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화 하이라이트] 만남과 헤어짐의 연속, 우리는 사랑일까ㅣ남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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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9

  • @yhsy754
    @yhsy754 Год назад +11

    그냥 건강하고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는게 좋습니다. 트라우마 이겨내기도 힘들고 기다리는 사람은 미쳐요. 말이좋아 트라우마지 정신병 우울증 있는 사람 만나면 멀쩡한 사람이 병들어요. 저렇게까지 꼬인 인연은 인연이 아닌거예요.

  • @kdm0217ify
    @kdm0217ify Год назад +34

    아우.. 안타깝네요. 둘은 자꾸 오해하고 꼬이는게 안맞는 인연인거 같은데..한편으론 시원하게 소통하고 잘 풀렸으면 하는 바램도 드네요.

  • @아보카토-r2d
    @아보카토-r2d Год назад +18

    정말 재미있는데..홍보가 안되서
    안타갑다..

  • @jackiemilan2233
    @jackiemilan2233 Год назад +3

    In this scene, Goo beum assumed everything.. Hara wanted to explain but instead of solving the problem breaking up is the best way to do.

  • @juliayang3879
    @juliayang3879 Год назад +28

    강소라는 왜 자기 좋아해주는 남자 놔두고 사서 고생을 하는건지...ㄷㄷㄷ

  • @즐겁게살자-v1y
    @즐겁게살자-v1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리나라 드라마는 잘 나가다가...
    작가들이 감정폭팔에...
    대부분 사랑싸움으로 ...

  • @임혜영-e8l
    @임혜영-e8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이는 사랑의 결실인데..

  • @ga__ramiiii
    @ga__ramiiii Год назад

    강비취 저여자 캐릭터 너무 꼴보기싫어서 겨우 보고있는데.. 해도해도 너무하네 목까지 부러트려놓고도 미안하단 말도 없고 뭐가 그렇게 콧대가 높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