수일지라도 자신의 과오를 숨기고 잊기 위해서 사찰에 가 기도를 하는것이 아닌 사찰에서 자신의 과거일을 잊지안되 성찰하고 반성하는의미인 진정한 속죄를 하게됩니다.
8:00 여기 왜 아무도 언급 안 하지... 차라리 갑툭튀면 소리 지르고 말지 저렇게 얼굴만 빼꼼 내밀고 쳐다보면서 아무것도 안 하는 거 심리적으로 너무 무서움
ㅇㅈ 난 저런게 더 무서운듯
불쾌한 골짜기 ㄷㄷ
그러게요 저 부분 보자마자 소름돋음
어우야 보자마자 소름 쫘악 돋았네
오우 쉣
16:18 종합모음 세트
총체적 난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괴짜 가족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괴짜 가족 ㅋㅋㅋㅋ
@@ban_ho_ ㅇㅈ ㅋㅋ
명절?
일부러 2~3초씩 뒤로 땡겨놓은 갑툭튀 장면 모음
1:281:28 그리 무섭진 않은 귀신 첫 등장
1:281:28
1:581:58 2초 정도 뒤에 첫 죽음
1:581:58
2:452:45 1초 뒤에 갑자기 죽음 (조심)
2:452:45
3:003:00
3:003:00 키 큰 귀신 와다다닥 달려오고 몇초뒤에 잡혀죽음
3:193:19
3:193:19 인면견? 텔포하니깐 갑자기 어떤 강아지 달려와서 죽음
3:373:37 또 인면견같은거한테 죽음
3:373:37
4:054:05
4:054:05 2초뒤에 노란 아파트 (집) 앞으로 가는데 어떤 여자 떨어짐 조심 진짜 조심
4:364:36
4:364:36 그래서 뒤로 가려는데 뒤에서도 키 큰 귀신 나와서 죽음
5:235:23 인면견 쫓아와서 도망가다가 죽음
5:235:23
6:446:44
6:446:44 뒤에있던 귀신 멀리 유인해놓고 빙 돌아서 가려는데 시체 또 떨어져서 죽음
7:187:18
7:187:18 (약깜놀) 겨우 들어갔는데 앞으로 시체 떨어짐
7:367:36 집 들어가서 있다가 갑자기 불 꺼짐
7:367:36
7:437:43
7:437:43 붉은 빛 쪽으로 갔는데 갑자기 어떤 여자 (엄마?) 나와서 갑툭튀하고 다시 사라짐
8:018:01
8:018:01 ㅅㅂ 누구세요 (어떤 여자가 문 뒤에서 머리만 내밀고 쳐다보고있음)
8:278:27
8:278:27 (수탉님 비명소리 주의) 어떤 빨간 여자가 줄넘기하면서 방으로 쳐들어옴 그리고 죽음
8:388:38 (무서운건 아님) 뭔 그림
8:388:38
8:488:48 또 갑툭튀만하고 들어가는 여자
8:488:48
8:548:54
8:548:54 불 꺼지고 다시 줄넘기녀 들어와서 피하다가 죽음
9:219:21 티비 지지직하고 뉴스 나옴
9:219:21
9:519:51 액자 그림 이상하게 바뀜
9:519:51
10:4410:44
10:4410:44 줄넘기녀한테 잡힌거인지 뭔 인형나오면서 죽음
11:4511:45
11:4511:45 똑같은 인형 나오고 잠깐 멈춰있다가 진행됨
12:0312:03
12:0312:03 수족관 보니깐 도마뱀?이 나한테 뭐라고 씨부림
12:1112:11
12:1112:11 다시 줄넘기녀 등장하고 수탉님이 공격하셔서 뒤짐
12:1712:17 얼굴 이상하게 일그러지는 귀신 등장
12:1712:17
14:2314:23
14:2314:23 피아노치던 여자가 우리 바라보더니 얼굴 이상하게 일그러지고 쫓아와서 죽이려다가 수탉님이 2번 죽음
15:0515:05 줄넘기녀 다시 등장
15:0515:05
15:2715:27
15:2715:27 집에서 본 칼 드는 빨간여자 (엄마) 다시 등장
16:0016:00 코끼리한테 죽음
16:0016:00
16:5916:59
16:5916:59 갑자기 줄넘기녀 등장해서 죽였더니 화면 붉어지고 아래에서 뭐 튀어나오더니 죽음
17:3817:38 또 화면 붉어지고 어디 빠져서? 죽음
17:3817:38
18:3618:36 또 무언가에게 죽음
18:3618:36
이 이상은 힘드니깐 수정하면서 하겠음 ㅈㅅ
정성ㅡㅡ
정성추
세상에... 선생님 만수무강 하십시오...
자고왔는데 이런댓이 3개나.. 감사합니다
여기서 뭐해 빨리 올라가 ㅡㅡ
✨나름의 깜놀 좌표✨
1:28 귀신 얼굴 주의!(위)
1:35 갑자기 추격전(?)시작
2:03 다시 추격전 시작
2:40 갑자기 어른?!
3:00 새로운 귀신 등장(키 큰 귀신)
3:17 강아지 귀신 등장
4:06 갑자기 위에서 떨어짐
4:36 키 큰 귀신 재등장❗
4:52 키 큰 귀신 두마리
5:23 강아지 귀신 재등장
5:59 갑자기 키 큰 귀신 겁나 뛰어옴
6:46 위에서 뭐 떨어져서 사망
7:18 갑자기 시체 떨어짐
7:43 귀신 + 빨간 조명 빵❗❗❗
8:03 문 쪽에 귀신 얼굴 ❗
8:28 줄넘기 귀신❗❗❗❗❗
8:49 줄넘기 귀신❗
8:53 줄넘기 귀신❗❗
9:04 줄넘기 귀신❗
9:27 티비에 뭐 나옴
9:50 줄넘기 귀신 (소리가 극혐)
10:45 ???등장
11:24 귀신 + 빨간 조명
12:18 새로운 귀신 등장
12:52 방에 들어옴
14:23 피아노 귀신 (얼굴 조금 소름)
15:07 줄넘기 귀신
16:17 총출동
16:58 줄넘기 귀신
19:27 사람 얼굴 소름
19:27 사람 얼굴 소름정도가아니라 그냥 징그러운데?
교통사고로인해 가족 중 부모 2명이 사망하고 아이는 얼굴이 크게 다치고 중태에 빠짐.
상처를 회복 후, 얼굴의 큰 흉터로인한 이지메와, 가족이 전부 죽었다는 트라우마와함께 어른으로 성장함.
더이상 견딜 수 없게 된 어느날, 자살을 결심하고 과거 가족과 함께 살았던 집 옥상에서 자살하기 위해 난간에 매달림.
그 난간에서 주인공은 트라우마로 인한 내면의 생각에 잠김.
(그 후 본편의 게임시작)
아이였던 주인공을 쫓아오는 여러 귀신들은, 주인공의 트라우마로 인한 내면의 괴물들.
괴물에 잡혀 게임오버가 되는것은, 트라우마에 패배하고 자살한 것.
(작은여자 귀신, 큰여자 귀신이 각각 있는것으로 보아, 주인공의 성장환경에서 또래 아이들의 집요한 괴롭힘이
트라우마가 되고 내면의 괴물이되었음.)
과거 자신이 살던 집에서 투신자살하는 여자의 모습은, 자살하는 자신의 모습을 내면에 투영시킨것.
집 안에 들어가고 난 뒤, 주방에 가만히 서서 무를 들고있는 가면쓴 귀신은, 사고 후 이 집에 살고있는 주인으로 추측됨.
(부모가 죽고 아이는 보육원이나 다른 친척의 손에 길러졌을테고,
일본은 대부분 월세로 산다는 듯 하며, 누군가 예전 집에 월세를 내주며 유지시킬 이유가 없음.)
그러나 극심한 트라우마에 고통받는 어린 시절의 주인공은 여전히 예전 집이 자신의 집이라고 생각하며
항상 예전 집으로 찾아갔으나, 갈때마다 새로 월세내고 들어온 아주머니한테 혼이난듯 하다.
(그래서 화난 도깨비얼굴로 표현되고, 가까이 가면 화를내는 이유이며, 동시에 아무일도 생기지 않는것은,
그것이 자신을 잡아먹는 죄책감으로 인한 괴물이 아니라 단지 실제 사람인 모르는 아줌마일 뿐,
본 게임이 투신자살 하기 직전 주인공 내면의 세계이기 때문.)
집 안에 큰 피아노가 있는 것으로 보아, 아마 어머니쪽이 피아노를 쳤을것이며,
주인공은 어린시절에 피아노에 대한 [추억]이 있음.
그러나 동시에 피아노에 대한 [트라우마]또한 있는데, 피아노를 생각하면 동시에 어머니를 떠올리게 됨.
내면속의 예전 집에서 부모님의 영정사진을 보면 집의 불이 꺼지는데, 감정의 변화, 절망을 뜻하는 것으로 추측.
불이 꺼진 뒤, 장난감피아노를 엎으면 줄넘기하는 귀신이 나타나는데,
이 귀신은 교통사고가 일어난 당시, 주인공의 눈앞에 벌어진 참사, 처참한 고깃덩어리가 되버린 어머니에 대한 트라우마이며,
줄넘기를 하는 이유는, 어렸던 주인공이 보기에 흘러나온 내장을 본 충격때문으로 추측.
(그러나 유일하게 이 귀신만 공격해서 없앨 수 가 있는데..?
아마 주인공은 어머니한테 피아노공부로 학대받았을 가능성도 있음.
그렇다면 피아노로 학대받았던 주인공은, 강압적인 피아노 교육으로 인해
어머니와 마찰이 있었으며, 작은피아노를 엎는 순간 어머니가 주인공을 혼내기 위해 다가오고,
주인공은 그런 어머니가 사고의 트라우마와 겹쳐져서 고깃덩어리 내장줄넘기를 하는 모습이 된듯.)
(웃는 가면을 착용한 뒤 부터 없앨 수 있다는 것을 보면,
자식보다 먼저죽은 어머니의 주인공에 대한 걱정등의 트라우마를,
억지로 밝게웃으며 착한아이라는 모습의 가면으로 되돌려 보낸다는 뜻일수도 있음.
주인공은 성장과정에서 억지로 착하고 밝게사는 노력을 함.)
예전 집에서 가면아줌마가 집 문을 열때 주인공이 몰래 따라나가는 것은,
과거에 아줌마가 딴짓할때 몰래 예전 집을 들락날락했던 것을 표현하는 것.
만약 어머니의 피아노 학대설이 맞다면,
방에서 피아노를 치면 빼꼼히 쳐다보는 미형의 귀신이 주인공의 어머니일 가능성이 있음.
과거에 주인공을 감시할 정도로 주인공을 학대했을 것으로 추측.
야외에서 피아노치며 쫓아오는 귀신이, 어머니의 피아노학대로 인한 트라우마로 인한 괴물일 가능성이 있음.
가로등 밑에서 피아노를 발판삼아 떠오르는 것은 유일한 인생의 길잡이가 피아노였다는 것으로 추측.
(피아노 실력하나는 뛰어났기 때문에)
주인공은 사고 후, 얼굴의 흉터와 괴롭힘에도 억지로 밝게 가면을 쓰고 살았으나,
정신적 고통이 심해 얼굴에 구멍이 난 모습으로 내면 세계에 나타남.
(휴대폰으로 전화받는 모습이 사회생활을 의미하며, 내면에 구멍이 날 정도로 고통스러움을 의미.)
그러나 주인공은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난간에서 올라와
예전 집의 문 앞에서 자신의 어릴 적 모습을 겹쳐보고,
더 이상 너의 집이 아니라고 말하며 어릴 적 트라우마를 묻은 채 나아감.
Ui Yu 오 해석들을 다합치면 이렇게 되는건가요! 쩐답
해석 진짜 미쳤다 ㅇㅈ한다 진짜
와 어케알았누
개쩌네.. 근데 키큰 괴짜가족 귀신이 엄마같음 마지막에 신사앞에서 코풀때 의상착의가 똑같음
일케보면 명작이네요
14:20 왜케 웃기냐 ㅋㅋㅋ 엏하는거 진짜 킬링 ㅋㅋㅋ착한앤줄알았는데 바로 돌변
InstaBlaster...
개발자의 정신상태가 심히 걱정
그사람 유튜브 들가면 뭔가 정상은 아닌듯한 영상들 잔뜩
원래 개발자들 정신은 정상이 아니라함 ㅋㅋㅋㅋ하긴 게임 만드느라 매일매일 미칠듯이 작업하는데 그정도면 정상임 ㅋㅋㅋㅋㅋ
@@sang_sa 혹시 그분 채널명 알수있을까요??
제작자의 정신상태가 궁금하다 귀신얼굴들 아직도 적응안되네
ㅇㅈ 일본극혐 일본 나쁜 바보 나라
일본사람들 나쁜사람들
@인인띵띵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대장 아베가 나쁜거야
@인인띵띵고 어린분이신거 같음
ㅋㅎㅋㅎㅎㅋㅎㅋ 이거 다시 나와서 너무 재밌었음
그와중에 편집자님 ㄷㄷㄷㄷ 이거 생방볼때 영어여서 못 알아봤는데
뭔가 데모땐 그냥 추격 성향이 강했는데 정식으로 오니까 퍼즐이 추가됐네 근데 아무런 힌트없이 풀라고 하누..;;
데모는 바로 아침이었죠? 그게 데모버전이었구나
현실이라 생각하면... 으으 끔찍
살 많이 빠지겠네ㅇ...
왜 두번씩 달음?
왜 두번씩 달음?
@정의의 용사 그니까
@정의의 용사 그니까
♥병아리들을 위한 킬링포인트♥
16:16 ☜ 킬링포인트 1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
여우몰이 당하는 것 마냥 ㅋㅋㅋㅋㅋㅋㄱㄱ
수탉님 : (1마리 있길래) "넌 뭐야.." (맨홀 밟음)
수탉님 : "넌.." (개당황)
밟고나니깐 4마리가 쫒아오네 ㅋㅋㅋㅋㅋ
17:01 ☜ 킬링포인트 2
수탉님 : (줄넘기 귀신 퇴치) "꺼↑져↓→"
(물 차서 죽음) ㅋㅋㅋㅋㅋㄱㅋㄱㄱㅋ
17:39 ☜ 킬링포인트 3
수탉님 : "Alright." (살았다 하는 순간)
계단 길막 사망 ㅋㅋㅋㄱ
19:43 ☜ 도르마무
괴짜가족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인 킬포 7:43
자세히 보니까 네 마리 아니라 다섯 마리 같긴 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킬포 ㅠㅠ
16:18 무슨 괴짜가족인줄 ㅋㅋㅋ
첫번째 눌렀는데 광고 나와서 깜놀 ㅋㅋ
23:16 아나 코 왜 푸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18 아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마지막 '집에 가고 싶어' 까지 완벽 ㅋㅋㅋㅋㅋ
진짜 웃다가 눈물나옴 ㅋㅋㅋㅋㅋㅋ
야~ 제발 저리좀 비켜~
8:28 쫄탉등장! 줄넘기 빌런의 각성
17:02 수탉:꺼져어(3초후)쥭음
18:38 수탉(은근 화난말투)아니 왜 죽은거야
19:22 순간 핵인줄
19:31 뭐야 진행인가?(먹힘)
20:04 줄넘기 빌런 죽이려고만 하는 탉님
20:46 갑툭튀
20:48 아무것도 모르겟어 이런 빌어먹을!
마지막 한마디 인트로는 언재나 귀엽다!
빨간 줄넘기 귀신을 무빙으로 피하는거 진짜 신기하넥ㅋㅋㅋㅋㅋㅋㄱㅋ 개웃곀ㅋㅋㅋㅋㅋ
뽀록으로 어디든 가겠지 했는ㄷㅋㅋㅋㅋㅋㅋㅋ 귀신 총 집합한거 진짜 겁나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괴짜가족 ㅋㅋ
다른 분들의 플레이영상도 토대로 한 개인적인 추측입니다
뉴스에서는 자막 외에도 "추돌사고로 55세 남성과 30대 부부 사망, 7세 아이 중태"라는
앵커의 나레이션이 있다고 하네요
주인공이 헤매는 세계는 생과 사의 경계라고 볼 수도 있고
주인공의 트라우마가 반영된 의식세계일수도 있을듯합니다.
저는 단발머리 여자, 자살하는 여자 둘 다 주인공 본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인공은 이미 성인이지만 트라우마 때문에
의식세계 속에서는 여전히 7세인채 머물러있는거죠.
세상에 홀로 남아 몇번이고 죽고싶었던 심정이
자살하는 여자의 잔상으로 나타난 것..
살아남기 위해 마음 속의 우는 아이는 죽여버리고
언제나 착한 아이, 웃는 얼굴로 꾸미고 살아왔지만
속은 문드러져 가고 있었기 때문에 얼굴에 구멍이 뻥 뚫렸겠죠
하지만 결국 트라우마와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허구의 가면은 부서졌구요
마지막 쪽지를 보면 그런 트라우마를 어느정도 극복하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피아노가 상징하는 바나 각각의 귀신들이 상징하는 것까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생방도 보고 편집본도 본 개인적인 소감으로
편집자분들의 자막 실력은 진짜 대단한 것 같아요!! 리스펙트♥
이거네
오
오 대박
그럴듯하네요! 제작자의 의도와 부합하는지 안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사실적이고 증거가 풍부한 추측이라고 생각합니다ㄷㄷ...
업
16:17 괴짜가족
ㅋㅋㅋㄱ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제발 저리좀 비켜 내앞에 돌좀치워 되는게 하나없는 그 중안에 건들지마 내버려둬.. 누구나 다 잘났다고 떠든건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금 개웃겼던거 ㅋㅋㅋㅋㅋ
와 진짜 보는데 정신병 오는 줄 알았네 이걸 직접하는 수탉님이 대단,,
5: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분명히 "아~강아지 ㄱㅅㄲ " 한거 아니냐?? 그래서 짜른거같은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lsrudwl92 욕하시긴함ㅋㅋㅋㅋㅋ
@@alsrudwl92 ㅋㅋㅋㅋ 유튭에선 다 잘랐으니까 안나오지
1:30 괴기한 귀신 1
7:44 약간 깜놀 주의
8:03 왼쪽 여자얼굴
12:18 괴기한 귀신 2
13:45 ↑ ( 주목 )
19:29 으아 징그럽다 ;;;
최연창 스포 방지 좀;
이자 엥..스포라니..나같이 무서운 거 잘 못 보는 사람은 얼마나 좋은 좌표인데..😢
유진 다른 분들은 댓글 더보기에 넣어서 볼 사람은 보고 안 볼 사람은 안보게 해주세여
ㅑ
이런거에도 스포 방지가 필요해..? 애초에 갑툭튀가 게임에 대부분인데다가 요 좌표에서 놓친 깜놀들이 얼마나 많은데..
8:00 ㅋㅋㅋㅋㅋㅋ 여기서부터 말 없는 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갑.뿐.사 ㅋㅋ
듣고보니까 존나 웃기네 ㅋㅋ
저 여자 얼굴은 몇번을 봐도 적응이 안되네 ㅋㅋ
ㄹㅇ ㅋㅋㅋ
ㄹㅇ 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ㅋ
망할 브금도 ㅋㅋㅋ
망할 브금도 ㅋㅋㅋ
8:13 챗창 옆집인데요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졸라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익숙하다 했더니 진짜로 전에 이 채널에서 봤던 게임이네요 ㅋㅋㅋㅋㅋ
16:28 '집에 가고 싶어' 캐릭터의 대사인가 플레이어의 마음속 소망인가..
16:17
귀신 다쫓아 오는거같은거 너무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존나웃기네
16:17 분에 몬스터들 총출동 하네 ㅋㅋㅋ
괴짜가족 같음
공포게임이 아니라 괴랄한 개그게임같네;; 브금도 개뜬금포고 개도 브금따라 짖고 웬 귀신이 줄넘기하고 얼척이없네 16:18 이건 ㄹㅇ 괴짜가족ㅋㅋㅋㅋㅋ
괴짜가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괴짜가족ㅅㅂㅋㅋㅋㅋㅋ
그니까 존낰ㅋㅋㅋㄹㅌㄹㅌㄹㅋㄹㅋㅋㅋㅋㅋㅋㄹㅋㅋㅋㅋㄹㅋㅋㅋㅋㅋㅋㅋㄹ
브금ㄹㅇ 분위기 와르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16:18 이거 급식시간때다 ㅋㅋㅋㅋ
강아지달려올때 브금 강아지소리로 똑같이 녹음했네 ㅋㅋㅋ
수탉님이 공포겜 전문이라고 들어는 봣는데
정말 잘 안놀라시네....
수탉님이 안놀라시니 덩달아 같이 잘 안놀라게됨 ㅋㅋㅋ
23:13 저번 게임에 나왔던 주인공을
지켜주시던 신령님 아닌가요?
앞에 차사고난거 신령님이 아직까지도
지켜주셔서 주인공이 살아남은게 아닌가해요 그래서 23:32 에 그 사고에서 살아남고 그때의
기억을 돌아보는 어른이 된 주인공이 아닐까
싶어요 아무근거도 없는 뇌피셜이에요(;´・`)>
주인공 쫒아오던 육상선수 아님?
데빌 DEVIL 그렇게 해석하실 수도 있군요! 저는 게임의 전 영상에 보면 처음 앞부분에 신령님이 신사 길 앞 막고있잖아요 그 장면에서 신령님이랑 옷이 비슷해보이기도하고 귀신이 손을 내밀어주진않을거란 생각도 들었고 비슷한 옷의 여자면 신령님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추측해본거랍니다 신령님이 손을 내미신건 앞으로도 지켜주겠다는 뜻으로 해석해봤어요(◍•ᴗ•◍)
0:37 와 이거 순식간에 지나가서 해석도 못했는데 순삭을 번역하셨네요 역시 갓편집자님👍
편집자는 영상 멈춰놓고 번역하면 되는데요
@@minioreocupcookie 하여튼 남 칭찬하는거 못보는 프로 불편러들 ㅉㅉ
@@유지-z6z ㄹㅇㅋㅋ
@@유지-z6z 아니 이건 불편러가 아니라 사실을 말하는거잖아
3:32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큰 귀신한테 도망쳤더니 개귀신이 대깈ㅋㅋㅋㅋㅋㅋㅋ
22:56 초에 나오는 노래 도란세(토란세) 로 일본 민요인데 이에 관한 섬뜩한 괴담이 많은데 이 게임은 그걸 모티브로 삼아서 만든거 같음....
근대화 이전에 영아 사망률이 높았던 일본은 아이가 7세 이전 까지는 신의 아이라고 생각하고 7세가 지나면 신의 아이를 키워준 댓가로 신이 자신에게 자식을 점지해줬다고 생각해 가까운 신사로 가서 감사인사를 드렸다고 함
금붕어다리 수십번했다 수탉님 노력 알아주세요
오랜만에 수탉님 영상 볼게 없어서 다시 본 고홈.. 지금이라도 다시 보시는 분들을 위해 해석을 해드리자면, 고홈의 주인공은 기모노를 입은 모자이크 소녀와 중 단발의 모자이크 여성이 나오는데 이 둘은 동일인물 입니다. 마지막에 주인공이 아파트 난간에서 다시 올라오는 장면이 있는데, 시간 순서 상 주인공은 어릴 적 트라우마 때문에 자살을 하려고 난간 너머로 간 것이고, 주인공은 어릴 적 신사에서 열리는 여름 축제(일본은 매년 여름 7~8월 달에 하나비 라고 불꽃 축제를 합니다)를 같다가 돌아오는 길에 신호 위반을 한 트럭 때문에 주인공네 가족이 사고를 당했고, 그 사고로 주인공의 부모님은 현장에서 즉사, 주인공은 얼굴에 심한 상처를 입고 흉이 지게 됩니다. 중간에 집에서 뉴스가 나오는데 뉴스에서 나오는 사고는 바로 주인공이 겪은 사고인 것이죠. 사고로 인해 주인공의 얼굴에 흉터를 지게 되고 그 흉터를 게임은 모자이크 처리로 표현 한 것입니다. 그리고 주인공의 어른 모습은 현실, 어릴 때 모습은 과거로 인한 공상이라 생각하시면 이해 하시기 편합니다. 그리고 집에서 피아노를 치는 소리는 피아노 귀신이 친 것인데 피아노 귀신은 예전의 주인공의 엄마가 집에서 피아노를 자주 치시는 분이었고, 그 피아노 귀신은 주인공의 엄마였던 것입니다. 정리하자면 주인공은 과거의 사고로 인해 자신은 얼굴에 큰 상처를 입고, 주인공의 부모님이 사고로 죽은 것에 트라우마가 생겨 그 트라우마로 인해 자살 할려고 했지만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살아나가는 스토리입니다. 그리고 주인공의 어릴적 모습들과 게임속 귀신들은 전부 주인공의 불안한 심리 상태를 나타낸 것입니다. 제 해석이라 조금 다를 수 있지만, 진짜 이거 해석하면서 마음 아팠던 것 같네요 큐큐큐큐ㅠㅠ
일본은 진짜 사람을 불쾌하게 만드는법을 잘아는것같아.. 공포게임중 잘만든것도 많지만 진짜 이런걸 볼때마다..
16:17 괴짜가족 오프닝
22:54 이노래 괴담 들어봤는데 기억이 안남 일단 가물가물하는데
딸아이가 아프고 딸이 하늘에 있고 만나러 가는데 들어오면 나가지 못한다. 딸아이는 제물이였다. 막 이런식으로 7살때 들어봤음.
어우 핸드폰 알람에 썸네일보고 깜짝 놀랬네요
생방때 진짜 엄청 고생하셨던 게임 ㅠㅠ
무서움과 기괴함을 넣어 빡침이 올라왔었네요 ㅋㅋㅋ
게임이 진짜 불친절하다ㅋㅋㅋㅋㅋ
3:17 왈 왈 왈왈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빵터졌네 ㅋㅋㅋㅋ
ㅋㅋㅋㄹㅇ제작자 개에바임
9:50초부터 뭐 어떻게 해야하냐면서 잘 모르는데 무빙은 무쳤네 ㅋㅋㅋㅋ역시 데바데 짬이
ㅋㅋㅋㅋㅋ이렇게 정신없는게임 처음이야....
스토리나 분위기상 너무 어둡고 서정적인데 브금이 커버해주고 귀신들도 너무 무섭게 다가오는게 아니라 와와왁 하고 재밌게 달려와서 개인적으로 재밌게 본거 같음.. 내 기준 원탑임
16: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환장파티
TV에서 사고 현장 보여준것도 그렇고 기괴한 귀신이나 뒤틀린 모양, 붉어서 지옥같은 배경등으로 볼때 아마 여자아이가 사고를 당하고 죽어서 엄마를 찾아 떠돌아 다니는거 같네요. 근데 성난 가면 쓰고 있고 칼을 들고 있는 걸로 보면 엄마도 그리 좋은 사람은 아니었던걸로 보입니다. 붉은 맨홀때 엄마의 모습이 튀어나와 스턴 거는 것도 그렇고...아마 아이가 자기 죽은 지 모르고 이승과 저승을 떠돌아 다니다 결국 사고 현장인 신사로 이끌리듯 되돌아가 자신의 죽음을 인정하고 자기를 잡으러 왔던 하얀 옷의 기괴한 여자를 따라간걸로 보이는데 결론적으로는 수탉님의 15500원은 떠나갔다는 거군요 과연
맞아요 게다가 매서운 부모일수록 아이들이 착한아이 컴플렉스에 걸리기도 쉽죠
15500원이요...??? 뭐라고요...???
@@cain_littledeath 가버렸어요 저멀리....
15500원이라는게 제일 무섭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 하신 게 데모 버전이었군요.. 데모 버전이 진짜 레전드였는데ㅋㅋㅋㅋㅋ 달려오는 거 너무 빨라서 탉님 반응에 웃기도 웃었는데 진짜 ㄹㅇ 기괴했음...
감사합니다.
1쪽지:부모님이랑 헤어졌는데 어디 계신지 못 찾겠어..집으로 가야겠어
2쪽지:수상한 사람에게 쫒긴다면 멜홀을 밟아서 텔러포트 할 수 있어
3쪽지:우리 집은 노란색 아파트의 3층 집이야(Q버튼을 누르면 집의 방향을 알 수 있어)
4쪽지:이제부터,나는 살기위해 착한 아이가 되어야 해.나는 항상 행복한 것처럼 웃으려고 노력할 거야.나는 우는 아기를 반드시 이길 수 있을 거야..(왼쪽 클릭으로 싸우기)
5쪽지:부모님을 기다리고 있었어야 했나 봐 신사로 돌아가자
6쪽지:빨간색 맨홀을 밟으면 잠시 멍 해져 밟았던 맨홀을 다시 밟으려면 그들은 유인한 가까운 곳까지 이동해
7쪽지:저 사람 머리는 어디 갔을까?아무렴 어때 지금 코끼리가 더 심각하거든 저 녀석은 엄청 크고 내가 다가가면 날 짓밟을 거야(만약 네가 숙이고 다니면 널 알아채지 못할 거야)
8쪽지:집에 가고 싶어
내용(?):추억들이 사라져가는 게 두렵고,네 손을 잡아줄 사람이 아무도 없어도,눈물의 따스함을 알고 있다면..괜찮아 이제 집으로 돌아가자
하트1개 감사합니다🎉❤
아니 이거 존나 기괴한데 수탉님 때문에 그런가 계속 보게됨 마약영상임...정주행 한 6번째 하는듯
아 쫌 집중할라다가 브금 나와서 빵 터지고 ㅋㅋㅋㅋㅋ
1등이다! 수탉님이 전에 하셨던 게임아닌가요?
형 유튜브 초창기에 수탉님 구독자였구나?
도르마무 개웃기네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속 "오케이 체크포인트"ㅋㅋㅋㅋㅋ
이 시간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소중히 볼게요😭
다른 분들은 브금때문에 안무섭다는데 저만 브금 나올 때마다 더 무서워요...?? 막 쫓아오는 그런 느낌이 브금때문에 더 긴박해져서...... 진심 쫄려요........
전 개심한 갑툭튀에만 놀라는 사람인데 저건 제가 손에 꼽을 정도임..ㅠ
저는 강아지 나올땐 깜짝깜짝 놀라게 되네요 ㅋㅋㅋㅋㅋㅋ
캐릭터 움직이는거 진짜 개사기 왜 자꾸 걷는거야?
게임 열받누!!!
심지어 죽고나서 나오는 화면계속 보니까 토할뻔!!
그와중에 수탉님 목소리 덕분에 힐링...
23:25 팔 올챙이처럼 꼬물꼬뭉 올라가는거 웃기네ㅋㅋㅋㅋ
새삼 수탉님 진짜 게임 잘하시네 보기만 해도 어지러운데,, 근데 개 나올때 브금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43왜 언급없는것같징..이 노래 너무 좋은데..
와 쒸 이거 그전영상 너무 재밌어서 다른 유튜버들도 다 찾아왔었는데ㅜㅠㅠㅠ 행복하다...자기전에 보고자야지ㅠㅜㅠ
19:30 부터 수닭님 넘 해맑 ㅋㅋㅋㅋㅋ 계속 둑고 넘 웃겨요 빵토짐 아 숨을 못쉬겟네 ㅋㅋㅋㅋㅋ
이거 제작자 어린 시절에 제작자 부모님이랑 이혼 하셨다가 어머니가 재혼 하시면서 혼자 남기고 떠나셨다는데 입양 되서 들어간 집에 학대 당하고 어린 시절 대부분을 잔인하거나 무서운 영화 , 영상으로 보냈다고 하네요. 그렇기에 아마도 자신이 어린 시절 봤거나 상상한 귀신들을 그린게 아닐까요
와...진짜저랑 생각똑같내요(불쾌하신면ㅈㅅ)
@@장경민-c5f 님 노무현 부활설 쓰신 분 아니에여 ? (아니라면 ㅈㅅ)
와 수탉님 진짜 잘하시네
수탁님 목소리조곤조곤 듣기좋다♥♥♥
와! 더 못생겨저서 무섭다고 해야 될까... 근데 귀신이 쫓아올 때 노래가 너무 흥겨웤ㅋㅋㅋ 이런 똥망겜은 처음이야
@@roastedrabbitlily817 이거다ㅋㅋㅋ 공감합니다
개가 짖는 소리가 너무 웃김 ㅋㅋㅋ 어떤 개가 저렇게 짖누
진짜 뭐야 이게임..
수탉님 수고하셨어요.
제가 이 게임 깬 영상중에 이렇게 빨리 깬사람은 수탉님밖에 없네요 ㅋㅋㅋ
기괴해도 이런 게임이 좋아요ㅠㅠ 수탉님이랑 잘 어울려 ㅋㅋㅋ
16:20 종합선물세트 ㅋㅋㅋㅋㅋ
기괴한건 ㅇㅈ하는데 이게임 공포게임이 맞나 의심이 든닼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웃김
공포게임인데 웃기네ㅋㅋㅋㅋㅋㅋ 추격노래 때문인가
CHOPIN 10-4 추격
@@minsung6113 응 그거 아니야
@@리중딱-j6k ㅈㄴ 카리스마있어
@@littleboy7279 응 아니야
@@littleboy7279 저게? ㅋㅋㅋㅋㅋㅋ
귀신 쫓아올때 브금 나만 웃기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아무도 언급을 안 해줘
중간중간에 '집에 가고싶어','집에 돌아가자' 너무 소름돋음...겜 제목도
Go home 인데
스토리도 보니까 알고보면 갓겜...
ㅋㅌ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둥글게 둥글게 아닌가ㅋㅋㅋ 줄넘기 귀신이랑 도는거 너무 웃곀ㅌㅌㅌ
16:19 ㅋㅋ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개웃곀ㅌㅌㅋㅋ 총집합이넼ㅌㅌㅌㅌㅌ
추가된 장면이있는데 빨간불일 때 건너면 아이가 치이는게 아니라 양 옆에서 차가 충돌합니다. 즉 예전에 자신이 무단횡단을 하다 아이를 치지않기위해 핸들을꺾어 피하다 두 차량이 충돌하게 된 것같습니다. 귀신의 기괴한 얼굴과 형태는 교통사고로 인해 얼굴과 신체가 함몰된 피해자의 당시 모습이죠. 결국 주인공은 트라우마를 이겨내지 못하고 자살을 계획하는등 극단적인 생각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스스로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죄책감때문에 생긴 자신의 얼굴을 감싸던 가면을 벗게 되는데 이는 자신이 옛날 트라우마로부터 해방됬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엔딩부분에서 귀신이 아이에게 손을 건네주는 장면도 피해자 (아이속의 내면에 자리잡은 죄책감) 가 아이를 용서했다는 뜻이죠. 그리고 엔딩부분에선 예전에 실수일지라도 자신의 과오를 숨기고 잊기 위해서 사찰에 가 기도를 하는것이 아닌 사찰에서 자신의 과거일을 잊지안되 성찰하고 반성하는의미인 진정한 속죄를 하게됩니다.
12:14 그복 대식가챕터 비명소리
드디어 올라왔네요ㅋㅋ 이거 보다가 잠들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더
브금때문에 1도 안 무서워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
댓글들 스토리 해석 보니까 이해가 되네요,,,지금 이시간에 보고 자면 꿈에 백퍼 나오겠지...!! ㅠㅠ
수탉님 영상중에 제일 심장 쫄리는 영상인듯 ㅜㅜ 다른건 좀 무서워도 재밌었는데 ㅋㅋㅋㅋㅋ후...
드디어 나왔당 ㅋㅋㅋ 이거 진짜 재밌게 봤는데ㅠㅠ 조회수 100만 가즈아
14:24 조심ㅠㅠㅠㅠㅠ
무섭진 않은데 수탉님 소리지르는거에 계속 놀람...
데모든 정식이든 게임이 ㅈ같은건 여전하네
ㄹㅇㅋㅋ
ㄹㅇㅋㅋ
하 진심 이걸 15500원에 팔다니...
솔직히 ㅇㅈ함 이 겜 오래 보던가 하면 진심 정신병 걸릴듯 ㄷㄷ;;
@@liwon9789 그러니까 공포겜이죠.
이거 데모버전 보고 잤다가 악몽 꿨었는데ㅋㅋㅋㅋ씻고나서 봐야지...
3: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 짖는소리로 모차르트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브금 무비로 풀버전으로 저장하고 싶다 중독성 왜케 조아
개인적 수탉님 영상중 재밌게본 게임이라 다시몇번 본적이 있었는데 다시 이 게임을 플레이 해주시다니..!!ㅠㅜㅜ감사합니다!!
배경음악이 참 게임 퀄리티와 다르게 너무 웅장하고 듣기 좋아서 영상 더 보게 됌..
역시 여름엔 공포게임, 공포게임은 수탉 :)
와 형 급상승동영상 🥳
올해 들어 가장 기괴스럽고 무서운 게임인 듯 ㅋㅋㅋ
재밌게 잘봤어요ㅎㅎ
16: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명 달려오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공포겜이 아니라 개그겜이네 ㅋㅋㅋㅋ
썸네일부터 덜덜~ 합니다😱😱
5:23 집중해서 보다가 터졌넼ㅋㅋㅋㅋ
안녕하세용 수탉님 일찍왔나용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갑사합나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