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Snow) - 메조 소프라노 백남옥 Dec. 2024 [공식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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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дек 2024
- 자체 제작 뮤직 비디오 제110탄!!!
김효근 작시/작곡, "눈"입니다.
우리나라 특유의 하얀 설경을 너무나 서정적으로 잘 표현한 이 곡은 1981년 MBC 창사 20주년 기념 제1회 대학 가곡제 대상곡입니다.
당시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3학년 김효근 선생과 성악과 1학년이던 메조 소프라노 조미경 선생께서 한 팀으로 출전했었습니다. 이후에도 메조 소프라노 백남옥 선생을 비롯, 많은 성악가들의 사랑을 받아 여러차례 연주되었습니다.
2024년의 겨울도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2025년에는 팬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댁내에 평안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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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옥의 가을가곡 8선 Sept. 2021 [공식채널]](http://i.ytimg.com/vi/QFyBcVoxLq0/mqdefault.jpg)
![백남옥의 가을가곡 8선 Sept. 2021 [공식채널]](/img/tr.png)
안녕하세요 ?
눈발이 날리는 하얀 겨울 속에서
노래하는 모습이 순결한 소녀 같아 참으로 어여쁩니다
언제나 들어도 마음의 파문을 일으키는 매혹적인 음색에
지그시 눈을 감고 하얀 겨울속에 잠겨봅니다
뽀드득 뽀드득 눈 밟는 소리,
소복소복 눈송이 꽃 단풍잎이
정겹게 다가옵니다
예쁜 설경의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
영원히 백남옥 그대와 같이 눈길을 걷고 날으고 싶다오
감사합니다 백 선생님
좋은곡즐청합니다
좋은아침!!
좋은하루되세요
화요일.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좋은날되세요
🙂☕️🎶🙏👍👏
안녕하세요?
바쁘실텐데도 찾아주시고,진심어린
댓글을 보내주셔서 깊이 감사를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ㅡ백남옥올림
알빈 에거 -리엔츠 의 깊은숲을
거닐고 계신 듯한 권사님 모습과
눈 쌓인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노래를 듣고 있어요.
순결한 님의 목소리, 바람결에 실려오는가
흰 눈 되어 온다오… 라는 노랫 말이
올 겨울, 어느 날 또다시 찾아올 하얀 눈을
볼 때마다 그리운 얼굴이
생각날 것 같아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아름다운 노래와 권사님이 있어서
행복해집니다. ~♥️
안녕하세요?
벌써 2024년도 달랑 한장
을 남겨놓으니,그 한장남은
날들 왜 이다지도 얇고 서운
하게 느껴지는지요~
바쁘신중에도 불구하시고 이렇듯 귀한방문과 소중한댓글을 보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 💕
정성껏 보내주신 댓글에
어쩌면 추위를 마다않고
계절에맞는 가곡을 준비
했는데 너무도 감사하고
고마울뿐입니다~
겨울산의 하얀 정경이
그저 고맙고 멋진풍경이
되어 저의 🎵 🎶 노래를
한껏 업그레이드시켜 주
었지요~❄️🌲❄️❄️
다가올 은혜론 성탄절에
큰 축복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ㅡ백남옥올림
올해는 첫눈이라고하기에 너무 많은 눈이 내렸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귀한
댓글에 값지고 소중한
방문을 해 주심에 큰 감동
과 진심으로 감사를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ㅡ백남옥올림
눈
외로운 바람들이
쓸려 갔다,쓸려오는
산골 가득 눈이 내린다,,,,
파란꿈 마다 곱게 물들던
지난 날 아득히 그리움이 가득 쌓이는 그 곳에
내 소망의 이슬 방울들도
흰 꽃처럼 피어 나고 있을까,,,??
교수님 아름다운 모습으로 곱은 노래 불러 주셔서 감사드리며 흰눈처럼 맑고 아름다운 노래 계속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화이팅,,,,
안녕하세요?
귀한방문과 소중한댓글을 보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
정성껏 진심으로 응원해주심에 다시한번
고마움을 전해봅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ㅡ백남옥올림
안녕하세요 ?
눈발이 날리는 하얀 겨울 속에서
노래하는 모습이 순결한 소녀 같아 참으로 어여쁩니다
언제나 들어도 마음의 파문을 일으키는 매혹적인 음색에
지그시 눈을 감고 하얀 겨울속에 잠겨봅니다
뽀드득 뽀드득 눈 밟는 소리,
소복소복 눈송이 꽃 단풍잎이
정겹게 다가옵니다
예쁜 설경의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
교수님 반갑습니다^^
김효근 교수님의 가곡을 흔히 아트팝 가곡이라고 일컷는데
교수님께서 눈내리는 풍경 속에서
이 가곡 눈을 부르시니 마음이 정화됨과 동시에
한없이 순수해집니다
시와 같은 노랫말이 교수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타니
동화의 세계가 펼쳐지는 것 같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벌써 이해의 마지막될을
맞이했읍니다.항상 잊지않으시고 귀한방문과 소중한댓글을 매번 정성껏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고마움 전해봅니다.한번도거르지
않으시고 변함없는 응원과
귀감되는 값진글들은 제가
용기내어 노래부를수있는
힘이됩니다~진심,,,깊은
감사를드려봅니다 🙏
이 노래를 예전엔 이토록
이나 겨울이란계절에 적절
하게 아름답게 어울릴줄은
몰랐지요~그저 멜로디와
곡이 서정적이고 좋아서
불렀던때와는 사뭇 다릅
니다! 눈 쌓인 하얀겨울의
매력과 그 길을 걸으며
내 발자욱을을 남기고
싶다는 가사가 너무도
이 계절을 잘 묘사한것같
아서 부를수록 한겨울에
빠져들게됩니다~!
한겨울 추울때에 성탄절과
새해가 있으니,분명 겨울
이란 계절은 많은 의미가
있는듯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ㅡ백남옥올림
백선생님
건강하세요.
선생님께서 계시니 좋습니다.
언제나 아름다우신 백선생님.
안녕하세요?
바쁘실텐데도 기억해주시고 귀한방문과 소중한댓글을 보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ㅡ백남옥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