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에 썼던 아직, 너를. 오늘 8월 11일 생일을 맞아 업로드해보았습니다. [가사] 네가 어떻게 지내는지 알고 싶지 않다 말하지만 문득 걷다 너를 마주할 생각만 하여도 심장이 아플 것만 같아 하지만 네가 준 상처를 뒤로 한 채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있어 아직 너를 내 안에서 잊을 수 없다 하여도 그게 나를 짓밟고서 멈추게 하진 않을 거야 아직 네가 보고 싶어 언젠가 한 번이라도 잊으려 하진 않을 거야 사랑했던 그대로 기억해 하지만 네가 준 상처를 뒤로 한 채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있어 아직 너를 내 안에서 잊을 수 없다 하여도 그게 나를 짓밟고서 멈추게 하진 않을 거야 아직 네가 보고 싶어 언젠가 한 번이라도 잊으려 하진 않을 거야 사랑했던 그대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지난 4월에 썼던 아직, 너를. 오늘 8월 11일 생일을 맞아 업로드해보았습니다.
[가사]
네가 어떻게 지내는지
알고 싶지 않다 말하지만
문득 걷다 너를 마주할 생각만 하여도
심장이 아플 것만 같아
하지만 네가 준 상처를 뒤로 한 채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있어
아직 너를 내 안에서
잊을 수 없다 하여도
그게 나를 짓밟고서
멈추게 하진 않을 거야
아직 네가 보고 싶어
언젠가 한 번이라도
잊으려 하진 않을 거야
사랑했던 그대로 기억해
하지만 네가 준 상처를 뒤로 한 채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있어
아직 너를 내 안에서
잊을 수 없다 하여도
그게 나를 짓밟고서
멈추게 하진 않을 거야
아직 네가 보고 싶어
언젠가 한 번이라도
잊으려 하진 않을 거야
사랑했던 그대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