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로 본 역사야담 32] 거지 사위를 골라준 대감 [역사이야기 0425] 이준경 [인물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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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0

  • @와인한잔-m9p
    @와인한잔-m9p 6 дней назад +5

    고맙습니다. 잘봤습니다.^^😊

    • @history-tale
      @history-tale  5 дней назад +1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 @창화-g6y
    @창화-g6y 5 дней назад +3

    임진왜란 때 이런 비슷한 일이 여럿 전해지는데, 이준경이라는 분이 청지기 사위를 잘 보시고 그를 믿게 해서 가족을 구했다는 소식은 처음 접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history-tale
      @history-tale  5 дней назад

      인사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 @Evc-z2z
    @Evc-z2z 6 дней назад +5

    수고하셨습니다

    • @history-tale
      @history-tale  5 дней назад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 @first-life
    @first-life 5 дней назад +1

    저마다의 그릇 크기가 있다더니...고맙습니다. 잘봤습니다.^^😊

    • @history-tale
      @history-tale  5 дней назад

      사람을 보는 안목도 저마다 다르죠.
      인사 고맙습니다.^^

  • @이종열-g2b
    @이종열-g2b 6 дней назад +3

    그돈으로 의병을 모집해서 나라를 구할 생각을 했어야지 쯔쯔쯔!

    • @history-tale
      @history-tale  5 дней назад

      그런 생각을 못했나 봅니다. 역부족이라 생각했거나...
      편안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