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테일] Prologue Part.1

[@juya4499]

"어리석고 어리석도다.. 데르의 아이여..."
'상심의 바람은 그녀를 띄우고, 고통의 불꽃은 그녀를 태운다.'
이 프롤로그의 특유의 아릿한 감성을 잊을수가 없다... 시나리오 등장인물들 테마에도, 일부 맵들bgm에도 조금씩 스며들어 있어서 라테일의 근본곡들중 하나라고 생각함ㅠ...

[@prof.cheshire]

이것만큼 여러의미로 근본인 곡은 없을듯

[@sukunu95]

라테일 처음 시작했을 때 봤던 프롤로그의 곡이네요ㅜㅜ 초등학생 때 마왕이 왜 이리스보고 어리석다하는 지 이리스는 왜 우는 건 지 이해하지 못했었던 게 생각납니다..
개인적으론 이 때 나왔던 비스트의 모습이 정말 무서운 디자인이었어서 맘에 드는 것 같아요

[@sopungkimbap]

이 노래랑 더불어서 이리스 파티 테마곡들은 정말 향수를 불러일으켜요.

[@성이름-v9h6g]

이게 진짜 리얼 근본 그 자체지

[@Minrusee]

라테일 최고의 명곡이라고 생각해요. 힘들었던 시절에 정말 힘이 되었던 곡인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인아야네]

이거도 너무 좋아한곡입니다!!!!!들으면서 시나리오가 머릿속에서 떠오르네요

[@멋진미래]

어리석구나 데르의 아이여...

[@이희준-i7y]

이리스 헤어 추가 해주세요😥

[@또잉-x8c]

이거 캐릭터 처음 생성할 때 나왔다가 두번쨰 들었을 때가 바나헤임 전후 스토리였나..? 스토리랑 되게 잘 어울리는 음악인듯.. 옛날 이야기 들려주는 듯한

[@ss-gm7xi]

옛날 프롤로그 보고싶다

[@wunukun]

프롤로그라서 맨날 빨리 넘기느라 10년 가까이 뒷부분을 모르고 있었는데, 우연히 풀곡을 다 들었을 때의 느낌은 정말..

[@jinkkkk]

나는 그녀가 아니다.
그리고 나는 그녀가 된다.

[@이모티콘-x9l]

정말 브금은 라테일이 너무 좋다

[@pax8043]

메인테마 노래인 May be happy forever 듣고싶어요!

[@Lataleeee]

MAY BE HAPPY!!

[@후유-d6y]

바나헤임 쪽에서 데르랑 대화 할때 나오는 브금도 올려주셨으면 좋겠다..

[@여진용-l5b]

따뜻한 느낌 😊

[@크로마뇽인-t5p]

에픽 로그 듣고싶네요!

[@쭈루나-b4i]

이노래가 저의 최애...❤

[@ssamjang6181]

"9999"

[@laymzi]

I love this game and the songs from there

[@태양-g9b]

호랑사 기원 1일차

[@shflowers2]

오타쿠가되

[@habalagigoul3901]

(여기에 이런 글은 이상하지만)신규직업을 아직 출시할 생각이 없나요? '아이돌(?)'을 주제로 한 게 나왔으면 좋겠네요.