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한우 🐳 암연 (가사) 신청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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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сен 2024
- #고한우 🐳 암연
내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때
그댄 아니 슬픈 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 할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 품에 안겨와
마주 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마음 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 하면 이미 먼 곳에
그땐 때가 너무 늦었다는데
차마 어서 가라는 그 말은 못하고
나도 뒤돌아서서 눈물만 흘리다
이젠 갔겠지하고 뒤를 돌아보면
아직도 그대는 그 자리에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마음 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 하면 이미 먼 곳에
그땐 때가 너무 늦었다는데
차마 어서 가라는 그 말은 못하고
나도 뒤돌아서서 눈물만 흘리다
이젠 갔겠지하고 뒤를 돌아보면
아직도 그대는 그 자리에
아직도 그대는 그 자리에
#고한우#암연
아름다운 노래 와 목소리 🎤 🎶 🎶❤
감사합니다, 🌹 🌹
캬 명곡이다 진심
좋소~♡♡♡
고한우님 목소리는
참 잔잔하니 좋으네여
그대를 그리며 잘듣고가요 감사해요 💛💛💛
추운데 고생했어요~^.~♡♡♡
진짜 명곡이라는요❤
듣그갑니다 ㅡㅡㅡ
늦지 않았어...난 항상 그자리에 ...
감사해요 ;)
가끔 노래방가서 부르는 노래 인데 ㅜ
왜 보낼까요? 나눌 수 없는 사랑인가요?
더할 수만 있다면 차라리 마져 태우는 것이..
계영아~~~ ㅠ
여기서 옛여친 이름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