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island where a creature that eats people l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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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0
- 해당영상은 마귀굴1화를 포함하고 있는 마귀굴 2화입니다
해당 영상은 미스테리 및 괴담으로써 정확한 정답을 알리는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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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촬영 문의 : 12시10분 010-3050-2251
■ 각종 제보 : midnightyuns@gmail.com
■ 조명 협찬 : 몬스터라이트(smartstore.naver.com/ydsho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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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Right Behind You - • [소름돋는 공포음악] Right Behi...
Composer : 눈솔
Watch : / @noonsol
#심령수사 #로스트 #마귀굴
90년대에 50명 정도가 살았던 섬이라면 지금은 무인도가 되었을 확률이 높죠... 이건 군청에가서 인구통계같은걸로 확인하는것이 더 정확할겁니다. 저도 외가가 완도인데 완도도 섬에따라 예전엔 사람이 살다 지금은 없어진 섬들도 많다고 들었어요.
저도 이게 맞는듯. 무인도를 제외할게 아니라 지금은 무인도인 작은섬일 확률이 높을듯
저의생각도 그런듯
그당시 50이면 지금응 무인도일 가능성이 더 크겠죠?
개인적으로는 이 괴담 자체가 아직도 한국 남해안쪽에서 자주 일어나는 인신매매랑 장기밀매를 덮으려고 퍼트린 괴담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데......
와 이거다 그러므로 표고버섯좀 사주셔요
이게 가장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높은것 같다
@@user-id8tl9rb8b 백그람에 얼마에요?
@@user-yz1on8sc6c 백그람에....1800원 이요
@@user-id8tl9rb8b 저 하나 살게요
25:00 보통 이런 소리는 호랑지빠귀가 우는 소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간혹 도심에서 우는데.. 도심에서 들으신 분들 말로는 오래된 시소를 타는 소리 같다고 많이 그러죠..
호랑지빠귀소리요? 저도 도심아파트에서 새벽 4시반에 출장때문에 나갔다가 들었어요 . 새소리인거예요? 진짜 시고타는 소리 같더라구요 소름돋기로 하구..
어릴적 가끔 들었지요 휘익 휘익 하는 울음소리
제 생각에는 아마도 90년대 인신매매 한창이었고 외딴섬에 실종자들 가둬놓고 노예생활 시키던 그런것들이 있었는데 그런것들의 또 다른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설화나 허구보다는 다른 시각의 접근이 어떨까 생각됩니다.
막 신안 염전노예처럼그런건 아닐까요?
근거있고 일리있는 주장입니다.
끔찍한 사실을 괴담으로 포장
@@arosivo123 아니죠
왜 아이들을 굳이 밖에 함부로 돌아다니지 못하게
할까? 라는 생각도 해보셔야죠
그거 아니냐? 장기매매 아니면 섬에서 성매매 했겠지
시원님 고생이 많으셨네요.
몸이 한개가 맞나 싶을정도;;;
민속학자 분들도 인정하는 부분이 남서해안 섬에서 50,60년대에 악귀를 달래기 위한 인신공양이 공공연하게 이루어 졌었다고 한다 합니다.
그러다 살아남은 사람들이 모여서 마을을 형성한 경우도 있다고 하고요.
문명이 발전하고 현대 사회가 되었다고 해서 과거에 말도 안되는 일이 있었다 라는걸 부정하기만 할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거기가 옛 조선시대때부터 있었던 일이래요.
시워니 시청자 왔쪄염~' 섬을 몇개를 찾아다니신건지 ㄷㄷ 노력도 대단하고 ,편집도 공중파 뺨쳤어요! ㄷㄷ
그정도는 아님 ㅋ
진짜 편집하나는 공중파에 뒤쳐지지 않는다
ㅇㅈ
공중파보다 어떤면에서는 낫지않나 싶을정도예요
영상 미친퀄리티..👏🏻
방송국 뺨치는 편집력인대요
보는내내 감탄이 괴담보다 편집실력에 더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네요 ~~👍👍👍
방송국에서 나와도 안 이상할듯한 퀄리티다 ㄹㅇ....
아이고 우리 언니랑 제작진 분들 고생 많으셨어요!!!!👏👏👏
마귀굴 섬 썰도 예전에 인터넷에서 봣던 썰중 하나였는데 직접 가실줄은 몰랏네요 ㅋㅋㅋ
영산도 좋고 .편집도 잘하셨다
대단하심!
응원할께여.잘보고갑니당.
시원님!화이팅
영상 정말 잘 만드셨네요
지금껏 본 영상중에 가장 공들이고 섬세하고 짜임세 있게 만드셨네요
"영상은 이렇게 만드는 것 이다" 라는 표본을 보는것 같네요
박수를 보냅니다
이 영상을 토대로 많이 배워야겠네요
응원 합니다 🍒🍒🍒
오랜세월의 희미한 기억과 어린나이에 공포감으로 심어진 상상의 이미지,괴담썰로써의 과장을 보탠
이야기로 봐선 마귀굴이란건 그냥 허구이고 삼촌의 실종은 아마 범죄와 연관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진짜 시원님대단해요 👍 😍진정한프로이십니다!
7:55 삐빅. 한국인입니다.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미청자다
ㅋㅋㅋㅋ 뭐지 저 분 정체가
Monday girl~
"당기세요"
아니 편집 저세상편집이네진짜 몰입감미쳤어..
오 관심있던 소재였습니다.. 진짜 너무 섬뜻한 실화? 이거를 조사 하셨네요
탐사보도 보는 듯~정말 프로십니다~.고퀄 유튜브방송.
찾느라 고생하셨네요. 잘 봤어요 언니~ㅎㅎ
바닷가에서 목 다듬는소리에 개깜놀.
간도 크시네요. ㄷㄷㄷ
스팟 정해놓고 섬 이장님 동행 요청 부탁드리면 어때ㅆ을까 싶어요.
아 심장 쫄깃 하게 잘봤어요.
돌담같은경우 저지방 섬들의 공통의 문화 같은데 사람사는 거의 모든 섬에 저런 돌담이 있지않나 싶네요...
그리고 인구부분은 수십년 전에도 적은 인구의 마을사람들이 살던곳이었다면 지금쯤 더 적거나 무인도가 되었을수도 있을듯하네요...
7:55 당신은 토종한국인 입니다
ㅋㅋㅋㅋ 저도 그 생각했음...
당기세요=미세요
ㅇㅈ
25:00 씨익 하는 소리는 호랑지빠귀 소리같아요 밤에 들으면 기분이 나쁜데 시골에서 많이 들어서 익숙한 소리네요
저도 밤에 많이 들었어요 소리가 소름돋더라구요
늘고맙게느껴지내요 꿀잼과 공포를 안겨줘서👍👍👍
우와~!!!!! 지상파 방송국 수준입니다.
멋져요~^^
저렇게 긴 손톱발톱을 자를수있는 손톱깍기가 있을리 없자나... 그리고 일반 사람들이 저리 길게 손톱발톱 기를리도 없고...가위로 자르기도 힘들고.. 저 손톱발톱은 뽑혔다고 봐야함.
아버지가 손죽도사람입니다
마귀굴은 몰라도 굴은 있었다고 말씀해주시네영 옛날에 통통배로 육지를 왔다갔다했다고 하시더라구용
사실상 그럼 마귀굴은 걍 개구라 아닌교 ㅋㅋ
29:02 반딧불이 인줄 ㅋㅋㅋㅋ
와... 진짜 편집봐... 볼때마다 진짜 대단하다...
임채정 씨!반갑습니다!!
@@user-qs9ih3lf6o 누구세요?
7:55 제작진도 한국인이셨군요..
당기시오 -> 미시오
한국사람들이 절대 모르는 한국말 ㅋㅋㅋㅋㅋㅋ
@@user-gy3nu8yi8r ㄹㅇㅋㅋ
그냥 섬지역에서 일어나는 범죄 머 신안 섬노예 같은거 숨길라고 섬 주민들이 지어낸 괴담일 가능성이 가장 높아요
이제 보게됨 94년생이고 나로도에서 초중고 다나옴 쑥섬이야기는 한번도 들어본적도 없고 마귀굴도 한번도 못들어봄 오히려 중학교 근처에있는 빨간대문에 태극문양있는곳에 귀신이 봉인되어있다라고 하는 이야기만 들어봄
기록이남아있다면 경찰청에 기록이 남아있쓸 가능성이 있씀. 경찰이랑갔는데 섬이름을 모른다는게 말이 좀. 성인남자들이 실종 사건인데... 선장 배그만타기로했고(선장한테 바로물어보던지) 경찰이랑 찾아갔다는데 이 시점이 이상함. 당시 실종되고 연락수단이 변변치 못해서 육지나와 바로신고 했쓸텐데 경찰이 당연 선장 조사했쓸건데 섬이름을 모른다?
저런 괴담은 실제 의외로 많았던 인신공양이나 머다른 진짜 괴생명체가있었쓸 수도 있다 생각하지만, 제보자글은 신빙성이 없어보이네요.
경찰청 사건기록조사나 민속학자분들 인터뷰해서 마귀굴이나 비슷한것에대해 인터뷰해서 장소를 추천받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대충봐도 헛점이 많고 신빙성이 없어보이는 제보글 괴담글을 바탕으로 장소를 추적하는건 아니라봅니다.
나중에 민속학자분 인터뷰함해보세요. 많은 정보를 알수있쓸것이고, 장소도 추천받으실수도 있겠죠.
마을사람들이 얼씨구나하고 알려주겠어요? 특히 괴담같은경우는 더 알려지기싫죠 .. 알면서도 모르는척하는거겠죠 .. 괴담이 괜히 생기는거아니니까
ㅇㅈ 영화에서 막숨기고 이러니까
@@jeong-heelee4911 여려명한테 물어봤겠죠.. 그리고 그런걸 숨겨서 뭐함... 다른 영상에서도 그런 괴담 모른다 이러는데...
7:54당기세요인데 밀어버리는 한국인클라쓰
수고하셨읍니다🤗🤗
편집 오지게 잘한다.... (이불 뒤집어 쓰묜서 보는중)
😱😱😱
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날마다 안전한날 되세요.
우리나라의 섬이몇갠데
이름도모르고 대충 배로 한시간이상이다
이러면 어찌찾아 앵간하면 섬들에는 돌담 대부분다있는데 바닷바람때문에 돌담은
앵간하면다있고 찾으려면 시간꽤오래걸릴텐데
못찾지
관심있는분들 꽤 많으시네요.지금도그때와 똑같은 현상 있을거라 생각하면 안되죠 발없는 말도 천리가는 세상인데
뭔가 고퀄리티 괴담 이네요
그러게여 ㅠㅜ
근데 만약에 마귀굴이 진짜로 존재하고 저 글쓴이 경험담이 진짜면 삼촌은,,,밤에 다니지말라는걸 어길려한것도 아닌데 다른 2명 구하러갔다가...실종...
28:10고양이 개무섭노;;;
고양이가 어딨음?
개인 방송에서 퀄리티가 ㄷㄷ 공중파 취재물 뺨치네요 그럼 지금까지 봐온 공중파들은...? 아님 거기도 한 기획당 투입된 인원은 적으려나
이거 처음보는데 진짜 재밌네
취재하시느라고생많으셨어요~^^고로~~
끝까지 시청해주신분들도 수고많으셨어요~^^
그런데 완전. 속은기분드는건...
먼일이래?
찾으려고한다면 무인도를 찾아야하는거 아닐까요? 당시도 50 명 남짓이면 지금쯤 다 떠나도 이상하지 않을듯
그래도 건물들은 남아있을테니 완전히 폐허가 아닌 무인도가 유력하겠네요
더 작고 무인도로 등록된 섬 아닐까요. 거기서 사이비 종교 집단이나 고정간첩 집단이 이상한 소문을 퍼뜨려 밤에 사람들이 돌아다니지 못하게 하고 자신들의 활동을 본 사람들을 살해하거나 납치, 감금하지 않았을까요. 남은 가족들에게는 은근한 협박과 위협, 공포감 조성으로 제대로 신고 못하게 하고... 오히려 그 당시 그 근처 실종자들을 중심으로 살펴보는 것이 이야기의 진실에 접근하기 쉽지 않을까요.
12:25 뭔 사람소리야....
옼 그거 무읽남에 스토리 인뎅...
윤시원님!영상찍으시느라고 힘드셨죠??
힘내세여!
영상으로보는것도 무서운제 시원님은 얼마나 무서울까... ㅠㅠㅠ
음...이제 이걸 보네요.. 예전에 인터넷으로 봤던건데 직접 찾아보실줄을...참고로
여수에 있는 추도라는 섬도 돌담이 높습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고흥에서도 추도를 갔었어요. 다리가 없을때 고흥에서 낭도를 가서 추도를 간걸로 아는데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가는 시간은 얼추 비슷할꺼구요.
섬이 작아 인구수도 적구요. 다른점은
추도는 공룡발자국이 있네요
90년대 때 50명 정도니까 지금은 사람이 없을 수도 있지 않을까?
번식 안하나? ㅋㅋㅋ
젊은 사람들은 다 도시로 나갔다고 했는데..
7:41 저 이상한 나쵸 누래끼리하게 상한 거 같은게 손톱 같은데요? ㄷㄷ..
28분15초쯤 오른쪽 돌담끝에 무언가 움직는거처럼 보여요~그림자 일수도있지만 아닌거 같기도해서 글써봐요
고생하셨습니다. 👏👏
진짜 마귀굴이란 생명체가 그렇게 대대적으로 육지로 올라와서 인간사냥 할 정도였으면 아무리 30,40년전이더라도 해군이나 해경한테 진즉에 소탕당했음. 실화라고한다면 괴생물체보다는 인신매매쪽이 훨씬 설득력있음.
그렇죠. 막 대테러부대 투입되고 더 심해지면 해군 특수전전단 대원들이 야시경 갖고 와서 사살했다고 뉴스 나죠
영상 잘 보고 가요
쑥썸 옆에 사양도 이지 않을까 생각도 듭니다
사진속...손톱,..사리.....
사건현장이나 무덤발굴때...
나오는 형태인가를 먼저 증거품을
정밀조사가 필요한거 같음......
말은 만들수 있다 하지만 증거는
조작이 안된다(조금더 높은 수사력앞에)
드디어😆 마귀굴😍👍🏻
윤시원 언니😗❤
28:11 고양이
일본에서 아이들이 논밭에 들어가는걸 막으려고 쿠네쿠네 괴담을 만든것처럼 이것도 아이들이 밤늦게 돌아다니는걸 막으려고 만든 괴담이네
남도쪽은 대부분 돌담으로 집과 집 사이를 경계하는데......
고흥에는 섬들이 엄청 많지요.
와 진짜 꿀잼
5:18 으어어어ㅓ어ㅓㅓ어어엉
꿀잼
돌비님 시들무보면 아스라님사연중에 전라도 한 섬있는데 악령산다고했던게 생각납니다
돌비사연하고 똑같네요
다음부터는 제보자하고 같이 동행하시길
도통 믿지를 못하겠다.
대단하시네요...
돌담 b포인트에 그림자 움직였는데 검은고양이 ㅡㅡ;
최고최고👍👍👍
28:10 초에 고양이 뛰쳐나간다ㅋㅋ
버퍼링 부분 뭔가 자연스러워
우우아나엥이아응 렉땜에 졸라놀랬네ㅠㅜㅠㅜ
영상 퀼리티 지린다.....
섬중에 옛날에 악령한태 사람 공양 같은 개념 인가요?
손죽도면 1박2일 섬특집에서 김종민이 낚시미션으로 갔던데 아님?ㄷ
28:12 고양인지 강아지인지 뭔가 동물로 보이는 검은 물체가 지나가다 어디숨어서 순간 귀신인줄알았네 ㅋㅋ;
저도 머지? 하고 다시 돌려봄. 그러고 댓글에 있나 보러 왔는뎈ㅋㅋ 보신 분이 계시군여!
윤시원 오빠 저는 이제 중1데는 학생이에요. 오빠영상 잘보고 있어요.힘내세요.>
사진의 뼈들 비슷한건 전부다 해양생물들 것이네요 손톱비슷한건 아마 오래된 생선의 비늘로 생각됩니다 (바닷가에서 20년산 1인)
편집 죽여주네 ㅋㅋㅋㅋ
28:13 고양이인가?
시원님 멋있어요
섬은 대부분적으로 돌담 있습니다..
29:20분 레이저 이름이 어떻게됨요?ㅋ 봐봐요ㅋ 초강력레이저인가요?
.
그 처음사연자분. 아니면 비슷한일겪었다는분 허락구하고괜찮다면 최면으로 위치알아내는것도 좋았을꺼같아요 아니면 같이 섬방문하거나
28:15 초에 왼쪽으로 후레시들고 꺽으실때 오른쪽 담에서 검정색형체 움직이면서 사라지는거 저만본건가요..?
@@user-eb4gd4tb5g먼저 카메라잡고 가는 스탶들인듯
저 고흥에 살아요..! 근데 쇳소리면 장산범이랑 비슷한거 같은데요....? 장산범은 쇳소리를 내고 자연소리를 흉내낼수 있댔어요
마귀굴도 섬뜻한데 다른 곳에서 소개됐던 무인도에 있는 악귀 잡아먹는 악귀 있는 우물도 궁금하네요.
그게 이무기죠
아스라
28:12 여기 보면 후레쉬 비추려고 할 때 바닥에 검은거 지나감...
28:10 그림자 무엇인가요?? 두번 정도 너오던데....너무 빨랐구요
저도 놀랐습니다...
아 진짜 심장쫄려라 고양이
중빠진굴 경치는 좋네요
혹시 그 쇳소리인가? 그 휘파람소리같은거요.. 그소라의 정체는 먼가요? 제가 새뱍에 출장을 가서 어느아파트에 주차를하고 주변을 걷고있었는데 그소리가 나더라구요. 새소리인가? 휘파람소리? 그게 무슨소리인지 영상에서 돌잠길 갈을때 난 서리랑 같아요 별게의 소리인건가요? 자연의소리가 아니라 마귀고리인거예요??
평범한 길조차 윤시원이 찍으면 무서워짐ㅋㅋㅋㅋㅋ
1:38 네? 저요?
28:03 앜 놀래라 검은고양이 였구나.
마곡사처럼 찾을 수 없는 섬이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