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1 또 이러는거 아니야가 되버리는게 아니라 이미 되버린것임ㅋㅋㅋ 옵치2 자체가 옵치1을 몇달간을 방치하고 버려두다가 "우린 더 좋게 만들려고 한거에요" 하고 나온 부산물로 PVE떡밥만 주구장창 시즌4까지 질질 끌고 오면서 스타워치 나오고서도 "이게 PVE의 엿보는거라구?" 수준의 아케이드 내놓고선 바로 "PVE삭제" 로 나오는데 기대를 두번이다 저버리고선 추후 이벤트컨텐츠들이 고퀄은 커녕 옵치1이랑 똑같이 굴러간다고 생각밖에 안듬..
이것도 없는 말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분명 PvE를 기대했던 유저들도 있을 테니까요 아예 없앤 건 아니라고 했으니까 개발한 게 어느 정도였는지 대충 가늠 정도는 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 그게 어찌 됐든 간에 PvE 자체를 기다리신 분들에게는 매우 열받는 소식인 건 사실이죠
당장 저만 해도 취향에 안맞는 pvp를 옵치1때 부터 꾸준히 한 이유가 pve 출시 기다리는 동안 fps 할게 필요해서 였는데 pve 개발을 이유로 1을 그렇게 곱창내놓고 몇년이나 지나서야 시간과 자원을 너무 많이 잡아먹는다고 전면 폐기를 한다니 이제 옵치는 손절하려고요
이게 유저들이 뇌피셜, 행복 회로 이런걸로 기대하다가 유저들 스스로 자빠진거면 할말 없는데 자기들이 뱉은 말을 스스로 부정하는 모양새라.... 끝내주는 pve 보여드리겠습니다 -> pve 개발 축소 신규 영웅, 신규 전장 번갈아 내겠습니다 -> 신규 전장 스케쥴 유기 호그 리워크는 1월 중순~말에 진행할것 -> 아직도 계획 잡힌거 없음 사실 지금 태도만 보면 저 하고 있다는 나머지 pve도 어느순간 "라이브 서비스 품질을 위해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이러면서 백지화 시켜도 전혀 이상하지가 않아요. 영웅, 전장, 신규 시스템 이런거 또 어영부영 미루면서 반년에 하나씩 나올수도 있는거고... 본인들이 지킨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됐다는 걸 알리는 소식에서조차 신규 전장 스케줄을 미뤄서 약속을 또 깬거잖아요? "아이참, 이게 개발이라는게 변수가 워낙 많아서 착착 진행하기 힘들다니까요?" 같은걸 어필하는거 같은데, 게임 업계 크런치 많고 개발자 갈려나가고 그런거 잘 아는데 그렇다고 유저들이 일정 갈아엎는게 손바닥 뒤집듯 하는걸 당연하게 이해해줘야 하는겁니까...
Pve도 문제이지만 갠적으로는 시즌제 도입이 별로 매력적이지 않은 것 같아요. 물론 시즌마다 배틀패스를 통해서 새로운 감표, 스킨을 얻는 것은 만족스럽지만 그 이외는 그냥 평소랑 똑같아 보여요. 다른겜은 시즌마다 새로운 컨셉을 새로운 모드, 맵 등에 잘 녹여서 플레이어들로 하여금 조금이라도 신선한 느낌이 들게 해주는데 옵치의 시즌제는 스킨팔이 같아요. 신규 맵, 캐릭 추가는 여전히 느리고 새로운 모드는 데스매치 아님 기존의 것을 살짝 변형시킨 pvp 모드가 끝이니깐 시즌제 도입의 취지가 잘 안 느껴져요. 걍 돈장사만 죽어라 하는 느낌
나도 한 대깨옵 하지만...이번 pve 소식에서 크게 실망한것은... 2의 가장큰 분리와 출시의 이유가 pve 엿고... 이제까지 스토리가 애매하고 불분명한 게임인 만큼 케릭터들의 상관관계나 맵의 존재 이유등 여러가지 게임내 요소들에대한 궁금증이 해소되고 큰 제미로 올거라 믿엇고... 이런 접근성이 신규유저나 기존 유저들에게 궁금증과 애정이 생길수 있으리라 생각햇음 . 그런데 구라를 치던 다시 만들던 뭐하던 제일 문제는 잃어버린 시간..... 기다리고 고대햇던 가장큰 부분을 이렇게 말아먹다니... pvp가 아무리 비중이 많다고 해도 2의 상징성인 부분을 이렇게 무너뜨리고 유저들을 꺽어 부러뜨린것은 돌이킬수 없는 선을 넘어 버린거다...나무도 잘 자라기 위해서 가치치기는 하지만 몸뚱이 어느 한부분을 구멍내어 도려내서 나머지 부분을 더 잘키워보겟다는 얘기지.... 오버워지...그리고 개발진 모두들...내 평생 너희들을 저주할거다.
확실하게 2016~2017 시기를 지나면서 블리자드는 더이상 믿고 구매할 수 있는 게임사가 아닌것 같습니다. 사견으로는 PvP쪽으로 집중하겠다는 의지가 옵2나오면서 판단되기는 하는데, 그 이전에 문제로는 과거 마소로 판매되면서 액블 CEO의 인터뷰 및 개발자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인력을 비효율적으로 배치한 것에 이어, 재택근무를 하면서 작업 진척이 안되었다는 기사가 더해져서 PvE가 거의 개판이 되다시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20년 4월 (에코 출시) 부터 22년 10월(옵치2 출시)까지 성추문사건, 코로나로 인한 작업효율 극감소, 인수설 등 크고 작은 문제가 계속 터졌고, 이로 인한 작업진척이 아예 없었기에 블리자드 같은 게임사에서 외부인사를 영입할 정도로 개판이여서 부랴부랴 옵2를 내놓지 않았나 싶습니다. 옵치 유저들 이야기를 보면 분명 일을 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그건 PvE를 동시 개발하고 있을 때 감안 할 정도인거지, 전달된 소식을 보면 옵2를 출시하면서 옵2에 리소스를 전부 투입했다고 하는데, 과거 인터뷰를 보면 1/3의 인력으로 옵1 컨텐츠를 출시했다는 것을 생각하면 최소 2배이상의 인력으로 이정도로 컨텐츠가 나올 수 밖에 없다는 건 일을 한게 없다고 볼 거 같습니다
옵치 2를 출시하면서 pve로 홍보했으면서 없애면.... 솔직히 전 pve를 좀 기대했던 유저라 씁슬해요 😢 예전에 공개됐던거 보면 막 스탯찍고 새로 획기적인 스킬들 쓰는게 너무 재밌어보였거든요 참신하고요 옵치2가 아니라 옵치 리마스터가 아닌가... 신캐 신맵 신모드(적지만)만 나왔지 진짜 망갬이 되어버린,,, 거 같네요ㅠㅠㅠ
이와중에 거짓말을 또 거짓말로 돌려막기하는 블리자드 수준 ㅋㅋㅋㅋㅋㅋ 지들 입으로 폐기라고 해놓고 포기한게 아니라고? 그럼 옵1 기록보관소랑 다를바가 뭔데. 옵2는 왜 만든거임. 스킨, 배틀패스 팔려고 만든건가? 투자는 개뿔도 안하고 돈 처벌 생각만 하니 이 사단이 나는거임. PVE폐기한다고 PVP 운영 잘하고 신캐 막 빨리나오고 할까? 아니..전과 다를바 없을거다. 이제 이 새끼들은 돈만 벌려고 하는놈들이지 게임을 만드는 놈들이 아니다.
블리자드가 여태껏 자기 멋대로 관둔 사례가 한두번이 아닌지라... 게다가 이런 일들이 게임 별로 한 번씩은 있었던거 같네요. 이제는 시즌 6에서도 제대로나 나올지 걱정됩니다... 이미 알고 있던 영웅들(대현, 마우가, 산제이 코팔, 막시밀리앙 등등)도 많은데 자꾸 완전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서 오버워치 2답게 새롭다보단 오버워치 같지 않아 이질감 든다라는 느낌도 들기도 하구요
영웅 임무 같은 반복적 PVE가 중요했던 게 오버워치 처음 하시는 분들은 PVP를 상당히 어려워하십니다. 빠대는 처음하는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한 판수 매칭이 있기 때문에 처음 할 때는 빠대에서도 처음하는분들을 주로 만나다보니 재미있게 즐기시는 거 같던데 이 판수가 넘어가거나, 경쟁전에 오면 실력 인플레이션으로 즐기지 못하고 떠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사다리나 PVP를 좋아하지 않아도 오버워치에 끌어들일 수 있었던 게 영웅 임무 같은 PVE였는데 말이죠. 아쉽습니다.
출시할 신규 전장 2개가 다 플래시포인트 전장같은데 신규 모드 출시전엔 낼 수가 없으니까(+ 전장 개수가 최소 2개는 있어야 하니까)6시즌에 몰빵한 거 같아요 5시즌 콘텐츠 공백이 크긴하지만 원래 신캐 신맵 각각 1개씩 나오는거였는데 5-6시즌 중에선 전장 1개가 더 나오는거니까 걍 기다리려고요..
pvp의 재미를 이어나가려면 다양성이 중요한데 역고에 하는거만 하니깐 재미가 없음 고스톱 치는게 개 재미있지 리그도 솜트 윈,정 루 아,키 인데 보는맛 도 없음 걍 그게 그거임 내선수 나오는거만 보려고 보지 다른 팀들 경기 보려고 해도 경기 내용이 진부함 보다 계속 졸림 신캐 출시 해도 별로면 안쓰면 됨 근데 안쓰면 진부한 시간으로 되돌아가는게 문제 pve 만드려고 했던 아이디어들을 빠르게 재활용 해서 신캐 내놓지 2시즌 마다 내면 시즌1때 신캐 출시일과 뭐가 다른지 옵치 문제는 부족함인데 부족함 부분을 채울 생각은 없고 어쩌다 등장하는 맵, 1회성 이벤트만 하니 욕이 안나올 수 가 없지
애플에서 아이폰 출시에 집중하기 위해 맥북 출시를 축소하겠습니다 하면 어떻게 되겠냐? 줄소송당하고 주가 떡락할거다. 고작 게임하나에 풀발기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건 기업이 소비자에 대한 신뢰를 저버린거임. 갈수록 한심해져가는 블리자드를 인수한 마소가 불쌍할 지경이다
PVE를 개인적으로 기대했어서 이번 발표가 굉장히 실망스러워요... 또 영상에 말씀하신 거처럼 어떤 입장을 가진 사람이건 이젠 블리자드가 뭘 하든 별로 믿음도 안가고 기대도 안 되네요... 사실을 전달하고 요약 정리가 너무 잘 되어서 영상 보는 동안 몰입이 잘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pve를 완벽하게 만들어서 인력과 시간을 계속 써서 솔직히 돈을 더 벌 수 있을지 모르겠으니 그냥pvp에만 집중하겠다 이런 느낌이네요 돈만 벌린다면 했겠죠 하지만 블리자드의 여지껏 관행(?)상 느려지고 연기되긴 해도 결국 발매를 해서 거짓말쟁이까진 아니었는데(아예 하지 않는 거짓말쟁이) 이제는 정말 안 하는 거짓말쟁이가 되었군요
이름 오버워치2 말고 오버워치 리마스터로 바꾸고 기존 옵치1에선 패치가 힘들다고 옵치2로 넘어간거였으니 pve 엎어진이상 기존 옵치1보다는 더 빠른 패치라도 보여줘야 그래도 열심히 하려는거구나 할거같네요 최소 매시즌 신캐(격시즌x), 신규전장, 신규 아케이드, 2~3시즌마다 새로운 pvp모드 정도는 내줘야 납득할듯
4:51 또 이러는거 아니야가 되버리는게 아니라 이미 되버린것임ㅋㅋㅋ 옵치2 자체가 옵치1을 몇달간을 방치하고 버려두다가 "우린 더 좋게 만들려고 한거에요" 하고 나온 부산물로 PVE떡밥만 주구장창 시즌4까지 질질 끌고 오면서 스타워치 나오고서도 "이게 PVE의 엿보는거라구?" 수준의 아케이드 내놓고선 바로 "PVE삭제" 로 나오는데 기대를 두번이다 저버리고선 추후 이벤트컨텐츠들이 고퀄은 커녕 옵치1이랑 똑같이 굴러간다고 생각밖에 안듬..
폐기의 이유는 나름대로 있겠지만, PVE라는 요소로 끌려온 유저들도 있을텐데... 블리자드가 점점 거짓말만 하는 기업이 되어가는거 같아요
이것도 없는 말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분명 PvE를 기대했던 유저들도 있을 테니까요
아예 없앤 건 아니라고 했으니까
개발한 게 어느 정도였는지
대충 가늠 정도는 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
그게 어찌 됐든 간에 PvE 자체를 기다리신 분들에게는
매우 열받는 소식인 건 사실이죠
블리자드 게임이 세계관과 스토리 보고 하는 맛이 있는데, 그걸 풀어줄 pve를 좋게 개발하던걸 개같이 버리고 그냥 정켄슈타인급 이벤트로만 퉁치겠다면 뭐 어쩌지는거얔ㅋㅋㅋㅋㅋ
당장 저만 해도 취향에 안맞는 pvp를 옵치1때 부터 꾸준히 한 이유가 pve 출시 기다리는 동안 fps 할게 필요해서 였는데 pve 개발을 이유로 1을 그렇게 곱창내놓고 몇년이나 지나서야 시간과 자원을 너무 많이 잡아먹는다고 전면 폐기를 한다니 이제 옵치는 손절하려고요
@@kimtongsu 통수형 우리도 이제 롤로 갈아타자
2로 넘어가는 껀덕지가 PVE말곤 없지않았나
3:02 아무렴~ 피자사준다고 반장 당선시켜줬더니 피자빵 돌리는 실정이랑 뭐다르겠냐ㅋㅋㅋㄱㅋㅋ
그건 비스무리한 피자빵으로라도 돌리지 지금 블쟈보면 벌짚핏자 몇봉지뜯고 유세떠는것같음ㅋㅋㅋ
@@칸쵸-z8i 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널 규모에 비해서 영상이 고급스럽네요.
'DIRECTOR'S TAKE' 가 아니고,
'DIRECTOR'S FAKE' 였네요.
경쟁전 지겨워서 유일하게 pve만 기다렷는데..ㅎ 안나오다니..하하
옵치1 때는 pve땜에 라이브 서비스 방치하고 수익성이 올라가자마자 갑자기 pve를 버린다고 결정하고 라이브서비스에 집중한다고 하면.. 누가 지지하겠어요...
5:40 짜잔형이 짜잔이라고 말한 이후로 여태까지 짜잔형이라고 불리는 것처럼 ㅠㅠ
로드호그 리워크도 4시즌에 한다고 했다가 결국 7시즌까지 미뤄진것도 웃기죠
브리기테 분홍색 네온은 좋았는데 방패는 그냥 그대로 하늘색인게 아쉽네요...
이게 유저들이 뇌피셜, 행복 회로 이런걸로 기대하다가 유저들 스스로 자빠진거면 할말 없는데 자기들이 뱉은 말을 스스로 부정하는 모양새라....
끝내주는 pve 보여드리겠습니다 -> pve 개발 축소
신규 영웅, 신규 전장 번갈아 내겠습니다 -> 신규 전장 스케쥴 유기
호그 리워크는 1월 중순~말에 진행할것 -> 아직도 계획 잡힌거 없음
사실 지금 태도만 보면 저 하고 있다는 나머지 pve도 어느순간 "라이브 서비스 품질을 위해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이러면서 백지화 시켜도 전혀 이상하지가 않아요. 영웅, 전장, 신규 시스템 이런거 또 어영부영 미루면서 반년에 하나씩 나올수도 있는거고... 본인들이 지킨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됐다는 걸 알리는 소식에서조차 신규 전장 스케줄을 미뤄서 약속을 또 깬거잖아요?
"아이참, 이게 개발이라는게 변수가 워낙 많아서 착착 진행하기 힘들다니까요?" 같은걸 어필하는거 같은데, 게임 업계 크런치 많고 개발자 갈려나가고 그런거 잘 아는데 그렇다고 유저들이 일정 갈아엎는게 손바닥 뒤집듯 하는걸 당연하게 이해해줘야 하는겁니까...
이거는 유저들이 ㄹㅇ 블쟈한테
썅욕박아도 할말없음.
옵치2를 그럴거면 왜만들었는데.
몇년동안 옵치에 신캐가 없었어도 참고,
패치를 ㅈ도 안해도 참았던
유저들 병X 취급하는거 아니냐?
시간을 크게 잡아먹었으면 크게 하던가.
축소를 할거면 자주 열어 주던가.
크게 벌려놓고 축소 시킨다는건 말이냐 똥이냐?
난 그 만들어진 내용물이라도 일단 공개하라고 해보고싶음ㅋㅋㅋ 설마 예전에 약간 맛보기만 보여주고 개발 안하다가 이제사 안한다고 떠드는건 아니겠지??
@@klimt8252 주가조작할려고 예고편만 만들었을듯
@@KANATA_HALUKA_ 만들어둔게 있음 아까워서라도 공개할듯
@@klimt8252 ㅇㄱㄹㅇ
아직도 블리자드에 대한 믿음을 저버리지 않는 사람들이 안쓰럽다
괜히 대깨옵 소리를 듣는게 아니죠
pve기대하면서 버티고 있었는데... 날이 가면 갈수록 실망만 늘어나는것 같네요.. 이미 없던 정마저 떨어져 나가는느낌..
정말 아픈손가락인 우리 옵치 ㅠ 🥺
pvp로 인한 피로도를 pve로 해결될거라는 기대를 엄청 했었는데 사실 축소됐다가 얼마나 축소된지 모르겠어서 감은 안오지만.. 아쉽네요ㅠㅠㅠㅠㅠ 돌려줘ㅠㅠㅠㅠㅠ
시연회에서 나온것들 전부다 안나오는거라고 보면됨 ㅋㅋ 이런식으로 유저들 뒷통수 때리는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행보를 보면 결국 회사의 끝이 안좋을거 같다는 생각밖에 안드네 게다가 지들 밥줄인 콜옵도 망하는걸 보니깐 안타깝다
앞으론 사람들이 오버워치 개발팀 절대 안믿을거임. 나도 안믿을거고.
1:04 아크라이트 럼블?
괜찮아 블자야 계속 니들 맘대로해 발로로 넘어가면 그만이야~
1년반전pve를 중지 했지만 옵치2 홍보는 pve
사기 아닌가요
pve 개발때문에 에코 출시이후 오버워치1를 유기한게 화가납니다. 늦어도 스킬트리 pve가 나오면 그래도 나오기라도 했구나 싶었는데 엎어졌으니까요
걍 마소에 조용히 인수당하고 제대로 운영됐음 좋겟다..
오버워치1을 그렇게 2년넘게 방치했던건 용서가 안되는 부분...그때 최소한 신캐라도 계속 냈어야지
영웅임무가 삭제됨에 따라서.. 오버워치 세계관의 스토리를 즐길수 있는게 아니라
단편적인 스토리가 협동임무가 될거 같은데
너무 실망적이네요
그런대 짜잔 절대라는건 없군요
만들어 왔습니다
라는 꿈을 꾸웠다
블리자드가 블리자드한거지 뭐
Pve도 문제이지만 갠적으로는 시즌제 도입이 별로 매력적이지 않은 것 같아요. 물론 시즌마다 배틀패스를 통해서 새로운 감표, 스킨을 얻는 것은 만족스럽지만 그 이외는 그냥 평소랑 똑같아 보여요. 다른겜은 시즌마다 새로운 컨셉을 새로운 모드, 맵 등에 잘 녹여서 플레이어들로 하여금 조금이라도 신선한 느낌이 들게 해주는데 옵치의 시즌제는 스킨팔이 같아요. 신규 맵, 캐릭 추가는 여전히 느리고 새로운 모드는 데스매치 아님 기존의 것을 살짝 변형시킨 pvp 모드가 끝이니깐 시즌제 도입의 취지가 잘 안 느껴져요. 걍 돈장사만 죽어라 하는 느낌
주컨텐츠가 pve 처럼 ㅈㄴ주목시켜놓고 씹망 ㅋㅋㅋ 얘네는 제대로 일하는걸 한번도 본적 없음
알피지처럼 캐릭터 성장시키면서 강해지는 요소를 기대했는데 그 스킬트리를 삭제했으니 성장시키는 맛도 없고 일회용 pve일듯
정켄슈타인급 이벤트 ㅅㄱ
천하의 블리자드가 혓바닥이 왜이리 길어!
아 이건 좀 아니지 않남ㅋㅋㅋㅋㅋ
나도 한 대깨옵 하지만...이번 pve 소식에서 크게 실망한것은... 2의 가장큰 분리와 출시의 이유가 pve 엿고... 이제까지 스토리가 애매하고 불분명한 게임인 만큼 케릭터들의 상관관계나 맵의 존재 이유등 여러가지 게임내 요소들에대한 궁금증이 해소되고 큰 제미로 올거라 믿엇고... 이런 접근성이 신규유저나 기존 유저들에게 궁금증과 애정이 생길수 있으리라 생각햇음 . 그런데 구라를 치던 다시 만들던 뭐하던 제일 문제는 잃어버린 시간..... 기다리고 고대햇던 가장큰 부분을 이렇게 말아먹다니... pvp가 아무리 비중이 많다고 해도 2의 상징성인 부분을 이렇게 무너뜨리고 유저들을 꺽어 부러뜨린것은 돌이킬수 없는 선을 넘어 버린거다...나무도 잘 자라기 위해서 가치치기는 하지만 몸뚱이 어느 한부분을 구멍내어 도려내서 나머지 부분을 더 잘키워보겟다는 얘기지.... 오버워지...그리고 개발진 모두들...내 평생 너희들을 저주할거다.
확실하게 2016~2017 시기를 지나면서 블리자드는 더이상 믿고 구매할 수 있는 게임사가 아닌것 같습니다.
사견으로는 PvP쪽으로 집중하겠다는 의지가 옵2나오면서 판단되기는 하는데, 그 이전에 문제로는 과거 마소로 판매되면서 액블 CEO의 인터뷰 및 개발자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인력을 비효율적으로 배치한 것에 이어,
재택근무를 하면서 작업 진척이 안되었다는 기사가 더해져서 PvE가 거의 개판이 되다시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20년 4월 (에코 출시) 부터 22년 10월(옵치2 출시)까지
성추문사건, 코로나로 인한 작업효율 극감소, 인수설 등 크고 작은 문제가 계속 터졌고, 이로 인한 작업진척이 아예 없었기에 블리자드 같은 게임사에서 외부인사를 영입할 정도로 개판이여서 부랴부랴 옵2를 내놓지 않았나 싶습니다.
옵치 유저들 이야기를 보면 분명 일을 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그건 PvE를 동시 개발하고 있을 때 감안 할 정도인거지, 전달된 소식을 보면 옵2를 출시하면서 옵2에 리소스를 전부 투입했다고 하는데,
과거 인터뷰를 보면 1/3의 인력으로 옵1 컨텐츠를 출시했다는 것을 생각하면 최소 2배이상의 인력으로 이정도로 컨텐츠가 나올 수 밖에 없다는 건
일을 한게 없다고 볼 거 같습니다
6시 30분에 돌아오신다더니 더욱 빠르게 오셨군요 영상 잘 봤습니다
썸네일에 디렉터 얼굴을 넣을까 고민을 좀 했는데
뭔가 좀... 그래서 그냥 빨리 만들어서 올렸습니다
운영을 이따구로 해도 살아있을 정도로 잘 만든 게임인데 운영이 참 ㅋㅋ
저는 대깨옵으로서 그래도 믿어주자는 주의라서... 매시즌 신규 영웅 퀄리티가 라이프위버만 봐도 그렇게 기대할 수준은 아니기 때문에.. 2시즌 정도에 신규영웅 1개면 만족스러워요. 대신 매시즌 신화스킨 잘뽑아주고 밸런스 패치나 잘 돌려줬으면 하네여
옵치 2를 출시하면서 pve로 홍보했으면서 없애면.... 솔직히 전 pve를 좀 기대했던 유저라 씁슬해요 😢 예전에 공개됐던거 보면 막 스탯찍고 새로 획기적인 스킬들 쓰는게 너무 재밌어보였거든요 참신하고요
옵치2가 아니라 옵치 리마스터가 아닌가...
신캐 신맵 신모드(적지만)만 나왔지 진짜 망갬이 되어버린,,, 거 같네요ㅠㅠㅠ
그래 오버워치는 그냥 pvp중심으로 잘끌고가라.... 뭐 어떡해
협동이래봐야 정켄슈타인이나 이번 스타워치같은거나 내는거면 미션때매만 딱하고 노잼이라 안할텐데.. 새로 나오면 뭐함 조금하다 말텐데ㅋㅋㅋㅋ
옵치1 핵이많든 메타고착화든 신맵과 신영웅 전부 방치하고 "옵치2 만들거임 건들 ㄴㄴ" 이러면서 핑계 대놓고 이제와서 "아 만들기 귀찮아짐 or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별루얌 안할랭" 하는게 유저들이 빡치는거지 신뢰도는 뭐 애초에 크게 없었지만 갈수록 실망이크다...
물론 아이디 5개 구입 + 2016년 1시즌부터 한시즌도 빠짐없이 경쟁돌린 대깨옵인 나로서는 놓을수가 없기에 화만 매번 날뿐...
ㅋㅋ 역시 개판
솔직히 pve때문에 1 방치하다 버려놓고 이제와서 못만든다? 또 고이다가 망해버릴게임ㅋㅋ
긍정적으로 보려고 한다면 긍정적인 면도 보이지만서도..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오는 건 어쩔 수 없긴 하네요..
그냥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할 뿐이지 진짜 긍정적인 상황은 아니긴 하니까요..
여러모로 안타까움이 많습니다 ㅠㅠ..
PVE만 계속 기다려 온 사람이라 슬프네요 ㅠㅠ
옵치2 가장 기대했던게 pve였는데..스킬들도 포인트투자해서 겐지 용검 검기날리기, 트레 펄스 연쇄폭발같은거..솔직히 나중에 pve 나오면 거의 pvp랑 거의 5:5정도 비중될거라 기대했었는데
옵치는 게임 시스템 자체를 개편해야 할 듯. 화물전에서 공격에게 너무 유리하게 설정되어 있음. 수비는 한 번 밀리면 그대로 패배로 직결될 수 밖에 없는 구조임.
벌써 옵치2 베타 포함해서 나온지 1년 되가는 중이고, 이제 벌써 5월끝나가는데, 아직도 옵치2 컨텐츠 같은게 너무 부족하고, 더는 기다리는게 지치는거 같아요..
구라치고있네 또 유저 사료줄려고 다 폐기 안했다하는거 봐라 희망고문임?
이와중에 거짓말을 또 거짓말로 돌려막기하는 블리자드 수준 ㅋㅋㅋㅋㅋㅋ 지들 입으로 폐기라고 해놓고 포기한게 아니라고? 그럼 옵1 기록보관소랑 다를바가 뭔데. 옵2는 왜 만든거임. 스킨, 배틀패스 팔려고 만든건가? 투자는 개뿔도 안하고 돈 처벌 생각만 하니 이 사단이 나는거임. PVE폐기한다고 PVP 운영 잘하고 신캐 막 빨리나오고 할까? 아니..전과 다를바 없을거다. 이제 이 새끼들은 돈만 벌려고 하는놈들이지 게임을 만드는 놈들이 아니다.
더 괴씸한점은 일년 반 전에 이미 폐기를 결정해놓고 지금까지 기만했다는 사실임
없에는게 아니라고 하는데 사실상 2년 3년 넘게 지나야 출시시킨다는 거나 마찬가지임 그냥 pve출시 앙한다고봐야함 얘들이 언재 제대로 안개 있냐 짜잔형 나간후로 개판인데
블리자드가 여태껏 자기 멋대로 관둔 사례가 한두번이 아닌지라... 게다가 이런 일들이 게임 별로 한 번씩은 있었던거 같네요.
이제는 시즌 6에서도 제대로나 나올지 걱정됩니다...
이미 알고 있던 영웅들(대현, 마우가, 산제이 코팔, 막시밀리앙 등등)도 많은데 자꾸 완전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서 오버워치 2답게 새롭다보단 오버워치 같지 않아 이질감 든다라는 느낌도 들기도 하구요
ㅠㅠ
스킬트리 나올때까지 숨참는다
라고 써져있는데요?
진짜 운영 진짜 못한다
오우 쉣 루시우볼 나오네?
5시즌 언제 시작하지?
우리 아름다운 옵치가 pve 공개할거 1화 2화 같이 1화 나오면 pvp 집중한다고 6개월 뒤에서 2화 공개해서 나누면 되는데 굳이 취소시켜서 신뢰 잃고 시간 버리고 정말 아름답다.
발로란트 가야지😊
pve가 축소된다는 것보다 그거 만들겠다고 3년을 내다 버린게 되어버렸으니까, 그게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극단적인 생각이지만, 지금으로써는 오버워치가 7시즌까지 갈 지도 모르겠네요
영웅 임무 같은 반복적 PVE가 중요했던 게 오버워치 처음 하시는 분들은 PVP를 상당히 어려워하십니다. 빠대는 처음하는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한 판수 매칭이 있기 때문에 처음 할 때는 빠대에서도 처음하는분들을 주로 만나다보니 재미있게 즐기시는 거 같던데 이 판수가 넘어가거나, 경쟁전에 오면 실력 인플레이션으로 즐기지 못하고 떠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사다리나 PVP를 좋아하지 않아도 오버워치에 끌어들일 수 있었던 게 영웅 임무 같은 PVE였는데 말이죠. 아쉽습니다.
개염병 안하고 서비스 원래대로 하면서 뒤로 몰래 만들었으면 오래 걸려도 상관없고, 못만들어서 접히면 아무일도 없는거고, 잘 만들어졌으면 레전드가 되는건데 왜 입방정으로 일을 다 망쳤을까?
대체 블리자드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그토록 초조하고 불안하게 일을 진행시킨걸까?
Pve 할려고 옵치2 조금씩 하던건데 애초에 이럴거면 하지를 말던가 굳이2로 옮긴건지 이젠 이해를 할수가 없네 엔진때문이라하면 그냥 엔진만 바꾸고 이렇게 바꿀거다 하면 될것을 무슨 과자 진공포장처럼 더 심각하네 이건
이런 상황에 블리즈컨 개최한다니 맘만 같으면 계란 던지고 싶다
수레기게임이다 .. 블쟈는 걍 ... 답이 없다 이젠 .. 과거의 영광까지도 똥으로 만들어버린 최악 오브 최악 기업
PVE만 믿고 지금까지 왔는데...하...내 잃어버린 4년...ㅅㅂ
??? : 중대장은 실망했다...
음… 안좋게 말하면 과금요소 개편을 위한 넘버링 교체라고 보여지네요… 이번에 오버워치 접고 다른 게임으로 갈아타야겟습니다.
옵치 1유저들은 허무할뿐.. pve만들겠다고 몇년동안 방치한 게임 해왔는데.. www..
일단 중립기어 박고 스토리미션? 그거 보고 결정한다
스타워즈 컨셉이라
브리기테 스킨은 제국 컨셉에서 따온거 같고 분홍색 무엇은. 아마 제국 광선검 빨간색을 표현한거 같네요 .
항상 자세한 분석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항상 감사합니다!!
이미 옵치는 삭제 했고 pvp는 돌아갈 생각은 없으나 pve는 해보고 나중에 추후 업데이트로 다시 무언가 생기면 그때는 뭐...
결론 : 이번 발언에 책임을 잘 지길 바랍니다 블리자드
ㅋㅋㅋㅋㅋ옵치1다죽어가니까 어그로,발악용으로 pve티져만 그럴듯하게 만들고 이제 옵치2로 숨좀 트니까 바로 돌변해버리네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다 옵치2도 슬슬 식으면 옵치3개발소식 들려올듯 병신 블리자드
출시할 신규 전장 2개가 다 플래시포인트 전장같은데 신규 모드 출시전엔 낼 수가 없으니까(+ 전장 개수가 최소 2개는 있어야 하니까)6시즌에 몰빵한 거 같아요
5시즌 콘텐츠 공백이 크긴하지만
원래 신캐 신맵 각각 1개씩 나오는거였는데 5-6시즌 중에선 전장 1개가
더 나오는거니까 걍 기다리려고요..
그리고 짝수 시즌제라고 말이라도 제대로 해주던가... 신규 캐릭 신규전장을 짝수에 내고 홀수는 벨패 좀 보고 다음 짝수 개발에 집중하겠다 라고
적 공격할때 화면고치는거 이제 고치네..
아...키리코 유저로써 순보 버그 언제 고쳐지는지,. ...
영웅탭에서 스킨볼때 황금무기가 적용안되게 보이는데 잠수함패치인가...
옵치에 엄청난 기대를 안하고 그냥저냥하는게
옵치를 즐기는 최고의 마인드인가 보군여...
pvp의 재미를 이어나가려면 다양성이 중요한데 역고에 하는거만 하니깐 재미가 없음 고스톱 치는게 개 재미있지 리그도 솜트 윈,정 루 아,키 인데 보는맛 도 없음 걍 그게 그거임 내선수 나오는거만 보려고 보지 다른 팀들 경기 보려고 해도 경기 내용이 진부함 보다 계속 졸림 신캐 출시 해도 별로면 안쓰면 됨 근데 안쓰면 진부한 시간으로 되돌아가는게 문제 pve 만드려고 했던 아이디어들을 빠르게 재활용 해서 신캐 내놓지 2시즌 마다 내면 시즌1때 신캐 출시일과 뭐가 다른지 옵치 문제는 부족함인데 부족함 부분을 채울 생각은 없고 어쩌다 등장하는 맵, 1회성 이벤트만 하니 욕이 안나올 수 가 없지
발동조건은 모르겠는데 키리코 순보를 타면 순보탄 캐릭터 바로앞에 타지는 게 아닌, 해당캐릭터 머리위쪽에 타져서 떨어지는 버그가 있는데 언제 고쳐질지 모르겠네요
실망말고 너네가 뭘 할 수 있는데?
PVE축소자체는 그럴 수있다고 쳐도 축소된 만큼 다른 뭘 보여줬어야되는데 로드맵상 영웅주기도 변한게 없어 맵도 없어 이건 아니지....
페기 된거는 아쉽 지만 미래 보다는 현재에 집중 해서 민심 회복 하면 좋겠다
그립읍니다 제프카플란
애플에서 아이폰 출시에 집중하기 위해 맥북 출시를 축소하겠습니다 하면 어떻게 되겠냐? 줄소송당하고 주가 떡락할거다. 고작 게임하나에 풀발기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건 기업이 소비자에 대한 신뢰를 저버린거임. 갈수록 한심해져가는 블리자드를 인수한 마소가 불쌍할 지경이다
다 떠나서 지금까지 개발 해놓은거나 보고싶음 지금 말만 숙제해봤는데 덜해서 아예 안가져왔다고 변명 떠는 학생보는것도 아니고 이게 뭔지 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VE를 개인적으로 기대했어서 이번 발표가 굉장히 실망스러워요... 또 영상에 말씀하신 거처럼 어떤 입장을 가진 사람이건 이젠 블리자드가 뭘 하든 별로 믿음도 안가고 기대도 안 되네요... 사실을 전달하고 요약 정리가 너무 잘 되어서 영상 보는 동안 몰입이 잘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얼마전 라이브 봤습니다
늘 이렇게 발빠르게 소식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신뢰를 버려도 버릴수가 없는겜이네요😢😢
19년도부터 에코하나 내두고 pve옵치2랑 낸다고 방치해놓고
늦으니까 이제와서 안된다? 전액환불해야지
스킨을 돈 주고 팔면 그 만큼 퀄리티가 좋아야지 스킬 이펙트가 바뀐다던가 음성대사가 바뀐다던가 아케이드보면 충분히 할 수 있는 걸 인겜에선 안하니 되게 별로네요
ARPG 만들 능력은 없고 스토리쓰는 LGBT 작가를 다 내쳐서 스토리도 못쓰겠고 만들고 보니 지들도 노잼인거지 그러니 엎은거지
도배하는거 같아서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 하자면 지금 PVE 인력이 재투입된다고 나아질 기대가 없음, 애당초 파리, 달기지 맵 리메이크한다해놓고 그대로 2점령 맵들 유기시켜놓는 거부터 뭣스러웠는데 이미 되도않는 논리와 개발태도에 환멸나고 진절머리나서 버러지같고 일단 만들어놓은 결과물이라도 보고싶음 그동안 뭘 어디까지만들었고 어지서 막혔는지 납득이라도 시켜야지
그리고 내부적으로 지들이 공언한 PVE 개발중지는 오래전에 결정났을텐테 일부러 배틀패스, 스킨 구매 등으로 얻는 수익 살피면서 조금씩 간보다가 이제서 공개한다는 의심까지 듦ㅋㅋㅋㅋㅋㅋㅋ
2 넘버링에 대한 타당성과 입벌구가 되어가는 아론 및 블쟈 옵치1 오픈부터 꾸준해온 입장에서 이렇게 꼬접 마려운건 처음 입니다.
이렇게 안낼꺼였으면 2년 전에 접고 스팀에 돈 더 썻지 존버 탓겠냐고
그냥 지들 회사를 스스로 말아먹는 모습이 참.. 정켄신부나왔을때 pve 기대된다고 설레발치던 내가 우스워지네여
4:13 로써(x) 로서(ㅇ)
로서:신분,자격(팬으로서,유저로서,디렉터로서)
로써:방법,수단(함으로써,봄으로써,먹음으로써)
대상이 누군지,어떤 사람인지 말할 땐 로서를 씁니다
그래서 자기소개 한다 하면 무조건 로서라고 생각하시면 편해요
분위기 파악 안되냐?
이 바보 개발진들아 이렇게해버리면 유저들이 앞으로 너희말을 어찌믿니 뭘하든 하다가 힘들면 그만두는 사람들로 보이잖아...
진짜 개어이 없네ㅋㅋ 이따구로 pve 폐지해버리면 진짜 2라는 타이틀은 왜붙은거냐
pve를 완벽하게 만들어서 인력과 시간을 계속 써서
솔직히 돈을 더 벌 수 있을지 모르겠으니
그냥pvp에만 집중하겠다 이런 느낌이네요
돈만 벌린다면 했겠죠
하지만 블리자드의 여지껏 관행(?)상 느려지고 연기되긴 해도 결국 발매를 해서 거짓말쟁이까진 아니었는데(아예 하지 않는 거짓말쟁이)
이제는 정말 안 하는 거짓말쟁이가 되었군요
옵치2 트레일러 처음봤을때 진짜 소름돋아서 하루에도 몇번씩 돌려봤는데....
이름 오버워치2 말고 오버워치 리마스터로 바꾸고 기존 옵치1에선 패치가 힘들다고 옵치2로 넘어간거였으니 pve 엎어진이상 기존 옵치1보다는 더 빠른 패치라도 보여줘야 그래도 열심히 하려는거구나 할거같네요 최소 매시즌 신캐(격시즌x), 신규전장, 신규 아케이드, 2~3시즌마다 새로운 pvp모드 정도는 내줘야 납득할듯
근데 블자 라이프위버 만든 꼬라지 보면 내 생각보다 너무 대충일하는거같음 작별선물인가 그 스킬도 논란되니까 삭제하고 공격 힐 주는 편의성도 논란되니까 패치하고… 신캐 나오기전에 충분히 검증할수있지않았나…? 쨌든되게 별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