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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멜로디 이노래만 들리면 나는40년도 넘어 버린 흑백TV 시절 명화극장 이 항상떠올 라요 참 춥기도 많이 춥고 먹잘 것도 없던 시절 이네요
공감합니다
정답 ㅡ그당시 우리시대삶 보편적 다그랬네요. 또한 이영화 멸로디만 나오면 그당시로 나를 데려가네요 ..,.
자유를 추구하는자와 현실에 안주하는자는 서로를 가엾게 여기는데사상이 달라도 서로를 위해주는게 진짜 친구인듯
인간에 있어 최대의 가치는 두말 필요없이 자유 그것 뿐이다.
어린 시절, 마음 아련한 명작이었지요. 스티브 맥퀸과 다스틴 호프만 그립네요. 자유로의 투쟁은 극렬하지만 언제나 슬픕니다. 그러나 극복하지요..
60평생 최고로 사랑하는 영화. 마지막 대사도 인생의 지침이 되었음. 발리에 있는 저 절벽을 봤을 때 한참 서서 감개무량 했던게 벌써 20년도 넘었네. ㅎㅎ
망망 대해로 까마득히 멀어져 가는 다시는 볼 수 없는 사랑하는 유일한 친구 모습을 바라보는 드가(더스틴 호프먼)의 단지 슬픔만 담고 있다고 말할 수 없는 그 표정...인생 여정을이렇게 극명하게 대비한 명연기의 명작이 또 있을까요?
자유를 향한 갈망, 용기, 의지, 주연 스티브맥킨 사랑합니다.
중학교 시절 아버지와 함께 본 영화, 세월이 흘러 두 분은 하늘의 별이 되고 지금의 나는 이제 백발이 되었지만 이 영화는 나의 가슴 속 깊이 간직되었네요. 몇 일 남지 않은 추석에 두 분이 더 그리워집니다.
어제 채널돌리다 반가운 얼굴 둘스티브 맥퀸 더스틴 허프만 을보며울컥했네요.50세짧은생을마감한스티브맥퀸을보니 더짠했어요.ㅠ
셍전의 삶이 마치 자신이 출연 했던 영화처럼 불행했던 스티브 맥퀸..........그곳에선 영화를 누리기를......
C'est une magistrale performance.Elle me donne envie de la voir et revoir.Elle me mène aux larmes.
영화사에 길이 남을 명작!!!10번이상을 봐도 재밌다.대부와 빠삐용은 볼때마다 재밌다.ㅎㅎ
두개의 야자열매 묶음, 빠삐의 흰머리, 드가의 끈 묶음 안경테. 다시 만 나자. 자유가 존재하는 그곳에서.
명작의 클라스는 영원하다 영원히 기억될 두 명배우의 열연이 아직도 생각난다
내가 젤 사랑했던 배우 스티브맥퀸 넘 그립네요ㅠㅠ
ㅠㅠㅠ
이장면 만. 보면. 눈물이 절로나오네요ㅡ명작 ㅡ명작ㅡ
바람같은 자유 왜 눈물이 나는지
아직도잊어지지않은명품영화
Free as the wind. 😢ㅠ.ㅠ 1973.
글을 쓰지 말자고 다짐했는데....아픔은 글로써 표현이 안되다고..느끼고 늙어갑니다.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앤디윌리암스 부드런 목소리가 잔잔히 가슴을 울립니다
눈물이나서못보고감니다.맥퀸.호프만.연기'날울리네요.감사.❤❤❤
어제? 아니 오늘 새벽에 채널 돌리다가 EBS에서 빠삐용 하길래 시간 가는줄 모르고 끝까지 봤네요
Les deux performances sont des chefs-d'œuvre contenant un maximum émotionnel.
Unforgettable movie, unforgettable song. So excited to find this original one by Andy Williams
장비를 정지합니다
인생을 허비한 회한이 크기에 더 자유에 대한 신념이 확고했던거 아닐까
日本語で失礼します! 韓国語は興味があるけど、オモニ、アポジ、アンニョンハセヨ～しか出来ないので…パピヨン1973年生まれ🎉同い年だ〜Happy Birthday to US😊高橋くるみ
Belíssimo voz, sem contar o filme Papillon, ícones, sempre em mente
8:24 다시 듣고싶은 재생음악
명작이다,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몇번을 시청햏는데도..
기다려요..곧..갑니다.저는 이영화가 싫어요..하지만 자꾸 보게되네요..자유를 찾은 건가요..아픔을 찾은 건가요?...
참 이느낌을 머라 할까요감사합니다
악마의 섬에서 남은자.. 떠난자..진정한 용기는 무엇인가?자유는 용기로부터 지켜진다
내인생 최고의영화...볼때마다 이장면에서 울다
이장소 갔었는데 ᆢ 호주
발리가 아니라 호주군요.
오늘도..최고로멋진하루가되시길바랍니다!
학창시절에 단체관람했었네요..그땐 그냥 멋모르고 봤어요..그리고 20대..30대..40대도 봤었고..결국나이50이 넘었어야..날 울게 만드네요....우리 인생이 빠삐용의 삶이나 드가의 삶중..둘다똑같다는걸.....
완벽의 자유는 죽음이란걸..나이 60이 넘었어야깨닫네요..그냥ㅡ슬픔존재하지 않는 자유..천국..우린왜 이런걸 느껴야 하나요..지옥 이니까..지금이..
さらなる自由を求めて、新しい対人スキルを身につける事を誓い、今、頑張っているところです🎉応援📣して下さい😊櫻井🌸芳乃
영화는 말한다. 모든 살아있는 것들은 그 자유의지를 상실했을때 죽어있는것과 같다라는 기어코 그 자유를 얻었을때야만이 비로소 진정 살아있음을.... 모든 생명에게 바침
장비를 정지합니다-정지하겠습니다-아니, 정, 정지가 안돼!
장비를 정지합니다. 정지하겠습니다. 아... 안되잖아... 정지시킬수가 없어. 앙대.
자신감과 확신은 틀리다... 지금 항공기, 전투기 조종사들... 여러번 훈련해서 확신을 갖고 하는거다!!자신감은... 도전해보겠다는.. 그 자신감이야!!도전 정신이지...자신 없으면 하지 마... 제발 가만히 있어... 성경책을 주나니... 그거 기도와 묵상하고 있어!! 제발 부탁한다!!
와.. 이 노래가 여기서 나온거였음?!
건강히 잘 계시죠?
눈물나네
인생을 허비한죄...
Φανταστικη μουσικη
자유
요즘 왜 실방 안해요..?
언제 들어도 등줄기에 전율이 흘러요
내가 태어났던 해에개봉한 동갑영화
![[MusicTV] Blue Wave](http://yt3.ggpht.com/W21PDOlvefuBkdqaH5gF-xAGyj5qiojesS3D_eMZpfA18jGs7xF18YTR_XAZtcUYTasJ_bZ0=s48-c-k-c0x00ffffff-no-rj)
이멜로디 이노래만 들리면 나는40년도 넘어 버린 흑백TV 시절 명화극장 이 항상떠올 라요 참 춥기도 많이 춥고 먹잘 것도 없던 시절 이네요
공감합니다
정답 ㅡ그당시 우리시대삶 보편적 다그랬네요. 또한 이영화 멸로디만 나오면 그당시로 나를 데려가네요 ..,.
자유를 추구하는자와 현실에 안주하는자
는 서로를 가엾게 여기는데
사상이 달라도 서로를 위해주는게 진짜 친구인듯
인간에 있어 최대의 가치는 두말 필요없이 자유 그것 뿐이다.
어린 시절, 마음 아련한 명작이었지요. 스티브 맥퀸과 다스틴 호프만 그립네요. 자유로의 투쟁은 극렬하지만 언제나 슬픕니다. 그러나 극복하지요..
60평생 최고로 사랑하는 영화. 마지막 대사도 인생의 지침이 되었음. 발리에 있는 저 절벽을 봤을 때 한참 서서 감개무량 했던게 벌써 20년도 넘었네. ㅎㅎ
망망 대해로 까마득히 멀어져 가는 다시는 볼 수 없는 사랑하는 유일한 친구 모습을 바라보는 드가(더스틴 호프먼)의 단지 슬픔만 담고 있다고 말할 수 없는 그 표정...
인생 여정을이렇게 극명하게 대비한 명연기의 명작이 또 있을까요?
자유를 향한 갈망, 용기, 의지, 주연 스티브맥킨 사랑합니다.
중학교 시절 아버지와 함께 본 영화, 세월이 흘러 두 분은 하늘의 별이 되고 지금의 나는 이제 백발이 되었지만 이 영화는 나의 가슴 속 깊이 간직되었네요. 몇 일 남지 않은 추석에 두 분이 더 그리워집니다.
어제 채널돌리다 반가운 얼굴 둘
스티브 맥퀸 더스틴 허프만 을보며
울컥했네요.50세짧은생을마감한
스티브맥퀸을보니 더짠했어요.ㅠ
셍전의 삶이 마치 자신이 출연 했던 영화처럼 불행했던 스티브 맥퀸..........그곳에선 영화를 누리기를......
C'est une magistrale performance.Elle me donne envie de la voir et revoir.Elle me mène aux larmes.
영화사에 길이 남을 명작!!!
10번이상을 봐도 재밌다.
대부와 빠삐용은 볼때마다 재밌다.ㅎㅎ
두개의 야자열매 묶음, 빠삐의 흰머리, 드가의 끈 묶음 안경테. 다시 만 나자. 자유가 존재하는 그곳에서.
명작의 클라스는 영원하다 영원히 기억될 두 명배우의 열연이 아직도 생각난다
내가 젤 사랑했던 배우 스티브맥퀸 넘 그립네요ㅠㅠ
ㅠㅠㅠ
이장면 만. 보면. 눈물이 절로나오네요ㅡ
명작 ㅡ명작ㅡ
바람같은 자유 왜 눈물이 나는지
아직도잊어지지않은명품영화
Free as the wind. 😢
ㅠ.ㅠ 1973.
글을 쓰지 말자고 다짐했는데..
..
아픔은 글로써 표현이 안되다고..느끼고 늙어갑니다.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앤디윌리암스 부드런 목소리가 잔잔히 가슴을 울립니다
눈물이나서못보고감니다.맥퀸.호프만.연기'날울리네요.감사.❤❤❤
어제? 아니 오늘 새벽에 채널 돌리다가 EBS에서 빠삐용 하길래 시간 가는줄 모르고 끝까지 봤네요
Les deux performances sont des chefs-d'œuvre contenant un maximum émotionnel.
Unforgettable movie, unforgettable song. So excited to find this original one by Andy Williams
장비를 정지합니다
인생을 허비한 회한이 크기에 더 자유에 대한 신념이 확고했던거 아닐까
日本語で失礼します! 韓国語は興味があるけど、オモニ、アポジ、アンニョンハセヨ～しか出来ないので…パピヨン1973年生まれ🎉同い年だ〜Happy Birthday to US😊高橋くるみ
Belíssimo voz, sem contar o filme Papillon, ícones, sempre em mente
8:24 다시 듣고싶은 재생음악
명작이다,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몇번을 시청햏는데도..
기다려요..곧..갑니다.
저는 이영화가 싫어요..하지만 자꾸 보게되네요..
자유를 찾은 건가요..
아픔을 찾은 건가요?
...
참 이느낌을 머라 할까요
감사합니다
악마의 섬에서
남은자.. 떠난자..
진정한 용기는 무엇인가?
자유는 용기로부터 지켜진다
내인생 최고의영화...볼때마다 이장면에서 울다
이장소 갔었는데 ᆢ 호주
발리가 아니라 호주군요.
오늘도..최고로멋진하루가되시길바랍니다!
학창시절에 단체관람
했었네요..
그땐 그냥 멋모르고 봤어요..
그리고 20대..30대..
40대도 봤었고..
결국나이50이 넘었어야..
날 울게 만드네요..
..
우리 인생이 빠삐용의 삶이나 드가의 삶중..둘다
똑같다는걸..
...
완벽의 자유는 죽음이란걸..
나이 60이 넘었어야
깨닫네요..
그냥ㅡ슬픔
존재하지 않는 자유..
천국..
우린왜 이런걸 느껴야 하나요..
지옥 이니까..지금이..
さらなる自由を求めて、新しい対人スキルを身につける事を誓い、今、頑張っているところです🎉応援📣して下さい😊櫻井🌸芳乃
영화는 말한다. 모든 살아있는 것들은 그 자유의지를 상실했을때 죽어있는것과 같다라는 기어코 그 자유를 얻었을때야만이 비로소 진정 살아있음을.... 모든 생명에게 바침
장비를 정지합니다-
정지하겠습니다-
아니, 정, 정지가 안돼!
장비를 정지합니다. 정지하겠습니다. 아... 안되잖아... 정지시킬수가 없어. 앙대.
자신감과 확신은 틀리다...
지금 항공기, 전투기 조종사들... 여러번 훈련해서 확신을 갖고 하는거다!!
자신감은... 도전해보겠다는.. 그 자신감이야!!
도전 정신이지...
자신 없으면 하지 마... 제발 가만히 있어... 성경책을 주나니... 그거 기도와 묵상하고 있어!! 제발 부탁한다!!
와.. 이 노래가 여기서 나온거였음?!
건강히 잘 계시죠?
눈물나네
인생을 허비한죄...
Φανταστικη μουσικη
자유
요즘 왜 실방 안해요..?
언제 들어도 등줄기에 전율이 흘러요
내가 태어났던 해에
개봉한 동갑영화
기다려요..곧..갑니다.
저는 이영화가 싫어요..하지만 자꾸 보게되네요..
자유를 찾은 건가요..
아픔을 찾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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