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4일

[@김지연-w2f]

두부야~~❤
온가족사랑받아~~행복하지~~^^

[@사는날까지책임져야할]

네에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의 휴식이 되시길 바랄께요 🎉❤❤❤

[@하얀눈-r3z]

두부 한쪽발든거보니 먼가 두렵구나~♡**

[@사는날까지책임져야할]

감사합니다
네에
시골의 조용한 주말농장에서 자라서 서울에 오니 새로운 환경이 신기하고 낮설기도해 두려움이 많아요
서울 집에서 겨울을 나야하는데 걱정입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

[@원경조]

두부가 건널목도 잘 걷네요 조용한 시골에 있다가 서울에 오니 아직 적응을 못했네요

[@사는날까지책임져야할]

네, 아직 서울에 적응 중이라 조심스럽네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