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늑대를 무서운 살인자 이렇게 불리니 안타깝네요. 아무 지식도 모르면서 싫다 싫다 이러니 너무 짜증이 나요. 이처럼 무섭다고 하고 하고 이러는데, 원래 늑대는 따뜻해요. 저거는 서열 싸움을 하는 겁니다. 모든 육식 동물은 사냥을 해요. 근데 늑대는 못생기고 나쁘고 하는데 호랑이는 멋지다고 하는 게 이해가 안 돼요. 호랑이가 인간들을 더 많이 죽였는데 말이죠. 말도 안 되는 바보같은 동화들이 늑대의 이미지를 망쳤어요. 어이없다…
그게아니라 늑대는 전문가가 아니면 키울수가 없어요 사람과 친해지려해도 주인이라고 생각안합니다 몇일 여행갔다와도 나 당신기다렸어요 어디갔다왔어요 가 아니라 너뭔데 내가 니보다 더 위다 이런식이여서 자연에 놔두는게 맞고 키울수없으니 누군가 키우고 싶다하면 뭐라하는 문화때문에 님이 잘못 인식하고 개소리를 늘어놓은거죠
인간은 두려워하는것을 신격시하고 그들을 따릅니다 과거 한국은 호랑이가 많이 서식했고 늑대는 별로 없었죠 사람들은 호랑이에게 피해를 입고싶지 않아서 호랑이에게 산실령이라며 신격화하고 재물을 바치기도 했습니다 그결과 호랑이는 오만함과 두려움의 상징과 동시에 동화나 이야기에 자주나오는 친숙한 동물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우리가 흔히아는 늑대가 악역인 이야기들은 늑대가 흔히있는 서양쪽에서 왔습니다 서양은 늑대피해가 현재도 많이 나올정도로 골칫거리 였습니다 하지만 서양에선 재물을 바치거나 하는것보단 그냥 죽여버리는쪽을 선호했죠 그런 이유로 가축과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늑대는 이야기에서도 악역으로 등장하게 된것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싫다싫다 하는건 선생님이 말했듯이 지식이 없기 때문입니다 충분한 지식을 알려주면 스스로 판단하겠죠 취향차이일겁니다 그리고 호랑이도 아이들이 많이 싫어합니다 여기저기서 악역으로 나오니까요
@mokko 그렇지 않습니다. 유전학적으로의 같은 개과에 속하고 차이는 0.07% 차이에 불과하지만 개와 늑대는 사회성부터 사고방식이 많이 다릅니다. 개는 오랜 세월동안 인간과 더불어 살며 문제해결의 중심을 인간의 도움에서 찾는 반면 늑대는 특유의 야생성때문에 끝까지 문제해결의 주체가 본인입니다. 사람의 도움을 이용 할 줄 모른다는 겁니다. 이건 태생적인 차이입니다. 심지어 사람이 새끼 때부터 키운 늑대조차도 그랬습니다. 현시대까지 살아남은 이유는 늑대의 생존력이 강했기 때문이지 개처럼 굴어서 살아남은것이 아니에요.
표정은 다 물어죽일거 같은데 무는척만하네ㅋㅋㅋ
위협하려고 하는거니까
훈육인듯
위헙
아 진짜 미안한데 쟤 낑낑거리면서 눈 손으로 가리는거 개 귀엽네
뭐레
@@미호-m9c느@금!마
@@미호-m9c뭐라는거지?
낑낑 거리는것만 봐도....얼마나 겁 먹은건지 보인다 진짜 무섭다....
아 졸라 귀엽네ㅋㅋ
복종훈련이네요. 개도 새끼들에게 똑같은행동을 하죠
늑대는 저렇게안하면 말안듣는데 개는 딱히 저럴필요없이 잘해주기만해도 복종하니까 저런행동은 드물지않나요?
@@모히칸머리오목눈이 강형욱은 합니다 ㄷㄷ
@@모히칸머리오목눈이 그래도 말 안듣는 섀끼는 혼내지
@@모히칸머리오목눈이 말 안듣는 개들은 사회화 훈련할때 저렇게 한다네요
@@액윽 오옹
말 잘듣는 아이가 될게요.. ㅠㅠ
사람들이 늑대를 무서운 살인자 이렇게 불리니 안타깝네요. 아무 지식도 모르면서 싫다 싫다 이러니 너무 짜증이 나요. 이처럼 무섭다고 하고 하고 이러는데, 원래 늑대는 따뜻해요. 저거는 서열 싸움을 하는 겁니다. 모든 육식 동물은 사냥을 해요. 근데 늑대는 못생기고 나쁘고 하는데 호랑이는 멋지다고 하는 게 이해가 안 돼요. 호랑이가 인간들을 더 많이 죽였는데 말이죠. 말도 안 되는 바보같은 동화들이 늑대의 이미지를 망쳤어요. 어이없다…
늑대가 얼마나 귀엽고 잘생겼는데 왜 이미지를 그따구로..
@@kalta1182 귀엽긴한데 야생으로 만나면 조짐.
가축으로 못 키우는거보면 아는데
헛소리를 장황하게 늘어놧네 ;;
그게아니라 늑대는 전문가가 아니면 키울수가 없어요 사람과 친해지려해도 주인이라고 생각안합니다 몇일 여행갔다와도 나 당신기다렸어요
어디갔다왔어요 가 아니라
너뭔데 내가 니보다 더 위다
이런식이여서 자연에 놔두는게 맞고
키울수없으니 누군가 키우고 싶다하면
뭐라하는 문화때문에 님이 잘못 인식하고
개소리를 늘어놓은거죠
인간은 두려워하는것을 신격시하고 그들을 따릅니다 과거 한국은 호랑이가 많이 서식했고 늑대는 별로 없었죠 사람들은 호랑이에게 피해를 입고싶지 않아서 호랑이에게 산실령이라며 신격화하고 재물을 바치기도 했습니다 그결과 호랑이는 오만함과 두려움의 상징과 동시에 동화나 이야기에 자주나오는 친숙한 동물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우리가 흔히아는 늑대가 악역인 이야기들은 늑대가 흔히있는 서양쪽에서 왔습니다 서양은 늑대피해가 현재도 많이 나올정도로 골칫거리 였습니다 하지만 서양에선 재물을 바치거나 하는것보단 그냥 죽여버리는쪽을 선호했죠 그런 이유로 가축과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늑대는 이야기에서도 악역으로 등장하게 된것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싫다싫다 하는건 선생님이 말했듯이 지식이 없기 때문입니다 충분한 지식을 알려주면 스스로 판단하겠죠 취향차이일겁니다 그리고 호랑이도 아이들이 많이 싫어합니다 여기저기서 악역으로 나오니까요
새끼가 버르장머리 없어 그런가 훈계하네요
으디 사람한테 이빨보이누 ?
날카로운 송곳니를 드러내며...
늑대가아니라 체코울프독아님? 얼굴에 나 세퍼드요 하고 광고하고있는데
....❤
괴롭피는 거인 줄
엄마한테 개기는 법
아 졸랴 섹시해
너무 귀엽다ㅋㅋㅋㅋ근데 늑대 맞아요? 허스키 아닌가
허스키는 이렇게 안 생겼습니다! 늑대와하곤 많이 다른 외모가 있어요!
새끼 진짜 무서웠겠다..
가정교육은 역시 늑대처럼 해야해 ㅋㅋ
그런데 왜 이리가 되가지고 개처럼 왕왕왕! 대나요?
늑대가 곧 개니까요
개 조상이 늑대인 거로 알아여
@mokko 그렇지 않습니다.
유전학적으로의 같은 개과에 속하고 차이는 0.07% 차이에 불과하지만 개와 늑대는 사회성부터 사고방식이 많이 다릅니다.
개는 오랜 세월동안 인간과 더불어 살며 문제해결의 중심을 인간의 도움에서 찾는 반면 늑대는 특유의 야생성때문에 끝까지 문제해결의 주체가 본인입니다. 사람의 도움을 이용 할 줄 모른다는 겁니다. 이건 태생적인 차이입니다. 심지어 사람이 새끼 때부터 키운 늑대조차도 그랬습니다.
현시대까지 살아남은 이유는 늑대의 생존력이 강했기 때문이지 개처럼 굴어서 살아남은것이 아니에요.
@mokko 인간은 원숭이에서 진화했다지만 지금 원숭이가 없습니까? 우린이건 종의 분리로 부르기로 했습니다 한종에서 다른종의 가지가 뻦혀나오고 그종은 그종으로 원종은 원종으로 서로 다른길을갑니다 현제에 늑대가있다해도 이상하지 않은 이유죠
@mokko 얘는 뭐래노...
엄마가 새끼들 교육중인거 같은데..
늑대는 야생이고 맹수야.
???: 말려!!! 말려야지 지금 뭐하는거야!!
찍는사람:영상찍고 있었는데.....요
못된 늑대!!
불쌍한 늑대 괴롭히다니!!!!!
야생에서 자기 자식들이 말 안들으면요
다른 맹수들 밥됩니다.. 자기 자식 살리려면 저렇게 복종 훈련 시켜야됨.
잘모르겠음
네 이제부터 저 늑대는 시베리안 허스키입니다
가정교육 하는거임
늑대가무사
새끼 졸귄데 ㅋㅋ
이유가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