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 있습니다. 첫번째, 사도행전에 나타난 방언과 고린도전서에 있는 방언은 같은 방언인가요, 아니면 다른 방언인가요? 그러면 지금 현대교회에서 하는 방언은 사도행전방언인가요? 고린도교회 방언인가요? 두번째, 고린도전서에 보면 방언은 모두 말한다라고 표현 되어 있지, 기도한다는 표현은 바울이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이라는 조건(하지 않지만 한다고 가정한다면)문으로 되어 있는데,, 현대교회에서는 방언기도를 하지 방언을 말하지 않지 않나요? 이 두가지 질문에 대해서 시원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은 초대교회 같은 방언이 일어나지 않는다 지금의 방언이라는 것은 방언이 아니라 기이한 현상이고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다 초대교회는 모든 것이 협력을 이루기 위해 은사가 있었으나 지금의 은사 는 없다 성경이 완성되어 있고 성경속에 모든것이 있으며 성경을 통해 성령의 도움으로 믿음을 갖을수 있다
방언(글롯사)은 외국어로 행전2장과 고전14장은 다같은 "글롯사"입니다. 알아듣지 못하는 방언은 옹알이일 뿐입니다. 알아들을 수 있는 즉 통역되어야 방언으로 저는 봅니다. 사도바울은 방언인지 아닌지 판별식으로 반드시 통역하라는 것입니다. (고전14:2)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라고 한 것이 만약 방언의 정의라면 앞1절에서 예언하라고 하지 말고 방언하라고 해야 합니다. 알아들을 수 없는 방언을 점잖게 부정하는(꼬집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2절은 "가르(헬라어: 왜냐하면)"가 있음으로 1절에 대한 이유이기 때문입니다.7~8절에서 그 예로 저(피리), 거문고, 나팔은 분명한 소리를 내야 한다고 합니다. 분명한 소리 즉 알아듣지 못하면 무의미하다는 것입니다. 4절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를 두고 자꾸 방언을 하면 자기 덕을 세운다고 하는데 교회의 덕을 세우는 것이 은사이지 자기 덕을 세우면 은사가 아니라고 예언과 대조하여 꼬집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그게 말이 되냐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에선 분명하게 언급하는데 여러 주장(현상)들을 두고 방언을 설명하는지 안타깝습니다. 싫지만 이것이 우리의 교회와 신학의 수준입니다. 샬롬!!!
방언은 여러 다른 나라의 말을 배운 적도 없는데 성령의 역사로 선교의 현장에서 그 나라 말로 복음을 전하게 되는 능력이라고 생각 됩니다 혼자 뜻도 모르는 말을 마구 지껄이면서 방언 한다는 사람들을 보는데 그의 삶은 전혀 방언의 능력과 매치가 되지 않은 삶을 보면 그 방언이 주님께로 부터 온 것이 아님을 그냥 느끼겠더라고요
방언이란 집단히스터리의일종입니다 방언를 한다면 정신치료를 즉시 받아야합니다 다른 누구들이 하는데 나만 아니하면 뒷떨어진다는 불안감심리가 작용하여 스스로 만들고 다른 누구보다 위에 존재한다는 선민의식이 자리잡는 오만일뿐입니다 이웃을 사랑하라 이것이 가장 어럽고힝든 사역입니다 사랑는말로는 하기 쉽지만 행하기는 어럽고어렵다합니다 방언에 집착하는것는 사랑을 버리는것입니다
노승우 왜 극단적으로 방언을 하는 게 사랑을 버리는 거죠? 방언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한 방법이죠. 한국말로 할 수도 있고 방언으로 할 수도 있고 방언을 못 받은 사람도 있고 받은 사람도 있는 거죠~ 왜 이렇게 편협적이고 극단적이세요~?ㅎㅎ 본인이 댓글로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한다고 말로만 외치지 마시고 방언을 하는 사람들에게 너그러운 마음부터 가지시길..ㅎㅎ 방언을 하든 못하든 모두가 이웃인거니까요^^
코린트는 본토와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잇는 지협(地狹)에 있는 항구 무역도시인데 아주 번성 했어요. 지협(地狹) 건너편의 사로니코스만 쪽으로, 배를 육지로 옮기는 길도 있었습니다 여러 지역 사람들이 거주했고 다양한 언어가 있을 수 밖에요. 교회도 여러 지역 말이 있었는데 예배 중에 한꺼번에 기도하면서 각자가 자기만 아는 말로 와글와글 기도합니다. (지금 헷소리 하는 자들 대부분 떼거리로 와글와글 기도하죠?) 그래서 바울 사도가 그렇게 하지 말라고 시정하는 내용이 14장입니다. 《 시끄럽게 자기만 아는 언어로 떼거리로 와글와글 기도하는 것을 안 믿는 자들이 보면 "얘네들 뭐하는 짓이냐. 완전 미쳤군." 그런다 품위있고 질서있게 기도해라. 1. 세 사람까지만 기도하고 2. 순서를 정해서 3. 통역을 해야 알아듣고 아멘할 수 있으니까 통역하고, 4. 통역 없으면 교회에서 하지 말고 너 혼자 있을 때 해라 》 이런 뜻입니다. 헷소리가 방언이라는 둥 그게 무슨 성령의 은사니 뭐니, 하늘의 언어니! 글 내용 파악들 좀 잘하세요. 헷소리가 무슨, 방언입니까!
귀하는 "온전한 것이 올 때"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실 때라고 잘못 알고 있습니다. 이 동영상이 2014년도에 올린 것이니까 아마도 어쩌면 지금 쯤은 그런 견해가 달라졌을 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이미 그렇게 말한 것은 잘못 알고 말한 것 입니다. 만일 귀하의 말대로 라면 바울사도가 고린도전서 12:31에서 한 말은 그 시점에서는 해서는 안되는 말씀이 아닙니까? 왜냐하면 바울사도는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오시지도 않았는데 고린도교회를 향하여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고 말하면서 자기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그들에게 보이겠다고 말 하고 있으니까요. 그리스도가 오시지도 않았는데 왜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고 하며 또 그가 어떻게 가장 좋은 길을 보일 수가 있기에 그렇게 말 하는 걸까요? 귀하의 말대로 라면 그것이 가능하겠습니까? 이는 온전한 것이 올 때가 가리키는 것이 귀하가 말하는 것과 같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 것이죠. 바울사도가 말하는 온전한 것이 오는 때는 그리스도가 다시 오시는 때가 아니라 바로 이미 오셨던 그리스도가 보여주신 사랑이 그를 믿는 자의 마음에 온전히 자리 잡게 되는 때를 말하는 것 입니다. 이는 에베소서 4:15,16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것인데, 범사에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게 하고 교회를 스스로 세우게 하는 것은 다시 오실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게 아니라 이미 오셨던 그리스도가 보여주신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행하는 것이라고 바울사도는 말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며, 고린도전서 13장에서 바울사도가 하는 말도 똑같은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즉 사랑은 하나님 자신이며 또한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이기에 사랑을 따라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따라 행하는 자로서 그의 행위는 교회를 온전히 세우게 하는 가장 좋고 온전한 일이기 때문에 바울사도가 그렇게 말하는 것이며, 또한 사랑이 그 마음에 온전히 이룬 사람에게는 어린 아이의 일과 같은 다른 은사는 더 이상 필요도 없고 오히려 사람이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보듯이 하나님의 뜻을 훤히 알게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고전14:2) "방언을 말하는" (λαλῶν γλώσσῃ 랄론 글로쎄) 이것은, "외국어를 말하는" 뜻입니다. (한국어는 "사투리를 말하는" 뜻임) 사도행전 2:4. 2:11. 에서 글로싸가 "언어"로 쓰입니다. 한글도 그렇고 원어도 그렇고 방언은 언어라 하는데, 웬 헷소리를 방언이라고 우기나요! 전세계 헷소리파 신자들, 무슨 난독증 걸렸나요? ●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행2:4) λαλεῖν ἑ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랄레인 헤테라이스 글로싸이스 말하다. 다른. 언어들 ● 우리의 각 언어로 (행전2:11) ταῖς ἡμε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타이스 헤메테라이스 글로싸이스 그 우리 자신들의 언어로 γλώσσα(글로싸)는 "통용하는 언어"의 뜻으로 쓰이지 헷소리 중얼중얼이 아닙니다. 한글 뜻 모르는 것같아서 원어까지 알려줘도 깨닫기를 거부하면 고칠 약이 없어요. 로마교, 신천지, 헷소리파 신자들, 이단에 빠진 자들의 공통점이 있어요 아무리 설명해줘도 도무지 깨닫지도 못 하고, 진실을 아예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는다는 것.
방언 ㅡ 이 단어의 의미 부터 정립이 먼저 입니다 방언은 지방사투리 란 의미 인데 이 복음이 전세계로 퍼지게 하려면 지방(거리가 멀어 언어가 다른 지방)언어(방언)로 필요에 의해 내려온 은사 인데 모두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 입니다 지방사람들은 100%다 알아듣고 방언하는 사람도 100%의미를 알고 하는 랭귀지 방언이 진짜 입니다 그러니까 한국사람이 전혀 몰랐던 아프리카 수단의 언어로 수단 사람 들으라고 입에서 수단어가 막 나오는것 ㅡ 이것이 참 방언이지요(행2장) 그런데 고린도 교회에서는 이상한 방언(글롯사방언) 즉 그 소리의 의미를 자신도 모르고 듣는자도 모르고 심지어 하나님도 모르는 의미 없는 소리마디를 계속 반복하여 주문처럼하는 이 이상한 소리는 100%는 건전한 기도를 훼방호는 마귀방언 입니다 귀신의 방언이지요 성령은 진리(요일5,7 )라 했으므로 알아들을수 있는 진리라야 성령입니다 당시 고린도 교회는 이단의 교리를 가진 거짓교사들이 몰래 들어와서 우리도 성령받았어요 하면서 이상하소리를 하는 자들에게 충고하는 내용을 포함한 바울의 편지가 고린도전서12~13장 입니다 이상한 언어 반복의 글롯싸(혀의 소리)방언은 이미 오랜세월 전 불교도 스님들도 잘 구사한 ㄱ방언입니다 천주교 신부도 합니다 인도의 마니교도 들도 합니다 결론~해석이 안되는 방언은 귀신의 방언이다
목사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마지막 부분 롬8:26절에 성령이 우리를 위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기도를 하신다 했는데 목사님은 그것을 방언으로 하신다 했는데 성경의 뜻이 그런건가요? 그 말은 성경에 안 나왔는데 그리고 방언이 무엇입니까? 어는 곳에서는 외국어로 어느 곳에서는 알 수 없는 말로 성경에 나온 것 같은데 외국어는 알 것 같은데 알 수 없는 말의 구분이 애매하고 아다다 랄라라 등 똑 같은 말로 빠르게 하는 것도 하나님께서 은사로 주신 방언일까요?
양광석 ㄴㅅㄴ3ᆢ2ㄴ3ᆢ33ㅡㄴᆢㄹㄴᆢㅅᆢ3ᆢㄴᆢㄴㅗ3ᆢㄹ3ㆍㄹㆍㄴㆍ3ᆢㅎ3ㆍㄴㆍㄹㆍㄴㆍㄴㆍㄴㆍㅅᆢㅎㆍㅅᆢㄴㆍ3ㆍㄴ3ㆍ3ㄴㆍㄴㅅ33ㆍㄹㆍᆢㄴㆍ3ㆍㄹㆍ는ㅗㅜ3ㆍ3ㆍ3ㆍㆍㄴᆢㆍㄴㆍㄴㆍ3ㆍ3ㆍ뇨3ᆢ3ᆢㄴㄴ3ᆢㄴ3ㆍ3ㆍ3ᆢㄹㄴㆍㄴㄴㆍㄴ3ㄴㄴㅗ3ㆍㄴᆢᆢㄴㄴㆍ23ㄹㆍㄴ느ㆍㄴᆢㄴᆢㆍㄴ3ㄴㆍㄹㄴㆍ3ㆍㄹㄴㆍㄴᆢㄹㆍ느2ㅅᆢ333ㅡㄴㆍㄹㆍㆍ늜ㄴ3ㄴᆢㄴㆍㄴㄴㄴㆍㄹㆍㄴㆍ3ㆍㄴㆍ3ᆢㄴㆍㄴㆍ3ᆢ33ㄴㄴㆍ3ᆢ3ᆢㄴㆍ3ㆍㄴ3ᆢㅗㅅㄴ3ㅡㄴㆍ3ㆍ3ㆍㄴㆍ3ᆢ3ㆍ33ㆍㅅ33ㆍㄴㆍㄴᆢㄴㅅㅛ3ᆢㆍㄴㆍ3333ㄴᆢㆍㄴㄴㄴㆍㄴㅅᆢ3ᆢㄴㆍ33ᆢㄴ3ㆍㄹ3ㅅㆍㄹㄴᆢㆍ눈ㆍㄴㆍᆢㄹᆢㄴㄴㆍㄴㄴㄴㄴᆢㄴㄴㄹㅅㄴㆍ3ㄴ3ㆍㄴㄴ33ᆢㄴㆍ2ㆍㄴㄴᆢㄴ3ㆍㄴㆍ3ᆢ3ㆍㄴᆢㄹㄴㅗᆢㆍ3ㄹㄴㆍᆢ3눈ㄴᆢㄴᆢㄴᆢㄴㄹㅅㆍㄴㆍㄴㆍㄴ3ㆍㄴ3ᆢㄴ33ㄹㆍㄴᆢㄹ3ᆢ3ㄴㆍ33ㆍ *오늘의 말씀*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ㆍㄴ3ᆢ3ㆍ 다실ㆍ3ᆢㄴ3ㄴ3ㆍㄴ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ㄴㄴㄴ3ㆍㄴ ㄴ3ㆍㄴㆍㄴ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란ㆍ33ㅡ3ㆍ33ㆍㄴㆍ3 (골로새서 3장 1절-2절) ㄴᆢㄴ
당신도 방언쟁이냐? 무슨 헛소리를 씨부리노? 목사라는 놈이 방언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공부도 안하고 무조건 세웠으니 니들은 알아서 기어라? 당신들보다 더 똑똑하고 배운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아니라고 하면 아닌줄 알고 니들이 알아서 기어라!!!! 문제 많은 고린도교회 편지를 쓴 이유를 알고나 있냐? 방언을 권장 하라고 쓴거냐? 아니면 전체적으로 문제 많은 교회를 다시 세우려고 쓴거냐? 당시 고린도교회 내에 침투했던 거짓교사들과 자칭사도라는 자들이 들어와서 거짓예수 거짓복음 거짓 영을 받게하고 그런자들을 바울은 저주를 하고 결국엔 교회를 방문해서 싸그리 정리했는데 그런건 알고 있냐? 공부는 하는거냐? 성도들 한테 방언하라고 선동질 하냐? 거짓것을 가르친 결과는 결국 어떻게 되는지나 알고 있냐? 똥인지 된장인지 알고 먹지 모르고 쳐 먹으면 되것냐? 그 방언이 귀신으로 부터 온거라면 누가 책임질거냐? 독인든 잔이면 마시지 않는게 현명한거 아닌가? 제발 생각 좀하고 살자 응!!!!!
고전14:2 "알아듣는 자가 없고"는 는 뜻이 아닙니다. 14:28절 보세요. ●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기도하는 사람이 알아듣습니다. *언어를* 말하는데 자기가 하는 언어를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남이 모르는 외국어로 기도하면 기도하는 사람과 하나님만 알기에 다른 사람에게는 신비가 되는 겁니다 면 그게 기도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 통역할 것이요 (고전 14:27) εἷς διερμηνευέτω· 헤이스 디에르메뉴에토 한 사람. 통역하라 ● 그 (이름)을 번역하면 (행9:36) ἣ διερμηνευομένη 헤 디에르메뉴오메네 그(이름)을. 번역하게 될 때 고전14:27에 통역하라는 말은 언어를 번역하는 것입니다. 그 "통역" 단어가 사도행전 9:36에서 쓰입니다.(대조해서 확인해 보세요) 아람어 다비다(영양)를 헬라어 도르가로 번역한 것입니다. 언어 번역이지 아무 뜻 없는 헷소리를 번역하는 게 아니죠. 뜻이 없는데 어떻게 번역하나요 "통역" 뜻이 외국어를 번역하는 것이고 헷소리와는 아무 관련이 없어요 "통역하라"는 외국어를 번역하라는 뜻입니다. 다른 사람이 알아듣게 말로 하는 것입니다. 성경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입니다 헷소리 중얼중얼은 방언 아닙니다. 엉터리 주장들 그만들 하세요.
통역은 언어를 번역하는 것입니다. 헷소리 중얼중얼은 아무 뜻이 없어요. 뜻이 있어야 번역을 하죠. 헷소리 통역한다면서 자기가 지어낸 말을 하는 것입니다. ● 너는 거짓된 풍설을 퍼뜨리지 말며 악인과 연합하여 위증하는 증인이 되지 말며 (출애굽기 23:1) ●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하니 내가 너희를 몰아내리니, 너희와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이 멸망하리라 (예레미야 27:15) ●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그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함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예레미야 29:9) ● 그 선지자들이 그들을 위하여 회를 칠하고 스스로 허탄한 이상을 보며 거짓 복술을 행하며, 여호와가 말하지 아니하였어도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하였으며 (에스겔22:28) ● 우상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요한계시록 22:15)
코린트는 항구 무역도시라 여러 지역 출신들이 있었고, 교회에도 여러 언어가 있었어요. 예배 때 공용어인 헬라어로 기도하지 않고 각자가 자기만 아는 언어로 기도해서야 되겠어요. 그래서 바울 사도가 《 *방언(외국어)으로 기도할 때* *이렇게 하라* 》 합니다. ● 만일 누가 방언으로 말하거든 ① 두 사람이나 많아야 세 사람이 ② 차례를 따라 하고, ③한 사람이 통역할 것이요 ④ 통역하는 자가 없으면 교회에서는 잠잠하고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집에서 혼자 있을 때 해라) (고린도전서14:27~28) 중얼거림을 성경의 방언이라 우기는 분들. 이렇게들 안 하죠? 순서고 뭐고 없이 떼거리로 마구 그냥 이러죠? 고린도전서 14장은 교회에서 외국어 기도하면서 무질서하게 하는 것을 지적하는 내용입니다. 14장 전체에서 계속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쓰고 "말"을 언급하는데, 글 내용 파악을 못 하고서 웬 "횡설수설 중얼중얼"을 성경의 방언이라고들 우겨댈까요?
(고전14:2) "알아듣는 자가 없고" 헷소리를 방언이라 하는 자들은 자기들의 경험을 정당화 하려고 이 구절을 왜곡합니다. < 알아듣는 자가 없다 했다. 기도하는 사람도 그 내용을 모른다.> 이 논리 그대로 따라서 반박함. ................................................ 【 ① "알아듣는 자가 없다" 했는데 그 헷소리가 기도인지 저주인지 어떻게 알 수 있죠? 】 【 ② "알아듣는 자가 없다" 했는데 하나님은 어떻게 알죠? "없다"에서 왜, 하나님은 예외죠? ? 헷소리가 소리내어 떠드는 것이지 마음의 묵상 기도인가요? 바울 사도가 분명히 알아듣는 자가 없다 했어요. 】 ........................................... 바울 사도의 말은, 자기만 아는 외국어로 기도하면 다른 사람은 아리송하다. 통역해라. (14:13.27.28) 그런 뜻입니다.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14:28). [ 자기만 아는 언어로 기도하면, 다른 사람이 알아듣지 못 한다. 아리송한 미스테리가 된다. 통역이 없으면 교회에서는 하지 말고 혼자 있을 때 해라 ] 이런 뜻입니다. 자기 자신에게 "말"을 하고도 그 "말" 뜻을 모르는 사람 있나요? 헷소리가 "말"임? "언어"냐고요? 헷소리가 성경의 방언이라는 주장을 정당화하려고 성경 내용 왜곡하는 짓은 이단 사설입니다. 내용 파악이라도 제대로들 하세요.(고전14:2) "알아듣는 자가 없고" 헷소리를 방언이라 하는 자들은 자기들의 경험을 정당화 하려고 이 구절을 왜곡합니다. < 알아듣는 자가 없다 했다. 기도하는 사람도 그 내용을 모른다.> 이 논리 그대로 따라서 반박함. ................................................ 【 ① "알아듣는 자가 없다" 했는데 그 헷소리가 기도인지 저주인지 어떻게 알 수 있죠? 】 【 ② "알아듣는 자가 없다" 했는데 하나님은 어떻게 알죠? "없다"에서 왜, 하나님은 예외죠? ? 헷소리가 소리내어 떠드는 것이지 마음의 묵상 기도인가요? 바울 사도가 분명히 알아듣는 자가 없다 했어요. 】 ........................................... 바울 사도의 말은, 자기만 아는 외국어로 기도하면 다른 사람은 아리송하다. 통역해라. (14:13.27.28) 그런 뜻입니다.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14:28). [ 자기만 아는 언어로 기도하면, 다른 사람이 알아듣지 못 한다. 아리송한 미스테리가 된다. 통역이 없으면 교회에서는 하지 말고 혼자 있을 때 해라 ] 이런 뜻입니다. 자기 자신에게 "말"을 하고도 그 "말" 뜻을 모르는 사람 있나요? 헷소리가 "말"임? "언어"냐고요? 헷소리가 성경의 방언이라는 주장을 정당화하려고 성경 내용 왜곡하는 짓은 이단 사설입니다. 내용 파악이라도 제대로들 하세요.
헷소리 중얼중얼이 하늘의 언어라면 그게 하늘의 언어라는 증거 대봐요 1. 하나님과 천사들이 하늘에서 대화할 때 이런 소리로 대화하는 것을 누가 봤나요? 봤다는 기록은? 2. 하나님과 천사들이 사람들에게 말을 할 때 사람들이 쓰는 언어로 말하지 않고 중얼중얼 거렸나요? 성경에나 외경 위경에 그랬다는 기록이 있나요? 3. 모든 언어에는 의미에 대해 정해진 단어와 발음이 있고, 그 단어들을 조합하는 규칙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천사, 사탄도 말을 할 때는 그 규칙을 따릅니다. 그래야 뜻이 통하거든요. 언어 자체가 하나님께서 만드신 거라 그럴 수 밖에 없죠.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에 그런 언어적 형태가 있나요? 언어 형태가 전혀 없는 헷소리를, 무슨 방언이네, 천국의 언어네 하는 것이 얼마나 엉터리 주장인데 창피한 줄도 모르고 우겨대는군요. 성경의 방언은 언어임. 바울 사도가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린도전서 14:11. 14:21. ●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 (호세아4:6)
고전 14:21에 하나님께서 다른 방언으로 "말씀"하시겠답니다. 이사야 28:11 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경고를 듣지 않으니까 다른 외국어를 말하는 자들에게 멸망당하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중얼중얼 하시나요? 그래서 다른 중얼중얼로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시겠다는 뜻인가요? 중얼중얼하는 것이 "말"인가요? 하나님께서 히브리어로 말씀하시고, 히브리어 아닌 다른 언어를 말하는 자들에게 멸망당하리라 뜻입니다. 그 다른 방언은 앗수르어 아람어임. 바울 사도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히브리어를 중얼중얼이라고 이해하고 있나요? 그래서 다른 중얼중얼을 말하나요? 바울 사도는 방언을 히브리어 앗수르어 아람어 헬라어 라틴어 등의 *"언어"* 라 한다니까요 성경 내용 파악도 제대로 못 하고 엉터리 주장으로 괴성 질러대고 중얼중얼거리는 것을 성경의 방언이라 우기고 그게 은사인 양 우쭐대고 그것이 하는 것은 성경 왜곡하는 이단입니다. *고전 **14:11**. **14:21* 보세요.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 하고 14장 전체에서 계속 *언어를* 언급하고 있는데, 웬 중얼중얼을 '성경의 방언'이라고들 우기나요. 고전 14장은 교회에서 외국어로 기도하면서 무질서하게 기도하는 것을 지적하고 그것을 시정하는 내용입니다. 《 공용어로 기도하지 않고 각자가 자기만 아는 언어로 왁자지껄 기도하면 안 믿는 자들이 < 얘네들 완전 미쳤네. 이게 뭐하는 짓이야 > 이러지 않겠느냐? 자기만 아는 외국어로 기도할 거면 1. 많아야 세 사람만 2. 순서를 정해서 차례대로 3. 통역하고 4. 통역 없으면 교회에서는 하지 말고 너 혼자 있을 때 해. 》 고린도전서 14장은 이런 뜻입니다 .
헷소리 중얼거림이 ? 일만 마디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이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다.* *중얼거림이 아니다"* 라는 다섯 마디 말보다 더 못 하다는데 왜, 그 허접한 것 받으려 하고 그거 받았다고 은근히 우쭐대죠? 왜 그것 못 받아 안달이죠? 교회에서 소리를 내서 기도할 때는 남들도 알아듣는 분명한 언어로 또박또박 기도해야 합니다. 그렇게 5분 기도하는 것이 방언(외국어) 으로 1주일 동안 끊임 없이 계속 기도하는 것보다 더 낫다고 바울 사도가 그러네요.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나 방언은 외국어입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성경의 방언은 언어임. 바울 사도가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14:21. 성경이 방언을 언어라고 하는데, 아무 뜻도 없는 헷소리 중얼중얼이 성령님의 은사일 수가 있나요? 바울 사도는 알아듣기 쉬운 말을 하라는데, 왜 뜻도 없는 소리 못 해서 그렇게들 발광을 할까요...
● 이와 같이 너희도 혀로써 알아 듣기 쉬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그 "말"하는 것을 어찌 알리요. 이는 허공에다 "말"하는 것이다 (14:9) 알아듣기 쉬운 "말"을 하랍니다. 중얼중얼 주절거림은 "알아듣기 쉬운 말"이 아니니까 허공에다 말하는 것이군요. 그런데, 말을 하라는데, 중얼중얼 헷소리가 "말"인가요? 그게 언어냐고요? _____________________ 고전 14:9 "말"은 로고스. 성경 여러 곳에 말. 말씀 등으로 번역되어 있어요. 그게 헷소리 중얼중얼이라고 번역된 곳은 단 한 군데도 없어요. (마5:37. 13:20. 눅24:19. 로15:18. 골3:17. 데살후2:27. 요일3:18. 기타 등등 ) 성경 왜곡질들 그만 하세요. .
● "방언을 말하는 자는"(고전14:2)은 헷소리 주절거리는 게 아니라 "외국어로 말하는 자는~" 뜻입니다. ὁ γὰρ λαλῶν γλώσσῃ 호 가르 랄론 글로쎄 그 자. 왜냐하면. 말하는. 방언으로. 이 γλώσσῃ(글로쎄)가 헷소리다 ?? ●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행2:4) λαλεῖν ἑ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랄레인 헤테라이스 글로싸이스 말하다. 다른. 언어들 ● 우리의 각 언어로 (행전2:11) ταῖς ἡμε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타이스 헤메테라이스 글로싸이스 그 우리 자신들의 언어로 γλώσσα(글로싸)는 "통용하는 언어"의 뜻으로 쓰이지 헷소리가 아닙니다. ...................................................... λαλῶν 랄론. λαλεῖν 랄레인 λαλεῖ 랄레이는 λαλεω 랄레오인데 말씀하다(마9:18. 눅170.요27:25) 말하다(마10:19. 막14:19. 딛2:15. 계10:3~4) 이르다 (마14:27. 눅2:20) 이야기하다 (누가 9:11) 전하다 (요한 11:19. 14:25.) 가르치다 (마가복음 4:33) 화답하다 (에베소서 5:19) 말을 하다 (유다서 16절) 등으로 번역됩니다. 이 성경 구절들 찾아서 언어인지 중얼이 헷소리인지 확인 좀 해봐요. 성경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인데 무슨, 주절주절 헷소리가 방언인가요! (한심들 하네요. 진짜) .............................................. 한국어 번역도 언어(방언=사투리)로 번역하는데도, 글 내용 파악 못 하고서 거기에다 그런 헷소리를 성령의 은사니 성령세례의 표징이니 뭐니... 성령훼방하지 말라는 둥, 엉터리 이단 독설을 거리낌도 없이 하는군요. 한글 문장과 원어에 무지한 자들이 막무가내로 우기는 것 밖에 안 됩니다. 시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에서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입니다. 언어라고요. 언어. 말. 주저리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아무 뜻 없는 헷소리일 뿐.
국어가 안되면 절대로 이해안됩니다 고린도 전후서 전체를 볼줄 알고 바울이 편지를 왜 했는지도 파악을 못하는데 ㅠ 결국 방언이란것이 귀신으로 부터 온거라면 귀신에게 주문을 한거고~~ 조금만 관심이 있고 의심을 가지고 보면 안보일수가 없는것을 왜 저렇게 방언 받는다고 난리를 치는지 안타갑네요 한국 큰교회들이 방언으로 부흥했으니 절대로 방언 그만두게 하지 못합니다 제발 지금 예수믿는 자들이라도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랄뿐이죠
*방언(외국어) 기도 이렇게 하랍니다* ① 두 사람이나 많아야 세 사람이 ② 차례를 따라 하고 ③ 통역할 것이요 ④ 통역 없으면 교회에서는 잠잠하고 (너 혼자 있을 때 해.) (고전14:26~28) 이렇게 할까요? "우라다다"를 성경의 방언이라 우기는 분들이 이렇게들 하던가요? 많아야 세 사람만 하라는데, 순서도 없고 통역도 없이 떼거리로 우다다다 바라바다 하던데요...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지, 뜻 없는 중얼거림이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고린도는 그리스본토와 펠로폰네소스 반도 사이 지협에 있는 항구 무역도시입니다. 로마 시대에 코린트만의 고린도에서 지협(地狹) 건너편 사로니코스만 항구로, 배를 육지로 옮기는 길이 있었어요.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돌아가려면 뱃길이 멀고 험해서 육지로 옮겼죠. (지금은 운하가 있습니다) 고린도에는 여러 지역 출신이 많았고, 교회에도 여러 지역 언어가 있었을 것입니다. 바울 사도는 "교회에서 헬라어와 여러 언어로 무질서하게 기도하는 것"을 지적하고 그것을 시정하려는 것이지, 무슨, 말하는 게 아닙니다 아무 뜻 없는 소리는 "성경의 방언"이 아닙니다. 그런 소리는 기독교 외의 다른 종교에도 있고, 그냥 말을 빨리 하다보면 나올 수도 있는 자연스런 현상이고, 혀 굴리는 능력이 좋은 사람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을 가운데 놓고 여러 사람이 둘러 앉아 아무 뜻 없는 소리를 반복하면 최면에 걸릴 수 있는데, 최면에 걸린 사람은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서 뜻 없는 소리를 중얼거립니다 통성기도 하면서 여러 사람이 시끄럽게 기도할 때, 소리에 의해 일시적 최면 상태에 빠지게 되면 제어되지 못한 중얼거림이 나오죠 내용파악 잘못해서 뜻 없는 중얼중얼을 "성경의 방언"이라 우기고, 그 중얼거림이 무슨 대단한 것인 양 하거나 하는 것은 성경에 맞지 않는 거짓입니다. 기도햘 때 바른 언어와 맑은 정신으로 또박또박 하세요. 괴성 지르거나 헤롱헤롱 잡소리 내지 말고. 뭐가 급해서 말을 빨리해서 일부러 괴성 내려고 안달하나요! 중언부언 하지 말라 하시는데 반복되는 몇 마디 단음절 소리 내는 것은 바른 기도가 아닙니다. ※ '성령세례'라는 것은 없습니다. .
예수님을 입으로 시인하고 마음으로 우리 죄를 위하여방언은 십자가 지시고 죽으 시고 하나님이 다시 살리심을 믿고(롬10:9) 하나님으로 부터 성령을 받아 방언 하는 것이라면 마귀가 주는 방언은 없습니다(고전14:2) 다만 오늘날 방언을 수련에서 거짓 목사가 따라 해라해서 배우거나 혹은 자기가 만들어 하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를 훼방하는 것이니 곧 마귀의 행위를 하는 것이 되는 것이죠
남성김영길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는 걸, 하나님을 아직 못 만난 자들에게 어떻게 논리적으로 납득시킬 수 있을까요? 방언도 마찬가지...ㅎㅎ 방언 못 하시면 그냥 한국말로 기도하고 살면 되지, 왜 이렇게들 방언하는 사람을 못 잡아먹어 안달인지들.....ㅎㅎ 이해가 안 가네요. 방언이 신앙의 본질이 아닌데 마치 모 아니면 도 이런 식으로 매사에 달려드시네... 방언 못한다고 누가 태클 거셨나요? 방언 못한다고 구원이나 성화에 문제가 된대요? 아무 상관없는데들 난리지...;;ㅎㅎ 방언 하면 하는대로 신앙하시고 방엄 못하면 못하는 대로 본인 신앙이나 잘 하세요 ㅎㅎ 괜히 온갖 신경질적 댓글 다시지 마시고 ㅎㅎ
@@율리귤리 무식한것 방언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그게 팩트지 하든 안하든 무슨 상관이냐는 식으로 접근하면 되냐? 기도는 신앙에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는걸 모르냐? 정 이해 안되면 논술 선생님한테 고린도 전후서를 보여주고 ~제가 이해를 못하니 알아듣게 선생님께서 알려주세요 방언을 하라는 거예요 하지 말라는거예요? 물어봐!! 손가락이 다 아프다
사랑은 은사가 아닙니다 모두가 맺어야 할 열매입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첫번째, 사도행전에 나타난 방언과 고린도전서에 있는 방언은 같은 방언인가요, 아니면 다른 방언인가요? 그러면 지금 현대교회에서 하는 방언은 사도행전방언인가요? 고린도교회 방언인가요? 두번째, 고린도전서에 보면 방언은 모두 말한다라고 표현 되어 있지, 기도한다는 표현은 바울이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이라는 조건(하지 않지만 한다고 가정한다면)문으로 되어 있는데,, 현대교회에서는 방언기도를 하지 방언을 말하지 않지 않나요? 이 두가지 질문에 대해서 시원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Ku 님 질문에 답변이 있네요..^^....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나 방언은 언어지 뜻 없는 중얼중얼이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우리는 속지 말아야 합니다
노우호 목사님 방언설교 해놓은게 많으니 찾아서 들어보세요 꼭~~~!!축복합니다
지금은 초대교회 같은 방언이 일어나지
않는다 지금의 방언이라는 것은
방언이 아니라 기이한 현상이고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다
초대교회는 모든 것이 협력을 이루기
위해 은사가 있었으나 지금의 은사
는 없다 성경이 완성되어 있고
성경속에 모든것이 있으며 성경을
통해 성령의 도움으로 믿음을 갖을수
있다
예언도 그치고
방언도 그치고
직식도 폐하리라~~
맞는 말씀 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방언(글롯사)은 외국어로 행전2장과 고전14장은 다같은 "글롯사"입니다. 알아듣지 못하는 방언은 옹알이일 뿐입니다. 알아들을 수 있는 즉 통역되어야 방언으로 저는 봅니다. 사도바울은 방언인지 아닌지 판별식으로 반드시 통역하라는 것입니다. (고전14:2)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라고 한 것이 만약 방언의 정의라면 앞1절에서 예언하라고 하지 말고 방언하라고 해야 합니다. 알아들을 수 없는 방언을 점잖게 부정하는(꼬집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2절은 "가르(헬라어: 왜냐하면)"가 있음으로 1절에 대한 이유이기 때문입니다.7~8절에서 그 예로 저(피리), 거문고, 나팔은 분명한 소리를 내야 한다고 합니다. 분명한 소리 즉 알아듣지 못하면 무의미하다는 것입니다. 4절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를 두고 자꾸 방언을 하면 자기 덕을 세운다고 하는데 교회의 덕을 세우는 것이 은사이지 자기 덕을 세우면 은사가 아니라고 예언과 대조하여 꼬집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그게 말이 되냐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에선 분명하게 언급하는데 여러 주장(현상)들을 두고 방언을 설명하는지 안타깝습니다. 싫지만 이것이 우리의 교회와 신학의 수준입니다. 샬롬!!!
@이준목사 목사님! 반갑습니다. 샬롬!!!
그렇습니다
방언은 외국어 입니다
축복합니다
방언은 여러 다른 나라의 말을 배운 적도 없는데 성령의 역사로 선교의 현장에서 그 나라 말로 복음을 전하게 되는 능력이라고 생각 됩니다
혼자 뜻도 모르는 말을 마구 지껄이면서 방언
한다는 사람들을 보는데 그의 삶은 전혀 방언의 능력과 매치가 되지 않은 삶을 보면 그 방언이 주님께로 부터 온 것이 아님을 그냥 느끼겠더라고요
마가복음 16장17절에 예수님의 말씀은 새방언을 말하며 라고 하셨습니다 믿는자에게요
헷소리 주절주절은 방언 아닙니다
성경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입니다.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에서나 둘 다 언어입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14:11.14:21
새 방언을 말하는건 복음을 전하게 하기위해 사도들이 기도할때 외국어 방언으로 응답되었습니다
지금 현재교회 내에서 방언하는 알수없는 소리는 그냥 개소리 입니다
저는 참으로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모세가 하나님과 대화할때 마음의 소리로 했는지
목소리를 내어서 기도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는지
참참 궁금합니다
음.....그렇긴 하네요
근데 시내산 아래에 있던 백성들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모세에게 순종했다고 하니 음성으로 하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혼자만아는방언이 어떻게 섬기는은사가될수잇을까요? 방언하는사람도 무슨뜻인지 해석을 못한다고 합니다~
저런 목사가 삯꾼입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도 못하고~~
마냥 입으로 쳐드시면 모두 음식인줄
알아요
방언이란 집단히스터리의일종입니다
방언를 한다면 정신치료를 즉시 받아야합니다
다른 누구들이 하는데 나만 아니하면 뒷떨어진다는
불안감심리가 작용하여 스스로 만들고 다른 누구보다
위에 존재한다는 선민의식이
자리잡는 오만일뿐입니다
이웃을 사랑하라
이것이 가장 어럽고힝든 사역입니다
사랑는말로는 하기 쉽지만
행하기는 어럽고어렵다합니다
방언에 집착하는것는 사랑을 버리는것입니다
노승우 왜 극단적으로 방언을 하는 게 사랑을 버리는 거죠? 방언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한 방법이죠. 한국말로 할 수도 있고 방언으로 할 수도 있고 방언을 못 받은 사람도 있고 받은 사람도 있는 거죠~ 왜 이렇게 편협적이고 극단적이세요~?ㅎㅎ
본인이 댓글로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한다고 말로만 외치지 마시고 방언을 하는 사람들에게 너그러운 마음부터 가지시길..ㅎㅎ 방언을 하든 못하든 모두가 이웃인거니까요^^
@@율리귤리 방언이 해석되나요?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라고 바울 사도가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율리귤리
무식힐것~~
공부 좀하고 나서 얘기하자 응?
@@율리귤리
무식한것~~
공부 좀하고 나서 얘기하자 응?
코린트는 본토와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잇는 지협(地狹)에 있는 항구 무역도시인데 아주 번성 했어요. 지협(地狹) 건너편의 사로니코스만 쪽으로, 배를 육지로 옮기는 길도 있었습니다
여러 지역 사람들이 거주했고 다양한 언어가 있을 수 밖에요.
교회도 여러 지역 말이 있었는데 예배 중에 한꺼번에 기도하면서 각자가 자기만 아는 말로 와글와글 기도합니다.
(지금 헷소리 하는 자들 대부분
떼거리로 와글와글 기도하죠?)
그래서 바울 사도가 그렇게 하지 말라고 시정하는 내용이 14장입니다.
《 시끄럽게 자기만 아는 언어로 떼거리로 와글와글 기도하는 것을
안 믿는 자들이 보면 "얘네들 뭐하는 짓이냐. 완전 미쳤군." 그런다
품위있고 질서있게 기도해라.
1. 세 사람까지만 기도하고
2. 순서를 정해서
3. 통역을 해야 알아듣고 아멘할 수
있으니까 통역하고,
4. 통역 없으면 교회에서 하지 말고
너 혼자 있을 때 해라 》
이런 뜻입니다.
헷소리가 방언이라는 둥 그게 무슨 성령의 은사니 뭐니, 하늘의 언어니!
글 내용 파악들 좀 잘하세요.
헷소리가 무슨, 방언입니까!
귀하는 "온전한 것이 올 때"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실 때라고 잘못 알고 있습니다.
이 동영상이 2014년도에 올린 것이니까 아마도 어쩌면 지금 쯤은 그런 견해가 달라졌을 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이미 그렇게 말한 것은 잘못 알고 말한 것 입니다.
만일 귀하의 말대로 라면 바울사도가 고린도전서 12:31에서 한 말은 그 시점에서는 해서는 안되는 말씀이 아닙니까? 왜냐하면 바울사도는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오시지도 않았는데 고린도교회를 향하여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고 말하면서 자기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그들에게 보이겠다고 말 하고 있으니까요. 그리스도가 오시지도 않았는데 왜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고 하며 또 그가 어떻게 가장 좋은 길을 보일 수가 있기에 그렇게 말 하는 걸까요? 귀하의 말대로 라면 그것이 가능하겠습니까?
이는 온전한 것이 올 때가 가리키는 것이 귀하가 말하는 것과 같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 것이죠. 바울사도가 말하는 온전한 것이 오는 때는 그리스도가 다시 오시는 때가 아니라 바로 이미 오셨던 그리스도가 보여주신 사랑이 그를 믿는 자의 마음에 온전히 자리 잡게 되는 때를 말하는 것 입니다.
이는 에베소서 4:15,16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것인데, 범사에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게 하고 교회를 스스로 세우게 하는 것은 다시 오실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게 아니라 이미 오셨던 그리스도가 보여주신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행하는 것이라고 바울사도는 말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며, 고린도전서 13장에서 바울사도가 하는 말도 똑같은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즉 사랑은 하나님 자신이며 또한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이기에 사랑을 따라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따라 행하는 자로서 그의 행위는 교회를 온전히 세우게 하는 가장 좋고 온전한 일이기 때문에 바울사도가 그렇게 말하는 것이며, 또한 사랑이 그 마음에 온전히 이룬 사람에게는 어린 아이의 일과 같은 다른 은사는 더 이상 필요도 없고 오히려 사람이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보듯이 하나님의 뜻을 훤히 알게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칼빈이 방언에 대해 뭐라고 했죠?? 하나님을 조롱하는 것이라고 했는데...
(고전14:2) "방언을 말하는"
(λαλῶν γλώσσῃ 랄론 글로쎄)
이것은, "외국어를 말하는" 뜻입니다.
(한국어는 "사투리를 말하는" 뜻임)
사도행전 2:4. 2:11. 에서
글로싸가 "언어"로 쓰입니다.
한글도 그렇고 원어도 그렇고
방언은 언어라 하는데,
웬 헷소리를 방언이라고 우기나요!
전세계 헷소리파 신자들,
무슨 난독증 걸렸나요?
●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행2:4)
λαλεῖν ἑ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랄레인 헤테라이스 글로싸이스
말하다. 다른. 언어들
● 우리의 각 언어로 (행전2:11)
ταῖς ἡμε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타이스 헤메테라이스 글로싸이스
그 우리 자신들의 언어로
γλώσσα(글로싸)는
"통용하는 언어"의 뜻으로 쓰이지
헷소리 중얼중얼이 아닙니다.
한글 뜻 모르는 것같아서 원어까지 알려줘도 깨닫기를 거부하면
고칠 약이 없어요.
로마교, 신천지, 헷소리파 신자들,
이단에 빠진 자들의 공통점이 있어요
아무리 설명해줘도 도무지 깨닫지도 못 하고, 진실을 아예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는다는 것.
방언하는 자들치고 예언했던게 전부 거짓이고 엉터리 입니다
1900년도 초부터 맟춘적도 없어요
바울 사도는 하나님께서 이사야에게 말씀하시는 그것을 "방언"이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사야에게 말씀하시는 방언이
히브리어인가요, 중얼중얼인가요?
방언 ㅡ 이 단어의 의미 부터 정립이 먼저 입니다 방언은 지방사투리 란 의미 인데 이 복음이 전세계로 퍼지게 하려면 지방(거리가 멀어 언어가 다른 지방)언어(방언)로 필요에 의해 내려온 은사 인데 모두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 입니다 지방사람들은 100%다 알아듣고 방언하는 사람도 100%의미를 알고 하는 랭귀지 방언이 진짜 입니다 그러니까 한국사람이 전혀 몰랐던 아프리카 수단의 언어로 수단 사람 들으라고 입에서 수단어가 막 나오는것 ㅡ 이것이 참 방언이지요(행2장) 그런데 고린도 교회에서는 이상한 방언(글롯사방언) 즉 그 소리의 의미를 자신도 모르고 듣는자도 모르고 심지어 하나님도 모르는 의미 없는 소리마디를 계속 반복하여 주문처럼하는 이 이상한 소리는 100%는 건전한 기도를 훼방호는 마귀방언 입니다 귀신의 방언이지요 성령은 진리(요일5,7 )라 했으므로 알아들을수 있는 진리라야 성령입니다 당시 고린도 교회는 이단의 교리를 가진 거짓교사들이 몰래 들어와서 우리도 성령받았어요 하면서 이상하소리를 하는 자들에게 충고하는 내용을 포함한 바울의 편지가 고린도전서12~13장 입니다 이상한 언어 반복의 글롯싸(혀의 소리)방언은 이미 오랜세월 전 불교도 스님들도 잘 구사한 ㄱ방언입니다 천주교 신부도 합니다 인도의 마니교도 들도 합니다
결론~해석이 안되는 방언은 귀신의 방언이다
방언은 지역언어 입니다. 번역이 잘못됐어요. 렝기지. 언어입니다. 헬라어를 연구하시면서 이것은 안짚어주십니다. 앞에 성도들이 상처받을 것 같아서그런줄 알겠는데 제대로 짚어주서야 합니다.
목사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마지막 부분 롬8:26절에 성령이 우리를 위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기도를 하신다 했는데 목사님은 그것을 방언으로 하신다 했는데 성경의 뜻이 그런건가요?
그 말은 성경에 안 나왔는데
그리고 방언이 무엇입니까?
어는 곳에서는 외국어로 어느 곳에서는 알 수 없는 말로 성경에 나온 것 같은데 외국어는 알 것 같은데 알 수 없는 말의 구분이 애매하고
아다다 랄라라 등 똑 같은 말로 빠르게 하는 것도 하나님께서 은사로 주신 방언일까요?
엉터리 해석이죠.
남철희
남철희ㆍ논ㆍㄴㆍㅛㆍ3ㆍ뇨3ㆍ32ㆍ노ㅡ3ᆢ333누33ᆢㄴ3ㄴ3ᆢ3ㆍ33ㆍㄴ3ㆍ3ᆢ33ᆢㄴᆢㄴᆢㄴㆍ3ㆍ3ㆍㆍㄴㆍㅅ3ㆍ3르3ㅅㄹ3ㄴᆢㅅㆍ33ㆍㄴ3ㆍ33ㄴ3ㆍ3ᆢ3ㄴㆍㄹ3ㄹᆢㅅ2ㆍㄴ3ㆍㄴᆢㅅㄴ33ㆍ뇨33ᆢ3ㅅㄹ3ㄴ3ㆍㄹᆢ333ㄴㆍ3ㅅㄹㆍㄹㆍㄴᆢㄴ3ㄴㆍ3ㄴ3ㄴㆍ3ㄹㆍㄴᆢㄴ332ㆍ33ㆍㄴㆍ3ᆢ3ㄹ33ᆢㄴᆢ3ᆢ3ㅅㆍ3ㄹ33ㆍㄴ3ㄴ333ㄹᆢㄴᆢㅎㆍ3ㅡㄴㆍㄹ2ㆍㄴᆢㄴㆍ3ㆍ3ᆢㄴᆢㄴᆢㄴㆍ333ᆢㄹ33ㄴㆍㄹㆍ3ᆢㄴㄴㆍㄴᆢ3ㄴ3ㆍㄴ3ㆍ누3ㆍㆍㄹㆍㄴᆢ3ㄴㆍ33ᆢ3ㆍㄴㅅ3ᆢㄴㆍ3ㆍㄴㆍㄴㆍㄴᆢ2ㅅㆍ3뉴3ㆍㅅㄴㆍ3ㄹ3ㆍ2ㄴ3ㄹㅅㄴㅅㆍ3ㆍㄴㄴㆍㄴᆢㄴㆍㄴ3ㄴㆍ2ㆍㄴ3333ᆢ33ㄴ3 ㄴ3ㆍ3ㆍ3ㄹᆢㄴㆍ3ㄴㆍㄴᆢ3ㆍ
양광석 ㄴㅅㄴ3ᆢ2ㄴ3ᆢ33ㅡㄴᆢㄹㄴᆢㅅᆢ3ᆢㄴᆢㄴㅗ3ᆢㄹ3ㆍㄹㆍㄴㆍ3ᆢㅎ3ㆍㄴㆍㄹㆍㄴㆍㄴㆍㄴㆍㅅᆢㅎㆍㅅᆢㄴㆍ3ㆍㄴ3ㆍ3ㄴㆍㄴㅅ33ㆍㄹㆍᆢㄴㆍ3ㆍㄹㆍ는ㅗㅜ3ㆍ3ㆍ3ㆍㆍㄴᆢㆍㄴㆍㄴㆍ3ㆍ3ㆍ뇨3ᆢ3ᆢㄴㄴ3ᆢㄴ3ㆍ3ㆍ3ᆢㄹㄴㆍㄴㄴㆍㄴ3ㄴㄴㅗ3ㆍㄴᆢᆢㄴㄴㆍ23ㄹㆍㄴ느ㆍㄴᆢㄴᆢㆍㄴ3ㄴㆍㄹㄴㆍ3ㆍㄹㄴㆍㄴᆢㄹㆍ느2ㅅᆢ333ㅡㄴㆍㄹㆍㆍ늜ㄴ3ㄴᆢㄴㆍㄴㄴㄴㆍㄹㆍㄴㆍ3ㆍㄴㆍ3ᆢㄴㆍㄴㆍ3ᆢ33ㄴㄴㆍ3ᆢ3ᆢㄴㆍ3ㆍㄴ3ᆢㅗㅅㄴ3ㅡㄴㆍ3ㆍ3ㆍㄴㆍ3ᆢ3ㆍ33ㆍㅅ33ㆍㄴㆍㄴᆢㄴㅅㅛ3ᆢㆍㄴㆍ3333ㄴᆢㆍㄴㄴㄴㆍㄴㅅᆢ3ᆢㄴㆍ33ᆢㄴ3ㆍㄹ3ㅅㆍㄹㄴᆢㆍ눈ㆍㄴㆍᆢㄹᆢㄴㄴㆍㄴㄴㄴㄴᆢㄴㄴㄹㅅㄴㆍ3ㄴ3ㆍㄴㄴ33ᆢㄴㆍ2ㆍㄴㄴᆢㄴ3ㆍㄴㆍ3ᆢ3ㆍㄴᆢㄹㄴㅗᆢㆍ3ㄹㄴㆍᆢ3눈ㄴᆢㄴᆢㄴᆢㄴㄹㅅㆍㄴㆍㄴㆍㄴ3ㆍㄴ3ᆢㄴ33ㄹㆍㄴᆢㄹ3ᆢ3ㄴㆍ33ㆍ
*오늘의 말씀*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ㆍㄴ3ᆢ3ㆍ 다실ㆍ3ᆢㄴ3ㄴ3ㆍㄴ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ㄴㄴㄴ3ㆍㄴ ㄴ3ㆍㄴㆍㄴ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란ㆍ33ㅡ3ㆍ33ㆍㄴㆍ3
(골로새서 3장 1절-2절)
ㄴᆢㄴ
ㆍ33ㄴㆍㆍㄴㆍᆢㄴㆍㆍㅜㆍ333ㆍ3ㆍㆍㄹㆍㄴᆢ3ㄴㆍㆍ3ᆢㆍㄴ3ㆍㄴㆍ3ㆍㄴ
방언은 왜 터진다고 표현할까요? 전 기도할때 얘기하듯이 하는데 방언기도는 왜그렇게 무섭게들 쏟아낼까요? 자기가 하고싶은말이 머리속에 먼저스치고 그다음 말을하는게 아닌거같아서..어떤느낌인지 어떤기도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성경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입니다.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에서나 둘 다 언어입니다. 언어. 말.
바울사도가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14:11.14:21
헷소리 중얼중얼은 방언 아닙니다.
웃긴게요
방언하는 자들이 맘속으로는 자기생각으로 기도하고 입술로는 라라라라라 를 한다는 겁니다
그걸 또 하나님이 알아서 통역을해 듣는다고 하니까 정말 코메디죠
간전히 원하면 귀신들이 방언을 줄수 있습니다 교회내에는 악령과 귀신들의 놀이장으로 둔갑한지 오래입니다
정신차리고 신앙해야지
저런 거짓된 방언에 미혹되어선 답 없죠
송목사님잘하시는데웬잔말들이많은가 당신들이잘하면 성서학당에서시든지 하나님이 세우신종을 인정해야됩니다 성서학당에 아무나세우는지아나 하나님이세워야설수있는거지
당신도 방언쟁이냐?
무슨 헛소리를 씨부리노?
목사라는 놈이 방언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공부도 안하고 무조건 세웠으니
니들은 알아서 기어라?
당신들보다 더 똑똑하고 배운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아니라고 하면 아닌줄 알고 니들이 알아서 기어라!!!!
문제 많은 고린도교회 편지를 쓴 이유를 알고나 있냐?
방언을 권장 하라고 쓴거냐?
아니면 전체적으로 문제 많은 교회를
다시 세우려고 쓴거냐?
당시 고린도교회 내에 침투했던 거짓교사들과 자칭사도라는 자들이 들어와서
거짓예수
거짓복음
거짓 영을 받게하고 그런자들을
바울은 저주를 하고 결국엔 교회를 방문해서 싸그리 정리했는데
그런건 알고 있냐?
공부는 하는거냐?
성도들 한테 방언하라고 선동질 하냐?
거짓것을 가르친 결과는 결국 어떻게 되는지나 알고 있냐?
똥인지 된장인지 알고 먹지
모르고 쳐 먹으면 되것냐?
그 방언이 귀신으로 부터 온거라면 누가 책임질거냐?
독인든 잔이면 마시지 않는게 현명한거 아닌가?
제발 생각 좀하고 살자 응!!!!!
고전14:2 "알아듣는 자가 없고"는 는 뜻이 아닙니다. 14:28절 보세요.
●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기도하는 사람이 알아듣습니다.
*언어를* 말하는데 자기가 하는 언어를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남이 모르는 외국어로 기도하면
기도하는 사람과 하나님만 알기에 다른 사람에게는 신비가 되는 겁니다
면 그게 기도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 통역할 것이요 (고전 14:27)
εἷς διερμηνευέτω·
헤이스 디에르메뉴에토
한 사람. 통역하라
● 그 (이름)을 번역하면 (행9:36)
ἣ διερμηνευομένη
헤 디에르메뉴오메네
그(이름)을. 번역하게 될 때
고전14:27에 통역하라는 말은 언어를 번역하는 것입니다.
그 "통역" 단어가 사도행전 9:36에서 쓰입니다.(대조해서 확인해 보세요)
아람어 다비다(영양)를 헬라어 도르가로 번역한 것입니다. 언어 번역이지
아무 뜻 없는 헷소리를 번역하는 게 아니죠. 뜻이 없는데 어떻게 번역하나요
"통역" 뜻이 외국어를 번역하는 것이고 헷소리와는 아무 관련이 없어요
"통역하라"는 외국어를 번역하라는 뜻입니다. 다른 사람이 알아듣게
말로 하는 것입니다.
성경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입니다
헷소리 중얼중얼은 방언 아닙니다.
엉터리 주장들 그만들 하세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방언 안한지 2년 넘었는데
아내는 도통 내말을 안듣네요
내가 그리밉나?
@@응답하라-b9k 제가 아는 분도 중얼중얼은 방언이라 하면서 지금도 기도할 때 "아나비야 사나 안디새라 ~ 어쩌고 "
성경 원어 보여주면서 설명해줘도 " 아니다. 중얼중얼이 방언이다 "하면 어쩔 수 없죠.
착각도 자유라는데...
그냥 놔두시면 나중에 깨닫게 될 겁니다
이건 뭐지...? 천박하다... 연자 멧돌을 메고 강물에쳐박힐 자로다.
웃긴놈이죠~~~
온 교회가 방언으로 부흥하니 통제가 안되고 성도눈치 보면서 허용하는 짓거리들이란~~~
통역은 언어를 번역하는 것입니다.
헷소리 중얼중얼은 아무 뜻이
없어요. 뜻이 있어야 번역을 하죠.
헷소리 통역한다면서 자기가
지어낸 말을 하는 것입니다.
● 너는 거짓된 풍설을 퍼뜨리지 말며
악인과 연합하여 위증하는 증인이
되지 말며 (출애굽기 23:1)
●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하니
내가 너희를 몰아내리니, 너희와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이
멸망하리라 (예레미야 27:15)
●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그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함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예레미야 29:9)
● 그 선지자들이 그들을 위하여
회를 칠하고 스스로 허탄한 이상을
보며 거짓 복술을 행하며,
여호와가 말하지 아니하였어도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하였으며
(에스겔22:28)
● 우상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요한계시록 22:15)
코린트는 항구 무역도시라 여러 지역 출신들이 있었고, 교회에도 여러
언어가 있었어요. 예배 때 공용어인 헬라어로 기도하지 않고 각자가
자기만 아는 언어로 기도해서야
되겠어요. 그래서 바울 사도가
《 *방언(외국어)으로 기도할 때*
*이렇게 하라* 》 합니다.
● 만일 누가 방언으로 말하거든
① 두 사람이나 많아야 세 사람이 ② 차례를 따라 하고, ③한 사람이
통역할 것이요 ④ 통역하는 자가
없으면 교회에서는 잠잠하고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집에서 혼자 있을 때 해라)
(고린도전서14:27~28)
중얼거림을 성경의 방언이라 우기는 분들. 이렇게들 안 하죠? 순서고
뭐고 없이 떼거리로 마구 그냥 이러죠?
고린도전서 14장은 교회에서 외국어 기도하면서 무질서하게 하는 것을
지적하는 내용입니다.
14장 전체에서 계속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쓰고 "말"을 언급하는데,
글 내용 파악을 못 하고서 웬
"횡설수설 중얼중얼"을 성경의
방언이라고들 우겨댈까요?
(고전14:2) "알아듣는 자가 없고"
헷소리를 방언이라 하는 자들은 자기들의 경험을 정당화 하려고
이 구절을 왜곡합니다.
< 알아듣는 자가 없다 했다. 기도하는 사람도 그 내용을 모른다.>
이 논리 그대로 따라서 반박함.
................................................
【 ① "알아듣는 자가 없다" 했는데
그 헷소리가 기도인지 저주인지
어떻게 알 수 있죠? 】
【 ② "알아듣는 자가 없다" 했는데
하나님은 어떻게 알죠?
"없다"에서 왜, 하나님은 예외죠?
?
헷소리가 소리내어 떠드는 것이지
마음의 묵상 기도인가요?
바울 사도가 분명히 알아듣는
자가 없다 했어요. 】
...........................................
바울 사도의 말은,
자기만 아는 외국어로 기도하면
다른 사람은 아리송하다.
통역해라. (14:13.27.28)
그런 뜻입니다.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14:28).
[ 자기만 아는 언어로 기도하면,
다른 사람이 알아듣지 못 한다.
아리송한 미스테리가 된다.
통역이 없으면 교회에서는 하지
말고 혼자 있을 때 해라 ]
이런 뜻입니다.
자기 자신에게 "말"을 하고도
그 "말" 뜻을 모르는 사람 있나요?
헷소리가 "말"임? "언어"냐고요?
헷소리가 성경의 방언이라는 주장을 정당화하려고 성경 내용 왜곡하는
짓은 이단 사설입니다.
내용 파악이라도 제대로들 하세요.(고전14:2) "알아듣는 자가 없고"
헷소리를 방언이라 하는 자들은 자기들의 경험을 정당화 하려고
이 구절을 왜곡합니다.
< 알아듣는 자가 없다 했다. 기도하는 사람도 그 내용을 모른다.>
이 논리 그대로 따라서 반박함.
................................................
【 ① "알아듣는 자가 없다" 했는데
그 헷소리가 기도인지 저주인지
어떻게 알 수 있죠? 】
【 ② "알아듣는 자가 없다" 했는데
하나님은 어떻게 알죠?
"없다"에서 왜, 하나님은 예외죠?
?
헷소리가 소리내어 떠드는 것이지
마음의 묵상 기도인가요?
바울 사도가 분명히 알아듣는
자가 없다 했어요. 】
...........................................
바울 사도의 말은,
자기만 아는 외국어로 기도하면
다른 사람은 아리송하다.
통역해라. (14:13.27.28)
그런 뜻입니다.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14:28).
[ 자기만 아는 언어로 기도하면,
다른 사람이 알아듣지 못 한다.
아리송한 미스테리가 된다.
통역이 없으면 교회에서는 하지
말고 혼자 있을 때 해라 ]
이런 뜻입니다.
자기 자신에게 "말"을 하고도
그 "말" 뜻을 모르는 사람 있나요?
헷소리가 "말"임? "언어"냐고요?
헷소리가 성경의 방언이라는 주장을 정당화하려고 성경 내용 왜곡하는
짓은 이단 사설입니다.
내용 파악이라도 제대로들 하세요.
저들은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 말고는 알아듣는 이가 없고 하나님만 아신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언어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알수없는 창조하지도 않는 소리를 들으시고 틍역해서 이해하시고 응답한다는 거죠ㅋ
그게 얼마나 코메디 같은 일인지~~
헷소리 중얼중얼이 하늘의 언어라면
그게 하늘의 언어라는 증거 대봐요
1. 하나님과 천사들이 하늘에서
대화할 때 이런 소리로
대화하는 것을 누가 봤나요?
봤다는 기록은?
2. 하나님과 천사들이 사람들에게
말을 할 때 사람들이 쓰는 언어로
말하지 않고 중얼중얼 거렸나요?
성경에나 외경 위경에 그랬다는
기록이 있나요?
3. 모든 언어에는 의미에 대해 정해진
단어와 발음이 있고, 그 단어들을
조합하는 규칙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천사, 사탄도 말을 할 때는
그 규칙을 따릅니다. 그래야 뜻이
통하거든요.
언어 자체가 하나님께서 만드신 거라
그럴 수 밖에 없죠.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에
그런 언어적 형태가 있나요?
언어 형태가 전혀 없는 헷소리를,
무슨 방언이네, 천국의 언어네 하는
것이 얼마나 엉터리 주장인데
창피한 줄도 모르고 우겨대는군요.
성경의 방언은 언어임. 바울 사도가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린도전서 14:11. 14:21.
●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 (호세아4:6)
난 신기한게
방언이 천사의 말이고
하늘의 언어라고 말하는 목사들이 너무 웃겨요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면 나귀새끼도 알아듣는 말로 경고를 하게 하시는데~
그리고
성경에 천사가 나타나 알수없는 언어로 했나! 선지자들에게 알아듣는 당시 말로했지?
정신빠진 목사들 정신챙기라!!!
고전 14:21에 하나님께서 다른 방언으로 "말씀"하시겠답니다.
이사야 28:11 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경고를 듣지 않으니까
다른 외국어를 말하는 자들에게 멸망당하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중얼중얼 하시나요? 그래서 다른 중얼중얼로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시겠다는 뜻인가요? 중얼중얼하는 것이
"말"인가요?
하나님께서 히브리어로 말씀하시고, 히브리어 아닌 다른 언어를 말하는
자들에게 멸망당하리라 뜻입니다.
그 다른 방언은 앗수르어 아람어임.
바울 사도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히브리어를 중얼중얼이라고
이해하고 있나요? 그래서 다른 중얼중얼을 말하나요?
바울 사도는 방언을 히브리어 앗수르어 아람어 헬라어 라틴어 등의
*"언어"* 라 한다니까요
성경 내용 파악도 제대로 못 하고 엉터리 주장으로 괴성 질러대고
중얼중얼거리는 것을 성경의 방언이라 우기고 그게 은사인 양
우쭐대고 그것이 하는 것은 성경 왜곡하는
이단입니다.
*고전 **14:11**. **14:21* 보세요.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 하고
14장 전체에서 계속 *언어를* 언급하고 있는데, 웬 중얼중얼을
'성경의 방언'이라고들 우기나요.
고전 14장은 교회에서 외국어로 기도하면서 무질서하게 기도하는
것을 지적하고 그것을 시정하는 내용입니다.
《 공용어로 기도하지 않고 각자가 자기만 아는 언어로 왁자지껄
기도하면 안 믿는 자들이 < 얘네들 완전 미쳤네. 이게 뭐하는 짓이야 >
이러지 않겠느냐? 자기만 아는 외국어로 기도할 거면
1. 많아야 세 사람만
2. 순서를 정해서 차례대로
3. 통역하고
4. 통역 없으면 교회에서는 하지 말고 너 혼자 있을 때 해. 》
고린도전서 14장은 이런 뜻입니다
.
● 혀로써 *알아듣기 쉬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고전14:9)
일만 마디 방언보다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지 중얼거림이 아니다"* 이런
다섯 마디가 더 낫다는데(14:19)
왜, '아무 뜻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
하고 싶어 그렇게들 안달할까요?
헷소리 중얼거림이 ?
일만 마디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이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다.*
*중얼거림이 아니다"* 라는 다섯 마디 말보다 더 못 하다는데
왜, 그 허접한 것 받으려 하고 그거
받았다고 은근히 우쭐대죠?
왜 그것 못 받아 안달이죠? 교회에서 소리를 내서 기도할 때는
남들도 알아듣는 분명한 언어로 또박또박 기도해야 합니다.
그렇게 5분 기도하는 것이
방언(외국어) 으로 1주일 동안 끊임 없이 계속 기도하는 것보다
더 낫다고 바울 사도가 그러네요.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나 방언은 외국어입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대표기도때 방언으로 하면 듣는자들이 뭐라고 할지 궁금함ㅋ
성경의 방언은 언어임. 바울 사도가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14:21.
성경이 방언을 언어라고 하는데,
아무 뜻도 없는 헷소리 중얼중얼이
성령님의 은사일 수가 있나요?
바울 사도는 알아듣기 쉬운 말을 하라는데, 왜 뜻도 없는 소리
못 해서 그렇게들 발광을 할까요...
● 이와 같이 너희도 혀로써
알아 듣기 쉬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그 "말"하는 것을
어찌 알리요. 이는 허공에다
"말"하는 것이다 (14:9)
알아듣기 쉬운 "말"을 하랍니다.
중얼중얼 주절거림은
"알아듣기 쉬운 말"이 아니니까
허공에다 말하는 것이군요.
그런데, 말을 하라는데, 중얼중얼 헷소리가 "말"인가요?
그게 언어냐고요?
_____________________
고전 14:9 "말"은 로고스.
성경 여러 곳에 말. 말씀 등으로
번역되어 있어요.
그게 헷소리 중얼중얼이라고
번역된 곳은 단 한 군데도 없어요.
(마5:37. 13:20. 눅24:19.
로15:18. 골3:17. 데살후2:27.
요일3:18. 기타 등등 )
성경 왜곡질들 그만 하세요.
.
● "방언을 말하는 자는"(고전14:2)은
헷소리 주절거리는 게 아니라
"외국어로 말하는 자는~" 뜻입니다.
ὁ γὰρ λαλῶν γλώσσῃ
호 가르 랄론 글로쎄
그 자. 왜냐하면. 말하는. 방언으로.
이 γλώσσῃ(글로쎄)가 헷소리다 ??
●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행2:4)
λαλεῖν ἑ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랄레인 헤테라이스 글로싸이스
말하다. 다른. 언어들
● 우리의 각 언어로 (행전2:11)
ταῖς ἡμε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타이스 헤메테라이스 글로싸이스
그 우리 자신들의 언어로
γλώσσα(글로싸)는 "통용하는 언어"의 뜻으로 쓰이지 헷소리가 아닙니다.
......................................................
λαλῶν 랄론. λαλεῖν 랄레인
λαλεῖ 랄레이는 λαλεω 랄레오인데
말씀하다(마9:18. 눅170.요27:25)
말하다(마10:19. 막14:19.
딛2:15. 계10:3~4)
이르다 (마14:27. 눅2:20)
이야기하다 (누가 9:11)
전하다 (요한 11:19. 14:25.)
가르치다 (마가복음 4:33)
화답하다 (에베소서 5:19)
말을 하다 (유다서 16절) 등으로
번역됩니다.
이 성경 구절들 찾아서 언어인지
중얼이 헷소리인지 확인 좀 해봐요.
성경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인데
무슨, 주절주절 헷소리가 방언인가요!
(한심들 하네요. 진짜)
..............................................
한국어 번역도 언어(방언=사투리)로 번역하는데도, 글 내용 파악 못 하고서
거기에다 그런 헷소리를 성령의 은사니 성령세례의 표징이니 뭐니...
성령훼방하지 말라는 둥, 엉터리 이단 독설을 거리낌도 없이 하는군요.
한글 문장과 원어에 무지한 자들이 막무가내로 우기는 것 밖에 안 됩니다.
시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에서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입니다.
언어라고요. 언어. 말.
주저리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아무 뜻 없는 헷소리일 뿐.
국어가 안되면 절대로 이해안됩니다
고린도 전후서 전체를 볼줄 알고 바울이 편지를 왜 했는지도 파악을 못하는데 ㅠ
결국 방언이란것이 귀신으로 부터 온거라면
귀신에게 주문을 한거고~~
조금만 관심이 있고 의심을 가지고 보면
안보일수가 없는것을
왜 저렇게 방언 받는다고 난리를 치는지
안타갑네요
한국 큰교회들이 방언으로 부흥했으니
절대로 방언 그만두게 하지 못합니다
제발 지금 예수믿는 자들이라도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랄뿐이죠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지 뜻 모르는 중얼거림이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순 엉터리 이야기. 뭘 제대로 알고좀 했으면. . .
방언이 외국어면 그 나라 사람이면
예수님 믿지 않는 자나 불교를 믿는
자라도 통역의 은사를 받게 된것이
되는것 아닌가요
복음을 함부러 증거하지 마시길 바랍
니다(요14:16~17,26,행1:7~8)
은사는 초자연적으로만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방언(외국어) 기도 이렇게 하랍니다*
① 두 사람이나 많아야 세 사람이
② 차례를 따라 하고
③ 통역할 것이요
④ 통역 없으면 교회에서는 잠잠하고
(너 혼자 있을 때 해.)
(고전14:26~28)
이렇게 할까요? "우라다다"를 성경의 방언이라 우기는 분들이
이렇게들 하던가요?
많아야 세 사람만 하라는데, 순서도 없고 통역도 없이 떼거리로
우다다다 바라바다 하던데요...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지, 뜻 없는 중얼거림이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고린도는 그리스본토와 펠로폰네소스 반도 사이 지협에 있는
항구 무역도시입니다. 로마 시대에 코린트만의 고린도에서 지협(地狹)
건너편 사로니코스만 항구로, 배를 육지로 옮기는 길이 있었어요.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돌아가려면 뱃길이 멀고 험해서 육지로 옮겼죠.
(지금은 운하가 있습니다)
고린도에는 여러 지역 출신이 많았고, 교회에도 여러 지역 언어가
있었을 것입니다. 바울 사도는 "교회에서 헬라어와 여러 언어로
무질서하게 기도하는 것"을 지적하고 그것을 시정하려는 것이지,
무슨, 말하는 게 아닙니다
아무 뜻 없는 소리는 "성경의 방언"이 아닙니다. 그런 소리는
기독교 외의 다른 종교에도 있고, 그냥 말을 빨리 하다보면 나올
수도 있는 자연스런 현상이고, 혀 굴리는 능력이 좋은 사람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을 가운데 놓고 여러 사람이 둘러 앉아 아무 뜻 없는 소리를
반복하면 최면에 걸릴 수 있는데, 최면에 걸린 사람은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서 뜻 없는 소리를 중얼거립니다
통성기도 하면서 여러 사람이 시끄럽게 기도할 때, 소리에 의해
일시적 최면 상태에 빠지게 되면 제어되지 못한 중얼거림이 나오죠
내용파악 잘못해서 뜻 없는 중얼중얼을 "성경의 방언"이라 우기고,
그 중얼거림이 무슨 대단한 것인 양 하거나 하는 것은 성경에 맞지 않는 거짓입니다.
기도햘 때 바른 언어와 맑은 정신으로 또박또박 하세요. 괴성 지르거나
헤롱헤롱 잡소리 내지 말고.
뭐가 급해서 말을 빨리해서 일부러 괴성 내려고 안달하나요!
중언부언 하지 말라 하시는데 반복되는 몇 마디 단음절 소리 내는 것은
바른 기도가 아닙니다.
※ '성령세례'라는 것은 없습니다.
.
문제는 고린도교회가 거짓예수 거짓복음 거짓영을 받게한다는게 문제고 그런자들을 바울은 저주를 했죠
고린도 전후서 말고도 바울은 몇차례더 편지로 고치려고 했는데 안되고 나중 직접 방문하여 정리를 한겁니다
사이비들 쫓아내고~~~
예수님을 입으로 시인하고 마음으로 우리 죄를 위하여방언은 십자가 지시고 죽으
시고 하나님이 다시 살리심을 믿고(롬10:9) 하나님으로 부터 성령을
받아 방언 하는 것이라면 마귀가 주는
방언은 없습니다(고전14:2)
다만 오늘날 방언을 수련에서 거짓 목사가 따라 해라해서 배우거나 혹은
자기가 만들어 하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를 훼방하는 것이니 곧 마귀의
행위를 하는 것이 되는 것이죠
당시 초대교회때
방언의 용도를 오해하고 계시네요
복음을 전하기 위해 특별히 역사하신 일입니다
근래에 들어와서 1900년 초부터 방언하는 자들이 예언한것이 단 한번도 맞은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실수 하시는분이 아니죠 절대로!
원어 성경을 잘못해서 이런 잘못된 해석이 나오네요/ 참 안타깝네요, 불쌍한 송목사 쯧쯧
남성김영길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는 걸, 하나님을 아직 못 만난 자들에게 어떻게 논리적으로 납득시킬 수 있을까요? 방언도 마찬가지...ㅎㅎ
방언 못 하시면 그냥 한국말로 기도하고 살면 되지, 왜 이렇게들 방언하는 사람을 못 잡아먹어 안달인지들.....ㅎㅎ 이해가 안 가네요. 방언이 신앙의 본질이 아닌데 마치 모 아니면 도 이런 식으로 매사에 달려드시네... 방언 못한다고 누가 태클 거셨나요? 방언 못한다고 구원이나 성화에 문제가 된대요? 아무 상관없는데들 난리지...;;ㅎㅎ
방언 하면 하는대로 신앙하시고
방엄 못하면 못하는 대로 본인 신앙이나 잘 하세요 ㅎㅎ
괜히 온갖 신경질적 댓글 다시지 마시고 ㅎㅎ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지 뜻 없는 주절거림이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율리귤리
무식한것
방언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그게 팩트지
하든 안하든 무슨 상관이냐는 식으로 접근하면 되냐?
기도는 신앙에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는걸 모르냐?
정 이해 안되면 논술 선생님한테 고린도 전후서를 보여주고
~제가 이해를 못하니 알아듣게 선생님께서 알려주세요 방언을 하라는 거예요 하지 말라는거예요? 물어봐!!
손가락이 다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