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코가 순불님측에 했던말은 이렇다고 합니다 "이렇게 사람이 많이 붐빌 줄 알았으면 기업부스로 신청해라." (순불님 피셜로 존나 신경질적인 말투였다고 해요) 근데 솔직히 순불님이 뭐 엄청나게 인기 많아서 어디가기만 하면 알아볼 정도의 유명한 사람은 아니잖아요 그렇다보니 순불님은 당연히 일반부스로 신청한건데 저런 말이 먼저 나왔다고 합니다 심지어 기업부스로 신청하려고 했던 '애니플라자'에서 순불님이 당했던 일에 한마디를 거들었는데 "기업부스로 나가면 물건 판매금지라서 우리도 나가려다 말았는데..."라고 하면서 정말 타고 있던 불에 기름묻은 장작을 붙여버렸습니다 뭐 찌라시인지는 모르겠지만 순불님 사인회하는것도 서코측에서 못하게했다고 하는데 카더라 같은 느낌으로 나온 이야기라서 믿어도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순불님 서코 철수는 다른 사람도 아니고 서코 본부장이 했다고 합니다 걍 이제는 서코에 돈내러 가는게 호구라고 봐야...
토요일날 갔는데 진짜 서코측 운영이 빙이였음 순불님은 말하면 끝도 없음(얼마나 빙이였냐면 앞에서 싸우기도 함 ㅋㅋㅋㅋㅋ) 다른 공식작가님 부스들도 사람 꽤 많은 부스들 스태프 2명? 그정도로 하려고 하고 진짜 답도 없었음 순불님 굿즈 줄 서다가 2시였나? 그때 중단 이미 시켜놓고 어벙벙 하다가 갑자기 방송 안내로 중단했다 이러고 있음 블아 공식부스는 진짜 운영 잘됬음 초반엔 후반에는 잘 몰?루 근데 아마 다른곳보다는 잘 된거 같음
토요일 새벽 3시부터 기다렸던 사람입니다 입장 시작하고 20초 후에 들어갔는데 이미 입장 전부터 수백명 이상 줄이 있더라구요 무슨 줄인가 했는데 코스어 통합권 사서 입장 빨리하고 코스프레도 안하고 줄선 사람들이라고 하네요 혹시 부스 줄 앞부분까지 기다리다가 컷당하신 분들은 저런 양심없는 ㅅㄲ들 때문입니다
킹용하 3시정도에 오셔서 음료수 하나하나 나눠주면서 허리 숙이며 선생님들위해 사진 같이 찍어줬음ㅠㅠ 내 차례 되자마자 별안간 시간상 찍을 수가 없다고 악수만 해주심ㅠㅠ 그래도 프로정신이 좋긴했음 킹용하 옆에 개발자분이 시간 없다고 사진 여기서 끊자고 할 때 바로 악수하시죠 이래서 좀 감동먹음ㅋㅋㅋ 다 좋은데 나중에 한다면 넥슨 자체에서 축제를 열거나 했으면 좋겠음ㅋㅋ 실내라서 그런지 환기가 안돼서 진짜 뿌연 연기에 비계썩은냄새가 심했음
진짜 순수한불순물 작가님 대기줄이 엄청났습니다. 종말맨님과 같은시간대로 7시 30분에 도착하고 10시 30분에 입장해서 친구에게 저거 대기줄에 서게했는데 2~3시까지도 줄어들 기미가 안보이고 친구 계속 서있었습니다ㅠㅠ 결국 거의 코앞까지왔는데 판매중단되고 친구는 서코에서 관람도 못한채 떠났어요....그래서 친구가 깊은 빡침과 함께 토욜 새벽 11시에 와서 일요일 서코를 다시 기다렸습니다...
토요일 6시에 갔다가 줄상태보고 괜찮을 것 같아서 화장실 갔다가 다시와서 줄섰는데 2시 해산시켜서 3시간 줄서있다가 돌아감 뭐라도 건져야 겠다고 생각해서 몰벅 보러갔다가 아로나 음료수도 못받음. 돌아서 순불님 보러갔는데 싸인회 한다고해서 기다렸는데 여기도 컷당함(앞에 6~7명?) 솔직히 이날은 내 판단미스가 커서 운영에 빡치긴 했지만 그려려니 함. 일요일엔 상황이 상황인 만큼 2시에 가서 줄섰는데 이미 앞에 거의 150명 가까이 있음 10시 반 되고 현실 우마무스메 시작함 시작하자마자 사람들 뛰쳐나가고 "달리지 마세요" "뛰지 마세요"하다가 앞에서 스탭들이 막음. 그때도 앞에 먼저 나간 사람들은 저만치 달려서 거의 B,C열까지 사람이 빌 정도로 막음 이때도 당연히 전부 막은 건 아니라서 사람들 막 튀어나가고, 4열이었던 줄은 이미 다 깨짐. 그리고 달렸더니 A열 도착했을때 이미 줄은 다 채워져 있고 줄까지 갔을땐 예비까지 끝났다고 하면서 막는데 사람들 비집고 들어가고 난리도 아님. 멍하니 보고 있는데 옆에 사람이 소리침 ""
이번 토욜 서코 새벽 4시 30분 부터 줄 섰던 반 노숙자였습니다 ㅎ;; 이전 순불님 서코 나오셨을때도 경쟁이 하도 치열해서 이번이 더했으면 더할꺼라고 생각하고 애초에 밤을 새고, 집에서 1시 30분에 나와서 줄을 섰습니다.. 진짜 4시 30분에 도착하는데, ㅈㄴ 헛웃음 밖에 안나오더라구요... 대기줄이 이미 꺾여서 서는 형태였으니.... 거진 8시간 이상을 앉았다, 일어났다 하면서 겨우겨우 버텨서 순불님 굿즈를 12시 30분경에 사고, 이후에 블루아카 공식 부스로 가서 아로나 ㅈㅡㅂ...을 받고 도저히 더 있을 자신이 없어서 도망치듯이 나왔습니다....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순불님 부스 줄이 진짜 개판 그 자체였는데, 화장실 가는척하면서 자연스럽게 새치기 하질 않나, 어덜트 존으로 기존에 없던 줄이 대거 생겨나서, 이전부터 줄 선사람 ㅄ 만드는 행위 등등.... 그리고 그걸 또 처음부터 보고도 한~~참 뒤에서나 막는 진행요원까지.... 진짜 개인적으로는 작가님들하고, 공식부스를 가보고 뵐 수 있어서 좋았지만, 운영 생각하면, 진짜 이제는 거물급 작가님들이 오지 않는 이상이야... 가고싶지 않아졌습니다.... 진짜 무능의 극치를 본 하루 아니였나 생각이 드네요;;
정말 이번엔 다양한 의미로 역대급이었던 것 같습니다. 토요일 서코 방문했던 사람인데 10시에 일행이랑 합류해서 5홀에 들어갔는데 줄 정말 꽉 차있었습니다. 10시 25분쯤 입장을 시작했던 것 같은데 저희 일행이 12시 40분 조금 넘어서 들어갔던 것 같습니다. 2시간동안 들어가는데 사람들끼리 거의 다닥다닥 붙어서 너무 덥고, 하늘엔 안개 비스무리한게 생기더라구요, 안씻고 오셨는지 강렬한 냄새를 자랑하시는 분도 기억나는데 그 와중에 줄에 스태프는 단 한명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기억나는건 끝쪽에 QR코드 확인하는 스태프 두명정도? 근데 그걸 그냥 눈으로만 확인하고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넘기더라구요. QR코드 입장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데이터를 켰는데도 인터넷이 안터지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막 사람들이 핸드폰 다 머리 위로 해서 들고있고 입장 했는데도 너무 힘들어서 얼마 안둘러보고 일행이랑 다른 스케쥴 하러 갔는데 나중에 여러모로 찾아보니까 일이 많았다고 하더라구요 운영측의 미흡이 일단 제일 컸고, 몇몇 부스운영진 분들이 손해도 입으셨고, 막 바닥엔 토사물도 있었다고 하는데 이번 서코 갔다오고 나서 다음 서코는 가고싶지가 않아졌습니다... 진짜 서코 운영측은 개선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항상 이래..우리나라는 맨날 게임 이벤트 하면 그 인기를 모르나? 그냥 '많이 올걸 예상하긴 하는데 이렇게까지 많을줄은 몰랐지..'라고 이벤트 같은거 할때마다 맨날 이래..그리고 서디페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티켓 값이 7000원으로 뛰어서 둘 다 갈 사람들을 배려한 것 같긴 한데 관리를 잘했으면 몰라.. 스탭들도 보니깐 적게 했으니까 소수정예인가 했더니 아는것도 별로 없고 몇십명으로 몇만명을 어떻게 관리해..;; 저는 안가긴 했는데 아쉬움이 있다면 공식 음료 못받은거..?정도네요..
이번에 서코 처음 갔던 사람입니다 지방에 살아서 평소에는 갈 엄두도 못냈던 곳인데 이번에 블루아카이브 공식 작가분들의 참여로 큰맘먹고 올라왔어요 6시40분에 줄을 서기 시작했습니다 영상 내에서 자주 언급되는 8시간동안 줄을 섰던 사람 중 한명이에요 물론 굿즈 하나도 못샀구요 대신 부채에 사인은 받았어요 순불님은 계속 죄송하다는 말씀 밖에는 못하셨어요 저도 그 때 너무 억울해서 하나라도 팔아주면 안되느냐 라며 애원하듯이 말을 했었는데 이미 판매중지가 난 상태라 팔고 싶어도 못판다 죄송하다 제 역량이 부족해서 그렇다 라는 말씀밖에 안하시더라구요 서코측이 평소에도 운영을 더럽게 못한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어요 일요일에도 갔었는데 이 때는 좀 줄이 간결해진 모습이 보이는듯 했으나 아니나 다를까 오후 1시반에 순불님 사인회를 서코 측에서 길을 막는다면서 해산시켰더라구요 그냥 총체적 난국이었습니다 제가 여태껏 본 행사 중에선 최악이었어요 스태프 수는 적지 관리는 안되고 할 의지도 없어보였어요 물론 스태프의 무지함도 문제가 있지만 솔직히 인간적인 매너조차 없는 새치기꾼들의 잘못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새치기 한 당사자들은 아무 생각 없겠죠 세줄 요약 1. 서코 처음 왔는데 봉변당함 2. 스태프 일 더럽게 못하고 양심없는 사람들도 너무 많음 3. 작가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답변 해드릴게요
토요일 오전 6시40분에 도착해서 줄서는데.. 순불 굿즈사려고 오후2시20분까지 기다림 ㅋㅋ 근데 바로 눈앞에서 판매중지됨ㅋㅋ.... 새치기한놈은 사고.. 줄 관리는 하나도 안되고.. 7~8시간 서있으니까 허리랑 다리가 너무아파서 앉아있다가 집감.. 눈독들였던 다른 부스 굿즈는 이미 다 품절된 상태고ㅋㅋ 최악의 서코였음 아로나즙은 엄두도 못내고 포토존 있는것도 다 끝나고 알았음 ㅋㅋㅋ 가서 사진찍은게 파오운이랑 줄 쥰내긴거 찍은거밖에 없음 ㅋㅋㅋㅋㅋㅋ 우산도 안가져갔는데 집가는길에 비와서 다맞고감ㅋㅋㅋㅋㅋ 지방에서 온거라 그대로 3시간동안 버스지하철ktx도보버스 ㅋㅋㅋㅋㅋㅋ 너무 열받아서 서코 후기 같은거 아무것도 안봄.. 너무 슬프다..
토요일부터 줄서서 일요일 거의 처음으로 들어갔는데 순불님 굿즈 못 삼 입장 시작하자마자 애들이 미친듯이 달리는데 그걸 통제하지 못하고 새벽동안 기다린 피로로 몸싸움도 져서 늦게 들어왔고 게다가 코스어 통합 패키지로 먼저 들어온 코스어 분들과 부스 티켓으로 들어온 사람들이 이미 줄을 서고 계셨음 일요일 순불님 부스는 200명 선착순이라 나를 포함한 몇명이 스태프에게 해산 당했는데 나중에 번호표를 받은 줄을 보니 해산당한 사람들이 있던 곳은 충분히 200명 안에 들어가는 위치였음 스태프 통제는 안듣는게 이득으로 돌아옴
수백명 씩 통제 할 때는 맨 뒤, 앞만 스태프 배치하는게 아니라 중간에도 몇 명 배치해야 통제가 됨. 서코 운영을 얼마나 오래 했는데 그런 기본적인 통제도 못하고 있는지 참. 아니 뭐 다른 대규모 행사 때는 스태프가 남아 돌아서 라인도 그어 놓고 그 라인 옆에 스태프 세워 놓는게 아님
이번에 서코 두번째로 가는건데 서코 운영진의 병크짓 때문에 다시는 안 갈려합니다;; 블루아카이브 공식 부스 온다 해서 바로 달려갔는데 대기줄을 2시간 30분동안 기달리고 들어가자마자 살려했던것은 매진이고 새치기에 운영진,스탭의 부실로 멘탈이랑 체력 갈려 나갔는데...그래도 다행히 공식부스 굿즈는 얻을수 있었고 용하형 실제로 만나서 셀카 찍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영상의 말처럼 온리전이나 원신처럼 행사열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
일단 기존의 티켓 예매 + 현장 구매가 아닌 all 티켓 예매 여기서 부터 문제였습니다. 아마 기존 방식대로 하면 현장 구매 관리 인력과 장소를 따로 빼야 하니 이를 줄여보겠다는 심산이었겠죠. 또한 QR코드를 사용해서 인증패스 마냥 빠르게 보내겠다 라는 계획을 세웠던것 같아요. 근데 뻔히 티켓 판매량이 집계가 될텐데 이동식 기지국을 부르던가, 아님 QR코드 조회 방식을 앱 내에서 인터넷으로 불러오기가 아닌 미리 QR코드 배포를 하는게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토요일에 가서 9시 40분경에 도착해 줄을 섰는데요. 정말 개판이었습니다... 인터넷은 안되지, 서버는 다운 됐지, 관리는 안되지... 이는 명백한 주최측 잘못입니다. 티켓을 전부 온라인으로 팔면서 몇명이나 올지 예상을 못했을까요? 물론 블아쪽의 화력이 강해서 특정 부스 위주로 사람이 엄청 몰리는것 까진 예상하지 못했겠지만 이걸 제외 하더라도 스태프들이 턱없이 부족했죠. 특히나 예전 서코에선 통로를 일방통행으로 지정해서 통행흐름이 막히는게 별로 없었는데, 이번엔 그런게 없어서 계속해서 막히더라구요. 이번 서코는 너무 생각없이 관리 인력을 줄여버리면 어떤일이 생기는지 잘 보여줬다고 생각해요.
토요일 6시쯤 왔는데도 중간에 새치기나 줄서면서 가끔씩 주변 둘러보면 왜인지 모르게 내옆에 있던사람은 저앞쪽으로 가있고 뒤에있던사람은 확멀어졌있음. 순불님쪽 2시까지 계속 기다렸지만 아무것도 못사고 겨우 200명 한정으로 부채에 싸인만 하는거 받아 왔음.(3시 좀 넘어서부터 싸인시작) 근데 결국 이거땜에 시간 다 끌려서 다른데서 사고싶은것도 못산거 많았고 음료도 못받음. 첫 서코였는데 운영진들 통제도 못하고 이렇게 엉망진창인건 처음봤습니다
토요일 7시에 도착해서 순불 부스 줄까지 7시간 넘게 대기만 했는데 아무것도 못사고 돌아온사람 추가요 ㅋㅋ 코앞에서 판매중지당하고 멘탈 와장창 깨져서 일행기다리면서 밖에 앉아만 있다 집갔습니다... 공식부스고 뭐고 하나도 못 들리고 걍 왔어요 오프라인 행사 처음갔는데 다시는 안간다..ㅠㅠ
이거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던 이유가 원래 블아가 게임이여서 설마 이렇게 많이 올까라고 잘못 판단한 것도 문제가 있었지만 일단 블아 공식부스를 운영하는데 공식작가에 사람들이 안 붙을거라고 생각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작가님 부스 줄 관리를 너무 대충함. 그리고 줄 서있는데 인터넷이 터져서 너무 심심했음.
??? 블아 공식에 13시에 쉬는 시간인데도 직원이 뭔가 하고 있길래 줄서도 되냐고 물었음. 줄 서라고 하는데 밖까지 줄서있어서 밖에서 줄섰어요. 근데 1시간 넘게 기다렸더니 14시에 블루아카이브 공식 운영 끝났다고 해산하래요. 근데 3시쯤에 보니까 또 음료수 주고 있어요. 공식이 잘 했다고 평가하기엔 위치가 너무 거지 같았고 그냥 따로 행사했으면 좋겠음.
새벽 4시경부터 기다렸는데 그때도 이미 100명정도 대기했었어요 그리고 순불 부스는 스태프 3명이서 관리하는데 구매인원 4명씩 줄에서 보내는 방식이었고, 문제는 중간에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곳이 있어서 중간에 사람이 끼어드는 경우가 대놓고 보이는데 그걸 제지도 안해서 대기줄 안줄어든게 큼
토요일 개판일거 같아서 예상하고선 일요일날 갔는데 사람들이 그래도 통행은 내 의지대로 갈수있고 무대 행사도 알차게 여러개 했고...부스는...큼...프세카 노리고 왔는데 이미 다 털어감 윾 용하형 혼자 다 해드심 민심 떠어어억상(그리고 코하루 ㅈ.ㅡ..ㅂ) 통제도 괜찮아서 다들 거기에 맞춰줘서 나름 쾌적한편...
일요일 서코는 어땠음?
그나마 나았어요
괜찮게 재밌었음
그래도 ㅈ망
토요일 일요일 둘다 갔는데
일요일이 그나마 쾌적했고
순불님 줄은 여전히 헬지옥 이었어요..
지인들 얘기로는 괜찮았다고 하네요
5/20일 몰루 온리전가서 대만족 머리깨지고 다시온 블붕이들이면 개추@@@@@@@@
이번 서코 결론
1.사람 ㅈㄴ많고 줄도 ㅈㄴ김,새벽부터 기다려서 그런가 인원이 미쳤음
2.운영 ㅈ같음,새치기라던가 줄도 제대로 관리 못함
3.갓용하,작가님들의 대처로 겨우 일단락됨,진짜 용하형 그는 신인가?
서코를 처음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계속 줄 서있다가 사람들 열기 때문인지 어지럽고 서있으면 앞도 안보이고 머리도 띵하고...진짜 부스는 들어가지도 못하고 ㅠㅠ 응급실 실려갈뻔했음...
서코가 순불님측에 했던말은 이렇다고 합니다
"이렇게 사람이 많이 붐빌 줄 알았으면 기업부스로 신청해라." (순불님 피셜로 존나 신경질적인 말투였다고 해요)
근데 솔직히 순불님이 뭐 엄청나게 인기 많아서 어디가기만 하면 알아볼 정도의 유명한 사람은 아니잖아요 그렇다보니 순불님은 당연히 일반부스로 신청한건데 저런 말이 먼저 나왔다고 합니다
심지어 기업부스로 신청하려고 했던 '애니플라자'에서 순불님이 당했던 일에 한마디를 거들었는데 "기업부스로 나가면 물건 판매금지라서 우리도 나가려다 말았는데..."라고 하면서 정말 타고 있던 불에 기름묻은 장작을 붙여버렸습니다
뭐 찌라시인지는 모르겠지만 순불님 사인회하는것도 서코측에서 못하게했다고 하는데 카더라 같은 느낌으로 나온 이야기라서 믿어도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순불님 서코 철수는 다른 사람도 아니고 서코 본부장이 했다고 합니다 걍 이제는 서코에 돈내러 가는게 호구라고 봐야...
토요일날 갔는데 진짜 서코측 운영이 빙이였음
순불님은 말하면 끝도 없음(얼마나 빙이였냐면 앞에서 싸우기도 함 ㅋㅋㅋㅋㅋ)
다른 공식작가님 부스들도 사람 꽤 많은 부스들 스태프 2명? 그정도로 하려고 하고 진짜 답도 없었음
순불님 굿즈 줄 서다가 2시였나? 그때 중단 이미 시켜놓고 어벙벙 하다가 갑자기 방송 안내로 중단했다 이러고 있음
블아 공식부스는 진짜 운영 잘됬음 초반엔
후반에는 잘 몰?루 근데 아마 다른곳보다는 잘 된거 같음
응애 몰?루 부채 못 받았엉 ㅠㅠ
토요일 새벽 3시부터 기다렸던 사람입니다 입장 시작하고 20초 후에 들어갔는데 이미 입장 전부터 수백명 이상 줄이 있더라구요 무슨 줄인가 했는데 코스어 통합권 사서 입장 빨리하고 코스프레도 안하고 줄선 사람들이라고 하네요 혹시 부스 줄 앞부분까지 기다리다가 컷당하신 분들은 저런 양심없는 ㅅㄲ들 때문입니다
아 코스프레로... 그래서 그렇게 줄이 길었던거군요
ㄹㅇ 블아측이 팬들이 이렇게 많은줄 몰랐던거 같음 + 서코측 운영 개판. 근 10년만에 갔는데 눈물만 흘리고 옴
무슨 세기말 식량배급하는 배급소인줄 알았음.
안 가길 다행이네요 줄이 넘사벽이었구나...
서코가 블아를 담기엔 그릇이 너무 작았다...
아로나즙 코하루즙 진짜 미치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일 부스로 참가했습니다만 동아리로 오길 참 다행입니다
대기줄이 어찌나 길던지요..
작가님 싸인을 받으신다고 줄을 서셨는데 스태프님도 도와주시다가도 또 다른곳 도와주러 가셔서
결국 제가 줄관리를 했습니다 민폐를 끼친 옆 부스님들 정말 죄송 ㅠㅠ
들리는 말로는 운영이 안좋다고 하던데 그래도 즐거운 서코를 보내고 왔습니다
일부러 안간게 신의 한수였네요ㅋㅋㅋ 이렇게 방구석에서 후기 보는 것도 재밌는듯, 아무리 근래 최대규모라고 해도, 입장권 7천원 받으면 새치기 이런건 관리할법도 한데..당한 사람만 억울할듯ㅠ
그래놓고 환불 따지니
따진놈 네이버 계정 영정에
스탭은 오쪼라구요 시전 ㅋㅋ
진짜 온리전 해야된다는거 인정입니다 ㄹㅇ
일요일에 공식부스 번호표 뽑고 안내방송도 전체로 해서 안내하는 등 운영 좋았고
진짜 사람들 블루아카이브 쇼핑백 들고 다니는 사람이 다수고 제가 부스를 다 돌았는데 부스들에 블루아카이브 굿즈들이 매진인게 많더라구요
서코는 10년전부터 이런식의 운영을 반복해왔습니다 이유는 간단하죠
서코처럼 분기마다 열리는 동인행사가없기때문에 코믹월드는 이런식의 배짱식운영이 가능한거였죠
AGF,지스타,네코제는 년단위라 통제도잘되는편이지만
이미 옛날서코에서부터 이런식운영 대놓고많이보였습니다 서코 현장
스태프는 거의 95퍼는 단기직이나 당일치기알바라고봐야되요
그러니 책임의식없는거는 당연하고요
솔직히 해결법은 티켓조기매진,스태프추가증원등이있었지만
배짱장사랑 티켓값오지게 땡기려다이사태난거죠
뭐 찾아보니 순불님부스비는 2배로받고
줄관리해주겠다했는데
사고터지니 순불님한테 기업형부스로 왜안냈냐 화내던대 순불님은 오히려
줄현황 굿즈잔여수량데이터등을
코믹월드에 바로넘겼는데 코믹월드측에서 개무시한겄도있고요
애니플라자는 심지어 기업부스낼려할때
기업부스 굿즈는판매금지라는답변을받았다합니다
몰루 화력이 생각보다 강했던건 맞지만 스탭들 대응도 너무 엉성했고 소통도 제대로 안됬는지 일관성도 없었음. 현실성 없는건 알지만 공식굿즈라도 온라인 펀딩 진행해줘 제발
킹용하 3시정도에 오셔서 음료수 하나하나 나눠주면서 허리 숙이며 선생님들위해 사진 같이 찍어줬음ㅠㅠ
내 차례 되자마자 별안간 시간상 찍을 수가 없다고 악수만 해주심ㅠㅠ 그래도 프로정신이 좋긴했음
킹용하 옆에 개발자분이 시간 없다고 사진 여기서 끊자고 할 때 바로 악수하시죠 이래서 좀 감동먹음ㅋㅋㅋ
다 좋은데 나중에 한다면 넥슨 자체에서 축제를 열거나 했으면 좋겠음ㅋㅋ
실내라서 그런지 환기가 안돼서 진짜 뿌연 연기에 비계썩은냄새가 심했음
파오운 ㅋㅋㅋㅋㅋㅋ 진짜 떳누
코하루즙 병으로 야한거 안돼x 따라하던데
안 간자가 승자다
고생많았어요 ㅠㅠ
9월 부코 때도 용하형이 참여할 지 모르지만 진짜 온리전이나 원신 처럼 별도의 오프라인 행사로 열렸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지스타때 넥슨 참가한다고 하니 거기서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블아가 오나요?
@@jong 이번년 지스타는 가야할 이유가 생겼습니다. 새벽에 가서 기다려야겠네요 굿즈를 위하여
ㄹㅇ온리전해야됨
현실에서도 멸망한세계를 탐색하고 구원하는 종말맨 그는 신인가?
이젠 지구온라인도 하는거야?
올해에 처음 애니보고 씹덕 입문해서 서코 처음가봤는데
입장줄 너무 길었던거랑 블아 부스 못간건 아쉬워도
코스어분들이랑 부스구경하고 그런건 정말 재밌었던거같아요
함성들려오길래 가봐도 당시엔 뭔지 몰랐는데 이제보니 용하형 멀리서나마 보고온거같네요 ㅋㅋㅋㅋㅋ
용하형이 뽑아줬더니 온나츠 뽑혀서 환호성 질렀다는 썰이 있음
토요일에 새벽 5시쯤부터 기다렸는데 한 10번 넘게 갔던거같은데 역대급으로 개판이긴했음 친구는 일요일에 갔는데 일요일은 토요일에 비해 사람이 적었다함
명빵 부스 사람 많아서 없는줄 알았는데
1개 있었구나...
다른분 말 들어보니깐 2개 있던것 같더라구요
저딴 운영이 가능한 이유
"아ㅋㅋ 그래서 안올거냐고"
ㄹㅇ로 서코 대체할게 없음
갔다왔는데 사람들과의 접촉 및 안좋은 공기 등등으로 온몸의 피부 다 뒤집어짐,,,,,,,,,,,,,낼 병원 접종 예정,,
아이고...
진짜 순수한불순물 작가님 대기줄이 엄청났습니다. 종말맨님과 같은시간대로 7시 30분에 도착하고 10시 30분에 입장해서 친구에게 저거 대기줄에 서게했는데 2~3시까지도 줄어들 기미가 안보이고 친구 계속 서있었습니다ㅠㅠ 결국 거의 코앞까지왔는데 판매중단되고 친구는 서코에서 관람도 못한채 떠났어요....그래서 친구가 깊은 빡침과 함께 토욜 새벽 11시에 와서 일요일 서코를 다시 기다렸습니다...
저도 똑같은 줄에 있었는데 줄이 나무 길길래 빠르게 뺐습니다 ㅋㅋ
저도 그쯤 도착하고 입장하마자 달려가서 줄섰는데 결국 못사고 왔습니다... 1시간만 일찍갈걸 그랬네요
12시 50분에 도착해서 10시간 기다리며 들어갔는데 제가 사자마자 재고 6개 남았다 하시더라구요
야간근무하느라 나만 못갔어 ㅜㅜ
서코 중, 고딩 때 1번씩 갔는 데 요즘은 그래도 그림체 맘에 드네 안갈거지만
???:애초에 믿으니깐 배신을 당하는거다.
항상 레전드 갱신하는 나사빠진 운영..가슴이 옹졸해진다 진짜
토요일 6시에 갔다가 줄상태보고 괜찮을 것 같아서 화장실 갔다가 다시와서 줄섰는데 2시 해산시켜서 3시간 줄서있다가 돌아감
뭐라도 건져야 겠다고 생각해서 몰벅 보러갔다가 아로나 음료수도 못받음. 돌아서 순불님 보러갔는데 싸인회 한다고해서 기다렸는데 여기도 컷당함(앞에 6~7명?)
솔직히 이날은 내 판단미스가 커서 운영에 빡치긴 했지만 그려려니 함.
일요일엔 상황이 상황인 만큼 2시에 가서 줄섰는데 이미 앞에 거의 150명 가까이 있음
10시 반 되고 현실 우마무스메 시작함
시작하자마자 사람들 뛰쳐나가고
"달리지 마세요" "뛰지 마세요"하다가
앞에서 스탭들이 막음.
그때도 앞에 먼저 나간 사람들은 저만치 달려서 거의 B,C열까지 사람이 빌 정도로 막음
이때도 당연히 전부 막은 건 아니라서 사람들 막 튀어나가고, 4열이었던 줄은 이미 다 깨짐.
그리고 달렸더니 A열 도착했을때 이미 줄은 다 채워져 있고 줄까지 갔을땐 예비까지 끝났다고 하면서 막는데 사람들 비집고 들어가고 난리도 아님.
멍하니 보고 있는데 옆에 사람이 소리침
""
한줄요약: 김용하 디렉터와 공식작가분들의 민심은 떡상하고 운영진 민심 떡락
정확하개는 서코 운영진
2시에 부스막혓길래 빡쳐서 그냥 사람들 비집으면서 앞만보고 나갔는데 그당시에 하필 온 용하형님을 못 본 게 ㅈㄴ 억울아쉽슴니다
이번 토욜 서코 새벽 4시 30분 부터 줄 섰던 반 노숙자였습니다 ㅎ;; 이전 순불님 서코 나오셨을때도 경쟁이 하도 치열해서 이번이 더했으면 더할꺼라고 생각하고 애초에 밤을 새고, 집에서 1시 30분에 나와서 줄을 섰습니다.. 진짜 4시 30분에 도착하는데, ㅈㄴ 헛웃음 밖에 안나오더라구요... 대기줄이 이미 꺾여서 서는 형태였으니.... 거진 8시간 이상을 앉았다, 일어났다 하면서 겨우겨우 버텨서 순불님 굿즈를 12시 30분경에 사고, 이후에 블루아카 공식 부스로 가서 아로나 ㅈㅡㅂ...을 받고 도저히 더 있을 자신이 없어서 도망치듯이 나왔습니다....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순불님 부스 줄이 진짜 개판 그 자체였는데, 화장실 가는척하면서 자연스럽게 새치기 하질 않나, 어덜트 존으로 기존에 없던 줄이 대거 생겨나서, 이전부터 줄 선사람 ㅄ 만드는 행위 등등.... 그리고 그걸 또 처음부터 보고도 한~~참 뒤에서나 막는 진행요원까지.... 진짜 개인적으로는 작가님들하고, 공식부스를 가보고 뵐 수 있어서 좋았지만, 운영 생각하면, 진짜 이제는 거물급 작가님들이 오지 않는 이상이야... 가고싶지 않아졌습니다.... 진짜 무능의 극치를 본 하루 아니였나 생각이 드네요;;
서코 첨 가봤는데 사람 개많음, 생각보다 시원, 코스 보는거 생각보다 재밌음, 오후에 가도 찐고퀄 빼곤 굿즈 많음, 로자리아 관련 하나도 없음ㅠ
그래도 재미는 있었다 사진을 너무 안찍은게 후회됨
담에 또 가고 싶다!
블아는 진짜 따로 크게 여는게 나을듯 이번이 처음이기도 한데 안간 사람도 어느 정도 있을테니 다음엔 더 많은 인원이 올거 같음
진짜 부산에서 서울까지 가서 6시 30분부터 기다렸는데 아무것도 못 건져서 너무 슬펐즘...용하형 못봤으면 어쩔뻔 했어 ㅋㅋㅋㅋ
정말 이번엔 다양한 의미로 역대급이었던 것 같습니다.
토요일 서코 방문했던 사람인데
10시에 일행이랑 합류해서 5홀에 들어갔는데 줄 정말 꽉 차있었습니다. 10시 25분쯤 입장을 시작했던 것 같은데 저희 일행이 12시 40분 조금 넘어서 들어갔던 것 같습니다. 2시간동안 들어가는데 사람들끼리 거의 다닥다닥 붙어서 너무 덥고, 하늘엔 안개 비스무리한게 생기더라구요, 안씻고 오셨는지 강렬한 냄새를 자랑하시는 분도 기억나는데 그 와중에 줄에 스태프는 단 한명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기억나는건 끝쪽에 QR코드 확인하는 스태프 두명정도? 근데 그걸 그냥 눈으로만 확인하고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넘기더라구요. QR코드 입장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데이터를 켰는데도 인터넷이 안터지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막 사람들이 핸드폰 다 머리 위로 해서 들고있고
입장 했는데도 너무 힘들어서 얼마 안둘러보고 일행이랑 다른 스케쥴 하러 갔는데
나중에 여러모로 찾아보니까 일이 많았다고 하더라구요
운영측의 미흡이 일단 제일 컸고, 몇몇 부스운영진 분들이 손해도 입으셨고, 막 바닥엔 토사물도 있었다고 하는데
이번 서코 갔다오고 나서 다음 서코는 가고싶지가 않아졌습니다...
진짜 서코 운영측은 개선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거기있는 스태프들은 대부분 정직원이나 알바가 아니라 자원 봉사자를 서코에서 추첨한다고 들었음
가고 싶었지만 못 갔는데.. 이렇게라도 후기와 밝고 건전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소식 듣고 서코는 절대 가면 안된다는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동안 궁금해서 가보고 싶었지만 배짱 장사면..
여러의미로 역대급이었네요 ㄷㄷㄷㄷ
와 진짜 안가길 잘했다..
솔직히 굿즈 보면 가보고싶긴한데 8시간 기다리고 아무것도 못건진 사람 있다는건 좀 불쌍하다
코믹월드 수도없이 갔었지만 역대급 개판이었던 이번 회
직접 온 갓용하
토요일은 6시에 왔는데 사람 많아서 실패, 일요일은 2시에 와서 159번째 표로 겨우 성공. 시작할 때 사람이 미친듯이 뛰어서 1시에 온 사람이 못 받은 상황도 나옴... 근데 고 1인데 숙소 잡고 대기탄게 레전드임
음..
안 가길 잘한거 같기도?
어차피 대구라서 ㅈㄴ 멀지만..
직원한테 쓰레기통 어딨냐고 물어봤는데 모른다더라
서코에 여성비율 많아졌다는건 너무 좋은 소식이다. 매번 남자 밖에 없고 여성분은 코스하러 오신 것 밖에 찾을 수 없었다는 이야기는 이제 옛말이구낭
토요일에 ㅈ같음이 용하형으로 풀렸다 형은 신이야
진짜 역대급 운영에 토가 나올 지경이였는데
오후에 나타난 용하PD님 덕에 그나마 기분이 나아졌네요
앞으로는 서코라면 치를 떨 것 같습니다..
종말맨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블아 공식 부스도 1차 마지막 즈음이었나? 줄 개판나긴 했는데 다행히 줄서있던 아줌마가 열심히 항의하시고 스탭도 그에 응해서 금방 정리가 됐었죠
역대급 횡포였다는데 순불님 하고 재즈잭님 고생 많이 하셨을듯
중간에 포기하고 구경만 하고 온 1인
그래서 해드렸습니다..?
항상 이래..우리나라는 맨날 게임 이벤트 하면 그 인기를 모르나? 그냥 '많이 올걸 예상하긴 하는데 이렇게까지 많을줄은 몰랐지..'라고
이벤트 같은거 할때마다 맨날 이래..그리고 서디페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티켓 값이 7000원으로 뛰어서 둘 다 갈 사람들을 배려한 것 같긴 한데 관리를 잘했으면 몰라..
스탭들도 보니깐 적게 했으니까 소수정예인가 했더니 아는것도 별로 없고 몇십명으로 몇만명을 어떻게 관리해..;;
저는 안가긴 했는데 아쉬움이 있다면 공식 음료 못받은거..?정도네요..
이번에 친구랑 처음 가봤는데 줄은 개판에 덥고 습하고 최악이였는데 용하형이랑 셀카+일러 세분 싸인 덕에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네요.. 저거 없었으면 최악의 기억으로 남았을거 같네요
2:18 9시반도착했는데 12시반에 입장했습니다..
저의 핏슬 족자봉 구매해쥬셔서 감사함미다 히히후후히후미
힛후미 다이스키
기억나는 것: 줄서기
이번에 서코 처음 갔던 사람입니다 지방에 살아서 평소에는 갈 엄두도 못냈던 곳인데 이번에 블루아카이브 공식 작가분들의 참여로 큰맘먹고 올라왔어요 6시40분에 줄을 서기 시작했습니다 영상 내에서 자주 언급되는 8시간동안 줄을 섰던 사람 중 한명이에요 물론 굿즈 하나도 못샀구요 대신 부채에 사인은 받았어요
순불님은 계속 죄송하다는 말씀 밖에는 못하셨어요 저도 그 때 너무 억울해서 하나라도 팔아주면 안되느냐 라며 애원하듯이 말을 했었는데 이미 판매중지가 난 상태라 팔고 싶어도 못판다 죄송하다 제 역량이 부족해서 그렇다 라는 말씀밖에 안하시더라구요 서코측이 평소에도 운영을 더럽게 못한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어요
일요일에도 갔었는데 이 때는 좀 줄이 간결해진 모습이 보이는듯 했으나 아니나 다를까 오후 1시반에 순불님 사인회를 서코 측에서 길을 막는다면서 해산시켰더라구요 그냥 총체적 난국이었습니다 제가 여태껏 본 행사 중에선 최악이었어요 스태프 수는 적지 관리는 안되고 할 의지도 없어보였어요 물론 스태프의 무지함도 문제가 있지만 솔직히 인간적인 매너조차 없는 새치기꾼들의 잘못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새치기 한 당사자들은 아무 생각 없겠죠
세줄 요약
1. 서코 처음 왔는데 봉변당함
2. 스태프 일 더럽게 못하고 양심없는 사람들도 너무 많음
3. 작가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답변 해드릴게요
10시30분에 딱 맞춰서 가려고 했었는데 누나가 늦장부려서 2시간정도 늦게 갔는데 누나가 늦장부린게 오히려 잘된거였네요.1시간 정도 줄서서 들어갔는데 딱 맞춰갔으면 3~4시간 줄서야했을뻔;
네코제 가즈아
토요일 오전 6시40분에 도착해서 줄서는데.. 순불 굿즈사려고 오후2시20분까지 기다림 ㅋㅋ 근데 바로 눈앞에서 판매중지됨ㅋㅋ....
새치기한놈은 사고.. 줄 관리는 하나도 안되고..
7~8시간 서있으니까 허리랑 다리가 너무아파서 앉아있다가 집감.. 눈독들였던 다른 부스 굿즈는 이미 다 품절된 상태고ㅋㅋ 최악의 서코였음
아로나즙은 엄두도 못내고 포토존 있는것도 다 끝나고 알았음 ㅋㅋㅋ 가서 사진찍은게 파오운이랑 줄 쥰내긴거 찍은거밖에 없음 ㅋㅋㅋㅋㅋㅋ
우산도 안가져갔는데 집가는길에 비와서 다맞고감ㅋㅋㅋㅋㅋ 지방에서 온거라 그대로 3시간동안 버스지하철ktx도보버스 ㅋㅋㅋㅋㅋㅋ
너무 열받아서 서코 후기 같은거 아무것도 안봄.. 너무 슬프다..
할 욕은 많지만 적기에는 좋지않은것같아 썼다가 지우고 속에 담아두게되네
블아는 인기겜..
소전이 아직 건재하다는 소식에 아직 남아있는 소전팬은 웁니다T.T
토요일부터 줄서서 일요일 거의 처음으로 들어갔는데 순불님 굿즈 못 삼
입장 시작하자마자 애들이 미친듯이 달리는데 그걸 통제하지 못하고 새벽동안 기다린 피로로 몸싸움도 져서 늦게 들어왔고 게다가 코스어 통합 패키지로 먼저 들어온 코스어 분들과 부스 티켓으로 들어온 사람들이 이미 줄을 서고 계셨음
일요일 순불님 부스는 200명 선착순이라 나를 포함한 몇명이 스태프에게 해산 당했는데 나중에 번호표를 받은 줄을 보니 해산당한 사람들이 있던 곳은 충분히 200명 안에 들어가는 위치였음
스태프 통제는 안듣는게 이득으로 돌아옴
수백명 씩 통제 할 때는 맨 뒤, 앞만 스태프 배치하는게 아니라 중간에도 몇 명 배치해야 통제가 됨.
서코 운영을 얼마나 오래 했는데 그런 기본적인 통제도 못하고 있는지 참.
아니 뭐 다른 대규모 행사 때는 스태프가 남아 돌아서 라인도 그어 놓고 그 라인 옆에 스태프 세워 놓는게 아님
와 종말맨! 서코 아시는구나!
금요일 밤에 줄서서 몰루부스를 너무 일찍갔다와서 부채싸인을 못받았다...
가서 아무것도 못삿다 ㅋㅋㅋ7000원 주고 전우애냄새 존나ㅏㅏㅏ맡고왓음
경험담들을 긍정적으로 해석해보면 그만큼 블아 팬덤이 거대해졌다고 볼 수 있겠네ㅋㅋㅋ
순수한 불순물 작가님 부스랑 공식 부스의 줄을 보면... 서코랑 블아가 다른 장소에서 동시에 전시회를 연다면 블아쪽이 더 사람이 많을것 같다는 생각까지 들더라고요 ㅋㅋㅋ
수영복 와카모 부럽습니다 센세...
이번에 서코 두번째로 가는건데 서코 운영진의 병크짓 때문에 다시는 안 갈려합니다;;
블루아카이브 공식 부스 온다 해서 바로 달려갔는데 대기줄을 2시간 30분동안
기달리고 들어가자마자 살려했던것은 매진이고 새치기에 운영진,스탭의 부실로
멘탈이랑 체력 갈려 나갔는데...그래도 다행히 공식부스 굿즈는 얻을수 있었고 용하형
실제로 만나서 셀카 찍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영상의 말처럼
온리전이나 원신처럼 행사열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
차라리 입장대기카드같은걸로 해서 제한입장시키는게 나았을듯..
볼거다보고 나온 사람은 카드 양도받아서 들어갈수있고
일요일에 왔을때는 양호한거 같았는데 어제는 전쟁통이였군요...
정말 생각없이 운영함
일단 기존의 티켓 예매 + 현장 구매가 아닌 all 티켓 예매 여기서 부터 문제였습니다.
아마 기존 방식대로 하면 현장 구매 관리 인력과 장소를 따로 빼야 하니 이를 줄여보겠다는 심산이었겠죠. 또한 QR코드를 사용해서 인증패스 마냥 빠르게 보내겠다 라는 계획을 세웠던것 같아요. 근데 뻔히 티켓 판매량이 집계가 될텐데 이동식 기지국을 부르던가, 아님 QR코드 조회 방식을 앱 내에서 인터넷으로 불러오기가 아닌 미리 QR코드 배포를 하는게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토요일에 가서 9시 40분경에 도착해 줄을 섰는데요. 정말 개판이었습니다... 인터넷은 안되지, 서버는 다운 됐지, 관리는 안되지...
이는 명백한 주최측 잘못입니다. 티켓을 전부 온라인으로 팔면서 몇명이나 올지 예상을 못했을까요? 물론 블아쪽의 화력이 강해서 특정 부스 위주로 사람이 엄청 몰리는것 까진 예상하지 못했겠지만 이걸 제외 하더라도 스태프들이 턱없이 부족했죠. 특히나 예전 서코에선 통로를 일방통행으로 지정해서 통행흐름이 막히는게 별로 없었는데, 이번엔 그런게 없어서 계속해서 막히더라구요.
이번 서코는 너무 생각없이 관리 인력을 줄여버리면 어떤일이 생기는지 잘 보여줬다고 생각해요.
블아 작가님 줄에서만 총 3시간 40분 정도 기다렸었는데 한 1시간 정도 줄이 안가길래 뭐지 하고 봤더니 뭔 중간줄에서 사람이 2배로 늘어나길래 백퍼 새치기 했구나하고 개빡쳤었어요 다행히 추후 몰루부채 싸인은 받긴 했는데 많이 아쉽네요
ㄷㄷ 육수냄새 쩔엇다는 소리듣고 안가길 잘햇다 생각함
토요일은 공식작가님들 몰루 부스에서 서코 운영진들 줄관리 새치기 통제 개판이었고, 얻은게 없어서 아쉬웠는데 공식 굿즈 받고 용하형 영접에 만족합니다
그는 신인가?
시방 내가 코로나만 안걸리고 격리 안당했으면 바로 직행 했는데 시벌.........................
일요일날은 저정도로 많지는 않았음 ㅋㅋㅋㅋㅋㅋㅋ 부스랑 부스사이 줄 관리가 조금 개판이긴했지만 그거말곤 다 괜찮았던거같네요 무대도 나름 재밌었던 멀리서있어서 잘 안들렸던게 아쉬웠던
새벽6시부터 순불님 줄 2시30 줄 폭발 직전까지8시간30분동안 줄 섰는데 무슨 줄을 두갈래로 나눠서 세우고 진짜 스태프 줄관리 어이가 없는 수준이였습니다 ㅋㅋ 결국은 아무것도 못사고 정말 운영측 일 좀 하자
갈까.. 생각했는데 블아부스 딱 하나만 보고 가기엔 별로라 안갔는데 음.. 안가길 잘한것 같기도..
몰루부채만 가져감 ㅋㅋ
가기가 너무 귀찮아서 안갔는데 엄청난 소식이 들려오더군요 ㅋㅋㅋ
순불작가님 고생많이하셨습니다
토요일 6시쯤 왔는데도 중간에 새치기나 줄서면서 가끔씩 주변 둘러보면 왜인지 모르게 내옆에 있던사람은 저앞쪽으로 가있고 뒤에있던사람은 확멀어졌있음. 순불님쪽 2시까지 계속 기다렸지만 아무것도 못사고 겨우 200명 한정으로 부채에 싸인만 하는거 받아 왔음.(3시 좀 넘어서부터 싸인시작) 근데 결국 이거땜에 시간 다 끌려서 다른데서 사고싶은것도 못산거 많았고 음료도 못받음.
첫 서코였는데 운영진들 통제도 못하고 이렇게 엉망진창인건 처음봤습니다
토요일 7시에 도착해서 순불 부스 줄까지 7시간 넘게 대기만 했는데 아무것도 못사고 돌아온사람 추가요 ㅋㅋ
코앞에서 판매중지당하고 멘탈 와장창 깨져서 일행기다리면서 밖에 앉아만 있다 집갔습니다... 공식부스고 뭐고 하나도 못 들리고 걍 왔어요 오프라인 행사 처음갔는데 다시는 안간다..ㅠㅠ
이거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던 이유가 원래 블아가 게임이여서 설마 이렇게 많이 올까라고 잘못 판단한 것도 문제가 있었지만 일단 블아 공식부스를 운영하는데 공식작가에 사람들이 안 붙을거라고 생각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작가님 부스 줄 관리를 너무 대충함. 그리고 줄 서있는데 인터넷이 터져서 너무 심심했음.
??? 블아 공식에 13시에 쉬는 시간인데도 직원이 뭔가 하고 있길래 줄서도 되냐고 물었음. 줄 서라고 하는데 밖까지 줄서있어서 밖에서 줄섰어요. 근데 1시간 넘게 기다렸더니 14시에 블루아카이브 공식 운영 끝났다고 해산하래요.
근데 3시쯤에 보니까 또 음료수 주고 있어요.
공식이 잘 했다고 평가하기엔 위치가 너무 거지 같았고 그냥 따로 행사했으면 좋겠음.
그런 이슈도 있었군요 확실히 인기부스는 미리 구석으로 배치하기 마련인데 바로 입구앞인게...
새벽 4시경부터 기다렸는데 그때도 이미 100명정도 대기했었어요
그리고 순불 부스는 스태프 3명이서 관리하는데 구매인원 4명씩 줄에서 보내는 방식이었고, 문제는 중간에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곳이 있어서 중간에 사람이 끼어드는 경우가 대놓고 보이는데 그걸 제지도 안해서 대기줄 안줄어든게 큼
와 4시부터;;
사실 거기가서
굿즈산돈 보다 서디페에서 담금주 산돈이 더 나옴..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저도 싸인만 받음..... 아니 난 싸인이라도 받았는데 그 많은 사람들중 고작 200명? 나머지 분들 생각하면 진짜....에휴. 온리전이나 빨리 열길
미칠듯한 Ravish에서 서코의 개판도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영상
토요일 개판일거 같아서 예상하고선 일요일날 갔는데 사람들이 그래도 통행은 내 의지대로 갈수있고 무대 행사도 알차게 여러개 했고...부스는...큼...프세카 노리고 왔는데 이미 다 털어감 윾 용하형 혼자 다 해드심 민심 떠어어억상(그리고 코하루 ㅈ.ㅡ..ㅂ) 통제도 괜찮아서 다들 거기에 맞춰줘서 나름 쾌적한편...
원신유저인데 블루아카이브 유저들이 진짜 많아서 너무 지쳤어요... 진짜 공식이벤트는 원신 여름축제처럼 따로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