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정년이'에서 나오는 소리 | 김태리가 국극에서 소화한 '방자'역 | 전 '이날치' 신유진의 춘향가중 '방자 분부 듣고' & 김희재 춘향가중 '방자 춘향 부르러 가는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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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3

  • @작가의뜰
    @작가의뜰 22 дня назад +19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얼씨구TV 잘한다!👍

  • @surani3881
    @surani3881 6 дней назад +2

    우아 누가 부르냐에 따라 완전 다르네요 둘 다 멋져요

  • @놀다간다
    @놀다간다 21 день назад +8

    우와~ 신유진 소리 정말 좋네요~

  • @핑크꽃1412
    @핑크꽃1412 21 день назад +4

    얼씨구~잘하셔요~^^

  • @잎새예지
    @잎새예지 22 дня назад +4

    얼씨구~!!💜

  • @jin6010
    @jin6010 21 день назад +7

    요즘 젊은 소리꾼들 한마디로 대단합니다. 평생을 소리로 걸어온 분들에 못잖은 실력을 접하면 소름이 돋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힘껏 응원합니다. 우리 소리 끝까지 지켜주세요.

  • @박선희-x3m2v
    @박선희-x3m2v 13 дней назад +1

    속이 다 시원하다~

  • @안기범-t5w
    @안기범-t5w 8 дней назад +5

    우리 판소리는 웬만큼 한자어나 고어에 능통하지 않으면 이해 못하는걸 해결하지못하면 젊은 친구들이....

  • @qi3333
    @qi3333 11 дней назад +2

    역시...명창이셨군요

  • @서연신-j9t
    @서연신-j9t 21 день назад +1

    잘헌다~~~~~~^^

  • @kdyu178
    @kdyu178 21 день назад +2

    진짜 막걸리 생각난다 ㅋ

  • @MyPlaus
    @MyPlaus 21 день назад +10

    듣자마자전문가는 틀리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년이땜시 판소리의 재미를 알게되었네요

  • @kcocostar
    @kcocostar 8 дней назад

    뒤에 부르는 분이 더 쫄깃하게 흥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