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하다 보면 댁같은 사람도 꼭 있음. ㅋ 뭐 자기들은 일반적인줄 아나봐. 다 각기 생이고 다 자기 주관적이지..무슨 ㅋ 그냥 우물안 개구리 발상이지.. 소위 그걸 두고 무식이라하죠..뭘 모르고 하는 소리. 더 배우려하지 않고 그 안에서만 하는 소리. 남들 무식한건 따지면서 정작 본인에게 무지함을 따지면 또 상대더러 잘난체니 어쩌니 하겠지. 본인이 남들보다 노력안하고 놀았으면서 뭔 할말있노. 큰 바닥에 나갈 놀 자신은 없으면서 숨어서 쉽게 지껄이는 댓글러들.. x발 나도 마찬가지고!
원어민은 무조건 못 이김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셈 외국인이 한국 한 5년 10년 살았다고 한국어 유창하게 말해도 그 특유의 억양이나 어눌함은 무조건 남아 있음 그걸 듣는 순간 한국인은 아 한국어 엄청 잘하지만 외국인이구나 라는걸 느끼지 않음? 그런 거임 원어민 입장에서는 제는 아무리 열심히 언어 공부해 봤자 원어민의 벽을 넘을 수는 없음
문법같은경우는 안현모가 더 잘알지도 모르지. 원어민은 느낌으로 배우지만 외국어로서 배우는 사람들은 체계적인 법칙으로 배우니까 근데 뉘앙스는 죽었다 깨어나도 원어민 따라가지 못함 참석, 참가, 참여의 미묘한 뉘앙스를 한국인은 알아서 구분하듯이 pant와 herb의 뉘앙스 차이는 샘해밍턴이 더 잘 알것임 애초에 그리고 나물이 허브? 누가 콩나물, 열무를 향신료의 일종인 허브라고 생각하나 그냥 식용 작물이라고 생각하지
저건 영어문법적인걸 떠나서 음식문화나 주방쪽 용어를 보는것도 중요한데... 서양권에서 쓰는 허브는 메인 요리에 향이나 임팩트를 살짝 주는 용도로만 쓰는거지 요리 자체 메인이 안됨. 허브가 메인은 요리도 없음.. 하지만 취나물은 요리 그 자체이기 때문에 절인, 요리방식+ 취나물 이름 그자체를 쓰는게 맞음. 즉 안현모 허브 드립은 한국에서만 살고 책으로만 영어 공부한 티가 나는 한계임..
실제로 외국나가면1도 쓸모없는 한국판 주입식영어 남보다 조금 잘하면서 네이티브한테 태클거네 한국어능력시험 합격한 필리핀사람이 "김치는 배추랑 다를게 없어서 양념배추라고 말해도 되요 아니 그냥 내 말이 맞아요"라고 하는 꼴 갓김치,총각김치,깍두기 종류가 얼마나 많은데...
취나물이 허브의 일종이라니....헐.... - - ;;; 허브는 향이 강해서 음식에 살짝 띄워 먹는것이고...취나물은 요리의 하나로 먹는것인디.... - - ;; 이건 외국에 살고 안 살고를 떠나서 어이없는 발상임.. 네이티브 스피커가 오히려 "무조건 우겨대는" 한국 문화를 그냥 받아준거네요. 해외에서 보통 아시안이 모국어 아닌 영어로 저렇게 이야기 하면 완전 쭈구리가 되죠.
아무리 타일러가 한국말잘한다고 해도 한국초등학생이 더 잘합니다. 어쩔 수 없어요. 애들한테 얼죽아, 뜨아, 짭쪼름하다, 시뻘겋다, 쌘노랗다, 하셨어요, 했어요, 하실래요? 하실거에요? 하시겠습니까.?? 등의 표현과 그 어감, 차이를 학습으로 이해할 수 았을까요.???? 아무리 사전뒤지고 해도 현지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에게는 안됩니다. 즉, 외국어학습은 해당 외국인으로의 감정이입을 전제로 하기에 원어민과 동일한 감정을 갖는 것 자체가 무리입니다.
취나물이라는 영단어가 없기때문에 그냥 "취나물"이라고 발음해 줬어야 맞다. 하다못해 한국산인거 티내고싶으면 "코리안취나물" 이라고 하던가 영자스펠링은 그럼 지들이 알아서 붙여 만드는거고 스테이크를 "미국식 구운고기" 라고 안부르는 것처럼 취나물 자체가 이미 한국음식의 이름인데 왜 좆대로 코리안마운틴족같은허브를 만드냐 이름바꿔말하고 싶으면 지이름이나 "not good mother"라고 말해주지
강한 향이 나는 허브를 나물로 무쳐먹는 한국 식문화의 특성을 안현모가 더 정확하게 반영했다고 생각하는데, 대부분 단순하게 샘이 영어 원어민이니까 샘이 맞다고 하는 걸 보고 황당하다. 서양에서는 허브를 무쳐 먹지 않으므로 그냥 그들 관점에서 두리뭉실하게 샐러드 채소라고 해야 하나? 허브를 무쳐먹는 한국 음식문화도 함께 소개할 수 있는 기회인데, 왜 서양 샐러드의 관점으로만 맞춰서 설명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 간다. 특히 한국에 와서 한국 문화와 음식을 경험하고 신기해하는 외국인에게. 그리고 기본적으로 샘은 한국 음식 문화의 특성을 잘 모르는 것 같고, 취나물이 정확히 뭔지 몰랐다고 생각한다.
Culinary herbs are distinguished from vegetables in that, like spices, they are used in small amounts and provide flavor rather than substance to food. Herbs can be perennials such as thyme, oregano, sage or lavender, biennials such as parsley, or annuals like basil.
허브라고 범위를 좁히면 나물을 모두 담지 못함. 다시 말하면 의역한거라고 볼 수 있음. 그린 이라고 말하는게 더 나음. 오히려 샘이 한국 음식 문화를 잘 알고 있어서 안현모가 틀린거임. 샘은 한국 그대로 나물에 맞게 정확한 해석을 하려고 한거고 안현모야말로 통역사 특유의 가장 근접한 단어를 고른거임. 그런데 나물엔 허브만 있는게 아니거든 오케이?
@@SB-pt3rv 이쯤되면 허브와 베지터블 단어의 뜻도 모르고 kingdom 즉 종속과목강문계 개념이 없는거임 ㅋ 내가 사는 미국 산에도 취나물이 널렸고 동북부에는 명이나물, 고비, 고사리가 집 근처 숲에 깔렸고 지역 farmers market가보면 각자 음식 문화대로 조리해서 팔던데, 내가 본 적이 없다는건 무슨 전세계 미식 여행이라도 다니면서 취재를 해서 데이터가 그렇게 신뢰할만큼 쌓여서 자신있다는건가? 그저 내가 모르면 다 틀렸다는 개인적인 고오집.
사회생활하다보면 저런사람들 꼭있음 ㅋㅋㅋ 일단 자기학력이나 경력에 자신감이 있으면 일단 대화중에 상대방을 가르치려는듯한 말투가 많고 더 나아가서는 자기가 틀려도 틀렸다라고 인정을 잘 못함 뭔가 항상 우위에있다고 믿고 사는 사람처럼..
기가 막힌 건 자기가 조금 어설프게 알게 된 분야에서도 그래버림 ㅋㅋ 상대방은 10년 넘게 그 분야에 대해 지식이 상당한 사람한테도 ㅋㅋ 이래서 인성을 먼저 가르쳐야 된다는 게 중요함
여대출신 애들이 저런경우많음
사회생활 하다 보면 댁같은 사람도 꼭 있음. ㅋ 뭐 자기들은 일반적인줄 아나봐. 다 각기 생이고 다 자기 주관적이지..무슨 ㅋ
그냥 우물안 개구리 발상이지.. 소위 그걸 두고 무식이라하죠..뭘 모르고 하는 소리. 더 배우려하지 않고 그 안에서만 하는 소리.
남들 무식한건 따지면서 정작 본인에게 무지함을 따지면 또 상대더러 잘난체니 어쩌니 하겠지. 본인이 남들보다 노력안하고 놀았으면서 뭔 할말있노. 큰 바닥에 나갈 놀 자신은 없으면서 숨어서 쉽게 지껄이는 댓글러들..
x발 나도 마찬가지고!
모르고 무식해도 일단 가르치려드는 인간들 많음.
특히 교회가 그러함ㅋ
영어공부하는 사람이 모국어하는 사람한테 가르치려듬ㅋㅋㅋㅋㅋ존나 같잖겠다 ㅋㅋㅋㅋㅋ
아니 샘은 이기겠다고 이야기하는게 아니고 오해가 없게 짚어준거 같은데 안현모는 자기 권위에 대한 도전으로 받아들이는 것 같네. 겁나 피곤한 스타일이다.
저도 외국에 오래 살고 있는데 샘이 한말이 맞아요. 샘이 많이 억울헸들것 같네요. 이기는게 아니고 그것이 그들에게 생활이니 당연히 존중해야죠. 😭
뭔가 싶어 들어와 보니 별거 아닌걸로ㅈㄹ들이네요. 쌤은 그렇게 안받아 들였을겁니다.
저런일로 억울할것까지야ㅋ
이건아니죠 샘해밍턴이 한국말잘하고 알아들어도
태어난곳이 영미권출신이기에 사고방식도다르고 환경도다른데 어떻게 동일하다할수있습니까
안현모씨가 서울대나오고 원어민을 능가하는 수준급영어를 자랑해도 외국인을 지적하는건 실례라봅니다 저는 그렇게생각합니다.
뭐래 외국인이 틀릴수도있지
옳은말씀. 그리고 원어민을 능가하는? 수준급? 도 그닥 아닌듯
숫자를 다 안다고 수학을 잘하는건 아니지
죽었다 깨어나도 어느 나라든 원어민은 못 이깁니다.
원어민은 무조건 못 이김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셈 외국인이 한국 한 5년 10년 살았다고 한국어 유창하게 말해도 그 특유의 억양이나 어눌함은 무조건 남아 있음 그걸 듣는 순간 한국인은 아 한국어 엄청 잘하지만 외국인이구나 라는걸 느끼지 않음? 그런 거임 원어민 입장에서는 제는 아무리 열심히 언어 공부해 봤자 원어민의 벽을 넘을 수는 없음
문법같은경우는 안현모가 더 잘알지도 모르지. 원어민은 느낌으로 배우지만 외국어로서 배우는 사람들은 체계적인 법칙으로 배우니까
근데 뉘앙스는 죽었다 깨어나도 원어민 따라가지 못함
참석, 참가, 참여의 미묘한 뉘앙스를 한국인은 알아서 구분하듯이
pant와 herb의 뉘앙스 차이는 샘해밍턴이 더 잘 알것임
애초에 그리고 나물이 허브?
누가 콩나물, 열무를 향신료의 일종인 허브라고 생각하나
그냥 식용 작물이라고 생각하지
문법?? 최소 고등교육까지 받은 원어민에게 한달만 가르쳐보세요.
외국에서 한국어박사받은 교수님도 원어민만큼하기 어렵습니다.
햄형이 아무리 한국에서 오래 살아서 모국어실력이 퇴화됐다 해도 원어민인데 뭔 자신감으로 저러노ㅋㅋㅋ
저건 영어문법적인걸 떠나서 음식문화나 주방쪽 용어를 보는것도 중요한데... 서양권에서 쓰는 허브는 메인 요리에 향이나 임팩트를 살짝 주는 용도로만 쓰는거지 요리 자체 메인이 안됨. 허브가 메인은 요리도 없음.. 하지만 취나물은 요리 그 자체이기 때문에 절인, 요리방식+ 취나물 이름 그자체를 쓰는게 맞음.
즉 안현모 허브 드립은 한국에서만 살고 책으로만 영어 공부한 티가 나는 한계임..
아예 요리에 문외한 같음 아니면 비건답게 ㅋ말려서 바질처럼 뿌려먹던지
우리나라에서도 ' 아 다르고 어 다르다 ' 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같은 말이라도 뉴앙스라는 게 있고
비슷한 말이지만 용례적으로 다른 쓰임을 하는 말들도 있다.
샘해밍턴처럼 모국어로 영어를 써온 사람의 감각까지 무시한다는 건
너무나 선을 넘는 지적 오만
원어민한테 영어로 ....참....어이가 없네......자신감 쩌네.....하긴 살면서 누가 영어로 뭐라고 한적이 없겠지.......자신감이 심해져서 우월감으로 간듯
카이스트 박사가 책으로 공부하고 나사 직원에게 우주선 설명하는거 같은 오글거림ㅜㅜ
샘이 허브가 아니라잔아 ㅋㅋㅋㅋ
티비 한창나올때도 이상하게 별로였는데 역시 관상은 과학
은근히 아집과 고집스러움이 눈매에 뭍어나는데 집안 내력인듯
미소에도 은근히 상대를 까라 내림도있고
@@HappyMeal01 한마디로 밥맛없게생김
한국사람도 한국어 사전적인 의미를 따져보기 보다는 단어를 들었을때 그냥 느낌으로 어색한지를 판단 할 수 있듯이
영어도 마찬가지임
외국인 한국어통역사가 나한테 시덥지 않은 단어로..공개석상에서 꼴깝떨면 기분이 어떠려나..
원어민한테 왜 그랬어~~ 아 부끄러워
이건 외국얘가 한국인한테 한국어 못한다는거랑 똑같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황당할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샘이 너무 착해서 그냥 이해해줬네... 그냥 영어로 얘기해 버리지 그랬어요 저 여자 영어 못해서 버벅댔을텐데. 취나물이면 one of wild vegetables 인데 steam 하고 season 한거라고 풀어서 얘기하죠 보통 원어민들은. 코리안 허브라고? lol 😂😂
안현모가 싸가즤 없게 생겼잖아요.
관상은 과학입니다
뭘 모르는데 오냐오냐 잘 된 케이스.
린정
자존감 떨어지는 사람의 전형적인 모습이죠
보다 벙찜.. 내가다 창피해서
현모야 너 지금 인도 사람한태 오뚜기 3분 카레 말하는거랑 뭐가 다르냐.!? 가만히 있어라 보는내가 다 쪽팔리다.
ㅋㅋㅋ
ㅋㅋ 어휴 챙피해
모르면 용감해집니다
ㅋㅋㅋ
아니 이건 외국인이 한국인한테 한국어 지적 하는거랑 같은건데 ㅋㅋ
원어민한테 지적을 하다니 ㅋㅋㅋ 개념이 없네
그 나라에 태어나서 자라지 않는 이상 죽었다 깨어나도 원어민은 못이김
ㅋㅋㅋㅋㅋㅋㅋ 영미권 사람한테 가르치려드네 ㅋ
원어민이고 자시고 나물이 어떻게 허브야
영어실력을 떠나서 허브가 뭔지조차 모르는거같은데
음식을 안 하잖아요. 애초에 관심도 없고
vegetables 나 herbs 라고 배웠는데요ㅋㅋ
샘해밀턴씨 말이 맞는데요 . ...
역지사지 해보면 한국인이 이건 김치라고 하는데 미국인이 그건 무조건 단무지라고 박박 우기는 상황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 진짜 싫다 ㅋㅋㅋ
보는 내내 손발이 오그라드데...
어휴....
안씨 안그래도 태도 문제있었는데
그렇게 딱딱한 태도와 더불어 겸손이 없는 행동은
니살 깎아먹기 입니다만
가정 교육을 그렇게 받았잖아
타프로그램에서도 안현모 ㅈㄴ 잘난척하고 사람 무시하고 말 자르고 건방지더라.영어 배우는 한국인이 외국출신 쌤한테 아는척..같잖게..ㅋㅋㅋㅋㅋㅋ
저건 그냥 무식한걸로 보이는데..
영어가 문제가 아니라 저런 행동과 사고방식이 천박하고 무식함..
것도 그건데 저건 자존감이 바닥임 ㅋㅋㅋ
인성문제다
개쪽팔린다 ㅋㅋㅋㅋ 어휴 ㅉㅉ
인상은 사이언스
태생에 대한 수치심 준거나 다름없네
한마디로 똘기충만 오만방자한 여자애.
아무리 영어를 잘해도 원어민 보다 잘할순 없지.
겸손할줄 알아야 품위 있어 보이는데
인성이;;; 나물을 허브라고 하는경우 처음본다 진짜 허브는 약초로 보통 알지 않나
알량한자존심때문에 ㅋㅋㅋㅋㅋㅋ폐급됫노
능력있는 남편 만나서 어깨가 많이 올라갔나보네...ㅋㅋㅋㅋㅋㅋ
외국인보고 영어못한데 미친거 아이가
안현모가 너무 자만해서
우긴거 같아요!
...... 모국어를 하는사람을까는 영어공부생
실제로 외국나가면1도 쓸모없는 한국판 주입식영어 남보다 조금 잘하면서 네이티브한테 태클거네 한국어능력시험 합격한 필리핀사람이 "김치는 배추랑 다를게 없어서 양념배추라고 말해도 되요 아니 그냥 내 말이 맞아요"라고 하는 꼴 갓김치,총각김치,깍두기 종류가 얼마나 많은데...
우리나라 통역사는 안현모밖에 없나? 이딴 사람을 동시통역가로 쓰다니 얼굴빨? 돈빨?
부모가 안티 아니냐?여자 이름이 왜 저래..
한국인이 김치는 배추라는 채소라는데 외국인이 김치를 허브라 우기는 꼴
근데 고작 저정도가 뛰어난 외모야? 요새 외모 얼마나 하향평준화 당한거야
미국에서 12년 살다왔는데 샘 말이 백퍼 맞음!
라이머가 이혼한 이유 잘 알겠다
아 이때 방송보고 정말 황당했던;; 원어민앞에서 저렇게 나댄다는게 말이되나...
영문과 나온 강사 언니가
해외 장기 어학연수 다녀온 나에게 가르치듯이 기사문 해석하는데
원어민에게 같이 문맥 물어 보니 내 말이 맞음ㅎㅎㅎ
직역은 잘하는데 문맥 이해도나 영어 문화적인 센스가 결합과 확장이 안되는데 엄청나게 강하게 본인이 맞다고 딱자름 ㅎ
영상 다 내렸네 ㅋㅋㅋㅋ 뭐 뒷백이 아주 두둑한가보네 ㅋㅋ
취나물이 허브면 곤드레도 허브?
오히려 샘해밍턴이 한국인인거 같네 ㅋㅋㅋㅋ
집에 요리사언니도 있다면서 취나물을 허브처럼 데코해서 요리하시나 ㅋㅋ
취나물이 취나물이지 무슨 허브냐 ㅋㅋ
쪽팔리게
교포인데 어브라고 하면 안먹을 듯. 기능성(?) 향/약재? 하여간 밥과 같이 먹을것을 생각하니 기분나쁨. 영어는 지식이나 공부가 아니고 생활임. 그런 면에서 현모님 원어민의 감이 아직은 없으신듯.
ㅋㅋ 진짜 젤싫은게 어떤분야에 전문가한테 깝치는게 개웃김
아니 애초에 호주가 영어쓰는 나라인데 ㅋㅋㅋ 머라냐 ㅋㅋ
별것도 아닌거가지고 인성찾으면서 뭇매질이냐
고스펙이라. 겸손떨줄을 모르는듯. ㅋ
많이 배운 사람에게 영문설명을 맡겨도,설명이 특이한 이유를 알게됨, 동시통역사 설명이 부족한지 외국인 입장만 생각함을 떠나서, 외국인을 동행해서 이런 의견충돌을 많이 겪어야 한다는 생각이 듬.
영어권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이해도를 알아보는게 빠를듯.
안 : 안되겠네
현 : 현지원어민한테
모 : 모하는거냐 모지리도아니고
관상 is science
안현모는 평소 샘 해밍턴
겉모습 보고 무시하는
마음을 가진거 아닌지?
과연 누가 비호감인지... ㅉㅉ
그래보여요 ㅋㅋ 얼마나 잘난 집안이길래 저러는지?
방송은 또 왜케 나오고 ㅋㅋ
현실은 취집녀
어따대고 하여간이냐?
울 겸손과배려의아이콘
샘님한테 윌벤한테 멍멍망신
당해볼겨?
윌리엄보다도 못한 ,,,
무슨 취나물이 허브냐
신랑한테 밥 한번 안해주나보네
허브와취나물의 차이도 모르다니
ㅉㅉ
숙자 누님… 다른건 모르겠고 말투에서 너무 이가 딱딱한 느낌이 드네요… 조금만 자제 부탁드리겠습니다!! ㅎ ㅎ ㅎ
배고프지 않게만 하는 게 음식이라잖아요.
취나물을 삶아나 봤겠어요ㅋㅋ
역광광 언제 당함????
허브는 레몬그라스 캐모마일 루이보스 같은게 허브 아닌가요?
취나물은 허브가 될 수 없죠
exactly
원어민한테 영어로 지적을 하냐?!
한국식으로 해석했겠지요
취나물이 영어로 취나물이지 뭔ㅋㅋㅋ
저런인성이니 결혼생활 못하지
취나물이 허브의 일종이라니....헐.... - - ;;;
허브는 향이 강해서 음식에 살짝 띄워 먹는것이고...취나물은 요리의 하나로 먹는것인디.... - - ;;
이건 외국에 살고 안 살고를 떠나서 어이없는 발상임..
네이티브 스피커가 오히려 "무조건 우겨대는" 한국 문화를 그냥 받아준거네요. 해외에서 보통 아시안이 모국어 아닌 영어로 저렇게 이야기 하면 완전 쭈구리가 되죠.
취나물이 그냥취나물이지 다른나라 음식이름보면 피자를 아메리칸 팬케잌이라고 하드나? 한국식 부침개비슷하다고 설명은 하되 피자라고 부르듯
음식에대한 설명정도로 wild vegetables 같은걸 갖은양념에 무친것이다 라는등의 설명은 할수있겠으나 취나물이라는 명칭의 한국음식이라고 하면 되는것이지
똠얌꿍이 똠얌꿍이듯 취나물은 취나물인것이고
샘 해밍턴도 한국에서 해밍턴 샘이 아니듯
봉준호 도 준호 봉 이라고 할필요가없이 봉준호 인것이다. 얼마전 아갓텔에서 마술사 유호진이 본인소개하는데 유호진이라고 영어로 소개하는거보니 너무나 당연하고 좋더라.
저여자분 다른영상에서도 우기고 자기가 통역가인데 자기가말이 다 맞다는식의 화법 참 비호감...
취나물이 취나물인 것을 ㅋ
그리고 한국에서 취나물을 말려서 바질이나 오레가노처럼 뿌려먹지 않는데
집에서 그렇게 해드시나봐요 비건이라
참고로, 부침개는 Korean Pancake라고 하면 됩니다.. 굳이 Buchimgae라고 쓸 수도 있겠지만...
ㅋㅋㅋ잘난건 알겠는데 명함 들이밀대를 들이대야지
안현모가 영어 잘하는 지
모르겠던데 ㅋ
안현모는 전남편??도 가르치려 들던데 ㅋ
안현모 너무 촐싹
모국어가 영어인사람한테 당돌하네 ㅋㅋㅋ
어설프게 배워놓고 아는척 겸손할줄을 모르네
지기싫엇구나
안햔모도 안현모지만 신아영이 영어 못하는데 잘하는 이미지로 돼있음ㅋㅋㅋ
외계인앞에서... 외계어 설명하는 꼴
아조씨가 방송에서 좀 웃겨주니깐 진짜 주제파악을 못하노
영어권 외국인이 취나물 가지고 한글로 허브 의 일종이다 라고 가르치는거잖아 ㅋㅋㅋ
안현모 재는 지가 너무 잘난 줄 알고 깝치드라ㅋ
아무리 타일러가 한국말잘한다고 해도
한국초등학생이 더 잘합니다. 어쩔 수 없어요. 애들한테 얼죽아, 뜨아, 짭쪼름하다, 시뻘겋다, 쌘노랗다, 하셨어요, 했어요, 하실래요? 하실거에요? 하시겠습니까.?? 등의 표현과 그 어감, 차이를 학습으로 이해할 수 았을까요.???? 아무리 사전뒤지고 해도 현지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에게는 안됩니다. 즉, 외국어학습은 해당 외국인으로의 감정이입을 전제로 하기에 원어민과 동일한 감정을 갖는 것 자체가 무리입니다.
타일러가 더 잘할거 같은데
이건 맞지 ㄹㅇ
허브는 향료로 사용하는 식물을 말하는데, 이런 식물 종류는 따로 있고 취나물과는 완전 다르지않나?
허브랴ㅋㅋㅋㅋㅋㅋㅋㅋ
안 same 이머
ㅋㅋㅋㅋㅋㅋ
ㅎㅎ 웃음 밖에 안나네 원어민을이기려드네~~
원래 무식한 사람이 우기는걸로 밀어부침
그래서 뭐가 맞냐고
샘
샘 해밍턴이 그냥 니맘대로 해라 하신듯.
대본아냐?
안현모,이분도 JMS멤버?
대본 아님?
나물이 허브라............ 정신나갔네.........
얼탱이 없었음
안현모가 누구임?
얘가 도대체 뭐가 예쁘다는 거지?
취나물이라는 영단어가 없기때문에 그냥 "취나물"이라고 발음해 줬어야 맞다. 하다못해 한국산인거 티내고싶으면 "코리안취나물" 이라고 하던가 영자스펠링은 그럼 지들이 알아서 붙여 만드는거고 스테이크를 "미국식 구운고기" 라고 안부르는 것처럼 취나물 자체가 이미 한국음식의 이름인데 왜 좆대로 코리안마운틴족같은허브를 만드냐 이름바꿔말하고 싶으면 지이름이나 "not good mother"라고 말해주지
자는 누로? 오늘 처음 알았음
그냥 머 비슷한거라고 표현하면 안되나? 룩 라이크 스피나치 이런식으로 취나물은 어차피 영어로도 취나물인데
저러니 사랑 못받고 이혼당했지
뭘 당해요
이혼을 한거지
강한 향이 나는 허브를 나물로 무쳐먹는 한국 식문화의 특성을 안현모가 더 정확하게 반영했다고 생각하는데, 대부분 단순하게 샘이 영어 원어민이니까 샘이 맞다고 하는 걸 보고 황당하다. 서양에서는 허브를 무쳐 먹지 않으므로 그냥 그들 관점에서 두리뭉실하게 샐러드 채소라고 해야 하나? 허브를 무쳐먹는 한국 음식문화도 함께 소개할 수 있는 기회인데, 왜 서양 샐러드의 관점으로만 맞춰서 설명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 간다. 특히 한국에 와서 한국 문화와 음식을 경험하고 신기해하는 외국인에게. 그리고 기본적으로 샘은 한국 음식 문화의 특성을 잘 모르는 것 같고, 취나물이 정확히 뭔지 몰랐다고 생각한다.
Culinary herbs are distinguished from vegetables in that, like spices, they are used in small amounts and provide flavor rather than substance to food. Herbs can be perennials such as thyme, oregano, sage or lavender, biennials such as parsley, or annuals like basil.
@@user-gz8ro4jc8p 뭔개소리야. 난 바질도 무쳐먹는데. 완전 틀에 박힌 생각으로 한국 문화는 존중하지 않으려는 태도. 미국애들이 허브 무쳐먹지 않으면 우리는 무쳐먹지 말란법 있어. 우린 약초나 허브도 달여먹고 무쳐먹는 민족인데. 여튼 사대주의에 찌든 무식쟁이들이 널렸어.
허브라고 범위를 좁히면 나물을 모두 담지 못함. 다시 말하면 의역한거라고 볼 수 있음. 그린 이라고 말하는게 더 나음. 오히려 샘이 한국 음식 문화를 잘 알고 있어서 안현모가 틀린거임. 샘은 한국 그대로 나물에 맞게 정확한 해석을 하려고 한거고 안현모야말로 통역사 특유의 가장 근접한 단어를 고른거임. 그런데 나물엔 허브만 있는게 아니거든 오케이?
@@탑티어앨리 동의못하겠음. 일반 샐러드 종류도 나물로 먹지만 허브도 나물로 먹는 문화를 반영해야지. 특히 취나물은 무조건 허브 종류임. 내가 외국서 취나물을 샐러드로 먹는 걸 본적이 없음
@@SB-pt3rv 이쯤되면 허브와 베지터블 단어의 뜻도 모르고 kingdom 즉 종속과목강문계 개념이 없는거임 ㅋ
내가 사는 미국 산에도 취나물이 널렸고 동북부에는 명이나물, 고비, 고사리가 집 근처 숲에 깔렸고 지역 farmers market가보면 각자 음식 문화대로 조리해서 팔던데, 내가 본 적이 없다는건 무슨 전세계 미식 여행이라도 다니면서 취재를 해서 데이터가 그렇게 신뢰할만큼 쌓여서 자신있다는건가? 그저 내가 모르면 다 틀렸다는 개인적인 고오집.
Mountain vegetables ?
산나물
나물이 허브라고? ㅋㅋㅋㅋ ㅁㅊ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