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댈 위해서 다 주고 싶지만 그댄 나를 위해서 아껴뒀으면 해요 나 그댈 위해서 죽을 수 있지만 그댄 나보다 더 오래 살았으면 해 나 그댈 위해서 노래 부르지만 그댄 나를 넘어서 노래했으면 해요 나 그대보다도 잘하고 싶지만 그댄 나보다도 더 넓었으면 해 보이지 않는 것도 믿고 싶은데 실패하지 않는 사랑이 있나요 그댄 나를 위해서 다 주고 있지만 난 그대보다는 덜 주고 싶어요 우리의 마음을 저울에 달아보면 분명 기우는 쪽은 네 쪽일 거야 보이는 것 그대로 믿고 싶은데 실패하지 않는 사랑이 있나요 실패하지 않는 사랑이 실패하지 않는 사랑이 실패하지 않는 사랑이 있나요
23:07 Space 끝없이 펼쳐진 질문의 나선 RED 쓰다만 편지에 스며든 지문 쉿 발자국 하나도 남기면 안 돼 Gun 방아쇠만 당기면 되는 상태 성큼성큼 다가가서 악의 꽃을 훔쳐 온다 삭제하지 않은 메모 손에 넣는다 (손에 넣는다) 투 명한 눈에 비치는 발자국 시 간의 걸음을 뒤쫓아갔네 아 무도 크게 숨을 쉬지 않는 순간 내린 무지개가 이불을 마저 덮는다 깜깜한 가로등 빛 사이로 그림자 뒷모습이 숨어버렸네 아무도 깨어있지 않은 밤 고장 난 시계 만이 울리네 성큼성큼 다가가서 악의 꽃을 훔쳐 온다 삭제하지 않은 메모 손에 넣는다 (손에 넣는다) 덜컥하고 가는 순간 누군가의 발에 넘어져 세탁하기 쉬운 믿음 손에 넣는다 (손에 넣는다) 출처: genie
손으로 가려진 태양이 말했네 나도 언젠간 달님과 화해하고 싶어 그녀의 상처 난 구멍에 함부로 빛을 비추려 했네 바다에게 물어봐 네가 오면 제일 먼저 달려가는 깜깜한 밤은 죄다 네 거면서 무엇이 그리 불만이야 솔직히 나 아직 용서하지 못했어 누구나 상처쯤은 안고 살잖아 아직도 그렇게 내가 밉다면 나도 미워할게 나를 용서해 줘 나를 용서해 줘 나를 용서해 줘 나를 용서해 줘 손으로 가려진 달님이 말했네 나도 언젠가 태양을 용서하고 싶어 그녀의 따뜻한 손길에 일부러 구름을 놓아 가렸네 바다에게 들었지 작은 종말을 기다린다고 새벽이 달려오는 속도가 나를 밀어내 솔직히 나 아직 용서하지 못했어 누구나 상처쯤은 안고 살잖아 아직도 그렇게 내가 밉다면 나도 미워할게 나를 용서해 줘 (사랑해 줘) 나를 용서해 줘 나를 용서해 줘 (사랑해 줘) 나를 용서해 줘
Great album, glad I was randomly recommended this. I don't even listen to anything Korean or speak it so I don't think I would have ever been able to find this.
이름이 없는 사람 길을 떠날 때 손 달린 가방을 주머니에 넣고 이정표 하나 없는 지도와 함께 눈을 감은 채 길을 찾는다 이름이 없는 사람 마주칠 때에 무어라 불러야 하는지 물었지 그러자 나그네가 하려는 그 말 바람과 시냇물도 이름 없다네 날 찾지 마 이미 네 곁에 있는 걸 날 보지 마 그건 내가 아니야 산에 산을 넘으면 산이 나오고 바다에 바다를 건넘 바다가 나오지 길을 걷고 걷고 또 걷고 걸으면 처음에 걸었던 그 길이 나오지 날 찾지 마 이미 네 곁에 있는 걸 날 보지 마 그건 내가 아니야 이름을 찾는 사람 없애는 사람 이름을 찾으려 떠나는 사람 이름을 없애려 헤매는 사람 이름을 버리려 떠나는 사람
이름이 없는 사람 4:15 이름이 없는 사람 길을 떠날 때 손 달린 가방을 주머니에 넣고 이정표 하나 없는 지도와 함께 눈을 감은 채 길을 찾는다 이름이 없는 사람 마주칠 때에 무어라 불러야 하는지 물었지 그러자 나그네가 하려는 그 말 바람과 시냇물도 이름 없다네 날 찾지 마 이미 네 곁에 있는 걸 날 보지 마 그건 내가 아니야 산에 산을 넘으면 산이 나오고 바다에 바다를 건넘 바다가 나오지 길을 걷고 걷고 또 걷고 걸으면 처음에 걸었던 그 길이 나오지 날 찾지 마 이미 네 곁에 있는 걸 날 보지 마 그건 내가 아니야 이름을 찾는 사람 없애는 사람 이름을 찾으려 떠나는 사람 이름을 없애려 헤매는 사람 이름을 버리려 떠나는 사람
here it is in korean/english small death Said the sun covered with hands I also want to be reconciled with the moon someday carelessly in her wounded hole I tried to shine a light ask the sea When you come, I run to you first The dark night is all yours what's so bad about To be honest, I still haven't forgiven Everyone lives with scars If you still hate me like that I will hate you too forgive me forgive me forgive me forgive me Said the moon covered by her hand I also want to forgive the sun someday On purpose in her warm touch I put a cloud on it I heard the sea Waiting for a small end The speed at which the dawn runs push me away To be honest, I still haven't forgiven Everyone lives with scars If you still hate me like that I will hate you too forgive me (love me) forgive me forgive me (love me) forgive me 손으로 가려진 태양이 말했네 나도 언젠간 달님과 화해하고 싶어 그녀의 상처 난 구멍에 함부로 빛을 비추려 했네 바다에게 물어봐 네가 오면 제일 먼저 달려가는 깜깜한 밤은 죄다 네 거면서 무엇이 그리 불만이야 솔직히 나 아직 용서하지 못했어 누구나 상처쯤은 안고 살잖아 아직도 그렇게 내가 밉다면 나도 미워할게 나를 용서해 줘 나를 용서해 줘 나를 용서해 줘 나를 용서해 줘 손으로 가려진 달님이 말했네 나도 언젠가 태양을 용서하고 싶어 그녀의 따뜻한 손길에 일부러 구름을 놓아 가렸네 바다에게 들었지 작은 종말을 기다린다고 새벽이 달려오는 속도가 나를 밀어내 솔직히 나 아직 용서하지 못했어 누구나 상처쯤은 안고 살잖아 아직도 그렇게 내가 밉다면 나도 미워할게 나를 용서해 줘 (사랑해 줘) 나를 용서해 줘 나를 용서해 줘 (사랑해 줘) 나를 용서해 줘
이 앨범 들은 이후로 심장이 뜻돌뜻돌하고 뛰어요
어... 저인 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뜨-뜻
무조건 뜬다 뜻돌은
진짜 노래 천재 아님? 청량하면서도 뭔가 애틋한 말로 표현할수 없을정도
shoutout to korean indie artists for making literally the best music ever of all time
나 그댈 위해서 다 주고 싶지만
그댄 나를 위해서 아껴뒀으면 해요
나 그댈 위해서 죽을 수 있지만
그댄 나보다 더 오래 살았으면 해
나 그댈 위해서 노래 부르지만
그댄 나를 넘어서 노래했으면 해요
나 그대보다도 잘하고 싶지만
그댄 나보다도 더 넓었으면 해
보이지 않는 것도 믿고 싶은데
실패하지 않는 사랑이 있나요
그댄 나를 위해서 다 주고 있지만
난 그대보다는 덜 주고 싶어요
우리의 마음을 저울에 달아보면
분명 기우는 쪽은 네 쪽일 거야
보이는 것 그대로 믿고 싶은데
실패하지 않는 사랑이 있나요
실패하지 않는 사랑이
실패하지 않는 사랑이
실패하지 않는 사랑이 있나요
이 앨범을 들을때면 왜이렇게 울컥하면서 행복해질까요?
has genuinely over the last few months become one of my favorite albums of all time, nothing makes me feel quite like this
On god it is becoming an obsession
23:07
Space
끝없이 펼쳐진 질문의 나선
RED
쓰다만 편지에 스며든 지문
쉿
발자국 하나도 남기면 안 돼
Gun
방아쇠만 당기면 되는 상태
성큼성큼 다가가서
악의 꽃을 훔쳐 온다
삭제하지 않은 메모
손에 넣는다 (손에 넣는다)
투
명한 눈에 비치는 발자국
시
간의 걸음을 뒤쫓아갔네
아
무도 크게 숨을 쉬지 않는 순간
내린 무지개가 이불을 마저 덮는다
깜깜한 가로등 빛 사이로
그림자 뒷모습이 숨어버렸네
아무도 깨어있지 않은 밤
고장 난 시계 만이 울리네
성큼성큼 다가가서
악의 꽃을 훔쳐 온다
삭제하지 않은 메모
손에 넣는다 (손에 넣는다)
덜컥하고 가는 순간
누군가의 발에 넘어져
세탁하기 쉬운 믿음
손에 넣는다 (손에 넣는다)
출처: genie
거짓말에 관한 노래라고 하지요 천재입니다
앨범이 시작부터 끝까지 전부 너무 좋아서 버스에서 옆사람 눈치도 안보고 혼자 웃으면서 들은게 얼마만인가 싶다
This needs an international vinyl release. The Korean release sold out before I could figure out how to translate it 🤣
손으로 가려진 태양이 말했네
나도 언젠간 달님과 화해하고 싶어
그녀의 상처 난 구멍에 함부로
빛을 비추려 했네
바다에게 물어봐
네가 오면 제일 먼저 달려가는
깜깜한 밤은 죄다 네 거면서
무엇이 그리 불만이야
솔직히 나 아직 용서하지 못했어
누구나 상처쯤은 안고 살잖아
아직도 그렇게 내가 밉다면
나도 미워할게
나를 용서해 줘
나를 용서해 줘
나를 용서해 줘
나를 용서해 줘
손으로 가려진 달님이 말했네
나도 언젠가 태양을 용서하고 싶어
그녀의 따뜻한 손길에 일부러
구름을 놓아 가렸네
바다에게 들었지
작은 종말을 기다린다고
새벽이 달려오는 속도가
나를 밀어내
솔직히 나 아직 용서하지 못했어
누구나 상처쯤은 안고 살잖아
아직도 그렇게 내가 밉다면
나도 미워할게
나를 용서해 줘 (사랑해 줘)
나를 용서해 줘
나를 용서해 줘 (사랑해 줘)
나를 용서해 줘
morning coffee + this album = what a perfect combo!
한여름에 들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초가을에 들어도 행복해지네요...🌾
작은 종말 내 최애곡
Great album, glad I was randomly recommended this. I don't even listen to anything Korean or speak it so I don't think I would have ever been able to find this.
김천재만재미닝풀스톤
너무 좋아서 할말을 잃었어요
삐뽀삐뽀 삐삐뽀삐뽀 !
it really starts at 26:49, Love that song to pieces!
나는 그것을 많이 사랑한다 !
나도 너를 많이 사랑한다!
음원중에선 성큼 성큼이제일 좋음. 삐뽀삐뽀는 온스테이지버전이 더 좋음
뜻돌 만히만히 사랑해요
김뜻돌 너무 좋아요 ㅜㅜㅠ 맨날 들어요 사랑해요
삐뽀삐뽀 마저 들으러 왔음 ㅋㅋ 노래좋아요^^b
삐뽀삐뽀의 비관소녀는 어디갔나 첫곡은 그저 뜻똘뜻똘거린다
라이브공연가서 듣고 싶다... 락페에서 보고 싶다ㅏ..
새콤한맛이 느껴지는 음색이네요 ~^^
헐 좋다..오늘 아침에야 알게 됐지만 이제라도 알게 돼서 기분 두둥실
요새 맨날 듣는중
첫 노래 듣자마자 반했어요. 더 뜨면 좋겠다... 응원할게요
되는 주식입니다...
23:07 Shakedown 1979, cool kids never have the time...
이게.. 노래다!
아 진짜 좋다
I’m in love with the album, sings and voice
RUclips algorithm knows me all too well 💅💅💅 Suddenly found this while drinking my coffee and it's raining!!! The perfect weather... I guess, luv it!!!
김삐뽀의 뜻돌뜻돌 듣고 넘어왔습니다
21:54 뜻돌새 지나가는 소리
진짜 지린다 진짜로
내가 이 앨범 놓친게 천추의 한임
Amazing album
꿈에서 들은 노래같음
알고있는 아티스트였지만 알고리즘.
this album owns my heart
I love this album, in my 2020 top 10 for sure!!!
So true!
사랑하는 김뜻돌씨..
이름이 없는 사람 길을 떠날 때
손 달린 가방을 주머니에 넣고
이정표 하나 없는 지도와 함께
눈을 감은 채 길을 찾는다
이름이 없는 사람 마주칠 때에
무어라 불러야 하는지 물었지
그러자 나그네가 하려는 그 말
바람과 시냇물도 이름 없다네
날 찾지 마
이미 네 곁에 있는 걸
날 보지 마
그건 내가 아니야
산에 산을 넘으면
산이 나오고
바다에 바다를 건넘
바다가 나오지
길을 걷고 걷고
또 걷고 걸으면
처음에 걸었던
그 길이 나오지
날 찾지 마
이미 네 곁에 있는 걸
날 보지 마
그건 내가 아니야
이름을 찾는 사람 없애는 사람
이름을 찾으려 떠나는 사람
이름을 없애려 헤매는 사람
이름을 버리려 떠나는 사람
존버간다리
넘좋아여.. 감사합니다
진짜 한여름 밤의 꿈을 노래로 표현한 것 같다
김뜻돌 떠야돼. . 떠야된다구. . 하지만 나만 알고싶어
김뜻돌 붐은 온다
Inspiring work.
오우 신인상
명반
Thank youtube for recommending them to me
정우랑 같이 부른 노래 넘나 좋다
더보기란에 타임스태프가 영상이랑 딱 안맞네요잉
Fantastic! Definitely one of my favorites this year.
존좋임
곧 뜬다 미닝풀스톤...
0:01 꿈에서 걸려온 전화 (A call from my dream)
4:15 이름이 없는 사람 (nameless)
8:34 작은 종말 (small death)
13:33 나빗가루 (butterfly dust)
16:18 아참, (AH-CHAM,)
19:42 보물찾기 (Treasure hunt)
22:44 성큼성큼 (Footsteps)
26:49 삐뽀삐뽀 (Beep-Boop, Beep-Boop)
30:14 실패하지 않는 사랑이 있나요 (As if)
34:45 샤워를 해야해 (Shower duty)
39:18 삐뽀삐뽀 (2018) (Beep-Boop, Beep-Boop 2018 ver.)
어쩌다 이 지경이 돼버렸나, 사람들은 이제 내 얘기에 귀를 닫고, 시끄러운 뉴스만 진짜는 아니야
좋아
우울 속에 작은 행복같다
그렇게 좋은 음악을 들은 지 너무 오래됐다 싶네요
성큼성큼 하고 Smashing pumpkins - 1979 느낌이 비슷하네요
8~11번 트랙에서 헤어나올수가 없어요
김뜻돌 붐은 온다!!!
이름이 없는 사람 4:15
이름이 없는 사람 길을 떠날 때
손 달린 가방을 주머니에 넣고
이정표 하나 없는 지도와 함께
눈을 감은 채 길을 찾는다
이름이 없는 사람 마주칠 때에
무어라 불러야 하는지 물었지
그러자 나그네가 하려는 그 말
바람과 시냇물도 이름 없다네
날 찾지 마
이미 네 곁에 있는 걸
날 보지 마
그건 내가 아니야
산에 산을 넘으면
산이 나오고
바다에 바다를 건넘
바다가 나오지
길을 걷고 걷고
또 걷고 걸으면
처음에 걸었던
그 길이 나오지
날 찾지 마
이미 네 곁에 있는 걸
날 보지 마
그건 내가 아니야
이름을 찾는 사람 없애는 사람
이름을 찾으려 떠나는 사람
이름을 없애려 헤매는 사람
이름을 버리려 떠나는 사람
헉 왕조타,..무조건 뜬다
when they said "beep boop beep boop"
i felt that
코로나가 끝났으면
뉴공듣고 아쉬워서 왔습니다.
아 진짜 미치도록 앨범사고싶은데 파는곳이 없네요ㅠㅠㅠ때를 놓쳐버렸네요ㅠㅠㅠㅠ아ㅠㅠㅠ
안녕하세요! 네이버스토어팜 에서 판매중입니다 :)
@@meaningfulstone 헐 언니ㅠㅠㅠㅠㅠㅠ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언니 구독해썽요ㅠㅠㅠㅠㅠㅠ감사해요ㅠㅠㅠ꼭 살게요ㅠㅠㅠ
@@meaningfulstone 언니 진짜 너무 팬이에요ㅠㅠㅠㅠㅠ감사ㅏㅎㅂ니다 샀어요ㅠㅠㅠ진짜 감사해유ㅠㅠ
@@meaningfulstone 재입고 안하나요...?ㅜㅜ
@@감자고구마-b4q 27일에 lp로 나와요
I’m obsessed with this. Amazing.
진짜 ㅈㄴ좋다
small death sounds so good, does anyone knows english lyrics please :(((
here it is in korean/english
small death
Said the sun covered with hands
I also want to be reconciled with the moon someday
carelessly in her wounded hole
I tried to shine a light
ask the sea
When you come, I run to you first
The dark night is all yours
what's so bad about
To be honest, I still haven't forgiven
Everyone lives with scars
If you still hate me like that
I will hate you too
forgive me
forgive me
forgive me
forgive me
Said the moon covered by her hand
I also want to forgive the sun someday
On purpose in her warm touch
I put a cloud on it
I heard the sea
Waiting for a small end
The speed at which the dawn runs
push me away
To be honest, I still haven't forgiven
Everyone lives with scars
If you still hate me like that
I will hate you too
forgive me (love me)
forgive me
forgive me (love me)
forgive me
손으로 가려진 태양이 말했네
나도 언젠간 달님과 화해하고 싶어
그녀의 상처 난 구멍에 함부로
빛을 비추려 했네
바다에게 물어봐
네가 오면 제일 먼저 달려가는
깜깜한 밤은 죄다 네 거면서
무엇이 그리 불만이야
솔직히 나 아직 용서하지 못했어
누구나 상처쯤은 안고 살잖아
아직도 그렇게 내가 밉다면
나도 미워할게
나를 용서해 줘
나를 용서해 줘
나를 용서해 줘
나를 용서해 줘
손으로 가려진 달님이 말했네
나도 언젠가 태양을 용서하고 싶어
그녀의 따뜻한 손길에 일부러
구름을 놓아 가렸네
바다에게 들었지
작은 종말을 기다린다고
새벽이 달려오는 속도가
나를 밀어내
솔직히 나 아직 용서하지 못했어
누구나 상처쯤은 안고 살잖아
아직도 그렇게 내가 밉다면
나도 미워할게
나를 용서해 줘 (사랑해 줘)
나를 용서해 줘
나를 용서해 줘 (사랑해 줘)
나를 용서해 줘
@@minjue3036 thank you 😘😘
이 앨범이 이렇게 좋은 줄 몰랐는데
Amazing!
좋다..! 좋다..! 학교에서 공연도 하신거 같던데 못봤다..!ㅠ
김뜻돌님 만만세 진짜 나만알고싶다
Just discovered her music and I am loving it. Is there a away I can get the vinyl format? Thank you :)
😍
30:14
보물찾기 띵곡..
still a banger
앙기모띠
아오바 이치코?
ุ
The icky twine intraorally intend because sweatshirt synchronously hand aside a holistic lace. petite, godly trade
ㅈㅇㅎㄴ ㅅㄹㅇ ㅈㅇㅎㄴ ㄴㄹ
42:25
4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